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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 코란도 사전 계약 돌입…2200만~2800만원대
    데일리 뉴스 2019-02-18 09:40:14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출시에 앞서 실물 이미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샤이니(Shiny, M/T) 2,216만~2,246만 원 ▲딜라이트(Delight, A/T) 2,523만~2,553만 원 ▲판타스틱(Fantastic) 2,793만~2,823만 원 수준이다. 정확한 판매가격은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코란도는 새롭게 개발된 1.6ℓ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첨단차량제어기술인 딥컨트롤(Deep Control), 운전석 무릎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을 적용했다. 또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기반으로 한 인테리어와 멀티미디어 성능을 제공한다. 적재 공간은 551ℓ(VDA 기준)로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 4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다. 엔트리 모델인 샤이니부터 긴급제동보조(AEB), 차선 유지보조(LKA), 앞차 출발 알림(FVSA), 부주의 운전경보(DAA), 안전거리 경보(SDA) 등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중간 트림인 딜라이트 모델은 2단 매직트레이, 오토클로징 시스템 등 고급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한편 쌍용차는 온라인 쇼핑몰 11번가(11st.co.kr)와 협력해 코란도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11번가 사전예약을 통해 출고하는 고객들에게는 계약금 10만 원을 환급해 준다. 또 선착순 5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교환권을 지급한다. 영업소 등 판매네트워크를 통해 사전계약 시 계약금 10만 원을 할인해 준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시승기] 유쾌하고 편안한 SUV ‘시트로엥 C4 칵투스’
    시승기 2019-02-15 14:27:28
    5년 전, 개성을 뽐내며 등장만으로 시선을 압도한 차가 있다. 시트로엥의 ‘C4 칵투스’다. 올록볼록한 에어범프가 자동차 양 옆에 커다랗게 붙었고, 당시만 해도 조금은 낯설었던 버튼식 기어 변속기에 여행용 가방 같은 실내 도어 손잡이와 대시보드 수납함을 달았다. 강한 개성 탓에 호불호도 극명하게 갈렸다. 그런 C4 칵투스가 대중에 조금 더 다가갔다. 오목조목 살펴보면 여전히 개성 넘치는 자동차지만 이번엔 편안함까지 갖췄다. 실내 시트 뿐만 아니라 변속기, 서스펜션 등 주행과 승차감을 결정짓는 요소들에 신경썼기 때문이다. 이른 아침 제주도로 날아가 신형 C4 칵투스를 만났다. 흐린 날씨에 바람 부는, 아직은 겨울이 느껴지는 날씨였다. 이날 시승은 2인 1조로 이뤄졌다. 직접 운전한 구간은 제주시 함덕 호텔을 출발해 서귀포시 어라운드폴리 카페까지 약 30km.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이전 모델과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주목해 살펴봤다. #덜어낸 디자인 먼저 이전 모델에서 차량 측면과 램프 주변을 감싸던 문콕 방지용 에어범프를 대폭 줄였다. 호불호가 갈릴 만한 요소를 덜어낸 것. 도어 하단에 한 줄로 배치해 스크래치 방지 기능은 유지했다. 안개등과 에어범프 인서트는 레드, 화이트 크롬실버 컬러칩 액세서리로 취향에 따라 조합할 수 있다. 둥글둥글하면서 귀엽고 선한 인상은 그대로 유지했다. 유선형 보디 라인과 둥글게 처리된 요소들이 어우러지며 볼륨감과 존재감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시트로엥의 더블 쉐브론 로고를 LED 주간등까지 확장해 차량에 안정감을 더하고 헤드램프를 주간등 하단에 배치해 브랜드 특유의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리어램프에는 3D 효과를 넣어 후면부 디자인이 보다 입체적으로 바뀌었다. 인테리어의 경우 기존의 독특한 디자인 요소는 유지하면서 최신 차량들에 두루 쓰이는 기능을 추가했다. 운전자의 시야를 고려해 가로로 길게 뻗은 대시보드, 소파형 시트, 여행용 트렁크에서 영감을 얻은 가죽 스트랩 형식의 도어 핸들과 트렁크 스타일을 활용한 대시보드 수납공간은 그대로다. 웬만한 성인 주먹보다 컸던 핸드 브레이크는 얇고 가늘어졌다. 여기에 스티치를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소파형 시트는 1인용 안락의자처럼 등받이가 매우 넓고 폭신하다. 특히 이전 모델보다 2mm 두께의 일반 폼 대신 15mm 의 고밀도 폼을 사용해 안락하면서도 부드럽게 몸을 받쳐 준다. 물리적인 버튼은 최소화했다. 버튼식 기어 변속기도 없앴다. 대신 레버식으로 바꿨다. 공조 장치, 차량 설정 등의 정보는 7인치 멀티 스크린을 통해 조작할 수 있다. 남은 건 시동 버튼과 함께 음량 조절 다이얼, 비상등, 차량 잠금 장치 버튼 등 뿐이다. 덕분에 산만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독특한 실내 디자인 요소의 개성이 더욱 빛을 발한다. 이 밖에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미러링크를 지원하는 시트로엥 미러스크린도 탑재해 편의성을 강화했다.#접근이 쉬운 공간 C4 칵투스는 특히 공간에 대한 가치가 꽤 높다. 소형 SUV가 가질 수 있는 공간적인 한계를 이들 만의 방식으로 극복했다. 차량 실내의 수납 공간 형태가 일반적인 차량들과 조금씩 다르다. 수납 용량 보단 이용자의 접근에 대한 얘기다. 곳곳의 수납 공간이 직관적이고 간결하다. 대표적인 예가 대시보드에 위치한 글로브박스다. 기존 글로브 박스에 위치하던 조수석 에어백을 루프로 옮기면서 8.5리터의 넓은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여기에 조수석 하단으로 열리는 일반적인 글로브박스와 달리 위로 뚜껑을 열듯 여는 방식이어서 운전석에서도 손이 쉽게 닿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물건이 쏟아질 염려도 없다. 컵홀더나 휴대폰 꽂이 등의 앞좌석 수납 공간은 모두 운전하다가 시선을 크게 빼앗기지 않고도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도어 트림의 수납 공간은 애매하게 굴곡져 있는 다른 차량들과 달리 반듯하고 평평해서 접근성과 활용도가 높다. 트렁크 공간은 여유롭고 깊다. 358 리터의 트렁크는 벤치 폴딩 형식의 2 열 시트를 모두 접으면 최대 1,170 리터까지 늘어난다.#부드러운 주행감 C4 칵투스는 일상에서 적절한 힘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발휘한다. 1.5 BlueHDi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새롭게 적용된 1.5 BlueHDi 엔진은 기존 1.6 BlueHDi 엔진보다 21 마력 높아져 최고출력 120 마력을 발휘하며, 최대토크는 30.61kg·m다. 특히 주행감이 한층 부드러워졌다. 신호 대기 구간과 통행량이 많아 가다 서다를 반복했던 제주 도심에서 이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기존에는 저속에서 변속할 때 울컥거림이 크게 느껴졌는데, 이번에 새로운 6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되면서 그 충격이 대폭 사라졌다. 시승 구간은 주로 왕복 2차선 국도였다. 대부분 도로가 깨끗하게 포장돼 있었지만 마을을 만날 때마다 비포장 구간이나 울룩불룩한 노면을 마주쳤다. 신형 C4 칵투스는 과속 방지턱이나 노면의 요철을 꽤 부드럽게 넘는다. 다만 앞좌석과 뒷좌석의 승차감 차이가 큰 편이다. 요철을 넘을 때 뒷좌석은 툭 떨어지며 충격이 꽤 있다.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주행감은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TM 서스펜션’의 역할이 크다. 댐퍼 상하에 두 개의 유압식 쿠션을 추가해 노면의 진동을 흡수하는 방식이다. 노면 충격이 발생할 때 유압식 쿠션이 댐퍼의 급격한 수축과 이완을 조절한다. 실제로 구형 칵투스와 신형 칵투스의 서스펜션을 비교하는 범핑 구간에서 그 차이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 구형 칵투스는 다소 산만하게 통통 튀는 느낌이었다면, 신형은 좀 더 중심을 잡고 안정적으로 넘는 느낌이다. 여기에 두툼하고 탄력있는 직물 시트가 노면으로부터 전달되는 진동을 억제해 편안한 승차감을 더한다. 이 밖에도 신형 C4 칵투스에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운전자 주의 경고 등 12 가지 주행 보조 시스템과 5가지 노면 상태에 따라 구동력과 제동력을 조절하는 그립 컨트롤을 더해 안전성과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차량 가격은 필 트림 2,980만 원(2,944만 원), 샤인 트림 3,290만 원(3,252만 원)이다. (괄호 안은 올해 6 월까지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사전 계약 돌입…3월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2-11 09:47:57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3월 신형 크로스컨트리의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V60을 기반으로 한 5도어, 5인승 크로스오버 모델이다.볼보의 최신 모듈형 플랫폼인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하며 ▲강인하고 날렵한 디자인과 ▲최신 기술이 반영된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공간 구성 및 편의사양 등을 갖췄다. 국내에는 직렬 4기통 T5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 모델을 출시한다. 최고출력 254/5,500(ps/rpm), 최대토크 35.7/1,500-4,800(kg·m/rpm)를 발휘하며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 사륜구동시스템(AWD)와 조합을 이룬다. 여기에 시티세이프티,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ACC), 차선유지보조(LKA), 파일럿어시스트 등을 갖춘 볼보의 첨단 지능형 안전시스템 ‘인텔리세이프’를 기본으로 적용했다.국내 출시 사양은 인테리어 데코 마감과 앞좌석 마사지 시트, 4구역 독립 온도 조절 시스템, 바워스&윌킨스(Bowers & Wilkins)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일부 편의 사양에 따라 크로스컨트리(V60)와 크로스컨트리(V60) PRO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 기간,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크로스컨트리는 다양한 삶의 가치를 존중하고 이를 지원하고자 노력하는 볼보의 정신이 담긴 아이코닉한 모델이다”라며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여가 생활을 위해 SUV를 찾는 이들은 물론 수입차 시장에서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밝혔다.이번 크로스컨트리 사전 계약은 전국 23개 볼보자동차코리아 전시장을 통해 진행된다. 판매 가격은 크로스컨트리(V60) 5,280만 원, 크로스컨트리(V60) PRO 5,890만 원이다.(부가세 포함)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내차비교#01] 싼타페와 QM6 사륜구동 성능 비교해보니
    데일리 뉴스 2019-02-08 15:06:46
    SUV가 세단의 가치를 품기 시작한 건 꽤 오래 전부터다. 본디 SUV라고 하면 사륜구동에 뿌리를 두었으니 어지간한 길은 주저없이 넘어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SUV 열풍이 불면서 사람들의 입맛에 따라 SUV가 여러가지 모습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럭셔리 세단 못지 않은 디자인과 승차감을 지닌 SUV부터 조그만한 차체에 작은 엔진을 넣어서 애초에 등장할 때부터 사륜구동의 성격을 버린 SUV도 있다. 다시, SUV의 원래 모습을 떠올려보자. 스포츠 유틸리티 비히클. 얌전히 도로만 달리는 차가 아니다. 그래서 ‘험로 탈출’을 빼놓을 수 없다. 이 때 4륜구동은 필수다. 웅덩이, 진흙길 등에서 4륜구동은 이를 안전하고 빠르게 넘을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 얌전해진 SUV들에 들어간 사륜구동이 실제로 위력을 발휘할까. 꼭 필요할까. 문득 궁금해졌다. #싼타페와 QM6 왜 비교했을까? 사륜구동을 장착한 SUV 두 대를 선정해 비교해보기로 했다. 먼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SUV인 현대차 싼타페를 선택했다. 지난해 2월 신형 모델이 출시된 이후 국내에서 연간 10만대 가량 판매하며 인기를 증명한 모델이다. 그 다음으로 많이 팔리는 모델은 쏘렌토다. 그러나 싼타페와 플랫폼, 파워트레인 등이 비슷하기 때문에 비교 대상에서 제외했다. 쌍용차의 G4 렉스턴은 프레임바디라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고 덩치도 좀 더 큰 편이라 제외했다. 비슷한 가격에서 비슷한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는 차. 이제 남은 것은 르노삼성차의 QM6다. 지난해 싼타페 판매량의 1/3 수준인 3만대 이상 팔리며 꽤 선방했다. 싼타페와 QM6 두 모델 모두 비슷한 가격과 옵션을 지닌 트림으로 선택했다. 싼타페는 2.2 디젤 프레스티지, QM6는 2.0 디젤 RE 시그니처 트림이다. 사실 배기량과 가격은 싼타페 2.0 디젤 프레스티지가 비교 대상으로 더욱 적합하지만, 시승차 섭외 사정 상 싼타페 2.2 디젤과 비교했다. 두 차의 크기는 싼타페 (전장 4770mm, 전폭 1890mm, 전고 1680mm, 휠베이스 2765mm), QM6 (전장 4675mm, 전폭 1845mm, 전고 1680mm, 휠베이스 2705mm)로 QM6가 전체적으로 조금씩 작다. #험로를 찾아 나서다 싼타페와 QM6를 타고 험로를 찾아 나섰다. 이들 차에 적용된 사륜구동이 잘 작동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다. 황량한 모래 자갈길 위에 차 두 대를 나란히 세웠다. 사실 이 곳을 찾아 오는 길도 꽤 험난했다. 커다란 돌이 사방에 깔려 있는 길을 지나 푹푹 빠지는 모래 더미를 빠져나와야 했기 때문이다. 전자식 사륜구동의 접지력과 험로 주파 능력에 한계를 느끼는 순간이었다. 이 날 동행한 촬영 스태프들의 차량은 기계식 사륜구동 모델. 아무렇지 않게 그 곳을 빠져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그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싼타페와 QM6는 전자식 사륜구동 방식의 차량이다. 평소에는 앞바퀴에 힘을 보내 달리다가 상황에 따라 뒷바퀴로 최대 50%까지 힘을 나눈다. 이 두 차량은 이를 작동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 ‘H-TRAC’으로 불리는 싼타페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주행 모드에 따라 스스로 구동력을 제어한다. ‘ALL MODE 4X4-i® 시스템’으로 불리는 QM6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운전대 좌측 하단에 위치한 조절 버튼으로 구동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세 가지(2WD/AUTO/4WD LOCK)가 있다. 싼타페 특히 이 두 차량에는 사륜 LOCK기능이 함께 들어가 있다. 사륜 LOCK 버튼을 누르면 앞뒤 동력 배분을 50대 50으로 고정한다. 다만 일정 속도에 도달하면 저절로 해제된다. 차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30~40km/h 정도다. 계기판에는 구동력 배분 상황이 나타난다. QM6 제법 큰 돌이 쌓인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 쪽 바퀴가 접지력을 잃은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서다. 두 대 모두 같은 환경에서 돌 무덤 위에 올라가 오른쪽 뒷바퀴를 띄었다. 바퀴가 뜬 상황에서 잠시 멈췄다가 지긋이 가속 페달을 밟았다. 차량이 스스로 50대 50 로 구동력을 배분해 무사히 탈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 예상은 빗나갔다. 구동 배분을 열심히 하는 듯 하면서도 한 번에 빠져나오기엔 한계가 있었다. 그 순간 사륜 LOCK버튼을 눌렀다. 잠시 바퀴가 헛도는가 싶더니 구간을 거뜬히 탈출했다. 별 거 아닌 기능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바퀴가 빠지는 상황, 가벼운 험지에서는 사륜 LOCK 기능이 꽤 유용하다. 반면, 일반적인 사륜구동은 빗길이나 눈길과 같은 아주 잠깐의 미끄러운 길에서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누가 무늬만 SUV인가? 요즘 SUV의 온로드, 오프로드 성능이 모두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 정리해보자면 무늬만 SUV일 줄 알았다. 그런데 이날 싼타페와 QM6 모두 큰 차이 없이 거친 노면과 험로를 꽤 잘 빠져나왔다. 굳이 분석해보자면 험로에서는 접지력 향상을 위한 오프로드용 타이어가 가장 유용해 보인다. 여기에 사륜구동이 더해져야 한다. 특히, 하나 혹은 두 개의 바퀴가 헛도는 상황이라면 LOCK 기능이 필수다. 마지막 한 가지, 시승차에 옵션으로 붙어 있던 사이드스텝은 오프로드에서는 불편했다. 하체 높이 1mm가 아쉬운 상황에서 걸림돌이었다. 실생활에서는 유용하지만 오프로드에 들어가려면 빼는 것이 좋겠다. 마지막으로 싼타페와 QM6의 실제 견적을 뽑아 옵션과 가격도 함께 비교했다. 시승차 사양을 기준으로 했다. 두 차량의 옵션과 트림은 비슷하다. 싼타페는 2.2D 4WD 프레스티지 트림에 풀옵션(크렐사운드+서라운드뷰모니터, TECH PLUS (7인치 컬러 LCD, 헤드업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220V인버터), 파노라마 썬루프+LED 실내등, 현대 스마트 센스 2)을 적용했다. 홈페이지 견적 기준으로 4,241만 원이다. QM6는 2.0D RE 시그니처 트림에 파노라마썬루프, 매직테일게이트, S-LINK 패키지 2(S-Link 8.7" 내비게이션 +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12 스피커) +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프리미엄 인테리어 패키지 (블랙 나파 가죽시트 +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 인조 가죽커버 및 블랙 스티치(대시보드 하단/글러브박스) + 소프트 콘솔 그립 핸들 + 소프트페인팅도어트림 (앞좌석 센터) + 맵포켓 인사이드 카펫), 사이드스텝, QM6 일체형 무선 충전기를 추가해 3,902만 원이다. 싼타페의 2.0 모델과 비교했으면 좀 더 확실한 경쟁모델이 되었겠지만 시승차 섭외 사정상 아쉬움이 남는다. 전반적으로는 조금 작은 QM6가 가격도 조금 저렴하다. 디자인은 개인의 취향이 중요한 부분이라 어느 쪽의 손을 들어주기 애매하다. 최신 기능은 싼타페가, 고급스러운 마무리는 QM6가 앞섰다. 실제 선택의 소비자의 몫. 그래도 SUV라면 사륜구동은 있어야하지 않을까. 오토캐스트 = 이다일, 이다정 기자 auto@autocast.co.kr
  • 올 3월 출시 쌍용 코란도,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 등 ADAS 탑재
    데일리 뉴스 2019-02-08 09:37:21
    쌍용자동차가 올 3월 선보일 코란도에 차량제어기술인 ‘딥컨트롤(Deep Control)’을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딥컨트롤은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위험 상황에서 즉각적이고 자율적으로 차량을 제어해 탑승자의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는 첨단 차량제어기술이다. 이를 통해 코란도가 레벨 2.5 수준의 자율주행을 달성했다는 게 쌍용차의 설명이다. 이번 코란도에는 지능형 주행제어(IACC: 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를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이는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종∙횡방향 보조 제어를 제공한다. 앞선 차량을 감지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추종하는 한편 차선을 인식해 차로 중심을 따라 주행한다. 아울러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하차보조(EAF: Exit Assist Function)를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차량이나 오토바이 등이 접근할 경우 차량 후측방에 장착된 센서가 이를 인지하고 탑승객이 차내에 머무르도록 경고한다. 이 밖에도 코란도에 다양한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이 만든 ‘듄 버기’ 스타일의 순수 전기 콘셉트카
    데일리 뉴스 2019-02-01 11:33:22
    폭스바겐이 오는 3월 열리는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순수 전기 콘셉트카 ‘e-버기’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해당 차량은 60, 70년대 미국식 ‘듄 버기(Dune Buggy)’를 모델로 삼아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든 순수 전기 콘셉트카다. 폭스바겐의 클라우스 비숍(Klaus Bischoff) 디자인 부문 책임자는 “버기는 넘치는 에너지와 활력을 네 바퀴 위에 담아낸 모델로 단순한 차 그 이상이다” 라며 “이러한 속성을 고스란히 ‘e-버기’에 구현했는데, 이는 클래식 차량에 대한 현대적인 새로운 해석이며 무엇보다 e-모빌리티가 창출해낼 수 있는 감성적인 유대감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순수 전기차 버기의 콘셉트는 캘리포니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역사적인 모델에 바탕을 두고 있다. 당시에는 비틀 섀시가 기본 틀 역할을 했다면, 현재에는 플랫폼의 유연화를 보여주는 MEB가 그 역할을 맡았다. 이 버기는 고정된 지붕이나 일반적인 형태의 문을 없앴다. 여기에 오프로드 타이어가 장착된 독립형 휠과 오픈 사이드 실을 장착해 이전 세대의 스타일을 살렸다. 폭스바겐 관계자는 “이번 새 콘셉트카는 완전한 전기 플랫폼인 MEB가 대규모 양산되는 모델 외에도 유연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왕년의 비틀 섀시처럼, MEB는 소량 틈새 모델의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틀 섀시는 수십년 간 독창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비틀 컨버터블, 하뮐러 (Hebmüller) 와 로메츠(Rometsch) 같은 회사에서 생산한 특수 바디에서부터 메이어스 맨스(Meyers Manx) 버기를 통해 구현된 완전히 개방적인 디자인 등 1980년대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25만 대의 차량이 제작됐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럭셔리 사양 대거 추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2-01 11:02:56
    캐딜락이 초대형 SUV 에스컬레이드에 럭셔리 사양을 대거 추가한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을 1일 출시했다.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은 기존 에스컬레이드에 디자인과 소재를 고급화하고 각종 편의 사양을 추가한 모델이다.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은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그릴과 휠을 장착했다. 측면 도어 실에는 특별한 조명으로 고급감을 더하고 크롬 재질의 전동식 사이드스텝을 적용했다. 촘촘히 구성된 크롬 라인이 더해진 22인치 휠 역시 플래티넘 전용이다. 실내의 인스트루먼트 패널(Instrument Panel)과 콘솔 및 도어 상단을 수작업 방식인 컷 앤 소운(Cut-and-sewn)공법을 통해 제작한 최상급 가죽으로 마감했다. 이 외에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에 18방향 조절 기능과 마사지 기능을 탑재했다. 편의 사양으로는 앞좌석 헤드레스트에 2개 스크린을 추가했다. 기존 2열 중앙에 위치해 있던 한 개의 디스플레이 패널과 함께 총 3개의 스크린으로 탑승자가 각자 원하는 컨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각 스크린마다 별도의 DVD(Blue-ray 지원)플레이 기능 및 USB, SD, RCA 포트로 개인 미디어 기기와 호환이 가능하다. 또한 여름철에도 시원한 식·음료를 저장할 수 있도록 ‘센터 콘솔 쿨러’를 갖췄다. 콘솔의 표면 온도를 냉각에 적당한 3℃~ 4℃를 유지하는 센터 콘솔 쿨러에는 500ml 크기의 병 6개를 담을 수 있다.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에 적용된 6.2리터 V8 가솔린 직분사 엔진은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2.2kg·m를 발휘한다. 특히 캐딜락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10단 자동 변속기는 세밀하고 부드러운 변속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완성했다. 특히 정속 주행 시 여덟개의 실린더 중 네 개의 실린더를 비활성화하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Active Fuel Management) 시스템, 고속 주행 시 자동으로 닫히는 에어로 그릴 셔터(Aero Grille Shutter), 최적화된 에어로다이내믹을 위해 설계된 전면 에어 댐(Front Air Dam)을 통해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경고 및 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햅틱 시트 등이 포함된 드라이버 어웨어니스 패키지, 차체의 넓은 공간을 모두 커버해 차량 내부의 2차 충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배치된 에어백 등을 통해 각종 돌발 상황에서도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캐딜락코리아 김영식 대표는 “에스컬레이드는 최근 캐딜락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된 SUV 라인업의 정점에 있는 모델로 독보적인 ‘아메리칸 럭셔리 SUV’ 의 정수를 담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은 기존 에스컬레이드의 존재감을 넘어 그 자체의 가치와 고객의 품격을 높여주는 진정한 ‘럭셔리’의 개념을 시각적으로 또 기능적으로 구현해냈다”고 말했다.국내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1억3817만 원이다.(VAT 포함)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BMW, 7세대 신형 3시리즈 사전 계약 돌입…5320만원부터
    데일리 뉴스 2019-01-31 12:06:19
    BMW 코리아가 7세대 신형 3시리즈의 사전 계약을 31일 시작한다. 오는 3월에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이다. 국내 출시하는 엔진 라인업은 뉴 320d 디젤 모델과 뉴 330i 가솔린 모델 등 총 2가지다. 뉴 320d 모델은 기본 모델과 M 스포츠 패키지, 럭셔리 등 3가지 트림, 뉴 330i는 럭셔리와 M 스포츠 패키지 등 2가지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뉴 3시리즈의 차체 크기는 기존 대비 커졌다. 전장은 이전 모델보다 76mm 길어진 4,709mm, 전폭은 16mm 늘어난 1,827mm, 전고는 6mm 높인 1,435mm, 휠베이스는 41mm 더 길어진 2,851mm다. 전면부 디자인은 보다 공격적인 모습의 캐릭터 라인을 적용하고 액티브 에어스트림 키드니 그릴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전 모델에 풀 LED 헤드라이트를 기본 장착했다. 후면부에는 3차원 L자형 LED 리어램프와 더욱 커진 더블 배기파이프를 적용했다. 실내에는 이전과 완전히 다른 디자인과 조작 콘셉트를 적용했다. 12.3인치의 대형 고해상도 스크린 2개가 서로 이어지는 듯한 구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의 에어컨 시스템과 콘트롤 버튼, 기어노브와 그 옆으로 옮겨진 엔진 시동 버튼 등이 있다. BMW는 3시리즈의 무게를 이전 모델 대비 최대 55kg 줄이고 무게 중심을 10mm 낮췄다. 여기에 50:50의 무게 배분을 구현했다. 또 차체 구조 및 서스펜션 강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자동차의 공기 저항 계수는 0.23까지 낮췄다(BMW 320d 기준). 전 모델에는 유압식 댐퍼를 장착해 스포티함과 편안함의 균형을 유지했다.특히 뉴 3시리즈는 다양한 추가 패키지를 통해 고객이 직접 선호하는 옵션을 보다 쉽게 선택하도록 했다. 기존 선호도가 높았던 옵션들을 패키지로 묶어 ‘이노베이션 패키지’, ‘프리미엄 패키지’, ‘인디비주얼 패키지’ 등 총 3개의 패키지로 구성했다. 해당 패키지는 엔진과 트림에 무관하게 개별 또는 조합해 차량에 적용할 수 있다. 이노베이션 패키지의 경우 최대 500m 범위의 눈부심 방지형 하이빔 기능을 적용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및 반자율주행이 가능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을 포함한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패키지’는 센사텍 대시보드와 하만카돈 서라운드 시스템, ‘인디비주얼 패키지’는 인디비주얼 가죽 대시보드와 드래빗 그레이(Dravit Grey) 외장컬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옵션 패키지 추가 가격은 이노베이션 패키지 300만 원, 프리미엄 패키지 최대 110만 원(기본 모델 및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110만 원, 럭셔리 모델 60만 원), 인디비주얼 패키지 최대 160만 원(기본 모델 및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160만 원, 럭셔리 모델 110만 원)이다. 이 밖에 운전자 주행 지원 시스템도 대폭 적용했다. 뉴 3시리즈의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에는 도심 제동(City Braking) 기능이 포함된 충돌 및 보행자 경고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이 기능은 자전거 운행자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최신 기능까지 포함한다. 또 스톱&고 기능을 갖춘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Active Cruise Control)과 차선 이탈 경고 및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 및 교차로 통행 경고 기능을 지원하는 운전 지원 시스템이 추가돼 있다.판매 가격은 BMW 뉴 320d 기본 모델 5,320만 원, 럭셔리 모델 5,62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5,620만 원이며, 뉴 330i는 럭셔리 모델 6,02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6,220만 원이다. 아울러 320d xDrive 기본 모델 5,620만 원, 럭셔리 모델 5,92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5,920만 원이며, 330i xDrive모델의 경우 럭셔리 모델 6,32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6,510만 원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연예인이 타는 벤츠 대형 밴, 와이즈오토 ‘유로스타 럭셔리’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1-31 11:15:16
    메르세데스-벤츠 밴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 및 공식 서비스 딜러인 와이즈오토가 자사 대표모델인 유로스타 스탠다드의 상품성을 개선한 ‘유로스타 럭셔리’를 31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유로스타는 ‘스탠다드’, ‘럭셔리’, ‘VIP’ 총 3가지 모델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319 차량을 바탕으로 와이즈오토의 컨버전 기술을 더해 완성된 ‘유로스타 럭셔리’는 기존 유로스타 스탠다드 모델의 마감재와 차량 승객석의 품질을 끌어올렸다. 10.1인치 올 인원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핸들을 가죽으로 마감했다. 운전석 및 조수석에는 열선 통풍 시트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유로스타 최상위 모델인 ‘유로스타 VIP’와 동일한 수준의 방음 방청을 적용하고, 실내에는 고급 샤무드 마감재를 사용했다. 여기에 유로스타 시리즈의 시그니처인 천정 무드등 역시 신규 스타라이트를 추가 적용했으며 측면 컵 홀더와 엠비언트 라이트를 추가했다. 추가 옵션으로는 미니 냉장고와 바디킷 브라부스 휠을 장착할 수 있다. 차량 판매가는 부가세 포함 1억 5,950만원이다. 와이즈오토는 이번 ‘유로스타 럭셔리’를 출시하면서 6000만원대 실속형 셔틀인 ‘유로코치’에서부터 VIP 의전을 위한 리무진 밴인 ‘유로스타 VIP’까지 총 8개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와이즈오토는 프리미엄 밴 시장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가격 정책과 다양한 모델 라인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와이즈오토의 유로스타 시리즈는 작년 한해 국내시장에서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을 견인한 모델로 자사 판매량의 60%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김상중, 지진희, 이정재, 윤은혜 등 연예인 밴과 기업체 임원들의 움직이는 라운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다임러트럭코리아의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는 이달 16일 3세대 신형 벤츠 스프린터를 선보였다. 뉴 스프린터 투어러의 319 CDI, 519 CDI 총 2개 모델을 출시하며 519 CDI는 차체 길이에 따라 Long과 Extra Long 두 가지 바디 스타일로 판매한다. 해당 차량은 와이즈오토를 비롯한 다양한 바디빌더사들이 셔틀, 럭셔리 리무진, 의전 차량, 모바일 오피스, 캠핑카 등으로 컨버전해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쌍용차, 사상 최대 매출 달성…“올해 흑자 전환 도전”
    데일리 뉴스 2019-01-31 10:45:20
    쌍용자동차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가 내수 시장에서 지난 두 달 연속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 물량 증가에 따른 것이다. 실적 개선 영향으로 적자 규모도 축소됐다. 31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4분기에 분기 최대 매출(1조527억)을 달성했다.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10.9%, 매출은 16.7% 늘어 영업 손실 역시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개선(△257억→△35억)됐다. 이에 따라 2018년 ▲판매 14만 3,309대 ▲매출액 3조 7,048억 원 ▲영업손실 642억 원 ▲당기순손실 61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개선된 경영 실적을 나타냈다. 특히 티볼리 브랜드의 선전과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내수 판매는 9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며 15년 만에 최대 실적으로 업계 3위로 올라섰다. 아울러 렉스턴 스포츠 출시를 계기로 제품 믹스가 한층 개선 되면서 판매가 전년 대비 소폭(0.3%)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6.0% 증가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지난해 티볼리와 렉스턴 브랜드의 선전으로 내수 판매 9년 연속 성장세와 함께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며 “올해 역시 렉스턴 스포츠 칸 및 코란도 출시로 SUV 라인업이 완전히 새로워지는 만큼 창사 이래 최대 판매 실적을 통해 흑자 전환에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올 2분기 출시 BMW 뉴 X7 사전계약, 1억 2290만원부터
    데일리 뉴스 2019-01-30 10:25:42
    BMW 코리아가 X 패밀리의 플래그십 모델 뉴 X7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BMW는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뉴 X7을 다음 달 22일 공개할 계획이며, 국내 공식 출시는 올해 2분기다. 국내에는 뉴 X7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와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가 결합된 뉴 X7 xDrive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뉴 X7 M50d 등 3가지 라인업을 판매한다. 모두 6인승으로 출시하며, X7 xDrive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는 7인승도 선택 가능하다. 뉴 X7의 차체 크기는 전장 5,151mm, 전폭 2,000mm, 전고 1,805mm, 휠베이스 3,105mm다. BMW 키드니 그릴은 더욱 커졌으며 효율을 높여주는 액티브 에어스트림 키드니 그릴을 기본 장착했다. 헤드램프 내부에 파란색 X 모양의 BMW 레이저 라이트는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하이빔은 최대 600m 전방의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후면에는 상, 하로 분리되는 전동식 트렁크를 적용했다. 실내에는 12.3인치의 대형 고해상도 스크린을 2개 장착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에어컨과 조작 시스템과 함께 크리스탈 소재의 변속기를 적용했다. 전 모델에 5존 에어컨을 기본 적용했으며 각 열에서 별도로 온도 및 바람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고성능 모델인 뉴 X7 M50d 모델에는 유일하게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를 적용해 15,000개 이상의 그래픽 패턴으로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2열 시트의 디자인에 따라 6인승과 7인승 모델로 구분된다. 2열 시트는 전동식으로 접을 수 있다. 각 열의 시트는 전방 시야가 겹치지 않도록 배치됐다. 이와 함께 D필러를 따라 설계된 호프마이스터 킹크, 3열까지 적용된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를 통해 측면과 루프 쪽에도 높은 가시성과 개방감을 제공한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326리터다. 7인승 모델을 기준으로 3열 시트를 접으면 750리터, 2열시트까지 접으면 최대 2,120리터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국내에는 디젤 엔진 2종을 판매한다.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7 xDrive30d는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63.2kg·m를 발휘한다.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7 M50d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77.5kg·m의 힘을 발휘한다. 뉴 X7의 탑재된 모든 엔진은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고, 8단 스텝트로닉(Steptronic) 자동 변속기와 조합을 이룬다. 이와 함께 BMW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기술인 xDrive를 기본 탑재했다. 또한 뒷차축에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M 스포츠 디퍼렌셜 기어(뉴 X7 M50d 기본 적용)를 적용했다. 뉴 X7에는 22인치 대형 휠과 더불어 전륜 및 후륜에 주행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서스펜션의 높이가 조절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했다. 적재모드 동작 시 차체 높이가 기본 세팅보다 40mm 낮아지며, 주행 시 자동으로 기본 높이로 올라간다. 스포츠 모드와 시속 200km 이상 주행 시에는 기본보다 20mm 낮아진다. 이와 함께 시속 30km, 60km, 140km 주행 시에도 자동으로 서스펜션 높이가 조절되는 등 주행 상황과 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세팅된다. 이와 함께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주행 보조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 제공한다. 스톱&고(Stop & Go)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및 차선제어 보조장치, 차선변경 경고, 차선이탈 경고, 측면 충돌방지 기능이 포함된 차선 유지 보조장치, 회피 보조, 측방 경고,우선주행 경고 등이 포함돼 있다.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LED의 컬러를 통해 주행 보조 시스템 활성화, 중단, 비활성화 등 다양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뉴 X5에 적용된 후진 어시스턴트(Reversing Assistant) 기능도 기본으로 장착했다. 후진 어시스턴트는 골목길 또는 주차장 등에서 이동 시 차량이 정차하기 전까지 주행한 경로를 기억해 약 50m, 시속 35km 미만의 속도에서 자동으로 스티어링휠을 조작해 왔던 길을 그대로 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이 외에도 최신 컴포트 액세스를 적용해 차량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3m 이내에 접근하면 외부 라이트 점등, 1.5m 이내 접근하면 도어가 자동으로 잠금 해제된다. 도어 잠금이 해제된 상태에서 2m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도어가 잠긴다 판매 가격은 BMW 뉴 X7 xDrive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6인승 모델 1억 2,480만 원, 7인승 모델 1억 2,290만 원이다. 뉴 X7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1억 2,780만 원(6인승), 뉴 X7 M50d 모델은 1억 6,240만 원(6인승)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쌍용차, 코란도 실내 공개…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적용
    데일리 뉴스 2019-01-30 09:51:53
    쌍용자동차가 올 3월 출시하는 코란도의 인테리어 티저 이미지를 30일 공개했다. 쌍용차는 이번 코란도 실내에 '블레이즈 콕핏'을 적용,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쌍용차 관계자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을 통해 사용자는 최신예 항공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미래지향적 감성과 우수한 조작 편의성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레이즈 콕핏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AVN, 인피니티 무드램프가 조합을 이뤘다.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는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운행 정보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보여준다. 센터페시아의 9인치 AVN 스크린은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연계해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고 HD급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인피니티(Infinity) 무드램프는 운전자의 기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34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시트로엥 ‘2019년형 뉴 C4 칵투스’ 출시…주행보조장치 늘려
    데일리 뉴스 2019-01-28 10:16:54
    시트로엥이 뉴 C4 칵투스 SUV의 2019년형 모델을 28일 출시했다. 이번 뉴 C4 칵투스 SUV는 새로운 6단 자동변속기와 120마력의 BlueHDi 디젤 엔진, 12가지의 주행 보조 장치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 ETG 6를 대체하는 6단 자동변속기는 한층 부드러운 변속을 통해 편안한 주행을 지원한다. 1.5 BlueHDi 엔진은 기존 모델보다 21마력 향상돼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1kg·m를 발휘한다. 특히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엔진회전구간(1,750rpm)에서 최대토크가 형성돼 있다. 연비는 복합 기준 15.5km/ℓ(도심 14.4km/ℓ 고속 17.1km/ℓ)다. 아울러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차선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이 포함된 기존의 여덟 가지 주행 보조 장치에 네 가지 기능을 추가했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힐 스타트 어시스트와 함께 스탠다드, 눈, 진흙, 모래, ESP 오프 등 노면 상황에 따라 구동력과 제동력을 조절하는 그립 컨트롤을 추가했다(샤인 트림 기준).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도 적용했다. 댐퍼 상하에 두 개의 유압식 쿠션을 추가해 노면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안정적인 코너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과 15mm의 고밀도 폼을 사용한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를 포함한다. 가격은 ▲7가지 주행 보조 장치와 16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 필(Feel) 트림 2,980만 원 ▲12가지 주행 보조 장치와 17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 샤인(Shine) 트림 3,290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적용할 경우 각 2,944만 원, 3,252만 원이다(부가세 포함).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