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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셔리 사양 대거 추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2-01 11:02:56
    캐딜락이 초대형 SUV 에스컬레이드에 럭셔리 사양을 대거 추가한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을 1일 출시했다.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은 기존 에스컬레이드에 디자인과 소재를 고급화하고 각종 편의 사양을 추가한 모델이다.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은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그릴과 휠을 장착했다. 측면 도어 실에는 특별한 조명으로 고급감을 더하고 크롬 재질의 전동식 사이드스텝을 적용했다. 촘촘히 구성된 크롬 라인이 더해진 22인치 휠 역시 플래티넘 전용이다. 실내의 인스트루먼트 패널(Instrument Panel)과 콘솔 및 도어 상단을 수작업 방식인 컷 앤 소운(Cut-and-sewn)공법을 통해 제작한 최상급 가죽으로 마감했다. 이 외에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에 18방향 조절 기능과 마사지 기능을 탑재했다. 편의 사양으로는 앞좌석 헤드레스트에 2개 스크린을 추가했다. 기존 2열 중앙에 위치해 있던 한 개의 디스플레이 패널과 함께 총 3개의 스크린으로 탑승자가 각자 원하는 컨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각 스크린마다 별도의 DVD(Blue-ray 지원)플레이 기능 및 USB, SD, RCA 포트로 개인 미디어 기기와 호환이 가능하다. 또한 여름철에도 시원한 식·음료를 저장할 수 있도록 ‘센터 콘솔 쿨러’를 갖췄다. 콘솔의 표면 온도를 냉각에 적당한 3℃~ 4℃를 유지하는 센터 콘솔 쿨러에는 500ml 크기의 병 6개를 담을 수 있다.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에 적용된 6.2리터 V8 가솔린 직분사 엔진은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2.2kg·m를 발휘한다. 특히 캐딜락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10단 자동 변속기는 세밀하고 부드러운 변속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완성했다. 특히 정속 주행 시 여덟개의 실린더 중 네 개의 실린더를 비활성화하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Active Fuel Management) 시스템, 고속 주행 시 자동으로 닫히는 에어로 그릴 셔터(Aero Grille Shutter), 최적화된 에어로다이내믹을 위해 설계된 전면 에어 댐(Front Air Dam)을 통해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경고 및 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햅틱 시트 등이 포함된 드라이버 어웨어니스 패키지, 차체의 넓은 공간을 모두 커버해 차량 내부의 2차 충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배치된 에어백 등을 통해 각종 돌발 상황에서도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캐딜락코리아 김영식 대표는 “에스컬레이드는 최근 캐딜락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된 SUV 라인업의 정점에 있는 모델로 독보적인 ‘아메리칸 럭셔리 SUV’ 의 정수를 담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은 기존 에스컬레이드의 존재감을 넘어 그 자체의 가치와 고객의 품격을 높여주는 진정한 ‘럭셔리’의 개념을 시각적으로 또 기능적으로 구현해냈다”고 말했다.국내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1억3817만 원이다.(VAT 포함)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BMW, 7세대 신형 3시리즈 사전 계약 돌입…5320만원부터
    데일리 뉴스 2019-01-31 12:06:19
    BMW 코리아가 7세대 신형 3시리즈의 사전 계약을 31일 시작한다. 오는 3월에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이다. 국내 출시하는 엔진 라인업은 뉴 320d 디젤 모델과 뉴 330i 가솔린 모델 등 총 2가지다. 뉴 320d 모델은 기본 모델과 M 스포츠 패키지, 럭셔리 등 3가지 트림, 뉴 330i는 럭셔리와 M 스포츠 패키지 등 2가지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뉴 3시리즈의 차체 크기는 기존 대비 커졌다. 전장은 이전 모델보다 76mm 길어진 4,709mm, 전폭은 16mm 늘어난 1,827mm, 전고는 6mm 높인 1,435mm, 휠베이스는 41mm 더 길어진 2,851mm다. 전면부 디자인은 보다 공격적인 모습의 캐릭터 라인을 적용하고 액티브 에어스트림 키드니 그릴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전 모델에 풀 LED 헤드라이트를 기본 장착했다. 후면부에는 3차원 L자형 LED 리어램프와 더욱 커진 더블 배기파이프를 적용했다. 실내에는 이전과 완전히 다른 디자인과 조작 콘셉트를 적용했다. 12.3인치의 대형 고해상도 스크린 2개가 서로 이어지는 듯한 구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의 에어컨 시스템과 콘트롤 버튼, 기어노브와 그 옆으로 옮겨진 엔진 시동 버튼 등이 있다. BMW는 3시리즈의 무게를 이전 모델 대비 최대 55kg 줄이고 무게 중심을 10mm 낮췄다. 여기에 50:50의 무게 배분을 구현했다. 또 차체 구조 및 서스펜션 강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자동차의 공기 저항 계수는 0.23까지 낮췄다(BMW 320d 기준). 전 모델에는 유압식 댐퍼를 장착해 스포티함과 편안함의 균형을 유지했다.특히 뉴 3시리즈는 다양한 추가 패키지를 통해 고객이 직접 선호하는 옵션을 보다 쉽게 선택하도록 했다. 기존 선호도가 높았던 옵션들을 패키지로 묶어 ‘이노베이션 패키지’, ‘프리미엄 패키지’, ‘인디비주얼 패키지’ 등 총 3개의 패키지로 구성했다. 해당 패키지는 엔진과 트림에 무관하게 개별 또는 조합해 차량에 적용할 수 있다. 이노베이션 패키지의 경우 최대 500m 범위의 눈부심 방지형 하이빔 기능을 적용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및 반자율주행이 가능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을 포함한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패키지’는 센사텍 대시보드와 하만카돈 서라운드 시스템, ‘인디비주얼 패키지’는 인디비주얼 가죽 대시보드와 드래빗 그레이(Dravit Grey) 외장컬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옵션 패키지 추가 가격은 이노베이션 패키지 300만 원, 프리미엄 패키지 최대 110만 원(기본 모델 및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110만 원, 럭셔리 모델 60만 원), 인디비주얼 패키지 최대 160만 원(기본 모델 및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160만 원, 럭셔리 모델 110만 원)이다. 이 밖에 운전자 주행 지원 시스템도 대폭 적용했다. 뉴 3시리즈의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에는 도심 제동(City Braking) 기능이 포함된 충돌 및 보행자 경고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이 기능은 자전거 운행자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최신 기능까지 포함한다. 또 스톱&고 기능을 갖춘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Active Cruise Control)과 차선 이탈 경고 및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 및 교차로 통행 경고 기능을 지원하는 운전 지원 시스템이 추가돼 있다.판매 가격은 BMW 뉴 320d 기본 모델 5,320만 원, 럭셔리 모델 5,62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5,620만 원이며, 뉴 330i는 럭셔리 모델 6,02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6,220만 원이다. 아울러 320d xDrive 기본 모델 5,620만 원, 럭셔리 모델 5,92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5,920만 원이며, 330i xDrive모델의 경우 럭셔리 모델 6,32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6,510만 원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연예인이 타는 벤츠 대형 밴, 와이즈오토 ‘유로스타 럭셔리’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1-31 11:15:16
    메르세데스-벤츠 밴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 및 공식 서비스 딜러인 와이즈오토가 자사 대표모델인 유로스타 스탠다드의 상품성을 개선한 ‘유로스타 럭셔리’를 31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유로스타는 ‘스탠다드’, ‘럭셔리’, ‘VIP’ 총 3가지 모델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319 차량을 바탕으로 와이즈오토의 컨버전 기술을 더해 완성된 ‘유로스타 럭셔리’는 기존 유로스타 스탠다드 모델의 마감재와 차량 승객석의 품질을 끌어올렸다. 10.1인치 올 인원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핸들을 가죽으로 마감했다. 운전석 및 조수석에는 열선 통풍 시트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유로스타 최상위 모델인 ‘유로스타 VIP’와 동일한 수준의 방음 방청을 적용하고, 실내에는 고급 샤무드 마감재를 사용했다. 여기에 유로스타 시리즈의 시그니처인 천정 무드등 역시 신규 스타라이트를 추가 적용했으며 측면 컵 홀더와 엠비언트 라이트를 추가했다. 추가 옵션으로는 미니 냉장고와 바디킷 브라부스 휠을 장착할 수 있다. 차량 판매가는 부가세 포함 1억 5,950만원이다. 와이즈오토는 이번 ‘유로스타 럭셔리’를 출시하면서 6000만원대 실속형 셔틀인 ‘유로코치’에서부터 VIP 의전을 위한 리무진 밴인 ‘유로스타 VIP’까지 총 8개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와이즈오토는 프리미엄 밴 시장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가격 정책과 다양한 모델 라인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와이즈오토의 유로스타 시리즈는 작년 한해 국내시장에서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을 견인한 모델로 자사 판매량의 60%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김상중, 지진희, 이정재, 윤은혜 등 연예인 밴과 기업체 임원들의 움직이는 라운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다임러트럭코리아의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는 이달 16일 3세대 신형 벤츠 스프린터를 선보였다. 뉴 스프린터 투어러의 319 CDI, 519 CDI 총 2개 모델을 출시하며 519 CDI는 차체 길이에 따라 Long과 Extra Long 두 가지 바디 스타일로 판매한다. 해당 차량은 와이즈오토를 비롯한 다양한 바디빌더사들이 셔틀, 럭셔리 리무진, 의전 차량, 모바일 오피스, 캠핑카 등으로 컨버전해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쌍용차, 사상 최대 매출 달성…“올해 흑자 전환 도전”
    데일리 뉴스 2019-01-31 10:45:20
    쌍용자동차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가 내수 시장에서 지난 두 달 연속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 물량 증가에 따른 것이다. 실적 개선 영향으로 적자 규모도 축소됐다. 31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4분기에 분기 최대 매출(1조527억)을 달성했다.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10.9%, 매출은 16.7% 늘어 영업 손실 역시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개선(△257억→△35억)됐다. 이에 따라 2018년 ▲판매 14만 3,309대 ▲매출액 3조 7,048억 원 ▲영업손실 642억 원 ▲당기순손실 61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개선된 경영 실적을 나타냈다. 특히 티볼리 브랜드의 선전과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내수 판매는 9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며 15년 만에 최대 실적으로 업계 3위로 올라섰다. 아울러 렉스턴 스포츠 출시를 계기로 제품 믹스가 한층 개선 되면서 판매가 전년 대비 소폭(0.3%)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6.0% 증가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지난해 티볼리와 렉스턴 브랜드의 선전으로 내수 판매 9년 연속 성장세와 함께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며 “올해 역시 렉스턴 스포츠 칸 및 코란도 출시로 SUV 라인업이 완전히 새로워지는 만큼 창사 이래 최대 판매 실적을 통해 흑자 전환에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올 2분기 출시 BMW 뉴 X7 사전계약, 1억 2290만원부터
    데일리 뉴스 2019-01-30 10:25:42
    BMW 코리아가 X 패밀리의 플래그십 모델 뉴 X7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BMW는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뉴 X7을 다음 달 22일 공개할 계획이며, 국내 공식 출시는 올해 2분기다. 국내에는 뉴 X7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와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가 결합된 뉴 X7 xDrive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뉴 X7 M50d 등 3가지 라인업을 판매한다. 모두 6인승으로 출시하며, X7 xDrive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는 7인승도 선택 가능하다. 뉴 X7의 차체 크기는 전장 5,151mm, 전폭 2,000mm, 전고 1,805mm, 휠베이스 3,105mm다. BMW 키드니 그릴은 더욱 커졌으며 효율을 높여주는 액티브 에어스트림 키드니 그릴을 기본 장착했다. 헤드램프 내부에 파란색 X 모양의 BMW 레이저 라이트는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하이빔은 최대 600m 전방의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후면에는 상, 하로 분리되는 전동식 트렁크를 적용했다. 실내에는 12.3인치의 대형 고해상도 스크린을 2개 장착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에어컨과 조작 시스템과 함께 크리스탈 소재의 변속기를 적용했다. 전 모델에 5존 에어컨을 기본 적용했으며 각 열에서 별도로 온도 및 바람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고성능 모델인 뉴 X7 M50d 모델에는 유일하게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를 적용해 15,000개 이상의 그래픽 패턴으로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2열 시트의 디자인에 따라 6인승과 7인승 모델로 구분된다. 2열 시트는 전동식으로 접을 수 있다. 각 열의 시트는 전방 시야가 겹치지 않도록 배치됐다. 이와 함께 D필러를 따라 설계된 호프마이스터 킹크, 3열까지 적용된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를 통해 측면과 루프 쪽에도 높은 가시성과 개방감을 제공한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326리터다. 7인승 모델을 기준으로 3열 시트를 접으면 750리터, 2열시트까지 접으면 최대 2,120리터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국내에는 디젤 엔진 2종을 판매한다.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7 xDrive30d는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63.2kg·m를 발휘한다.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7 M50d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77.5kg·m의 힘을 발휘한다. 뉴 X7의 탑재된 모든 엔진은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고, 8단 스텝트로닉(Steptronic) 자동 변속기와 조합을 이룬다. 이와 함께 BMW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기술인 xDrive를 기본 탑재했다. 또한 뒷차축에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M 스포츠 디퍼렌셜 기어(뉴 X7 M50d 기본 적용)를 적용했다. 뉴 X7에는 22인치 대형 휠과 더불어 전륜 및 후륜에 주행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서스펜션의 높이가 조절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했다. 적재모드 동작 시 차체 높이가 기본 세팅보다 40mm 낮아지며, 주행 시 자동으로 기본 높이로 올라간다. 스포츠 모드와 시속 200km 이상 주행 시에는 기본보다 20mm 낮아진다. 이와 함께 시속 30km, 60km, 140km 주행 시에도 자동으로 서스펜션 높이가 조절되는 등 주행 상황과 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세팅된다. 이와 함께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주행 보조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 제공한다. 스톱&고(Stop & Go)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및 차선제어 보조장치, 차선변경 경고, 차선이탈 경고, 측면 충돌방지 기능이 포함된 차선 유지 보조장치, 회피 보조, 측방 경고,우선주행 경고 등이 포함돼 있다.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LED의 컬러를 통해 주행 보조 시스템 활성화, 중단, 비활성화 등 다양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뉴 X5에 적용된 후진 어시스턴트(Reversing Assistant) 기능도 기본으로 장착했다. 후진 어시스턴트는 골목길 또는 주차장 등에서 이동 시 차량이 정차하기 전까지 주행한 경로를 기억해 약 50m, 시속 35km 미만의 속도에서 자동으로 스티어링휠을 조작해 왔던 길을 그대로 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이 외에도 최신 컴포트 액세스를 적용해 차량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3m 이내에 접근하면 외부 라이트 점등, 1.5m 이내 접근하면 도어가 자동으로 잠금 해제된다. 도어 잠금이 해제된 상태에서 2m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도어가 잠긴다 판매 가격은 BMW 뉴 X7 xDrive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6인승 모델 1억 2,480만 원, 7인승 모델 1억 2,290만 원이다. 뉴 X7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1억 2,780만 원(6인승), 뉴 X7 M50d 모델은 1억 6,240만 원(6인승)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쌍용차, 코란도 실내 공개…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적용
    데일리 뉴스 2019-01-30 09:51:53
    쌍용자동차가 올 3월 출시하는 코란도의 인테리어 티저 이미지를 30일 공개했다. 쌍용차는 이번 코란도 실내에 '블레이즈 콕핏'을 적용,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쌍용차 관계자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을 통해 사용자는 최신예 항공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미래지향적 감성과 우수한 조작 편의성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레이즈 콕핏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AVN, 인피니티 무드램프가 조합을 이뤘다.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는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운행 정보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보여준다. 센터페시아의 9인치 AVN 스크린은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연계해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고 HD급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인피니티(Infinity) 무드램프는 운전자의 기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34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시트로엥 ‘2019년형 뉴 C4 칵투스’ 출시…주행보조장치 늘려
    데일리 뉴스 2019-01-28 10:16:54
    시트로엥이 뉴 C4 칵투스 SUV의 2019년형 모델을 28일 출시했다. 이번 뉴 C4 칵투스 SUV는 새로운 6단 자동변속기와 120마력의 BlueHDi 디젤 엔진, 12가지의 주행 보조 장치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 ETG 6를 대체하는 6단 자동변속기는 한층 부드러운 변속을 통해 편안한 주행을 지원한다. 1.5 BlueHDi 엔진은 기존 모델보다 21마력 향상돼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1kg·m를 발휘한다. 특히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엔진회전구간(1,750rpm)에서 최대토크가 형성돼 있다. 연비는 복합 기준 15.5km/ℓ(도심 14.4km/ℓ 고속 17.1km/ℓ)다. 아울러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차선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이 포함된 기존의 여덟 가지 주행 보조 장치에 네 가지 기능을 추가했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힐 스타트 어시스트와 함께 스탠다드, 눈, 진흙, 모래, ESP 오프 등 노면 상황에 따라 구동력과 제동력을 조절하는 그립 컨트롤을 추가했다(샤인 트림 기준).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도 적용했다. 댐퍼 상하에 두 개의 유압식 쿠션을 추가해 노면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안정적인 코너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과 15mm의 고밀도 폼을 사용한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를 포함한다. 가격은 ▲7가지 주행 보조 장치와 16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 필(Feel) 트림 2,980만 원 ▲12가지 주행 보조 장치와 17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 샤인(Shine) 트림 3,290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적용할 경우 각 2,944만 원, 3,252만 원이다(부가세 포함).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쌍용차 ‘C300’, 코란도로 차명 확정…올 3월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1-28 09:25:47
    쌍용자동차가 프로젝트명 ‘C300’으로 개발해 온 신차명을 코란도(Korando)로 확정하고 티저 이미지를 28일 공개했다. 출시일은 오는 3월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는 스포츠, 투리스모 등 다양한 모델들을 아우르며 대한민국 최장수 자동차 브랜드의 가치를 계승, 발전시켜 왔다”며 “2011년 현행 모델(코란도 C) 출시 후 8년, 완전히 새롭게 거듭난 새 모델은 코란도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빛나는 스타일과 혁신적 신기술로 무장해 가장 멋진 “뷰:티풀(VIEWtiful)” 코란도를 표방한다”고 설명했다. ‘뷰:티풀’은 새로운 코란도에서 ▲시선을 사로 잡는 디자인과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바라보는 Style VIEW ▲다른 모델에서 비교할 수 없는 최첨단 기술로 누리는 Tech VIEW ▲기대를 뛰어넘는 즐거움과 신나는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는 다재다능함, Wide VIEW를 함의한다. 쌍용차에 따르면 이번 코란도는 글로벌 SUV 모델들의 디자인 트렌드인 ‘로&와이드(Low&Wide: 가로로 넓고 낮게 깔린 차체 비율)’ 자세를 갖췄다. 외관 디자인은 전설 속의 영웅 ‘활 쏘는 헤라클레스(Hercules the Archer)’를 모티브로 ‘응축된 힘과 에너지’,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는 힘’을 형상화했다. 측면의 캐릭터 라인은 전∙후면의 숄더윙(shoulder-wing) 라인과 더불어 코란도의 상징적 디자인 요소로 SUV의 강인함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2020년형 기아 쏘렌토 출시…ADAS 기본 적용 확대
    데일리 뉴스 2019-01-28 08:52:05
    기아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쏘렌토를 28일 출시했다. 이번 쏘렌토는 신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하고 첨단 안전 사양의 기본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또 신규 기술을 탑재하고 트림을 신설했다. 먼저 새로운 디자인의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마스터 모델에는 신규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휠을 기본 탑재했다. 디젤 모델 전 트림에는 기존 기본 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및 전방 충돌 경고(FCW) 외에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각종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기본 장착했다. 럭셔리와 프레스티지 트림 가격을 동결했다. 또 스마트 테일게이트에 속도 조절 기능을 탑재해 트렁크가 열고 닫히는 시간을 ‘보통’과 ‘빠르게’ 2가지 모드로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쏘렌토 판매량의 1/4을 차지하는 인기 트림인 ‘마스터’ 트림에 ▲후석 승객 알림(ROA)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 첨단사양을 추가한 프리미엄 콘셉트의 ‘마스터 스페셜’ 트림을 신설했다. 가격은 ▲디젤 2.0 모델이 럭셔리 2,788만 원, 프레스티지 2,984만 원, 노블레스 3,215만 원, 마스터 3,195만 원, 마스터 스페셜 3,593만 원 ▲디젤 2.2 모델이 럭셔리 2,842만 원, 프레스티지 3,038만 원, 노블레스 3,269만 원, 마스터 3,210만 원, 마스터 스페셜 3,608만 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이 프레스티지 2,763만 원, 노블레스 3,043만 원, 마스터 스페셜 3,318만 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중형 SUV인 쏘렌토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 니즈 분석을 기반으로 디자인, 안전성, 편의성 등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쏘렌토를 출시했다”며 “2020년형 쏘렌토는 중형 SUV 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더 높여줄 것이며 앞으로도 고객맞춤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수퍼카 부가티, SUV는 없다
    데일리 뉴스 2019-01-25 11:01:28
    스테판 빈켈만(Stephan Winkelmann) 부가티 사장 럭셔리 자동차 제조사들이 SUV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다. 벤틀리,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등이 앞다퉈 SUV를 개발해 출시했고, “SUV를 만드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던 페라리까지 이 대열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수퍼카 브랜드 부가티가 SUV를 만들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23일(현지시각) 부가티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스테판 빈켈만(Stephan Winkelmann) 부가티 사장은 “부가티 SUV는 없을 것(there will be no SUV from Bugatti)”이라고 밝히며 SUV 개발설을 일축했다. 빈켈만 사장은 지난 2018년 파리모터쇼에서 SUV 개발 가능성을 언급해 이에 대한 추측이 이어진 바 있다.그는 해당 페이지를 통해 “SUV로는 우리 브랜드나 역사를 제대로 다루지 못할 것”라고 말하며 SUV를 만들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대신 부가티는 최근 선보인 부가티 ‘디보’와 같은 모델을 선보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디보는 부가티 시론과 파워트레인은 같고 성능은 더욱 높아졌다. 디보는 40대 한정판 공개 직후 완판됐다.부가티는 “올해 110주년을 맞이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수퍼카 브랜드가 됐다. 이를 기념해 스테판 빈켈만 사장과 그의 팀은 에토르 부가티가 활동했던 곳을 둘러보고, 올해 더 많은 모델들을 선보이는 것을 포함해 몇 가지 놀라운 것들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BMW 3만여대 리콜 필요…흡기다기관 교체
    데일리 뉴스 2019-01-23 18:24:33
    BMW 코리아가 화재로 인한 1차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해 추가 리콜을 실시한다. 이번 리콜은 국토부 발표에 따른 것으로 약 3만 대는 리콜을 새로 받아야 한다. 기존에 리콜 받은 차량은 BMW가 이전에 탈착한 부품을 조사해 문제 가능성이 발견되면 별도로 연락해 교체에 나설 예정이다.국토부는 지난 달 24일 발표한 BMW 차량 화재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에 따라 EGR 모듈 냉각수 누수로 오염된 흡기다기관과 EGR 모듈 재고품이 장착된 차량에 대해 추가 리콜한다고 23일 밝혔다. 민관합동조사단은 지난 조사를 통해 “흡기다기관의 경우 리콜 수리한 차량에서 흡기다기관 부위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문제가 있으므로 점검 후 교체가 필요하며, 2017년 1월 이전 생산된 재고 EGR 모듈로 수리한 차량은 2017년 1월 이후 공정 최적화로 개선된 최신 EGR 모듈로 재교환할 필요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번 리콜 대상 차량은 결함이 있던 EGR 모듈의 냉각기 누수로 인해 흡기다기관 오염이 확인됐거나 오염 가능성 등이 있는 1차 리콜 차량 9만 9000여대로 이달 23일부터 누수 여부를 점검해 문제 차량에 대해 교체를 시작한다. 1차 리콜 당시 ‘17.1월 이후 생산된 최신 제품(냉각수 주입구 각도ㆍ접촉면ㆍ용접공정 개선품)이 아닌 ’16.9~12월 생산된 재고품(냉각수 주입구 각도ㆍ접촉면 개선품)이 장착됐을 가능성이 있는 차량 9000여대도 이달 23일부터 점검 후 교체를 시작한다.이에 BMW코리아 측은 “이번 리콜은 새로운 리콜이 아니라 기존 1차 리콜 대상에서 안전을 위해 예방 차원에서 점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9만 9000여대 고객들 모두 서비스센터로 다시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리콜 대상을 제외한 나머지는 BMW가 조사 후 누수 확인된 차량만 교체한다. 이미 재고품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에 7만 여명 고객들은 일일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할 필요가 없다. 문제가 확인되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기아 신형 쏘울 판매 시작, 월 2000대 판매 목표
    신차공개 2019-01-23 10:52:54
    기아차 쏘울 부스터 출시 행사 "미국서 월간 1만대 판매되는 인기모델 국내도 판매 늘 것으로 예상...2000대 목표" 기아자동차는 쏘울의 3세대 신형 모델 ‘쏘울 부스터’를 23일 공식 출시했다. 가솔린 1.6 터보, EV 등 두 가지 모델을 판매한다. 이 중 EV 모델은 오는 2월 중 출시한다. 기아자동차는 새로운 쏘울의 판매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는 월간 2000대 수준의 판매를 목표로 잡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서 월간 1만대 정도 팔리는 인기 모델인데 국내에서는 최근 월간 200~400대 수준에 멈췄었다. 향후 공격적인 판매 전략으로 판매량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쏘울 부스터는 새로운 디자인과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 등을 갖췄다. 특히 EV모델은 기아차 전기차 최장 주행거리 386km를 달성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1,914만 원, 노블레스 2,15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2,346만 원이다. EV 모델은 현재 사전 계약을 받고 있으며, 프레스티지 4,600만 원~4,700만 원, 노블레스 4,800만 원~4,900만 원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김명섭 기아자동차 마케팅팀 부장은 "소형 SUV 시장은 가장 뜨거운 차급 중 하나로 급부상했다. 그 중에서도 쏘울 부스터는 하이테크 사양과 감각적인 디자인 선호하는 고객층이 타깃이다"라고 설명했다. 기아차 쏘울 부스터 출시 행사 쏘울 부스터는 1.6 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탑재하고 최고 출력 204 마력(ps), 최대 토크 27.0 kgf∙m의 힘을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17인치 타이어 12.4km/ℓ, 18인치 타이어 12.2km/ℓ다. 18인치 타이어 기준으로는 기존 모델(10.8 km/ℓ)보다 13% 높아졌다. 첨단 주행 안전 기술로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 경고,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후방 교차충돌 방지 보조, 하이빔 보조 등을 제공한다. 기아차 쏘울 부스터 실내 차체크기는 기존보다 소폭 커졌다. 전장 4,195mm, 전폭 1,800mm, 전고 1,615mm, 축거 2,600mm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 전고, 축거가 각각 55mm, 15mm, 30mm 늘었다. 쏘울 부스터의 실내 공간은 준중형 SUV 수준이라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특히 트렁크 개구부를 25mm 넓히고 적재 공간의 깊이와 너비를 모두 늘려 기존 모델 대비 10리터 증가한 364리터(유럽 VDA 기준)의 화물 공간을 확보했다. 여기에 2열 시트백 6:4 폴딩 시트를 적용해 탑승 인원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2단 러기지 보드 적용으로 화물 공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 쏘울 부스터 10.25인치 디스플레이 아울러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을 대거 적용했다. 센터페시아의 10.25인치 HD급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날씨, 지도, 음악재생 등 여러 편의 사양을 3분할된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블루투스 기기 두 개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컴바이너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버튼 하나로 라디오에서 재생중인 음악에 대한 가수 및 제목 등에 대한 곡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운드하운드’ 음악 검색 기능,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등 다양한 IT 사양도 적용했다. 소리의 감성적 시각화(Emotional visualization of sound)를 콘셉트로 재생 중인 음악의 비트에 따라 자동차 실내에 다양한 조명 효과를 연출하는 ‘사운드무드램프’도 새롭게 탑재했다. 사운드 무드 램프는 8가지의 ‘은은한 조명’과 6가지의 ‘컬러 테마’로 구성돼 있다. 기아차 쏘울 부스터 도어 트림 장식 외장색은 ▲스노우 화이트 펄 ▲그래비티 그레이 ▲플래티넘 골드 ▲인페르노 레드 ▲넵튠 블루 ▲체리 블랙 ▲클리어 화이트+인페르노 레드 ▲플래티넘 골드+클리어 화이트 ▲넵튠 블루+체리블랙 ▲체리블랙+인페르노 레드 등 10종을 운영한다. 내장색은 ▲블랙 원톤 ▲브라운 투톤 등 2종이 있다. (※ 블랙 원톤 컬러 천연가죽 시트 선택 시 레드컬러팩 적용) 쏘울 부스터 EV는 150kW 고효율 구동모터와 기존보다 용량을 두 배 늘린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거리 386km를 실현했다. 이 밖에 ECO+, ECO, NORMAL, SPORT 등 4가지 모드로 구성돼 있는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을 적용하고 회생제동량을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운전의 재미와 연비를 확보했다. 기아차 쏘울 부스터 기어 레버 특히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인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SCC w/S&G, Smart Cruise Control with Stop & Go) 등은 EV 모델에만 적용됐다. 쏘울 부스터 EV의 외장색은 ▲스노우 화이트 펄 ▲그래비티 그레이 ▲플래티넘 골드 ▲마스 오렌지 ▲넵튠 블루 + 체리 블랙 ▲플래티넘 골드 + 클리어 화이트 등 6종이며, 내장색은 ▲블랙 원톤 인테리어 ▲그레이 투톤 인테리어 등 2종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중국 지리 자동차, 최초 SUV ‘FY11’ 공개… 볼보 XC40 플랫폼 기반
    데일리 뉴스 2019-01-22 10:50:49
    중국 지리 자동차가 볼보 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쿠페형 SUV ‘FY11’을 지난 2일 공개했다. FY11은 볼보 소형 SUV XC40와 동일한 CMA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지리자동차는 최근 자사의 주요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자사의 첫 번째 SUV ‘FY11’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의 디자인은 지리의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5곳 중 하나인 지리 디자인 상하이(Geely Design Shanhai)에서 맡았다. CMA 이번 FY11에 사용된 CMA Compact Modular Architecture)는 볼보자동차와 모기업 지리자동차가 스웨덴 고텐버그에 있는 CEVT(China Euro Vehicle Technology) R&D에서 공동 개발한 소형차 플랫폼이다. CMA는 MPV, 세단, SUV 등 다양한 차종에 적용 가능하며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 등 여러 파워트레인을 얹을 수 있다.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볼보자동차는 XC40을 지난해 선보였다. 지리자동차와 볼보자동차의 합작 브랜드 ‘링크앤코(Lynk&Co)’는 CMA를 뼈대 삼아 크로스오버 및 세단 모델인 01, 02, 03를 제작해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출시했다. FY11의 실내 디자인이나 제원, 출시 시기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