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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2019 Q7 출시와 동시에 할인폭 논란..얼마까지?
    신차공개 2019-07-16 10:20:54
    아우디코리아가 대형 SUV Q7 45 TFSI콰트로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로운 Q7은 2세대 모델로 가솔린 엔진만 출시한다.2.0리터 직렬 4기통 직분사 터보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252마력의 최고출력과 37.7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또, 풀타임 사륜구동인 ‘콰트로’를 적용했고 최고속도는 210km/h에서 제한이 걸렸으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는 7.4초만에 가속한다. 연비는 복합기준 8.6km/l다.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 Q7에는 핸들 열선과 4존 자동 에어컨,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을 탑재했다. 또, 18인치 휠과 LED 헤드라이트, 주간주행등, 테일라이트를 적용했고 다이내믹 턴 시그널과 하이빔 어시스턴트도 적용했다. 이외에도 파노라마 썬루프와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후방 카메라를 적용했으며 기존 모델에 있던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은 적용하지 않았다. 아우디코리아는 Q7의 가격을 7845만원으로 책정했다. 기존의 6기통 디젤 엔진 모델은 8500만원대였지만 가솔린 4기통 엔진을 적용하며 가격을 낮췄다.Q7은 사전계약 이전부터 할인 논란이 이어졌다. 아우디코리아가 국내에서 인증 등의 문제로 정상적인 판매가 이뤄지지 못하자 가끔씩 파격 할인가로 신차를 내놓은 결과다. 이번 Q7은 기본적인 가격 할인과 함께 서비스쿠폰 제공, 경쟁사 차종을 매각할 경우 추가할인 등의 조건을 함께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폭스바겐-포드, EV플랫폼 및 자율주행 관련 글로벌 동맹 시작
    데일리 뉴스 2019-07-16 01:45:52
    폭스바겐과 포드가 지난 12일 글로벌 동맹의 확대를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두 자동차 제조업체에서는 폭스바겐의 CEO인 허버트 디스와 포드사의 CEO인 짐 해킷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로운 계약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포드가 VW의 MEB 아키텍처를 허가하고 VW가 포드가 다수인 자율주행 회사인 아르고 AI에 투자할 것이라는 내용이 골자다. 아르고 AI는 포드 자율주행차 LLC의 일부분이며, 폭스바겐은 증가하는 기술 개발 비용을 분담하는 것을 고려했다. 대신 포드는 유럽, 미국 및 중국을 위한 대량 시장 EV를 생성하도록 설계된 EV 전용 플랫폼인 폭스바겐의 MEB 아키텍처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폭스바겐은 MEB가 현재 ICE 구동 차량의 대부분을 지원하는 MQB 아키텍처보다 훨씬 확장성이 뛰어나다고 말한다. MEB 플랫폼을 사용하는 첫 번째 모델은 올 9월에 있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완전히 공개될 예정인 새로운 폭스바겐 ID.3이다. 두 자동차 회사가 EV와 자율 주행 기술과 관련하여 개발 비용을 분담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기 때문에 폭스바겐과 포드 간의 이러한 더 깊은 협업은 지금까지 꽤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다. 또한 지난 3월, 폭스바겐은 포드사와 함께 차세대 아마록 픽업 트럭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서는 포드는 독일 쾰른 공장에서 폭스바겐의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배터리 전기 자동차를 생산할 것이며, 폭스바겐은 포드의 아르고 AI 자율주행 장치에 26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결론지어졌다. 폭스바겐은 2023년부터 6년 동안 유럽의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60만 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2016년부터 MEB 아키텍처에 70억 달러를 투자하여 폭스바겐, 아우디, 스코다, 세아트 브랜드에 걸쳐 약 1500만 대의 자동차에 사용하고자 한다. 반면 폭스바겐은 아르고 AI에 26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10억 달러는 직접 자금 지원이다. 이번 합의로 폭스바겐이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차단(AID)이 아르고의 새로운 유럽본부로 바뀐다. AID는 현재 16억 달러로 평가되며 약 2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새로운 협정으로 아르고 AI는 전 세계적으로 700명 이상의 직원을 갖게 될 것이다. 폭스바겐은 앞으로 3년간 포드로부터 아르고 AI 지분 5억 달러를 인수해 자율주행 기술업체에서 동등한 파트너가 된다. 이번 거래로 아르고 AI의 가치는 70억 달러로 높아지게 됐다. 아르고 AI는 현재 4등급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한창이다. 짐 해킷 포드 CEO는 "포드와 폴크스바겐이 시장에서 독립적이고 치열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아르고 AI와 협력하여 이 중요한 기술을 통해 우리는 비교할 수 없는 능력, 규모, 지리적 영역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친 시너지를 풀면 스마트한 세상을 위한 스마트 차량 시대에 글로벌 동맹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VW의 CEO 허버트 디스는 "MEB를 확장하면 무배출 차량에 대한 개발 비용이 낮아져 전 세계 전기 자동차의 채택이 더욱 광범위하고 빨라질 수 있다"며, "이는 자본 효율을 높이고, 성장을 더하며, 경쟁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두 회사의 위치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빙상의 르노, 안드로스 트로피 아이스 레이싱 참가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6 01:32:52
    프랑스의 안드로스 트로피 아이스 레이싱 선수권 대회를 기억하는가? 다가오는 겨울 동안 이 시리즈는 전기 구동 레이스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레이스가 펼쳐지는 빙판에는 EV만 허용되기 때문에, 드라이버들은 이미 새로운 놀이기구를 찾기 시작했다. DA 레이싱은 새로운 르노 조에 대한 선택을 발표한 첫 번째 팀 중 하나이다. 프랑스 선수단의 장 바티스트 두부르그는 선수 4명과 함께 또 다른 우승 타이틀을 추가하기 위해 르노의 조이를 선택했다. 안드로스 트로피 2019-2020에서 경쟁하는 것은 틀림없이 배터리로 움직이는 르노 조이에게 큰 도전일 것이다. 경주 동안 자동차는 정기적으로 섭씨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온도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럽의 7개 최고의 스키 리조트에 위치한 얼음 서킷은 종종 2,000m(6,562피트) 이상의 고도까지 도달한다. 이것은 조이의 배터리와 파워트레인에 큰 부담을 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지켜보는 것이 분명 흥미로운 주제가 될 것이다. DA 레이싱은 분명히 생산 차량에 많은 부분을 개조해야 할 것이며, 다음 주부터는 그 개발이 시작된다. 하지만 12월 7-8일 프랑스 알프스의 발-토렌스에서 첫 경기가 열리기 때문에 시간이 많지 않다. 그래도 르노의 지원으로 득을 볼 수 있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DA 레이싱이 공개한 두 개의 렌더링으로 추측해 볼 때, 조이는 넓은 차체 키트, 새로운 프론트 및 리어 범퍼, 그리고 스터드 타이어가 장착된 레이싱 휠을 달게 될 것이다. DA 레이싱은 곧 이 프로젝트와 관련된 파트너인 조이 빙상 경주차와 드라이버 출진 라인업을 공개할 것이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리버티 워크, 바닥에 딱 붙은 우라칸 바디 키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6 01:26:46
    람보르기니는 도로에서 다른 어떤 차들보다 지나가는 이들을 더 많이 놀라게 만드는 자동차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리버티 워크라는 일본 튜닝 회사는 그러한 일을 더욱 잘한다. 리버티 워크는 브랜드나 가격에 상관없이 모든 종류의 자동차 외관을 보다 와이드하고 날렵하게 만드는 데 이력이 나 있다. 그들의 제공하는 가장 유명한 와이드 바디 키트 중 하나는 우라칸을 위한 것이다. 한계에 도전하는 데 열심인 이 튜너는 이탈리아 슈퍼카를 위한 업데이트된 키트의 렌더링을 먼저 선보였다. 실루엣 워크스 GT라고 불리는 이 차는 독특한 프론트 범퍼와 스플리터, 카본 후드, 플레어 휠 아치 등을 꾸며 뽐내고 있다. 측면을 따라 시선을 돌리면, 확장된 옆 스커트와 불룩한 뒷바퀴 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의 다른 리버티 워크 키트와 구별되는 이 와이드 바디 키트의 한 가지 측면은 플레어 아치가 노출된 리벳을 특징으로 하지 않아 더욱 매끄럽고 세련된 디자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앞쪽 페시아와 옆면이 눈에 띄었지만 뒤쪽에서도 놀라움은 그치지 않는다. 지붕과 엔진 덮개 위로 높이 솟은 날개와 커다란 샤크 핀이 적용되어 있다. 리버티 워크는 또한 맞춤식 리어 디퓨저를 제조하고 확대된 테일파이프 한 쌍을 장착했다. 리버티 워크는 실루엣 GT 키트의 가격이 얼마인지 아직 밝히지 않았지만, 다만 1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SEMA 쇼에서 모든 것을 공개할 예정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이다일 칼럼] ‘베뉴’ 화려하지만 불편하다...혼족처럼
    데일리 뉴스 2019-07-15 20:00:11
    현대자동차가 가장 작은 SUV 베뉴를 출시했다. ‘혼족’을 주력 소비층으로 삼았고 이들의 삶을 주제로 한 광고도 제작했다. 혼자 낚시가고 누구의 잔소리도 듣지 않고 침대에서 식사를 하며 마트에 혼자 간다. 아름다운 화면의 광고로 표현한 베뉴의 혼족이다.혼족은 화려하다. 삶을 즐기는 것 같지만 녹록하지 않다. Z 세대라고 부르는 20대 혼족들은 부모님의 품에서 외환위기를 겪었고 스마트폰, 인터넷과 함께 성장했다. 열심히 벌어도 서울의 아파트 한 채는 꿈도 꾸기 어렵다. 수백 장 이력서를 보내도 직장을 구하기 힘들다. 냉혹한 세상에서 즐겁게 살아남는 법으로 ‘혼족’을 택했다. 화려하게 소비하지만 불안한 미래에 대한 보상심리다. 현대자동차 베뉴 신차출시 현장에 있는 광고 문구 '1+1보다 퀄리티 좋은 하나, 혼라이프 SUV VENUE' 베뉴는 화려하다. 현대자동차의 가장 비싼 SUV 팰리세이드와 닮았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SUV 디자인 트렌드를 적용했다. LED램프와 반짝이는 라디에이터그릴은 소확행으로 이 차를 선택하기 충분하다. 아무도 구입하지 않더라도 수동변속기 모델이 1473만원이니 손에 잡힐 것처럼 보인다. 화려한 겉모습과 편리한 사양을 추가하려면 야금야금 값이 올라가는 것은 이미 익숙한 자본주의의 맛이다. 혼족은 불편하다. 화려한 싱글이란 말은 TV 속에나 존재한다. 20여년 받은 교육으로도 사회 구성원이 되기엔 장벽이 높다.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는 일도 만만치 않다. 기성세대들은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혼자 밥 먹고, 영화보고, 마트에 가고 심지어 술도 혼자 마시는 것이 편하다. 사회와 주변과의 불편한 관계보다 혼자가 편하다. 그래서 혼족이 된다. 혼족은 목표가 아니라 현상이다. 불편한 사회현상. 현대자동차 베뉴 베뉴는 불편하다.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가격을 낮추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했다. 전동시트, 통풍시트는 아무리 돈을 내더라도 추가할 수 없다. 기존 자동차들처럼 가죽핸들과 자동변속기, 널찍한 내비게이션에 썬루프까지 장착하려면 차 값은 2000만원이 된다. 유행에 맞춰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부터 적용했지만 뒷좌석 팔걸이, 에어컨 송풍구까지 많은 것이 사라졌다. 처음부터 없으면 모르겠지만 알고 나면 불편하다.혼족은 화려하지만 불편하다. 20대의 혼족은 젊음의 낭만일 수 있지만 우리나라 1인가구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60대 이상 혼족은 쓸쓸하다. 연평균 6.4% 증가하는 미혼의 혼족이 젊음의 낭만이라고 해석한다면 연평균 9.8% 증가하는 이혼자들의 혼족은 무엇이라고 해야 할까. 안타깝게도 4.5% 증가한 사별한 혼족. 이들에게도 ‘혼라이프’라는 이름을 붙여야할까. 베뉴의 신차출시 무대에 오른 현대자동차 직원. 실제 '혼라이프'를 즐기고 있다며 설명을 시작했다. 베뉴는 화려하지만 불편하다. 작은 차체에 익숙한 1.6리터 가솔린 엔진과 IVT 변속기를 얹었다. 무난한 구성이다. 작고 짧은 차에 토션빔 서스펜션을 뒤에 붙였다. 매일 가까운 마트에 다녀오긴 괜찮겠지만 고속도로에 올라가면 여지없이 불편하다. 세계 최초로 적외선 무릎워머를 장착했다는데 겨울과 여름만 있는 듯한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통풍시트 옵션도 필요하다. 낚시대라도 넣으려면 2열 시트를 접어야한다. 혼자니까 상관없으려나. 베뉴의 뒷모습. 화려하게 반사되는 리어램프. 그 속에 들어있는 토션빔 서스펜션은 승차감 하락의 원인이다. 혼족은 트렌드다. 다만 지향점이 아니라 사회 현상이다. 선택일 수 있지만 ‘차라리’라며 플랜 B로 생각해낸 지점이다. SUV는 트렌드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가 베뉴와 같은 소형 SUV다. 다만 ‘차라리’라며 포기의 심정으로 구매하는 차가 아니라 생애 첫 차로 큰 기대와 함께 선택하는 자동차다. 그래서 현대자동차의 혼족 마케팅은 불편하다. 혹시 ‘우리 자동차 가운데 제일 싼 차에요’라고 솔직하게 말하기 힘들어 만들어낸 마케팅 수식어라면 흔쾌히 혼족들은 이를 받아들일까.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유로 스펙 2020 지프 글래디에이터, 2019 지프 캠프에서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1 23:37:52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유럽 버전을 소개했다. 이 픽업트럭은 다음해가 가기 전에 출시를 알린다. 하지만 그 동안에 지프 오너들의 기대감을 달래기 위해 7월 12일과 14일에 2019년 지프 캠프를 이태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유럽 버전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새로운 3.0리터 에코 디젤 V6 엔진을 탑재한다. 한 가지 엔진 옵션으로만 제공되며 이 엔진은 최고출력 256마력과 60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8단 자동이 맞물린다. 북미, 유럽이 아닌 다른 곳에서 제공되는 3.6리터 펜타스타 V6 엔진은 최고출력 285마력에 353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EPA 기준 도심, 고속, 복합 연비가 13.8/10.7/12.4리터/100km에 이른다. 그리고 이 유닛 모델은 중동에서도 판매되며 내년 상반기 쇼룸에 전시될 예정이다. 유럽 모델은 세 가지 트림 레벨로 나오며, 그 세 가지 모델은 스포트, 오버랜드, 루비콘이다. 북미 버전과는 비슷한 점이 많다. 똑같이 접혀지는 윈드쉴드, 탈착이 가능한 도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다른 장비들이 포함된다. 이 글래디에이터 모델은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 공장에서 유럽으로 수입된다. 지프 캠프에서 쇼케이스로 소개되는 글래디에이터 모델 이외, 지프는 다른 모델들도 전시한다. 그 중 하나가 랭글러 루비콘 1941이다. 아래 사진 속 노란색과 파란색 보디 컬러를 하고 있는 모델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토요타 순수전기 상용차, 프로에이스 콤팩트/미디엄 듀티 밴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1 23:34:59
    토요타는 최근 소개했던 프로에이스 시티 콤팩트 듀티 밴, 그리고 보다 큰 사이즈의 프로에이스 미디엄 듀티 밴의 전기 파워트레인 버전을 소개한다고 발표했다. 토요타는 배터리 방식 전기 버전의 프로에이스와 프로에이스 시티가 유럽시장에 내년 초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타에 따르면 토요타 프로페셔널이라는 새로운 부서의 지원을 받고 있는 토요타의 경량 상용차(Light Commercial Vehicle, LCV)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자하는 계획의 일부이다. 많은 유럽 도시들은 낮은 배출량 규제에 맞춰, 토요타는 배터리 전기 차량(BEV) 버전의 프로에이스와 프로에이스 시티를 시장에 내놓을 것이다. 이 BEV 프로에이스 형제는 PSA 그룹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을 사용한다. 토요타는 2020년에 프로에이스 론칭, 이에 따라 2021년 프로에이스 시티를 내놓을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개된 바가 없다. 두 모델은 푸조 엑스퍼트/시트로앵 점피/오펠 비바로와 푸조 파트너/시트로앵 베링고/오펠 콤보의 전기차 버전과 전기 파워트레인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토요타는 이번 신제품 공세로 LCV 브랜드 전략인 토요타 프로페셔널을 내세우고 있다. 이 회사는 처음에는 "네트워크 전반에서 LCV에 더 많이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토요타는 LCV 고객 경험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LCV 네트워크 전략을 전개할 예정이다. 토요타 프로페셔널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의 일부 비즈니스 센터는 전문 인력을 갖춘 LCV 센터가 된다.2020년 초 프로에이스가 판매에 들어갈 시점에 토요타 프로페셔널의 라인업은 세 가지 모델로 확장될 전망이다. 프로에이스 시티 콤팩트 듀티 밴, 프로 에이스 미디엄 듀티 밴, 그리고 힐룩스 픽업 트럭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미쓰비시 2020 파제로 스포츠 티저 이미지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1 23:32:34
    미쓰비시 브랜드가 2020 파제로 스포츠 SUV 모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 속 모델은 오는 7월 25일 태국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미지는 SUV의 프런트 엔드를 보여준다. 디자인 포인트로는 별로 놀라울 것이 없다. 이미 영국에서 보았던 쇼군 스포츠 모델과 다른 시장의 몬테로 스포츠 모델과 흡사하다. 페이스리프트 L200/트리톤 픽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매우 비슷한 얼굴을 하고 있다. 2020 파제로 스포츠에는 다이내믹 쉴드 디자인이 적용됐다. 그릴과 헤드램프가 독특하며 LED 시그니처가 새롭게 적용됐다. 하지만 범퍼는 L200의 오프로드 모양새와는 반대로 보다 스포티한 디자인을 했으며 두 번째 보조 램프도 다른 모양을 하고 있다. 미쓰비시는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디자인, 편의성, 안락함, 그리고 품질에서 업그레이드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페이스리프트를 이룬 L200 모델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똑같은 2.4리터 터보 디젤 엔진을 얹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3500rpm에 최고출력 178마력, 2500rpm에 43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유닛이다. 쇼군 스포츠에서 이 엔진은 8단 자동 변속기를 달고 슈퍼 셀렉트 4WD 시스템 네바퀴굴림에 파워를 전달한다. 2020 파제로 스포츠는 페이스리프트 L200의 새로운 오프로드 모드를 적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라벨, 머드/스노우, 샌드, 그리고 록 세팅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외, 2020 파제로 스포츠에는 L200에서 가져온 전방 충돌 방지, 사각지대 경고, 후방 교통 감지, 울트라소닉 급가속 방지, 멀티 어라운드 모니터 등의 안전 사양이 적용될 수 있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돌아온 블러드하운드 프로젝트, 초고속에 새롭게 도전
    데일리 뉴스 2019-07-11 23:30:29
    새롭게 활기를 되찾은 블러드하운드 프로젝트가 트랙에 돌아왔다. 슈퍼소닉 프로토타입 모델은 오는 10월 남아프리카 학스킨 팬(Hakskeen Pan)에서 치러지는 최고속도 테스트에 참가한다. 이 차량은 현재 블러드하운드 LSR(Land Speed Record)라고 불린다. 부족한 후원금 탓에 지난 10여년 간 활동이 없었다. 하지만 프로젝트는 지난 3월 요크셔 사업가 이안 워허스트에 의해 재론칭 했다. 워허스트는 "블러드하운드를 위한 새로운 영역이다. 6개월 전,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았는데 지금은 현실이 됐다. 우리가 말한대로 자금을 지원했다. 남아프리카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블러드하운드는 테스트에서 LSR의 속도를 800km/h 이상으로 끌어 올리고 싶어 한다. 목표는 2020년 말까지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는 것이다. 현재 최고속도 기록은 1228km/h로 오래전 1997년 10월 트러스트SSC(ThrustSSC)에 의해 세워졌다. 워허스트는 또한, "초고속 테스트를 위해 남아프리카로 향하는 블러드하운드의 첫 여정을 발표하는 것이 즐겁다. 세계 초고속 캠페인은 디지털 테크놀러지와 자동차의 디자인을 이용한 계산적 다이내믹과는 다르다. 그리고 또한, 이를 통해 우리는 실제 상황에서 발휘되는 퍼포먼스 데이터를 더 많이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러드하운드는 롤스로이스 유로파이터 제트 엔진을 달고 초고속에 도전한다. 추가의 로켓 엔진은 실제 기록에 남겨질 예정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포드 브라질, 트롤러 T4의 오프로드 특화 ‘트레일’ 버전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1 00:13:20
    미국 고객들이 브론코 오프로드의 신제품을 간절히 기다리는 동안, 포드는 브라질에서 꽤 오래전부터 그런 모델을 제공해 왔다. 트롤러 T4라고 불리는 브라질 모델이 새로운 "트레일" 버전을 소개했다. 트롤러는 브라질에서 별도의 브랜드지만, T4 SUV의 밑받침은 2014년 재설계 이후 T4가 글로벌 레인저 픽업 트럭에 사용되는 포드의 T6 플랫폼의 축소 버전으로 전환한 것이다. 트롤러 T4의 새로운 트레일 버전은 혹독한 오프로드를 위한 독특한 액세서리를 추가함으로써 SUV의 매력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뒀다. 우선, T4 트레일은 접근각과 이탈각을 개선하는 오프로드 범퍼와, SUV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더 깊은 물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노클을 적용했고, 앞 범퍼에는 견인 고리와 윈치가 함께 제공된다. 휠 아치 클래딩, 사이드 스커트, 프론트 펜더 패널, 루프 스포일러 및 테일게이트는 범퍼와 동일한 무광 그레이 색상으로 칠해져 있다. 고객은 무광 회색 처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9가지 외부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9가지 색상은 다이아몬드 화이트, 애리조나 레드, 다카르 옐로, 멘도자 블랙, 프로스트 실버, 마레시아스 블루, 모스크바 그레이, 레드 투스카니로 구성되어 있다. 트롤러 T4 트레일은 시에라 공장의 호라이존테에 새롭게 설립된 모드센터에서 나온 첫 제품이다. 가격은 3만8000달러(한화 약 4480만원)이다. T4 트레일은 레귤러 모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파워는 6단 수동변속기와 저속에서 전자식으로 구동되는 4×4 시스템을 통해 네 바퀴에 197마력을 전달하는 포드 두라토크 3.2L 5기통 터보디젤에서부터 나온다. 튼튼한 오프로드에는 사다리형 프레임 섀시 위에 녹이 쓸지 않는 합성 차체가 적용되어 있어 전지형 사용 시 내구성이 보장된다. 하지만 포드 레인저와는 달리 T4는 다이나의 단단한 앞 차축을 가지고 있다. 그 결과 51도의 접근각과 이탈각, 30도의 경사 이탈각, 45도의 등반이 가능하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미니 브랜드 첫 순수전기차, 미니 쿠퍼 SE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7-11 00:01:46
    미니가 브랜드 첫 순수전기차 쿠퍼 SE 모델을 론칭했다. 최고출력 184마력 모터를 달고 있으며 동력은 앞바퀴굴림으로 사용된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최장 주행 가능 거리는 235km에서 270km에 이른다. 배터리가 차량의 바닥에 탑재되어 있는 만큼 3도어 기본형 모델에서도 적재 공간에 방해를 받지 않는 구조를 완성했다. 미니 쿠퍼 SE는 미니 3도어 모델을 기반으로 했다. 하지만 이 모델이 전기 파워트레인을 갖고 있다는 것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측면에 설치된 충전 포트와 미니 일렉트릭 로고, 그리고 노란색 버전의 시그넷이 방향 지시등, 테일 게이트, 그리고 헥사고날 컨투어를 보여주는 프런트 그릴에 적용되어 있다. 프런트 페시아에 있는 노란색 데코 바는 노란색으로 강조된 익스테리어 미러 캡과도 어울린다. 기본사양으로 적용되는 LED 헤드램프와 옵션의 17인치 알로이 휠도 비대칭적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미니에 따르면 미니 쿠퍼 SE는 181마력 출력과 270Nm의 즉각적인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전기 모터 덕분에 운전의 재미가 극대화 됐다고 한다. 파워는 정확히 앞바퀴에 전달되며 변속기는 무단 구성이며, 통합 디퍼런셜과 함께 연동된다. 직진 구간에서 순수전기차 미니는 정지상태-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7.3초가 소요된다고 한다. 최고속도는 150km이다. 32.6kWh 배터리는 스탠다드 차지 캐이블 또는 공공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단 케이블을 통해 2시간 30분만에 80%까지 충전된다.100%까지 충전하려면 3시간 30분을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만약 DC 고속 충전소라면 35분만에 80%를 충전할 수 있다. 주행 모드는 스포트, MID, 그린, 그리고 그린+ 네 가지가 제공된다. 스포츠 모드에서는 스티어링이 보다 직접적이며 드라이브 시스템 반응은 즉각적이다. MID와 그린 모드는 편안한 스티어링 휠 성향을 띈다. 그린+ 모드는 최적의 효율성을 제시한다. 내부에는 카본 블랙 패브릭 시트가 기본사양으로 적용되어 있다. 트림 S 모델이다. 패브릭/가죽 콤보는 트림 M과 트림 L 패키지에 적용된다. 미니 유어스 라운지 카본 블랙(MINI Yours Loung Cabon Black) 가죽 시트는 트림 XL 패키지에 적용된다. 내 외부 컬러 옵션도 제공된다. 이외 6.5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구현되는 위성내비게이션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며 리모트 서비스, 애플 카플레이, eDrive 스크린 센터 인스트루먼트 디스플레이, 2-존 오토매틱 에어콘,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그리고 옵션으로는 8.8인치 커넥트 내비게이션과 터치스크린이 텔레보니(Telephony)와 무선 충전 시스템과 함께 적용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포르쉐 올 뉴 911 RSR GTE 레이스카 굿우드에서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08 20:49:44
    포르쉐가 올 뉴 911 RSR GTE 레이스카의 베일을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벗겨냈다. 새로운 포르쉐 911 RSR GTE는 오는 9월 1일 실버스톤에서 개최되는 2019-2020 FIA 세계 내구 레이스 챔피언십과 2020-2021 시즌 커스텀 팀 레이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보기에는 현재 운행되고 있는 RSR GTE 모델과 닮아 보이지만 95%가 다른 부품들을 사용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4.2리터 자연흡기 수평대향 6기통 엔진으로 최고출력 507마력을 내는 것이다. 911 레이스카 중에서는 가장 큰 용량의 엔진을 얹었다. 기존에는 4.0리터 유닛을 사용했었다. 파워는 6단 시퀀셜 변속기와 세 개의 디스크 카본 레이스 클러치를 통해 뒷바퀴에 전달된다. 새로운 RSR은 측면 배기 시스템을 적용했다. 다운포스는 물론 디자인에서도 리어 디퓨저보다 나아 보이는 측면이 있다. 이전 세대처럼 새로운 RSR GTE는 알루미늄 스틸로 구성된 보디 쉘과 카본 강화 플라스틸 판넬이 적용됐다. 차체의 무게는 1245kg에 불과하다. 새로운 911 RSR GTE 의 론칭에서 포르쉐는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의 향상과 개발 방법의 발전을 보여줬다. 현행 GT3와 GT3 Rs는 4.0리터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최고출력 500마력을 내는 유닛이다. 만약 새로운 4.2리터 엔진이 트랙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면 개발은 포르쉐 GT 공도용 차량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아우디 스포츠, 가장 파워풀한 커스텀 레이스카 뉴 R8 LMS GT2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08 09:07:39
    아우디가 이번 년도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새로운 R8 LMS GT2 모델을 선보인다. 2020 새로운 GT2 클래스에 참가할 모델이기도 하다. 새로운 버전의 아우디 R8은 아우디 스포츠에서 제공하는 커스텀 레이스카 중에서 가장 파워풀한 모델이다. 자연흡기 5.2리터 V10 엔진을 얹고 있으며 새로운 배기 시스템 덕분에 최고출력 630마력을 낸다. 새로운 R8 LMS GT2는 포르쉐에 이어 GT2 클래스를 위해 제작한 두 번째 레이스카다. 기존의 GT3와 GT4 클래스 사이에 포지셔닝을 맞춘다. GT2 레스카는 GT3보다는 낮은 다운 포스를 가지도록 다지인 됐다. 레이싱 데뷔는 유럽과 북미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새로운 아우디 R8 LMS GT2는 일반 양산 R8모델보다 눈에 띄도록 넓는 보디워크를 자랑한다. 새로운 프런트 범퍼, 거대한 리어 윙, 그리고 미드십 엔진의 냉각을 위해 루프에 달린 에어 인테이크를 살펴볼 수 있다. 아우디는 새로운 GT2 레이서가 일반 공도용 R8 모델과 대략 55%의 파츠를 공유한다. 아우디 스포츠 GmbH CEO 올리버 호프만은 “아우디 R8 LMS GT2는 트랙데이와 레이스 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클래식 상징적인 스포츠카가 될 것”이라며, “세계의 고객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장 파워풀한 버전의 아우디 R8 LMS는 현재 판매에 접어들었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지 않고 33만8000유로(한화 약 4억 4,661만원)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