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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G90 출시, 무엇이 달라졌을까?
    신차공개 2018-11-27 17:25:54
    제네시스가 플래그십 세단 G90를 공식 출시했다. G90는 제네시스가 지난 2015년 브랜드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G90는 지난 12일부터 11일간 6,713대의 계약이 완료됐다. 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7,706~1억995만 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8,099~1억1,388만 원, 5.0 가솔린 모델 1억1,878만 원이다. G90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적용하는 등 신차 수준으로 외장 디자인을 바꿨다. 내장 디자인은 버튼 등을 깔끔하게 다듬고 소재를 고급화했다. 이와 함께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등 최첨단 커넥티비티를 비롯해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진 가이드 램프 등 첨단 주행 편의 및 안전 사양을 적용했다. G90의 디자인은 ‘수평적인 구조(Horizontal Architecture)의 실현’이 특징이다. 차량 전체에 수평적인 캐릭터라인(자동차 차체 옆면 가운데 수평으로 그은 디자인 라인)을 적용하고 제네시스만의 고유 패턴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헤드/리어 램프 및 전용 휠, 크레스트 그릴에 활용했다.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과 함께 제네시스의 시그니쳐 디자인 요소인 쿼드램프가 돋보인다. 측면부는 넓은 접시와 같은 디쉬 형태에 제네시스 지-매트릭스 패턴를 적용한 19인치 휠과 중앙으로부터 여러 바큇살이 퍼지는 멀티스포크 형상의 18인치 휠을 장착했다. 후면부는 기존 날개 엠블럼을 영문 글자로 대체한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과 리어콤비램프, 전면부 크레스트 그릴 형상과 디자인 통일감을 완성한 듀얼 머플러 등을 달았다. 실내는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면서 외장과 동일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하고 소재를 고급화했다.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의 연결감을 강화하고, 송풍구(에어 벤트)와 공조/오디오 스위치의 형상을 변경했다. 또한 센터페시아 스위치 개수를 줄이는 등 실내 공간의 복잡한 요소를 최대한 단순화했다.이와 함께 콘솔 위를 가죽으로 감싸고, 크롬 도금을 버튼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아울러 도장면의 두께를 최소화해 부드러우면서 실제 천연 원목의 색상과 질감을 그대로 살린 오픈 포어 리얼우드를 적용했다. 외장색은 포르토 레드, 골드코스트 실버 등을 새로 추가해 총 9가지를 운영하며 내장색은 브라운 투톤, 브라운/블루 투톤 등 신규 투톤 조합을 추가한 7가지를 마련했다. 외장 색상 9종과 내장 색상 7종(리무진 전용 1종 포함)을 조합 제약 없이 선택 가능하고, 엔진별 동일한 트림 운영과 함께 그 외 옵션도 최대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약 2만개 이상의 조합이 가능하다. 아울러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 등 한층 강화된 IT 편의사양을 마련했다.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는 차량이 자동으로 서버와 연결해 내비게이션의 지도와 소프트웨어 버전을 확인한 뒤 최신 정보를 자동으로 필요한 부분만 업데이트한다.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는 차량에 기록되는 유의미한 정보로 차량 운행 습관을 분석,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 관리 등의 운전자 맞춤형 차량 관리 가이드를 제공한다. 12.3인치 대형 내비게이션는 지도 화면을 확대/축소할 수 있으며, 전/후석 고객이 독립적으로 내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도, 공조, 날씨, 스포츠, 나침반 등을 상시 표시하는 분할 화면 스크린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음성 설정 검색, 원격으로 시동을 걸거나 끄는 것은 물론 공조, 비상등 점멸, 메모리시트, 열선 조절, 창문 개폐와 시트 제어 등을 지원하는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앱’, 재생중인 음악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운드하운드’,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KAKAO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등을 담았다. 이 밖에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터널 진입 전 창문 및 공조를 자동으로 제어해주고 공기가 좋지 않은 지역을 지날 때 자동으로 내기로 전환해주는 ‘외부공기유입방지제어’, 열선/통풍 시트 및 스티어링 휠 열선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외부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실내 공기 정화를 수행하는 ‘공기 청정 모드’ 등 감성 신기술을 탑재했다. 정숙성도 한층 개선했다. 소음이 발생하면 반대 위상의 음원을 만들어 소음을 능동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인 ‘액티브노이즈컨트롤(ANC, Active Noise Control)’을 적용해 뒷좌석 탑승객이 느끼는 엔진 부밍 소음을 줄였다. 특히 19인치 휠의 경우 차량 중량을 줄이고 내부에 첨단 용접방법을 적용한 공명 흡음 휠을 사용해 주행 중 발생하는 타이어 공명음을 약 3~4dB 저감했다. 아울러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을 이용해 주행 상황별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승차감 뿐만 아니라 조종 안정성까지 높였다.이 밖에도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밟지 않는 타력 주행 시 변속기를 자동으로 중립화하는 ‘지능형 코스팅 중립제어’를 이용해 실도로 연비를 2~3% 향상시켰다. 안전 사양으로는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후진 가이드 램프,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안전 하차 보조(SEA, Safe Exit Assist) 등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또한 동승석 무릎 에어백을 추가해 탑승객 충돌보호 성능을 극대화한 10 에어백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와 더불어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활용한 안전 편의 사양을 대폭 적용했다. 12.3인치 전체 화면으로 주차 시 주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존 대비 영상 확대/축소 기능을 추가하고 영상 범위를 약 2배 늘린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Surround View Monitor), 차량 측방 카메라를 이용해 방향 지시등 조작 시 해당 방향의 후측방 영상을 클러스터 화면에 표시해 사각지대를 없애는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도 이용할 수 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제네시스, G70・G90 등 세단 풀라인업 갖춰 북미 공략
    데일리 뉴스 2018-11-27 16:06:50
    (왼쪽부터) 현대차 이원희 사장, 제네시스 사업부장 피츠제럴드 부사장, 동커볼케 디자인 담당 부사장,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 제네시스가 브랜드의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부분변경 모델 ‘G90’을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특히 제네시스는 이날 출시를 시작으로 차명을 북미, 중동 등 주요 럭셔리 시장과 동일하게 G90로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신형 G90 내년 상반기부터는 G90을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제네시스는 지난 10월 출시한 G70에 이어 G80, G90로 세단 풀라인업을 갖춰 북미 시장을 공략한다. 북미는 세계 최대 럭셔리 세단 시장 중 하나로, 이번 신형 G90의 성공 여부가 브랜드 안착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북미 시장에서 제네시스 판매는 부진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지난 달까지 미국 시장에서 55만4000여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감소한 수치다. 이 가운데 제네시스는 지난 10월 미국에서 총 372대를 판매했고 올 들어 10월까지 총 9281대를 파는 데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5%나 급감했다. 특히 올 들어 현대・기아차는 북미 시장에서 세타2 엔진의 대규모 리콜에 따른 비용 지출에 이어 최근 엔진 화재 관련 청문회 조사를 요구 받는 등 여러 악재를 맞고 있다. 이에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 공격적 경영으로 돌파했던 정몽구 회장 스타일이 이번에도 나올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는 정의선 부회장의 위기 대응법에 주목하고 있다. 제네시스 사업부장 피츠제럴드 부사장 먼저 정의선 부회장은 신형 G90 출시 행사에 등장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이달 30일(현지시각) 열리는 LA모터쇼로 향했다. 신차 발표회 대신 위기를 맞은 미국 시장을 찾은 것. 정 부회장은 이번 LA모터쇼에 참석해 대형 SUV 팰리세이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형 CUV 쏘울 등 SUV 라인업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신형 G90은 선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크 동커볼케 디자인 담당 부사장 한편 이번 신형 G90는 제네시스 전용 디자인 패턴, 내장 고급화 등 신차 수준으로 디자인이 바뀌었다. 또한 최신 커넥티비티 기술과 최첨단 안전사양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7,706~1억995만 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8,099~1억1,388만 원, 5.0 가솔린 모델 1억1,878만 원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 대형 SUV 펠리세이드 가격 공개...2.2디젤 풀옵 5천만원
    신차공개 2018-11-26 11:39:31
    현대자동차가 출시하는 대형 SUV 펠리세이드의 예상 가격표가 공개됐다. 현대자동차에서 사전계약을 준비하며 내놓은 가격으로 2.2 디젤과 3.8 가솔린 두 가지 모델에서 3475만원~4227만원의 기본 가격에 옵션을 더해야한다. 26일 공개된 펠리세이드의 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 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오는 12월 10일까지 계속된다. 따라서 국내 펠리세이드 런칭은 12월 11일쯤이 될 것이 유력하다. 펠리세이드는 2.2 디젤 모델의 가격은 익스클루시브가 3622만원~3672만원 사이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레스티지는 4177만원~4227만원이다. 3.8 가솔린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75만원~3525만원, 프레스티지 4030만원~4080만원까지로 나왔으며 정확한 가격은 신차 출시와 함께 밝혀진다. 펠리세이드의 가격은 현재 판매하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싼타페와 쏘렌토 최고 사양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2.2 디젤 모델에 옵션 사양을 더하면 약 5000만원에 이른다. 10.5인치 화면과 블루링크, 후석대화모드를 포함한 내비게이션은 98만원, 20인치 알로이휠과 풀 LED 헤드램프, 미쉐린타이어를 포함한 스타일팩은 128만원이며 4륜구동 시스템인 H트랙은 231만원에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고급 SUV를 지향하며 뒷좌석에도 통풍시트 옵션을 넣었고 듀얼선루프, 220V 인버터 등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말리부 부분변경 출시…1.35리터 가솔린 터보 및 1.6 디젤 추가
    신차공개 2018-11-26 10:56:59
    쉐보레가 26일 더 뉴 말리부(The New Malibu)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더 뉴 말리부는 이번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신규 엔진 라인업, 한층 강화된 안전성과 편의성 등이 특징이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주행감으로 국내 고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던 말리부가 더욱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과 새롭게 적용된 최첨단 사양들을 통해 또 한번 진화했다”며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GM의 최신 고효율 라이트사이징 터보 엔진은 배기량에 대한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업계의 기술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한 더 뉴 말리부는 크고 넓어진 듀얼포트 크롬 그릴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LED 헤드램프 등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면발광 LED 램프가 적용된 새로운 테일램프를 적용했다. 테일램프를 함께 구성하고 있는 크리스탈 LED 제동등은 루프에 위치한 LED 보조제동등과 어울려 높은 시인성은 물론 감각적이면서도 스포티한 후면 디자인을 연출했다. 외장색은 기존 스노우 화이트 펄, 스위치 블레이드 실버, 다크 스칼렛 레드, 모던 블랙, 카푸치노 브라운에 문라이트 블루, 다크나이트 그레이를 새로 추가해 총 7가지를 제공한다. 또 기존 19인치 메탈릭 알로이 휠과 함께 새롭게 디자인된 16인치, 17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다. 실내는 항공기 조종석을 연상케하는 쉐보레 시그니처 디자인인 듀얼 콕핏 인테리어를 그대로 적용했다. 크림 베이지 프리미엄 가죽 인테리어를 새로 추가해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연출했다. 엔진 라인업에는 1.35리터 직분사 가솔린 E- Turbo 엔진과 1.6리터 디젤 엔진을 새롭게 추가했다. E- Turbo 1.35리터 엔진은 GM의 차세대 터보 엔진으로 경량 알루미늄 소재를 기반으로 한 중량 감소와 초정밀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로 불필요한 연료 낭비를 줄였다. E-Turbo 엔진과 맞물리는 VT40 무단변속기는 일반 스틸 벨트(Steel Belt) 타입이 아닌 동력 전달 효율이 탁월한 Luk 체인 벨트를 적용했다. 내구성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토크 영역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고부하 영역에서의 변속감 개선을 위해 일반 자동변속기의 톱니바퀴(Sawtooth) 패턴을 프로그램화했다. E-Turbo 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를 발휘하며 기존 1.5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엔진을 대체한다. 복합연비는14.2km/l로 국내 가솔린 중형모델로는 최초로 복합 연비 2등급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제 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 E-Turbo 고객들은 저 배기량에 따른 세제 혜택은 물론 공영주차장 할인 등 친환경 차량이 누리는 각종 혜택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 신규 디젤 엔진은 유럽에서 개발한 1.6리터 CDTi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2.6kg.m를 발휘한다. 이미 이쿼녹스, 트랙스 등에 탑재된 바 있으며, 연비는 15.3km다. 2.0리터 직분사 가솔린 터보엔진은 기존의 올 뉴 말리부 뿐 아니라, 카마로와 캐딜락의 CTS 및 ATS에 적용돼 그 성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2.0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53마력, 최대토크 36.0kg.m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안전성을 강화했다. 신형 말리부는 동급 최초로 10개 에어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기존에 적용된 운전석 에어백과 조수석 에어백, 좌우 커튼 에어백, 1열과 2열의 사이드 에어백 등 총 8개의 에어백에 앞좌석 무릎 에어백을 추가해 총 10개의 에어백을 적용했다. 아울러 포스코에서 공급받는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을 차체의 광범위한 영역에 적용, 초정밀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실내공간 변형을 최소화한 세이프티 케이지로 동급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지능형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저속 및 고속 자동 긴급 제동시스템, 사각지대 경고시스템, 후측방 경고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등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을 채택했다. 편의 사양으로는 기존 MyLink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급형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8인치 고해상도(1,280×768)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며 내비게이션 정보를 8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연동해 제공한다. 신형 내비게이션은 간편한 터치 조작을 통해 화면을 확대, 축소할 수 있고 목적지 검색을 보다 편리하게 개선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또한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좌우독립식 전자동 에어컨, 두 개의 스마트폰을 바꿔가며 연동할 수 있는 듀얼커넥션 블루투스, C타입 USB 포트를 포함한 일루미네이팅 듀얼 USB포트와 같은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이와 함께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를 통한 스마트폰 연동 시스템을 갖췄다. 가격은 E-Turbo LS 2,345만 원, LS 디럭스 2,461만 원, LT 2,566만 원, LT 디럭스2,741만 원, 프리미어 2,845만 원, 프리미어 프라임 세이프티 3,125만 원, 퍼펙트 블랙 프리미어 2,930만 원, 퍼펙트 블랙 프라임 세이프티 3,210만 원이며, 2.0 터보 모델은 LT 스페셜3,022만 원, 프리미어 스페셜 3,249만 원, 퍼펙트 블랙 3,279만 원이며, 1.6 디젤은 LT 2,936만 원, 프리미엄 3,195만 원이다. (전 모델 자동변속기 기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깜찍한 혼다 소형 전기차, 내년 도로서 만날까?
    신차공개 2018-11-26 09:54:33
    혼다가 2017 도쿄모터쇼에서 선보였던 전기자동차의 콘셉트카가 도로로 나왔다. 위장막을 두른 채 달리는 모습을 해외 언론이 포착했는데 혼다가 ‘어반 EV 컨셉’이라고 부르던 레트로 디자인의 전기차다. 도로에서 포착된 혼다의 신형 전기 자동차 혼다는 2017년 전기 콘셉트카 3종을 동시에 발표하면서 ‘어반EV콘셉트’를 조만간 도로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발표했다. 전기자동차이지만 도심에서 쉽게 타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차체에 둥근 디자인이며 1970년대를 연상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차체의 모습은 일본의 N360 등의 과거 유명한 차를 떠올리게 하며 사이드미러에는 특이하게도 거울 대신 카메라를 장착했다. 콘셉트 모델과 이번 사진의 다른 점은 수어 사이드 도어가 일반 형태로 바뀌었다는 점이며 보닛을 통해 충전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17년 도쿄모터쇼에 등장한 어반 EV 콘셉트 실내에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으며 자동차와 도로, 인간의 교감을 설명했던 2017년 도쿄모터쇼의 꿈이 현실로 실현되는 것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일본의 언론들은 신차가 오는 2019년 제네바모터쇼에서 데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기아 3세대 쏘울 멕시코서 포착...리어램프 인상적
    신차공개 2018-11-26 09:23:46
    기아자동차가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LA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인 소형차 쏘울이 거리에서 포착됐다. 신형 쏘울은 리어램프의 디자인을 크게 바꾸고 2.0리터 자연흡기 엔진과 1.6리터 터보의 두 가지 가솔린 엔진과 전기차 모델로 출시할 전망이다. 멕시고시티 거리에서 포착된 신형 쏘울 / 사진=Autodinamico 24일 멕시코시티에서 기아자동차의 신형 쏘울이 위장막을 씌우지 않은 모습으로 완벽하게 포착됐다. 현지 자동차 매체 AutoDinamico는 쏘울의 사진을 페이스북 페이지(@autodinamicoMX)에 공유하며 소식을 전했다. 멕시코시티 거리에서 포착된 신형 쏘울의 옆모습 / 사진=Autodinamico 신형 쏘울은 리어램프가 인상적이다. 현지 언론은 하키스틱을 닮았다고 전했다. 트렁크 라인을 따라 길게 내려오는 리어램프는 상단 중앙에서는 완전히 연결된다. 사진에는 KIA 앰블럼을 테이프로 가렸지만 옆모습의 실루엣에서 기아자동차의 쏘울임이 확인된다. 기아자동차가 공개한 신형 쏘울의 티저 이미지 / 사진=기아자동차 헤드라이트는 기존에 비해 좀 더 높이가 줄었고 LED를 사용했다. 트렁크 라인이 있는 D필러는 기존 모델 대비 좀 더 직각으로 세운 형태다. 3세대를 맞이하는 신형 쏘울은 북미 지역에서 인기있는 차종이다. 새로운 차체에는 2.0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1.6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얹을 것으로 보이며 7단의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와 조합이 예상된다. 이와함께 쏘울에는 전기차 버전도 등장할 전망이다. 기아자동차 신형 쏘울의 앞모습 / 사진=Autodinamico 기아자동차는 신형 쏘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루프라인이 드러난 사진을 배포했다. 2008년 1세대를 발표한 이후 2013년 2세대를 발표하며 젊은 감성을 강조했지만 국내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한 반면 북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람보르기니의 게임체인저 SUV ‘우루스’ 국내 최초 공개
    신차공개 2018-11-23 12:44:31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8(Lamborghini Day Seoul 2018)’을 열고 SUV 모델인 ‘우루스(Urus)’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 ‘아벤타도르 SVJ(Aventador SVJ)’를 23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람보르기니 우루스와 아벤타도르 SVJ는 내년 상반기 중 국내 출시 예정이다.람보르기니 데이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전 세계 미디어 및 고객들을 대상으로 람보르기니 브랜드 비전과 전략, 계획 등을 공유하는 연례행사다.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람보르기니는 새로운 SUV ‘우루스’를 먼저 공개했다. 우루스는 4.0리터 8기통 트윈터보 알루미늄 엔진을 차량 앞쪽에 배치했다. 람보르기니 차량에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고출력 650마력(hp)/6,000rpm, 최대토크 850Nm/6,800rpm를 발휘한다. 리터당 162.7마력을 발휘한다.또한 공차 중량은 2200kg으로 마력당 무게비가 3.38kg/hp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에 이르는 데 3.6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05km/h다. 100km/h에서 정지 상태까지 제동거리는 33.7m로 뛰어난 브레이킹 성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8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어떤 기후와 노면 조건에서도 안정적이고 반응력 높은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포스치니는 “우루스는 람보르기니의 게임체인저다. 람보르기니의 획기적인 제품이고 언제 어디서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슈퍼 스포츠카도 중요하지만 주행 편의와 용의성 등을 결합했다”고 말했다. 이어 람보르기니 12기통 엔진을 장착한 가장 강력한 모델인 ‘아벤타도르 SVJ’를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형 차량으로 탄탄한 주행 성능과 뛰어난 에어로다이내믹 특성을 담았다. 최고출력 770마력(hp)/8,500rpm, 최대토크 720Nm/6,750rpm를 발휘한다. 공차중량은 1,525kg에 불과해 1.98kg/hp의 마력당 무게비를 제공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단 2.8초. 최고속도는 350km/h 이상이다. 시속 100km/h에서 정지 상태에 이르는 제동거리는 30m다.아벤타도르 SVJ에는 한층 강화된 파워트레인을 적용했다. V12 엔진의 경량화를 통해 속도를 높였다. 구체적으로는 새로운 형태의 흡기 러너가 적용된 신규 티타늄 흡기 밸브, 보다 높은 플로우 계수를 위해 개선된 흡기 실린더 헤드 덕트를 적용했다. 여기에 새롭고 가벼워진 배기 시스템은 배압을 줄였다.변속기는 7단 독립 시프팅 로드(ISR) 기어박스와 결합했다. 또한 아벤타도르 SVJ 곳곳에 에어로다이내믹 특성을 반영했다. 기존 아벤타도르 S 대비 외부 디자인을 크게 개선하고 아벤타도르 SV와 비교해 두 개 차축의 다운포스를 40% 높였다 차량 전면부는 한층 확장시켰고 람보르기니의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 특허기술인 ALA(Aerodinamica Lamborghini Attiva) 시스템을 적용했다. 우라칸 퍼포만테(Huracán Performante)에 처음 적용된 ALA 시스템은 아벤타도르 SVJ를 위해 최적화된 공기 흡입구 및 에어로 채널 디자인을 새롭게 추가해 기능을 30% 향상시켰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쉐보레 카마로SS 부분 변경, 내달 국내 첫 공개
    데일리 뉴스 2018-11-21 09:41:30
    쉐보레가 고성능 스포츠카 카마로SS의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카마로 SS (The New Camaro SS)’를 다음 달 13일 국내에 첫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알파 개발 플랫폼으로 탄생한 6세대 카마로SS는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 kg.m를 발휘하는 V8 6.2L 엔진을 탑재했다. 또 초당 1,000번 이상 노면의 상태를 파악해 댐핑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agnetic Ride Control)과 함께 고성능 브렘보(Brembo) 브레이크 시스템, 후륜 독립식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주행성능을 발휘하도록 했다. 한편 쉐보레는 더 뉴 카마로SS 의 출시와 더불어 공격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 다음 달 15일에는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더 뉴 카마로 다이내믹 드라이빙 데이(The New Camaro Dynamic Driving Day)’를 개최한다. 카마로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트랙 주행, 짐카나, 드리프트 등 트랙 시승 프로그램과 함께 참석 고객들을 위한 무료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6세대에 이르는 카마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헤리티지관, 카마로 특별 전시관 등 풍부한 볼거리도 함께 마련한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인피니티, 콤팩트 SUV ‘QX30’ 사전계약 실시…4360만원부터
    신차공개 2018-11-20 10:46:35
    인피니티 코리아가 프리미엄 콤팩트 SUV ‘QX30’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국내 공식 출시는 오는 12월 6일이다. QX30은 올해 부산모터쇼 때 인피니티가 선보인 SUV 라인업 확장을 위한 모델 중 하나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장착하고 최고출력 211ps,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한다. 인텔리전트 사륜 구동 시스템은 노면과 주행 상황에 따라 엔진의 구동력을 최대 50%까지 리어 액슬로 보내 안정적인 트랙션을 확보한다. QX30의 외관은 낮은 루프라인과 높은 전고가 시각적 대조를 이룬다. 여기에 과감한 굴곡과 조각 같은 캐릭터 라인으로 보다 역동적인 느낌을 가미했다. 인피니티 특유의 더블아치 그릴과 사람의 눈을 형상화한 LED 헤드라이트, 초승달 모양의 C 필러가 특징이다. 아울러 전후방 범퍼를 사틴 크롬플레이트 인서트로 마감해 고급스러운 메탈릭 룩을 완성하고 다양한 노면 주행 상황에서 손상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편의 및 안전 사양으로는 10개 스피커 보스(BOSE®)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파노라믹 선루프 등이 있으며 차체 상단의 루프 레일에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필요한 폭 넓은 액세서리를 적용할 수 있다. 또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경고 및 전방 비상 브레이크,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어댑티브 프론트 라이팅과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의 주행 보조 기술을 탑재했다.가격은 에센셜 트림 4,360만 원, 프로어시스트 트림 4,810만 원이다.(VAT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한편 인피니티는 QX30을 사전 계약한 후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출고까지 완료하는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두 가지의 혜택을 제공한다. 52만 원 상당의 차량용 루프랙과 차량용 파우치는 물론 툴레 전 상품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스마트 리페어와 타이어 교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인피니티 프리미엄 케어’를 제공한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에 탑재된 ‘스노우 모드’는 무엇?
    데일리 뉴스 2018-11-20 10:23:57
    현대자동차가 이 달 말 공개하는 대형 SUV ‘팰리세이드’에 ‘스노우 모드’를 새롭게 탑재한다. 20일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의 스노우 모드 실험 영상을 자사 미디어 채널인 HMG TV와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SUV 중 크기가 가장 큰 플래그십으로 11월 말 공개 예정이다.
스노우 모드는 4개의 바퀴 중 일부가 눈길에서 헛돌거나 공중에 떴을 때 상대적으로 접지력이 높은 나머지 바퀴에 동력을 집중시켜 험로 탈출을 도와주는 기능이다. 성능 테스트는 북극권에 근접한 스웨덴 북부의 소도시 아르예플로그(Arjeplog)에서 진행했다. 아르예플로그는 겨울에 최저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혹한지역으로 눈길과 빙판 언덕 등 자동차 주행에 가혹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영상에서는 항시 4륜 구동(AWD, All Wheel Drive) 상태로 눈길을 주행하던 팰리세이드의 왼쪽 뒷바퀴가 공중에 떠서 헛도는 상황이 연출된다. 이 때 차량 센서가 0.02초 만에 이를 인식하고 구동력 제어를 시작한다. 먼저 전륜의 구동력 일부를 후륜으로 이동시킨다. 이는 다시 접지력이 양호한 바퀴로 신속하게 전달, 일반 항시 4륜 구동(AWD)으로는 탈출하기 힘든 상황을 헤쳐 나온다. 이 같은 현대차의 스노우 모드는 항시 4륜 구동(AWD)의 구동력 배분과 자동차 전자제어장치(ECU, Electronic Control Unit)의 엔진 토크 및 응답성 제어, 자동변속기 제어장치(TCU, Transmission Control Unit)의 변속 패턴 제어,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제동 제어 등 네 가지 기술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작동한다.
현대차에 따르면 2년 동안 겨울철마다 연구원들을 아르예플로그로 파견해 다양한 노면에서 6000km가 넘는 테스트 주행 과정을 거쳐 최적의 제어 로직을 개발했다. 현대차는 이 같은 ‘지능형 지형 반응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이 대형 SUV로 다양한 환경에서 레저나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팰리세이드는 이 달 28일(현지시간) 미국 LA오토쇼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 이어 국내 고객을 위한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쉐보레, 볼트EV 올해 4700대 인도 끝…내년 1월 계약 돌입
    데일리 뉴스 2018-11-20 10:00:21
    쉐보레가 전기차 볼트EV(Bolt EV)의 올해 국내 도입 물량에 대한 판매를 공식 완료하고, 2019년형 볼트EV 계약 준비에 돌입한다. 쉐보레는 2019년형 볼트EV의 물량을 올해보다 늘리고 내년 1월 중 계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긴 주행거리뿐 아니라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와 안전성을 갖춘 쉐보레 볼트 EV가 내년에도 한국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내 도입물량을 확대하고 적기에 차량을 인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볼트 EV는 383km의 긴 1회 충전 주행거리와 보조금 혜택 시 2000만원대의 가격으로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4,700대의 국내 판매 물량을 확보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하였으나, 계약 폭주로 시스템이 과부하돼 계약이 중단되기도 했다. 다음날 계약을 재개한지 3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2년 연속 계약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웠다. 볼트EV는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고강성 경량 차체에 60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6.7kg.m를 발휘한다. 또한 전자식 정밀 기어 시프트와 전기차에 최적화된 전자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으로 정밀한 주행이 가능하다.2019년형 볼트 EV의 상세 사양 및 가격은 신규 계약 시점인 내년 1월에 공개한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현장 가보니…
    데일리 뉴스 2018-11-19 17:23:56
    독일의 상용차 생산회사 만(MAN)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막스 버거)가 지난달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을 개최했다.‘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은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하는 폭넓은 제품군을 한 자리에서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자체 상용차 전시회로, 국내 수입 상용차 중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최초로 진행했다.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린 만트럭버스코리아페어 2018 총 3일간 진행된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행사에는 만(MAN) 양산차, 특장차 및 시승차 30여대가 전시돼 고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상용차 시장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첨단 안전 사양(EBA, ESP, LGS)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이 밖에도, 만트럭버스코리아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브랜드 존, 다양한 특장 업체 및 협력 업체를 소개한 파트너 존도 함께 운영하며 방문 고객들이 단순히 상용차만 체험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와 업계를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특히,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를 위해 독일 본사에서 토마스 코너트 (Thomas Konert) 품질 총괄 수석 부사장 및 얀 비트(Jan Witt) AS 총괄이자 한국 시장 총괄 수석 부사장이 방한, 최근 제기되어 온 제품 이슈 관련 기술적인 원인과 향후 대책을 발표하는 등 고객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전찬호(48) 고객은 MAN의 특장점으로 품질 및 AS를 꼽으며 “8대의 MAN 덤프트럭을 운영하고 있고, 아직까지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다”고 말했다. “국산 브랜드의 경우 부품조달이 빨라 수리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MAN 제품을 사용하면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잦은 고장이 없는MAN 제품이 국산 제품에 비해 더욱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전남 고흥에서 농사용 콤바인을 싣고 다니는 용도로 만트럭을 선택했다는 정민준(33) 고객 역시 MAN의 안전성을 내세우며 “안전성, 주행 편의성, 승차감 그리고 사용에 대한 편리성에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한 만트럭 품질 문제에 대해서는 “차량을 포함한 모든 기계가 완벽할 수는 없다.그렇기 때문에 문제 발생 시 기업의 대응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까지 만트럭이 보여준 행보로 봤을 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이날 “만(MAN)은 언제나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한다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부심을 느껴온 브랜드”라면서 “한국이 매우 중요한 시장인 만큼,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욱 최고의 제품만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뿐만 아니라, 이번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과 같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행사장에는 스탬프 투어, SNS 이벤트, 에코백 컬러링 이벤트, 캐리커쳐 이벤트 등 방문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3세대 신형 기아 쏘울 티저 공개…내년 초 출시
    데일리 뉴스 2018-11-15 10:19:34
    기아자동차 쏘울이 5년 만에 새 얼굴로 등장한다. 기아차의 미국 현지법인(KMA)은 3세대 신형 쏘울의 티저 이미지를 15일 공개했다. 신형 쏘울은 이달 28일부터 열리는 LA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며, 국내 출시는 내년 초 예정이다. 지난 8월 강원 태백 일대에서 포착한 3세대 신형 쏘울 기아차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통해 쏘울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세련되고 모던하게 변화한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이에 앞서 신형 쏘울은 국내 도로 곳곳에서 위장막을 걸치고 시험 주행 중인 모습으로 포착된 바 있다. 해당 사진에 따르면 신차는 박스 형태의 차체를 유지하면서도 인상은 보다 묵직하고 단단해졌다. 또 헤드램프를 하단에 주간주행등을 상단에 배치한 분리형 램프 디자인을 적용하고, 후면부에는 L자형 테일램프가 날렵하게 뻗어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달라진 모습의 신형 쏘울이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준중형 세단과 소형SUV가 양분한 국내 엔트리카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쏘울은 미국 시장에서 매년 10만대 가량 판매되고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기아차의 수출 효자 차종이자 북미 대표 모델이다. 지난 2014년 교황 방한 시에는 ‘포프 모빌(Pope Moblie, 교황의 차량)’로 선정돼 전 세계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