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포니 닮은 순수전기차 '45' 컨셉트 모델 티저 이미지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23 00:39:23
    현대자동차가 내달 12일 독일에서 개최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의 미래 전기차 디자인 스타일을 보여줄 '45' 컨셉트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모터쇼를 앞두고 한 장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45' 컨셉트카는 1970년대 브랜드의 첫 번째 모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1976년 첫 포니 모델이 출시됐으며, 바로 2년 전인 1974년 토리노 모터쇼에서 포니 쿠페 컨셉트 모델이 처음 선보였다. 포니쿠페가 선을 보인지 올해가 45년째 되는 해라는 것을 고려해보면, 이 모델이 포니쿠페 컨셉트 모델과 매우 닮아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는 '45' 컨셉트 모델은,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매우 독특한 리어 엔드와 테일게이트에 달린 스포일러, 가로로 쭉 이어진 라인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후면 가운데에서는 LED 라이트 바가 이어져 있으며 여러 가지 문구와 그래픽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포니 쿠페 컨셉트 모델은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인 회사 이탈디자인의 조르제토 쥬지아로가 만들어낸 디자인 컨셉트카 이다. 양산형 포니 모델 보다는 날렵한 인상이며 보다 미래지향적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인테리어 이미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대자동차는 이 컨셉트 모델이 모빌리티의 개념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유니크한 인테리어를 갖게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내부 공간은 여러 가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요소들로 채울 것이라고 밝혔다. 포니 쿠페 컨셉트 모델의 인테리어에서도 대시보드가 운전석쪽만 있다던가 스포크가 아래로 내려오는 원스포크 형식을 채택하고 있는 등의 독특한 디자인을 구사했다. '45' 컨셉트 모델이 이런 방식을 채택해서 나올 가능성도 있다. '45 컨셉트 모델에 대한 자세한 스펙은 오는 프랑크푸르트 2019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45' 컨셉트 모델 이외, 신형 i10, N 버전 라인업, 그리고 전기 파워트레인을 갖춘 레이스카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지프, 나이트 이글 스페셜 에디션 레니게이드, 컴패스 모델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8-22 23:31:22
    지프가 레니게이드, 컴패스 SUV의 최신 나이트 이글 스페셜 에디션의 영국 판매를 개시한다. 블랙 액센트와 여러 가지 스펙이 추가됐다. 시작 가격은 2만3445파운드(한화 약 3440만원)이며, 뉴 레니게이드 나이트 이글 모델은 18인치 글로시 블랙 알로이 휠과 그릴 서라운드, 틴팅이 적용된 프라이버시 글라스, 그리고 글로시 블랙 익스테리어 배지가 적용됐다. 인테리어에서도 역시 블랙 액센트가 스티어링 휠과 스피커, 그리고 기어 레버 주위에 적용됐다. 레니게이드 나이트 이글은 론지튜드 트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8.4인치 유커넥트 내비게이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애플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와 함께 적용됐다. 듀얼존 온도 조절 시스템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사양이다.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메탈릭 색상을 포함한 다섯 가지 외장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엔진은 두 가지 가솔린과 한 가지 디젤 유닛으로 나온다. 117마력 1.0리터 가솔린, 147마력 1.3리터 가솔린, 그리고 117마력 1.6리터 디젤이다. 1.0리터 가솔린과 1.6리터 디젤은 6단 수동 변속기가 짝을 이루며, 1.3리터 가솔린 모델은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짝을 이룬다. 나이트 이글 버전 컴패스의 시작 가격은 2만7230파운드(약 3990만원)이며 글로시 블랙 그릴, 안개등 그리고 윈도우를 둘러싸고 액센트가 추가됐으며 18인치 글로시 블랙 알로이 휠도 익스테리어에 적용된다. 인테리어는 테크노 가죽/직물 시트, 글로시 블랙 베젤, 8.4인치 유커넥트 내비게이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애플카플레이, 안드로이드오토와 함께 연동된다. 138마력 1.4리터 가솔린 엔진과 117마력 1.6리터 디젤 엔진, 그리고 138마력 2.0리터 디젤 버전이 나오며, 1.4리터 가솔린과 117마력 디젤은 앞바퀴굴림에 6단 수동 변속기가 짝을 이룬다. 138마력 2.0리터 디젤 모델은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소형 SUV 경쟁 1라운드 쌍용 티볼리 승리...셀토스 초고속 추격
    데일리 뉴스 2019-08-22 16:58:59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소형 SUV 경쟁 1라운드에서 쌍용자동차의 티볼리가 1승을 거뒀다. 하지만 기아자동차 셀토스의 추격이 만만치 않아 안심할 수 없는 1등이다. 지난달 전체 소형 SUV 시장에서 티볼리, 코나와 셀토스는 각각 24%, 23%, 22%를 차지했다. 3개 차종으로 70% 가까운 점유를 보여줬다. 당분간 이 시장은 티볼리, 코나, 셀토스의 삼파전 양상으로 흘러갈 전망이다. 7월 국내 소형 SUV 판매 현황 소형 SUV 시장은 몇 년 새 크게 성장했다. 2015년 8만2000대에서 2018년 15만3000대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쉐보레의 트랙스와 르노삼성 QM3가 이 시장을 열고 티볼리가 판을 키웠다. 여기에 코나, 베뉴, 스토닉, 셀토스 등 다양한 크기와 성격의 소형 SUV가 줄지어 등장하며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핫한 세그먼트로 자리잡았다. #소형 SUV 경쟁 1차전 승자 ‘쌍용 티볼리’ 티볼리는 지난 6월 베뉴와 셀토스가 등장하기 전, 재빠르게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안팎 디자인은 물론 엔진도 새로 바꿨다. 특히, 새로 출시한 가솔린 엔진의 선방이 눈에 띄었다. 결과는 성공적. 지난달 소형 SUV 1위는 티볼리가 차지했다. 소형 SUV 시장의 판을 키운 티볼리는 쟁쟁한 경쟁자들이 가세한 상황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7월 국내 소형 SUV 판매 현황 그럼에도 티볼리는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셀토스는 지난 달 판매일수가 일주일 정도에 불과했지만, 판매량으로 티볼리를 턱밑까지 추격했기 때문이다. 티볼리와 셀토스는 각각 3,435대, 3,335대가 팔렸다. 판매일수의 차이를 생각하면 셀토스의 기세는 가히 위협적이다. 이번 달 판매 순위가 뒤집힐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티볼리는 불안한 1위다. 기아 셀토스 하지만 셀토스의 등장이 티볼리를 위협하지 않을 것이란 해석도 있다. 셀토스가 기아자동차의 다른 SUV 판매량을 빨아들이고 있다는 해석이다. 소위 ‘팀킬’. 셀토스는 체격이 크다. 다른 소형 SUV 모델보다 월등한 덩치를 가졌고, 같은 브랜드인 니로, 스포티지와도 체격 차이가 크지 않다. 두 모델 모두 셀토스보다 한 급 위의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7월 국내 소형 SUV 판매 현황 @각사 판매 실적 통계 현대・기아차가 발표한 7월 판매량을 살펴보면 ‘팀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지난달 기아차의 SUV 판매를 살펴보면 셀토스를 제외한 니로, 스토닉 등 대부분의 SUV 판매가 감소했다. 셀토스는 3,335대가 팔렸고, 니로, 스토닉, 쏘울은 각각 2,620대, 559대, 367대가 팔리며 셀토스가 없던 전월보다 16.3%, 39.5%, 27.0%가 줄었다. 스포티지 역시 전월대비 27.9% 감소한 1,860대가 팔렸다. 기아차 소형・준중형 SUV의 판매 감소량을 모두 합치면 아이러니하게도 셀토스 판매량과 엇비슷하다. 니로, 스토닉 등의 판매 감소치가 셀토스 판매량에 그대로 반영된 것. 코나 하이브리드 지난 한 해 소형 SUV 판매량 1위를 차지한 현대자동차 코나의 기세도 여전하다. 이런 가운데 티볼리가 출시 이후 지금까지 판매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점은 꽤 고무적이다. 코나는 지난 한 해 총 5만468대가 팔리며 티볼리(4만 3897대)를 제쳤다. 올해 7월까지의 누적 판매 대수는 2만4673대로 티볼리(2만3710대)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코나의 높은 판매량에는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한 몫 한다. 소형 SUV 중 유일하게 디젤, 가솔린, 전기 등 모든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갖췄다. 이달에는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추가했다. 올해 코나의 전체 판매량 중 전기차는 약 37%을 차지한다. 10대 중 4대 정도가 전기차인 셈인데 이 가운데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이 전부인 티볼리가 코나와 비슷한 판매량을 유지하며 늘 상위권에 머문다는 점은 인상적이다. 르노삼성 QM3 한편 QM3는 올 들어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여름 휴가 맞이 프로모션으로 2배 이상 성장한 것. 유럽에서는 이미 QM3의 신형 모델을 공개한 상황이라 끝물이지만, 최대 475만원까지 할인을 하며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끌어당겼다. 소형 SUV의 원조 트랙스도 은근한 판매량을 보였다. 지난달 995대가 팔리며 QM3보다(900대) 많이 팔렸다. 올해 예고된 국산 소형 SUV 신차는 모두 나왔다. 고성능에 특별한 옵션보단 디자인과 가성비가 주요 구매 요소로 작용하는 합리적인 소비층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소형 SUV의 경쟁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dajeong@autocast.co.kr
  • 592마력 2020 아우디 RS6 아반트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22 01:23:28
    아우디가 오는 12일 개최될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의 공개를 앞두고 고성능 버전의 아우디 뉴 RS6 아반트 모델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우디 뉴 RS6 아반트 모델은 트윈터보 4.0리터 V8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출력 592마력에 80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8단 자동 변속기와 짝을 이루며 콰트로 올 휠드라이브 시스템을 통해 동력이 전달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3.6초, 최고속도는 250km/h이다. 퍼포먼스와 관련해 아우디 뉴 RS6 아반트 모델은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스포트 디퍼런셜을 적용했다. 적절한 토크 배분으로 강화된 코너 안정감을 구현한다. 또한, 스티어링 각도를 증가시켜주는 회수력이 개발되어 최적화된 스티어링 시스템 구현했다. 이외 다이내믹 라이드 컨트롤이 가능한 RS 스포츠 서스펜션도 나온다. 이 차의 드라이브 셀렉트 시스템은 여섯 가지 모드로 구현된다. 오토, 컴포트, 다이내믹, 그리고 이피션시가 일반적인 네 가지 모드이며 RS6 아반트는 RS1, RS2라고 불리는 유니크한 모드를 추가했다. 드라이버의 취향에 맞게 개인설정할 수 있는 모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405km 주행거리 2020 메르세데스-벤츠 EQV 순수전기 MPV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22 01:14:58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가 전기차 버전으로 나온다. 정식 명칭은 EQV이다. 콘셉트 EQV로 지난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에도 양산 모델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최고출력 204마력, 362Nm의 최대토크를 프런트 액슬에 전달한다. 최고속도는 160km/h이다. 90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량의 바닥에 탑재되어 있어 핸들링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내부 공간도 확보했다. 한 번 충전으로 최장 주행가능 거리는 405km에 이른다. 11kW와 110kW 충전 방식을 쓰는 데 110kW 충전 방식은 10~80%로 충전하는 데 45분이 소요된다. 디자인은 올해 초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됐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옆으로 날렵하게 뻗은 헤드램프와 커다란 그릴이 가로로 쭉 이어져 있다. 프런트와 리어 범퍼는 컨셉트 모델과는 다르다. 18인치 휠이 적용됐으며 색상도 화려함이 줄었다. 인테리어는 보다 실용적인 면모를 갖췄다. 센터 콘솔 아래쪽 공간 디자인을 변경했으며 앞쪽 암레스트를 보다 뒤쪽으로 옮겼다.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10인치 디스플레이와 함께 적용됐고 다른 기능들과 함께 보이스 컨트롤 기능이 추가됐다. 차량에 탑승하기 전 네비게이션 설정을 할 수 있으며 히팅 또는 쿨링 시스템을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다. 두 가지 길이의 EQV가 나올 예정이다. 5140mm 길이의 숏보디 버전과 5370mm의 롱보디 버전이다. 휠베이스는 각각 3200mm와 3430mm 이다. 또한, 인테리어에서는 최다 9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구조로 개별 시트, 또는 벤치 시트로 선택할 수 있다. EQV는 스페인의 비토리아에서 생산된다. 비토와 V-클래스가 만들어지는 곳이다. 이 모델은 내달 12일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48억원 이상 가치, 영화 속 스티브 맥퀸의 1968 포드 머스탱 블리트
    데일리 뉴스 2019-08-20 23:51:15
    배우이자 레이싱 선수로 유명한 스티브 맥퀸이 영화 “블리트(Bullitt)”에서 타던 1968년 포드 머스탱 차량이 내년에 미국 플로리다 키스미네 경매에 오를 예정이다. 영화를 위해서 오직 두 대만 특별히 만들어진 1968 포드 머스탱 블리트 모델은 영화 속에서 잊을 수 없는 유명한 자동차 추격씬의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옥션하우스의 말에 따르면 이 차는 영화 제작이 끝난 후 개인 고객에게 판매됐었다고 한다. 40년 동안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폐차가 되었을 것이라는 의심도 샀다. 하지만, 지난해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영화 블리트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에 다시 등장했다.숀 커난이라는 이름의 블리트 오너는 그의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이 차를 받았으며, 그 또한 높은 가격에 구매를 했다고 말했다. 경매 예상가는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껏 경매에 오른 포드 클래식 모델 중에서도 가장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래식카를 전문적으로 담보해주는 보험회사 하제티(Hagerty)는 2018년 이 차에 대한 가치를 400만 달러(한화 약 48억3600만원)로 정했다. 하지만 이 가격도 적게 잡은 수치다. 자동차 컬렉터들을 위한 경매 사이트인 메쿰(Mecum)은 1968 머스탱 블리트 모델이 오는 1월 경매에 오를 때까지 미국에서 많은 자동차 이벤트에 전시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영화 속에서 보여줬던 오리지널 컨디션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또 다른 오리지널 머스탱 블리트 차량은 2017년에 멕시코에 있는 한 고철 폐차장에서 발견됐다. 이 차량은 영화 속에서 여러 번 점프 씬을 찍을 때 사용됐다. 메쿰에서는 이 차량이 판매용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지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이 차량 역시 100만달러(약 12억원)정도의 가치는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왈드 튜너, AMG 스럽게 바꾼 벤츠 C-클래스 튜닝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20 23:47:08
    스페셜 터치로 레귤러 차량의 고성능 버전을 만들어내며 에프터마켓 시장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왈드 인터네셔널 튜닝 전문 업체가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세단을 새롭게 꾸며 눈길을 끌고 있다. 2014년에서 2018년까지 생산된 W205 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했다. 프런트 엔드에서는 커다란 그릴과 세로형 슬레이트 등이 현대식 고성능 AMG에서 영감을 얻었다. 좀 더 아래로 내려가면 새롭게 장식된 범퍼가 새로운 립과 LED 데이터임 러닝 라이트로 꾸며졌다. 사이드 스커트 또한 새롭게 만들어졌으며 리어 범퍼는 강렬한 인상의 디퓨져, 양쪽 측면에 자리한 더블 테일 파이프 등으로 디자인을 달리 했다. 추가의 브레이크 램프가 디퓨저 가운데 하나 더 들어간 것도 변경된 모습 중 하나다. 현행 C클래스를 흉내내기 위해 에프터마켓 휠과 함께 스프링을 낮을 위치에 고정시키거나 자세를 낮추는 에어서스펜션을 적용했다. 또한, 8.5x20인치 다이아미터와 함께 l11-C와 K11-C 세트를 채택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호불호가 가릴 수 있다. 하지만 개인 맞춤형으로 C-클래스를 만들어낸 모습은 여전히 흥미롭다. 왈드는 튜닝 가격에 대해서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며, 차량을 원할 시에는 개별적으로 주문을 해야 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77억원에 팔린 '007 골드핑거' 오리지널 본드카
    데일리 뉴스 2019-08-20 01:50:45
    1964년 제임스 본드 영화 골드핑거에 등장했던 오리지널 애스턴 마틴 DB5 모델이 몬터레이 RM 소더비 경매에 올랐다. 세상에 오직 4대만이 생산된 모델 중 하나인 이 차량은 638만5000달러(한화 약 77억2900만원)에 낙찰됐다. 낙찰 전 예상했던 가격은 400만 달러에서 600만 달러를 예상했었다. 이러한 예상 가격은 지난 2010년 경매에 올랐던 또 다른 오리지널 DB5 모델이 420만 달러에 낙찰됐기 때문이다. 이번에 경매에 오른 DB5 모델에서 흥미로운 사실 중 하나는 이 차량은 용도에 맞게끔 처음 만들어졌을 때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쪽 방탄유리와 뒤쪽 윈드스크린 앞으로 방탄 쉴드가 적용됐으며, 탈출용 시트, 대시에 붙은 레이더, 오일 스프레이, 후방 방향지시등에 숨겨진 머신건 등이다. 머신건은 실제로 작동되지는 않도록 만들어졌지만 총탄이 발사되는 소리를 만들어내기는 한다. 이벤트에 앞서 이 차량은 스위스의 루스 엔지니어링에 의해 복원됐다. 세계적으로도 13곳 밖에 없는 애스턴마틴 헤리티지 스페셜리스트이다. 완벽하게 복원하는데만 4년이 걸렸다고 한다. 재밌는 사실은 이 DB5가 실제 골드핑거 영화에서는 출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신 프로모션 투어에 참가했었다. 실제 영화 속에 등장했던 오리지널 무비카도 스펙은 같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메르세데스-벤츠 A250e, B25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8-20 01:45:10
    메르세데스-벤츠가 새로운 세대의 A-, B-클래스 25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A-클래스에서는 해치백과 세단 버전으로 나오며, B-클래스는 미니밴 타입으로 나온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58마력에 25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1.3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최고출력 101마력에 300Nm의 전기모터가 짝을 이룬다. 총 출력의 합은 215마력이며 총 토크의 양은 450Nm에 이른다. 브랜드에서는 전기모터가 내연기관 엔진과 짝을 이룬 것이 처음이다. 15.6kWh 배터리가 시트 밑에 탑재되며 이를 통해 A-클래스 해치백과 세단은 한 번 충전으로 60~68km, 그리고 61~69km를 전기모드로만 달릴 수 있다. WLTP 기준으로 B-클래스의 전기모드로는 56~67km를 달릴 수 있다. 7.4kW의 월박스에서 충전을 하면 10~100%까지 충전하는 데 1시간 45분이 소요되며 10~80%까지 충전하는데는 25분이 소요된다. 이 스펙으로 A250e 해치백 모델은 세 모델 중에서 가장 빠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6초대, 세단 모델은 0.1초 정도가 느려 6.8초를 기록한다. 최고속도는 해치백 모델이 235km/h 이며 세단 모델은 240km/h이다. 세 모델 모두 전기모드로만 가속해 140km/h의 최고속도에 다다를 수 있다. 추가적으로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가까운 충전 시스템을 찾아주며 배터리 용량 등 차량 상태를 보여주기도 한다. A250e 모델은 독일에서 이미 사전 예약이 진행됐다. 가격은 3만6943유로(한화 약 4960만원)에서 3만7300유로(약 5010만원)이다. B250e 모델은 몇 주 뒤 출시되며 권장소비자 가격은 3만7663유로(약 5060만원)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63 로드스터 한정판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18 19:35:49
    람보르기니가 신형 아벤타도르 SVJ 63 로드스터의 뒤를 이어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지난해 SVJ 63 쿠페의 뒤를 이어 선보이는 이 로드스터는 1963년 회사 창립을 기념하는 한정판 슈퍼카이다.람보르기니의 센트로 스타일과 아드 페르소남 팀이 공동으로 만든 아벤타도 SVJ 63 로드스터는 8개의 배타적인 "설계 표현"으로 제공된다. 각각은 앞유리 프레임, 엔진 커버 및 지붕에 무광 또는 광택 탄소 섬유로 구성된다. 또한 SVJ 63 리버리와 무광 티타늄 마감을 가진 특별한 레이리온 단조 휠도 장착하고 있다. 실내의 변화는 미미하지만 운전자들은 탄소 섬유 트림, 카본 스킨 액센트, 그리고 세 가지 다른 알칸타라 색상 체계 중 하나를 발견할 것이다. 또한 개별적으로 번호가 매겨진 배지도 있다.출력은 759마력과 720Nm의 토크를 생성하는 6.5L V12 엔진에서 나온다. 상시 4륜 구동 시스템과 7단 변속기가 연동된다. 최고속도는 350km, 0~100km/h 도달 시간은 2.9초 이내에 론치 컨트롤이 가능하다. 이 모델은 63대로 한정 생산되며 2020년에 첫차가 인도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미 공개되기 전에 모든 물량이 사전 예약됐기 때문에 따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아벤타도르 SVJ 63 로드스터를 구하기 힘들다면 우라칸 EVO GT 기념행사에 더 좋은 행운이 올지도 모른다. "24시간의 데이토나와 12시간의 세브링을 두 시즌 연속 우승한" 우라칸 GT3 EVO 기념 모델 있다. 레이싱팀이 사용하는 경주용 자동차에서 영감을 끌어내는 디자인이 특별히 적용됐다. 이 모델은 또한 20인치 휠과 11개의 배지를 가지고 있다.좀 더 독특한 것을 찾고 있는 고객들은 지붕에 람보르기니 스쿼드라 코즈 차폐를 적용하고 이탈리아와 미국의 국기를 그려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소유주들은 또한 데이토나와 세브링에서 람보르기니의 승리를 강조하는 월계관도 그래픽으로 적용할 수 있다. 내부로 들어가면 알칸타라 장식과 콘트라스트 스티치가 달린 특수 스포츠 시트가 있다. 이 모델은 또한 지붕에 있는 것을 메아리로 하는 탄소 섬유 플라크를 후면 벽면에 부착하고 있다.우라칸 EVO GT 기념 모델은 북미에서만 판매되며 36대만 생산된다. 첫 인도는 내년 초에 계획되어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오펠, 가장 연비 좋은 아스트라 프랑크푸르트에서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18 19:26:41
    오펠은 다음 달 개막하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고 연료 효율을 자랑하는 아스트라'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인기 있는 소형 해치백 및 왜건형 모델의 다른 변형 모델들과 함께 전시된다. 이 모델들은 시각적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PSA에서 가져온 엔진을 강조할 예정이다. 최신 푸조 208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신세대 코르사에게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프랑스의 슈퍼 미니처럼, 훨씬 개선되었고, 사상 처음으로 전기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사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로 배기 모델은 프랑크푸르트에 123마력 전기 모터로 8.1초 이내에 0-100km/h를 끊는 배터리를 탑재하고 WLTP 테스트에서 330km의 주행가능 범위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이 회사의 첫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그랜드랜드 X 하이브리드4도 이번 가을 최대의 자동차 이벤트에 참가하게 된다. 전기 모터 2개와 13.2kWh 리튬이온 배터리와 1.6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총 출력 296마력, 가속도 0-100km/h 6.1초로, 전기 모드로만 51km를 달릴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복스홀의 영국식 비바로라이프, 최대 9인승 공간을 갖춘 엘라이트, 에디션 등이 전시되고, 내년에는 전기 버전 모델이 출시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스쿠데리아 카메론 클리켄하우스, 현대식 바자 부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17 01:20:38
    스쿠데리아 카메론 글리켄하우스가 바하 부트에 대한 현대적 해석 작업을 막 마쳤다. 틈새 시장에 있는 자동차 메이커인 이 회사는 2018년 1월부터 현대식 바하 부트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 모델이 바로 2도어 버전이다. SCG는 또한 4도어 모양의 부트를 만들 계획이다. 올해 초의 계획들은 2019년 말 이전에 5개 이상의 2도어 모델을 만들고 그 중 하나를 바하 1000에서 경주를 하는 것이다. 신형 부트 모델은 GM의 LT4 V8 엔진으로, 650마력 모델을 출시했으며 원래의 바하 부트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엔진은 후륜 아치에서 튀어나오는 흥미로운 배기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공도용 모델에는 19인치 주행과 37인치 전지형 타이어가 장착된 4륜 독립형 서스펜션이 장착되며 서스펜션도 22인치까지 올려준다. 바하 패키지 말고 다른 선택은 3.5 바이패스 프론트 및 4.0 바이패스 리어 충격뿐 아니라 맞춤형 2.5 프론트 및 리어 코일오버가 포함된다. 오프로드에서는 또한 윌우드 6피스톤 브레이크 캘리퍼를 14인치 디스크와 37인치 오프로드 타이어를 전면에 장착할 예정이다. SCG는 올해 바하 1000에 새 부트와 경쟁할 계획이며 2020년까지 2도어 모델을 계속 만들 계획이다. 일단 2도어의 생산이 끝나면 SCG는 더 큰 4도어 변형으로 관심을 돌릴 것이다. 제임스 글리켄하우스가 그 프로젝트에 대해 "이번 11월에 우리는 우리의 글리켄하우스 바하 부츠를 샌디에이고에서 엔세나다로 몰고 가서 바하 1000을 경주하고 돌아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300마력 폭스바겐 티록 R 유럽에서 판매 개시
    데일리 뉴스 2019-08-17 00:38:54
    올해 초 제네바 모터스에서 첫 데뷔 이후 폭스바겐 T-Roc R 고성능 SUV 모델이 유럽에서 판매를 개시했다. 폭스바겐에서는 R 버전을 입은 첫 SUV 모델로 T-Roc R은 4만3995파운드(한화 약 5900만원)부터 시작한다. 프리미엄이 아닌 서브 콤팩트 SUV로는 비싼 가격에 속한다. 파워트레인은 골프 R에서 가져온다. 터보차저 4기통 가솔린 엔진이며 최고출력 300마력, 40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터보 4기통 엔진은 7단 DSG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4모션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을 기본으로 단다. 파워와 토크는 사륜구동 시스템에 트랙션을 더하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4.8초가 밖에 소요되지 않도록 돕는다. 최고속도는 250km/h로 제한되어 있다. 흥미로운 점은 가속 시간이 오리지널 스펙으로 발표했을 때보다 0.1초가 빠르다. T-Roc R은 스포츠 서스펜션과 17인치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스티어링, 론치 컨트롤, 레이스 모드, 쿼드 배기 시스템, 18인치 스피엘버그 알로이 휠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것은 티타늄 소음기(3800유로, 약 500만원)가 달린 R 퍼포먼스 배기 시스템, 19인치 프리토리아 다크 그래피티 매트 알로이 휠(820유로, 110만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 DCC, 비츠(Beats) 사운드 시스템, 라피츠 블루 매트 데코 트림이 포함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