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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차관리#01] 엔진세정제 진짜 효과 있을까? 실험해보니
    데일리 뉴스 2019-01-10 11:10:12
    편집자주: 오토캐스트는 자동차에 대한 구입, 운행, 수리 등 모든 과정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에 대해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차의 소개 등에 많은 이야기가 집중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 우리가 운행하는 자동차는 한 번 구입하면 짧게는 1~3년, 길게는 7~10년 이상 함께하게 됩니다. 2만 개 이상의 부품으로 이뤄진 복잡한 기계인 만큼 이 기간 동안 각종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따라서, 자동차를 보유하고 운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앞으로 순서대로 다뤄볼 예정입니다. <내 차 관리하기>를 통해 아주 간단한 소모품 교체부터 셀프주유, 세차를 포함한 다양한 일들을 기사와 영상으로 정리하고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 과제는 엔진세정제다. 국내 시장에서는 불스원, 현대정유, 3M, 쉐브론 등 다양한 회사에서 제품을 내놓고 있다. 연료와 함께 주입하고 , 연료 연소 과정에서 카본 찌꺼기를 분해하여 엔진 실린더, 피스톤, 인젝터 등을 세정하는 원리다. 이를 통해 엔진 속 청소는 물론 연비까지 좋아진다고 해당 업체들은 주장하고 있다.국내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엔진 세정제 회사 불스원은 자사의 불스원샷 제품이 엔진 세정을 통해 엔진 때를 제거하고, 부가적으로 연료분사가 원활해지면서 연비 및 출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오토캐스트는 이를 실제로 확인하기 위해 실험을 하기로 했다.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학산모터스의 도움을 받아 GDI 엔진을 사용하는 자동차로 약 1달 간의 시험기간을 설정하고 테스트를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시작한 실험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GDI 모델을 첫 대상으로 했다. 연비나 출력은 정확한 측정이 어렵지만 엔진 실린더 내부의 상태를 내시경 카메라로 촬영하면 눈에 보이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직접 테스트를 하기로 했다. 엔진세정제는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불스원샷 제품을 사용했다. 주유 후 1병을 투입했고 약 2회 정도 연료통을 가득 채울 정도의 주행을 마친 뒤 다시 엔진 실린더를 촬영하는 방식으로 확인했다. 세정제를 사용하기 전 주행거리는 15만1363km다. 엔진 실린더를 열어 내시경 카메라로 확인하니 은색의 피스톤 상부는 검은 때로 덮여있다. 애초의 피스톤 부품의 색상은 확인할 수 없는 정도다. 실험을 함께 진행한 학산모터스의 윤노영 실장은 “대부분의 자동차가 엔진 실린더를 열어 보면 검은 때가 낀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GDI 엔진의 경우 때가 더욱 쉽게 확인되며 주행거리 1만km 미만의 비교적 신차도 때가 끼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실험실의 데이터를 활용한 비교는 할 수 없는 한계가 있지만 육안으로라도 확인하기 위해 실험을 계속했다. 엔진 세정제를 투입했고 연료통을 두 번 정도 비울 동안 주행한 뒤 다시 만나기로 했다. 약 2주 뒤 주행거리를 채울 수 있었고 다시 엔진 실린더를 확인하기 위해 만났다. 누적 주행거리는 15만2590km. 약 1227km를 주행했다. 처음에 있던 연료를 1/3 정도 사용했을 때 다시 가득 주유했다. 연료 세정제 제조사는 통상 3000km 정도 주행 까지 효과가 지속된다고 말한다. 이후에는 세정제가 연료에 희석되어 사라지므로 효과 역시 사라진다는 설명이다. 다시 GDI 엔진의 실린더를 열고 내시경 카메라를 투입했다. 같은 실린더에 투입했는데 화면에 보이는 모양이 다르다. 일부 은색의 피스톤 모양이 보이기 시작한다. 쌓여있던 카본 때가 배출되며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세정제 투입 전과 후를 사진으로 비교하니 확실한 차이가 보인다. GDI 엔진의 경우 쉽게 때가 쌓이며 그만큼 효과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고 학산모터스 윤 실장은 설명했다. 연료 세정제는 온라인에서 항상 뜨거운 감자다. 세정제를 구입하는 돈으로 차라리 연료를 더 넣겠다는 주장도 일리가 있다. 연비 2~3%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면 말이다. 하지만 내시경 카메라를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니 마치 어딘가 평생 씻지 않고 살았던 감춰진 속살이 드러난 느낌이다. 때를 씻어내는 것은 물론이고 엔진 보호, 세정, 연비 향상, 이산화탄소 배출까지 줄인다고 생각하면 의미를 찾을 수 도 있다. 오토캐스트 = 이다일, 이다정 기자 auto@autocast.co.kr
  • 쌍용 렉스턴 DKR,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서 순항 중
    데일리 뉴스 2019-01-10 10:59:50
    쌍용자동차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다카르 랠리(Dakar Rally)’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다카르 랠리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대회다. 까다로운 경기 조건으로 지옥의 레이스 혹은 죽음의 레이스라 불린다. 지난 6일(현지시간) 페루의 수도 리마(Lima)에서 개막식 포디움 행사와 함께 시작된 ‘제 41회 2019 다카르 랠리’는 오토바이, 트럭, 자동차 등 5개 카테고리 총 334개팀이 참가했다. 리마를 출발해 피스코(Pisco)-산 후안 데 마르코나(San Juan De Marcona)-아레키파(Arequipa)-모케가(Moquegua) 또는 타크나(Tacna)를 거쳐 1월 17일 다시 리마로 돌아오는 코스로 총 5,000Km 구간 중 70% 이상이 모래언덕 및 사막지역이다. 쌍용차는 오스카 푸에르테스(Oscar Fuertes)와 디에고 발레이오(Diego Vallejo) 선수가 한 팀을 이뤄 렉스턴 DKR을 타고 참가 중이다. 제 3구간까지 레이스를 완주한 지난 9일(현지시간) 기준 T1-3 카테고리(이륜구동 가솔린 자동차) 3위, 자동차 부문 종합 37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렉스턴 DKR은 렉스턴 디자인 기반의 후륜구동 랠리카로 개조된 차량이다. 출력 450hp, 토크 1,500Nm의 6.2L 8V 엔진을 탑재했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4초 만에 주파한다. 이 같은 성능을 바탕으로 최악의 오프로드 컨디션에서도 뛰어난 주행성능을 보일 것으로 쌍용차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티볼리 DKR로 9년 만에 다카르 랠리에 도전한 쌍용차는 T1-3 카테고리 4위, 자동차 부문 종합 32위를 기록하며 모든 구간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다카르 랠리는 최악의 경기 조건과 경기 일정으로 인해 참가팀 대부분이 중도 기권 또는 탈락하는 힘든 오프로드 레이스”라며 “지난해 티볼리 DKR에 이어 올해는 렉스턴 DKR로 2년 연속 성공적으로 완주함으로써 쌍용자동차의 뛰어난 기술력과 함께 렉스턴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롤스로이스, 역사상 최고 판매 기록…전년 대비 22% 성장
    데일리 뉴스 2019-01-10 10:15:41
    롤스로이스 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가 지난해 브랜드 역사상 최고 판매량을 달성했다. 10일 롤스로이스 모터카에 따르면 지난해 총 4,107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2% 성장한 수치다. 이 같은 성과는 롤스로이스 최초의 SUV 컬리넌(Cullinan)을 비롯해 팬텀(Phantom), 고스트(Ghost),던(Dawn), 레이스(Wraith) 등 전 라인업에 대한 고른 인기에서 비롯했다. 특히 플래그십 모델인 팬텀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컬리넌은 사전주문이 올해 하반기까지 밀려 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롤스로이스 컬리넌 아울러 고객 맞춤형 제작 프로그램인 비스포크(Bespoke)가 높은 판매량에 기여했다고 롤스로이스는 설명했다. 롤스로이스는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자동차를 제작해 희소가치를 향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왔다. 롤스로이스는 "지난해 브랜드 역사상 가장 획기적이고 특별한 주문 제작들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한 차원 높은 기술 및 미적 성취를 달성하는 동시에 고객의 만족도도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롤스로이스 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üller-Ötvös)는 “2018년 롤스로이스는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브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며 “고객 한 분, 한 분의 기대를 충족하는 세계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를 만들어 왔으며, 이러한 성과와 노력을 바탕으로 2019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 확신한다” 말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프랑스 프리미엄 DS, BMW・벤츠와 차별점은?
    데일리 뉴스 2019-01-08 16:13:49
    DS 브랜드 이브 본느퐁(Yves Bonnefont) CEO 수입차 시장 규모 26만대 시대.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브랜드도 국내에 프리미엄 브랜드를 출시했다. PSA(푸조-시트로엥) 그룹의 DS 오토모빌(이하 DS)이다. “한국은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다. 강력한 내수 브랜드가 있고 디테일이 강하기 때문에 브랜드가 성공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라고 생각한다”DS의 국내 출시에 맞춰 방한한 이브 본느퐁(Yves Bonnefont) DS CEO는 이같이 말하며 타 프리미엄 브랜드와 비교해 이날 출시한 ‘DS 7 크로백’만의 차별점을 설명했다.“DS 7 크로스백은 프랑스에서 출시 이후 프리미엄 C 세그먼트 SUV 점유율 26%를 차지하며 해당 시장을 이끌고 있다”며 “타 프리미엄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DS 7 크로스백은 혁신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다”고 말했다. DS 브랜드 이브 본느퐁(Yves Bonnefont) CEO와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 이어 “특히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은 주행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우리만의 기술이다. 유사한 기술을 꼽자면 벤츠 S 클래스의 서스펜션 시스템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우리의 기술이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DS7은 세그먼트 중에 유일하게 나이트비전을 탑재했다. 정교함과 기술을 결합시키고 프리미엄 소재와 디자인 혁신을 통해 독자적인 가치를 제공한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썼기 때문에 브랜드의 가치를 충분히 제안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한편 DS는 과거 시트로엥의 서브 브랜드였다가 지난 2015년 3월 독립 브랜드로 공식 분리됐다. DS 브랜드는 현재 독립 브랜드로 분사돼 있어 PSA 그룹과는 별도로 브랜드 전략, 라인업, 차량 콘텐츠를 독자적으로 결정한다.그는 “DS 브랜드가 자리 잡는 데 최소 20년을 보고 있다. 20년의 여정을 위해서 지금부터 강력한 브랜드 전략을 세우고, 기반을 확립해야 한다”며 의지를 밝혔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프랑스 대통령이 타는 차 ‘DS 7 크로스백’ 출시, 5190만원부터
    신차공개 2019-01-08 13:17:49
    DS 오토모빌(이하 DS)이 플래그십 SUV 모델 ‘DS 7 크로스백(DS 7 CROSSBACK)’을 8일 출시했다. DS는 PSA(푸조-시트로엥)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시트로엥의 서브 브랜드였다가 지난 2015년 3월 독립 브랜드로 공식 분리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DS 7 크로스백은 DS 브랜드 독립에 맞춰 신설한 디자인팀이 만든 첫 번째 모델이다.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DS 브랜드의 첫번째 단독 전시장인 ‘DS 스토어’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열고 9일부터 DS 7 크로스백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하반기에는 콤팩트 SUV ‘DS 3 크로스백’ 등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연간 판매 목표로 1000대를 제시하며 “DS 7 크로스백에 이어 하반기에는 DS 3 크로스백을 출시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한편 적극적인 투자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려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S 7 크로스백은 화려한 내외관 디자인에 반자율주행 기술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의 경우 DS 윙스(DS WINGS)로 불리는 다이아몬드 패턴의 육각형 그릴과 크롬 라인으로 이를 감쌌다. 또 알루미늄 보닛 위의 굵은 라인으로 DS 엠블럼을 강조했다. 섬세하고 화려한 기교를 더한 램프 디자인이 단연 돋보인다. ‘DS 액티브 LED 비전’ 헤드램프는 시동을 걸면 보랏빛을 발산하며 회전한다. ‘DS 3D 리어 라이트’는 첨단 레이저 인그레이빙 기술로 파충류의 비늘을 형상화해 정교함과 생명력을 더했다. 이와 함께 수직형 주간주행등 및 스크롤링 방향지시등도 적용했다. 인테리어에 사용된 가죽은 총 21단계에 이르는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택, 가공됐다. 이 외에 알칸타라 같은 고급 소재는 물론 럭셔리 시계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인그레이빙 기법인 끌루드파리(Clous de Paris) 기요쉐(Guilloché) 패턴 등을 넣었다. 실내의 시계는 시동을 걸면 180도 회전하며 등장하는 프랑스 모터스포츠 전문 시계 브랜드 B.R.M 크로노그래프의 ‘B.R.M R180’을 적용했다. 오디오는 포칼®(FOCAL®)의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과 14개의 스피커를 더했다. 인스퍼레이션(Inspiration)으로 불리는 DS 7 크로스백의 실내 테마 명칭은 파리의 유명 거리에서 가져왔다. 국내에는 ▲럭셔리 브랜드샵과 튀일리 정원, 루브르궁이 위치한 거리를 모티브로 한 ‘리볼리(Rivoli)’, ▲파리지앵의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의 방식에 뿌리를 둔 ‘퍼포먼스 라인’을 선보인다. 리볼리는 다이아몬드 무늬 가죽을, 퍼포먼스 라인은 알칸타라를 적용했다. 2.0리터 BlueH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EAT8)가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kg·m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차량 전방의 노면을 분석해 서스펜션의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을 동급 최초로 탑재했다. 카메라와 지면의 높낮이를 감지하는 4개의 센서, 3개의 가속도계를 통해 전방 5m에서 20m 내의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네 바퀴의 댐핑을 독립적으로 전자 제어한다. 가속과 스티어링, 제동과 같은 운전자의 조작까지 감지한다.야간 전방 도로의 상태를 파악해 주행 안전성을 높여주는 ‘DS 나이트 비전’도 탑재했다. 프론트 그릴에 장착된 적외선 카메라가 100m 내 사물이나 생물을 감지해 위험 정도에 따라 12.3인치의 디지털 계기판에 감지 대상을 노란색 또는 빨간색 선으로 강조한다. 충돌 위험 시 경고음을 울린다. 반자율주행기술인 ‘DS 커넥티드 파일럿’도 적용했다. DS 커넥티드 파일럿은 스톱앤고를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차선위치보조(LPA)가 결합한 자율주행기능으로 30km/h~180km/h 사이에서 작동한다. DS 운전자 주의 모니터링은 스티어링휠 위에 장착된 적외선 카메라가 운전자의 불규칙한 눈깜박임, 얼굴과 머리의 움직임, 차량의 불안정한 움직임 등을 감지, 분석해 운전자의 피로도에 따른 알람을 준다. DS 액티브 LED 비전은 도로의 넓이, 구간과 차의 속도에 따라 헤드라이트 밝기와 각도를 5단계로 조절한다.여기에 자동 긴급 제동창치 등 10가지의 기본 안전사양에 더해 6가지의 첨단 안전사양을 추가로 포함했다. 이를 통해 DS 7 크로스백은 유로앤캡(Euro NCAP)의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DS 브랜드 이브 본느퐁(Yves Bonnefont) 최고경영자(CEO)는 “우수한 제품에 대한 높은 안목과 감각을 지닌 한국 시장은 DS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곳”이라며 “한불모터스와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프랑스의 럭셔리 노하우로 구현한 DS 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한국의 소비자들께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와 DS 브랜드 이브 본느퐁(Yves Bonnefont) CEO 한편 한불모터스는 성수동 직영 서비스센터에 DS 라운지와 전용 리셉션, 전담 인력을 마련한다. 또 올해 안에 DS 전시장 3곳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DS의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인 ‘DS 온리유(DS Only YOU)’도 선보였다. DS 온리유는 차량 점검 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 픽업과 반납이 가능한 ‘DS 발렛’, 긴급 출동 서비스 ‘DS 어시스턴스’, 24시간 콜센터 ‘DS 앳유어서비스’, 그리고 통합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MyDS 앱’으로 구성돼 있다.DS 7 크로스백은 총 두 개의 트림이 국내 출시되며, 쏘시크(So Chic) 트림 5,190만 원, 그랜드시크(Grand Chic) 트림 5,690만 원 (DS 나이트비전과 LTE내비게이션이 포함된 그랜드시크 모델 5,890만 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미적용가).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작년 수입차 역대 최다 판매…벤츠 1위・BMW 2위 
    데일리 뉴스 2019-01-04 18:41:46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지난해 수입차가 국내 승용차 판매 시장에서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지난 한 해 수입차는 연간 판매량 26만대를 넘어서며 국내 전체 승용차 판매 시장에서 16.8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수입차는 연간 26만 705대가 판매됐다. 이는 전년도 판매량인 23만3088대보다 11.8% 증가한 수치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2018년 수입차 시장은 아우디와 폭스바겐의 판매재개에 힘입어 2017년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벤츠는 연간 판매량 7만대를 돌파하며 3년 연속 수입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BMW는 화재 사태 여파에도 연간 판매 5만524대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다만 판매량은 전년 대비 15% 가량 줄었다. 지난해 본격적인 판매 재개에 들어간 아우디・폭스바겐은 각각 1만2,450대, 1만5,390대를 기록하며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 외에 토요타는 1만6,774대, 렉서스 1만3,340대, 랜드로버 1만1,772대, 포드 1만1586대, 미니 9,191대, 볼보 8,524대, 혼다 7,956대, 크라이슬러 7,590대, 닛산 5,053대, 푸조 4,478대, 포르쉐 4,285대, 재규어 3,701대, 인피니티 2,130대, 캐딜락 2,101대, 마세라티 1,660대, 시트로엥 1,053대, 벤틀리 215대, 롤스로이스 123대, 람보르기니 11대를 판매했다. 모델별로 살펴 보면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이 9141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렉서스 ES300h(8,803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8,726대) 등이 뒤를 이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닛산 준중형 SUV ‘엑스트레일’ 주목할 3가지
    시승기 2019-01-04 14:34:25
    한국 닛산이 새해 첫 신차로 준중형 SUV ‘더 뉴 닛산 엑스트레일’을 내놨다. 이번에 선보이는 엑스트레일은 지난 2017년 출시된 3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역동적인 디자인과 편안하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내세워 판매를 시작한다. 별다른 신차가 없는 한국 닛산에게 엑스트레일은 올해 말 신형 알티마가 나오기 전까지 판매를 이어 나가야 할 주요 모델이다. 지난 3일 용인 플라이스테이션에서 열린 닛산 엑스트레일 시승 행사에서 정승민 한국닛산 상품기획 팀장은 구체적인 판매 목표를 밝히진 않았지만 “엑스트레일은 전 세계에서 많이 팔리는 SUV이기 때문에 그 명색에 걸맞게 국내에서도 경쟁 차량보다 다소 많은 판매를 기록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역동적인 디자인지난 2013년에 등장한 3세대 엑스트레일은 전 세대와 같이 SUV의 DNA는 유지하되 차량 콘셉트를 온로드 지향으로 바꾸면서 디자인에 많은 변화를 줬다. 이번 3세대 부분변경 모델은 닛산의 패밀리룩인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형태의 풀 LED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를 적용하고, 전면부의 날렵한 선과 후면부로 이어지는 곡선을 통해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크롬 사이드실 몰딩과 루프레일로 역동성을 한층 강조했다. 실내의 경우 시트와 기어노브, 도어 트림 일부분 등에 가죽 소재를 적용해 피부가 닿는 부분을 신경썼다. 다만 실내를 구성하고 있는 버튼류 등에 적용된 플라스틱 재질은 썩 좋지 않고, 버튼이나 다이얼의 조작감도 아쉽다. #여유로운 공간엑스트레일의 가장 큰 장점은 공간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전폭, 전고가 각각 4690mm, 1830mm, 1725mm다. 준중형 SUV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중형급에 가까운 여유로운 공간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닛산 측은 이날 행사에서 엑스트레일의 경쟁 모델로 혼다 CR-V와 토요타 라브4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이들 대비 가장 긴 휠베이스(2705mm)를 갖췄다는 점을 강조했다. 동급 대비 꽤 넉넉한 2열 무릎 공간을 갖췄으며, 2열 뒷좌석은 슬라이딩/리클라이닝이 가능하고 40:20:40 비율로 조정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565리터이며 좌석들을 모두 접을 경우 1,996리터까지 늘어난다. #부드럽고 무난한 주행 질감국내 판매되는 엑스트레일의 모든 트림은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를 얹었다. 이날 상품 설명을 맡은 정승민 한국닛산 상품기획 팀장은 “2.5L 가솔린 엔진은 가장 검증된 엔진이다”라며 “가장 친숙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파워트레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재미없고 효율이 떨어진다는 CVT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자동 변속기와 비슷한 변속 충격을 주도록 로직을 적용했다. 맥시마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시승에서 도심과 고속도로, 와인딩 구간을 포함해 50km 가량 주행해보니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무난한 주행 질감이 특징이다. 한국 닛산은 엑스트레일을 ‘익사이팅(X-citing) SUV’로 소개하고 있지만 실제 주행에서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기대하긴 어렵다. 오히려 온 가족이 함께 탈 수 있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주행감에 초점이 맞춰 있는 듯했다. 조향감은 가볍고 부드럽다. 과속 방지턱이나 노면 요철을 넘을 때에는 탁탁 치고 오르내리기 보다 유하고 안정적이다. 출발 시 가볍고 경쾌하게 나가지만 다시 속도를 붙이거나 하는 상황에서 시원한 가속감과 역동성은 부족하다. 조금 심심한 듯한 주행감이지만 일상에서 큰 스트레스없이 무난하게 주행하기에 알맞다. 이 외에도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발을 차는 동작만으로 트렁크 개폐가 가능한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와 함께 운전석 6방향 파워시트, 2방향 럼버 서포트,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더 뉴 닛산 엑스트레일의 판매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2WD 스마트 3,460만 원, 4WD 3,750만 원, 4WD 테크 4,120만 원이다. (개소세 인하분 반영)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뉴 푸조 508’ 사전 계약 시작, 3990만원부터
    데일리 뉴스 2019-01-03 11:18:20
    푸조가 자사의 플래그십 세단 ‘뉴 푸조 508’의 사전계약을 3일 시작했다.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뉴 푸조 508은 8년 만에 완전 변경을 이룬 푸조의 플래그십 세단이다. 푸조는 지난 달 국내에 ‘뉴 푸조 508 라 프리미어(La Première)’ 40대 한정 판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뉴 푸조 508 알리기에 나섰다. 뉴 푸조 508은 네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시작 가격은 3,990만 원(개별소비세 인하 분 적용, VAT 포함)이다. 트림 별 세부 편의 사양과 나머지 트림의 가격은 출시 당일 공개한다. 뉴 푸조 508의 전 트림에는 풍부한 옵션과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 등 전 후면 풀 LED를 비롯해, 고해상도 풀 컬러 그래픽을 지원하는 12.3인치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10인치 터치스크린, 전투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얻은 토글 스위치 등으로 구성된 아이-콕핏(i-Cockpit®) 인테리어를 탑재했다.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도 적용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시티 브레이크, 차선 이탈 방지, 스마트 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디텍션 시스템, 거리 알람, 운전자 주의 알람 등 첨단 안전 시스템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두 가지 디젤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Efficient automatic Transmission)를 적용한다. 2.0 BlueHDi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 kg.m를 발휘하며, 연료 효율성 또한 복합 연비 기준 13.3 km/ℓ(도심 12 km/ℓ, 고속 15.5km/ℓ)다. 1.5 BlueHDi 엔진은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1kg.m의 힘과 15.1 km/ℓ(도심 14.2 km/ℓ, 고속 16.3km/ℓ)의 연료 효율성을 갖췄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뉴 푸조 508은 이전 세대와 비교해 디자인, 품질, 성능 등 모든 방면에서 혁신적인 진화를 꾀하며 푸조가 지향하는 프리미엄의 가치를 확실히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완벽하게 변화된 모습으로 이 달 국내 시장에 선보일 뉴 푸조 508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2019 CES서 걸어다니는 자동차 콘셉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1-02 09:10:15
    현대자동차가 걸어다니는(walking) 자동차 ‘엘리베이트(Elevate) 컨셉트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콘셉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2019 CES)'에서 오는 7일(현지 시각) 선보인다. 현대차의 로봇 및 전기차 기술이 적용된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는 기존 이동수단의 틀을 깬 새로운 개념의 미래 모빌리티다. 지난 2017년 11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문을 연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현대 크래들(HYUNDAI CRADLE)’에서 개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의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는 바퀴 달린 로봇 다리를 자유롭게 이용해 기존 이동수단이 접근할 수 없었던 위험한 지형까지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존 이동수단의 한계를 뛰어넘어 이동성의 개념을 재정의한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7일(현지 시각) 2019 CES에서 ‘엘리베이트 컨셉트카’의 축소형 프로토타입이 작동하는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며, 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도 발표할 예정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쌍용 렉스턴 스포츠, 누적 판매고 4만대 돌파
    데일리 뉴스 2018-12-21 10:36:49
    지난 1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가 4만 대의 누적 판매고를 올렸다. 쌍용자동차는 렉스턴 스포츠가 내수 4만대를 돌파하며 역대 스포츠 브랜드 중 출시 첫 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렉스턴 스포츠는 사전 계약 4일 만에 2,500대를 돌파하고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계약 1만대를 넘어섰다. 또 지난 6월부터 4개월 동안 각 4000대 이상을 판매하고 최대 실적을 차례로 갱신했다. 지난 10월 렉스턴 스포츠는 출시 당시 목표했던 연간 3만대의 누적 판매고를 넘어섰으며 이번에 내수 4만대(12월 20일 기준)를 돌파했다. 연간 목표 판매량보다 1만대를 초과한 수치다. 이로써 2002년 무쏘 스포츠로 시작된 쌍용차의 스포츠 브랜드는 렉스턴 스포츠 판매 성장에 힘입어 브랜드 판매 50만대 돌파를 향해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으로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다. 지난 10월 에콰도르, 11월 파라과이 모터쇼에 연달아 참석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선보였으며, 이번 달 호주법인 설립을 비롯해 내년 상반기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내년 상반기 다시 한 번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렉스턴 스포츠 롱보디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끊임없는 제품 혁신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판매 확대는 물론 스포츠 브랜드의 가치 성장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1년 묵은 아테온 완판…할인의 힘?
    데일리 뉴스 2018-12-20 18:29:11
    폭스바겐코리아가 연말을 앞두고 자사의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의 2018형 모델의 판매를 모두 마쳤다. 이달 5일 출시 이후 불과 15일 만이다. 정확한 판매량은 알 수 없지만 업계에서는 약 800대 가량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테온은 중형 세단으로 출시 초기부터 15~17%에 이르는 할인을 제공하며 관심을 모았다. 20일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아테온의 2018년식 물량은 모두 판매됐다. 최대 1000만 원 이상 할인해 판매가 조기에 끝난 것으로 보인다. 영업 일선에서는 2019년형 모델 예약을 시작했다.신차에 이례적으로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한 이유는 재고차이기 때문이다. 영업소의 한 관계자는 할인을 제공하는 이유에 대해 “늦어진 인증 때문에 몇 개월 전부터 보관하고 있던 물량이다”라고 설명했다. 즉, 국내에서는 2017년 인증을 받았고 같은 시점에 생산한 모델을 국내에 재고로 갖고 있다가 최근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기자가 실제로 확인한 결과 폭스바겐이 서울 압구정동에 만든 팝업스토어의 전시차와 일부 전시장의 전시차 모두 2017년 생산품이었다. 이는 유리와 타이어의 생산일자 등으로 추정이 가능한데 전시차의 경우 타이어 생산일자는 2017년 6~7월 생산분이었다. 폭스바겐이 아테온의 인증을 받은 2017년은 유로6 스텝C가 시작됐다. 유로6에 비해 강화된 배출가스 정책으로 아테온과 같이 유로6 인증을 받은 차는 2018년 11월 말까지만 판매할 수 있으며 예외 규정을 적용하면 올해 말까지 판매가 가능하다. 따라서 폭스바겐은 아테온의 인증 문제 때문에 신차를 출시하고 큰 폭의 할인을 감행했다.업계에서는 폭스바겐을 포함해 일부 수입차 브랜드가 올 11월과 12월에 디젤 모델에 할인을 제공하며 판매를 완료한 것으로 보고있다. 각 브랜드의 디젤차 역시 유로6 인증 문제로 판매 가능 시기가 끝나가기 때문에 할인을 제공했다는 해석이다. 영업 일선에서의 할인은 계속될 전망이다. 영업소 관계자는 "아테온의 2019년 모델은 현재 계약 중”이라면서 “내년에 차를 받을 수 있는데 할인 폭은 크지 않은 범위에서 변경되겠지만 어쨌건 할인은 계속된다”고 귀띔했다.이달 5일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테온 출시 후 최대 17% 할인과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해 1000만 원 이상 할인 판매한 바 있다. 폭스바겐 파이낸스와 할부를 이용하면 400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했다. 아테온은 폭스바겐의 새로운 MQB 플랫폼을 적용한 플래그십 세단으로 1,968cc TDI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7초이며, 최고 속도는 239km/h다. 공인연비는 15km/l(복합), 13.6km/l(도심), 17.2m/l(고속)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5g/km다. 안전 사양으로는 전방추돌경고장치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제동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액티브 보닛, 트래픽 잼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사각 지대 모니터링), 레인 어시스트,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피로 경고 시스템 등을 모두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3존 클리마트로닉, 키리스 액세스, 트렁크 이지 오픈 및 전동 클로징 등의 최신 편의 기능 등을 라인업 별로 제공한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기아차, 2019 CES 참가…운전자 교감 기반 차량 제어 기술 공개
    데일리 뉴스 2018-12-20 11:33:04
    기아자동차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운전자와 교감해 차량을 제어하는 신기술을 선보인다. 기아차는 다음 달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년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에서 『감성 주행의 공간(Space of Emotive Driving)』을 전시 테마로 새로운 모빌리티 기술 방향성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2019 CES에서 기아차는 자율주행 이후 인간이 중심의 ‘감성 주행(Emotive Driving)’을 새로운 시대상으로 제시한다. 이 시대를 주도할 핵심 기술로 운전자와 자동차가 교감하는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이하 R.E.A.D.)’시스템을 선보인다.기아차가 MIT 미디어랩 산하 어펙티브 컴퓨팅 그룹과 협업해 개발한 이 시스템은 운전자의 생체 정보를 인식하고 감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이후 소리, 진동, 온도, 향기, 조명 등 운전자의 오감과 관련된 차량 내 환경을 최적화한다. 기존의 생체 정보 인식 기술이 사전에 설계된 로직에 따라 졸음이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에 대응하는 안전 기술이었다면 이 시스템은 고객의 감정에 가장 적합한 차량 환경을 제공하는 한층 진보된 기술이라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기아차는 “이처럼 차량 내 환경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첨단 기술 적용을 통해 보다 즐거운 모빌리티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 외에도 ‘감성 주행(Emotive Driving)’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신기술 및 체험 전시물들을 이번 CES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해 CES에서 경계 없는 모빌리티의 혜택이라는 의미를 담은 모빌리티 비전 ‘Boundless for All’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핵심 전략 ‘Mobility-ACE’를 발표하고 운전자 안면 인식 기술(Facial Recognition Technology), 능동 보행자 경고 시스템(Pedestrian Attention Warning) 등 다양한 신기술들을 선보였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의 새 이름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데일리 뉴스 2018-12-19 16:10:28
    시트로엥이 7인승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피카소’의 이름을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SpaceTourer)’로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새 모델명은 1월부터 적용된다. 시트로엥은 실용성과 편안함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MPV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 전략의 일환으로 MPV는 ‘스페이스투어러’로 SUV는 ‘에어크로스’로 정리한다. 이에 따라 그랜드 C4 피카소의 이름을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로 변경했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2·3열 좌석을 독립적으로 접을 수 있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645리터이며 2열 좌석을 접을 경우 최대 1,843리터까지 확장 가능하다. 파노라믹 윈드스크린과 글래스루프가 만들어내는 총 면적 5.70 m2의 개방감과 넓은 시야를 갖췄으며 여기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시트로엥 브랜드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모델”이라며 “내년에는 트림 다양화와 SUV 제품군 확대 등 라인업 재정비를 통해 본격적으로 수입 MPV와 SUV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