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안에서 즐기는 애스턴마틴, 레이싱 시뮬레이터 ‘AMR-C01'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9-21 09:59:1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영국의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이번에는 드라이빙 홈 시뮬레이터 ‘AMR-C01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공개했다. 애스턴마틴은 보다 많은 사람이 집 안에서 하이퍼카를 즐길 수 있도록 AMR-C01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AMR-C01은 애스턴마틴의 디자인과 커브 레이싱 시뮬레이터(Curv Racing Simulators)의 엔지니어링을 결합해 완성했다.시뮬레이터의 외관은 애스턴마틴 디자인팀이 담당했다. 초경량 카본파이버를 사용해 자동차의 모노코크 차체와 동일한 구조로 제작했다. 시트 위치 역시 애스턴마틴의 하이퍼카 발키리(Valkyrie)의 설계를 반영했다. 마감 품질 또한 애스턴마틴의 차량과 동일한 수준을 제공한다. 엔지니어링을 담당한 '커브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애스턴마틴에서 20년 이상 F1 시뮬레이션 부문을 담당한 대런 터너(Darren Turner)가 설립한 기업이다. 시뮬레이터의 각 구성품은 커브 레이싱 시뮬레이터의 기술력을 동원해 제작한다. 소프트웨어는 유명 '심 레이싱(Sim Racing)' 회사 '아세토 코르사(Assetto Corsa)'의 최신 버전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올해 코로나19의 여파로 급격히 성장한 e스포츠 레이싱 분야에서 AMR-C01은 일반 사용자들은 물론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지향한다. 마렉 라이히먼(Marek Reichman) 애스턴마틴 부사장 겸 CCO(Chief Creative Officer)는 “시뮬레이터는 자동차는 아니지만 경주용 자동차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을 통해 애스턴마틴의 레이싱 혈통을 이어받아 역동적인 라인과 균형, 우아한 디자인 완성도까지 갖춰야 했다”며 “AMR-C01은 최고의 레이싱 시뮬레이터인 동시에 그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여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AMR-C01은 총 150기가 제작되고 커브 레이싱 시뮬레이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주문이 진행 중이다. 고객 인도는 올해 4분기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BMW 모토라드, 헤리티지 크루저 '뉴 R 18' 국내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9-19 10:09:0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 모토라드가 18일 플래그쉽 크루저 바이크 '뉴 R18'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1936년 BMW R5로부터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과 1800cc 공랭식 박서(수평대향) 엔진,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가능성이 특징이다. 뉴 R18에는 BMW 모토라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박서 엔진을 탑재한다. 1923년 BMW 모토라드 출범부터 이어져온 전통의 공랭식 박서 엔진은 특유의 역동적인 독특한 주행감각을 제공한다. 이 엔진은 최고 출력 91마력, 최대토크 158Nm(16.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3000rpm에서 나오는 최대토크와 2000~4000rpm 구간에서도 최대토크의 95%를 유지하는 설정은 크루징에 최적화된 엔진 반응성을 만들어낸다. 더블-루프 스틸 튜브 프레임과 개방형 드라이브 샤프트로 구성된 차체는 BMW 모토라드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계승함과 동시에 뛰어난 성능의 바탕을 이룬다. 2021년식 모델에만 제공하는 뉴 R18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은 연료탱크의 화이트 컬러 더블 핀 스트라이프, 시트 배지, 사이드 커버의 크롬 배지 등으로 한정판만의 차별화를 했다. 서스펜션은 클래식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전자제어 시스템을 의도적으로 배제했다. 텔레스코픽 포크와 스트로크 적응식 댐퍼를 조합한 직결식 센터 서스펜션 스트럿, 프리로드 조절이 가능한 스프링 등을 적용해 안정적인 조향 성능과 우수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뉴 R18은 ‘록(Rock)’, ‘롤(Roll)’, 그리고 ‘레인(Rain)’ 등 세 가지 주행 모드를 기본으로 제공해 라이딩 환경에 따른 설정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출발과 가속 시 안정적인 트랙션을 확보하도록 돕는 오토매틱 스태빌리티 컨트롤(Automatic Stability Control), 과도한 엔진 브레이크로 인해 바퀴가 잠기는 것을 방지하는 MSR(Engine Drag Torque Control)도 탑재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더불어 필요한 경우 후진을 돕는 리버스 어시스트(Reverse Assist), 오르막길에서 출발을 돕는 힐 스타트 컨트롤(Hill Start Control) 기능도 기본으로 적용한다. 뉴 R18은 라이더가 원하는 스타일로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리어 프레임을 간단하게 탈부착 할 수 있고, 브레이크와 클러치 및 케이블 하네스의 유압 라인 연결부는 핸들바를 쉽게 바꿀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외에도 유명 커스텀 부품 제작사인 롤랜드 샌즈 디자인(RSD), 머스탱 시트, 반스 앤 하인스 등과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커스텀 부품들을 공식 액세서리 파츠로 제공한다. 뉴 R18의 국내 가격은 프리미엄(Premium) 3100만원,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 3370만원이다.cdyc37@autocast.kr
  • 르노삼성 QM6 LPe, 2020 상반기 국내 LPG승용 판매 1위 달성
    데일리 뉴스 2020-09-17 10:19:4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차종 QM6 LPe가 2020년 상반기에 총 1만5155대가 팔리며 국내 시판 LPG 승용차 중 전체 판매 1위에 올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경쟁사의 LPG 세단 모델과 달리 법인 택시 판매물량이 없는 QM6 LPe의 이 같은 성과는, 일반 고객들로부터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QM6 LPe에는 핵심 LPG 저장 기술인 '도넛 탱크'를 탑재한다. 지난 2014년 르노삼성자동차는 대한LPG협회와 함께 200억 원을 투자해 2년에 걸쳐 개발한 이 기술은 기존 LPG 차량의 단점인 트렁크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연비와 주행안정성, 후방충돌안전성까지 모두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QM6 LPe는 현재 국내시장 유일의 LPG SUV 모델이다. 기존 LPG 승용차 시장은 세단 모델 선택지만 있었기 때문에 QM6 LPe는 경제적인 LPG 승용차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국내 LPG 승용차 시장 전체 판매대수는 5만8126대로 전체 승용차 판매량인 80만7722대의 7.2%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수치로, 전체 승용 시장에서 LPG 모델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SUV가 광범위한 인기를 얻으며, 이제는 또 하나의 승용차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경제성까지 더한 LPG SUV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차가 바로 QM6 LPe다”라며, “앞으로도 르노삼성자동차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신형 투싼, 사전계약 첫날 1만 대 돌파로 현대 역대 SUV 최대기록 달성
    데일리 뉴스 2020-09-17 09:51:0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16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신형 투싼의 사전계약 대수가 하루 만인 17일까지 1만842대를 기록했다. 이는 더 뉴 그랜저(1만7,294대)와 신형 아반떼(1만58대)에 이어 사전 계약 첫날 1만 대를 돌파한 기록으로, 현대차 SUV 최초로 사전 계약 첫날 실적이 1만 대를 넘어선 기록이다. 한편 15일 실시된 신형 투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의 누적 시청자는 41만 명(9월 16일 16시 기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는 신형 투싼이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디자인 기조의 완성체이자, ‘파라메트릭 다이나믹(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구현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췄다고 밝혔다. 또한,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은 물론, 향상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하며, 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통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고 밝혔다. 신형 투싼은 모델 최초로 탑재된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포함해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디젤 2.0엔진의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역사상 사전계약 당일 1만 대를 돌파한 SUV 차종은 투싼이 처음”이라며 “차급을 뛰어넘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신형 투싼은 준중형 SUV 시장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cdyc37@autocast.kr
  • 제네럴 모터스(GM) 도심형 비행 모빌리티 개발 검토 중, 현대와 경쟁구도 만드나
    데일리 뉴스 2020-09-16 11:04:4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GM이 전기 모터를 이용하는 수직이착륙(VTOL) 방식의 단거리 비행 모빌리티 개발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GM 매리 바라(Mary Barra) 최고경영자는 14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RBC 캐피탈 컨퍼런스에서 GM이 단거리 비행 모빌리티를 활용한 택시 시장과 물류 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고, 이 사업이 궁극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사업과도 맞물리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GM이 관심을 두는 비행체 개념은 수직으로 이착륙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기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사용해 주로 단거리를 운행한다. 또한, 저고도로 비행해 도로의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방편이 될 것으로 기대돼 새로운 도심형 모빌리티의 대안으로 여겨진다.GM은 해당 사업을 위해 독자 개발 혹은 협업 개발 등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초에 보다 구체적인 사항을 발표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GM이 고려하는 사업은 이미 지난 1월 CES를 통해 다양한 사업자가 참여를 발표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월, 미국의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우버(Uber)와 협력해 개발한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를 공개하며 신사업 확장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고 Bell과 같은 항공기 제작사를 포함해 글로벌 물류 회사까지 유사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업계에서는 2030년~2035년에는 본격적인 시장의 확대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모건스탠리는 현재 70억 달러 수준의 산업이 매년 30% 이상 성장을 하며 2040년에는 1조4740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cdyc37@autocast.kr
  • 르노삼성자동차 중소 협력사에 물품대금 조기 지급...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데일리 뉴스 2020-09-16 10:22:15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중소 부품협력사에게 물품대금 약 68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16일 르노삼성자동차는 협력사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위해 예정 지급일 보다 최대 11일 앞서 물품대금을 지급한다고 밝히며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중소 협력사가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황갑식 구매본부장은 “코로나 19 확산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이 체감하는 경영 상 어려움은 어느 때보다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명절 물품대금 조기 지급을 비롯해 앞으로 동반성장 및 상생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르노삼성자동차는 협력사와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명절 연휴 시작 전에 물품 대금 조기지급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 1월 설 명절에도 154억원을 조기 집행했다.르노삼성자동차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9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auto@autocast.co.kr
  • 현대차, 유럽 스타트업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수출 개시
    데일리 뉴스 2020-09-16 10:13:0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는 16일 부산항을 통해 스위스의 수소저장 기술 업체인 ‘GRZ 테크놀로지스(GRZ Technologies Ltd, 이하 GRZ)’ 및 유럽의 에너지 솔루션 스타트업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자동차 산업 외 분야로 확장해 미래 친환경 시대에 발맞춘 수소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해외 수출은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 핵심 기술 수출 승인 이후 진행된 사업이다. 현대차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비(非) 자동차 부문에 수출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 7월 EU집행위원회의 수소경제 전략 발표 직후 이뤄진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첫 해외 판매라는 점에서 친환경 선진 시장인 유럽에서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가 수출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은 수소전기차 넥쏘에 탑재되는 95kW급 연료전지 시스템이다. 이를 수입하는 GRZ와 에너지 솔루션 스타트업은 해당 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해 비상 전력 공급용 및 친환경 이동형 발전기를 제작할 예정이다. GRZ는 독자적인 수소저장합금(메탈 하이브리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위스 업체로 메탈 하이브리드 컴프레셔 및 수소 흡착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대차와 지난해 10월 말부터 수소저장 기술과 관련해서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일반 수소저장탱크의 저장 압력인 200~500bar 대비 현저히 낮은 10bar의 압력만으로도 기존보다 약 5~10배 많은 수소를 저장할 수 있는 GRZ의 기술은 향후 양사 간의 협력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 김세훈 전무는 “이번 유럽으로의 연료전지 시스템 수출은 현대차 연료전지 시스템의 다양한 적용 가능성과 사업의 확장성을 증명해냈다”고 밝혔다. 현대 넥쏘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전 세계에 987대가 팔린 넥쏘를 앞세워 수소전기차 판매 1위에 올랐다. 올해 역시 상반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은 3292대의 넥쏘를 판매했고, 올해 7월에는 세계 최초로 30톤급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양산해 수출했다.현대차는 유럽으로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수출을 발판 삼아 향후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전역으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해외판매를 확대함으로써 수소 사업의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정의선 수석부회장 역시 지난 7월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연료전지시스템은 선박이나 열차, 도심형 항공기, 빌딩, 발전소 등 일상의 모든 영역과 군사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며 “수소를 이용한 전기 생산은 미래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이자 미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cdyc37@autocast.kr
  • 쉐보레, 하드코어 Z71-X 트림 추가한 ‘리얼 뉴 콜로라도’ 공식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9-14 10:35:2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쉐보레가 14일 ‘리얼 뉴 콜로라도’의 트림별 상세 디테일을 공개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나선다고 밝혔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부분변경 모델로 일부 외관 디자인의 변화와 새롭게 추가한 Z71-X 트림이 특징이다. 전면부 디자인에서는 글로시 블랙 컬러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를 통해 오프로더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17인치 실버 메탈릭 알로이 휠과 올-터레인 타이어를 기본으로 탑재한다.후면부 테일게이트에는 레트로 감성의 쉐보레 레터링을 음각으로 새겼다. 외장 컬러는 기존 색상에 체리팝 레드, 토파즈 블루 두 가지 컬러를 추가했다. 새롭게 추가한 Z71-X 트림은 오프로더의 감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사양을 추가해 상위 모델로 자리 잡는다. LED블랙 보타이 엠블럼과 Z71 배지가 새겨진 새롭게 디자인된 그릴을 적용하고, 다크 그레이 컬러 색상의 스키드 플레이트, 신규 17인치 브라이트 머신드 알로이 휠, 블랙 컬러의 도어 핸들 및 사이드미러를 적용했다. 또한, Extreme-X 기본 품목에 더해 안정적인 내리막길 주행을 돕는 힐 디센트 컨트롤(Hill Decent Control)과 오프로드 주행 시 파워트레인 주요 부위를 보호하는 트랜스퍼 케이스 쉴드(Transfer Case Shield),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고화질 후방 카메라, 크롬베젤 리모트키, 음성인식을 지원하는 8인치 고급형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이 밖에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FCA),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DWS), 헤드업 LED 경고 시스템(RLAD) 등 첨단 안전사양을 적용했다. Z71-X 트림에는 올블랙 색상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만드는 'Midnight 스페셜 에디션'도 추가했다. 인테리어에는 천연가죽 시트가 탑재되는 블랙 인테리어를 기본으로, Z71-X 트림과 Z71-X Midnight 에디션에는 미스티 블루 액센트 블랙 인테리어 컬러를 적용한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한다.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엔진부하에 따라 6개의 실린더 중 4개의 실린더만 활성화시키는 첨단 능동형 연료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탁월한 연료 효율까지 확보했다. '전자식 오토트랙 액티브 4×4' 사륜구동 시스템은 4륜 및 2륜 구동 방식을 운전자가 선택하는 파트타임 4WD 시스템을 지원한다. 더불어 노면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구동 방식을 변환하는 AUTO 모드도 지원한다. 아울러 기계식 디퍼렌셜 잠금장치를 후륜에 기본 탑재해 좌우 휠의 트랙션 차이에 따라 차동 기능을 제한하는 차동제한장치(LSD)와 좌우 트랙션 차이가 심할 경우 자동으로 차동기어를 잠그는 록업 기능을 탑재해 어떠한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고강성 바디-온-프레임 설계를 통해 최대 3.2톤에 이르는 초대형 카라반을 견인할 수 있고 첨단 트레일러링 시스템을 탑재했다. 스웨이 컨트롤 기능을 포함한 스테빌리트랙 자세 제어 시스템 등 카라반과 같은 무거운 짐을 적재한 상태에서도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이에 함께 트레일러의 하중에 따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하는 통합형 트레일러 브레이크(Trailer Brake) 시스템을 EXTREME 4WD 트림부터 기본 적용한다. 쉽고 안전하게 트레일러 결착을 할 수 있는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라인(Hitch Assist Guideline)’, 언덕에서 안전한 재출발을 돕는 힐 스타트 어시스트(Hill Start Assist) 시스템 등 다양한 트레일링 특화 기술도 탑재했다. 이지 리프트 앤 로워 테일게이트(EZ Lift & Lower Tailgate), 적재함에 오르지 않고 범퍼 부분을 딛고 화물을 손쉽게 옮길 수 있는 코너 스텝(Corner Steps), 적재함을 밝히는 카고 램프(Cargo Lamp), 적재함 안쪽을 특수 코팅해 미끄럼 방지와 내구성을 높인 스프레이온 베드 라이너(Spray-on Bedliner), 뒷 유리 개폐가 가능한 슬라이딩 리어 윈도우(Sliding Rear Window) 등 적재함 사용성을 위한 사양도 정통 픽업트럭 다운 특징이다. 리얼 뉴 콜로라도의 가격은 EXTREME 3830만원, EXTREME 4WD 4160만원, EXTREME-X 4300만원이고, 새롭게 추가한 Z71-X 트림의 가격은 4499만원, Z71-X MIDNIGHT 에디션은 4649만원이다.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작년 콜로라도의 성공적인 국내시장 데뷔에 이어, 한층 진화한 외관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갖춘 리얼 뉴 콜로라도를 출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신형 콜로라도가 국내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시장을 계속 리드함은 물론,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라이프 스타일 및 고객 경험 확대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좋은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cdyc37@autocast.kr
  •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RS 미드나잇 패키지’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9-10 10:30:38
    쉐보레가 10일 블랙 컬러를 테마로 강렬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트레일블레이저 'RS 미드나잇' 패키지를 출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RS 미드나잇 패키지는 기존 트레일블레이저 RS트림에 블랙컬러 루프, 블랙 하이글로시 소재의 프론트 그릴, 블랙 알로이 휠을 적용해 차별화한다. 또한, LED 헤드램프와 다양한 첨단 주행 안전 시스템,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을 포함한 셀렉티브 패키지Ⅱ와 천공 천연가죽 시트, 운전석 8 방향 모드 전동시트, 1열 통풍시트 등을 적용한 컴포트 패키지Ⅲ를 적용한다.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RS 미드나잇 패키지'는 기존 RS트림에 192만원의 추가 패키지 옵션으로 선택해 적용할 수 있고, 고객 인도는 9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마세라티 새 스포츠카 ‘MC20’ 공개…국내 내년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9-10 10:27:17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마세라티가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새로운 슈퍼 스포츠카 ‘MC20’를 전세계에 9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신차는 페라리의 엔진 공급 중단으로 인해 마세라티가 자체 개발・생산한 엔진을 탑재한 미드십 스포츠카다. 마세라티에 따르면 브랜드가 20년여 만에 보유하는 자체 파워트레인이다. 신차에는 마세라티가 만든 V6 3.0리터 신형 네튜노(Nettuno) 엔진과 함께 8단 DCT를 얹었다.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74.4Kg.m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2.9초다. 최고속도는 325km/h다. 아울러 달라라(Dallara)사의 풍동실험실에서 2000시간 이상의 테스트와 1000번 이상의 유체역학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기저항 계수 0.38을 달성했다. 섀시에 탄소섬유 소재를 적용해 공차중량은 1500kg다. 마력당 무게비는 2.33kg다. 외관에는 버터플라이 도어를 적용해 탑승자가 승하차 시 편리하도록 했다. 아울러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해 실용성과 심미적 요소를 동시에 갖췄다. 실내에는 2개의 10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적용했다. 탄소섬유로 마감된 센터콘솔에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 4가지(GT, Wet, Sport, Corsa) 주행 모드 셀렉터를 배치했다. 생산은 이탈리아 모데나 비알레 치로 메노티(Viale Ciro Menotti) 공장에 마련된 새로운 라인에서 이뤄진다. 사전계약은 9월 9일부터 시작하며 올해 말부터 고객에 인도한다. 국내에는 내년 출시할 예정이다.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페기 구 등 글로벌 인플루언서 참여하는 “H2U” 캠페인 런칭
    데일리 뉴스 2020-09-10 09:51:5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10일 지속가능 에너지인 수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유럽 지역을 시작으로 “H2U(Hydrogen to you)”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의 수소전기차 넥쏘(NEXO)를 앞세운 이 캠페인을 통해 현대차는 수소 기술의 혁신적인 이미지 선점 및 글로벌 산업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은 독일(베를린)을 시작으로 20년 9월부터 21년 8월까지 1년간 진행한다. 독일은 현재 60여 개 이상의 수소 충전소를 갖추고 있으며, 23년까지 충전소 400개, 수소차 27만대 보급 계획 등 공격적인 수소 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H2U(Hydrogen to you)” 캠페인은 자동차/모빌리티/테크 분야의 전문가 그룹과 음악/패션/사진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인플루언서 그룹의 참여로 진행한다.독일과 유럽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독일 테크 전문 유튜버 알렉시벡시(AlexiBexi), 미래 모빌리티 전문 저널리스트 돈 달만(Don Dahlmann), 테크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모바일긱(mobilegeeks.de)설립자 니콜 스캇(Nicole Scott), No1.자동차 인플루언서 JP크래머(JP Kraemer) 등이 캠페인에 참여한다.또한, MZ세대 를 위해 패션모델 토니 드레어 아데누가(Toni Dreher-Adenuga), 과학 전문 유튜버 제이콥 보템프스(Jacob Beautemps), 건축 포토그래퍼 콘라드 랭거(Konrad Langer),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인 DJ이자 디자이너 페기 구(Peggy Gou) 등 음악, 패션, 사진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계획했다. 현대차는 “H2U(Hydrogen to you)” 캠페인의 다양한 인플루언서 콘텐츠 등을 현대차 월드와이드 사이트( www.hyundai.com/worldwide/en )를 통해 고객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더불어 넥쏘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21년도에는 아시아 및 북미 등 글로벌 주요 도시로 캠페인을 확대할 방침이다.현대차 고객경험본부 조원홍 부사장은 "수소의 무한한 미래 가치를 유럽의 유명 전문가와 인플루언서 등을 통해 글로벌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수소 전기차 및 수소 에너지를 비롯해 수소 사회의 비전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 넥쏘는 NCAP에서 수소전기차 최초로 안전성 최고 등급(5 Star)를 받는 등 높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4987대를 판매하며 전 세계 수소전기차 판매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수소전기차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해(국내 7740대, 해외 2404대 등 총 1만144대) 수소차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cdyc37@autocast.kr
  • 3년만 페이스리프트 제네시스 ‘더 뉴 G70’ 내・외장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9-09 10:00:16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가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더 뉴 G70’의 내・외장 디자인을 9일 공개했다. 신차는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3종으로 다음 달 출시 예정이다.제네시스에 따르면 신차는 제네시스의 전 차종 중에서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과 첨단 사양을 더한 운전자 중심의 실내 공간을 갖췄다.

 아울러 기존에 국내ㆍ외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엔진과 변속기를 조합해 후륜구동 기반의 여유 있는 동력성능을 유지했다.

 전면부의 ‘크레스트 그릴’은 헤드램프보다 낮게 배치하고 대각선으로 배치된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로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전ㆍ후면부에서 측면부로 이어지는 얇고 예리한 형태의 램프로 바퀴 주변부의 입체감을 돋보이도록 했다. 아울러 공력 효율에 최적화된 공기 배출구를 적용했다. 후면부의 리어램프는 제네시스 로고의 비상하는 날개의 모습을 표현했다. 범퍼 하단부에 차폭을 강조하는 그릴부와 듀얼 머플러 사이에 위치한 차체 색상의 디퓨저로 스포츠 세단의 뒷모습을 완성했다. 실내에 새롭게 적용된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무선 업데이트(OTA), 발레모드, 카페이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충전 용량이 늘어난(5W→15W) 가로형 무선 충전 시스템은 기존의 세로형 대비 더욱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더 뉴 G7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이 더해져 더욱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탄생했다”이라며 “상세 사양은 다음달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 출시된 스포츠 세단 G70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역동적인 주행성능, 우수한 안전성을 갖춰 ‘2019 북미 올해의 차’, ‘미국 모터트렌드 2019 올해의 차’,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Top Safety Pick+)’ 등에 선정되며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dajeong@autocast.kr
  • 사이드 미러 없앤 최초 트럭, 벤츠 뉴 악트로스 10일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9-07 09:58:28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사이드 미러를 없앤 최초의 트럭 '뉴 악트로스'를 국내에 공개한다. 벤츠 트럭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카카오TV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채널에서 디지털 런칭을 통해 뉴 악트로스를 공개하고 최첨단 신기술들과 국내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공개 예정인 뉴 악트로스는 지난 2018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IAA 2018에서 첫 선을 보인 5세대 모델이다. 벤츠 트럭에 따르면 이전 세대에서 볼 수 없었던 5대 혁신과 60여 가지 혁신 기술 적용을 통해 대형 트럭의 미래를 오늘의 도로에 선보인다.
 특히 뉴 악트로스에 상용차 업계 최초로 기존의 외부 사이드 미러를 대체한 미러캠을 장착했다. 뉴 악트로스의 공기 역학적 차체 설계와 미러캠의 컴팩트한 디지털 카메라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 약 1.3%(최대, 유럽기준) 연료를 절감한다. 또 미러캠은 사각지대 없는 운전 시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보조 기능을 탑재해 주행 안전성뿐만 아니라 편의성까지 높여준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는 “다임러 125년 트럭 개발 역사에 새로운 장을 추가하는 뉴 악트로스를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뉴 악트로스는 총 운송 효율(Total Transport Efficiency: TTE) 극대화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 실현을 가져다주며 안전하고 편리한 사양들로 원활한 업무를 가능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5대 혁신과 60여 가지 신기술 장착을 통해 대형 트럭의 미래를 오늘의 도로에 선보이는 뉴 악트로스의 국내 런칭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