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BMW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 온라인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6-23 11:02:1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 코리아가 오는 25일 온라인 한정판 모델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을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출시한다.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은 BMW 그룹 코리아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인디비주얼 에디션 모델이다. M 퍼포먼스 모델이 지닌 강력한 주행성능과 한정판 모델 특유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차량은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https://shop.bmw.co.kr)’에서 단 25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의 차체에는 BMW 스페셜 페인트 ‘페리도트 그린(Peridot Green)’ 컬러를 적용했다. 앞범퍼 하단에는 블랙 하이글로스 프론트 에이프론을 장착해 한층 공격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트렁크 엣지와 뒷범퍼 하단에는 카본 스포일러와 카본 디퓨저를 더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화사한 오이스터 컬러와 함께 M 시트 벨트를 적용했다.이외에도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 컴포트 액세스,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실내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앰비언트 라이트 등이 기본 적용된다.엔진룸에는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kg·m을 발휘하는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M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6초다. 가변식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 등을 추가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의 가격은 7,80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이며, 6월 25일 오후 2시 5분 정각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cdyc37@autocast.kr
  • BMW, 새 디자인・사양 적용한 신형 M5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6-17 16:01:5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가 신형 M5를 16일(현지 시간)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BMW가 지난달 27일 인천 영종도에서 월드프리미어로 공개한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의 고성능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이전 세대와 동일하다. 4.4리터 V8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한다. M5의 고성능 버전인 컴페티션 모델은 최고출력 617마력을 발휘하며, 최대토크는 기본형 M5와 동일하다. 두 모델 모두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되고 개선된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소요시간은 기본 모델과 컴페티션 각각 3.2초, 3.1초다. 새로운 드라이빙 모드인 ‘트랙 모드’도 추가했다. 이 모드를 활성화하면 모든 운전자 보조 장치와 함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모두 꺼져 운전자는 오로지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다. 디자인 변화는 5시리즈의 부분변경 사항과 동일하다. 헤드램프는 이전 모델 대비 얇고 날렵해졌으며 키드니 그릴은 더욱 커졌다. 리어램프는 LED 그래픽을 업데이트하고 테두리를 검게 처리했다. 또 뒷 범퍼의새로운 디퓨저 디자인을 적용해 공력성능을 개선했다. 실내에는 이전 세대의 10.25인치 스크린보다 커진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장착해 사용성을 개선했다. 클라우드를 이용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경로를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시스템, 업데이트된 음성인식 시스템을 적용했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도 사용할 수 있다. 계기판은 BMW의 최신 라이브 콕핏 디지털 클러스터를 새롭게 적용했다. 외장색은 모테기 레드, 브랜드 해치 그레이, 탄자나이트 블루 2, 인디비쥬얼 아벤투린 레드, 프로즌 블루스톤 등 5가지다. 실내 색상은 검정색 가죽과 베이지색 알칸타라 재질을 동시에 사용하는 옵션을 추가했다.신차는 오는 8월부터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다. 시작가는 기본형 10만3500달러(한화 약 1억2562만원), 컴페티션 11만1100달러(한화 약 1억 3485만원)다. 국내 판매 일정은 미정이다.cdyc37@autocast.kr
  • BMW 신형 M4 유출...그 디자인 역시나
    데일리 뉴스 2020-06-05 14:48:1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가 지난 2일(현지시간) 신형 4시리즈를 공개한데 이어 고성능 M4의 디자인이 유출됐다. 기본형 4시리즈에 비해 공격적인 범퍼의 디자인과 보닛 디자인 변경이 특징이다. 신형 M4에 장착되는 범퍼의 디자인은 기본형과 비교해 한층 과격한 형태를 하고 있다. 특히, 그릴 좌우에서 시작하는 선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넓어지는 최근 BMW M 스타일을 반영한다. 동시에 공기 흡입구의 크기를 키워 냉각성능과 공력성능을 개선했다. 그릴의 경우 4시리즈에서 새롭게 선보인 커다란 키드니 그릴의 틀은 유지하면서 안에는 검정 가로줄 디자인을 사용해 기본형 매쉬 타입 디자인과 차별화를 했다.또한 키드니 그릴을 타고 올라가는 보닛 부분에 두 개의 ㄷ자 형 엣지를 만들어 보닛에서도 차별화를 했다. 사이드 미러는 M 차량의 특징인 에어로다이나믹 디자인을 적용하고 멀티스포크 휠을 적용했다.cdyc37@autocast.kr
  • 코로나 시국에도 수입차 판매 호조...2년 전 최고치 수준
    데일리 뉴스 2020-06-03 15:05:4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3일 발표한 5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총 2만3272대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작년 동월 대비 19.1% 증가한 수치를 보여줬다. 이는 2016년 이후 수입차 판매량 최대 호조를 보였던 2018년 5월 판매량과 비슷한 수준이다.브랜드 별 등록 대수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551대로 점유율 28.15%를 보이며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BMW가 4907대로 21.09%, 아우디가 2178대로 9.36%를 차지하며 독일 3사의 판매량이 수입차 판매량의 60%에 육박하는 수준을 보였다. 5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의 E300 4MATIC이 1014대, E250이 797대로 1위와 2위를 E클래스가 동시에 차지했다. 3위는 655대가 팔린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가 차지했다. 차량 연료별 판매량을 보면 가솔린의 경우 베스트셀링카를 차지한 메르세데스-벤츠의 E300 4MATIC과 E250이 1위, 2위를 차지했고 그 뒤는 638대가 팔린 BMW 520가 차지했다. 디젤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가 1위. 아우디 A6 40 TDI는 634대가 팔리며 티구안 2.0 TDI의 뒤를 바짝 따라붙었다. 3위는 334대가 팔린 메르세데스-벤츠의 CLS 300 d가 차지했다. 하이브리드 차종 판매량 1위는 총 482대가 팔린 렉서스 ES300h가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마일드-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한 메르세데스-벤츠의 GLE 450 4MATIC과 CLS 450 4MATIC이 각각 382대, 291대가 팔리며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최근 수입차 파워트레인은 마일드-하이브리드 엔진이 트렌드로 자리 잡아감에 따라 가솔린과 디젤 모델들이 속속 하이브리드 판매량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매 유형별로는 개인과 법인 구매의 올해 누적 비율이 각각 약 62%, 38%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임한규 부회장은 “5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브랜드별 증감이 혼재했으나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와 프로모션 등으로 전월 대비 소폭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cdyc37@autocast.kr
  •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신형 5·6시리즈 ‘월드 프리미어’ 무대 된다
    데일리 뉴스 2020-05-25 14:10:32
    BMW 코리아는 오는 27일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MW 5시리즈와 6시리즈 신형 모델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 행사는 BMW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된다. 이에 따라 전 세계인들이 코로나 사태 이후 첫 대규모 자동차 행사를 치러내는 ‘한국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월드 프리미어는 국내 자동차 시장뿐만 아니라, BMW 본사에서도 큰 의미를 갖고 있는 만큼 BMW 드라이빙 센터가 월드 프리미어 무대로 낙점된 배경에 대한 관심이 높다. BMW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3개의 드라이빙 센터(미국, 독일, 한국) 중 월드 프리미어 장소로 선정된 곳은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가 유일하다. 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모범적인 방역 체계와 수준 높은 시민 의식으로 빠르게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한국의 상황이 반영된 결과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지난 2014년 770억 원을 투자해 가족 단위로 전시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드라이빙 복함 문화공간으로 설립됐다. 독일, 미국에 이어 세 번째이자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드라이빙 트랙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량 관람과 시승, 상시 운전 교육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설로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여기에 BMW 코리아는 지난해 125억 원을 신규 투자해 드라이빙 센터를 확장했다. 5만㎡ 이상의 공간이 증설, 총 291,802㎡의 규모를 갖추게 되면서 더욱 풍부한 컨텐츠 제공이 기능해졌다. BMW 코리아는 이 같은 BMW 드라이빙 센터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이번 월드 프리미어를 비대면, 비접촉 형태로 진행한다.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해 드라이빙 센터에 마련된 별도의 BMW 차량에 개별 탑승한 후, 별도의 대면 접촉 없이 모든 행사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당초 부산 모터쇼 방문을 계획하고 있던 BMW 그룹 임원들은 해외 입국 시 자가 격리 2주를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한국의 방역 지침으로 인해 사실상 방한 자체가 어려워지면서 영상을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 BMW 더 뉴 5시리즈, 더 뉴 6시리즈 GT,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한다
    데일리 뉴스 2020-05-18 10:19:0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 코리아는 오는 27일, 5시리즈와 6시리즈 신형 모델의 전 세계 최초 공개를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차량은 기존 7세대 5시리즈의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6시리즈 GT 모델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한국에서 출시 모델의 세부 트림이 아닌, 모델 시리즈를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이는 것은 국내 수입차 역사상 BMW가 최초다. 이는 당초 공개 무대였던 2020 부산 모터쇼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됨에 따른 조치다. 지난 11월 BMW 그룹 경영진의 한국 방문 당시 월드 프리미어를 한국에서 진행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또한,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대유행 상황에도 한국 시장의 중요성 및 한국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방역 대응이 의사 결정에 반영됐다. 당초 한국에서의 월드 프리미어를 결정하게 된 데에는 5시리즈와 6시리즈의 한국 시장 내 높은 인기가 크게 작용했다. 한국 시장은 2020년 4월 기준, 전 세계 BMW 5시리즈 판매량은 1위, 6시리즈 판매량은 2위로 매우 중요한 시장 중 하나다. 특히 BMW 5시리즈는 BMW 코리아가 설립된 1995년부터 2020년 4월까지 약 19만 6천여 대가 판매될 만큼 명실상부 국내에서 인기가 가장 높은 대표 준대형 세단이다. BMW 코리아는 코로나19의 재확산 위험 속에 참가자의 안전 보장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BMW 드라이빙 센터 트랙을 활용한 비대면, 비접촉 행사로 진행한다. ‘드라이브 더 뉴 노멀(DRIVE THE NEW NORM)’이라는 테마 아래 코로나 시대에 BMW만이 할 수 있는 이색적인 런칭 행사를 준비 중이다. 이번 런칭 행사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BMW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하는 두 모델의 구체적인 트림의 구성과 가격에 대한 정보는 추후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BMW의 첫 전기 SUV 모델 iX3, SNS 통해 유출
    데일리 뉴스 2020-04-28 12:25:4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올해 출시 예정인 BMW의 첫 전기 SUV iX3의 이미지가 SNS를 통해 유출됐다. 해당 이미지를 통해 확인한 iX3 양산형 디자인은 2018년 공개한 iX3 콘셉트와 거의 달라진 점이 없는 모습이다. iX3는 BMW X3를 기반으로 전기차 파워트레인이 적용됐고 BMW의 전기차 서브 브랜드 i 엠블럼을 달았다. 전면부 키드니 그릴에는 독특한 형태의 iX3 전용 트림을 적용했다. 또한, 프론트 범퍼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했다. 차체 측면부에서 눈에 띄는 차이는 휠이다. 미래지향적인 형태의 투톤 휠을 적용해 가솔린 모델과 차별화를 했다. 기존에 앞쪽 휠 하우스 뒤에 위치한 공기 배출구는 전기차 모델에서는 충전을 위한 공간으로 변경했다. 후면 디자인에서는 범퍼 디자인의 차이가 크다. 기존 X3의 뒷 범퍼 디자인은 SUV에 걸맞는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과 듀얼 배기구가 적용된 반면 iX3는 스키드 플레이트와 배기구를 생략하고 디퓨저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한, 차체 전반에 걸쳐 파란색 엑센트 색을 사용해 전기차임을 강조했다. iX3에 적용되는 전기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40.9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또한, 74kWh 배터리를 사용해 1회 충전 시 최대 44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한편, BMW 코리아는 지난달 26일, X3에 가솔린 엔진과 고전압 리튬 배터리를 사용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X3 xDrive30e를 공식 출시했다. cdyc37@autocast.kr
  • BMW 스페셜 모델, 'M4 쿠페 컴페티션 헤리티지 에디션'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4-21 10:19:14
    BMW 코리아가 21일 스페셜 한정생산 모델 ‘M4 쿠페 컴페티션 헤리티지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M4 쿠페 컴페티션 헤리티지 에디션’은 현행 M4 모델의 마지막 에디션으로 전 세계 750대 한정 생산되며 국내에서는 65대만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에디션은 M 시리즈의 헤리티지를 강조하는 디자인 요소들이 반영돼 기존 모델과는 차별화된다. 우선 외장 색상은 라구나 세카 블루(Laguna Seca Blue), 벨벳 블루(Velvet Blue), 이몰라 레드 II (Imola Red) 등 BMW M 스포츠 로고를 상징하는 세 가지 컬러를 적용한다. 또한, M 스트라이프가 내장된 카본 루프가 새롭게 적용됐으며, 20인치 M 경량 알로이 휠에 오빗 그레이 매트(Orbit Grey matt) 컬러를 적용했다. 실내에는 BMW 인디비주얼 풀 메리노 가죽으로 제작된 M 스포츠 시트를 탑재했다. 시트 컬러 조합과 스티치 색상은 외장색에 따라 달라진다. 대시보드에는 M 컬러가 각인된 스페셜 카본 파이버 트림과 750대 한정 모델임을 나타내는 M 헤리티지 전용 배지가 적용됐으며, 헤드레스트와 도어실에도 M 헤리티지 전용 디자인을 더해 기존 모델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엔진룸에는 기존과 동일한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3리터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엔진이 탑재됐다. 여기에 M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장착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초만에 가속한다. M4 헤리티지 에디션의 가격은 1억 1,84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으로 책정됐다.
  • 부산모터쇼 코로나 여파로 취소, 2022년 돌아온다
    데일리 뉴스 2020-04-06 15:32:5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부산모터쇼 조직위원회가 전체 회의를 열고 올해 모터쇼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다음 달 28일 개최 예정이던 부산모터쇼는 2018년 기준 62만명이 방문하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행사다.부산모터쇼 조직위원회는 6일 올해 부산모터쇼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부산모터쇼는 서울모터쇼와 격년제로 개최하는 행사로 부산시의 벡스코에서 열렸다. 지난 2001년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했으며 사회적 상황으로 개최가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모터쇼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민적 안전을 위해 결국 모터쇼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모터쇼가 취소됨에 따라 다음 부산모터쇼는 2022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모터쇼는 개최를 52일을 앞두고 전격 취소됐다. 모터쇼의 취소로 자동차 업계에서는 대규모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산차 5개사는 부산모터쇼에서 신모델 혹은 콘셉트카를 내놓고 소비자에게 어필할 계획이었지만 새로운 계획을 잡아야 한다. 수입차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미 부산모터쇼 불참을 선언했던 브랜드가 많아 국산차만큼 큰 계획 변경은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모터쇼 참가를 선언했던 BMW를 포함한 미니 브랜드는 애초 모터쇼에서 공개하기로 했던 신차의 공개 일정을 전면 수정하기로 했다.BMW 코리아 관계자는 "부산모터쇼 취소는 사회적인 상황을 바탕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사안이다"며 "계획했던 5시리즈 부분변경 월드 프리미어 공개 형식과 시기는 본사와 다시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한편, 부산시와 벡스코는 경제적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부산모터쇼는 연인원 100만명 이상이 방문할만큼 부산의 대표 행사다. 부산시 벡스코에 따르면 부산모터쇼의 간접 경제 효과는 3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행사 관련은 물론 숙박, 음식점 등 연관 산업에도 영향이 예상된다.코로나19의 장기화로 당분간 전 세계의 모터쇼는 개최되기 힘들 전망이다. 이미 3월 제네바 모터쇼와 뉴욕오토쇼가 취소됐다. 올 가을로 예정된 파리모터쇼 역시 취소됐다.cdyc37@autocast.kr
  • BMW i4 콘셉트 공개...신형 4시리즈 그란쿠페 섀시・디자인 공유
    데일리 뉴스 2020-03-04 10:14:0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BMW 디자인웍스 스튜디오(Designworks Studio)에서 새로운 전기차 콘셉트 i4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당초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행사가 취소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공개했다. i4 콘셉트는 2022년 BMW에서 양산할 전기차 i4의 모습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쿠페형 세단의 유려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양산형 i4는 신형 4시리즈 그란쿠페와 섀시를 공유한다. 이전의 i3와 i8 전기차가 독립된 섀시를 사용한 것과는 차이가 있다. 디자인도 상당 부분 신형 4시리즈 그란쿠페와 공유한다. 전반적인 차체의 비율과 실루엣은 유사한 반면 세부적인 요소에서는 i4와 4시리즈 그라쿠페가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커다란 키드니 그릴은 머지않은 시기에 공개 예정인 4시리즈부터 동일하게 적용한다. 확장된 그릴은 자율주행과 안전보조시스템을 위한 카메라와 센서, 레이더 등을 디자인적으로 깔끔하게 숨겨주는 역할도 한다. 또한, 새로운 스타일의 BMW 엠블럼을 적용해 미래지향적 성격을 강조했다. 인테리어에도 미니멀리즘을 추구한다. 운전석 앞의 클러스터가 센터패시아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까지 연결되는 스타일을 적용했고 밝은 색감의 소재를 사용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BMW가 밝힌 바에 따르면 양산형 i4는 제로백 4초 미만의 성능과 최고출력 53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최대 600km의 주행가능거리를 겸비해 뛰어난 사용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BMW 디자인 총과 아드리안 반 호이동크는 “콘셉트 i4의 디자인은 다이내믹하고 우아한 동시에 미니멀하다”라며 “BMW 브랜드의 전동화에 핵심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토요타 수프라가 BMW Z4보다 빠른 이유
    데일리 뉴스 2020-01-22 17:28:1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21일 국내에 스포츠 쿠페 토요타 GR 수프라를 공식 출시했다. 같은 섀시와 파워트레인을 BMW의 Z4와 공유하는 수프라는 이미 북미에서 튜닝을 위한 스포츠카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17년 전 끝났던 수프라의 역사를 다시 살려낸 차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신차 발표 현장에서 수프라의 개발 총괄을 맡은 타다 테츠야 수석 엔지니어에게 수프라와 Z4는 무엇이 다른지 들어봤다. 토요타의 수프라는 BMW Z4 M40i와 많은 부분을 공유한다.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고 파워트레인도 공유한다. 또한, BMW Z4를 생산하는 오스트리아의 마그나 슈타이어 공장에서 위탁 생산을 하며, 실내 부품들도 많은 것들을 공유한다. 겉모습만 바꾼 BMW Z4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수프라를 직접 개발한 수석 엔지니어는 이에 대해 부드럽지만 강한 어조로 완전히 다른 차인 이유를 들려줬다. 타다 테츠야 수석 엔지니어는 ‘BMW와 스포츠카를 공동으로 개발하며 가장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은 바로 새로운 플랫폼의 개발이었다’고 말했다.BMW Z4와 마찬가지로 GR 수프라 또한 짧은 휠베이스와 넓은 트레드를 가지고 있다. GR 수프라의 휠베이스는 2470mm로 86과 비교해도 10mm 짧은 휠베이스를 가지고 있다. 또한, 극단적으로 낮은 무게중심, 카본 파이버 섀시를 사용하는 렉서스 LFA보다도 우수한 비틀림 강성을 달성했으며 86에 비해서는 차체 강성이 두 배에 이른다. 이를 통해 최상의 운동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플랫폼을 확보할 수 있었다. 타다 테츠야 수석 엔지니어는 ‘BMW와 이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한 이후부턴 BMW와 토요타가 완전히 독립적으로 각각의 차량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파워트레인을 공유하긴 하지만 세부적인 설정과 변속기의 세팅은 전혀 다르다는 설명이다. 그는 ‘파워트레인을 조율해가는 과정에선 연비와 같은 부수적인 부분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오로지 운전의 즐거움만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수프라의 개발엔 토요다 아키오 회장이 직접 마스터 드라이버로 참여했다. 타다 테츠야 수석 엔지니어는 ‘토요다 아키오 회장은 이 차에 수프라라는 이름을 달아도 될지에 대해 아주 신중하게 생각했다’며, ‘그는 수많은 테스트 주행에 직접 참여했고, 출시 1년 전에야 수프라라는 이름을 달 것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수프라의 개발에 그만큼 공을 들였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GR 수프라에 탑재한 직렬 6기통 트윈-스크롤 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340마력을 발휘하는 한편, BMW Z4 M40i는 387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외신 매체들이 비교한 직진 가속력 테스트에선 거의 항상 수프라가 더 앞서는 결과를 보여줬다. 이런 결과는 그만큼 두 차의 파워트레인 성향에 뚜렷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차를 구입한 후에 소비자들이 손쉽게 튜닝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해둔 점도 수프라 다운 특징이다. 엔진룸엔 강성 향상을 위한 스트럿 브레이스를 손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나사 구멍과 홈을 마련해놨다. 차체 표면에 뚫려있는 벤트들 중 상당수는 플라스틱으로 막혀있는 더미 벤트들인데 이 부분들도 튜닝 부품을 통해 손쉽게 실제 냉각과 다운포스 효과를 내도록 변경할 수 있다. 또한, 디퍼렌셜 오일 쿨러를 추가할 수 있도록 여유 공간을 마련한 설계를 했다. 새로운 엔진에 대한 자신감도 보여줬다. 타다 테츠야 수석 엔지니어는 수프라의 상징과도 같았던 기존 2JZ 엔진의 신뢰도를 이번 엔진에서도 기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 ‘기존의 2JZ 엔진의 신뢰도는 유명하다. 그리고 그런 점은 이번 GR 수프라에서도 기대할 수 있다’며, ‘오랜 세월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엔진 신뢰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최적의 냉각효율이라는 것을 알았다. GR 수프라는 최적의 냉각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설계했다’고 밝혔다.cdyc37@gmail.com
  • 우리나라서 평가한 가장 안전한 차 BMW 320d, 기아 쏘울은 점수 역행
    데일리 뉴스 2019-12-30 18:40:5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국내에서 판매하는 자동차의 안전도를 평가한 결과 충돌시험에서는 비슷한 성적을 보인 반면 보행자안전성이나 사고예방에서는 극과 극의 결과를 나타냈다. 특히, 기아자동차의 쏘울이나 현대자동차의 베뉴는 보행자안전성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체 순위에서도 하위권을 기록했다. 30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발표한 KNCAP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내 판매하는 10대의 국산차와 수입차를 선택해 안전도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BMW의 320d 모델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국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기아자동차의 쏘울은 기존 모델 보다 낮은 점수를 받으며 안전도 평가에서 오히려 역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NCAP은 1999년 시작한 국내 표준 안전테스트로 예산의 한계 등의 이유로 해마다 10여 종의 차를 직접 구입해 시험을 진행한다. 올해는 BMW의 320d, 기아 셀토스, 기아 쏘울, 렉서스 ES300, 벤츠 C200, 볼보 XC60, 쌍용 코란도, 현대 베뉴, 현대 쏘나타, 현대 팰리세이드 10개 차종을 평가했다. 올 평가에서 BMW 320d는 종합점수 96.29점을 기록해 최고점을 획득했다. 뒤를 이어 현대 펠리세이드가 95.47점, 렉서스 ES300이 93.41점을 기록해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반적으로 충돌안전성에 대한 평가는 비슷했다. 대부분의 차종이 60점 배점에 56점 이상을 받았다. 가장 높은 점수는 현대 팰리세이드가 받은 60점 만점이고 가장 낮은 점수는 벤츠 C200의 54.67점이다.반면 각각 20점 만점인 보행자안전성과 사고예방안전성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BMW의 320d와 벤츠 C200이 각각 17점대를 받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지만 기아 쏘울은 두 항목에서 14.22와 13.91로 하위권 점수를 기록했다. 특이하게도 현대 베뉴는 다른 점수에서는 무난한 수준을 기록했지만 보행자안전성에서는 12.76으로 꼴등을 기록했다. 특히, 기아자동차 쏘울은 종합점수에서 과거 모델 대비 점수가 낮아지는 기현상도 나타났다. 2014년 기아 쏘울은 종합 85.50점을 받았다. 이어 2015년에는 91.40으로 크게 점수를 높였다. 보행자안전성에서 크게 점수를 향상시킨 덕분이다. 하지만 이번 평가에서는 상대적으로 보행자안전성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하며 역행하는 모습도 보였다.한편, KNCAP 역대 최고점을 받은 차량은 BMW 520d로 2017년 종합점수 99.10점을 획득했다. 최고 점수를 획득한 국내 차량은 2015년 종합점수 97.30점을 획득한 현대 아슬란이다.cdyc37@gmail.com
  • BMW·MINI 과거 현재를 한자리에! 코오롱 모터페스티벌 2019 개최
    데일리 뉴스 2019-10-29 19:17:3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와 MINI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지난 20일 ‘코오롱 모터 페스티벌 2019’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모터스포츠에 입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테마로 진행했다. 메인 프로그램은 참가 고객이 직접 BMW와 MINI 차량을 가지고 펼치는 짐카나 레이스로 BMW 3시리즈, BMW 고성능 M 클래스, MINI JCW 클래스, MINI Cooper 클래스로 나눠 진행했다.행사에는 총 18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여성 고객은 “이번 기회로 모터스포츠를 처음 접하게 되어 흥미로웠고, 다양한 이벤트와 사이드 프로그램이 있어 즐길 거리가 풍부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도 BMW, MINI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카 전시회 및 퍼레이드, BMW M과 MINI JCW 택시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롤스로이스 시승 프로그램은 코오롱 모터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성우 배한성씨가 진행한 클래식 카 도슨트 프로그램과 클래식 카 레이스에는 국대 최대 BMW 클래식 카 동호회 팀 클러치(Team Klutch)와 MINI 클래식 카 동호회 마이티 미니(Mighty MINI)가 참여했다. 팀 클러치 동호회 관계자는 “아시아에 1대 밖에 없는 1세대 M3 EVO2를 비롯해 1세대 8시리즈, 다양한 버전의 클래식 MINI 등 희귀 모델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멋진 축제였다”고 밝혔다. 레이스 행사에 도전한 참가자들에게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상품이 제공됐다. 한국타이어, 레드불, 뱅앤올룹슨 등의 브랜드들이 스폰서로 참여했다.한편, 올해 첫 회를 맞이한 코오롱 모터 페스티벌은 향후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코오롱 모터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오롱 모터스 네이버 공식 포스트(https://post.naver.com/my.nhn?memberNo=36510841) 혹은 전국 전시장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cdyc37@autocast.kr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