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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A코리아, 지프로 SUV 시장 집중한다…피아트・크라이슬러는?
    데일리 뉴스 2018-04-17 14:08:47
    뉴 체로키 소개하는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 FCA 코리아가 지프(JEEP) 브랜드를 중심으로 SUV에 보다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FCA 코리아는 17일 서울 강서구 지프 전용 전시장에서 ‘뉴 체로키’ 출시 행사를 갖고 향후 브랜드 전략에 대해 밝혔다.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지난해 지프는 한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38% 성장하며 수입 SUV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며 “FCA 코리아는 SUV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지프 브랜드를 통해 SUV에 보다 집중적인 투자와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FCA 코리아는 먼저 딜러 네트워크의 90%를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바꾼다. 지프 전용 전시장은 현재 일본에서만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한국 특성에 맞게 디자인해 전용 전시장을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에 인천과 대전에도 새로운 지프 전용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연다. 아울러 올해 SUV 중심의 다양한 신차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지프는 이날 출시한 뉴 체로키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올-뉴 컴패스, 올-뉴 랭글러 등 신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프 뉴 체로키 FCA 그룹에 속해 있는 피아트・크라이슬러 브랜드의 국내 철수 등과 관련한 질문에 파블로 로쏘 사장은 “일단 지프 브랜드를 통해 SUV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도 “지프 외 브랜드의 모델을 출시하는 것에 대해선 본사와 협의 중이고 결정된 바가 없어서 말씀드릴 수 없는 문제”라며 말을 아꼈다. 이에 대해 FCA의 피아트・크라이슬러 브랜드를 판매하던 딜러들은 볼멘 소리를 하고 있다. 새로운 브랜드 런칭을 위해 공들여 준비한 것이 불과 몇 년 전인데 한국 시장을 사실상 포기하면서 투자 회수 조차 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FCA 딜러사의 한 관계자는 “피아트 브랜드 런칭을 위해 투자한 금액도 회수하지 못하면서 FCA 코리아의 정책에 불만이 있다”며 “지난해 이미 지프를 제외한 타 브랜드의 신차 출시 계획을 모두 접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시한 중형 SUV ‘뉴 체로키’는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소폭 변경하고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 차선 이탈 방지 경고 플러스 시스템 등 다양한 주행 안전 기술과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가솔린과 디젤 모델을 선보이며 가솔린 모델(론지튜드 및 론지튜드 하이)을 먼저 출시하고 향후 디젤 모델(리미티드 및 오버랜드)을 출시할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지프 그랜드 체로키 25주년 스페셜 에디션 출시…20대 한정
    신차공개 2018-01-11 10:00:45
    FCA 코리아가 지프 그랜드 체로키 25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국내에 20대를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처음 선보인 이후 400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지프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 25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2018년형 지프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모델을 기반으로 했으며 지프 그랜드 체로키 25년의 헤리티지를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외관은 전면 범퍼, 그릴 링, 루프 레일, 하단 범퍼 아플리케, 안개등 및 테일 램프 베젤 등에 플래티늄 크롬으로 강조했다. 측면의 펜더 플레어와 도어 핸들을 바디 컬러와 동일하게 하고 20인치 헤리티지 알루미늄 휠을 적용했다. 후면에는 25주년 기념 배지를 부착했다. 실내는 인스트루먼트 패널 알루디엠 리니어 베젤, 알룸 페인티드 스티어링 휠 베젤, 가죽 인스트루먼트 패널 및 센터 암레스트, 특별한 가죽트림 시트를 적용해 플래그십 모델만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또한 7인치 TFT LCD 멀티-뷰 디스플레이와 한국어 음성 인식이 가능한 유커넥트(Uconnect)의 8.4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60여 종의 첨단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유로6 3.0L V6 터보 디젤 엔진과 ZF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복합연비는 10.4 km/l(도심: 9.5 km/l, 고속: 11.7 km/l)다. 아울러 최대 100%의 토크를 전후 차축으로 배분할 수 있는 쿼드라-트랙 II(Quadra-Trac® II) 4WD 시스템이 탑재돼 탁월한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주행 조건에 따라 스노우(Snow), 샌드(Sand), 오토(Auto), 머드(Mud), 락(Rock) 등 5가지 주행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Selec-TerrainTM) 지형 설정 시스템이 적용됐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 25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며, 국내에는 20대만 한정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7,080만 원(부가세 포함)이다.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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