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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가 된 과거, 클래식 100년 알비스 車 브랜드 재등장
    데일리 뉴스 2019-07-30 01:37:15
    엘비스(Alvis)라는 브랜드는 영국에서만 많이 알려져 있다. 과거 1919년과 1968년 사이에 운영되던 회사다. 이번에 100주년을 기념하며 컴백을 알렸다. 새로운 역사를 기리기 위해 이 회사는 영국의 코벤트리에 기지를 마련했다. 그들이 내놓은 차량은 두 가지 섀시를 기반으로 하는 여섯 가지 모델이다. 정확하게는 파크 워드 드롭헤드(Park Ward Drop Head), 그래버 슈퍼 쿠페(Graber Super Coupe), 그래버 슈퍼 카브리올레(Graber Super Cabriolet), 밴던 플라스 투어러(Vanden Plas Tourer), 바르텔리 쿠페(Bertelli Coupe)와 란치필드 콘실드 후드(Lancefield Conceadled Hood)이다. 모델에 따라 다르겠지만 고객은 3.0리터와 4.3리터 직렬 엔진 유닛을 선택할 수 있다. 오리지널 엔진 보디를 사용했지만 전자식 연료 분사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유닛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엘비스가 50년도 더 지난 오리지널 모델의 섀시의 일부 주요 요소들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각 모델은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 한 대를 제작하는 데 4,000에서 5,000 시간이 소요된다. 엘비스의 오너인 알란 스토트에 따르면 “말그대로 알비스 모델들은 50년이 지난 지금도 원래 만들려고 했던 그 모습 그대로이다”라며, “1938년 4.3리터 모델을 150대 만들려는 계획을 했지만, 1940년 폭격으로 인해 생산 설비에 심각한 피해가 있었다. 때문에 오직 73대만 만들어졌다. 우리는 그 시리즈를 이어서 원작 그대로 만들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의 연장선상에 있는 이 모델은 일본을 포함해 다른 나라 시장에서도 등록을 할 수 있다. 5대는 이미 영국 로컬 딜러로부터 주문이 들어온 상태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제텍 후속 모델, 뉴 포드 피에스타 트랜드 영국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7-30 01:20:50
    포드 피에스타 영국시장 라인업이 제텍 모델을 대체하는 트랜드 모델로 추가했다. 새로운 트림 레벨은 500파운드(한화 약 72만9천원)를 인상하여 15,995파운드(약 2,334만원)의 가격표를 달게됐다. 하지만 더 많은 장비들을 추가했다. 경쟁 모델과 비교하면 가장 싼 르노 클리오의 가격이 13,620파운드(약 1,988만원), 폭스바겐의 폴로 15,735파운드(약 2,296만원)의 가격표를 달고 있다. 이전에 피에스타에서 적용되지 않았던 기본 장비로는 16인치 알로이 휠, 리어 프라이버시 글라스, 할로겐 프로젝터 헤드램프, 크롬 트림 및 금속 페인트가 있다. 또한 피에스타 트렌드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포드 마이키를 포함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의 적용으로 젊은 운전자들이 좋아할만한 몇 가지 요소들을 포함했다. 차선 유지 보조 장치 및 지능형 속도 제한 장치도 추가되었다. 새로운 엔트리 레벨의 피에스타는 1.1리터, 3기통 엔진을 적용했다. 이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84마력을 만들어내며, 5단 수동 변속기와 짝을 맞춰 4.5l/100km의 연비를 달성했다. 포드는 이미 3도어 또는 5도어 해치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신형 피에스타 트렌드를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닛산 2020 로그 전, 사륜 구동 미국 출시 … 가격은 2만5000달러
    데일리 뉴스 2019-07-30 01:13:28
    닛산은 미국에서 2020년형 로그의 가격을 발표했다. S FWD 엔트리 레벨 사양에서 2만5,200달러(한화 약 2,984만원)에서 시작한다. 닛산에 따르면 로그는 S, SV 및 SL 등급 레벨과 전륜 및 사륜 구동으로 제공한다. 닛산의 최첨단 프로파일럿(ProPilot Assist) 시스템은 로그 SL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며 SV 모델에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2020 닛산 로그 SV 및 SL 모델은 보행자 감지 자동 비상 브레이크, 후방 자동 브레이크, 차선 이탈 경고, 레이더 기반 사각지대 경고, 후방 크로스 트래픽 경보, 하이 빔 어시스트 등이 포함된 닛산 안전 실드 360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엔트리 레벨 S FWD는 1045달러(약 120만원)의 배송료와 취급 수수료를 제외하고 2만5,200달러(약 2,980만원)에서 시작한다. SV FWD의 경우 2만6,620달러(약 3,150만원), SL FWD의 경우 3만1,590달러(약 3,740만원)가 된다. 4륜 구동 버전의 가격은 2만6,550달러(약 3,140만원)에서 시작하여 다음 두 가지 트림에서 각각 2만7,970달러(약 3,310만원)와 3만2,940달러(약 3,900만원)까지 오른다. 2020년 로그 모델에는 일체형 방향 지시등, 리어 스포일러, 프라이버시 글라스, 루프 레일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전동식 파노라마식 선루프와 함께 선택할 수 있으며, 고객은 17인치, 18인치 및 19인치 알로이 휠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내부에서는 엔트리 레벨 트림도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7.0인치 컬러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으며, 등급에 관계없이 유일한 엔진 옵션은 최고출력 170마력, 237Nm의 최고토크를 내는 2.5리터 4기통 유닛으로 제공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민트 그린 색상 알피나 B7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30 01:05:31
    알피나는 50여 년 동안 BMW 모델들을 명작으로 만들어 왔다. 이 기간 동안 그들은 BMW 튜닝 사업에서 아주 확실한 이름을 새기며 맞춤 제작 경험을 쌓아왔다. 보통 그들의 프로젝트는 매우 미묘한 시각적 형태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니아들은 한 눈에 알아챈다. 하지만 이 B7은 민트 그린 색상의 적용으로 눈에 띄는 부분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 색상은 아우디 A8과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처럼 회사를 대표 플래그십 세단보다는 좀 더 이국적인 모델에 더 잘 어울릴 것같다.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한 번쯤 일탈을 해보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다. 거의 롤리팝 룩을 연상케하는 이 색상은 사실, 표면적으로 이 7시리즈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다만, 다른 곳에서는 알피나의 대표적인 멀티 스포크 알로이 휠과 여러 가지 다른 모델들을 여기저기서 뽐내고 있다. 불행하게도, 소셜 미디어에서 이 민티 B7을 공유한 알피나와 BMW 뉴욕은 모두 내부 이미지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실내 공간에 거의 모든 표면에 하얀색 메리노 가죽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BMW가 M7을 만들지 않겠다고 몇 번이고 말한 것 때문인지, 알피나 B7은 4.4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607마력에 800Nm의 최대토크를 생산하는 유닛이다. 출력은 8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xDrive, 4륜 구동 시스템으로 전달되며, 0-100km/h 도달 시간은 3.6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최고 속도는 330km/h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우리는 이런 픽업을 원한다!(2), 첼시 트럭 컴퍼니 6x6 플라잉 헌츠맨 판매
    데일리 뉴스 2019-07-25 22:53:32
    영국의 튜닝회사 시 트럭 컴퍼니가 공식 SNS 사이트를 통해 바퀴 여섯 개를 달고 있는 2017년형 디펜더 모델을 판매에 내놨다. 6X6 보디타입 인기는 메르세데스-벤츠가 먼저 시작했다. 이 유형이 최근에는 트럭 애호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첼시 트럭 컴퍼니가 내놓은 이 차의 이름은 플라잉 헌츠맨이다. 가격은 27만9999파운드(한화 약 4억 1,344만원)이다. 물론, 그 판매가격이 단지 뒤에 차축이 더 있다는 이유만으로 책정된 것은 아니다. 랜드로버 디펜더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플라잉 헌츠맨은 필요한 경우 6개의 휠이 모두 접지력을 유지할 수 있다. 6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동력은 최고 430마력의 출력을 전달한다. GM에서 가져온 6.2L V8 엔진이다. 업그레이드된 스키드 플레이트는 언더피닝을 보호하며, 확장된 휠 아치는 오프로드 타이어에 조금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한다. 내부에서는 전반적으로 모두 가죽이다. 개량된 배기 시스템을 통해 실내에서도 V8이 터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대시보드, 헤드라이너, 손잡이, 그리고 히티드 시트를 포함한다. 튜블러 사이드 스텝은 쉽게 탑승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상황이 끔찍하게 잘못될 경우를 대비해 롤 케이지와 외부에 있는 3인치 스틸 롤 바가 부상 위험을 최소화한다. 그러나 전면과 후면 다이아몬드 LED 조명부터 내부에 화려한 알루미늄 발 페달까지 다양한 종류의 고급 업그레이드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머스탱 55주년, 포드 머스탱 55 에디션 유럽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7-25 22:20:11
    세계에서 4년 연속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 쿠페, 포드 머스탱이 55세가 된다. 이에 따라 포드는 유럽 내 V8 모델을 기반으로 한 머스탱55를 선보이며 기념일을 축하하고 있다. 다음 달 출시되는 이 스페셜 에디션은 패스트백과 컨버터블 보디 스타일로 출시되며 맞춤형 스타일링 요소들이 추가된다. 여기에는 블랙 스트라이프, 프론트 상하 두 가지 색상의 그릴, 콜로라도 레드와 함께 필러 블랙 색상의 5.0 르펀트 윙 배지, 19인치 글로시 블랙 알로이 휠이 적용됐다. 머스탱 55 패스트백은 검정색 루프를 적용했다. 새도우 블랙 모델은 실버 스트라이프를 적용했다. 컨버터블 모델은 검정색 섬유 루프가 적용된다. 뒤 트렁크 리드에 적용된 스포일러는 필러 블랙 색상을 적용했다. 이건 옵션으로 제공된다. 머스탱 55 모델의 내부에는 카본이 많이 사용된 대시보드를 볼 수 있다. 그레이 색상으로 적용된 니블로스터와 플로어 매트, 가죽으로 씌어진 센터 콘솔이 있으며 오른쪽 드라이브 모델은 알루미늄 대시보드 인서트, 에보니, 세라믹, 또는 루셋 가죽 시트와 기어시프트 노브를 갖는다. 기본적으로 히티드, 쿨링 프런트 시트가 추가됐으며 SYNC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B&O 사운드 시스템, 리모트 스타트가 리모트 도어락 과 언락, 그리고 비히클 로케이터와 함께 자동 모델에 적용된다. 머스탱 55는 GT 모델을 기반으로 했다. 5.0리터 자연흡기 V8 엔진을 유지했다. 최고출력은 444마력을 발휘하며 6단 수동 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혹은 10단 자동 변속기를 선택할 수도 있다. 2020년 모델에서 포드는 머스탱 에코부스터 패스트백을 업그레이드 했다. 쉘비 GT3501과 GT500에서 영감을 얻었다. 기본 모델은 메간틱 그레이 캘리포니아 색상의 그릴을 가졌다. 그릴에는 1965년 처음 선보였던 트리-바 포니 배지가 적용됐다. 메간틱 그레이 사이드 미러캡과 부트 스포일러, 블랙 색상의 보닛 스트라이프, 그리고 기계식 마감처리가 된 19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됐다. 머스탱 에코부스트는 굿네이버(Good Neighbor) 모드를 포함한 액티브 밸브 퍼포먼스 배기 기술을 기본으로 적용한다. 새로운 컬러는 아이코닉 실버, 루시드 레드, 트위스터 오렌지, 그래버 라임 등이다. 포드패스 커넥트는 최대 10명까지 연결할 수 있는 모바일 와이파이 핫스폿을 사용한다. 머스탱 불릿은 유럽에서 두 번째 해를 맞았다. 최고출력 460마력을 내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스티브 맥퀸의 불릿 영화를 기념하는 모델이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르노 초소형차 플레인 에어 10주년 기념 전기차 버전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25 22:16:44
    르노가 4L 플레인 에이 콤팩트 미니 컨버터블 모델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을 선보였다. e-플레인 에어라고 불리는 이 컨셉트 모델은 르노 클래식과 르노 디자인의 합작품이다. 알파인, 시트로앵, 푸조, 그리고 르노처럼 프랑스 자동차 클래식 파츠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믈룅 레트로 패션(Melun Retro Passion)이 이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르노는 이 모델에 대해 많은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현대적인 디자인과 트위지에서 가져온 전기 파워트레인을 갖췄다는 점을 전했다. 르노는 레트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오리지널 모델의 느낌을 잘 살렸다. 이외, e-플레인 에어는 구멍이 다 막힌 그릴에는 플라스틱 덮개가 씌워져 있다. 두 가지 색상의 시트와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는 뒷좌석은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잔가지로 엮은 광주리가 실려 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 차는 트위지 파워트레인을 사용한다. 트위지는 두 개의 파워트레인 옵션이 있다. 트위지 45는 6.1kW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 5마력의 출력, 최대 33Nm의 토크를 내는 전기 모터를 탑재하고 있다. 최장 주행가능 거리는 100km/h이다. 최고속도는 45km/h이다. 대표 모델 트위지는 보다 강력한 전기 모터를 사용한다. 최고출력 17마력, 그리고 57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추가의 출력 덕분에 최고시속은 80km에 이른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지프 그랜드 체로키 트랙호크 타고 230km/h 달리다가 체포된 사연
    데일리 뉴스 2019-07-25 22:13:40
    지난 20일 오전 8:05분 미국 뉴저지 햄스피어에 사는 51살의 에릭 조셉이라는 남자가 뉴 햄스피어 인터스테이트 95 구간에서 자신의 그랜드 체로키 트랙호크를 타고 시속 228km를 달리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조셉을 체포했던 뉴 햄스피어 스테이트 폴리스의 말에 따르면 속도 측정기로 본 그의 차는 시속 142마일로 달리고 있었고 이를 발견하자 마자 따라가서 바로 차를 세웠다. 그 시간이 대략 오전 8시 5분쯤이다. 시속 228km로 달리다가 경찰에 체포된 조셉은 난폭운전으로 처벌을 받게 됐다. 오는 9월 23일 포트마우스 서킷 코트에서 그에 대한 판결이 나올 예정이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 트랙호크는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이 만들어내는 차들 중에서도 가장 빠른 차 중에 하나다. FCA가 자랑하는 6.2리터 슈퍼차저 V8 헬켓 엔진을 얹고 있다. 최고출력은 707마력을 뿜어내며 시속 96km에 다다르는 데 3.5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게다가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더 세게 밀어붙이면 최고속도는 289km까지 오를 수 있다. 과속 벌금은 나라마다 다르다. 유럽의 경우는 개인의 소득에 따라 억대의 벌금을 무는 경우도 있으며, 가까운 일본의 경우도 우리나라의 10배에 해당하는 벌금이 부과된다. 미국의 경우는 50개 주 평균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위반 수준에 따라서 구취되는 경우도 있다. 우리 나라는 속도 구간별로 누진 벌금이 부과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폭스바겐 투아렉 원밀리언 에디션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25 11:11:46
    1세대 투아렉이 탄생한지 17년 만에 폭스바겐은 100만대의 투아렉을 내놨다. 이를 기념해 폭스바겐은 투아렉 원밀리언이라는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 스페셜 모델은 세쿠라 베이지 페인트, 휠 아치 스트립, 유광 검정색상의 디퓨저, B 필러에 '원밀리언' 배지, 20인치 또는 21인치 휠 등이 적용되어 독특한 모습을 자랑한다. R-라인 블랙 스타일 패키지로 한층 더 스타일링이 개선되어 글로시 블랙 그릴, 윈도우 서라운드 및 사이드 미러 캡이 제공된다. 내부에서는 우선 '원밀리언' 실 플레이트가 반긴다. 투아렉 원밀리언 에디션은 다른 특별한 요소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올리브 잎 추출물로 색칠된 푸글리아 가죽 시트는 독점적인 특징이다. 앰버 브라운 다이아몬드 스티칭은 앞좌석, 도어 패널, 대시보드, 스티어링 휠 및 기어 레버의 상단 부분에 있다. 실버 웨이브의 장식 요소는 에어컨, 시트 난방 등을 제어하는 데 사용되는 이노비전 콕핏과 함께 적용됐다. 파워는 3.0L V6 TDI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282마력을 내며 최대토크는 600Nm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제로백(0-100km/h)은 6.1초 이내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235km/h이다. 가격은 독일에서 8만880 유로(한화 약 1억 627만원)에 시작한다. 이는 기본 V6 TDI 엔진을 탑재한 투아렉보다 2만2265유로(약 2,925만원) 비싸다. V8 디젤 모델을 사용하는 모델과 거의 맞먹는 가격이다. V8 디젤 모델은 8만9825유로(약 1억 1,803만원)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재규어 XJ13 레이스 컨셉트 모델의 재해석, 뉴 이퀴리 LM69 탄생
    데일리 뉴스 2019-07-25 10:56:32
    재규어 브랜드의 아이코닉 재규어 XJ13 내구 레이스카를 재해석한 이퀴리 LM69 스포츠카의 공식적인 이미지가 공개됐다. 1966년 재규어가 만들어낸 XJ13 프로토타입 레이스카는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미드십 엔진을 탑재하고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우승을 노렸던 모델이다. 하지만 레이스의 규정 변경으로 참가했던 적은 없다. 재규어 XJ13 프로토타입을 재해석한 이퀴리카(Ecurie Car)라는 제조사는 LM69 모델을 25대 한정 생산하기로 했다. 이 모델은 오리지널 모델과 마찬가지로 쿼드-캠 V12 엔진을 탑재한다. 이퀴리카는 LM69에서 변경된 부분을 설명했으며, 이는 루프와 리어윙 같은 에어로 다이내믹 요소들을 포함했다. 영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이퀴리카는 LM69의 구조에 복합재료들을 사용했다. 이퀴리카는 차체를 오리지널 모델보다 가볍에 만들기 위해서였다. 차체는 보다 넓어진 휠과 보다 향상된 엔진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이렇게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이퀴리 LM69은 레이스에 집착하는 모습이다. 1969년 초기까지 적용되었던 레이싱 기술들이 적용됐다. 양산 모델은 이퀴리가 있는 영국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이다일 칼럼] 자동차 환불,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했나?
    데일리 뉴스 2019-07-24 15:27:51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구입한 지 8개월 된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환불했다. 문제가 발생한 지 불과 사흘이 지난 시점에서다. 이례적으로 빠른 결정이며 소비자를 위해 긍정적인 결정이다. 발 빠른 대응에 칭찬의 박수를 보내지만 이내 씁쓸하다. 왜 환불했을까. 이유가 궁금하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했을까.지난 16일 서울 잠실의 한 쇼핑몰 주차장에 검은색 레인지로버 스포츠가 들어온다. 운전석에서 내린 여성은 트렁크에서 유모차를 꺼내고 전동트렁크를 닫는다. CCTV에는 뒷유리창을 두드리며 안을 들여다보는 여성의 모습이 이어진다. 약 30분 뒤 119 구조대가 도착해 조수석 유리를 깨고 문을 열었다. 차에는 한 살 배기 아기가 홀로 타고 있었다. 자동차 키도 차 안에 있었다. 요즘 대부분의 차에 들어간 스마트키. 잠기면 안 되지만 차는 잠겼다. 이 사건을 단독 보도한 연합뉴스TV의 화면, 119 구조대가 유리를 깨고 아이를 구조했다. 이 여성은 재규어랜드로버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문 잠김은 서비스센터의 업무가 아니다”라는 답변을 들었다. 뒷자리에 한 살배기 아기가 있다고 말했는데도 돌아오는 답은 똑같았다. 햇볕 내리쬐는 곳이 아닌 것이 천만 다행이었다. 이 같은 소식은 연합뉴스TV의 단독 기사로 전파를 탔고 이 여성은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환불받았다. 작년 12월 구입한 차다. 레몬법 적용 대상도 아니다.기회와 과정에 대해 재규어랜드로버에 물었다. 환불 결정을 하는 기준이 있는가. 이번 사건은 어떤 이유로 환불한 것인가. 자동차의 환불은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이 있고 국토부가 1월부터 시행중인 소위 ‘한국형 레몬법’도 있다. 이 사례에 해당하는 지를 물었다. 보통 중대 결함이 반복될 경우에 환불을 결정하고 한 차례의 고장이라도 수리에 한 달 이상이 걸리는 경우를 환불 대상으로 정한다. 이마저도 법적인 분쟁 해결절차를 따르려면 국토부 산하의 ‘자동차 안전, 하자심의위원회’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빠른 환불 결정은 환영한다. 하지만 문잠김은 자동차의 중대 결함이 아니다. 스마트키는 오작동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라고 설명서에 쓰여 있다. 법적으로는 제조사의 책임이 가볍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환불의 기회를 제공한 이유에 대해 물었다. 뚜렷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 “소비자의 개인적인 사유도 있었고 회사에서 결정한 것”이라는 두루뭉술한 이야기만 돌아왔다. 과정을 물었다. 회사 내에 환불을 결정하는 위원회 혹은 의사결정 기관 즉, 시스템이 있는지를 물었다. “없다” 답변은 단순명료했다.이 회사는 최근 선루프에서 물이 새는 영상으로 지탄을 받았다. 그런데도 환불은 해주지 않았다. 그간 숱한 결함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이어졌지만 환불은 높은 벽이었다. 백정현 대표는 앞에 나서서 서비스를 개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런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였을까. 모든 문제에 대해 환불 결정이라는 해법은 마지막에나마 열려있었을까. 누구라도 합리적으로 이해할 만큼 환불의 과정은 공정했을까. 억대의 고급 SUV를 구입한 소비자에게 이런 의문에 대한 답변은 반드시 필요하다. 레몬법이 시행된 지 이미 반년이 지났지만 일반 소비자들에게 환불은 아직도 하늘의 별따기다. 경실련에 따르면 국토부 산하 자동차 안전, 하자심의위원회에 접수된 사안은 올 7월 초까지 9건에 그쳤다. 위원회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이 가운데 확정된 결정은 아직 한 건도 없다. 법정은 아니지만 마치 법정처럼 소비자와 제조사가 공방을 벌여야 한다고 한다. 이 과정은 지루하게 이어진다. 긴 싸움에 소비자는 언제나 약자다. 결국, 아직도, 아무도 환불을 받지 못했다. 그 사이 자동차 결함은 매일매일 제기된다. 에바가루가 나온다는 자동차. 불이 난다는 자동차. 물이 샌다는 자동차.과연 소비자들은 자동차 제조사의 누군가가 기분 내키는 대로 결정하는 ‘환불’에 기대야할까. 아직도 결함은 소비자가 입증해야할까. 뚜렷한 대답을 듣고 싶다. ‘왜 환불했습니까?’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푸조 베스트셀러 508의 왜건 모델 출시..5131만원
    신차공개 2019-07-24 10:55:33
    푸조가 508의 왜건 모델인 508SW를 24일 공식 출시하고 판매에 나선다. 지난 5월 유럽 출시에 이어 2개월 만에 국내 출시까지 이어졌다. 푸조의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508SW의 출시에 맞춰 보증기간 연장과 주유비 지원, 정품 액세서리 캠핑 팩 제공 등의 혜택으로 판매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푸조의 508SW는 완전히 새롭게 바꾼 508의 디자인과 성능을 이어받았다. 세단 보다 30mm 길어진 전장 4780mm의 차체에 휠베이스는 2800mm로 중형 세단급 공간을 확보했다. 왜건의 특징인 적재공간은 기본 530리터로 세단 대비 43리터 가량 늘어났으며 2열 시트를 접을 경우 최대 1780리터까지 늘어난다. 이와 함께 10가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적용했다.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과 스톱 앤 고, 차선 중앙 유지, 차선이탈 방지 어시스트,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제한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차간거리 경고 알림, 비지오 파크를 포함한 안전사양을 탑재했다. 파워트레인은 2.0BlueHDi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압했다. 최고출력은 177마력(ps)이며 최대토크는 40.82kg.m로 국내에서 복합 기준 13.3km/l의 효율을 기록했다. 508SW는 ‘GT라인’ 단일 트림으로 출시하며 가격은 5131만원이다. 한불모터스는 8월 말까지 차량을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기간을 5년 10만km로 연장하며 주유비 3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선착순 30명에게는 130만원 상당의 툴레 쇼트 루프박스와 루프바, 트렁크 하이 트레이 정품 액세서리 3종 캠핑팩을 제공한다. 오토캐스트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인테리어 확 바꾼 페이스리프트 2020 아우디 SQ7 TDI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23 20:16:46
    아우디는 SQ7 TDI 모델의 스타일링 메이크오버를 위해 3년의 시간을 보냈다. 이를 통해 2020 Q7,그리고 퍼포먼스에 중점을 둔 SQ8을 라인업에 합류시키는 결과도 가져왔다. 익스테리어 스타일링은 기존 모델과 비교했을 때 많은 부분이 변경됐다. 새로운 헤드램프, 그릴, 그리고 프런트와 리어 범퍼, 게다가 크롬 스트립이 테일램프를 둘러샀다. 네모진 모양의 배기 파이프는 둥근 모양의 디자인을 새롭게 대체했으며 휠 또한 새롭게 디자인 됐다. 내부에서는 변화의 노력이 역력하다. 최신 Q7으로서 이 퍼포먼스 모델은 두 개의 스크린을 대시보드의 중앙에 탑재했다. 하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하며 그 아래 있는 하나는 에어컨 등 공조장치를 조절하는 데 사용된다. 인테리어에 사용된 소재들도 개선됐으며 여러 가지 다양한 장비들이 적용됐다. 기본으로 적용되는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옵션으로 제공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알렉사 버추얼 어시스트, 와이파이 핫스폿, 보이스 컨트롤, 트래픽 인포메이션 온라인, 구글어스가 적용된 내비게이션 시스템, 4존 에어컨, 소프트 클로저 도어,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에어 퀄리티 패키지, 앰비언트 라이트닝, HD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등이 포함된다. 4.0리터 트윈터보 V8 디젤 엔진이 적용됐다. 전자식 파워 콤프레서가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429마력을 내며 최대토크는 900Nm이 발휘된다. 제로백은 4.8초이며 최고시속은 250km이다. 기본으로 적용되는 콰트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은 8단 팁트로닉 변속기와 연동된다. 올 휠 스티어링이 제동거리를 맞춰줄 수 있는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가 함께 적용된다. 이 경우는 옵션이다. 아우디는 페이스리프트를 이룬 SQ7의 사전 예약을 이번 달 말부터 실시한다. 그리고 9월 말에는 유럽의 모든 딜러에게 배달된다. 독일에서의 가격은 9만4900유로(한화 약 1억 2,510만원)이 5인승 모델, 9만6420유로(약 1억 2,711만원)이 7인승 모델로 판매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