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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퍼카 부가티, SUV는 없다
    데일리 뉴스 2019-01-25 11:01:28
    스테판 빈켈만(Stephan Winkelmann) 부가티 사장 럭셔리 자동차 제조사들이 SUV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다. 벤틀리,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등이 앞다퉈 SUV를 개발해 출시했고, “SUV를 만드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던 페라리까지 이 대열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수퍼카 브랜드 부가티가 SUV를 만들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23일(현지시각) 부가티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스테판 빈켈만(Stephan Winkelmann) 부가티 사장은 “부가티 SUV는 없을 것(there will be no SUV from Bugatti)”이라고 밝히며 SUV 개발설을 일축했다. 빈켈만 사장은 지난 2018년 파리모터쇼에서 SUV 개발 가능성을 언급해 이에 대한 추측이 이어진 바 있다.그는 해당 페이지를 통해 “SUV로는 우리 브랜드나 역사를 제대로 다루지 못할 것”라고 말하며 SUV를 만들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대신 부가티는 최근 선보인 부가티 ‘디보’와 같은 모델을 선보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디보는 부가티 시론과 파워트레인은 같고 성능은 더욱 높아졌다. 디보는 40대 한정판 공개 직후 완판됐다.부가티는 “올해 110주년을 맞이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수퍼카 브랜드가 됐다. 이를 기념해 스테판 빈켈만 사장과 그의 팀은 에토르 부가티가 활동했던 곳을 둘러보고, 올해 더 많은 모델들을 선보이는 것을 포함해 몇 가지 놀라운 것들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BMW 3만여대 리콜 필요…흡기다기관 교체
    데일리 뉴스 2019-01-23 18:24:33
    BMW 코리아가 화재로 인한 1차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해 추가 리콜을 실시한다. 이번 리콜은 국토부 발표에 따른 것으로 약 3만 대는 리콜을 새로 받아야 한다. 기존에 리콜 받은 차량은 BMW가 이전에 탈착한 부품을 조사해 문제 가능성이 발견되면 별도로 연락해 교체에 나설 예정이다.국토부는 지난 달 24일 발표한 BMW 차량 화재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에 따라 EGR 모듈 냉각수 누수로 오염된 흡기다기관과 EGR 모듈 재고품이 장착된 차량에 대해 추가 리콜한다고 23일 밝혔다. 민관합동조사단은 지난 조사를 통해 “흡기다기관의 경우 리콜 수리한 차량에서 흡기다기관 부위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문제가 있으므로 점검 후 교체가 필요하며, 2017년 1월 이전 생산된 재고 EGR 모듈로 수리한 차량은 2017년 1월 이후 공정 최적화로 개선된 최신 EGR 모듈로 재교환할 필요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번 리콜 대상 차량은 결함이 있던 EGR 모듈의 냉각기 누수로 인해 흡기다기관 오염이 확인됐거나 오염 가능성 등이 있는 1차 리콜 차량 9만 9000여대로 이달 23일부터 누수 여부를 점검해 문제 차량에 대해 교체를 시작한다. 1차 리콜 당시 ‘17.1월 이후 생산된 최신 제품(냉각수 주입구 각도ㆍ접촉면ㆍ용접공정 개선품)이 아닌 ’16.9~12월 생산된 재고품(냉각수 주입구 각도ㆍ접촉면 개선품)이 장착됐을 가능성이 있는 차량 9000여대도 이달 23일부터 점검 후 교체를 시작한다.이에 BMW코리아 측은 “이번 리콜은 새로운 리콜이 아니라 기존 1차 리콜 대상에서 안전을 위해 예방 차원에서 점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9만 9000여대 고객들 모두 서비스센터로 다시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리콜 대상을 제외한 나머지는 BMW가 조사 후 누수 확인된 차량만 교체한다. 이미 재고품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에 7만 여명 고객들은 일일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할 필요가 없다. 문제가 확인되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기아 신형 쏘울 판매 시작, 월 2000대 판매 목표
    신차공개 2019-01-23 10:52:54
    기아차 쏘울 부스터 출시 행사 "미국서 월간 1만대 판매되는 인기모델 국내도 판매 늘 것으로 예상...2000대 목표" 기아자동차는 쏘울의 3세대 신형 모델 ‘쏘울 부스터’를 23일 공식 출시했다. 가솔린 1.6 터보, EV 등 두 가지 모델을 판매한다. 이 중 EV 모델은 오는 2월 중 출시한다. 기아자동차는 새로운 쏘울의 판매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는 월간 2000대 수준의 판매를 목표로 잡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서 월간 1만대 정도 팔리는 인기 모델인데 국내에서는 최근 월간 200~400대 수준에 멈췄었다. 향후 공격적인 판매 전략으로 판매량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쏘울 부스터는 새로운 디자인과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 등을 갖췄다. 특히 EV모델은 기아차 전기차 최장 주행거리 386km를 달성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1,914만 원, 노블레스 2,15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2,346만 원이다. EV 모델은 현재 사전 계약을 받고 있으며, 프레스티지 4,600만 원~4,700만 원, 노블레스 4,800만 원~4,900만 원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김명섭 기아자동차 마케팅팀 부장은 "소형 SUV 시장은 가장 뜨거운 차급 중 하나로 급부상했다. 그 중에서도 쏘울 부스터는 하이테크 사양과 감각적인 디자인 선호하는 고객층이 타깃이다"라고 설명했다. 기아차 쏘울 부스터 출시 행사 쏘울 부스터는 1.6 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탑재하고 최고 출력 204 마력(ps), 최대 토크 27.0 kgf∙m의 힘을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17인치 타이어 12.4km/ℓ, 18인치 타이어 12.2km/ℓ다. 18인치 타이어 기준으로는 기존 모델(10.8 km/ℓ)보다 13% 높아졌다. 첨단 주행 안전 기술로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 경고,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후방 교차충돌 방지 보조, 하이빔 보조 등을 제공한다. 기아차 쏘울 부스터 실내 차체크기는 기존보다 소폭 커졌다. 전장 4,195mm, 전폭 1,800mm, 전고 1,615mm, 축거 2,600mm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 전고, 축거가 각각 55mm, 15mm, 30mm 늘었다. 쏘울 부스터의 실내 공간은 준중형 SUV 수준이라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특히 트렁크 개구부를 25mm 넓히고 적재 공간의 깊이와 너비를 모두 늘려 기존 모델 대비 10리터 증가한 364리터(유럽 VDA 기준)의 화물 공간을 확보했다. 여기에 2열 시트백 6:4 폴딩 시트를 적용해 탑승 인원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2단 러기지 보드 적용으로 화물 공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 쏘울 부스터 10.25인치 디스플레이 아울러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을 대거 적용했다. 센터페시아의 10.25인치 HD급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날씨, 지도, 음악재생 등 여러 편의 사양을 3분할된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블루투스 기기 두 개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컴바이너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버튼 하나로 라디오에서 재생중인 음악에 대한 가수 및 제목 등에 대한 곡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운드하운드’ 음악 검색 기능,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등 다양한 IT 사양도 적용했다. 소리의 감성적 시각화(Emotional visualization of sound)를 콘셉트로 재생 중인 음악의 비트에 따라 자동차 실내에 다양한 조명 효과를 연출하는 ‘사운드무드램프’도 새롭게 탑재했다. 사운드 무드 램프는 8가지의 ‘은은한 조명’과 6가지의 ‘컬러 테마’로 구성돼 있다. 기아차 쏘울 부스터 도어 트림 장식 외장색은 ▲스노우 화이트 펄 ▲그래비티 그레이 ▲플래티넘 골드 ▲인페르노 레드 ▲넵튠 블루 ▲체리 블랙 ▲클리어 화이트+인페르노 레드 ▲플래티넘 골드+클리어 화이트 ▲넵튠 블루+체리블랙 ▲체리블랙+인페르노 레드 등 10종을 운영한다. 내장색은 ▲블랙 원톤 ▲브라운 투톤 등 2종이 있다. (※ 블랙 원톤 컬러 천연가죽 시트 선택 시 레드컬러팩 적용) 쏘울 부스터 EV는 150kW 고효율 구동모터와 기존보다 용량을 두 배 늘린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거리 386km를 실현했다. 이 밖에 ECO+, ECO, NORMAL, SPORT 등 4가지 모드로 구성돼 있는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을 적용하고 회생제동량을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운전의 재미와 연비를 확보했다. 기아차 쏘울 부스터 기어 레버 특히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인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SCC w/S&G, Smart Cruise Control with Stop & Go) 등은 EV 모델에만 적용됐다. 쏘울 부스터 EV의 외장색은 ▲스노우 화이트 펄 ▲그래비티 그레이 ▲플래티넘 골드 ▲마스 오렌지 ▲넵튠 블루 + 체리 블랙 ▲플래티넘 골드 + 클리어 화이트 등 6종이며, 내장색은 ▲블랙 원톤 인테리어 ▲그레이 투톤 인테리어 등 2종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중국 지리 자동차, 최초 SUV ‘FY11’ 공개… 볼보 XC40 플랫폼 기반
    데일리 뉴스 2019-01-22 10:50:49
    중국 지리 자동차가 볼보 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쿠페형 SUV ‘FY11’을 지난 2일 공개했다. FY11은 볼보 소형 SUV XC40와 동일한 CMA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지리자동차는 최근 자사의 주요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자사의 첫 번째 SUV ‘FY11’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의 디자인은 지리의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5곳 중 하나인 지리 디자인 상하이(Geely Design Shanhai)에서 맡았다. CMA 이번 FY11에 사용된 CMA Compact Modular Architecture)는 볼보자동차와 모기업 지리자동차가 스웨덴 고텐버그에 있는 CEVT(China Euro Vehicle Technology) R&D에서 공동 개발한 소형차 플랫폼이다. CMA는 MPV, 세단, SUV 등 다양한 차종에 적용 가능하며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 등 여러 파워트레인을 얹을 수 있다.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볼보자동차는 XC40을 지난해 선보였다. 지리자동차와 볼보자동차의 합작 브랜드 ‘링크앤코(Lynk&Co)’는 CMA를 뼈대 삼아 크로스오버 및 세단 모델인 01, 02, 03를 제작해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출시했다. FY11의 실내 디자인이나 제원, 출시 시기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전기 스포츠카 ‘ID.R’, 뉘르부르크링 신기록 도전
    데일리 뉴스 2019-01-22 10:32:15
    폭스바겐이 순수 전기 스포츠 카 ID.R로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레이싱 트랙으로 여겨지는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Nordschleife)’에서 전기차 부문 신기록 수립에 도전한다. 폭스바겐은 뉘르부르크링의 환경을 감안해 차량을 개선한 후 올 여름 신기록 경신에 도전할 계획이다. 지난해 폭스바겐은 이미 순수 전기 스포츠카 I.D. R 파이크스 피크(I.D. R Pikes Peak)로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Pikes Peak Hill Climb)’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ID.R은 2020년 이후 선보일 폭스바겐 전기차 전체 라인업 중 스포츠카의 역동성을 상징하는 모델이다.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감독 스벤 스미츠(Sven Smeets)는 “파이크스 피크에서의 신기록 수립 이후 뉘르부르크링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것은 전기차로서 ID.R의 가장 큰 다음 도전 과제다”라며 “뉘르부르크링에서의 기록은 레이싱 카로서든 양산용 자동차로서든 상관없이 대단한 영예”라고 말했다. 뉘르부르크링에서의 신기록 도전을 위해 개발 중인 ID.R은 500kW(680PS)의 시스템 용량을 가진 전기 엔진 2개가 동력을 공급한다. 차량 중량은 운전자가 탑승해도 1,100kg에 못 미친다.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기술 담당자인 프랑소와 자비에 드메종 (François-Xavier Demaison)은 “파이크스 피크의 환경과는 현저히 다른 뉘르부르크링의 까다로운 조건들을 극복하게 위해 무엇보다도 우리는 폭스바겐 ID.R의 에어로다이내믹을 수정할 계획”이라며 “신기록 수립을 위한 세심한 준비의 일환으로 봄부터 다양한 레이싱 트랙에서 집중적인 테스트 및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ID. R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 올려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리는 24시 레이스에서 4번의 승리를 거둔 이력이 있는 로메인 뒤마스는 신기록 수립을 위해 다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뒤마스는 지난해 6월 ID. R 파이크스 피크(ID. R Pikes Peak)로 7분 57.148초를 기록하며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대회에서 우승했다. 파이크스 피크 레이스가 시작된 지 100년 이래 처음으로 8분 이내로 결승선을 통과한 드라이버가 됐다. 뒤마스는 “뉘르부르크링에서 ID.R을 운전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이미 소름이 돋을 만큼 흥분된다”며 “뉘르부르크링을 이미 잘 알고 있지만, ID. R은 극한의 가속과 어마어마한 코너링 속도를 가진 차이기 때문에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도전이 될 것이며, 기존의 전기차 기록을 깨는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현재 뉘르부르크링에서 순수 전기 스포츠 카의 최고 기록은 2017년 영국의 피터 덤 브렉(Peter Dumbreck)이 ‘니오 EP9(NIO EP9)‘으로 세운 6분 45.90초이며, 평균 속도는 185km/h였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메르세데스 벤츠, 이집트에 생산 공장 세운다
    데일리 뉴스 2019-01-22 10:08:10
    @다임러 미디어 홈페이지 메르세데스 벤츠가 이집트에 새로운 생산 공장 설립을 고려 중이다. 최근 다임러 AG는 “이집트에 현지 사업 파트너와 협력해 조립 공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 프로젝트는 현재 이집트 정부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다임러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압델 파타 알 시시(Abdel Fattah El-Sisi) 이집트 대통령과 무스타파 마드불리(Mostafa Kemal Madbouly)이집트 총리와의 회담을 거쳐 내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논의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메르세데스 벤츠 자동차 생산 및 공급망 관리 책임자인 마커스 쉐퍼(Markus Schaefer)는 “이집트는 생산과 물류 지원을 위한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지역”이라며 “그 곳에 조립 공장을 설립한다면 회사의 시장 지위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의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 전기차 및 현대의 이동성 개념, 자율주행에 관한 전문성 등을 가지고 이집트 당국들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합작 투자 회사로 운영되던 이집트의 다임러 조립 공장은 지난 2015년 5월 가동을 중단했다. 이번 발표에 압델 파다 알 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벤츠가 이집트에서 자동차 생산과 조립을 재개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한다. 이는 이집트의 투자 환경 개선과 비지니스 성과를 반영한 조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뉴 푸조 508’ 판매 시작…왜건 모델은 올 하반기 출시
    신차공개 2019-01-21 11:23:34
    한불모터스가 푸조 508 신형 모델을 21일 국내 출시했다. 1.5 및 2.0 디젤 엔진을 탑재한 알뤼르, GT 라인 및 GT 등 총 네 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각각 3,990만 원, 4,398만 원, 4,791만 원, 5,129만 원이다. 한불모터스 관계자에 따르면 뉴 푸조 508의 출시를 앞두고 지난 달 선보인 한정 모델 뉴 푸조 508 라 프리미어 트림은 40대 모두 완판됐다. 뉴 푸조 508의 올해 판매 목표는 월 100대이며 현재까지 100여대 사전 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뉴 푸조 508은 8년만에 완전 변경을 이룬 모델로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공개됐다. 쿠페 스타일의 5도어 패스트백 스타일의 외관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풍부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하면서 이전 모델 대비 35mm이상 전고를 낮췄고 전폭은 30mm 늘렸다. 여기에 A필러부터 루프라인, C필러를 거쳐 트렁크 라인까지 이어지는 쿠페 스타일의 측면 실루엣을 통해 뉴 푸조 508의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도록 했다. 전면부는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시그니처 주간 주행등(DRL)에 풀 LED 헤드램프와 입체적인 크롬 패턴의 프론트 그릴, 와이드한 범퍼 그릴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블랙 패널에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3D 풀 LED 리어 램프를 적용했다. 아울러 시간차를 두고 점멸하는 시퀀스 턴 시그널, 차를 열 때 리어램프가 다양한 형태로 점멸하는 웰컴 시퀀스 기능을 더했다. 휠 사이즈의 경우 알뤼르는 17인치, GT 라인은 18인치, GT는 19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한다.실내는 인체공학적 설계에 중점을 둔 아이-콕핏(i-Cockpit®)을 적용하고 소재를 고급화했다. 여기에 고해상도 풀 컬러 그래픽의 12.3인치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8인치 터치 스크린 등을 적용했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동시에 지원한다. 옵션 사양으로는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 없이 T맵과 카카오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LTE 카블릿’을 제공한다. 대시보드는 우레탄 소재의 원 피스 형태로 제작했다. 대시보드 하단과 도어 트림 데코는 알뤼르와 GT라인은 카본 패턴, GT는 제브라노(Zebrano) 우드 에센스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시트의 경우 알뤼르 트림은 하프 레더, GT라인과 GT에는 고급 나파 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나파 가죽 시트는 전동 조절이 가능하며, 8 포켓 마사지 기능이 탑재됐다.GT 라인부터 탑재된 아이-콕핏 앰플리파이(i-Cockpit® Amplify)는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테마와 터치스크린의 밝기 및 컬러, 엠비언트 라이트의 밝기, 오디오 이퀄라이저 설정, 시트 포지션 등을 운전자의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무선 충전 장치을 탑재하고 개폐 가능한 파노라믹 선루프도 적용했다. 전 트림에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도 기본 적용했다. 이는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및 차간거리 경고, 차선 이탈 방지(LKA),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제한 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을 포함한다.여기에 GT라인과 GT에 적용되는 ‘드라이브 어시스트 플러스 팩’에는 정차와 재출발 기능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앤 고, 차선 중앙 유지(LPA) 기능을 더했다. 최상위 트림인 GT에는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 핸즈 프리 테일 게이트와 포칼(FOCAL®)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전 트림 전후방 주차 보조 센서와 후방카메라를 기본 탑재하며, GT에는 전방 카메라를 추가해 차량 주변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1.5 BlueHDi 및 2.0 BlueHDi 두 가지 디젤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2.0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 kg.m를 발휘하며, 연비는 복합 기준 13.3 km/ℓ(도심 12 km/ℓ, 고속 15.5km/ℓ)다. 1.5 엔진은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1kg.m의 힘을 갖추고, 연비는 14.6 km/ℓ(도심 13.4 km/ℓ, 고속 16.6 km/ℓ)다.푸조는 지난해 파리모터쇼에서 뉴 푸조 508을 기반으로 적재 공간을 늘린 왜건 모델 ‘뉴 푸조 508 SW’를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한불모터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이정근 팀장은 “뉴 푸조 508 SW는 올해 하반기에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포드 인기 픽업트럭 F-150, 전기차로 나온다
    데일리 뉴스 2019-01-18 17:22:09
    포드가 자사의 인기 모델 F-150 등 픽업트럭에 순수 전기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추가한다. 지난 2017년 F150과 머스탱 등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힌 데 이어 올해도 차량 전동화에 대한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최근 미국 디트로이트 뉴스에 따르면 포드 CEO 짐해켓(Jim Hackett)은 도이치 뱅크 글로벌 자동차 컨퍼런스에서 “픽업트럭 F-150에 순수 전기 배터리와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갖출 것이며 트랜짓(밴 모델)도 마찬가지로 전동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 글로벌 시장 담당 사장 짐 팔리(Jim Farley)는 “포드는 가장 인기있는 자동차로 더 많은 혁신을 계획 중“이라며 “픽업 종류의 전기 구동 모델을 통해 전기 픽업 트럭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테슬라와 같은 제조사로부터 시장 점유율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전기 구동계를 얹힐 구체적인 모델과 정확한 출시 시기 등은 밝히지 않았다. 포드는 2022년까지 16대의 순수전기차를 포함한 총 40종의 전동화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폭스바겐과 제휴 관계를 맺고 상업용 밴과 중형 픽업 트럭 개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 외에 전기차, 자율주행차, 모빌리티서비스 등 협업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혼다, 2019년형 CR-V 터보 사전 계약 돌입…혼다 센싱 탑재
    데일리 뉴스 2019-01-18 11:50:29
    혼다코리아가 2019년형 CR-V 터보의 사전 계약을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9년형 CR-V 터보는 선택 가능한 트림을 늘리고 혼다 센싱을 기본으로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혼다는 기존에 운영하던 CR-V 터보 4WD EX-L, 투어링 두 가지 트림에 2WD EX-L모델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모든 트림에 혼다 센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혼다 센싱은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와 저속 추종 장치(LSF),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차선 이탈 경감 시스템(RDM), 오토 하이빔 등으로 구현된다. 2019년형 CR-V 터보는 VTEC 터보 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4.8kg.m를 발휘한다. 판매 가격은 2WD 3,690만 원, 4WD EX-L과 투어링은 각각 3,930만 원, 4,300만 원이다.(VAT 포함) 색상은 기존 실버, 블랙, 메탈, 화이트, 레드에 블루를 신규 추가하여 총 6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CR-V터보는 혼다 센싱을 탑재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2WD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라며 “뛰어난 성능과 적재공간을 자랑하는 CR-V 터보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탄생 60주년 미니, ‘MINI 60주년 에디션’ 제작
    데일리 뉴스 2019-01-18 10:12:21
    미니가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미니 60주년 에디션’을 선보였다. 미니는 60년 전 영국에서 최초로 출시된 이후 고카트 필링과 독창적인 공간 디자인을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MINI 60주년 에디션은 3도어와 5도어 모델 중 선택할 수 있다. 판매는 글로벌 기준으로 오는 3월 이후부터 시작된다. 미니 60주년 에디션은 영국의 전통적인 레이싱카 컬러인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IV(British Racing Green IV)’를 외장 컬러로 적용했다. 왼쪽 보닛 스트라이프, 사이드 스커틀, 앞 좌석 도어실, 웰컴 라이트에도 60주년 기념 로고를 적용했다. 또한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에도 특별한 스포크 디자인을 적용했다. 아울러 인테리어 트림 마감재와 앞 좌석 헤드레스트, 스티어링 휠 등 실내에도 곳곳에 60주년 특유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기본 옵션으로는 스포츠 가죽 스티어링 휠과 60주년 기념 로고가 각인된 다크 마룬(Dark Maroon) 컬러의 미니 유어스 가죽 스포츠 시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LED 헤드라이트와 LED 안개등, 화이트 방향 지시등과 유니언잭 디자인의 LED 리어 라이트, 실내 조명 패키지와 미니 드라이빙 모드, 무드등과 함께 제공되는 미니 익사이트먼트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온보드(on-board) 컴퓨터, 전자동 에어컨, 레인 센서와 스토리지 패키지도 적용 가능하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3년 만에 얼굴 바뀐 현대 아이오닉…안전・편의사양 확대 적용
    신차공개 2019-01-17 14:47:48
    현대자동차가 친환경 전용차 아이오닉의 상품성을 개선해 판매를 시작했다. 17일 현대차는 아이오닉의 상품성 개선모델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ᆞ플러그인(plug-i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내ᆞ외장에 신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하고 기본 트림부터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 디자인의 경우 입체적인 패턴이 더해진 메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에 에어커튼이 통합 적용된 주간주행등(DRL) 램프를 적용했다.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램프에는 LED를 적용했다. 리어 범퍼에는 새로운 색상을 적용하고 신규 휠도 추가했다. 실내는 인조가죽 시트, 인조가죽을 적용한 클러스터 하우징, 온도 조절부를 터치 타입으로 적용한 터치 타입 공조 컨트롤, 마이크로 에어 필터 및 공기청정모드 등을 전 트림에 기본화했다. 최상위 트림에는 크래쉬패드 무드램프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등 폰 커넥티비티를 사용할 수 있도록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기본 적용했다. 이 외에도 기존에 가장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 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었던 전방 충돌 경고(FCW),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경고(LD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는 고속도로는 물론 국도 및 일반 도로에서도 작동한다. 10.25인치 내비게이션은 기본 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다. 10.25인치 내비게이션은 지도, 공조, 음악, 날씨, 스포츠 등을 상시 표시하는 분할 화면이 가능하다. 또한 재생 중인 음악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운드하운드',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KAKAO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등 IT 사양을 탑재했다. 이 밖에 세계 최초로 대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밀집주거 지역, 대형병원, 학교 등 그린존 내부 도로 진입시 모터 주행을 확대하는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GDM, Green-zone Drive Mode)를 적용했다.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는 주행모드 중 에코(ECO) 모드 활성화 상태에서 내비게이션 예상 경로 상 그린존이 파악되면 미리 배터리 충전량을 확보한다. 그린존 진입시 클러스터에 그린존 표시등이 점등되며 엔진 시동 시점을 지연시키고 모터 주행을 확대한다. 또한 기존에 선택사양으로 운영하던 패들시프트를 모든 트림에 기본사양으로 확대 적용했다. 이번에 적용한 패들시프트는 스포츠 모드에서는 변속기능을, 에코 모드에서는 회생제동 단계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모델별 상세 가격은 하이브리드 ▲I트림 2,242만 원 ▲N트림 2,468만 원 ▲Q 트림 2,693 만 원, 플러그인(plug-in) ▲N트림 3,134만 원 ▲Q 트림 3,394 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3.5%, 세제 혜택 후 기준)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BMW 뉴 7시리즈 최초 공개…한층 커진 키드니 그릴
    신차공개 2019-01-17 14:06:38
    BMW 그룹이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6세대 부분변경 모델 ‘뉴 7시리즈’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뉴 7시리즈는 새로운 디자인과 최신 자율 주행 및 커넥티드 기술을 적용하고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신차의 차체 길이는 길어졌다. 전장은 5,120mm(+22mm)이며, 전폭과 전고는 각각 1,902mm와 1,467mm로 이전과 동일하다. 롱 휠베이스 모델의 경우 일반 모델보다 휠베이스가 140mm길며, 전폭과 전고는 이전과 동일한 1,902mm와 1,479mm다. 전면부의 높이는 50mm 늘어나고, 키드니 그릴은 40%가량 넓어졌다. 여기에 소폭 얇아진 헤드램프를 더해 강력한 존재감을 더했다. 전 모델에는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를 기본 장착했다. 약 500m 범위의 조사 범위를 제공하는 BMW 레이저 라이트는 옵션 사양이다. 하단의 공기 흡입구는 대형 에어 디플렉터와 통합하고 크롬 장식을 더했다. 측면의 에어브리더는 수직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또 하단에서 시작된 캐릭터 라인은 사이드 패널과 직각을 이루며 후면 에이프런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진다. 후면부의 더욱 얇아진 L자형 후미등은 레드 및 블랙 컬러의 표면 뒤에 배치해 윤곽을 더욱 강조했다. 후미등을 연결하는 크롬바 하단에는 6mm 두께의 얇은 조명을 추가하고, 배기 파이프는 크롬 테두리로 둘렀다. 이 외에도 M 스포츠 패키지와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라인, 더욱 확장된 BMW 인디비쥬얼 등을 통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외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인테리어는 보다 넓은 면적을 퀼팅 처리한 고급 나파 가죽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인테리어 옵션에 금속 캐릭터 라인이 들어간 고급 원목 소재의 아메리칸 오크 다크(American Oak Dark)와 고광택 포플러 그레인 메탈릭 그레이(Poplar Grain Metallic Grey) 컬러를 새롭게 추가했다. 소음을 줄이기 위해 뒷바퀴 아치와 B필러를 꼼꼼하게 방음 처리했으며, 측면과 후면 유리창은 모델에 따라 더욱 두꺼운 유리를 기본 또는 옵션으로 제공한다. 뒷좌석에서는 최신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BMW 터치 커맨드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각종 기능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선택 사양으로는 바워스&윌킨스(Bowers & Wilkins)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포함한 10인치 풀 HD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제공되는 뒷좌석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있다. 파워트레인은 6기통과 8기통, 12기통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탑재한다. 최신의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PHEV)도 함께 선보인다. 뉴 7시리즈에 탑재된 모든 엔진은 새로운 배기가스 배출 기준인 Euro 6d-Temp 규정을 충족한다. 뉴 7시리즈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BMW 뉴 M760Li xDrive는 6.6리터 12기통의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85마력(5,250–5,750 rpm)을 발휘한다. 뉴 750i xDrive와 뉴 750Li xDrive는 새로 개발된 4.4리터 8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이전 모델보다 80마력 높은 53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디젤 모델은 3.0리터의 6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했다. 750d xDrive와 750Ld xDrive는 최고출력 400마력, 뉴 740d xDrive와 740Ld xDrive는 최고출력 320마력, 뉴 730d xDrive와 730Ld xDrive는 최고출력 265마력을 발휘한다.뉴 7시리즈의 PHEV 모델인 뉴 745e, 뉴 745Le, 뉴 745Le xDrive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고전압 배터리를 결합해 스포츠 주행 모드에서 최고 시스템 출력 394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배터리만으로 최대 54~58km까지 주행 가능하다.(유럽 기준) 뉴 7시리즈는 모든 모델에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는 전자제어식 댐퍼와 셀프 레벨링 기능이 적용된 2축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한다. 이 밖에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과 능동형 롤 안정화 기능을 갖춘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PHEV 모델 제외) 시스템은 선택 사항이다. 이와 함께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티어링 및 차선제어 보조장치, 차선 변경 및 이탈 경고, 측면 충돌 방지/회피 보조 기능이 포함된 차선 유지 보조장치, 교차로 경고, 기능 등의 주행 보조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에는 막다른 골목을 후진으로 빠져 나가야하는 상황에서 최대 50미터까지 별도의 핸들링 조작 없이 탈출하는 ‘리버싱 어시스턴트 (Reversing Assistant)’ 기능을 추가했다. 이 밖에 리모트 컨트롤 파킹(Remote Controlled Parking) 기능은 2019년 7월부터 원격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활성화될 예정이다. 운전자는 BMW 디스플레이 키를 사용해 차 밖에서 손쉽게 주차할 수 있다. 기능 활성화 중에는 차량의 가속, 제동 등은 운전 보조 시스템의 센서를 통해 모니터링 된다.뉴 7시리즈의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BMW Live Cockpit Professional)은 풀 디지털 12.3인치 계기판과 10.25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주행 상황과 연동된 정보를 사용자가 정의한 이미지로 구성해 보여준다. 운전자는 스크린 터치, iDrive 컨트롤러, 스티어링휠 버튼, BMW 제스처 컨트롤 또는 음성 제어 기능 등으로 조작 가능하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벤츠, 첫 번째 순수 전기차 ‘EQC’ 올해 국내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1-17 11:53:30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자사 전기차 브랜드 ‘EQ’의 최초 순수 전기차 ‘더 뉴 EQC(The New EQC)’를 선보였다. 해당 차량은 올해 후반부 국내에 출시한다. 벤츠는 17일 ‘미래를 위한 우리의 약속’을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벤츠는 올해를 ‘EQ의 해’로 삼고, 순수 전기차 외에 최대 4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EQC를 타고 등장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부사장 마틴 슐즈는 “EQC는 단순한 전기차가 아니라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의 상징”이라고 말하며 차량을 소개했다 EQC 소개하는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부사장 마틴 슐즈 더 뉴 EQC는 앞 차축과 뒤 차축에 연결된 두 개의 전기모터는 408마력(300kW), 최대토크 78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1초 만에 도달한다. 배터리는 다임러의 자회사인 ‘도이치 어큐모티브’에서 생산한 최신 80kW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하고, 1회 충전 주행거리는 NEDC 기준 450km 이상이다. (잠정 예상치)가정과 공공 충전소에서 완속(AC) 충전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시 최대 110kW의 출력으로 약 40분 이내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벤츠 월박스를 이용하면 가정용 220V 소켓보다 약 3배 빠른 속도로 충전이 가능하다. 외관 디자인의 경우 쿠페처럼 낮아지는 확장형 루프라인과 창문 배치로 크로스 오버 SUV의 외관 특징을 구현했다. 전면부는 블랙 패널에 헤드램프와 그릴이 어우러져 있다. 차량 곳곳에는 파란 색상의 포인트가 적용됐다. 이는 EQ 차량의 상징이다. 인테리어는 최신 터치 패드, 터치 스크린이 적용된 와이드 스크린 콕핏, 고광택 로즈 골드 색상의 에어벤트가 특징이다. 멀티미디어 시스템인 MBUX를 통해 내비게이션, 주행 모드, 충전 및 출발 시간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EQ’ 전략 소개하는 메르세데스 벤츠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 더 뉴 EQC 출시와 더불어 충전 서비스도 함께 도입한다. 더 뉴 EQC 구매 고객에게는 통합형 충전 서비스 ‘메르세데스 미 차지(Mercedes me Charge)’를 제공한다. 이는 전국 충전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 및 맞춤형 충전 솔루션이다. 여기에는 1:1 컨설팅 서비스 ‘EQ 컨시어지(EQ Concierge)’, 가장 인접한 공용 충전소 위치 및 최단 경로를 안내하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앱 ‘메르데세스 미(Mercedes me)’와 EQ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 내 내비게이션 등이 포함된다. 2019년 벤츠 기자 간담회 질의응답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은 EQC 물량과 관련해 “EQC는 워낙 수요가 높은 차량이라 충분한 양이 들어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는 한국 시장만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대해선 “한국은 급속하게 네트워크가 늘고 있으며 많은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충전 시설에 얼마나 접근하고 사용하기 쉬운지도 중요하다. 우리는 벤츠만의 내비 시스템을 통해 충전소 현황 등을 반영해 제공하고 있으며, 이 외에 중소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벤츠는 순수 전기차 및 4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외에도 9종의 신차와 6종의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더 뉴 A-클래스 세단, 더 뉴 GLE,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를 비롯해 전 라인업에 걸쳐 30여개 이상의 새로운 트림을 추가적으로 선보인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