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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야~!' 르노삼성 QM6 인포테인먼트 '이지 링크' 탑재
    데일리 뉴스 2019-07-22 10:40:08
    르노삼성자동차가 음성인식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기술 ‘이지 링크(EASY LINK)’를 탑재한다고 22일 밝혔다.이지링크는 르노삼성자동차와 KT가 인공지능 기반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사업의 협력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1년 만에 나온 첫 작품이다. KT에서 선보였던 기가지니를 자동차와 연결한 서비스로 일반대화를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이지링크는 운전 중 별도의 버튼 조작 없이 ‘지니야!’라고 부르면 작동하며 위키피디아 검색을 기본으로 번역, 환율, 운세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원내비’를 통한 내비게이션 시스템, 지니뮤직, 음성뉴스, 팟캐스트, 날씨&미세먼지 정보와 함께 차량매뉴얼까지도 안내한다. 이와 함께 차량의 이동에 따라 현재 위치의 온도와 미세먼지 농도까지 체크해 쉽게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이지링크는 75만원으로 8.7인치 S-LINK가 장착된 차량에 액세서리로 적용할 수 있으며 지난 6월 출시한 신형 QM6에 탑재한다. 향후 기존 QM6 모델 구입자도 추가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신모델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년간 데이터와 콘텐츠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추가로 3년간 온라인 내비게이션도 제공한다. 또, 초기 구입고객에게는 무상 서비스 기간을 3년으로 확대 적용한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토요타 프리우스 19년형,  4인승에서 5인승으로 업그레이드
    데일리 뉴스 2019-07-22 00:38:13
    토요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19년형으로 변경되며 몇 가지 장비들을 추가했다. 가장 큰 뉴스는 토요타 프리우스 뒷 좌석에 한 명이 더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는 것이다. 승인된 최다 탑승인원은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변경됐다. 토요타는 탑승인원이 늘었지만 편안함은 기존 그대로라고 밝혔다. 또한, 2019년형 프리우스 PHEV는 캘럭시 블랙 메탈릭 외장 컬러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17인치 알로이 휠이 추가됐다. 내부에서 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화이트 트림에 블랙 액센트를 가미했다. 토요타에 따르면 새로운 패브릭 트림 또한 제공되며 보다 높은 품질의 내장재를 사용했다. 이외 다른 부분에서 프리우스 PHEV는 변경된 사항이 없다. 1.3리터/100km의 연비 28g/km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그리고 실생활 전기모드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45km이며, 순수 배터리 모드에서 최고시속은 135km이다. 프리우스 PHEV에 의해 사용되는 스마트 기술의 일부는 펌프의 열을 이용하는 것이다. 엔진 또는 전기 히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는 다른 차들과는 달리 열을 외부에서 가져온다. 또한, 효율적인 온도를 유지하는 배터리 워닝 시스템, 무배기가스 배출에서 추운날씨 영향을 최소화하는 특정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세그먼트에서는 독보적인 태양열 판넬을 액세서리 리스트에서 제공하고 있다. 추가의 5km 주행 거리를 늘려준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카셰어링을 이용하는 일본인들의 자세 … 물가 쎈 일본서는 공유차가 꿀
    데일리 뉴스 2019-07-22 00:09:57
    최근 일본에서는 자동차 공유 경제를 둘러싼 다소 이해하기 힘든 문화가 생겨나고 있다고 한 외신이 밝혔다. 로컬 지역 자동차 셰어링 회사인 오릭스, 타임즈24의 조사에 따르면 일본에서 카셰어링 자동차 렌탈을 이용하는 고객 중 많은 수가 이동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생활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한 언론은 카셰어링을 생활로 이용하고 있는 31살의 남성 고객을 예로 들었다. 이 고객은 자동차를 빌리면 낮잠을 자거나, 식사를 하는 데 공유차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그는 “편의점에서 사온 도시락을 먹는데 렌터카를 이용하고 있다. 식사를 할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다”라고 말하며 “고객을 만나러 가기 전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한다. 사이버카페에서 잠시 머무는 정도의 비용이면 된다”고 덧붙였다. 일본에서는 30분 자동차를 빌리는 데 400엔(약 4300원) 밖에 하지 않는다. 12,000개가 넘는 주차 공간을 자동차 셰어링 공간이 함께 사용하고 있다. 고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몇 시간, 또는 종일권을 이용할 수 있다. 일본에서 카셰어링을 이용하는 고객들 중에는 스마트폰 충전을 위해 차량을 빌리거나 TV 방송을 보기 위해, 또는 옷을 갈아 입기 위해, 또는 일상 생활에 필요한 일들을 하기 위해 빌리는 경우가 많다. 그 중 한 고객은 자신을 짐을 보관해두는데 코인락커 대신 더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는 공유차량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카셰어링 회사로서는 이러한 사실이 달가운 것은 아니다. 공유차량이 이동하지 않고 엔진을 꺼둔 상태라면 차량의 수익도 적어지기 때문이다. 카셰어링 회사의 한 홍보 관계자는 “사용자가 엔진을 꺼둔 상태라면 차량을 빌리는 것을 자제해주었으면 한다. 카셰어링의 목적은 이동이기 때문이다”고 언급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ABT 스포츠라인 튜닝, 아우디 SQ5 TDI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21 23:25:20
    독일의 유명한 튜너 ABT 스포츠라인은 SQ5 TDI 모델을 선보였다. 출력을 높이고 외관 업그레이드를 조심스럽게 적용했다. 디젤 파워의 이 프리미엄 SUV 모델은 ABT의 엔진 컨트롤 유닛을 적용했다. 출력 증가는 기존 342마력의 최고출력, 700Nm의 최대토크에서 385마력의 최고출력, 760Nm의 최대토크로 업그레이드를 이뤘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이르는 시간)은 0.2초가 빨라져 4.9초를 끊는다. 파워는 8단 자동 변속기와 상시 사륜구동 드라이브 시스템에 전달된다. SQ5 TDI 스포츠의 외관상 변화는 새로운 프런트와 리어 스커트, 다이내믹 도어 스트립, 그리고 카본 테일 파이프를 포함한다. 와이드 보디 버전은 휀더 확장, 그리고 리어 윙을 적용했다. 튜닝 이전 버전은 기본적으로 20인치, 또는 옵션의 21인치 휠을 단다. 하지만 ABT 튜닝 버전은 보다 바닥에 밀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코일오버 서스펜션과 22인치 휠을 적용했다. 그렇지만 20인치, 혹은 21인치에서도 다양한 주행감을 경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패턴 선택이 가능하다. ABT 튜너의 로고를 보여주는 프로젝터 웰컴 라이트가 아스팔트를 비추며, 또한 업그레이드 버전은 스페셜 스톱/스타트 버튼을 시프트 노브 커버와 함께 제공된다. ABT는 이 차의 가격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근육 빵빵 포드 머스탱 GT, 호주 시장서 쉐도우 팩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7-21 22:51:07
    포드 호주가 몇 가지 업데이트를 이룬 2020 머스탱 GT 모델을 선보였다. 업데이트 내용에는 다양한 컬러와 패스트백 보디 스타일의 쉐도우 팩이 포함됐다. 업데이트를 위한 가격은 700달러(한화 약 82만원) 정도 이다. 블랙 쉐도우 팩은 머스탱 머슬카를 보다 유니크한 외관을 완성하도로 했다. 검정색상으로 마감한 루프와 보닛 그리고 사이드 스트라이프, 그릴과 머스탱을 상징하는 포니와 5.0리터 엔진을 탑재한 것을 나타내는 배지가 적용됐다. 또한, 유니크한 19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됐으며 10 스포크 디자인, 블랙 색상이 적용되었으며 거대한 리어 스포일러가 탑재된다. 프로그램 엔지니어 총책 칼 와이드만에 따르면 블랙 쉐도우 팩은 머스탱 GT 패스트백을 또 다른 레벨로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또한, 그는 “클래식 머스탱 라인을 레이싱 느낌을 가미했고 상대적으로 날렵한 외관을 갖게 했다. 그래픽과 데칼도 이에 한 몫을 했다”고 말했다. 머스탱 GT 패스트백을 위한 패키지도 나온다. 2020MY에서 여러 가지 헤리티지 요소들이 가미됐다. 컬러 팔레트는 1970년대 북미 모델에서 적용됐던 그래버 라임 색상, 2020년 모델에 새롭게 적용되는 트위스터 오렌지 색상, 그리고 아이코닉 실버 색상과 레드핫 색상이 적용된다. 포드 서비스 베네핏 프로그램의 일부로 첫 4년간 그리고 6만km의 보증기간을 가질 수 있다. 210달러(약 24만원)으로 추가금으로 5년/무제한 마일리지 보증기간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다. 2015년 호주에서 새롭게 다시 소개했던 머스탱은 패스트백과 컨버터블 모델로 나온다. 이 모델은 30개월 연속 베스트셀링 스포츠카였다. 2016년, 2017년, 2018년 모두 월드 베스트셀링카의 자리를 놓친 적이 없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포드의 가장 작고 유머러스한 픽업트럭 공개 … 가격은 공짜
    데일리 뉴스 2019-07-19 07:35:50
    포드가 그들의 가장 작은 픽업 트럭을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가 아니다. 티저 이미지는 어제 베일에 가려진채 공개됐다. 어제 베일에 가려져 있던 픽업 트럭은 상상하기 힘든 실루엣을 보여줬다. 만 하루 동안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오늘 드디어 실제 모습이 공개됐다. 여백의 미가 잘 살려진 이 트럭은 아직 차명도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내년 초에는 본격적으로 출시를 알릴 예정이다. 가격은, 공짜다. 하지만 타지는 못하는 차다. 사실 포드는 세계 이모티콘 데이를 맞이해 그들이 제작한 자동차 모양 이모티콘을 공개했다. 이 이모티콘 픽업 트럭의 외장 컬러는 블루이며, 더블-캡 픽업 구조를 갖췄다. 둥근 모양의 휀도 플레어와 작은 엔진룸이 제공된다. 여느 다른 이모티콘과 마찬가지로 제법 일반적이다. 하지만 프런트 도어에서 포드의 익숙한 벨트라인을 확인할 수도 있다. 이 이모티콘은 아름답지 않을 수도 있지만 2020년 초로 예정된 다음 이모티콘 업데이트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만약 이 이모티콘이 선정된다면, 모든 모바일 플랫폼에서 이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혼다, 귀엽고 깜찍한 N-WGN 케이카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8 23:09:46
    혼다가 귀엽고 깜찍한 미니 박서카 N-WGN의 2세대 모델을 내놓는다. 1세대를 내놓은 이후 거의 6년만이다. 일본에서는 경차를 케이카(Kei car)라 부른다. 2세대 N-WGN 모델도 이에 속한다. 정식으로는 8월 9일 일본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하나는 N-WGN, 다른 하나는 N-WGN 커스텀이다. 가격은 127만4400엔(한화 약 1390만원)에서 151만2000엔(약 1650만원)으로 정해졌다. 혼다는 이 차가 매달 7000대씩 팔릴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최신 N-Box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뉴 N-WGN은 깔끔한 외장과 널찍한 공간 등 내, 외관 모두 디자인 변경이 있었다. 인테리어에서는 엔트리 레벨에서 브라운 색상이 기본이다. 커스텀 모델은 블랙 색상이 티타늄 느낌의 가니시가 더해졌다. 두 모델 모두 제법 사용성이 좋은 적재공간의 해결책을 제시했다. 높이 조절이 되는 운전석 시트와 위, 아래, 앞, 뒤로 조정이 되는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다. 2020 N-WGN은 외장 컬러가 매우 다양하다. 투톤의 피치 블라썸 펄, 프리미엄 에게이트 브라운 펄, 가든 그린 메탈릭, 그리고 화이트 색상과 함께 호라이즌 씨 블루 펄 색상이 엔트리 레벨에 모두 제공된다. 커스텀 모델은 플래티넘 화이트 펄과 블랙 색상이 적용된 밀란 레드, 그리고 미드나이트 블루 빔 메탈릭과 실버 색상과 함께 프리미엄 벨벳 퍼플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이 등급의 차량에서도 드라이브 어시스트 기능이 대거 제공된다. 그 중 하나는 추돌 방지 브레이킹 시스템이다. 혼다 센싱에서 파생된 기능이다. 또, 보행차 추돌 방지 스티어링 시스템,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도로 이탈 방지, 차선 유지 보조 기능, 후발진 오류 방지, 급발진 오류 방지, 교통 신호 감지, 자동 하이빔, 그리고 저속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 제공된다. 파워는 660cc DOHC 엔진이 CVT 무단 변속기와 짝을 이뤄 만들어 낸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유록스, 친환경 투명 패키지로 환경보호에 동참
    데일리 뉴스 2019-07-18 18:48:46
    롯데정밀화학이 자사 요소수 제품 유록스의 10ℓ 페트병을 유색에서 재활용이 용이한 투명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년간 이어온 브랜드 고유의 페트병 색상을 변경한 것으로, 환경보호를 위해 투명한 요소수 페트병을 적용한 사례는 업계 최초다. 유록스 10리터 신제품 이에 앞서 환경부는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등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페트병 등 9개 포장재의 재질과 구조를 얼마나 쉽게 재활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등급을 매겼다. 페트병의 경우엔 쉬운 재활용을 위해 몸체가 무색이어야 하고 라벨은 재활용 과정에서 쉽게 뗄 수 있도록 고안해야 한다.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최근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파괴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하는 환경정책에 동참하고자 10ℓ 페트병 색상을 바꿨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요소수 업계의 대표 브랜드로서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또한, “유록스는 공장에서 밀폐 공정으로 페트병 용기를 직접 생산해 유통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염 요인을 미리 방지하는 등 최고의 품질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록스 10리터 신제품 요소수는 자동차 촉매제로 디젤 자동차가 내뿜는 배기가스에서 미세먼지의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줄여 대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한편, 롯데정밀화학은 10ℓ 용량의 유록스 이외에 최근 프리미엄 3.5ℓ 신제품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프리미엄 수입 디젤차를 비롯해 팰리세이드, 싼타페, 모하비, 셀토스 등의 디젤 승용차 운전자도 간편하게 주입할 수 있도록 특허 출원한 스파우트 일체형 파우치 용기로 고안됐다. 덕분에 여성 운전자도 부담 없이 주입할 수 있으며,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상비용으로 차내에 구비하기에도 편리하다. 유록스 프리미엄 3.5ℓ는 전국 주유소와 유록스 홈페이지(eurox.co.kr) 내 공식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롯데정밀화학이 만드는 요소수 유록스(EUROX)는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 Korea Brand Power Index)’ 요소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는 소비자들의 브랜드 영향력을 확인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조사다. 유록스 10리터 신제품(좌)과 3.5리터 제품(우) 유록스(EUROX)는 롯데정밀화학이 만드는 요소수 브랜드로 11년 연속 국내 판매 1위(환경부 집계 자료 기준)를 이어오면서 압도적으로 시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BMW, 볼보, 스카니아, MAN, 푸조·시트로엥, 닛산, FCA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순정 부품으로 납품하면서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AMG 핫라인, 메르세데스 AMG GT Pro 가격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7 20:56:02
    지난 2018 LA 오토쇼에서 공개됐던 메르세데스 AMG GT 라인업의 가장 신선한 모델 AMG GT R Pro 모델의 가격이 공개됐다. 처음 생산되는 유닛들은 올해말 고객에게 인도된다. AMG는 750대만 한정 생산하게 되는 GT R Pro 모델의 글로벌 시장 가격은 19만9650달러(한화 2억 3,578만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송비는 995달러(약 117만원)로 별도다. 따라서 최종 가격은 20만 달러(약 2억3600만원)가 넘는다. 추가의 비용을 지불하게 되지만 일반 GT R 모델에서 추가의 출력을 기대하지는 못한다. 최고출력 577마력, 최대토크 516lb-ft 최대토크의 오직 한 가지 출력 사양만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배지를 다는 것, 팬시 컬러를 적용하는 것, 여러 장의 스티커를 더 붙이는 것, 그리고 약간의 추가 키트를 더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아펠터바흐의 기술력, GT3와 GT4 레이서로부터 영감을 얻은 그림은 AMG GT를 보다 드라이버 중심의 차로 만들었다. 외관의 변화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보다 공격적으로 적용한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다. 거대한 프런트 에어 인테이크와 카나드, 카본 스플리터, 프런트 윙 에어 익스렉터, 커다란 리어 디퓨저, 그리고 수정된 윙과 경량 합금 알로이 휠이다. 게다가 보다 낮은 무게 중심을 갖춘 카본 루프, 카본 언더바디, 리바운드와 콤프레션 조절이 가능하다. 보다 스포티해진 코일오버 서스펜션과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가 기본으로 장비됐다. 이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는 GT R Pro는 뉘르부르크링 랩타임에서 노멀 버전보다 약 6초 정도가 빠른 기록을 갖고 있다. 트윈 터보 4.0리터 V8 엔진은 어떠한 추가의 출력도 더하지 않았다. 서킷에서 요구하는 세팅으로 맞춘 섀시의 튜닝이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어떤 차이를 보여주는지 증명하는 것이다. 내부에서도 변화는 찾아볼 수 있다. 보다 스포티한 느낌을 갖춘 휠과 시트가 그러하다. 나머지는 AMG GT 라인업의 모델들과 함께 공유하는 부분들이 많다. 여기에는 12.3인치 풀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와 연동되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터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센터 콘솔의 버튼들, 그리고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를 갖춘 새로운 터치패드가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2020 메르세데스 AMG CLA45 슈팅브레이크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7 20:04:30
    고성능 왜건 팬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메르세데스 AMG가 뉴 CLA 45 슈팅브레이크 모델을 공개한 것. 보닛 아래에는 2.0리터 4기통 터보차저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 382마력의 출력을 내며 최대 480Nm의 토크를 뿜어낸다. 이는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짝을 이루며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올 휠 드라이브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이러한 셋업은 이 차로 하여금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을 4.1초로 맞춰준다. 최고속도는 250km/h이다. 좀 더 강력한 파워를 원하는 고객은 S 버전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같은 엔진을 탑재하지만 최고출력 415마력, 50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추가로 제공되는 파워를 통해 제로백은 4.0초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270km/h로 올라간다. 퍼포먼스의 변화는 엔진에만 제한되어 있지 않다. 이 왜건 모델에는 알루미늄 시어링 플레이트, 스트럿 타워 브레이스, 그리고 추가의 강화 플레이트가 적용된다. AMG 토크 컨트롤, 스포트-튜닝 서스펜션, 그리고 AMG 브랜드의 캘리퍼가 달린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도 포함되어 있는 사항이다. 프런트 스타일링은 A45와 CLA45 모델을 닮아 있다. 결과적으로 A35 슈팅 브레이크를 합류시킬 수 있도록 일말의 여지를 남겨두는 파나메리카나 그릴을 보여준다. 이외 외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요소는 거대한 프런트 페시아와 인테그레이티드 스플리터이다. 후면에서는 벤틸레이티드 리어 범퍼와 스포티 디퓨저, 그리고 네 개의 테일파이프 배기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배기팁은 3.5인치까지 확장되어 있다. 내부로 들어가보면 합성섬유와 인조가죽으로 씌워진 스포츠 시트가 마련되어 있다. 시트는 붉은 색상의 스티칭으로 명암을 구별한다. 두 가지 색상의 테마로 적용되어 있는 인테리어는 디자이노 레드 컬러의 시트벨트와 하이 그로스 블랙 컬러의 트림, 그리고 빨간색 강조와 함께 크롬으로 처리한 벤트가 적용되어 있다. S 버전 모델은 구별이 쉽다. 하지만 붉은색 장식이 아니라 노란색 장식이 적용되어 있다. 어떤 모델을 선택하던지간에 두 모델은 모두 AMG-스펙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음성인식 기술도 적용되어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클래식 람보르기니 쿤타치 5000S 스페셜 모델 중고차 매물로 등장 … 가격은 5억8천만원
    데일리 뉴스 2019-07-16 22:50:00
    드림 모델카로만 보아왔던 이탈리안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의 쿤타치 5000S 모델이 영국의 한 중고차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모델은 특히 F1 월드 챔피언십, 인디 500,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여러 번 우승컵을 거머쥐었던 드라이버인 마리오 안트레티를 기념하는 1984 쿤타치 스페셜 모델이기도 하다. 안그레티의 쿤타치 5000S 모델은 5.0리터 자연흡기 V12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371마력을 카뷰레이터를 통해 얻는다. 당시에는 연료 직분사가 없었다. 람보르기니는 321대의 쿤타치 5000S 모델을 생산했다. 소식에 따르면 안드레티의 차량은 양호한 컨디션으로 현재까지 잘 관리되어 있으며 엔진 상태도 괜찮다고 전해졌다. 이 모델은 빨간 색상을 하고 있으며 마리오 안드레티의 로고가 붙어 있는 핀스트립으로 꾸며졌다. 검정색 윙 미러에 드라이버의 로고가 그려져 있으며 인테리어에서는 탠 가죽과 눈길을 사로잡는 여러 요소들이 적용되어 있다. 주행거리는 1만7715km로 중고차라고 생각하기엔 아주 짧다. 가격은 49만9000달러(한화 약 5억8800만원)를 예상하고 있다. 현재 클래식카 매물 시가로 5000S 모델과 비슷한 수준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500대 한정 생산 헤네시 튜닝 포드 레인저, 벨로치 랩터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6 22:19:01
    미국의 고성능 자동차 튜닝 전문 업체 헤네시가 포드 레인저 픽업 트럭에 놀라운 작업을 감행했다. 레인저 벨로치 랩터라고 불리는 이 모델에 헤네시가 손본 곳은 보다 강력한 파워를 갖는 엔진, 변경된 스탠스이다. 파워에서는 5600rpm에서 최고출력 360마력을 내며 3800rpm에서 최대토크 597Nm의 힘을 낼 수 있도록 조율했다. 기본형 모델보다 추가의 90마력, 176Nm의 토크가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파워는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에서부터 나온다. 업그레이드 된 소프트웨어와 스테인리스 스틸의 캣백 배기 시스템 덕분이다. 레인지로버 벨로치 랩터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96km에 도달하는 데 고작 4.9초 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기본형 모델보다 2.5초나 빠른 시간이다. 더불어 시속 163km에 도달하는 데는 13.9초가 소요된다. 기본형 모델은 15.2초가 소요됐다. 스테이지1 업그레이드는 102mm의 지상고를 자랑한다. 새롱누 18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했으며 BF굿리치 285/70 전천후 타이어를 신었다. 스틸 프론트 범퍼는 LED 램프가 적용됐다. 휀더 플레어도 보디 컬러와 같은 색상이 적용됐다. 눈에 띄는 볼트, 스페셜 배지, 그리고 수로 새겨진 헤드레스트가 이 프로젝트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다. 보다 흥미로운 사실은 헤네시가 벨로치 랩터의 양산형에 모델에 적용한 이 버전을 올해 500대 한정으로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각 모델은 다이노 띠를 두르며 똑 같은 로드 테스트를 거쳐 판매가 될 예정이다. 또한, 3년 5만7936km의 보증 기간을 갖는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우리는 이런 픽업을 원한다! HSV 스포츠캣 시리즈 2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6 21:56:06
    홀덴 브랜드의 콜로라도 픽업트럭이 HSV의 튜닝이 적용되어 공개됐다. 지난 2017년에도 HSV의 손길이 닿은 적이 있으며 이 모델은 스포츠캣(SportsCat) 4X4라고 불렀다. 이번 HSV 스포츠캣 모델은 콜로라도 모델의 오프로드 퍼포먼스 버전이 강화된 모델이다. 새로운 글로시 블랙 색상의 그릴, 페시아, 로어 인서트, 그리고 추가의 HSV 배지가 달렸다. 새로운 18x10인치 6스포크 합금 알로이 휠이 무광 검정색상으로 적용됐다. 휠은 쿠퍼 제온 LTZ 프로 스포츠 올-터레인 타이어를 신었다. 스포츠 트럭과 올 터레인 타이어 사이에서 하이브리드 역할을 한다. HSV는 온로드, 험로 등에서 최고의 퍼포먼스 성향을 가지도록 했다고 밝혔다. HSV 스포츠캣 4x4 시리즈 2 내부에서는 새로운 HSV 퍼포먼스 시트가 윈저 스웨이드 인서트와 함께 적용됐다. 스포츠 스티어링 휠은 가죽으로 씌워져 있으며 HSV 브랜드 로고가 적용된 프런트 시트 헤드레스트, 플로어 매트, 그리고 인스트루먼트 패널이 마련됐다. 또한, 스포츠캣 시리즈 2는 여러 가지 섀시 업데이트도 있었다. 스포츠캣 모델은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원래 스포츠캣 룩 팩(SportCat Look Pack)이라 불리던 모델은 SportsCat V라 이름지어졌으며 스포츠캣 플러스(SportsCat+)는 스포츠 SV라고 이름지어졌다. 두 모델 모두 똑 같은 엔진을 사용한다. 2.8리터 듀라맥스 터보디젤 유닛이다. 최고출력 197마력을 내며 최대토크 500Nm을 발휘한다. 파워를 전달하는 변속기는 자동 6단이 사용됐다. 스포츠캣은 또한 옵션의 슈파쇼크 댐퍼(SupaShock dampers)를 적용할 수 있으며 안전사양은 변경된 부분이 없다. 가격 또한 기존과 같다. 스포츠캣 V는 4만3900달러(한화 약 5,173만원)에서부터, 스포츠캣 SV는 4만7000달러(약 5,538만원)부터 시작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