• 벤츠가 제시한 2039년 서울의 모습은?
    데일리 뉴스 2019-10-22 13:26:50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서울의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인 ‘비전 서울 2039’를 선보였다. 벤츠는 22일 ‘EQ Future’ 전시관을 열고 20년 후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서울 도심의 모습을 공개했다. 벤츠는 ‘비전 서울 2039’를 통해 브랜드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대변하는 연결성(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와 서비스(Shared & Services), 전동화(Electric) 즉 CASE의 핵심 요소를 도심 곳곳에 투영했다. 서울 2039 먼저 극심한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전반적인 교통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꿨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및 차량 공유, 승차 공유, 새로운 교통 수단과 모빌리티 서비스(미래형 고속철도 하이퍼루프, 시내용 자기부상 순수 전기 모노레일 등), 새로운 인프라로 구성했다. 또 차량, 건물, 사물 등은 도시 인프라와 지능적으로 연결했다. 도로의 부분적인 변화로 새로운 녹지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자동차는 새로운 역할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앰비션 2039’를 통해 2030년까지 판매되는 차량의 50% 이상을 전동화 모델로 채우겠다고 선언하고, 2039년까지 탄소 중립화를 실현하는 신차 라인업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dajeong@autocast.kr
  • 벤츠 “3년 내 전체 승용 라인업 전동화 모델 만들 것”
    데일리 뉴스 2019-10-22 11:52:27
    다임러 그룹 마티아스 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가 2020년까지 전체 승용 라인업에 전기차 모델을 만들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벤츠는 이 같은 전략을 밝히며 22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는 ‘EQ Future’ 전시관을 서울 가로수길에서 개관했다. 이날 벤츠는 EQ Future 전시관 개관식을 열고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브랜드 비전과 전략과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벤츠의 전기차 전용 브랜드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도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이날 개관식을 찾은 다임러 그룹 마티아스 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은 “오는 2030년까지 전기 구동화 차량이 벤츠 전체 차량의 50% 이상 차지할 것”이며 “EQ부스트를 내연기관에 결합하는 등의 방법으로 2022년까지 전체 승용 라인업에 전기 구동화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향후 전 세그먼트에 10종 이상의 순수 전기차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0첫 주자는 이날 국내에 공식 출시한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The new Mercedes-Benz EQC)’다. 해당 차량은 한 번 충전에 309km 이상 주행할 수 있으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1억 500만원이다. 한편 EQ Future는 지상 2층 규모(총 300평)의 전시관으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 차량 및 충전 솔루션을 비롯해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 E 머신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 실버 애로우 01’과 조종사 없이 하늘을 나는 새로운 전기 자율주행 항공 모빌리티 ‘볼로콥터’를 전시했다. 미래 도시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체험존도 마련했다.dajeong@autocast.kr
  • 현대차가 그린 미래 상용차...수소트럭 콘셉트 ‘HDC-6 넵튠’
    데일리 뉴스 2019-10-22 10:10:23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 ‘HDC-6 넵튠(Neptun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콘셉트의 실물은 오는 28일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19 북미 상용 전시회’ 개막과 동시에서 공개된다.‘HDC-6 넵튠’의 차명은 대기의 80%가 수소로 이뤄진 해왕성(Neptune)과 로마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넵투누스(Neptunus)에서 따와 수소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친환경 이미지를 표현했다.

 ‘HDC-6 넵튠’의 유선형 디자인은 1930년대 미국 기관차의 형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탄생했다. 또 차세대 수소전기차의 존재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첨단의 이미지와 미래지향적 조형을 구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HDC-6 넵튠은 글로벌 수소전기차 리더십을 상용 부문으로 확장하겠다는 미래 상용차 비전이 담긴 차량으로 엑시언트 기반의 수소전기 대형트럭과 HDC-6 넵튠을 바탕으로 미래 친환경 상용차 시장으로의 전환과 수소 모빌리티 실현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총 4억2480만원의 BMW, 3번의 기회…홀인원 잭팟 또 터질까?
    데일리 뉴스 2019-10-19 12:36:10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올해도 홀인원의 행운이 등장할까. 오는 24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LPGA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에서 또 다시 홀인원 행운의 주인공이 등장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총 3개의 홀에서 모두 합쳐 4억2480만원에 이르는 럭셔리 BMW 3종을 홀인원 상품으로 내걸었기 때문이다. 16번홀 홀인원 상품으로 등장한 1억2290만원의 BMW 뉴 X7 xDrive30d 골프에서는 통상 프로의 경우 홀인원의 확률을 3500분의 1정도로 보고 있다. 아마추어 골퍼의 확률이 1만2000분의 1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높은 확률이지만 선수의 컨디션이나 날씨를 포함한 환경의 요인도 배제할 수 없으니 홀인원은 그야말로 하늘이 내린 선물이다.하지만 BMW가 후원하는 대회에서 홀인원은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이승현 프로는 2016년 경기도 용인 88골프장에서 열린 팬텀 클래식 1라운드 13번 홀에서 홀인원을 했다. 부상으로 1억3000만원에 이르는 BMW 730d xDrive를 받았다. 이승현은 이듬해 같은 경기에서 또 홀인원을 기록해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받았고 갤러리들이 부상으로 BMW를 받는 기회도 제공했다. 13번홀의 BMW 뉴 740Li xDrive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같은 해 7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마지막 날 최이진이 홀인원을 기록했다. 부상으로는 1억9200만원의 BMW 750Li xDrive를 받았다. 또, 2015년에는 총상금 12억원 규모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에서 서하경이 홀인원을 기록해 스포츠카 BMW i8을 받았다. 이 차의 가격은 1억 9990만원으로 어지간한 골프 대회의 우승 상금 보다 비싸다. 국내 최고 상금이 걸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우승 상금이 3억원이니 홀인원 한방으로 우승 못지않은 상을 받았다. 6번홀의 BMW 840i xDrive M 스포츠 쿠페 올해도 홀인원의 명장면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 BMW는 이번 대회에 6번, 13번, 16번 홀에 각각 홀인원 경품을 걸었다. 6번 홀에는 20년 만에 부활한 럭셔리 스포츠카 뉴 8시리즈 쿠페를 올려놨다. 840i xDrive M 스포츠 쿠페 모델은 1억 3800만원이다. 이 차는 휠베이스가 2822mm로 대형 세단과 비슷한 크기가 특징이다. 또, BMW 특유의 날렵한 캐릭터 라인과 슬림한 창문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시속 100km/h까지 4.7초 만에 가속하는 성능을 가졌다. 13번 홀에는 BMW의 최고급 세단 7시리즈가 홀인원의 주인공을 기다린다. 1억6200만원의 뉴 740Li xDrive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모델은 고성능 럭셔리 세단에 스포츠 패키지를 더했다. 4.4리터 8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이 340마력에 이른다. 또,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적용해 안락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가졌다. 경기 막바지로 가면 16번 홀에 한 눈에 보더라도 눈에 띄는 BMW가 상품으로 등장한다. 작년 말 LA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BMW의 대형 SUV X7이다. 홀인원 상품으로 나온 것은 1억2290만원의 뉴 X7 xDrive30d 모델이다. 6기통 직렬 디젤 엔진을 적용했고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기술을 적용해 어떤 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 메리노 가죽 시트로 마감했고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와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차체는 길이 5151mm의 대형 SUV로 롱휠베이스 세단과 비슷한 크기와 실내 공간을 갖췄다.이번 대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리며 우리나라를 포함해 총 16개국에서 8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auto@autocast.co.kr
  • DS 오토모빌, 화려한 포뮬러E 머신 공개...출전 준비 박차
    데일리 뉴스 2019-10-17 11:03:19
    DS E-텐스 FE20(DS E-TENSE FE20)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PSA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DS 오토모빌(이하 DS)의 포뮬러E 레이싱팀 ‘DS 테치타(DS Techeetah)’가 포뮬러E 머신 ‘DS E-텐스 FE20(DS E-TENSE FE20)’을 공개하며2019/20 시즌 ABB FIA 포뮬러E 챔피언십 출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S E-텐스 FE20(DS E-TENSE FE20) DS E-텐스 FE20은 2018/19 시즌에 더블 챔피언 타이틀을 안긴 ‘DS E-텐스 FE19’를 기반으로 모터와 인버터, 트랜스퍼 케이스를 비롯, 임베디드 시스템을 한층 개선했다. 해당 머신은 DS의 전기 콘셉트카 ‘DS X E-텐스(DS X E-TENSE)’를 만든 디자인팀이 참여했다. 차량 양 측면은 치타를 비롯한 멸종 위기 고양이과 야생동물 보호단체 ‘더 빅 캣 생츄어리(The Big Cat Sanctuary)’에 대한 응원의 의미이자 DS 테치타를 상징하는 금색 치타 로고 패턴으로 장식했다.포뮬러E 최초 2연승 드라이버로 등극한 장 에릭 베르뉴(Jean-Éric Vergne)의 차에는 두 개의 금색 별을 더해 그의 우수한 성적을 기념했다. 2019/20 시즌에는 지난 시즌 최종 우승자 장 에릭 베르뉴와 함께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Antonio Felix Da Costa)가 합류해 출전한다. DS X E-텐스 한편 DS는 PSA그룹의 전동화를 이끄는 브랜드로 포뮬러E에서 축적한 개발 노하우와 경험을 브랜드의 전기차인 ‘E-텐스(E-TENSE)’에 반영해 선보이고 있다. DS는 올해 하반기 유럽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모델 ‘DS 7 크로스백 E-텐스 4X4’와 순수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를 시작으로 2025년부터 전동화 모델만 선보일 예정이다.dajeong@autocast.kr
  • 현대 코나, 獨 소형 디젤 SUV 비교 평가서 호평
    데일리 뉴스 2019-10-17 09:08:30
    현대자동차 코나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코나’가 독일에서 디젤 소형 SUV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차체, 파워트레인, 친환경, 주행 안락함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비교 평가 대상이었던 3종의 디젤 소형 SUV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17일 자사의 소형 SUV 코나가 독일의 유명 자동차 잡지 ‘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실시한 소형 디젤 SUV 4종 비교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우토 빌트는 1986년 창간한 독일의 자동차 매거진으로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와 함께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으로 꼽힌다.이번 평가는 유럽에서 판매 중인 소형 디젤 SUV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나, 마쯔다 ‘CX-3’, 포드 ‘에코스포트(EcoSport)’, 다치아 ‘더스터(Duster)’는 ▲차체(Body) ▲파워트레인(Powertrain) ▲주행 성능(Driving Dinamic) ▲주행 안락함(Driving Comport) ▲차량 연결성(Connected Car) ▲친환경(Environment) ▲비용(Cost) 등 7개 부문에 걸쳐 비교 테스트를 거쳤다. @아우토 빌트(Auto Bild) 캡처 평가 결과 코나는 차체, 파워트레인, 친환경, 주행 안락함 등 총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750점 만점에 503점을 획득했다. 2위는 마쯔다 CX-3(481점), 3위 에코스포트(465점), 4위 더스터(456점)를 기록했다.아우토 빌트는 코나에 대해 “우수한 스타일링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실내공간, 파워트레인, 주행성능까지 차 전반에서 성숙함을 느낄 수 있는 모델”이라며 “다양한 기본장비 및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적용이 됐지만 조작이 간편하고 힘있는 엔진과 우수한 성능의 7단 DCT을 갖춘 차”라고 호평했다.마쯔다 CX-3는 엔진파워 및 응답성, 민첩성, 스티어링, 시트 포지션, 서스펜션 컴포트, 편의장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나 후석공간 및 승차 용이성 등에서는 열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드 에코스포트는 후석공간, 안전장비, 내비게이션, 온라인 기능, 실내소음에서 우세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연비,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보증에서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다치아 더스터는 실내 개방감, 트렁크룸, 적재 및 견인하중, 전방위 시계, 연비, 가격, 잔존가치면에서는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전석공간, 품질, 가속성능, 민첩성, 스티어링, 제동, 내비게이션, 전후석 시트컴포트, 조작 용이성, 서스펜션 컴포트, 소음 등은 미흡한 결과를 얻었다. 현대자동차 코나 아우토 빌트는 지난 7월에도 소형 가솔린 SUV 4개 모델(현대차 코나, 르노 캡처, 다치아 더스터, 오펠 크로스랜드X)에 대한 비교 시승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코나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주행 안전성, 제동력 부문을 높게 평가하며 1위로 꼽았다.유럽시장에서 코나는 올해 9월까지 7만 9,943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대비 53.1%(18년 9월 누계 5만 216대) 성장했다. 이미 지난해의 판매량을 넘어서는 등 꾸준히 유럽 소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높여가고 있다. (※판매량은 디젤, 가솔린, 전기차, 하이브리드 전체 포함) 지난 8월에는 유럽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고 가솔린-디젤-전기차-하이브리드에 이르는라인업을 갖추고 유럽 소형 SUV시장에서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ajeong@autocast.kr
  • BMW, 신형 2시리즈 그란 쿠페 공개
    데일리 뉴스 2019-10-16 16:50:0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는 신형 2시리즈의 그란 쿠페 모델을 1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그란 쿠페는 BMW의 2도어 쿠페 모델을 4도어 세단으로 확장한 모델에 붙이는 이름이다. 지난 5월 공개한 신형 1시리즈 해치백과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한다. 경쟁 모델로는 메르세데스-벤츠 CLA가 있다. 앞모습은 신형 1시리즈와 닮은 듯하면서도 디테일에선 차이가 있다. 1시리즈의 헤드램프는 아래가 직선으로 뻗은 반면 2시리즈 그란 쿠페는 헤드램프 아래쪽에 턱이 하나 있다. 키드니 그릴은 1시리즈의 경우 좌우 끝부분이 네모난 형태였으나 2시리즈 그란 쿠페는 뾰족한 형태의 그릴을 가지고 있다. 범퍼 아래쪽 디자인은 상당히 차이가 있다. 전반적으로 1시리즈보다 날렵한 이미지를 풍긴다. 옆모습부턴 1시리즈와의 차이가 확연해진다. A필러부터 C필러까지 이어지는 루프라인이 부드럽게 트렁크까지 이어진다. 문짝 손잡이 옆을 지나는 강렬한 캐릭터 라인과 그 아래에서 뻗어가는 라이트 캐처의 곡선, 가장 아래의 사이드 스커트 또한 2시리즈 고유의 디자인이다. 또한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했다. 뒷모습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신형 X6와 유사하다. 슬림하면서 좌우로 넓게 뻗은 형태와 상징적인 LED 그래픽이 특징이다. 인테리어는 1시리즈와 거의 동일하다. 10.3인치 BMW 라이브 콕핏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9.2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또한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1시리즈와 같이 2시리즈도 전륜구동 기반의 구동계가 적용된다. xDrive 4륜 구동도 선택 가능하다.엔트리 모델인 218i에는 1.5리터 3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2.4kg.m의 힘을 앞바퀴에 전달한다. 228i 모델에 적용된 4기통 엔진은 최고 출력 228마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8단 자동 변속기와 결합해 제로백 6초의 성능을 발휘한다.가장 상위 모델인 M235i에 적용된 2.0리터 4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301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엔진이다. 여기에 오일 쿨러가 장착된 8단 자동 변속기와 결합해 제로백 4.7초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기계식 LSD가 적용되고 대용량 브레이크가 장착된다. 스포츠 서스펜션을 적용해 기본형에 비해 차고가 10mm 낮아진다. 디젤 모델인 220d은 최고출력 187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한다.11월부터 생산에 들어가는 2시리즈 그란 쿠페는 같은 달 열리는 LA 모터쇼에서 실차 공개를 앞두고 있다. BMW는 정확한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cdyc37@autocast.kr
  • 미쉐린 독일・프랑스 등 유럽 공장 폐쇄 이어져, 이유는?
    데일리 뉴스 2019-10-16 16:23:31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프랑스 타이어 제조사 미쉐린(Michelin)이 값싼 아시아 타이어 제조사들의 공세에 유럽 공장을 줄줄이 폐쇄하고 있다. 지난해 스코틀랜드 공장을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한 데 이어 독일, 프랑스 등 유럽 곳곳의 공장 철수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제조사간 치열해진 경쟁과 유럽과 해외 시장에서의 고급 타이어 시장의 부진이 그 이유다.지난 10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미쉐린은 프랑스 라로슈쉬르욘(La Roche-sur-Yon)에 있는 타이어 제조 공장을 내년 전격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미쉐린 CEO 플로랑 메네고(Florent Menegaux)는 “라로슈쉬르욘 공장의 활성화를 위해 7000만 유로를 투자했지만 더 이상 이 공장의 생존을 담보할 수 없다”고 말하며 해당 공장의 폐쇄 계획을 시사한 바 있다.47년간 운영해 온 라로슈쉬르욘 공장에는 619명이 일하며 트럭용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다. 공장 폐쇄 통보를 접한 직원들은 이에 항의하며 공장 앞에서 타이어를 불에 태우기도 했다. 미쉐린은 해당 공장 직원을 대상으로 조기 퇴직 프로그램, 일자리 제공 등의 지원 계획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유럽 내 위치한 미쉐린 타이어 공장 폐쇄는 최근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라로슈쉬르욘 공장 폐쇄 발표 2주 전에는 858명이 일하는 독일 공장을 2021년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845명이 근무하는 스코틀랜드 공장을 폐쇄키로 결정했다. 2018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 순위 (1위-7위) 업계 관계자들은 전세계 자동차 산업의 침체가 타이어 업계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낮은 인건비와 제조단가로 공세를 펼치는 중국 등 아시아 타이어 제조사 등의 성장으로 주류 타이어 제조사와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한편 미쉐린은 글로벌 타이어 시장에서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170개국에서 12만5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세계에 67개 타이어 생산 시설에서 약 1억 9000만개의 타이어를 생산했다. 지난해 기준 타이어 글로벌 시장 1위는 브리지스톤(Bridgestone), 3위는 굿이어(Goodyear)가 차지했다. 국산 타이어 제조사인 한국 타이어는 7위, 금호 타이어는 14위, 넥센 타이어는 20위를 기록했다. dajeong@autocast.kr
  • 해외시장 노리는 무브(movv), 우버(Uber) 뛰어넘는 것이 목표
    데일리 뉴스 2019-10-16 14:28:5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회사 (주)무브(movv)는 17일부터 20일까지 총 4일간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DIFA)’에 참가해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인 ‘스마트 쇼퍼 서비스(Smart Chauffeur Service)’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스마트 쇼퍼 서비스’는 무브의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을 이용해 전용기사와 전용차량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의 이동을 도와주는 서비스다.이용자는 무브(movv)앱을 통해 해외여행 시 이동차량을 예약하고 자유롭게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어 일정에 얽매이지 않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앱 내에 자체 커뮤니케이션 라이브러리를 갖춰 언어의 불편함 없이 소통이 가능하게 했다.고객이 원하는 바를 분석하고 여행자들이 실제 이동한 장소, 거리, 소요시간 등을 데이터로 수집하여 효율적인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강점이다.현재 무브는 대만과 필리핀에서 사용 가능하다. 곧 태국에서도 서비스가 런칭될 예정이며 한국 서비스는 내년으로 계획되어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해당 앱은 안드로이드에서 사용 가능하며, 앱스토어 런칭이 예정되어 있다.(주)무브의 최민석 대표는 “여행자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우리나라의 IT기술을 접목해 해외시장에서 우버(Uber), 그랩(Grab)을 뛰어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한편, ㈜무브는 이번 DIFA 2019에 미래자동차 서비스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초청됐다.cdyc37@autocast.kr
  • 메르세데스-벤츠,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봉사활동 진행
    데일리 뉴스 2019-10-16 12:15:2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부산 해운대구 신재초등학교에서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는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1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부산지역 딜러사를 포함한 임직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재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에서 실시했다. 이곳은 교통 혼잡 지역에 위치해 있으나, 주 통학로와 달리 담장 주위에 인도가 없어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될 상황이었다. 또한 초등학교 외벽이 심하게 노후돼 새로 벽화 작업이 필요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이 문제 해결에 앞장서 학교 외부 벽면 및 아이들의 통행로에 미화 작업과 더불어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은 담벼락 벽화를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통학로를 지나는 운전자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벽화에 그려 넣었다.박진희 교장은 “학교 담벼락이 오래되어 칠이 벗겨지고 오염된 상태로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위험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한 통학로로 새롭게 탈바꿈했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더불어 지역민의 교통안전 인식도 함께 개선될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유재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스타자동차 회장 겸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 유재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스타자동차 회장 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이번 활동으로 부산에서 총 세 번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이 이루어졌다. 부산지역 복지기관 대상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모바일키즈’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지역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활동의 일환이다. 국내 다임러 계열사 임직원 및 공식 딜러사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지난 2017년 이래 서울 및 부산지역 5개 초등학교에서 실시됐다.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스쿨존 내 차량 비상등 켜기’ 라디오 공익광고캠페인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이어 부산지역에서도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고객 선택폭 넓힌 ‘제네시스 2020년형 G70’ 출시…
가격 147만원↑
    데일리 뉴스 2019-10-16 11:14:19
    2020년형 G70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가 옵션 사양의 선택 폭을 늘린 ‘2020년형 G70’을 출시했다. 주행 안전 기술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3D 계기판 등 상위 트림에만 적용됐던 사양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연식변경을 거치며 판매가격은 전 모델 동일하게 147만원 인상됐다. 신차는 주행 안전 기술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사양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다. 단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는 2.0 터보/2.2 디젤 모델 어드밴스드 트림에서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G70 얼티밋 패키지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3.3 터보 모델에만 적용했던 12.3인치 3D 클러스터를 2.0 터보 모델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2.3인치 3D 클러스터는 별도의 안경 없이 운전자의 눈을 인식해 다양한 주행 정보를 입체 화면(3D)으로 구현한다. 운전자의 선택에 따라 2D 및 3D 화면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또 터널모드 자동 내기전환 기능을 새로 추가해 기본 적용했다. 해당 기능은 내비게이션의 지도 정보와 차량의 속도를 기반으로 차량의 터널 진입 전 자동으로 공조 장치를 실내 순환모드로 전환하고 창문을 닫는다. G70 얼티밋 패키지 (스티어링휠 이너 베젤) 아울러 외・내장 리얼 카본 소재를 적용한 ‘얼티밋 패키지’를 새로 추가하고 미쉐린 올시즌 타이어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2.0 터보 모델은 아웃사이드 미러와 내부의 콘솔, 스티어링 휠 베젤 등에 리얼 카본 소재를 적용한 ‘얼티밋 패키지1’ ▲3.3 터보 모델은 미쉐린 PS4S 타이어, 브렘보 브레이크/로우스틸 패드 등이 포함된 ‘얼티밋 패키지 2, 3’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또 19인치 미쉐린 올시즌 타이어를 2.0 터보 모델(엘리트, 스포츠 패키지)과 3.3 터보 모델에서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G70 얼티밋 패키지 (콘솔 인디케이터 커버) 가격은 2.0 터보 모델 ▲어드밴스드 3,848만원 ▲엘리트 4,103만원 ▲스포츠 패키지 4,398만원, 2.2 디젤 모델 ▲어드밴스드 4,172만원 ▲엘리트 4,447만원, 3.3 터보 모델 ▲엘리트 4,658만원 ▲프레스티지 5,375만원이다.dajeong@autocast.kr
  • 정부 보조로 바퀴에 모터 붙이면 끝?…전기차 산업 옥석 가린다
    데일리 뉴스 2019-10-15 21:05:10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미래의 운송수단으로 각광받던 전기차 산업에 그림자가 지고 있다. 세계 각국 정부의 보조금을 기반으로 성장하던 전기차가 이제 한풀 꺾이는 분위기다. 중국의 전기차 스타트업은 합종연횡하며 옥석 가리기에 들어갔고 미국과 유럽에서 전기차 개발에 뛰어들었던 회사들도 손을 털었다. 앞으로 10년. 전기차 업계 나아가 자동차 업계는 어떻게 바뀔까.# 정부 보조로 불타오른 5년, 중국 전기차 업계 중국 전기차 브랜드 니오(NIO) 중국의 전기차 시장은 지난 5년간 빠르게 성장했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이 됐다. 그 이면엔 지난 2014년 중국 정부가 전기차 자체 제작을 위해 벌인 ‘신조차운동(新造车运动)’이 있다. 이로 인해 중국 내에는 최근까지 500여개의 크고 작은 전기차 제조사가 무분별하게 생겨났다. 그러다 최근 이들 업체가 위기에 몰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신생 전기차 업체들의 수익성 악화는 물론 품질 문제에 대한 악재까지 겹친 탓이다. 특히 지난 6월부터는 중국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을 축소하면서 중국 내 전기차 판매가 급감하기 시작했다. 중국 정부는 현재 배터리 성능과 기술이 뒤떨어진 차종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겠다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 회사 보르드린(Bordrin) 중국 내 전기차 판매량은 지난 7월과 8월 각각 전년 동월대비 약 5%, 11% 줄었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의 부진으로 전 세계 전기차 판매는 지난 7월 14% 감소한 12만8000대를 기록하며 사상 첫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어 8월 판매 감소폭은 23%로 늘었다.이런 현상에 대해 김필수 교수는 “전기차가 대세가 돼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전기차 시장의 감소는 경쟁력 없는 전기차 제조사가 도태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중국에서는 초창기 무분별하게 진입했던 전기차 제조사를 현재 보조금을 축소하는 등의 방식으로 걸러내고 있다. 시장은 커지고 소비자의 눈높이는 높아진다. 이런 가운데 경쟁력 있는 전기차 회사를 솎아내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다이슨의 전기차 포기, FDG의 파산…이유는? 다이슨의 전기자동차 관련 특허 도면 영국의 가전업체 다이슨은 25억달러 규모의 전기차 사업 계획을 완전히 접었다. 지난 2017년 전기차 개발에 뛰어들겠다고 발표한 지 2년만이다. 2021년 전기차 양산을 목표로 세웠으나 상업적 성장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다. 지난달 중국 전기차 업체 ‘FDG’는 판매 부진과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다 파산 신청을 했다.이처럼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사업을 철수하는 제조사가 한 둘이 아니다. 내연기관을 탑재한 자동차와 달리 진입장벽이 낮아서 쉽게 뛰어들기 때문. 그러나 규모의 경제가 불가능한 신생 업체에게 자금 확보란 쉽지 않다. 지난 2003년 설립된 테슬라는 자금 문제, 내부 창업자간의 분열 등 시련을 겪었지만 일론 머스크가 수장으로 오른 후 과감한 투자와 흥행몰이를 통해 살아난 독특한 케이스다. 그럼에도 테슬라는 여전히 투자자들에게 대규모 투자를 끌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테슬라 모델 S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전기차 시장의 거품이 빠지고 있다”며 “패러데이 퓨처 등 다양한 신생 전기차 업체들에 자금이 줄어들거나 끊기면서 정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콘셉트로 전기차를 한 두 대를 만드는 것과 양산차를 생산한다는 것은 다르다”며 “내연기관이 빠지면서 차를 제작하기 쉬워졌다고는 하지만 자동차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를 따졌을 때 신생 업체들이 여전히 진입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 위기의 한국 자동차 산업, 미래는 어떻게? 현대 수소전기차 넥쏘 세계 자동차 시장이 침체를 겪고 있다. 중국 등에서 선전하던 현대자동차그룹도 새로운 시장 확보에 나섰다. 중국 정부가 전기차 스타트업을 키웠다 자본시장에 던져버리며 자연 도태를 유도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현대자동차그룹을 중심으로 국산 친환경차 개발에 힘을 싣고 있다. 15일 정부는 ‘2030 미래차 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전기차, 수소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개발에 앞장서고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레벨4 수준의 자동차가 달릴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수소차 사업은 전세계 파워트레인의 패권을 겨루는 사업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하다. 이에 정부는 2030년 국내 전기차 및 수소차 신차 판매 비중을 33%로, 세계시장 점유율을 1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우며, 수소충전소를 2030년 660기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2030년이면 수소충전소는 주요 도시에서 20분 이내에 도달하게 된다. 수소차는 우리나라와 일본이 앞서있는 상황에서 내년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일본의 반격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현대기아차가 발표한 상용 전기차 적재 중량별 성능 조절 기술 이와 더불어 경상용차를 포함한 전기차 발전 단계에 있는 차종의 개발도 이어질 전망이다. 현대차는 올해 말 중형 트럭인 포터의 전기차 버전을 출시하면서 전기 경상용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적재 용량이 크고 주행거리가 긴 상용차의 경우 수소전기차 등으로 방식을 변화하는 등 다양한 계획을 내놓고 있다.최근 블룸버그가 발표한 ‘2019 전기차 전망’에 따르면 2040년까지 전기차의 성장은 사람을 태우는 승용, 승합, 버스 등에서 꾸준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전 세계 승용차의 30%가 전기차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내연기관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했지만 트럭의 경우 전기차 비중이 19%로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이 마저도 주로 단거리 운송용 트럭에 국한된 것으로 장거리를 운행하는 트럭은 천연가스나 수소 연료 전지 등의 대체 연료를 사용하는 모델들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dajeong@autocast.kr
  • 두바이에서 목격, 제네시스 GV80 위장막 최신 모습
    데일리 뉴스 2019-10-15 17:07:07
    제네시스 GV80 @인스타그램 genesis9m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다음 달 출시를 앞둔 제네시스의 첫 SUV ‘GV80’이 15일 해외에서 영상으로 포착됐다. 인스타그램으로 확산하는 이번 스파이샷은 두꺼운 위장막을 완전히 제거하고 스티커만 부착한 채 포착돼 신차의 윤곽이 보다 뚜렷하게 드러났다. 전면부는 대형 크레스트 그릴과 함께 양쪽에 두 줄로 그어진 LED 쿼드램프를 장착했다. 그릴과 헤드램프 하단에 배치된 에어커튼 역시 크고 날카롭게 디자인됐다. 둥근 엣지가 들어간 후면부 디자인은 제네시스가 지난 2017년 뉴욕오토쇼에서 공개한 에센시아 콘셉트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여기에 크레스트 그릴을 형상화한 머플러팁 등을 장착했다. 측면부의 옆 유리창 형상 또한 GV80 콘셉트와 동일하다. 이 밖에 대형 휠을 적용하고 GV80 콘셉트의 휠 디자인을 대폭 반영할 가능성이 크다. 제네시스 GV80 @인스타그램 genesis9m 앞서 공개됐던 실내 스파이샷을 보면 인테리어 역시 GV80 콘셉트와 에센시아 콘셉트에서 선보였던 요소가 대거 적용된다. 가로로 긴 14.5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기어 노브 대신 변속 다이얼 방식을 채택한다. 또 UI 시스템을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러도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 센터 콘솔 하단에는 좌우로 뚫린 수납공간을 마련된다.제네시스는 GV80을 선보이면서 대대적으로 엔진 라인업을 정비할 예정이다. 먼저 GV80의 엔진은 2.5ℓ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3.0ℓ 직렬 6기통 디젤 엔진, 3.5ℓ 6기통 가솔린 엔진 등 총 3종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도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제네시스 GV80 @인스타그램 genesis9m 눈에 띄는 점은 현대기아차가 지금껏 선보인 적 없는 직렬 6기통 방식이 적용된다는 것. 그동안 제네시스는 3.3ℓ V6 가솔린 터보, 3.8ℓ V6 가솔린 터보, 5.0ℓ V8 등 대체로 고배기량의 V6 가솔린 엔진을 적용해 왔다. 디젤의 경우는 2.2 4기통 엔진이 전부였다.이 밖에 신기술도 대거 투입된다. 먼저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기술이 들어간다. 고속도로주행보조시스템을 보다 업그레이드한 HDA(Highway Driving Assist)2를 선보인다. 여기에는 방향지시등을 켜면 그 방향으로 차선을 스스로 변경하는 ‘자동차선변경기능’이 포함된다. 테슬라의 오토파일럿과 유사한 기능으로 국내 기반 내비게이션과 합쳐져 보다 정확한 기능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디지털키, 카페이(carpay) 등의 기능도 탑재될 예정이다.▶️GV80 스파이샷 영상 링크 https://www.instagram.com/p/B3n7Ff1pGBg/?utm_source=ig_web_copy_link제네시스는 GV80을 다음달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LA모터쇼가 열리는 20일쯤 신차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차에서는 아직 일정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지만, 작년 LA모터쇼에서 팰리세이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이후 판매량이 예상을 크게 웃도는 성공을 했던 현대차에서 같은 데뷔 무대를 사용할 것이라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다.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