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생산 르노삼성 XM3, 첫 수출길 올라...올해 칠레에 140대 수출
    데일리 뉴스 2020-07-09 10:32:16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XM3가 첫 수출길에 오른다. 르노삼성차는 XM3의 해외 수출 선적을 개시하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르노삼성차의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XM3의 첫 수출 지역은 칠레다. 첫 선적 물량은 83대로 향후 물량을 추가해 올해 총 140대를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 물량은 칠레 시장 판매를 위한 대리점 전시와 고객 시승 등에 우선적으로 사용된다. XM3는 지난 3월 한국 시장 출시 이후 4개월 연속 월 5000대 이상이 판매되는 등 준중형 세단과 소형 SUV를 찾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올 상반기 총 2만2252대가 판매됐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이해진 제조본부장은 “닛산 로그 이후 부산공장의 차세대 수출 주력 모델로 XM3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며 ”우수한 상품성으로 치열한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가능성을 증명한 만큼 부산공장에서 생산한 XM3가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차의 부산공장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 3월까지 닛산의 크로스오버(Crossover) 차량인 ‘로그(ROGUE)’를 생산해 수출했다. 닛산 로그는 2015년 11만7560대, 2016년 13만6309대, 2017년 12만3202대, 2018년 10만7208대 등 매년 10만대 이상을 수출한 바 있다. 2018년 8월에는 첫 생산 이후 4년여만에 누적생산 50만대를 돌파했다. dajeong@autocast.kr
  • 볼보자동차, 브랜드 공식앱 ‘헤이, 볼보’ 출시...정비・사후관리 한번에
    데일리 뉴스 2020-07-09 10:19:57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브랜드 어플리케이션 ‘헤이, 볼보(Hej, Volvo)’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 고객용 어플리케이션을 대체하는 ‘헤이, 볼보’는 프리미엄, 직관성, 사용자 편의를 키워드로 한 UI/UX를 기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공식 브랜드 디지털 채널이다. 해당 앱을 통해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처리되던 차량 정비 및 사후관리 프로세스를 실시간 디지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잠재고객들이 차량 정보 및 시승신청, 이벤트 안내 등을 비대면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소통 기능도 더해졌다.앱의 메뉴 구성은 크게 ▲소유 차량의 정보 및 서비스 쿠폰 내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My Volvo(마이 볼보), ▲신차 및 인증 중고차의 차량 정보 확인 및 상시 시승 신청이 가능한 Buy(구매), ▲전국 서비스센터 정보 확인 및 실시간 예약을 제공하는 Service(서비스), ▲고객 대상 행사 및 이벤트 소식을 다루는 Program(프로그램), ▲긴급상황 발생 시 긴급출동 서비스 신청 및 고객 센터 연결을 할 수 있는 Support(지원) 등으로 구분된다.특히 일상 주행 중 경고등이 점멸될 경우 해당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검색 기능도 갖췄다. 경고등에 따라 고객 지원센터 또는 테크니션과의 상담을 제공한다. 사고 발생 시 체계적인 매뉴얼에 따라 사고 접수 방법도 확인할 수 있고, 고객 지원 센터 및 112, 119, 각 보험사별 콜센터 등에 바로 연결할 수 있다.올 연말 내 업데이트를 통해 실시간 서비스센터 예약을 비롯해 차량 입고 후 정비, 검수, 완료 등의 과정을 알려주는 푸시 알림 기능, 정비 이력 조회 기능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 서비스센터 인근에 위치한 주요 카페, 레스토랑, 명소 등 가볼만한 곳을 추천하는 기능까지 제공할 예정이다.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총괄 이만식 전무이사는 “고객분들이 볼보자동차의 인간 중심 철학을 가까이에서 지속적으로 함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브랜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연결성이 강조되고 있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dajeong@autocast.kr
  • 기아차, 쏘렌토 하이브리드 판매 재개...가격 및 옵션 조정
    데일리 뉴스 2020-07-09 10:01:50
    쏘렌토 하이브리드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기아자동차가 4세대 신형 쏘렌토 하리브리드 계약을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기아차는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친환경차 요건 미충족으로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자 지난 2월 사전계약을 중단한 바 있다. 계약 재개에도 친환경차 세제 혜택은 받을 수 없어 가격을 소폭 조정했다. 이와 함께 신규 트림과 색상을 추가했다.쏘렌토 하이브리드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으로 ▲프레스티지 3534만원 ▲노블레스 3809만원 ▲시그니처 4074만원 ▲그래비티 4162만원이다. 계약 재개와 함께 하이브리드 전용 디자인 모델인 ‘그래비티’ 트림도 새롭게 선보였다. 시그니처 트림을 기반의 쏘렌토 그래비티는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 몰딩과 루프랙, 서라운드 몰딩, 1열 도어 사이드 가니쉬 등 에 블랙 색상을 적용했다. 내장에는 그래비티 전용 가죽시트를 적용했다. 전용 외장 색상인 ‘런웨이 레드’도 새롭게 추가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180PS(마력), 최대토크 27.0kgf·m를 발휘하는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44.2kW, 최대토크 264Nm의 구동 모터의 조합해 시스템 최고출력 230PS, 시스템 최대토크 35.7kgf·m를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15.3km/ℓ(5인승, 17인치 휠, 2WD 기준)다. 아울러 저공해자동차 제2종으로 배출가스 허용 기준을 충족해 공영주차장(수도권 기준) 및 전국 14개 공항주차장 요금 50% 감면, 혼잡통행료 면제(지방자치단체별 상이) 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판매를 재개하면 현재까지 남아있는 1500여대의 재고 물량을 사전 배정한다. 오토캐스트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재고는 이달 7일 기준으로 1547대다. 당초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사전계약대수는 1만3000여대이지만 해당 계약자들에게 지난달까지 6796대가 출고되고도 재고가 쌓인 것. 재고 차량에 대해선 조건에 따라 할인을 적용해 판매한다는 입장이다. 기아차는 “경쟁 하이브리드 SUV 모델 대비 높은 연비 등 우수한 상품성과 하이브리드 SUV에 대한 시장의 수요, 기 출고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 및 사전계약 당시 확인한 소비자의 큰 호응을 종합 고려해 계약을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며 “계약 재개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dajeong@autocast.kr
  • 7월 중고차 시세, 국산 SUV 하락하고 수입 SUV 상승세
    데일리 뉴스 2020-07-09 09:52:5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엔카닷컴이 9일 공개한 2020년 7월 국내 완성차 브랜드 및 인기 수입차 브랜드의 중고차 시세에 따르면 국산차, 수입차의 중고차 시세가 모두 소폭 하락했고 국산차의 하락폭이 수입차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1.33% 하락했다. 특히, SUV의 시세 하락폭이 세단에 비해 컸다. SUV 중에 감가폭이 가장 큰 모델은 쌍용 G4 렉스턴으로 최소가가 -3.15% 하락했다. 르노삼성 QM6도 최소가가 -3.00% 다소 큰 폭으로 하락했다. 현대차 싼타페 더 프라임과 올 뉴 투싼, 기아차 더 뉴 쏘렌토도 평균보다 감가폭이 컸다.대형세단 제네시스 EQ900은 제네시스 G90의 연식 변경 모델이 지난 2일 출시함에 따라 최대가가 -3.00% 하락했다. 기아차 K3의 경우 최소가가 -2.00% 하락해 천만원 미만으로 구매가 가능해졌다. 이번 달 국산차 중 시세가 오른 모델은 르노삼성 SM6다. 부분변경 신형 모델의 출시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가가 2.17% 올랐다. 엔카닷컴은 지난달 시세가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중형세단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수입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1.12% 소폭 하락했다. 아우디 A4는 지난 6월 신형 모델을 출시함에 따라 감가폭이 -5.07%로 가장 컸다. 반면 지난달 시세 하락폭이 컸던 재규어 XF는 이번 달 1.16% 상승하며 시세가 반등했다. 렉서스 ES300h의 시세도 0.58% 소폭 올랐다. 수입 SUV 시세는 포르쉐 뉴 카이엔의 최대가가 -6.04%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카이엔보다 시세가 낮은 볼보 XC90 2세대는 최대가가 0.46% 올랐다. 3천만원 미만으로 구매가 가능한 포드 익스플로러도 최소가가 1.85% 상승했다.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7월은 본격적인 휴가철로 SUV 시세가 오르는 경향이 있지만 올 7월은 국산 SUV 시세가 하락세로 나타났다”며 “SUV보다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중형세단의 수요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올 하반기 출시 볼보 신형 S90 모델에 축구선수 ‘손흥민’ 선정
    데일리 뉴스 2020-07-08 10:12:22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부분변경을 거친 신형 S90를 올 하반기 출시한다. 이와 함께 자사의 브랜드 홍보대사 겸 신형 S90 캠페인 모델로 손흥민 선수를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신형 S90는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모델이다. 소폭의 디자인 변화와 첨단 안전기술, 새로운 공간 경험을 강조한 상품성 등을 갖춰 올 가을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아울러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된 손흥민 선수는 앞으로 1년간 신형 S90의 캠페인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열정과 리더십이 차별화 된 럭셔리를 추구하는 볼보자동차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평가에 따라 이뤄졌다”며 “세계 최정상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와의 캠페인 작업을 통해 새로운 플래그십세단 S90의 매력과 가치를 지속 전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S90은 지난해 국내에서 XC60(2969대)과 XC40(1638대)에 이어 볼보자동차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판매(1512대)를 기록, 전년 대비 14.3% 성장하며 브랜드의 세단 판매 성장을 이끌었다. dajeong@autocast.kr
  • 현대 올 뉴 아반떼 N라인(N Line) 렌더링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7-08 09:26:4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8일 ‘올 뉴 아반떼 N라인(N Line)’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달 출시 예정인 올 뉴 아반떼 N라인은 현대의 고성능 브랜드 ‘N’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내·외장 디자인과 주행 감성을 적용한 모델이다. ‘N라인(N Line)’은 현대차 라인업에서 일반 모델과 고성능 N 모델 가운데 위치하며, 일반 모델과 비교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앞서 i30 N라인을 통해 N라인 차량을 소개했다.외장 전면부는 슬림하면서 존재감이 드러나는 모습의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과 N라인 엠블럼, 스포티한 인상의 에어 인테이크 등으로 기본형과 차별화한다. 측면부는 차체를 낮게 보이도록 연출하는 사이드실과 N라인 전용 18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또한 아웃사이드 미러와 윈도우라인(DLO) 몰딩, 사이드실 몰딩 등에 적용된 피아노 블랙 컬러로 강렬한 이미지를 추구한다.후면부는 스포일러와 싱글 트윈 머플러, 리어 디퓨저 등을 통해 N라인의 스포티한 감성을 완성했다. 올 뉴 아반떼 N라인은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PS(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힘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더블클러치변속기)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업그레이드된 주행성능을 뒷받침할 수 있는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동급 최고 수준의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올 뉴 아반떼’가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N라인 추가로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dyc37@autocast.kr
  • 만트럭버스코리아, 7월 전국 고객 시승 및 순회 전시 개최
    데일리 뉴스 2020-07-07 16:37:3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가 4일부터 25일까지 약 3주간 전국의 주요 거점 센터에서 신형 유로 6d 차량 로드쇼 및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 직접 참여해본 이 행사에서는 새로운 엔진을 적용한 트럭 모델을 경험해보고 전문 인력과의 소통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행사장에는 TGX 대형 트랙터, TGS 대형 카고 트럭, TGM 중형 트럭, TGL 중소형 트럭 총 4가지 라인업이 준비돼 있었다. 네 모델은 모두 유럽의 최신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6d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엔진을 장착한다. 우리나라는 2022년부터 유로6d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새로운 엔진 라인업은 엔진의 구조를 단순화시켜 신뢰도를 높이고 EGR, SCR 시스템의 조합을 최적화해 엔진의 성능은 물론 효율성까지 향상시켰다.만트럭버스코리아 관계자는 “엔진의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상품성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운전자는 그저 차에 올라타 출발하기만 하면 된다. 굉장히 많은 일을 차가 알아서 처리하기 때문에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추고 이는 만트럭의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경쟁모델들이 주로 수동변속기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만트럭 라인업은 수동변속기 기반의 자동변속기 TipMatic을 사용한다. 또한, 전 차종에 보조제동장치, 엔진 밸브 브레이크 등을 적용해 운전자의 제동을 돕는다. 대형 카고트럭 전 라인업에는 차선이탈방지 시스템, 트랙터 전 차종에는 액티브 크루즈컨트롤(ACC)까지 탑재했다.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고객들과의 직접적인 의견 교환을 통해 만든 보증 연장 프로그램 ‘케어+7’도 소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7년/100만km 보증 연장 프로그램으로,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시행한 제도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오랫동안 차량을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이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데에는 만트럭의 새로운 유로 6d 엔진에 대한 믿음이 바탕에 있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폭스바겐, 사륜구동 더한 아테온 출시...6114만원
    데일리 뉴스 2020-07-07 15:06:38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아테온의 사륜구동 모델인 ‘아테온 2.0 프레스티지 4모션’를 7일 국내 출시했다. 이와 함께 상품성을 개선한 ‘아테온 2.0 TDI 프리미엄’,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연식변경모델도 판매를 시작했다.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은 폭스바겐의 최신 4모션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다양한 주행 조건에 따라 전륜과 후륜의 구동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프론트 휠과 리어 휠 사이에 토크의 양을 지속적으로 조절하며, 리어 액슬에는 최대 50%까지 배분한다. 연식변경모델의 경우 3040 젊은 타깃 고객들의 취향 및 트렌드를 반영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편의기능, 휠 디자인 등을 추가했다. 먼저 신형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디자인을 바꾸고 밝기와 해상도를 개선해 시인성을 높였다.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의 표시 기능도 다양해졌다. 기존 원형 클러스터를 보여주던 계기판 디스플레이에 주행 시 핵심 정보를 추가로 보여주는 두 가지 버전의 ‘디지털 뷰’를 추가했다. 또 출발부터 엔진 정지 후까지의 다양한 주행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요약 정보를 제공한다. 편의사양도 강화했다.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활용이 많은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해 수납공간을 늘리고 USB 단자를 추가했다. 클리마트로닉 시스템에는 보조 히터 기능을 더해 특히 겨울철 빠르게 실내 온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휠 디자인도 바뀌었다. 프리미엄 모델에는 기존 18인치 머스캣 실버 휠 대신 프레스티지에 적용되던 알메르 휠에 더욱 스포티하고 다크한 색상의 아다만티움 실버를 적용했다. 프레스티지와 4모션 모델에는 새로운 19인치 첸나이 아다만티움 실버 휠을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아테온 2.0 프레스티지 4모션 6113만9000원, 아테온 2.0 TDI 프리미엄 5324만1000원,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5817만5000원이다. (개별소비세 30% 인하 적용, 부가세 포함) 6월까지 통관된 일부 물량에 한해서는 개소세 인하율 70%를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아테온은 스포츠 쿠페 스타일을 접목한 세단으로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한 지난해 5월 이후 월평균 700여대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모델이다. dajeong@autocast.kr
  • 아우디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8 L TFSI’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7-07 10:54:5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10일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 ‘더 뉴 아우디 S8 L TFSI (The new Audi S8 L TFS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차는 아우디의 플래그십 세단 A8 L의 고성능 퍼포먼스 모델이다. ‘더 뉴 아우디 S8 L TFSI’는 4.0L V8 TFSI 엔진은 최고출력 571 마력, 최대토크 81.5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3.9초가 소요된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7.2km/l이다. 콰트로 시스템은 스포츠 디퍼렌셜을 탑재해 더욱 다이내믹한 코너링 성능을 제공한다.외관에는 S8 L 모델 고유의 범퍼 디자인, 도어 실, 머플러팁 등을 적용해 A8과 차별화한다. 공격적인 디자인의 앞/뒤 범퍼, 그릴, 윈도우 몰딩을 검게 처리한 블랙 패키지는 S8의 인상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측면에는 아우디 S라인 특유의 알루미늄 커버 사이드미러와 21인치 5 스포크 휠,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를 적용하고, 후면에는 디퓨저 디자인과 4개의 크롬 테일파이프가 고성능 차량의 분위기를 형성한다. 실내에는 12.3인치의 ‘아우디 버츄얼 콕핏’과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등을 적용해 운전자는 직관적인 조작을 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콘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뱅앤올룹슨(Bang&Olufsen)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은 운전의 즐거움을 돕는 기능이다.안전 및 편의사양도 다양하다. 와이퍼 블레이드 방향에 따라 물을 분사해 보다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어댑티브 윈드실드 와이퍼, 하이빔 어시스트, 레이저 라이트를 적용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OLED 테일라이트’는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어쿠스틱 글라스, 전 좌석 전동・메모리・열선 및 통풍 기능・마사지 기능, 앞・뒷좌석 열선 암레스트, 뒷좌석 옆과 뒤의 전동 선셰이드는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첨단 주행 보조 기능도 탑재했다. 아우디 S8 L에 탑재된 액티브 서스펜션 시스템은 전방 카메라로 노면을 식별하고 전자 섀시 플랫폼을 통해 서스펜션을 능동적으로 조절한다. 이를 통해 플래그십 세단의 안락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동시에 달성한다.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경고 시스템’,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 ‘헤드 업 디스플레이’ 등의 안전 사양도 탑재했다. ‘더 뉴 아우디 S8 L TFSI’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 500만 원이다.cdyc37@autocast.kr
  • 기아차, 2030 세대 위한 구매 프로그램 ‘스타트 플랜’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7-07 09:32:06
    기아자동가 2030 세대의 차량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한 새로운 구매 프로그램인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규 프로그램은 차량 가격 일부 유예, 특별 저금리 적용, 다양한 부가 서비스 연계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그램이다. 2030 세대(※ 1980년~2000년 출생자) 중 7월 중 모닝, 레이, K3, 니로 HEV, 쏘울, 스토닉, 셀토스, 스포티지 차량을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은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총 48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선수율 제한 없이 차량 가격의 최대 57%를 유예하고 ▲3.5%의 특별 저금리 혜택을 적용 받아 차량 구매 부담을 대폭 완화할 수 있다. (유예금은 마지막 할부금 납입 회차에 일시 상환)예를 들어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2248만원(개소세 감면 반영)의 셀토스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을 구매할 시 48개월 동안 달마다 약 25만 원을 납입하고, 마지막 할부금 납입 회차에 약 1,281만 원의 유예금을 함께 납입하면 된다.또한 프로그램 이용 고객이 기아의 다른 차종으로 대차를 고려할 경우,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차량을 매각한 후 남아 있는 유예금을 상환하는 것도 가능하다.기아차는 이 밖에도 ▲차량 취등록세 부담 완화를 위한 무이자 대출 지원 ▲주유 시 리터 당 300원을 할인해주는 주유비 할인 지원 ▲신차 외관 손상을 보장해주는 ‘K-스타일 케어+’ 서비스 무상 가입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기아차 관계자는 “2030 세대의 차량 구매에 대한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고민한 끝에 이번 ‘스타트 플랜’ 구매 프로그램을 출시하게 됐다”며, “장기 렌터카보다도 부담이 적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카 라이프를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니콜라보다 한발 빠르게, 현대차 수소전기 대형트럭 세계 최초 양산
    데일리 뉴스 2020-07-06 16:04:2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6일 전 세계 최초로 양산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스위스 수출을 시작으로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서유럽 대형 상용차 시장 첫 진출인 동시에 주요 경쟁사들보다 한발 앞서 수소전기 상용차 시장을 선점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수출하는 차량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로 전남 광양시 광양항에서 10대를 선적해 스위스로 수출한다. 현대차는 스위스를 시작으로 독일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등 공급지역을 유럽 전역으로 확대하고 나아가 북미 상용차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차량 총중량(연결차 중량 포함)이 34톤급인 대형 카고 트럭으로 2개의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19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출력 350kW(476ps/228kgf·m)급 구동모터를 탑재했다. 더불어 운전석이 있는 캡과 화물 적재 공간 사이에 7개의 대형 수소탱크를 장착해 약 32kg의 수소 저장 용량을 갖췄다. 이를 통해 사전에 조사한 대형 트럭 수요처의 요구 사항에 맞춰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약 400km, 수소 충전 시간은 약 8~20분(수소탱크 외기 온도에 따라 소요시간 상이)이 소요되도록 개발됐다.수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지난해 9월 출범한 현대차와 스위스 수소 솔루션 전문기업 H2에너지의 합작법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Hyundai Hydrogen Mobility)』로 인도된다. 현대차는 올해 말까지 40대를 추가로 수출한 후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1,600대를 공급한다.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스위스에 도착하면 특장 작업을 거친 후 복합 유통 체인과 식료품 유통업체 등 대형 트럭 수요처에 공급된다고 밝혔다. 특히, 전통적인 판매방식에서 벗어나 운행한 만큼만 사용료를 지불하는 '페이-퍼-유즈(Pay-Per-Use)'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 형태로 이뤄진다. 사용료에는 충전 비용과 수리비, 보험료, 정기 정비료 등 차량 운행과 관련된 비용이 모두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고객사는 트럭 운전기사만 고용하면 되는 구조다.현대차는 이와 같은 방식이 시장 형성 초기 고가의 수소전기트럭 도입으로 인한 고객사의 부담을 낮춰 시장을 빠르게 확대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객사들은 유럽 내연기관차 퇴출 정책에 조기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성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소차에서 더 나아가 수소생태계 구축차량-고객-수소충전-수소생산 4개 부문 연합체 구성 단순히 차량을 공급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경쟁사와 차별화된 수소생태계 구축도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수소 생산 기업과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연합체, 대형 트럭 고객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 ‘수소전기 대형트럭 생태계’ 구성을 지원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먼저 수소전기트럭 공급사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는 지난해 스위스 내 수소충전소 구축을 목적으로 총 21개의 글로벌 에너지사와 물류기업이 연합해 설립한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H2 Mobility Switzerland Association)』에 파트너사로 참여하면서 수소 충전 부문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었다.특히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운영할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 회원사는 에너지 기업(오일·가스)은 물론 주유소와 대형 슈퍼마켓이 결합된 복합 유통 체인을 운영하는 소매업체, 식료품과 자동차 등을 운반하는 물류업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수소 충전소 구축과 트럭 수요처를 생태계 안에서 동시에 확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또한 현대차의 합작 파트너이자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 회원사인 H2에너지는 지난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 알픽(Alpiq)과 린데(Linde)와 함께 스위스에서 첫 상업용 수소를 생산하는 ‘하이드로스파이더(Hydrospider)’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해 수소 생산 부문도 생태계에 합류시켰다.하이드로스파이더는 수력발전의 잉여전기를 이용해 물을 전기 분해하는 방식으로 수소를 생산할 계획이어서 수소 생산과정에서도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환경친화적인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다. H2에너지와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는 하이드로스파이더가 생산한 친환경 수소가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 회원사들이 새로 구축하는 수소충전소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수소충전소 구축의 주체이자 수소전기트럭 고객사이기도 한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 중심으로 차량공급-고객-수소충전-수소생산이 연결된 지속가능한 4각 협력 생태계를 완성했다.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는 이달 7일(현지 시간) 스위스 상트갈렌 주(州) 오버슈트라세(Oberstrasse)에 신규 수소충전소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7개의 수소충전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까지 약 80개의 수소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장 이인철 부사장은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양산하고 판매를 시작함으로써 현대차 수소전기 상용차의 글로벌 리더십을 전 세계에 확실히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현대차는 단순 차량 공급을 넘어 유럽 수소 밸류체인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소의 생산, 유통, 소비가 함께 순환되는 수소사업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해외 수출 개시는 친환경 상용차 모빌리티 사업을 개척한 것은 물론 글로벌 수소 사회를 선도하는 현대차 수소전기차 비전을 실제로 증명한 것” 이라며, “앞으로 유럽뿐 아니라 북미, 중국까지 진출해 글로벌 친환경 상용차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운송용 수소차 시장 확대 본격 추진2030년까지 약 3백~4백만대 수소전기트럭 보급 예상 글로벌 컨설팅 전문업체 맥킨지가 2018년 9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3백~4백만 대의 운송용 수소전기트럭이 보급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유럽은 2025년 이후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주요 국가들이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를 추진 중이어서 경유차가 대부분인 상용차시장은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도입과 확산이 시급한 상황이다.수소전기 상용차는 물 이외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인데다 대형 상용차에 필수적인 요소인 장거리 운행과 고중량 화물운송에 있어 배터리 전기차에 비해 유리하다.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수소전기트럭과 배터리 전기트럭의 운행거리에 따른 비용을 비교한 결과 100km 이상부터 수소전기트럭의 비용 효율성이 배터리 전기트럭보다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차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글로벌 수소전기트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향후 1회 충전 주행거리가 1,000km 이상인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HDC-6 넵튠(Neptune)’ 기반의 장거리 운송용 대형 트랙터를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 대형 트랙터에는 고내구·고출력의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다.또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등과 같은 완성차 수출 외에도 지난해 엔진·발전기 분야 글로벌 리더인 미국 ‘커민스(Cummins)’사와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급 협약을 맺는 등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통해서도 북미 상용차시장에 진출한다.현대차 관계자는 “화물 트럭의 경우 대부분 경유차이기 때문에 유럽을 중심으로 이를 대체하는 친환경 화물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수소전기트럭은 충전 시간과 1회 충전 주행거리 등 장거리 운행에 강점이 있어 경유 화물차의 대안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스타일・운전재미・실용성 3박자 모두 잡았다, BMW '뉴 3시리즈 투어링'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7-06 11:03:2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 코리아가 6일 뉴 3시리즈의 왜건형 모델 '뉴 3시리즈 투어링'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3시리즈 특유의 스포츠 드라이빙 성능과 넓은 실내공간을 바탕으로 높은 활용성을 동시에 갖췄다. 이번에 출시한 6세대 뉴 3시리즈 투어링은 이전 세대 대비 차체 길이는 76mm, 폭은 16mm, 휠베이스는 41mm가 늘어 한층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동시에 차체 강성은 25% 향상됐고, 앞뒤 윤거가 각각 43mm, 21mm씩 넓어져 코너링 성능을 향상시켰다. 트렁크 적재공간은 기본 500리터고 40:20:40 분할 폴딩되는 뒷좌석 등받이를 모두 접으면 최대 151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전동식 트렁크 도어와 전동접이식 뒷좌석 등받이, 독립식 뒷유리 개폐 기능이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된다. 루프레일도 기본사양으로 장착돼 확장성을 높였다. 뉴 3시리즈 투어링의 모든 트림에는 LED 헤드라이트와 3존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컴포트 액세스 2.0, 파노라마 선루프, 앰비언트 라이트, 뒷좌석 선블라인드, 무선충전 등의 편의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또한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킹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등도 기본으로 탑재된다.옵션 패키지를 선택하면 BMW 레이저 헤드라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을 추가할 수 있다. M 퍼포먼스 파츠를 장착해 외관과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종, 디젤 1종으로 총 3가지가 탑재된다. 뉴 320i 투어링 럭셔리 모델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내는 2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다.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뉴 M340i xDrive 투어링 모델은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kg.m의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여기에 xDrive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합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에 4.6초가 걸린다. 또한, M 스포츠 브레이크와 M 스포츠 디퍼렌셜이 적용돼 보다 스포츠 드라이빙에 적합하다. 더불어 스포츠 배기 시스템까지 더해져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다. 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 모델에는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하는 2리터 4기통 디젤 터보 엔진이 장착된다. 더불어 M 스포츠 서스펜션을 적용했다.가격은 뉴 320i 투어링 럭셔리가 5590만원, 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는 5870만원, 뉴 M340i xDrive 투어링은 8000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cdyc37@autocast.kr
  •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커뮤니케이션 종이 인쇄물 전부 디지털 전환
    데일리 뉴스 2020-07-06 09:55:3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6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사용하는 모든 인쇄물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한 '기후중립 액션 플랜'의 일환이다.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사용하는 인쇄물에는 제품 브로셔 및 액세서리 리플렛, 전시장 내 차량 제원표, 시승서약서 등이 포함된다. 인쇄물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해 종이 제작 및 인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태블릿 PC는 전자계약서 작성 및 서명에도 활용한다. 고객은 문자 또는 이메일을 통해 인쇄물이 아닌 PDF 형식의 정비 견적서와 정비 점검 명세서를 받을 수 있다. 단, 금융 상품 계약과 보험 등 법적 구속력을 지닌 문서들은 인쇄물 형태로 유지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모두가 함께 시작해야 할 때”라며,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서 도로 위 안전을 넘어 미래가 이야기하는 지구의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볼보자동차는 환경 문제에 대한 선제적 접근을 위한 노력들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모든 오피스와 전국 전시장, 서비스센터 및 주관하는 모든 행사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중단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제한(Single-use Plastic Free)’를 선언했다. 또한, 환경을 위한 단기적 목표인 ‘비전 2025(Vision 2025)도 실시해 2025 년까지 자동차 수명주기의 CO2 배출량을 40%까지 줄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체 판매량의 50%를 순수 전기자동차로 달성하고, 글로벌 공급망과 관련된 CO2 배출량 25 % 감축, 신차에 적용되는 플라스틱의 25%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사용, 회사 운영 전반에 있어 탄소 배출량 25 % 감소 등의 액션 플랜을 세우고 있다.cdyc37@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