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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능 감성 입힌 현대 ‘쏘나타 N 라인’ 외장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9-23 09:37:19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N 라인(N Line)의 외장 이미지를 23일 공개했다.

 N 라인은 현대차 차종의 기본 모델과 고성능 N 모델 가운데 위치하며 N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내·외장 디자인 및 주행 감성을 적용한 모델이다. 쏘나타 N 라인의 전면부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3개의 인테이크 홀이 적용된 N 라인 전용 범퍼 ▲시각적 무게중심을 낮춘 프론트 윙 ▲N 라인 엠블럼을 적용했다.

 측면부는 ▲범퍼와 연결돼 차체를 낮아 보이게 하는 사이드실 ▲휠 하우스 공기 흐름을 고려해 적용된 에어벤트 ▲아웃사이드 미러와 사이드실 몰딩 등에 적용된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 ▲N 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을 탑재했다.

 후면부는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로 돋보이는 범퍼 하단부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스포일러 ▲듀얼 트윈팁 머플러를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는 기본 모델 출시에 이어 쏘나타 하이브리드, 센슈어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왔다”며 “쏘나타 라인업에 고출력 2.5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N라인을 추가함으로써 고출력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원하는 고객까지 두루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i30 N 라인을 시작으로 아반떼 N 라인에 이어 쏘나타 N 라인까지 적용 차급을 확대했다. 올해안에는 코나 N 라인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SUV까지 늘려 나갈 계획이다.dajeong@autocast.kr
  • 상품성 강화한 기아 ‘2021 스포티지’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9-22 10:05:3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22일 스포티지 연식 변경 모델 ‘2021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기본으로 적용하는 사양과 '그래비티' 트림을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2021 스포티지는 4.2인치 컬러 TFT LCD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를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한다. 이에 따라 운전자의 시인성을 개선하고 오토홀드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였다.새롭게 추가한 그래비티 트림의 전면부에는 신규 메시 패턴에 블랙 하이그로시를 적용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또한, 입체적인 형상의 블랙 프런트 스키드 플레이트를 장착했다.후면부는 블랙 범퍼 가니시, 블랙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하고, 측면부는 19인치 블랙 휠, 블랙 루프랙, 블랙 사이드실 몰딩, 다크 크롬 서라운드 몰딩을 적용해 차별화했다.스포티지 그래비티 외장 색상은 체리 흑색, 스노우 화이트 펄, 클리어 화이트, 파이어리 레드, 스틸 그레이 5가지 색상 중에 선택할 수 있다.판매 가격은 2.0 디젤의 경우 트림에 따라 트렌디 2464만원, 프레스티지 2670만원, 시그니처 2999만원이다. 1.6디젤은 트렌디 2415만원, 프레스티지 2621만원, 시그니처 2950만원이다. 2.0가솔린의 경우에는프레스티지 2376만원, 시그니처 2705만원이고, 그래비티 트림은 프레스티지와 시그니처 모델에서 34만 원 추가 시 선택 가능하다.기아차 관계자는 “준중형 SUV 대표 모델인 스포티지가 차별화된 디자인의 스포티지 그래비티와 실내 고급 사양 적용을 통해 더욱 뛰어난 상품성으로 돌아왔다”며 “멋과 경제성을 갖춘 ‘취향저격 성능템 SUV’로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 전국 롯데마트 69곳 입점
    데일리 뉴스 2020-09-22 09:36:35
    롯데정밀화학이 자사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를 전국 대형마트에 입점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정밀화학에 따르면 유록스는 롯데마트 전국 69개 점포에 입점한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최근 치어리더 박기량과 안지현이 출연한 TV CF가 공개돼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소비자가 더 쉽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우수한 대형마트에 입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해 고품질의 순정 요소수를 널리 알리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유록스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볼보, 스카니아, MAN, 푸조·시트로엥, 닛산, FCA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해 현대와 기아,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에도 순정 부품으로 납품하고 있다. 아울러 팰리세이드, 싼타페, 쏘렌토, 카니발, 모하비, 투싼 등 국산 디젤 승용차가 늘어남에 따라 차내에 휴대하기 좋은 유록스 프리미엄 3.5ℓ 제품을 개발해 판매 중이다. 유록스 프리미엄 3.5ℓ는 디자인권을 획득한 스파우트와 일체형의 파우치 용기로 고안돼 누구나 힘들이지 않고 쉽게 주입할 수 있다. 또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트렁크 등의 적재 공간에 언제나 싣고 다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요소수는 디젤차의 SCR(선택적 촉매 환원,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에 쓰이는 촉매제로 배기가스의 미세먼지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제거해 대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SCR 장치가 달린 디젤차는 요소수가 충분히 채워져 있어야 한다. 요소수가 부족하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SCR 장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dajeong@autocast.kr
  • DS 3 크로스백 E-텐스 국내 출시 “소형 전기차 고급화 이끌겠다”
    신차공개 2020-09-21 13:38:29
    DS 3 크로스백 E-텐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S 오토모빌(이하 DS)이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DS 3 CROSSBACK E-TENSE, 이하 E-텐스)’를 21일 공식 출시했다. 가격은 4850만원부터이며 국고보조금 628만원과 각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경우 3000만원대부터 구입 가능하다.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DS 3 크로스백 E-텐스는 포뮬러E 챔피언으로 입증된 기술력과 첨단기능, 혁신적인 스타일을 갖춘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소형 전기 SUV"라며 "경제성과 실용성만 강조해왔던 국내 소형 전기차 시장에 고급화 트렌드를 이끌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S 3 크로스백 E-텐스에는 포뮬러E 챔피언 달성을 통해 얻은 DS의 기술력이 담겼다. DS는 PSA그룹 내 전동화 전략을 이끄는 브랜드로 지난 2015년 브랜드 론칭과 함께 모터스포츠 부문인 ‘DS 퍼포먼스’를 설립, 매 시즌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E 챔피언십’에 출전하며 전동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DS는 포뮬러E 챔피언십 2018/19시즌에 이어 2019/20시즌까지 두 시즌 연속 더블챔피언을 달성했다. 신차에 탑재된 100kW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6.51kg.m를 발휘한다. 50kWh 배터리는 1회 완전 충전시 237km(WLTP 기준 320km)를 주행할 수 있다. 100kW 출력의 급속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약 80%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복합전비는 4.3km/kWh(도심 4.8km/kWh / 고속 3.9km/kWh)다. 여기에 주행가능 거리의 최대 20%까지 회복가능한 회생제동 시스템을 갖췄다. 아울러 고성능 히트펌프를 탑재해 불필요한 전기소모를 최소화했다. 주행모드로는 에코, 노멀, 스포츠 세 가지가 있다. 주행가능거리를 늘리는 데 집중하는 에코와 토크를 즉각적으로 끌어올리는 노멀 및 스포츠모드와 함께, 최대 1.3m/s2에 이르는 즉각적인 감속을 통해 에너지 회생을 극대화하는 ‘브레이크’ 모드를 갖췄다. 디자인의 경우 나파가죽 등 고급 소재와 럭셔리 시계메이커에서 사용하는 정교한 인그레이빙 기법인 끌루드파리(Clous de Paris) 기요쉐(Guilloché) 패턴, 펄 스티치 등 곳곳에서 프랑스 장인의 노련함과 고집을 확인할 수 있다. 외관에는 E-텐스 전용 컬러인 펄 크리스탈 차체와 무광 그레이 그릴을 적용했다. 여기에 DS 매트릭스 LED 비전과 펄 스티치가 돋보이는 주간주행등, 크롬라인의 DS윙스(DS WINGS), 샥스핀 스타일링을 더한 B필러 등으로 E-텐스만의 인상을 만들었다. 또 플러시피팅 도어핸들을 적용, 탑승자가 키를 소지한 채 다가가면 도어핸들이 자동으로 나타난다.인테리어는 화이트 컬러의 페블그레이 직물과 나파가죽이 조합된 하프레더 시트, 부드러운 감촉의 화이트 컬러 나파 가죽으로 만들어진 D컷 스티어링 휠, 대시보드 및 도어패널에 다이아몬드 스티치 마감을 더했다. 여기에 기어노브에 E-텐스를 상징하는 ‘E’ 각인을 넣어 내연기관 모델과 차별화했다. 이 밖에 고밀도 폼시트와 두께감 있는 도어, 차음 유리 등을 통해 소음과 진동을 철저히 걸러냈다. DS 매트릭스 LED 비전 헤드램프, 스톱앤고를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차선위치보조(LPA)가 결합된 DS 드라이브 어시스트,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등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을 갖췄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yDS’의 E-텐스 리모트 컨트롤을 통해 실시간 배터리 상태 확인, 예약 충전 기능, 원격 냉난방 공조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MyDS 애플리케이션은 곧 오픈 예정이다. 아울러 모든 트림에는 7인치 풀디지털 계기반과 디스플레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오토, 스마트폰 무선충전, 운전석 마사지기능 등의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그랜드시크 트림에는 헤드업디스플레이(HUD)와 18인치 휠을 적용했다. DS 3 크로스백 E-텐스는 쏘시크(So Chic)와 그랜드시크(Grand Chic)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판매가격은 쏘시크 4850만원, 그랜드시크 트림 5250만원이다. 국고보조금 628만원과 차량 등록 지역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경우 3000만원대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서울에서 쏘시크 트림을 구입할 경우 3772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DS는 PSA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지속가능한 깨끗한 모빌리티 제공을 위해 매해 전동화 버전을 포함한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나아가 오는 2025년부터는 전동화 모델만 출시해 완전한 전기차 브랜드로 변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dajeong@autocast.kr
  • 현대 월드랠리팀, 2020 WRC 2연속 더블 포디움 달성
    데일리 뉴스 2020-09-21 13:23:1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21일 2020 월드랠리챔피언십(WRC) 5차전인 터키 랠리에서 두 명의 드라이버가 동시에 순위권에 진입한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 지난 4차전 에스토니아 랠리에 이은 2연속 더블 포디움 기록이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터키 랠리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선수가 준우승을, ‘팀 동료 세바스티앙 뢰브(Sébastien Loeb) 선수는 3위를 차지했다.터키 랠리는 후끈한 기후 조건과 험난한 코스로 인한 느린 주행으로 차량의 냉각이 어려운 코스로 유명하다. 또한, 주먹만 한 자갈이 곳곳에 자리한 코스 구성으로 인해 경주차들은 곳곳에서 타이어 손상 또는 기계적 결함과 같은 이변을 맞닥뜨리기 쉬운 코스이기도 하다.앞서 현대팀의 누빌과 뢰브 선수는 터키 랠리 이틀째인 토요일 일정을 각각 1, 2위로 마치며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 하지만 일요일 오전 터키 랠리의 9번째 스테이지를 주행하던 중 두 선수에게 찾아온 타이어 손상으로 약 1분 이상의 큰 시간 손실을 겪으며 순위 변동을 겪었다. 타이어 손상으로 한때 3위까지 떨어진 티에리 누빌은 일요일 남은 3개의 스테이지서 가장 빠른 구간 기록을 기록해 결국 1위 도요타팀 소속 엘핀 에반스(Elfyn Evans) 선수에 35.2초 뒤진 2위로 터키 랠리를 마쳤다. 누빌은 i20 Coupe WRC 경주차와 함께 총 12개로 구성된 터키 랠리 스테이지 중 절반이 넘는 7개서 가장 빠른 기록을 달성했다. 팀 동료 뢰브 선수 역시 타이어 손상을 딛고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가 3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현대차는 이번 더블 포디움과 함께 제조사 부문 포인트를 33점 더해 제조사 부문 챔피언십 종합 순위를 2위로 유지했다.2019년 WRC 제조사 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한 현대차는 올해 WRC 제조사 부문 챔피언십 2연패 달성을 목표로 남은 대회를 철저히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다가오는 6차전은 3주 뒤인 10월 8일부터 이탈리아에서 치러진다. 현대팀 감독 안드레아 아다모(Andrea Adamo)는 “터키의 험난한 도로가 안겨준 불운을 피해갈 수 없었지만 이 또한 랠리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며 “2연속 더블 포디움 달성을 해서 기쁘고 현대팀이 제조사 부문 챔피언십 2연패를 꼭 달성할 수 있도록 남은 2번의 랠리도 잘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계열사 뿐만 아니라 쉘, 한온시스템, 유코카캐리어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WRC, TCR 등 세계 정상급 모터스포츠에 출전 중이다.cdyc37@autocast.kr
  • 집 안에서 즐기는 애스턴마틴, 레이싱 시뮬레이터 ‘AMR-C01'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9-21 09:59:1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영국의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이번에는 드라이빙 홈 시뮬레이터 ‘AMR-C01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공개했다. 애스턴마틴은 보다 많은 사람이 집 안에서 하이퍼카를 즐길 수 있도록 AMR-C01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AMR-C01은 애스턴마틴의 디자인과 커브 레이싱 시뮬레이터(Curv Racing Simulators)의 엔지니어링을 결합해 완성했다.시뮬레이터의 외관은 애스턴마틴 디자인팀이 담당했다. 초경량 카본파이버를 사용해 자동차의 모노코크 차체와 동일한 구조로 제작했다. 시트 위치 역시 애스턴마틴의 하이퍼카 발키리(Valkyrie)의 설계를 반영했다. 마감 품질 또한 애스턴마틴의 차량과 동일한 수준을 제공한다. 엔지니어링을 담당한 '커브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애스턴마틴에서 20년 이상 F1 시뮬레이션 부문을 담당한 대런 터너(Darren Turner)가 설립한 기업이다. 시뮬레이터의 각 구성품은 커브 레이싱 시뮬레이터의 기술력을 동원해 제작한다. 소프트웨어는 유명 '심 레이싱(Sim Racing)' 회사 '아세토 코르사(Assetto Corsa)'의 최신 버전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올해 코로나19의 여파로 급격히 성장한 e스포츠 레이싱 분야에서 AMR-C01은 일반 사용자들은 물론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지향한다. 마렉 라이히먼(Marek Reichman) 애스턴마틴 부사장 겸 CCO(Chief Creative Officer)는 “시뮬레이터는 자동차는 아니지만 경주용 자동차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을 통해 애스턴마틴의 레이싱 혈통을 이어받아 역동적인 라인과 균형, 우아한 디자인 완성도까지 갖춰야 했다”며 “AMR-C01은 최고의 레이싱 시뮬레이터인 동시에 그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여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AMR-C01은 총 150기가 제작되고 커브 레이싱 시뮬레이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주문이 진행 중이다. 고객 인도는 올해 4분기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BMW 모토라드, 헤리티지 크루저 '뉴 R 18' 국내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9-19 10:09:0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 모토라드가 18일 플래그쉽 크루저 바이크 '뉴 R18'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1936년 BMW R5로부터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과 1800cc 공랭식 박서(수평대향) 엔진,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가능성이 특징이다. 뉴 R18에는 BMW 모토라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박서 엔진을 탑재한다. 1923년 BMW 모토라드 출범부터 이어져온 전통의 공랭식 박서 엔진은 특유의 역동적인 독특한 주행감각을 제공한다. 이 엔진은 최고 출력 91마력, 최대토크 158Nm(16.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3000rpm에서 나오는 최대토크와 2000~4000rpm 구간에서도 최대토크의 95%를 유지하는 설정은 크루징에 최적화된 엔진 반응성을 만들어낸다. 더블-루프 스틸 튜브 프레임과 개방형 드라이브 샤프트로 구성된 차체는 BMW 모토라드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계승함과 동시에 뛰어난 성능의 바탕을 이룬다. 2021년식 모델에만 제공하는 뉴 R18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은 연료탱크의 화이트 컬러 더블 핀 스트라이프, 시트 배지, 사이드 커버의 크롬 배지 등으로 한정판만의 차별화를 했다. 서스펜션은 클래식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전자제어 시스템을 의도적으로 배제했다. 텔레스코픽 포크와 스트로크 적응식 댐퍼를 조합한 직결식 센터 서스펜션 스트럿, 프리로드 조절이 가능한 스프링 등을 적용해 안정적인 조향 성능과 우수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뉴 R18은 ‘록(Rock)’, ‘롤(Roll)’, 그리고 ‘레인(Rain)’ 등 세 가지 주행 모드를 기본으로 제공해 라이딩 환경에 따른 설정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출발과 가속 시 안정적인 트랙션을 확보하도록 돕는 오토매틱 스태빌리티 컨트롤(Automatic Stability Control), 과도한 엔진 브레이크로 인해 바퀴가 잠기는 것을 방지하는 MSR(Engine Drag Torque Control)도 탑재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더불어 필요한 경우 후진을 돕는 리버스 어시스트(Reverse Assist), 오르막길에서 출발을 돕는 힐 스타트 컨트롤(Hill Start Control) 기능도 기본으로 적용한다. 뉴 R18은 라이더가 원하는 스타일로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리어 프레임을 간단하게 탈부착 할 수 있고, 브레이크와 클러치 및 케이블 하네스의 유압 라인 연결부는 핸들바를 쉽게 바꿀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외에도 유명 커스텀 부품 제작사인 롤랜드 샌즈 디자인(RSD), 머스탱 시트, 반스 앤 하인스 등과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커스텀 부품들을 공식 액세서리 파츠로 제공한다. 뉴 R18의 국내 가격은 프리미엄(Premium) 3100만원,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 3370만원이다.cdyc37@autocast.kr
  • 르노삼성 QM6 LPe, 2020 상반기 국내 LPG승용 판매 1위 달성
    데일리 뉴스 2020-09-17 10:19:4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차종 QM6 LPe가 2020년 상반기에 총 1만5155대가 팔리며 국내 시판 LPG 승용차 중 전체 판매 1위에 올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경쟁사의 LPG 세단 모델과 달리 법인 택시 판매물량이 없는 QM6 LPe의 이 같은 성과는, 일반 고객들로부터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QM6 LPe에는 핵심 LPG 저장 기술인 '도넛 탱크'를 탑재한다. 지난 2014년 르노삼성자동차는 대한LPG협회와 함께 200억 원을 투자해 2년에 걸쳐 개발한 이 기술은 기존 LPG 차량의 단점인 트렁크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연비와 주행안정성, 후방충돌안전성까지 모두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QM6 LPe는 현재 국내시장 유일의 LPG SUV 모델이다. 기존 LPG 승용차 시장은 세단 모델 선택지만 있었기 때문에 QM6 LPe는 경제적인 LPG 승용차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국내 LPG 승용차 시장 전체 판매대수는 5만8126대로 전체 승용차 판매량인 80만7722대의 7.2%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수치로, 전체 승용 시장에서 LPG 모델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SUV가 광범위한 인기를 얻으며, 이제는 또 하나의 승용차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경제성까지 더한 LPG SUV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차가 바로 QM6 LPe다”라며, “앞으로도 르노삼성자동차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신형 투싼, 사전계약 첫날 1만 대 돌파로 현대 역대 SUV 최대기록 달성
    데일리 뉴스 2020-09-17 09:51:0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16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신형 투싼의 사전계약 대수가 하루 만인 17일까지 1만842대를 기록했다. 이는 더 뉴 그랜저(1만7,294대)와 신형 아반떼(1만58대)에 이어 사전 계약 첫날 1만 대를 돌파한 기록으로, 현대차 SUV 최초로 사전 계약 첫날 실적이 1만 대를 넘어선 기록이다. 한편 15일 실시된 신형 투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의 누적 시청자는 41만 명(9월 16일 16시 기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는 신형 투싼이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디자인 기조의 완성체이자, ‘파라메트릭 다이나믹(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구현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췄다고 밝혔다. 또한,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은 물론, 향상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하며, 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통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고 밝혔다. 신형 투싼은 모델 최초로 탑재된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포함해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디젤 2.0엔진의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역사상 사전계약 당일 1만 대를 돌파한 SUV 차종은 투싼이 처음”이라며 “차급을 뛰어넘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신형 투싼은 준중형 SUV 시장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cdyc37@autocast.kr
  • 제네럴 모터스(GM) 도심형 비행 모빌리티 개발 검토 중, 현대와 경쟁구도 만드나
    데일리 뉴스 2020-09-16 11:04:4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GM이 전기 모터를 이용하는 수직이착륙(VTOL) 방식의 단거리 비행 모빌리티 개발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GM 매리 바라(Mary Barra) 최고경영자는 14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RBC 캐피탈 컨퍼런스에서 GM이 단거리 비행 모빌리티를 활용한 택시 시장과 물류 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고, 이 사업이 궁극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사업과도 맞물리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GM이 관심을 두는 비행체 개념은 수직으로 이착륙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기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사용해 주로 단거리를 운행한다. 또한, 저고도로 비행해 도로의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방편이 될 것으로 기대돼 새로운 도심형 모빌리티의 대안으로 여겨진다.GM은 해당 사업을 위해 독자 개발 혹은 협업 개발 등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초에 보다 구체적인 사항을 발표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GM이 고려하는 사업은 이미 지난 1월 CES를 통해 다양한 사업자가 참여를 발표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월, 미국의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우버(Uber)와 협력해 개발한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를 공개하며 신사업 확장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고 Bell과 같은 항공기 제작사를 포함해 글로벌 물류 회사까지 유사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업계에서는 2030년~2035년에는 본격적인 시장의 확대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모건스탠리는 현재 70억 달러 수준의 산업이 매년 30% 이상 성장을 하며 2040년에는 1조4740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cdyc37@autocast.kr
  • 르노삼성자동차 중소 협력사에 물품대금 조기 지급...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데일리 뉴스 2020-09-16 10:22:15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중소 부품협력사에게 물품대금 약 68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16일 르노삼성자동차는 협력사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위해 예정 지급일 보다 최대 11일 앞서 물품대금을 지급한다고 밝히며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중소 협력사가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황갑식 구매본부장은 “코로나 19 확산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이 체감하는 경영 상 어려움은 어느 때보다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명절 물품대금 조기 지급을 비롯해 앞으로 동반성장 및 상생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르노삼성자동차는 협력사와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명절 연휴 시작 전에 물품 대금 조기지급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 1월 설 명절에도 154억원을 조기 집행했다.르노삼성자동차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9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auto@autocast.co.kr
  • 현대차, 유럽 스타트업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수출 개시
    데일리 뉴스 2020-09-16 10:13:0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는 16일 부산항을 통해 스위스의 수소저장 기술 업체인 ‘GRZ 테크놀로지스(GRZ Technologies Ltd, 이하 GRZ)’ 및 유럽의 에너지 솔루션 스타트업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자동차 산업 외 분야로 확장해 미래 친환경 시대에 발맞춘 수소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해외 수출은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 핵심 기술 수출 승인 이후 진행된 사업이다. 현대차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비(非) 자동차 부문에 수출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 7월 EU집행위원회의 수소경제 전략 발표 직후 이뤄진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첫 해외 판매라는 점에서 친환경 선진 시장인 유럽에서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가 수출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은 수소전기차 넥쏘에 탑재되는 95kW급 연료전지 시스템이다. 이를 수입하는 GRZ와 에너지 솔루션 스타트업은 해당 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해 비상 전력 공급용 및 친환경 이동형 발전기를 제작할 예정이다. GRZ는 독자적인 수소저장합금(메탈 하이브리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위스 업체로 메탈 하이브리드 컴프레셔 및 수소 흡착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대차와 지난해 10월 말부터 수소저장 기술과 관련해서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일반 수소저장탱크의 저장 압력인 200~500bar 대비 현저히 낮은 10bar의 압력만으로도 기존보다 약 5~10배 많은 수소를 저장할 수 있는 GRZ의 기술은 향후 양사 간의 협력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 김세훈 전무는 “이번 유럽으로의 연료전지 시스템 수출은 현대차 연료전지 시스템의 다양한 적용 가능성과 사업의 확장성을 증명해냈다”고 밝혔다. 현대 넥쏘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전 세계에 987대가 팔린 넥쏘를 앞세워 수소전기차 판매 1위에 올랐다. 올해 역시 상반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은 3292대의 넥쏘를 판매했고, 올해 7월에는 세계 최초로 30톤급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양산해 수출했다.현대차는 유럽으로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수출을 발판 삼아 향후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전역으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해외판매를 확대함으로써 수소 사업의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정의선 수석부회장 역시 지난 7월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연료전지시스템은 선박이나 열차, 도심형 항공기, 빌딩, 발전소 등 일상의 모든 영역과 군사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며 “수소를 이용한 전기 생산은 미래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이자 미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cdyc37@autocast.kr
  • 현대 신형 투싼 디자인・가격 공개...16일 사전계약 돌입
    신차공개 2020-09-15 09:32:20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5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4세대 신형 투싼을 15일 공개했다. 오는 16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가격은 가솔린 모델 2435만~3155만원, 디젤 모델 2626만~3346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10월 중 별도로 공개할 예정이다. (트림 가격 및 개별소비세 3.5% 기준) 현대차에 따르면 신차는 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자인을 바꾸고 신규 파워트레인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최신 공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는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전장 4630mm(기존 대비 +150mm), 축간거리 2755mm(기존 대비 +85mm), 2열 레그룸 1050mm(기존 대비 +80mm)로 중형 SUV급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접혀서 밑으로 수납되는 ‘폴드&다이브’ 시트를 2열에 적용해 1열 후방의 확장된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고강성 경량 차체와 핫스탬핑을 확대 적용해 경량화와 충돌 안전성을 확보하고 핸들링, 정숙성, 제동 성능 등 전반적인 기본기를 개선했다. 투싼에는 처음으로 탑재되는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은 시스템 최고출력 230ps, 복합연비 16.2km/ℓ의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신차에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 (최고출력 180ps, 최대토크 27.0 kgf·m, 복합연비 12.5km/ℓ), 스마트스트림 디젤 2.0 엔진(최고 출력 186ps, 최대 토크 42.5kgf·m, 복합연비 14.8km/ℓ) 등 총 3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신차의 외관은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적용했다. 전면부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을 적용했다. 특히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으로 점등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를 탑재했다. 측면부는 대폭 길어진 전장과 축간거리, 짧은 전방 오버행을 갖췄다. 또 날렵한 측면 캐릭터 라인과 펜더의 풍부한 볼륨, 각진 휠 아치의 조화를 통해 입체적인 차체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후미등을 감싸고 있는 검정 테두리 위에 ‘파라메트릭 히든 램프’를 적용해 후미등 점등 시 삼각형 형상이 모습을 드러내는 ‘히든 라이팅’ 기법을 사용했다. 실내는 덮개가 없는 10.25인치 개방형 클러스터와 대시보드 아래로 위치를 내린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풀터치 방식의 센터페시아, 전자식 변속버튼(SBW) 등을 적용했다. 센터페시아 양 옆에서 시작해 슬림한 송풍구로 구성된 대시보드를 거쳐 후석 도어트림까지 이어지는 은빛 장식은 공간이 확장하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준다. 외장색은 쉬머링 실버, 타이탄 그레이, 크림슨 레드, 아마존 그레이 4종의 신규 색상을 포함해 팬텀 블랙, 화이트 크림 등 총 6종이 있다. 내장색은 블랙, 인디고, 브라운, 그레이 등 4종이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모든 트림에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를 기본 탑재했다. 또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후측방 모니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최신 공조 시스템도 적용했다. 차량 안의 공기질을 센서가 실시간 모니터링해 미세먼지 수준을 숫자로 표시하고,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공기 청정 모드를 작동시켜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능동형 공기청정기, 시스템 버튼 하나로 은은한 바람을 제공하고 일정하게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멀티에어모드,시동을 끄고 일정 시간 후 블로워를 작동시켜 에어컨 내 남은 응축수를 저감해 냄새 발생을 억제하는 ▲애프터 블로우 시스템이 있다. 아울러 온도 설정 시 하나의 명령어로 공조, 시트, 스티어링 휠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음성인식 복합 제어 기능, 현대 디지털 키, 현대 카페이, 차량에서 집 안의 조명, 에어컨 등 홈 IoT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등 고객을 배려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탑재했다. 이 밖에 ▲목적지 인근 주차 후 실제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스마트폰 앱에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으로 안내 받을 수 있는 최종 목적지 안내 ▲스마트폰에서 목적지 설정을 해 놓으면 교통상황 등을 고려해 출발시간을 미리 알려주는 캘린더 연동 ▲운전자의 운행 패턴 분석을 통해 목적지 설정을 하지 않아도 맞춤 목적지를 추천하는 목적지 자동 추천 ▲대리주차 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차량의 이동 시간과 현재 위치까지 파악 가능한 발레모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설치 가능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the-Air) 등의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신형 투싼은 차세대 SUV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할 것”이라며 “투싼이 제공하는 다채로운 라이프 공간을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