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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욱 스포티하고 강력해진 ‘2018 뉴 머스탱’, 사전계약 돌입
    데일리 뉴스 이다정 2018-03-20 16:19:08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2018 뉴 머스탱’의 사전 계약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초 올 뉴 모델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2018 뉴 머스탱’은 머스탱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스포티한 외관을 갖췄다. 공기역학을 위해 후드와 그릴을 낮췄으며, 헤드라이트에는 다양한 LED 램프를 적용했다. 후면에는 윙 타입의 리어-스포일러를 새롭게 장착했다. 2.3L 에코부스트 엔진은 업그레이드해 토크를 최적화했고, GT 역시 진화된 5.0L V8 엔진으로 주행성과 파워를 높였다. 아울러 10단 자동변속기 적용으로 더욱 신속한 변속은 물론 변속 응답성을 높였다. 이는 마그네라이드 댐핑 시스템(MagneRide® Damping System)과 더불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최적의 주행성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12인치 LCD 계기판은 머스탱에 최초로 적용한 전면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다. 또 드라이브 모드를 설정하는 마이모드(MyMode)를 통해 서스펜션과 스티어링은 물론 배기음 등 개인의 취향에 맞는 주행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2.3L 에코부스트 모델과 5.0L GT 모델을 판매하고 각각 쿠페와 컨버터블 바디를 선택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각각 2.3L 에코부스트 쿠페 4,800만 원 및 컨버터블 5,380만 원, 5.0L GT 쿠페 6,440만 원 및 컨버터블 6,940만 원 이다.2018 뉴 머스탱은 다음 달 공식 출시와 함께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브랜드는 기아, 내용은 최고급 THE K9 사전계약 시작
    신차공개 이다정 2018-03-20 15:50:20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K9이 6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다. 기아차는 20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더 K9(THE K9)’ 전용 전시・시승공간인 ‘Salon de K9’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THE K9의 핵심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THE K9은 ‘감성, 품격, 기술이 결합된 플래그십 세단’을 목표로 기아차 전사 역량을 집약해 개발한 모델이다. 차체크기는 전장 5,120mm, 전폭 1,915mm, 전고 1,490mm, 축거 3,105mm로 기존 K9대비 차체 크기를 한층 키웠다. (기존 K9 : 전장 5,095mm, 전폭 1,900mm, 전고 1,490mm, 축거 3,045mm) 신차의 외관 디자인 콘셉트는 ‘Gravity of Prestige: 응축된 고급감과 품격의 무게’다. 롱후드 숏데크 스타일에 이전보다 휠베이스를 늘려 시각적인 안정감을 부여하는 등 최신 대형 고급세단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후드 상단은 아일랜드 파팅 (후드 라인이 램프, 라디에이터 그릴 등의 경계와 독립된 형태의 구조)기법을 적용해 차별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빛의 궤적을 동적으로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과 시퀀셜(순차점등) 방식의 턴시그널 램프를 적용했으며, 쿼드릭 패턴 그릴을 적용해 독창적이고 존재감 있는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후면부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헤드램프와 통일된 ‘듀플렉스 LED램프’ 디자인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램프 주변을 메탈릭 베젤로 감쌌다. 후드와 트렁크 리드에 붙은 기아 엠블럼 디자인 역시 살짝 바뀌었다. 기존에 타원형 검은색 바탕에 ‘KIA’ 레터링이 쓰여 있던 엠블럼 대신 은은한 와인색 바탕에 볼록 튀어나온 입체감 있는 형태로 바뀌었다. 기아차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엠블럼 디자인을 다른 K시리즈에 적용할 계획은 아직 없다. THE K9의 색상은 ▲오로라 블랙 펄 ▲판테라 메탈 ▲딥크로마 블루 ▲레이크 스톤 ▲마르살라 ▲스노우 화이트 펄 ▲실키 실버 등 총 7가지 외장 색상과 ▲블랙 원톤 ▲베이지 투톤 ▲다크 브라운 원톤 ▲시에나 브라운 스페셜 등 총 4가지 내장 색상이 있다. 실내 디자인의 콘셉트는 ‘Confident Richness: 삶의 영감을 풍성하게 하는 공간’이다. 실내 레이아웃은 수평으로 간결하게 전개했다. 또 외부 가림 영역을 최소화하고 센터페시아에서부터 도어트림까지 반듯하게 이어지는 일체감 있는 파노라믹 뷰 디자인을 통해 시각적 개방감을 강화했다. 아울러 운전자들의 행동을 분석해 기존 91개의 스위치를 73개로 새롭게 통합, 배치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THE K9은 세계 유명 브랜드와 협업으로 프리미엄 감성 요소를 강화했다. 세계적 색상 권위기관인 「팬톤 색채 연구소」,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모리스 라크로와」와 협업해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완성했다. 플로어 콘솔, 전/후석 플로어 공간, 도어트림 맵포켓 등 최대 16개 부위에 배치된 무드 조명은 「팬톤 색채 연구소」와 기아차가 공동 개발한 7가지 테마색상으로 구성했다. 블루 플라이트(Blue Flight), 피스풀 포레스트(Peaceful Forest), 드림 퍼플(Dream Purple),오로라 바이올렛(Aurora Violet), 오렌지 딜라이트(Orange Delight), 골든 인사이트(Golden Insight), 리프레싱 오션(Refreshing Ocean) 등이다. 「모리스 라크로와」 시계는 기요세 패턴 장식, 로마 숫자 인덱스 등을 적용해 중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한다. 이 외에 ▲최고급 리얼우드가 적용된 크러시패드 및 도어트림 ▲유럽산 명품 천연가죽 소재가 리얼 스티치로 박음질된 시트 ▲크롬 도금이 적용된 스위치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첨단 주행신기술과 편의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먼저 ▲차로유지보조 (LFA, Lane Following Assist) ▲후측방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 ▲곡선구간 자동감속 기능이 포함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터널연동 자동제어를 국산 고급차 최초로 도입했다. 특히 THE K9에 탑재된 첨단 주행 신기술은 국산차에만 적용 가능한 지도를 기반으로 국내 도로환경에 최적화되도록 설계했다. 이 밖에 ‘전방충돌방지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기능의 감지 가능 범위를 자전거와 대향차까지 확대하고 ‘안전하차보조(SEA, Safe Exit Assist)’ 등을 국산 대형세단 최초로 적용했다. 운전자의 편의성을 강화한 첨단 지능형 편의사양과 후석 승객을 위한 후석 특화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센터페시아 부위에 위치한 버튼에 손을 가까이하면 버튼 조명이 밝아지는 ‘인터랙티브 무드 조명’ ▲내외기 및 공조 설정 온도를 기반으로 운전석 시트와 스티어링 휠 온도가 통합적으로 자동 조절되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시스템’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이 강화된 ‘풀터치 12.3인치UVO 3.0 고급형 내비게이션’ 등의 지능형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후석 특화 기능으로는 ▲전석 화면과 독립적인 후석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체 운행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후석 전체 경로 모드’ ▲앞자리에서 뒷자리의 온도, 바람 세기, 방향 등의 조절이 가능한 ‘후석 공조 조절’ ▲후석 암레스트에 위치한 무선 충전 패드에서 케이블 없이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후석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엔진 라인업은 ▲3.8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5.0 가솔린 등 총 3가지다. 3.8 가솔린 모델의 최고출력은 315 PS, 최대토크는 40.5kgf·m이며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장착했다. 3.3 터보 가솔린 모델은 트윈 터보차저를 탑재해 최고출력 370 PS, 최대토크 52.0kgf·m을 발휘한다. 5.0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425 PS와 최대토크 53.0kgf·m의 8기통 타우 엔진을 탑재해 여유로운 가속감을 기반으로 최상의 구동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THE K9은 고급차의 기본 속성인 주행안전성과 승차감, 정숙성에 기아만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주행감성을 결합시켜 안정적이면서 신뢰감 있는 주행감을 구현했다. 특히 국내도로를 노면의 특성에 따라 총 1,024개로 세분화해 인식하게 함으로써 국내 실 도로환경에서 최고 수준의 승차감과 함께 정숙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5가지 주행모드(에코/컴포트/스포츠/커스텀/스마트)가 있으며 엔진 토크·변속·핸들 조작감과 연동해 좌우 바퀴의 제동력과 전·후륜의 동력을 가변 제어하는 ‘전자식 상시 4륜구동 시스템(AWD)’를 적용했다. 각 주행 모드 별로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와 사운드도 차별화했다. 차체 강성 강화 설계와 첨단 공법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초고장력 강판과 구조용 접착제를 확대 적용하고 핫스템핑 적용 부품 수를 늘렸다. 차체 주요 부위 결합구조와 내구성능을 강화해 차체 평균인장강도를 기존 대비 46% 대폭 향상시켰다. 아울러 충격의 정도와 탑승객을 감지해 전개를 제어하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포함된 9에어백(운전석, 동승석, 운전석 무릎, 전·후 사이드 및 커튼 등)을 기본 탑재했다. THE K9은 3개의 엔진 라인업 하에 총 8개 트림을 선보인다. 모든 트림에는 차로유지보조(LFA),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RCCA)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와 12.3인치 UVO 3.0 고급형 내비게이션, 풀 LED 헤드램프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THE K9의 판매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4개 트림(플래티넘I, 플래티넘 II, 플래티넘 III, 그랜드 플래티넘) 5,490~7,800만 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3개 트림(마스터즈II, 마스터즈III, 그랜드 마스터즈) 6,650~8,280만 원 ▲5.0 가솔린 모델 단일트림(퀀텀) 9,330~9,380만 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 해당 가격은 사전 계약 참고용으로 최종 가격은 출시 후 공개)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7인승 미니밴 토요타 ‘시에나’ 부분변경 출시, 달라진 점은?
    신차공개 이다정 2018-03-19 11:29:18
    토요타 코리아가 ‘뉴 시에나’ 를 토요타 강남 전시장에서 19일 공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시에나는 부분변경 모델로 전면부 디자인을 바꾸고 안전 사양인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1년 11월에 국내에 처음 출시된 시에나는 동급 유일의 2열 오토만 시트, 3열 파워 폴딩 시트, 듀얼 문루프 및 8개 에어백 등을 적용해 수입 미니밴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 뉴 시에나의 전면부는 대형 사다리꼴 라디에이터 그릴과 프론트 엔드의 하단 스포일러를 새롭게 적용해 입체적인 외관과 저중심의 와이드한 스탠스를 구현, 토요타 패밀리룩인 킨룩을 완성했다. 파워트레인은 301마력의 V6 3.5L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2륜구동과 4륜구동 모델을 판매하며, 4륜구동 모델은 액티브 토크 컨트롤 시스템을 적용하고 타이어 펑크시에도 일정거리를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런-플랫 타이어를 장착했다. 아울러 신차에는 신형 캠리부터 적용하고 있는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를 기본 적용했다. 차선이탈 경고(LD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 오토매틱 하이빔(AHB)등 총 4가지 안전 예방 기술로 구성돼 있다. 또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를 추가해 안전성능을 높였다. 이 외에도 동반석 시트쿠션 에어백까지 적용된 동급 최고 수준의 8 SRS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 장치(BSM),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등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신규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적용해 직관적인 화면조작이 가능하며, USB 비디오 파일 재생, 미라캐스트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 4개의 USB 충전포트를 마련해 여러 명이 동시에 멀티미디어 기기 충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국 토요타 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기존의 시에나가 제공해 왔던 편의성과 활용성에 매력적인 외관 디자인과 안전장비까지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미니밴 뉴 시에나를 통해 최상의 안락함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VAT 포함 2륜구동 5,440만원, 4륜구동 5,720만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기아차, 美 판매 전년비 10.4%↓…“내실 다지기 집중할 것”
    데일리 뉴스 이다정 2018-03-19 09:55:54
    제네시스 g90 현대·기아차(제네시스 포함)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한 총 127만5,223대를 판매했다. 지난 2013년 이후 4년 만에 전년 대비 판매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은 미국 시장의 전반적인 산업 수요 둔화, 업체별 경쟁 심화 등 외부적인 영향 외에도 SUV 라인업 부족 및 주력 모델 노후화 등 내부적인 요인까지 겹친 결과라고 현대·기아차는 설명했다. 지난해 미국 자동차 산업 수요가 8년 만에 감소한데 이어 올해도 금리상승에 따른 실구매 부담 증가 등의 영향으로 2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올해 또한 대내외적인 시장 환경이 결코 호의적이지 않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 지출 증가 등 판매 확대를 위한 업체별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 불안과 엔저를 등에 업은 일본차의 공세, 한미 FTA 개정협상 또한 향후 중요한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 같은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 현대·기아차는 올 한해를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 기반 마련의 해로 삼고 내실 다지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차량 품질은 자동차 메이커의 근원적인 경쟁력을 규정하는 핵심 지표로, 현대·기아차는 확고한 품질 자신감을 바탕으로 향후 미국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권역별 자율경영체체 도입을 통한 경영 효율성 향상 ▲제네시스 브랜드 고급화 박차 ▲SUV 등 신차 투입을 통한 제품 경쟁력 향상 ▲고객 대상의 창의적인 마케팅 프로그램 실행 ▲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등 미래 경쟁력 확보 등 근원적인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며 향후 누적 판매 3000만대, 4000만대 시대를 준비해나갈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현대차(제네시스 포함)는 68만5,555대(11.5%↓), 기아차는 58만9,668대(8.9%↓)를 팔았다. 양사는 지난해까지 미국 시장에서 총 1,891만3,440대를 판매, 미국 진출 33년 만인 올해 누적 2000만대 판매 달성을 앞두고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수소전기 SUV ‘넥쏘(NEXO)’ 예약판매 돌입
    데일리 뉴스 이다정 2018-03-16 09:45:05
    현대차가 수소전기 SUV ‘넥쏘(NEXO)’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현대자동차는 19일부터 서울, 울산, 광주, 창원 등 공모가 예정된 지역에 주소를 둔 고객을 대상으로 ‘넥쏘(NEXO)’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던(Modern), 프리미엄(Premium) 등 2가지 트림을 운영하며, 판매가격은 모던 6,890만 원, 프리미엄 7,220만 원이다. (※ 세제혜택 후) 특히 정부 보조금 2,250만 원과 예상 지자체 보조금 1,000만 원 ~ 1,250만 원을 모두 지원받을 경우 3,390만 원 ~ 3,970만 원 사이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예약판매를 통해 넥쏘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수소충전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약판매가 이뤄지는 4개 지역(서울, 울산, 광주, 창원)은 각 지역별로 공모 일정과 대수가 다르므로 구매 시 각 지방자치단체의 판매정보를 참조하거나 해당지역 현대차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넥쏘의 외장 디자인은 호라이즌 포지셔닝 램프, 히든 리어 와이퍼 등으로 기존 차량과 차별화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구현했다. 실내는 통합형 디스플레이와 브릿지 타입 센터콘솔 등을 적용했다. 또한 수소 저장탱크 배치구조 최적화를 통해 동급 SUV와 동등한 수준의 거주성과 839ℓ(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의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최고출력 113kW(154ps), 최대토크 395N∙m(40.3kgfm)를 발휘하며 공력 성능 개선을 위해 에어커튼, 에어로 휠, 오토 플러시 도어핸들 등 디자인 설계와 차체 하부 풀 언더커버 적용 등을 적용했다. 넥쏘의 복합연비는 96.2km/kg(17인치 타이어 기준)으로 한 번에 총 6.33kg의 수소를 충전해 609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 현대차는 수소탱크 총격시험, 파열시험 등을 포함한 안전 인증시험을 실시하고 기존 충돌시험 항목에 더해 수소밸브 부위 직접 충돌, 후진 시 수소탱크 하부 타격시험 및 화재 안전성 평가 등 악조건하의 수소탱크 안전성을 재차 점검했다. 뿐만 아니라 전방 충돌 성능을 보강한 전방구조물 및 수소탱크 보호를 위한 차체구조물 적용으로 차량 자체의 충돌안전성도 확보했다. 또한 초고장력 강판 적용으로 고강도 차체를 구현하는 한편 보행자와 충돌 시 후드를 자동으로 상승시켜 보행자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다양한 ADAS 시스템도 적용했다. 넥쏘에는 현대차 최초로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차로 유지 보조(LFA)’ 등을 적용했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HDA)’과 함께 ▲‘후측방 모니터(BVM)’ ▲‘후방 교차 충돌 충돌방지 보조(RCCA)/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 등을 탑재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경우 고해상도 와이드 스크린을 통해 내비게이션 뿐만 아니라 실시간 수소충전소 정보 등 수소전기차 특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우측 분할 화면을 통해 미디어, 공조, 날씨 등 다양한 컨텐츠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휴대폰 문자 수/발신 및 읽어주기 기능 ▲미러링크/애플 카플레이 ▲고화질(HD) DMB (※HD DMB 방송 지역에 한해 수신 가능) 등을 적용했다. 외장색은 ▲화이트 크림 ▲코쿤 실버 ▲카퍼 메탈릭 ▲티타늄 그레이(무광) ▲더스크 블루 등 총 5종이며, 내장 컬러는 ▲그레이 ▲블루 등 총 2종이다.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전용 정비망을 강화, 전국 22개의 서비스센터에 ‘넥쏘 전담 정비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준 높은 정비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고객센터(080-600-6000)에 다소 낯설 수 있는 차량 이용과 서비스 관련 문의사항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수소차 서비스’ 전담 항목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연료전지 부품의 품질 보증기간을 10년 16만km로 운영해 수소차 전용 부품에 대한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롤스로이스 고성능 오픈 탑 ‘던 블랙 배지’ 국내 상륙
    데일리 뉴스 이다정 2018-03-15 17:11:37
    던 블랙 배지(Dawn Black Bade) 롤스로이스모터카가 고성능 컨버터블 ‘던 블랙 배지(Dawn Black Bade)’를 국내에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롤스로이스 서울 전시장에서 처음 전시되는 던 블랙 배지는 지난해 6월 글로벌 공개된 모델로 기존 던보다 더욱 강력한 주행 성능과 스타일을 갖춘 고성능 모델이다. 던 블랙 배지(Dawn Black Bade) 롤스로이스 던 블랙 배지는 이전 블랙 배지 모델들과 동일하게 블랙 컬러를 테마로 제작했다. 페인트와 래커 층을 겹겹이 쌓은 뒤 손으로 직접 광택을 낸 차체를 깊은 검은색으로 도색했으며 소리 없이 열리는 지붕, 가죽으로 감싼 데크는 물론 환희의 여신상과 전면 그릴, 측후면 RR 엠블럼까지 블랙으로 마감했다.또한 블랙 배지만의 차별화된 엔지니어링 기술로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6.6리터 12기통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한 던 블랙 배지의 최고출력은 일반 던 모델보다 30마력 높은 593bhp다. 토크 역시 2.04kg・m 오른 최대 85.7kg・m를 발휘한다. 던 블랙 배지(Dawn Black Bade) 서스펜션도 완전히 새롭게 설계했다. 덕분에 구름 위를 떠가는 듯한 롤스로이스 특유의 주행 감각과 폭발적인 성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청각적인 부분까지 만족시키는 새로운 배기 시스템을 탑재했다. ‘로우(low)’ 버튼을 누르면 롤스로이스 12기통 엔진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롤스로이스 던 블랙 배지의 국내 판매 시작 가격은 5억 1900만 원부터(VAT포함)다. 고객이 원하는 사양을 맞춤 제작해주는 비스포크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달라질 수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인피니티 7인승 SUV ‘QX60’, 2WD 및 하이브리드 출시
    데일리 뉴스 이다정 2018-03-15 16:54:40
    인피니티 QX60 인피니티 코리아가 7인승 SUV ‘QX60’의 새로운 트림을 선보였다. 이번 새로 추가된 트림은 ‘전륜 구동(2WD)’ 모델과 배터리를 함께 장착한 ‘하이브리드(Hybrid AWD)’ 모델이다. QX60은 지난 2012년 국내에 첫 선을 보였으며 지난 2016년 한 차례 부분 변경을 거쳤다. 국내에선 그동안 최고 사양인 3.5리터 V6 엔진을 장착한 사륜 구동(AWD) 모델 한 가지만 판매했지만 최근 QX60 관심 고객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5000만 원대 전륜 모델을 포함, 트림의 다양성을 확보하기로 결정했다고 인피니티 코리아는 밝혔다. 인피니티 QX60 실내 전륜 구동 모델은 기존 3.5리터 V6 엔진을 그대로 사용한다. 기존 사륜 구동 모델과 비교해 공차 중량이 줄어 고속 주행 연비가 9.7km/l에서 10.2km/l로 높아졌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2.5리터 L4 가솔린 엔진과 전기배터리를 함께 사용했다. 연비는 개선하고 CO2와 공해물질 배출량은 대폭 줄였다. 가격은 QX60 전륜 구동 모델 5,990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 6,990만 원이다. 인피니티 코리아는 QX60 신규 트림 추가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3월말까지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QX60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내비게이션을 제공한다(선납금 50% 기준).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기아차, 신형 K9 실내 이미지 공개…해외 명품 브랜드와 협업
    신차공개 이다정 2018-03-15 16:23:43
    기아자동차가 플래그십 세단 ‘THE K9’의 내장 렌더링 이미지와 주요 실내 편의 사양을 15일 최초 공개했다. 신차의 실내는 ‘Confident Richness: 삶의 영감을 풍성하게 하는 공간’을 디자인 콘셉트로 차량 실내공간과 외부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감성공간을 구현했다. 또한 대형 럭셔리 세단에 어울리는 기품과 운전자는 물론 탑승객까지 배려한 감성 편의사양을 다수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 디자인은 실내 공간의 각 부분들의 연결감을 강화해 앞좌석 운전자와 탑승자를 포근히 감싸고 있는 듯한 안락한 공간감과 안정감을 선사한다.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수평 형태의 실내 레이아웃은 센터페시아부터 도어트림까지 반듯하게 이어지는 일체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 전면 윈드 쉴드 외측 코너를 최대한 확장하고 시계성 확보 차원에서 A필러의 가림 영역을 최소화했다. 실내 공간을 감싸고 있는 퀼팅 패턴은 시트뿐만 아니라 1, 2열의 도어 트림부에도 통일감있게 적용 했다. 또 ▲최고급 리얼우드를 적용한 크러시패드 및 도어트림 ▲유럽산 명품 천연가죽 소재가 리얼 스티치로 박음질된 시트부로 고급감을 한층 강화했다. 기아 THE K9 외장 렌더링 아울러 기아차는 특유의 감성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갖춘 해외 명품 브랜드와 협업해 신차에 반영했다. 또한 다수의 감성 편의 사양도 신규 개발해 탑재했다. 센터페시아에 장착된 아날로그 시계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모리스 라크로와’와의 협업을 통해 특별 개발했다. 또 세계적 색상 권위기관인 ‘팬톤 색채 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7가지 색상의 무드 조명 ‘엠비언트 라이트(Ambient Light)’를 적용했다. ‘엠비언트 라이트’는 신차의 고급스러운 내장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도 운전자 및 탑승객에게 심리적인 안정과 휴식을 선사할 수 있는 감성적인 색상으로 구성했다. 이 외에도 64가지 실내 무드 조명을 선호에 따라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센터페시아 버튼에 손을 가까이하면 버튼 조명이 밝아지는 ‘인터랙티브 무드 조명’ ▲내외기 및 공조 설정 온도를 기반으로 운전석 시트와 스티어링 휠 온도가 통합적으로 자동 조절되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시스템’ ▲키와 몸무게만 입력하면 운전자의 허리 건강을 위한 최적의 자세로 시트를 이동하는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기아 THE K9 외장 렌더링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개인화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포함한 차량 IT 신기술도 대거 적용했다. 12.3인치 UVO 3.0 고급형 내비게이션을 적용해 넓어진 홈 화면에서 다양한 위젯과 메뉴로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원하는 곳으로 재배치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우측 분할 화면을 통해 번거로운 화면 간 이동 없이 내비게이션 안내를 받으면서 미디어, 공조, 날씨 등 다양한 컨텐츠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헤드업 디스플레이, 주행 보조, 스마트 자세 제어 등 다양한 차량 연동 설정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동이 꺼져있는 상태나 길 안내를 받는 중에도 내비게이션을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THE K9의 실내공간은 개발과정에서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서 경쟁차 중 최상의 평가를 받아 국내에서 오너드라이버를 위한 차량 중 최고의 인테리어 고급감을 갖춘 모델”이라며 “지능형 실내 편의사양에 최고급 소재와 정교하고 섬세하게 다듬은 디테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감성적 경험을 제공해 플래그십 세단의 품격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2018 쏘나타 뉴 라이즈’ 출시…2.0 주력 트림 개편
    데일리 뉴스 이다정 2018-03-14 17:28:13
    현대자동차가 ‘2018 쏘나타 뉴 라이즈(New Rise)’를 오는 15일부터 판매한다. 2018 쏘나타 뉴 라이즈는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다양한 패키지 구성으로 선택권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우선 가솔린 2.0 모델은 주력 트림인 스마트 트림을 스마트 초이스 트림과 스마트 스페셜 트림 두 가지로 세분화했다. 스마트 초이스 트림은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 운전석 통풍시트 ▲ LED 헤드램프 ▲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EPB) 등 고객 최선호 사양을 적용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고객 선호도가 낮은 사양을 삭제했다. 스마트 스페셜 트림은 기존 스마트 트림에서 ▲앞좌석 통풍 시트 ▲8인치 내비게이션(고화질 DMB 포함)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 등 고객 선호 사양을 추가했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기존 4개로 운영되던 트림을 스타일과 스마트 2개 트림으로 통합했다. 특히 스마트 트림은 현대차의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에서 나온 고객 제안을 반영해 쏘나타 My Fit 전용 트림으로 재구성했다. 스마트 트림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R-MDPS)’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고객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My컨비니언스Fit ▲My스마트Fit ▲My익스테리어Fit 등 다양한 콘셉트의 패키지를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 (※ 스타일 트림 'R-MDPS' 선택 가능) 또 전 모델에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아이)’를 적용하고(블루링크 적용 모델 限) ▲블루링크 무상 사용 기간을 5년으로 연장(기존 2년)하는 등 텔레매틱스를 강화했다. 2018 쏘나타 뉴 라이즈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2,260만 원~2,973만 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 2,404만 원~2,772만 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2,738만 원~3,293만 원 ▲디젤 1.7 모델 2,510만 원~3,158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 2,896만 원~3,363만 원(세제 혜택 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3,960만 원~4,286만 원(세제 혜택 후)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중형차 시장을 선도하는 쏘나타 뉴 라이즈가 지난해 디자인 완성에 이어 고객 의견을 반영한 상품성 개선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2018 쏘나타 뉴 라이즈의 뛰어난 상품성은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토요타, 2000만원대 소형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C’ 출시…도심연비 19.4km/l
    신차공개 이다정 2018-03-14 13:29:19
    토요타 코리아가 1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SJ쿤스트할레에서 콤팩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C’의 미디어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고객 인도는 오는 4월 2일부터 시작한다.이날 상품 소개를 맡은 강대환 토요타 코리아 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는 “프리우스 C의 ‘C’는 콤팩트(Compact), 클린(Clean), 클레버(Clever), 시티(City)를 뜻한다. 복잡한 도심해서 쉽고 클린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차량을 의미한다”고 말하며 “연간 판매 목표는 800대”라고 밝혔다. 프리우스 C는 1.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e-CVT를 탑재하고 시스템 총 출력 101마력, 최대토크는 11.3kg.m를 발휘한다. 이 차의 강점은 19.4km/l의 뛰어난 도심연비다. 여기에 독특하고 날렵한 외관 디자인과 이동이 자유로운 콤팩트한 차체 및 민첩한 주행성능 등이 특징이다. 외장색은 총 12가지로 프리우스C 만의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에코 펀(ECO Fun)’을 콘셉트로 개발된 인테리어는 조작의 편리함과 여유로운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공간성 또한 프리우스 C의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뒷좌석 하단에 배치해 넉넉한 적재공간을 확보했으며 60:40 또는 전부 폴딩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동급 최다 총 9개의 SRS 에어백과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490만 원이다. 최대 310만원의 세금 감면과 더불어 정부 보조금 50만원까지 더해져 최대 360만 원의 구매 혜택이 주어진다. 구매 이후에도 도심 혼잡 통행료 감면, 공영 주차장 이용료 최대 80% 할인,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10년 또는 20만km 무상 보증 등을 제공한다. 한국 토요타 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2011년에 첫 출시한 프리우스 C는 지난해까지 전세계적으로 150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기록을 가진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대표선수다. 운전하기 쉽고 즐거운 매력으로 이제는 전 세계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프리우스 C와 함께 생기발랄한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기아 카니발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카니발’ 출시, 2880만원부터
    신차공개 이다정 2018-03-13 10:29:47
    기아자동차가 3세대 카니발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카니발’을 출시했다. 기아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BEAT 360에서 ‘더 뉴(The New) 카니발’의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13일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는 기존 카니발의 내 외장 디자인을 개선하고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을 적용해 고급감과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차의 전면부는 신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범퍼를 새롭게 장착했다. 또 LED 헤드램프 및 LED 주간주행등, 아이스 큐브 타입 4구 LED 안개등으로 운전자의 시야를 개선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후면부는 전면부와 짝을 이루는 입체적인 범퍼를 적용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LED 리어콤비램프를 적용했다. 측면부는 조형미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신규 알로이 휠을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는 스티어링 휠과 도어트림, 클러스터 페시아에 우드 그레인을 적용해 고급감을 구현하고 클러스터의 글자체 및 그래픽을 개선해 시인성과 고급감을 높였다.또한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 응답성과 뛰어난 연료 효율로 주행 성능은 물론 연비를 개선했다.(※R2.2 디젤 엔진 : 11.4km/ℓ(9인승, 18인치 타이어 기준), 람다II 개선 3.3 GDI 엔진 : 8.2km/ℓ) 특히 ‘더 뉴 카니발’의 R2.2 디젤 엔진은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저감에 효과적인 요소수 방식을 적용한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시스템을 적용해 동급 최초로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다.(※요소수 방식 SCR 시스템 : 요소수 탱크의 요소수를 분사해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을 줄여주는 후처리 시스템(선택적 촉매 저감장치)) 아울러 첨단 안전 사양을 다수 적용했다. 기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을 개선해 전방 차량을 감지해 차간 거리를 자동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정차 후 재출발 기능을 신규 적용했다. 또한 ▲차로 이탈 경고(LDW) ▲후측방 충돌 경고(BCW)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하이빔 보조(HBA) 등 다양한 안전사양을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에 포함했다. 편의 사양으로는 ▲버튼 시동 스마트키 ▲후방카메라를 전모델에 기본 적용하고▲휴대폰 무선 충전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버튼식 파워 슬라이딩 도어 ▲3열 충전용 USB 단자 등을 탑재했다. 이어 미국 최상급 오디오 브랜드인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스마트 내비게이션 유보(UVO) 3.0’의 무료 이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대폭 늘렸다. 이 외에도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로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 및 정확도를 높이는 등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더 뉴 카니발’의 판매가격은 ▲7인승 디젤 2.2 모델이 VIP 3,740만 원, 프레지던트 4,110만 원 ▲7인승 가솔린 3.3 모델이 프레지던트 3,860만 원 ▲9인승 디젤 2.2모델이 럭셔리 3,150만 원, 프레스티지 3,470만 원, 노블레스 3,82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 원 ▲9인승 가솔린 3.3모델이 노블레스 3,600만 원,노블레스 스페셜 3,690만 원 ▲11인승 디젤 2.2모델이 디럭스 2,880만 원, 프레스티지 3,390만 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제네바모터쇼] 스포츠 쿠페 스타일로 거듭난 ‘뉴 푸조 508’
    모터쇼 이다정 2018-03-12 17:04:29
    푸조가 지난 6일(현지시간) 개막한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뉴 푸조 508’을 선보였다. 뉴 푸조 508은 지난 2010 파리모터쇼에서 공개 후 8년 만에 완전 변경된 모델로 정통 세단에서 스포츠 쿠페 스타일로 거듭난 것이 특징이다. 전장과 전고는 각각 80mm, 60mm 줄었고, 전폭은 20mm늘었다. 여기에 패스트백 디자인과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전면부는 콘셉트 카 ‘인스팅트(Instinct)’에서 영감을 얻은 시그니처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했다. 후면부 역시 블랙 패널에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3D 풀 LED 리어 램프를 적용해 푸조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실내는 더블 플랫 타입의 콤팩트 스티어링 휠과 12.3인치 헤드업 인스투르먼트 패널, 10인치 터치스크린, 토글 스위치 등 차세대 아이-콕핏(i-Cockpit®)을 적용했다. EMP2 플랫폼 기반의 뉴 푸조 508은 기존 모델보다 70kg 가량 무게를 줄여 퍼포먼스와 연료 효율성이 높아졌다. 파워트레인은 180마력 및 225마력의 가솔린 엔진, 130마력과 160마력, 180마력의 디젤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룬다. 다양한 첨단 및 안전 편의 사양도 탑재했다.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200m 내외의 물체를 감지하는 ‘나이트 비전’ 시스템을 비롯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시스템, 차선이탈방지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뉴 푸조 508은 오는 9월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에는 연말에 출시할 예정이다. 제네바=오토캐스트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WRC 멕시코 랠리서 개인 2위・제조사 부문 1위
    데일리 뉴스 이다정 2018-03-12 16:32:07
    현대자동차가 멕시코 랠리에서 선수 개인 순위 2위, 제조사 순위 1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지난 8일부터 11일(현지시각 기준)까지 진행된 '2018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3차 대회인 멕시코 랠리에서 제조사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월 스웨덴 경기에서 더블 포디움을 달성하며 시동을 걸었던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이번 대회에서 포디움 입상과 제조사 부문 1위를 달성하며 2018 WRC의 전망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다니 소르도(Dani Sordo) 선수가 2위, 안드레아 미켈슨(Andrea Mikkelsen) 선수가 4위에 올라 팀 포인트 30점을 획득, 포드 월드랠리팀(29점)을 제치고 제조사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현대차는 이번 제조사 부문 1위의 성적을 바탕으로 종합 제조사 순위에서도 2위 포드 월드랠리팀과의 차이를 12점으로 크게 벌리면서 1위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드라이버 종합 순위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티에리 누빌(Tierry Neuville) 선수는 현재 1위인 세바스티앙 오지에(Sebastian Ogier) 선수를 4점 차이로 뒤쫓고 있으며, 남은 경기에서 선두를 되찾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팀 총괄 책임자인 미셸 난단(Michele Nandan)은 "가혹한 조건 속에서도 한 대의 차량도 이탈 없이 레이스를 마무리하며 제조사 부문 1위의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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