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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가 만든 중형 픽업 트럭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신차공개 2018-11-29 13:05:09
    지프의 중형 픽업트럭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All-new Jeep Gladiator)’ 가 공개됐다. FCA 그룹은 28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에서 지프의 중형 픽업 트럭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선보였다. 지프 브랜드 북 아메리카 총괄 팀 쿠니스키는 “지프 브랜드의 충성 고객과 픽업 트럭 구매자들에게 이 특별한 차량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많다. 강인하고 신뢰성을 갖춘 지프 트럭의 풍부한 헤리티지를 지닌 글래디에이터는 견고한 활용성, 다용도, 기능성을 갖춘 중형 픽업 트럭”이라며 “모든 아웃도어 어드벤처를 위한 궁극의 차량”이라고 말했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스포츠(Sport), 스포츠 S(Sport S), 오버랜드(Overland), 루비콘(Rubicon) 트림으로 제공된다. 내년 하반기에 V6 엔진을 장착한 가솔린 모델을 먼저 출시하며, 3.0리터 에코 디젤 V6 엔진을 장착한 디젤 모델은 2020년에 선보인다. 가솔린 모델에는 8단 자동 변속기 또는 6단 수동 변속기를, 디젤 모델에는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한다. 아울러 첨단 4x4 시스템으로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 신차는 바디 온 프레임 구조를 채택, 경량의 고강도 스틸 프레임을 장착하는 등 첨단 소재와 엔지니어링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강하다. 글래디에이터의 프레임은 랭글러 4도어와 비교해 31인치 더 길고, 휠 베이스는 19.4인치 더 길다. 외관 디자인의 경우 전면부는 7-슬롯 그릴을 유지하면서도 더 강력한 견인 능력을 위한 추가적인 공기 흡입이 가능하도록 그릴 슬롯을 넓혔다. 글래디에이터 오버랜드와 루비콘 모델에는 밝은 흰색의 조명의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LED를 탑재한 글래디에이터 모델에는 헤드라이트 바깥 둘레를 감싸는 광륜(후광) 형태의 주간주행등을 장착했다. 후면에는 LED 조명을 적용한 전통적인 사각 테일 램프를 적용했다. 테일게이트에는 댐퍼를 장착해 부드럽게 작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세 위치에서 고정이 가능하다. 화물은 파워-락킹 테일게이트(power-locking tailgate )로 쉽게 고정할 수 있다. 트레일 카고 매니지먼트 시스템(Trail Rail Cargo Management System)은 추가적인 화물 적재 공간을 제공하고 화물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윈드쉴드 프레임 상단의 4-볼트 디자인으로 윈드쉴드를 빠르고 쉽게 접을 수 있다. 글래디에이터 오버랜드와 루비콘 모델은 쓰리-피스 바디-컬러 하드탑 옵션을 공유한다. 블랙 쓰리-피스 하드탑은 전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실내의 계기판은 3.5인치 또는 7인치 박막 트랜지스터 인포메이션 LED 디스플레이다. 7인치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재 재생 미디어, 타이어 공기압, 타이어 공기압 경고, 디지털 속도계를 포함한 100가지 이상의 정보를 설정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의 버튼 덕분에 운전대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오디오, 음성, 속도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4세대 유커넥트(Uconnect) 시스템을 적용한 7.0인치 또는 8.4인치 터치스크린을 제공한다. 글래디에이터 스포츠(Sport)에는 5.0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한다. 아울러 80가지 이상의 능동형과 수동형 안전 및 보안 장치를 제공한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정면 오프-로드 카메라, 다이내믹 그리드 라인이 있는 스탠다드 파크뷰 리어 백업 카메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전복방지 시스템을 포함한 전자 제어 주행 안정 장치(ESC) 등이 이에 해당한다. 모파 브랜드는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출시에 맞춰 200개 이상의 재설계 또는 새로운 지프 퍼포먼스 부품과 액세서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액티브 라이프 스타일과 토너 커버와 스프레이-인 베드라이너 같은 트럭에서 활용 가능한 액세서리와 리프트 킷, 오프-로드 라이트, 락 레일, 휠 같은 퍼포먼스 부품, 그 외 새로운 지프 글래디에이터만을 위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제공한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위한 모파 부품과 액세서리는 팩토리 워런티에 의해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기존 모습 탈피…다시 태어난 기아 ‘신형 쏘울’
    신차공개 2018-11-29 11:15:26
    기아자동차가 2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에서 쏘울의 신형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신형 쏘울EV도 첫 선을 보였다. 쏘울은 기아차의 대표적 수출 효자 차종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기아차 성장에 중요 모델이다. 신형 쏘울은 기존 모델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했다. 전면부는 가늘고 예리한 전조등을 적용하고 양쪽 전조등을 연결했다. 이와 함께 크롬 재질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측면부는 펜더 상단 및 도어부 하단에 도드라진 캐릭터 라인으로 차체의 볼륨감을 드러내고 휠 아치 라인을 입체감 있게 강조했다. 아울러 비행기 꼬리 날개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의 D자 형태의 필러를 적용했다. 후면부는 뒷 유리를 감싸는 형태의 입체적인 후미등을 적용했다. 실내는 기존 쏘울의 정체성을 이어가는 원형 모티브의 디자인과 소리의 확산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소리의 감성적 시각화를 콘셉트로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송풍구(에어 벤트)와 스피커, 재생되는 음악의 비트와 연동돼 작동하는 사운드 무드 램프 등을 적용했다. 신형 쏘울은 전장 4,195mm 축거 2,600m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55mm, 30mm 늘었다. 트렁크 용량 또한 364리터(VDA 기준)로 기존 모델 대비 10리터 증가했다. 이 밖에 3분할 화면 사용이 가능한 10.25인치 대형 와이드 디스플레이, 블루투스 기기 두 개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기능 등을 적용했다. 또 컴바이너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Combiner Head-Up-Display)를 장착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으며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한다. 신형 쏘울은 북미에서 1.6 터보 엔진(최고 출력 204ps, 최대 토크 27.0kgf.m)과 2.0 가솔린 엔진(최고 출력 152ps, 최대 토크 19.6kgf.m)의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1.6 터보 엔진에는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가속 성능 향상과 부드러운 주행 감성을 구현해냈다. 신형 쏘울 EV모델은 신형 쏘울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가솔린 모델 대비 깔끔하게 마무리한 전, 후면 디자인으로 전기차만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전기차 특유의 효율성은 유지하면서도 즐거운 운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신형 쏘울 EV는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 에코(Eco), 에코 플러스(Eco plus)의 총 4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주행 효율성을 높여주는 회생 제동량 조절 패들 쉬프트 및 스마트 회생 시스템, 다이얼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 등을 적용했다. 신형 쏘울 및 쏘울 EV는 내년 1분기 국내외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이번 오토쇼에서 2,044(약 618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신형 쏘울을 비롯해 리오(프라이드), 옵티마(K5), 스팅어 등 승용 8대, 니로 EV, 쏘렌토, 스포티지 등 RV 5대, 뉴욕 패션 위크(New York Fashion Week) 브랜든 맥스웰 패션쇼에서 선보인 커스터마이징 버전 텔루라이드, 튜닝카 박람회인 '세마국제모터쇼'에 선보여 호평을 받은 스팅어, K900(K9) 등 총 23대 차량을 전시한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링컨 7인승 SUV ‘올 뉴 에비에이터’, 내년 하반기 국내 출시
    신차공개 2018-11-29 10:46:25
    링컨은 2018 LA 오토쇼에서 7인승 중형 프리미엄 SUV ‘올-뉴 에비에이터(All-New Lincoln Aviator)’를 공개했다.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는 내년 하반기에 국내 출시 예정이다. 올-뉴 에비에이터는 브랜드 핵심 가치인 콰이어트 플라이트(Quiet Flight)를 통해 진일보된 디자인 비전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오토쇼에서 공개된 링컨 에비에이터 그랜드 투어링(Lincoln Aviator Grand Touring)은 링컨브랜드 최초로 트윈 터보 3.0리터 V6 엔진과 최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했다. 조이 팔로티코(Joy Falotico) 링컨 브랜드 회장은 “링컨은 고객을 위해 한 단계 진화된, 최고의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에비에이터는 힘과 아름다움이 퍼포먼스 및 기술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모델”이라고 전했다. 올-뉴 에비에이터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된다. 가솔린 모델은 V6 트윈 터보 3.0리터 엔진과 셀렉트시프트(SelectShift®) 10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400lb-ft를 발휘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에비에이터 그랜드 투어링은 450마력, 최대토크 600lb-ft를 발휘한다. 편의 사양으로는 폰 애즈 어 키(Phone As A Key)를 처음 선보인다. 링컨 웨이 (Lincoln Way™) 어플을 통해 스마트폰을 스마트키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차량 잠금 및 열림은 물론 시동을 걸 수 있으며 좌석, 미러, 스티어링 휠 등 사전에 설정된 값을 불러올 수 있다. 아울러 레벨™울티마™3D 오디오 시스템(Revel™ Ultima™ 3D Audio System)은 28개 스피커를 통해 풍부하고 우수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스티어링 휠에는 전략적인 버튼 배치를 통해 음악과 네비게이션 기능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 10시 방향에 위치한 음성 명령 버튼은 간단한 손가락 움직임으로 작동 가능하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기아차, LA 오토쇼서 ‘더 뉴 쏘렌토’ 북미 첫 공개
    모터쇼 2017-12-01 12:47:26
    기아자동차가 쏘렌토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쏘렌토’을 북미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기아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LA 오토쇼'에서 더 뉴 쏘렌토를 북미 시장에 30일(현지시각) 선보였다. 더 뉴 쏘렌토는 기존 쏘렌토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주행 성능, 디자인, 안전 및 편의 사양 등 상품성을 강화했다. 북미 시장에서 2.4 GDi 가솔린 엔진과 3.3 GDi 가솔린 엔진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3.3 GDi 엔진에는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또한 운전자의 주행 습관과 성향을 차량이 학습해 에코/스포츠/스마트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해주는 '스마트 쉬프트' 기능을 드라이빙 모드에 추가했다. 운전자의 피로/부주의한 운전 패턴 판단 시 휴식을 권유하는 경고음과 메시지를 송출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DAW), 주행차로 이탈 시 조향을 보조해주는 차로이탈방지 보조시스템(LKA) 등 첨단 안전사양도 추가했다. 아울러 기아차는 '2017 LA 오토쇼'에서 친환경차 전용존을 마련해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쏘울 EV, K5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북미 친환경차 시장을 공략할 기아차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선보였다. 전시장 입구에는 스팅어 전용 전시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2,044(약 618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더 뉴 쏘렌토를 비롯해 ▲포르테(K3), 옵티마(K5), 스팅어 등 승용 12대 ▲쏘울, 스포티지 등 RV 4대 ▲니로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K5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쏘울 전기차 등 친환경차 6대 ▲튜닝카 박람회인 'SEMA'에 선보여 호평을 받은 스팅어 등 총 26대 차량을 전시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지프, ‘신형 랭글러’ LA 오토쇼서 첫 공개・・・11년 만의 풀체인지
    신차공개 2017-11-30 08:20:21
    지프 랭글러의 풀체인지 모델인 ‘올 뉴 지프 랭글러(All-new Jeep Wrangler)’가 2017 LA 오토쇼에서 공개된다. 올 뉴 지프 랭글러(JL 플랫폼)는 지난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NAIAS)에서 JK 플랫폼 기반의 2007년식 랭글러가 발표된 이후 11년 만의 풀 체인지 모델이다.신차는 기존의 커맨드 트랙(Command-Trac) 및 락 트랙(Rock-Trac) 4x4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셀렉 트랙(Selec-Trac) 풀타임 4x4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또한 스포츠, 사하라, 루비콘을 포함한 모든 올 뉴 랭글러 라인업은 트레일 레이티드(Trail Rated) 뱃지를 부착하고 있다. 트레일 레이티드 뱃지는 미국 군용차를 평가하는 네바다 오토모티브 테스트 센터(NATC) 주관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의 루비콘 트레일 등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오프로드 코스에서 이뤄지는 테스트를 통해 성능이 검증돼야 자격이 주어지는 일종의 성능 검정 마크이다. 외관은 넓은 차폭과 더 낮아진 벨트라인, 오프로드에서의 높은 가시성(visibility)을 위해 더 커진 윈도우 등이 특징이다. 특히 7-슬롯 그릴의 양쪽 끝 수직 라인을 헤드라이트와 맞닿게 해 지프 CJ 모델에 대한 경의를 표현했다. 여기에 공기역학을 고려해 그릴을 뒤쪽으로 살짝 꺾었다. 차량 무게 절감을 위해 도어, 도어 힌지, 후드, 펜더, 윈드 실드 프레임 등에는 경량 고강도 알루미늄을 적용했다. 엔진은 V6 3.6L 펜타스타(Pentastar) 엔진, V6 3.0L 에코디젤(EcoDiesel) 엔진 또는 신형 I-4 2.0L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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