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오토쇼] 닛산 GT-R 5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4-17 15:45:05
    닛산이 2020 GT-R의 라인업을 뉴욕오토쇼에서 선보인다. 특히, 이번 모터쇼에서는 GT-R의 50주년을 기념하는 R35의 50th 스페셜 에디션이 합류한다. GT-R 50주년 기념 스페셜 모델은 GT-R의 대표 상징색인 베이사이드 블루와 스페셜 레이싱 스트라이프가 적용된다. 이외 50주년 기념 모델은 펄화이트 색상에 레드 스트라이프, 그리고 슈퍼실버 색상에 화이트 스트라이프도 선택할 수 있다. 내부에서는 스페셜 그레이 색상이 전반적으로 적용됐으며, 전용 스티어링 휠과 시프트놉, 특수 제작한 시트, 알칸타라 헤드라이너와 선바이저 등이 적용됐다. 대시보드에는 이음새 없는 한조각의 나파 가죽이 타쿠미 스타일 스티칭으로 마무리됐다. 2020 닛산 GT-R은 스페셜 모델과 함께 세 가지 트림을 글로벌 시장에 내놓는다. 프리미엄, 트랙 에디션, 그리고 하드코어 니즈모 모델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퓨어, 프리스티지, 그리고 블랙 모델로 불린다. 수작업으로 제작된 트윈터보 3.8리터 V6 엔진은 최고출력 565마력을 뿜어내며 64.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최적화된 배기 매니폴드, 그리고 새로운 터보차저가 저회전 영역에서 스로틀 반응을 향상시켰으며 약 5%의 효율성도 이뤄냈다. 새로운 티타늄 머플러는 브러시처리된 푸른색 팁을 더했으며 보다 향상된 코너링을 선사하는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새로운 브레이크 부스터는 초기 브레이킹 반응성을 향상시켰으며 스티어링은 보다 직관적이며 정확해졌다. 2020 닛산 GT-R의 라인업에서 트랙 버전 모델이 상위 레벨인 하드코어 GT-R 니즈모와 같은 엔진을 사용한다. 최고출력 600마력에 481lb-ft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기존 모델 대비 풀스로틀 가속 반응 속도가 약 20% 향상됐다. 2020 니스모 GT-R 트랙 에디션은 엔진 업그레이드 이외 무게감량 요소에도 업그레이드를 시도했다. 탄소섬유 루프와 스페셜 브램보 카본 세라믹 로터와 앞 16.1인치, 뒷 15.3인치의 캘리퍼를 적용했다. 범퍼와 프런트 휀더, 보닛, 사이드실 커버, 트렁크, 리어 스포일러가 탄소섬유가 적용되어 최대 10.5kg을 줄였다. GT-R 니즈모는 카본 적용 이외 여러 가지 무게감량 요소들로 총 20kg을 줄였다. 새로운 프런트 휀더는 GT-R GT3 레이스카에 적용된 것과 비슷해졌다. 부채꼴로 펼쳐진 밴트가 엔진베이에서부터 발생한 뜨거운 공기를 내뿜는다. 루프의 카본은 보다 가볍고 단단한 강성을 가지도록 보다 촘촘한 구조로 만들어지는 새로운 공정을 거쳐 탄생했다. 강호석 husking@autocast.kr
  • [상하이오토쇼] 지프, 중국 시장용 PHEV 그랜드 커맨더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4-17 14:58:17
    지프가 중국시장만을 위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그랜드 커맨더를 2019 상하이오토쇼에서 선보인다. 중국 시장용 PHEV는 2.0리터 터보차저 휘발유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했다. 출력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프의 말에 따르면 배터리가 완충 되었을 때는 최장 70km까지 전기모드로만 달릴 수 있다고 한다. 직장인들이 통근하기에는 충분한 거리다. 외관에서는 다른 휠과 스페셜 페인트, 그리고 충전 포트가 왼쪽 리어 휀더 쪽에 위치해있는 것 말고는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다. 적재공간은 배터리 설치로 인해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제원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확인할 수는 없다. 보다 큰 디스플레이를 갖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그리고 하이브리드, 일렉트릭, E-세이브, 그리고스포츠 네 가지 드라이브 모드를 지원하는 놉 등 몇 가지 디테일을 제외하고는 인테리어는 변경 사항은 없다. 새로운 그랜드 커맨더 PHEV 모델은 중국 창사에 위치하고 있는 GAC FCA 공장에서 생산되며 중국 로컬 판매만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강호석 husking@autocast.kr
  • [상하이오토쇼] 아우디의 비전 모빌리티 콘셉트, AI:ME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4-16 16:24:32
    미래의 메가시티를 위한 아우디의 비전 모빌리티 콘셉트 모델 아우디 AI:ME가 2019 상해모터쇼에서 공개된다. AI:ME 콘셉트는 65kWh 배터리팩을 장착하고 뒤 액슬에 달린 동시구동 전기 모터로 170마력(hp)의 최대출력를 낸다. 아직 이론상 정확한 제원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도심에서 대체적으로 20km/h에서 70km/h의 속도로 주행하는 목적이기 때문에 가속력과 최고시속은 중요하지 않다. 콘셉트 모델의 차체 길이는 4.3미터, 너비는 1.9미터, 그리고 높이는 1.52미터이다. 프런트와 리어 오버행을 줄이고 휠베이스는 2.77미터로 길게 잡아 아우디의 인테리어 활용에 충분한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차명에서 짐작해 볼 수 있듯이 이 콘셉트 모델은 레벨 4의 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된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드라이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우디의 레벨 5의 알콘(Alcon) 콘셉트와는 달리 AI:ME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전통적인 스티어링 휠과 페달을 사용한다. 스티어링 휠과 페달은 인테리어 요소 중 아마도 가장 고전적인 부분이다. AI:ME에는 대단히 얇은 A, B, C 필러가 적용됐다. 공기순환이 잘되며 신선한 느낌을 주기 위함이다. 두 명이 앞쪽에 마련된 시트에 그리고 한 명이 2열 벤치 시트에 탑승할 수 있다. 우드 재질로 내부의 대부분을 장식했으며 헤드라이너나 대시보드의 작은 부품들도 친환경적인 요소로 적용했다. 외관은 내부만큼이나 혁신적이다. 전면에서 LED 헤드램프는 독특하게 디자인 됐고 윈드스크린은 예상할 수 있는 길이 이상으로 앞쪽으로 뻗어 내려왔다. 콘셉트 모델은 또한, 커다란 휠이 적용됐고, 전통적인 리어램프가 사라지고 리어 윈도우에 시그널 램프가 적용됐다. 후방에는 또한, 커다란 “e-tron” 배지가 범퍼에 적용됐다. 강호석 husking@autocast.kr
  • [상하이오토쇼] 브랜드 SUV 최대 크기 폭스바겐 SMV 콘셉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4-16 13:50:25
    2019 상해오토쇼 개막일 하루 전에 치러진 폭스바겐의 “브랜드 SUV 나이트” 이벤트에서 폭스바겐의 순수전기차 콘셉트 모델 ID룸즈와 함께 역대 가장 큰 SUV로 개발되는 SMV 콘셉트 모델이 공개됐다. 중국의 대가족 구조를 겨냥해 초대형 SUV로 개발되는 SMV 콘셉트는 FAW 중국의 합작 법인과 함께 개발하여 내놓는 모델로 양산 버전에 매우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공식적인 판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7인승 내부 구조에 차체의 길이는 5,100mm에 달한다. 대부분의 폭스바겐 모델들처럼 SMV도 MQB 모듈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중국 시장을 위한 폭스바겐 패밀리 엔진을 탑재하는데, 테라마운트 모델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하고 있다. 패밀리에서 선택된 엔진은 2.0 TSI 유닛으로 엔트리 레벨 트림에 탑재되며 중국 시장 전용으로 2.5리터 TSI VR6 EA390 엔진이 보다 높은 사양의 트림에 추가된다. 기본형 엔진과는 7단 DSG 변속기, 그리고 4모션 AWD 시스템이 짝을 이루며 최대출력 299마력과 368lb-ft의 최고토크가 휠에 전달된다. 폭스바겐은 SMV의 인테리어에 대한 정보와 이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전 기록을 볼 때 7인승 구조의 내부 공간은 3열 포함 성인 승객을 위한 넓은 공간이 제공될 것이며 크고 시인성이 좋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갖춰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MV는 폭스바겐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채택하고 있다. 차체의 크기에도 불구하고 다이내믹한 요소들을 빼먹지 않았다. 스타일링에서는 커브 라인들과 주름진 보닛, 근육질의 휠아치와 스포티한 요소가 D필러에 적용되어 전체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LED 헤드램프와 테일램프가 앞뒤에서 넓게 적용되어 현대적인 이미지를 보여준다.강호석 husking@autocast.kr
  • [상하이오토쇼] GM의 ‘바오준’, 새로운 로고 단 RS-5 모델 및 RM-C 콘셉트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4-15 16:12:59
    바오준 RS-5 SAIC-GM-바오준(Baojun) 합작 중국 자동차 제조사가 상해 인터내셔널 패션 센터에서 곧 개최할 2019 상해오토쇼를 앞두고 자사의 올-뉴 RS-5 SUV 모델에 대한 디테일과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이게 될 콘셉트 모델 RM-C를 공개했다. 바오준은 이 모델에 대해 “고객의 커지는 기대와 수요의 변화를 맞이하는 첫 번째 SUV, MPV, 그리고 승용 모델 시리즈”로 묘사됐다. RS-5는 콤팩트 SUV로 차체 길이 4,570mm, 너비 1,870mm, 그리고 1,720mm의 높이를 가졌다. 바오준 RS-5 RS-5의 외관은 앞서 510과 530 SUV 모델에서 보았던 것과 같은 디자인 언어를 채택했다. 하지만 보다 큰 변화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새로운 브랜드 로고이다. 바오준은 RS-5의 인테리어에 대해 동급 최고의 고품질 재질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실내 사진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바오준은 실내에서 느낄 수 있는 정숙성, 그리고 정제된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췄다. 바오준 RS-5 새로운 SUV는 바오준의 새로운 인터넷 기반 “어드벤스드 일렉트릭 아키텍처”처럼 첨단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음성 통합, 스마트폰을 통한 리모트 컨트롤 기능, 무선 통신망을 통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그리고 온라인 결제와 쇼핑 기능이 가능한 밴마(Banma) 인텔리전트 컨넥티비티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게다가 바오준 RS-5는 레벨 2 단계의 부분 자율주행 능력도 갖추고 있다. 14가지 드라이버 어시스트 기능과 어드밴스드 크루즈 컨트롤이 포함된다. 파워는 1.5리터 터보차저 휘발유 엔진을 얹어 최대출력 151마력(ps)을 발휘한다. 여기에 짝을 이루는 변속기는 완전히 새로운 CVT이다. 가격은 미화 14,450달러(한화 1,640약 만원)에서 19,800달러(약 2,240만원)이다. 바오준 RM-C 콘셉트 RM-C 콘셉트 모델에 대한 정보는 공개된 바가 아직 없다. 하지만 바오준은 이 차에 대해서 “인텔리전트 컨넥티비티 기능을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철학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 [상하이오토쇼] 폭스바겐 ID. 룸즈 콘셉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4-15 10:47:18
    폭스바겐이 자사의 ID 순수전기차 라인업에 여섯 번째로 합류하게 되는 새로운 ID 룸즈(ID Roomzz) 콘셉트 모델을 오는 2019 상해모터쇼의 전야제인 스페셜 이벤트에서 공개한다. 폭스바겐의 최신 ID 순수전기차 패밀리에 합류하는 플래그십 순수전기 버전 SUV인 ID 룸즈는 2021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차체의 크기는 4915mm의 길이, 1890mm의 너비, 그리고 1760mm의 높이에, 휠베이스는 2965mm이다. 폭스바겐은 ID 룸즈의 실내 공간이 현행 투아렉보다 더 넓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워트레인은 차의 바닥에 배치된 82kWh 배터리팩을 사용해 두 개의 전기 모터 시스템을 구동하는 구조이며 출력은 최대 302마력(225kW)을 뿜어낸다. 배터리는 1회 완충으로 최장 주행가능 거리 450km를 이루어내며, 0-100km/h 도달 가속 시간은 6.6초에 달한다. 안전최고속도는 180km/h로 설정됐다. 150kW DC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충전은 30분에 80%가 충전 가능하다. 여섯 번째 ID 콘셉트 모델은 앞, 뒤로 슬라이딩 도어가 적용된다. 혁신적인 인테리어는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넉넉한 공간도 마련됐으며, 여러 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선택할 수 도 있다. 그 중에는 레벨 4의 무인주행 기술도 포함된다. 내부 공간은 마치 라운지처럼 각 시트가 25도 정도 회전 되어 탑승자들끼리 마주볼 수도 있다. ID 룸즈에는 대시보드가 없다. 대신 디지털화된 스티어링 휠과 디지털 글라스로 씌워진 콕핏이 마련된다. 시트는 “애플스킨”이라 불리는 재활용 가능한 재질을 사용했다.강호석 husking@autocast.co.kr
  • 초경량 슈퍼카 BAC 모노, 100번째 스페셜 모델 탄생
    데일리 뉴스 2019-04-13 06:26:30
    경량급 슈퍼카를 만드는 영국의 브릭스 오토모티브 컴퍼니(Briggs Automotive Company Ltd. 이하 BAC)에서 자사의 대표 모델 모노의 100번째 차량 탄생을 축하하며 유니크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BAC가 영국에 자리잡은 것이 딱 10년이기도 하다. BAC는 2012년부터 모노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당시에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1인승 일반도로용 슈퍼카로 알려졌다. 차체의 무게는 오직 1,300파운드(590kg)에 불과하며 최대 305마력(hp)의 출력을 내는 자연흡기 4기통 엔진을 얹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96km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2.8초인 빠르기를 자랑한다. BAC는 한 달에 3대씩 생산한다. 100번째로 만들어진 모노는 덴마크 에센에 있는 자동차 박물관에 판매됐다. 부가티, 코닉세그, 맥라렌,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그리고 몇 대의 제임스 본드카 등이 있는 곳이다. 길지 않은 역사를 가진 BAC는 다른 브랜드들과 다르게 기억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BAC 모노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100번째 모노는 카본 위에 얹힌 유니크한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그리고 골드컬러웨이 색상이 적용되어 전시와 소장가치를 충분히 가진다. 또한, 황금색의 “섀시 100” 플라그와 황금색 액센트가 휠과 시트에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100대 생산이라는 것이 큰 제조회사와 비교하면 보잘것 없지만 BAC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BAC 공동 설립자 겸 제품개발 책임자 네일 브릭스는 “가까운 미래에 BAC에서는 보다 흥미로운 일이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강호석 husking@autocast.kr
  • 현대차의 가장 작은 SUV ‘베뉴’, 실내외 렌더링 이미지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4-09 12:07:37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엔트리 SUV ‘베뉴(VENUE)’의 렌더링 이미지를 9일 공개했다. 현대차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베뉴를 최초 공개하며 올해 전세계에 출시한다. 현대차에 따르면 베뉴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엔트리 SUV’를 콘셉트로 개발됐으며, 정통 SUV 이미지에 젊은 감각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더했다. 전면부는 분리형 헤드램프와 디자인의 캐스캐이딩 그릴로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측면부는 개성 있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휠아치로 스포티한 SUV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심플한 면처리와 와이드한 범퍼 디자인, 아이코닉한 형상의 리어램프를 갖췄다. 인테리어는 세련된 크래시패드와 심플하게 디자인된 에어벤트 및 편리한 조작부로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센터페시아의 심리스(Seamless) 8인치 멀티미디어 시스템, 원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공조 버튼, 동승석 앞에 위치한 개방형 수납공간 등을 적용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챙겼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엔트리SUV 베뉴는 첫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현대차의 야심작”이라며 “디자인은 물론 모든 면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독일 주요 도심서 ‘레벨4’ 자율주행차 첫 시험 주행
    데일리 뉴스 2019-04-08 10:18:33
    폭스바겐그룹이 독일 함부르크의 도심에서 레벨4의 자율주행 차량을 시험 주행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레이저 스캐너, 카메라, 초음파 센서와 레이더를 갖춘 e-Golf 차량 5대로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주행을 위한 디지털 테스트베드 3km 구간을 주행한다고 8일 밝혔다. 폭스바겐이 독일 주요 도시의 실제 주행환경에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을 테스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폭스바겐은 이번 테스트 결과를 자율주행에 관한 그룹의 수많은 연구 프로젝트에 적용할 예정이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개별 이동을 최적화하는 데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악셀 하인리히(Axel Heinrich) 폭스바겐그룹 연구소장은 “이번 테스트는 도시의 인프라 요건과 기술적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가올 미래의 운전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차량들이 더욱 자율적이고 지능적이어야 한다. 동시에 도시는 차량들이 교통신호와 교통관리시스템, 그리고 다른 차량들과 서로 통신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폭스바겐그룹은 함부르크에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주행을 위한 9km 길이의 디지털 테스트베드를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짓는 중이다. 이를 위해 함부르크는 인프라 대 차량(I2V) 및 차량 대 인프라(V2I) 통신을 위한 구성 요소와 신호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폭스바겐과 함부르크시는 디지털화를 통해 교통 흐름을 더욱 최적화하고 도심 내 자율주행을 본격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중이다. 미하엘 베스트하게만(Michael Westhagemann) 함부르크시 경제교통혁신 상원의원은 “2년 반 후 함부르크시에서 개최될 세계 지능형교통시스템 총회의 핵심 주제는 자율주행이 될 것”이라며 “함부르크시의 전략적 파트너인 폭스바겐이 우리의 디지털 테스트베드의 최초의 사용자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함부르크를 지능형 모빌리티의 모범도시로 발전시키고 2021년에는 전 세계에 수많은 혁신적인 모빌리티 프로젝트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폭스바겐그룹 연구소가 개발한 e-Golf는 11개의 레이저 스캐너와 7개의 레이더, 14개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수 시간에 걸친 정기 주행 테스트 중에는 분당 최대 5기가바이트의 데이터가 송수신된다. e-Golf의 트렁크에는 노트북 약 15대 수준의 컴퓨팅 파워가 내장돼 있다.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다른 자동차, 교차로, 주행 우선권, 주차 차량 및 이동 중 차선 변경 상황에 대한 데이터를 최단거리에서 1000분의 1초 단위로 수집한다. 안전상의 이유로 함부르크시 내 모든 주행 테스트 중에는 특수 훈련된 테스트 드라이버들이 차량에 탑승해 모든 주행 기능을 모니터링하고 긴급 상황에 대응한다. 한편 폭스바겐그룹 연구소는 모든 도로에서 레벨5까지의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브랜드 및 그룹 내 관련 부서들과 협력하고 있다. 프로젝트 결과는 앞으로의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폭스바겐그룹은 수 년 내 자율주행이 가능한 구체적인 이동수단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통 흐름과 도로 안전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통큰 쉐보레 ‘트래버스’, 3열 공간 가장 넓어
    데일리 뉴스 2019-04-04 13:20:10
    올해 국내 대형 SUV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포드 익스플로러를 비롯해 현대 팰리세이드 등이 해당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쉐보레는 이번 ‘2019 서울모터쇼’에서 대형 SUV 트래버스(Traverse)를 공개하고 올 하반기 국내 출시를 확정 지었다. 대형 SUV가 이토록 주목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널찍한 공간이 그 이유 중 하나다. 낮은 출산율로 인해 가족 구성원은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여행 및 레저 활동에 쏟는 시간이 늘면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차가 필요해진 것. 그만큼 공간 활용성은 대형 SUV의 중요한 요소다.국내 판매 중인 주요 대형 SUV와 출시를 앞둔 트래버스의 공간을 비교해봤다. 트래버스는 대형 SUV 모델이 경쟁 중인 미국 시장에서도 차체 크기가 큰 편이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크기를 비교해보면 트래버스는 전장 5,189mm로 팰리세이드(4,980mm)보다 21cm가량 길다. 전고와 전폭 역시 트래버스가 각각 45mm, 21mm 높고 넓다. 실내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 역시 더 길다. 트래버스의 휠베이스는 3,071mm로 펠리세이드(2,900mm) 보다 171mm 더 길다. 덕분에 경쟁 모델 대비 3열 레그룸도 넓다. 트래버스의 3열 레그룸은 850mm로 3열 승객에게 편안한 좌석을 제공한다. 팰리세이드와 비교하면 52mm 더 넓다. 대략 주먹 하나가 더 들어갈 수 있는 차이다.트래버스와 같은 아메리칸 대형 SUV 포드 익스플로러와 비교해도 트래버스가 조금씩 더 크다. 익스플로러와 비교해 트래버스는 각각 149mm, 211mm씩 더 길고 넓다. 익스플로러가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지만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이 약 1cm 정도 길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적재용량 역시 차체가 큰 트래버스가 가장 앞선다. 트래버스의 기본 트렁크 적재량은 651L다. 3열을 접으면 1,645L, 2열과 3열을 모두 접으면, 적재량은 최대 2,781L까지 늘어난다. 기본 적재량을 비교했을 때 트래버스가 594L의 익스플로러 보다 57L 더 크다. 팰리세이드와 비교하면 트래버스가 142L 더 넓다.업계 전문가들은 그동안 포드 익스플로러가 독식하던 수입 대형 SUV 시장이 트래버스의 등장으로 인해 양강 구도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트래버스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로 분류되는 쉐보레에서 출시하지만 미국에서 생산해 직수입하는 모델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 수입차라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주유소에 등장한 북극곰…요소수 브랜드의 이색 마케팅
    데일리 뉴스 2019-03-27 12:29:33
    최근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에 북극곰과 대형 페트병이 나타나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 18일 화성휴게소(서울 방향)와 안성휴게소(서울 방향)의 주유소 두 곳에 각각 자사 요소수 제품 유록스에 바탕을 둔 이색적인 설치 미술 작품을 시범적으로 전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기획은 세계적인 광고기획자 이제석 씨가 함께했다.화성휴게소(서울 방향)에선 실물 크기의 북극곰 모형이 요소수 주입기 위로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있다. 요소수가 미세먼지의 주범 중 하나로 손꼽히는 질소산화물(NOx)을 질소와 깨끗한 물로 환원해 환경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상징적으로 북극곰을 모델로 선택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안성휴게소(서울 방향) 주유소에는 유록스 대형 페트병 모형이 제품 상자를 형상화한 주입기 위를 뚫고 나와 있다. 이는 요소수의 존재와 필요성을 대중에게 알림과 동시에 시중에 페트병으로 판매되는 정품 유록스와 주유소 내 주입기에 담긴 유록스가 동일한 제품이란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제작됐다.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대한 근심이 끊이지 않는 요즘 대기환경에 도움이 되는 요소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작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고객 반응을 살피면서 이러한 작품 전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롯데정밀화학이 만드는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는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 볼보, 현대차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지속적으로 요소수를 납품하고 있다. 또한 전국 주유소에 가장 많은 약 2,300기(2018년 기준)의 요소수 주입기를 설치했으며, 페트병 유통망을 구축해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든 쉽게 요소수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의 가장 작은 SUV ‘베뉴’…올 하반기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3-27 09:36:39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일 엔트리 SUV(프로젝트명 QX)의 차명을 ‘베뉴(VENUE)’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베뉴는 완전히 새로운 상품성을 갖추고 올 하반기 전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차명 ‘베뉴(VENUE)’는 영어로 특별한 일이나 활동을 위한 ‘장소’를 의미한다. 고객이 있고 싶은 장소 또는 고객이 인생에서 도달하고 싶은 곳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 개별 고객의 인생 목표와 지향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열린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이번 SUV 작명은 특정 지명을 차명으로 사용한 기존 현대차 SUV 라인업과는 다른 방식을 택했다. 기존 현대차 SUV 모델 차명은 코나(KONA), 투싼(TUCSON), 싼타페(SANTAFE), 팰리세이드(PALISADE) 등 미국의 휴양지와 고급 주택지구 등 특정 지역명을 활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엔트리 SUV 주고객층은 자동차를 처음 구매하거나 Y, Z세대로 대표되는 밀레니얼 세대들이기 때문에 특정지역으로 한정하는 대신 기대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정했다”고 말했다. ※ 밀레니얼 세대 : Y세대(1980년대 초반~1990년대 중반 출생)와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를 가리키는 말 또한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엔트리 SUV고객들이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스마트한 도심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안전 사양, 활용성 높은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엔트리 SUV시장을 선도하는 가장 트렌디한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다음 달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베뉴(VENUE)’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하며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을 사용해 색다른 방법으로 베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닛산 준중형 SUV 엑스트레일, 글로벌 베스트셀러 된 이유는?
    데일리 뉴스 2019-03-26 14:35:34
    한국닛산의 준중형 SUV ‘더 뉴 엑스트레일’이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링 모델 자리를 노리고 있다. 지난 1월 출시 이후 수입 준중형 SUV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닛산 엑스트레일은 2015년 이후 닛산 브랜드에서 판매량이 가장 많은 모델로 손에 꼽힌다. 2000년 글로벌 출시 이후 누적 600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닛산의 엑스트레일은 전 세계 시장에서 60여 개의 모델을 판매하는 닛산의 효자다. 준중형 SUV지만 다이내믹한 성능을 바탕으로 경쟁 모델과 차별화를 꾀했다. 국내에는 2.5리터 직렬 4기통의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2마력, 최대토크 24.2kg.m의 힘을 낸다. 또, 엑스트로닉 무단자동변속기를 사용해 효율성은 유지하면서도 일반적인 자동변속기처럼 스텝식 변속 패턴도 느낄 수 있어 퍼포먼스를 즐기는 사용자에게도 만족감을 준다. 이와 함께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의 안전 기술을 대거 적용해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인텔리전트 트래이스 컨트롤’은 코너링 구간에서 각 바퀴에 걸리는 브레이크의 압력을 조절해 최적의 코너링 경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 4륜구동 트림에 탑재한 ‘인텔리전트 4X4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도로 상태를 모니터링해 앞, 뒤 바퀴의 동력 균형을 조절하고 도로 상황에 따라 즉각적으로 반응해 최적의 드라이빙을 도와준다. 이외에도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시스템, 차간거리 제어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등 안전성을 강조한 기술이 적용돼 자신감 있는 운전을 지원한다. 외부는 날렵한 선과 곡선의 조화로 역동적인 모습이다. 닛산의 디자인 특징인 V-모션 그릴과 함께 부메랑 형태의 풀LED 헤드램프와 테일램프가 날렵한 인상을 주며 크롬 사이드실 몰딩과 루프레일로 엑스트레일의 역동적인 모습을 한층 강화했다. 내부는 시트와 기어노브에 가죽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했고 D컷 스티어링 휠로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엑스트레일은 동급 대비 최고 수준인 휠베이스 2705mm를 통해 넉넉한 실내공간과 트렁크 공간을 자랑한다. 기본 트렁크 용량은 565리터이며 좌석을 모두 접으면 1996리터까지 늘어난다. 2열에도 슬라이딩과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해 4:2:4의 비율로 조절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트렁크 공간을 나눌 수 있는 선반도 실용성을 강조한 기능이며 손을 사용하지 않고 발 동작으로 트렁크를 개폐하는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로 짐이 많은 야외 활동 및 여행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열선이 내장된 스티어링 휠과 앞좌석, 파노라마 썬루프 등은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한다. 뉴 닛산 엑스트레일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과 부가세를 포함해 2WD 스마트 3560만원, 4WD 3750만원, 4WD 테크 4120만원이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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