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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디젤차 추가 리콜…118d・미니 쿠퍼d 등 6만5763대
    데일리 뉴스 2018-10-23 09:34:02
    지난 8월 긴급 기자 회견을 통해 화재 원인 설명하는 BMW 그룹 품질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 BMW 그룹 코리아가 디젤 차량 EGR 모듈 관련 리콜 대상 차종을 추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가 조치로 현재 리콜을 진행 중인 10만6,000여대에 더해져 리콜 규모는 총 17만1000여대로 늘었다리콜 대상은 2011년 5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생산된 BMW 118d, 미니 쿠퍼d 등 디젤 차량 6만5,000여 대이며 모델별 생산 기간은 상이하다. 리콜 사유는 기존과 동일하다. EGR 쿨러의 누수로 인해 드문 경우 흡기다기관에 천공이 발생할 수 있고 나아가 극히 드문 경우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 BMW 코리아는 “추가 리콜 대상 차종은 정부 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된 것으로 기존 리콜 대상 차종에 비해 화재 위험이 현저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예방적이고 선제적인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BMW와 MINI 전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디젤 차량들은 EGR 쿨러와 관련된 잠재적인 문제가 없으며 이에 따라 리콜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지속적인 분석 결과에 따라 BMW 그룹은 기존 리콜 대상이 아닌 차량에서 추가적인 개별 사례를 확인하게 됐고 이러한 사항을 정부 당국에 보고했다. 이러한 개별 사례에서의 사고 가능성은 상당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BMW 그룹은 예방적 조치의 일환으로 리콜 대상 차종을 추가해 일말의 위험마저도 제거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리콜 대상 여부 또는 문의사항은 BMW 및 MINI 홈페이지(http://www.bmw.co.kr / http://www.mini.co.kr), 전국 84개 공식 서비스센터(BMW 60개/MINI 24), 리콜 전담 콜센터(080-269-518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BMW 코리아는 배기가스 재순환장치인 EGR 모듈의 이상으로 극히 일부 디젤 차종에서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지난 7월 말 리콜을 발표했다. 8월 20일부터 BMW 차량 약 10만6,000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리콜 작업은 10월 21일 자정기준 총 5만9,900여대, 56%를 완료했다. 리콜 대상 차량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자동차화재] BMW 리콜 어떻게 진행했나
    데일리 뉴스 2018-08-28 13:35:11
    BMW 코리아가 본격적인 리콜을 시작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지난 20일 BMW 코리아는 3주 간 진행한 긴급 안전 진단 작업 과정을 토대로 화재 발생 위험 차량에 대한 본격적인 리콜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리콜 규모는 42개 차종 10만 6,317대로 국내에서 이행된 수입차 리콜 사상 최대 수준이다. 통상적으로 리콜 조치가 완료되기까지 1~2년이 소요되지만, BMW 코리아는 대규모 리콜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부품 수급을 통해 올해 안에 리콜을 마무리 짓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20일부터 전국 61개 서비스센터에서 리콜 작업을 진행 중이다.BMW 코리아는 최근 발생한 일련의 화재 사고와 관련해 독일 본사 조사팀과 면밀한 조사를 진행, 배기가스 재순환장치인 EGR(Exhaust-Gas Recirculation) 모듈 이상으로 일부 차종에서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6일 BMW 코리아는 국토부에 제출한 리콜 계획서가 승인 되자마자 자발적 리콜 및 후속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리콜 조사와 계획서 제출, 국토부의 승인이 이뤄지기까지는 최소 2개월이 걸리는 데 반해 BMW 코리아는 국토부가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제작결함 조사 지시를 내린 지 11일 만에 리콜을 결정했다. BMW 코리아는 자발적 리콜 발표 이후 긴급 안전 진단 서비스 실시, 전담 고객센터 가동, 렌터카 제공, 안전 진단 후 EGR 모듈 원인으로 화재 발생 시 신차 교환 등의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진행했다.본격적인 리콜 시행에 앞서 BMW 코리아는 지난 달 27일부터 긴급 안전 진단 서비스를 실시했다. BMW 전문 테크니션이 EGR 부품 내부 상태를 내시경 장비로 진단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취하는 형태로 고객이 직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것 외에도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BMW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 등의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전국 61개 서비스센터로의 직접 내방 및 고객을 찾아가는 방문 진단 서비스를 주말 포함 24시간으로 확대하고 리콜 전담 고객센터도 24시간 운영으로 전환했다. 이달 1일에는 10만 6000여대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진단 기간 렌터카를 제공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전국 주요 렌터카 회사들과 협의해 10만 6000여명의 진단 대상 고객을 위해 필요 시 무상으로 렌터카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아울러 문의 전화 대기 시간이 지연되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안전진단 전담 콜센터 인력도 2배 늘렸다. BMW 코리아는 한 명도 빠짐없이 안전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점검을 받지 않은 고객에게 조속히 진단을 받을 것을 권장하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휴가, 국외체류, 주소지 변경, 폐차 등의 이유로 연락이 닿지 않는 고객에게는 여신금융협회, 중고자동차매매조합, 렌터카사업조합 등에 협조를 구해 연락을 취하고 있다.8월 21일 0시 기준으로 리콜 대상 차량 약 10만6,000대 중 약 10만2,000대가 안전진단을 완료했으며, 약 2,800대는 예약 대기 중이다. 아직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1,200여명의 고객에게는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해 차량의 서비스센터 입고를 권장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차량 화재가 국민의 안전,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이에 대한 비난은 마땅하지만 화재 발생 이후 실제 리콜 작업에 착수하기까지 BMW의 대응은 업계 평균과 비교해 봤을 때 비교적 신속하고 체계적이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국내 평균 리콜 이행률이 80%가 채 안되는 현 상황에서 BMW가 끝까지 책임감 있게 리콜에 임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금의 위기상황을 타개하고 화재 위험 리콜에 대처하는 업계의 새로운 기준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또 다른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이번 BMW 사태를 계기로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차량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완성차 업체들 사이에서는 화재 위험 리콜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며 “안전한 차량 운행과 추가 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제조사가 리콜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은 물론 정부 차원에서도 실제 리콜 이행에 대한 종합적이고 엄격한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은 28일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BMW 차량 화재 공청회에 출석해 화재 원인 등과 관련한 본사의 입장을 진술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국토부, 안전진단 안 받은 BMW 사상 첫 ‘운행정지’ 명령
    데일리 뉴스 2018-08-14 11:27:13
    국토부가 잇따른 화재 사고로 대규모 리콜 중인 BMW 차량에 대해 운행정지명령을 내렸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 리콜 대상차량에 대해 점검명령과 함께 운행정지명령을 발동할 것을 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자정까지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차량은 전체 10만6,317대 중 2만7,246대다.국토부는 오는 15일부터 대상차량 통보 등 행정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각 지자체에서 차량 소유자에게 명령서를 발급하면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점검명령이 발동되면 차량소유자는 즉시 긴급안전진단을 받아야 하며 안전진단을 위한 목적 이외에는 운행이 제한된다. 김현미 장관은 담화문을 통해 “계속되는 BMW 차량화재의 원인에 대해 국토부는 관계부처와 전문가들과 협력해 공정하고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며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의 실효적 강화, 결함은폐․늑장 리콜에 대한 엄정한 처벌 등 자동차 안전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더 큰 혼란 없이 사태가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BMW 본사, 화재 사태에 직접 입 열었다
    데일리 뉴스 2018-08-06 17:40:30
    리콜 차량 화재 원인과 관련해 BMW 그룹 본사가 직접 설명에 나섰다. BMW 코리아는 최근 발생한 화재 건과 관련해 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BMW 그룹 본사의 화재 원인 조사 결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달 26일 화재 관련 리콜 및 후속 조치 방안을 발표한 지 열흘 만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BMW 차량에서 총 32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사태가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bmw 코리아 김효준 회장은 “이번 화재 사태로 국민 여러분께 정부 당국에 불안과 심려 끼쳐 드려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가장 먼저 이번 화재 사고 겪은 화재 당사자들께 진심으로 사과와 위로의 말씀 전한다”고 말하며 머리를 숙였다. 이어 “BMW에서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다루고 있으며 모든 경영진들이 사활을 걸고 있다.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BMW 본사에서 한국에 방문해 관련 파트너사와 24시간 한국 고객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 진단과 리콜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진행해 온 화재 원인 조사 내용에 대해 투명하게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재 원인 설명하는 BMW 그룹 품질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 이날 기자회견에는 BMW 그룹 품질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 디젤 엔진 개발 총괄 책임자, 글로벌 리콜 담당 책임자,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등 본사 임원진들이 참석해 화재 원인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BMW 그룹 품질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은 “화재의 근본적인 원인은 EGR 쿨러의 냉각수 누수다. 냉각수가 누수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흡기 다기관에 침전물이 형성되는데 이후에 여러 가지 조건들이 결합돼 화재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누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모든 차에서 화재가 발생하진 않는다. 불이 나려면 EGR 쿨러 쪽 누수 외에도 추가적인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예를 들어 주행 거리가 많은 차, 장시간 주행할 경우, 바이패스 밸브가 열린 상태 등이 있다”고 말하며 “근본적인 원인은 하드웨어적인 문제이지 소프트웨어와는 관련 없다”고 강조했다. 국내와 세계 시장 결함률 비교 표 BMW 본사 측의 해당 결함에 대한 인지 시점에 대해서는 “확실성을 갖고 근본 원인을 파악했던 시점은 올해 6월이다. 이 사안에 대해 분석하고 다각도로 조사 해야하기 때문에 근본 원인에 도달하기까진 6월에서다. 유럽 쪽에 기술 조치를 취하고 한국의 경우에는 리콜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또 “미국을 제외하곤 한국과 전 세계 기타 국가 모두 같은 소프트웨어를 장착하고 있으며 하드웨어도 마찬가지다. 때문에 해당 문제로 인한 결함률은 한국과 세계가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최근 한국에서 단기간에 집중되서 나타나는 것은 계속해서 분석 조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질의응답 한편 BMW 코리아는 화재가 잇따르는 520d 등 42개 차종 10만여대에 대해 긴급 안전 진단을 벌이고 있으며, 본격적인 리콜은 이달 20일부터 시행한다. 리콜 대상 차량은 차종에 따라 제작 시기가 각각 다르며 최대 2011년 3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생산된 BMW 디젤 모델로 42개 차종 총 10만6,317대다.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BMW 코리아, 리콜 차량 진단 기간 렌터카 무상 제공
    데일리 뉴스 2018-08-01 17:07:31
    2016 bmw 5시리즈 BMW 코리아가 화재 관련 리콜 차량 차주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 진단 기간에 렌터카를 제공하기로 했다. BMW 코리아는 1일 리콜 대상 차량 10만 6000여대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 진단 기간 렌터카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가 발표했다. 전국 주요 렌터카 회사들과 협의해 진단 대상 고객에게 무상으로 렌터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진단 서비스 기간에 즉각 점검을 받지 못한 고객은 요청하면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에 따라 렌터카를 사용할 수 있다. 긴급 안전 진단 서비스를 위해 BMW 코리아는 진단 장비를 전국 61개 서비스센터에 배치하고 원활한 안전 진단 예약을 위해 전담 인력을 2배 이상 늘렸다. 매일 약 1만 여대를 처리해 이달 14일까지 안전 진단 서비스를 모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앞서 BMW코리아는 지난 26일 리콜 대상 차량과 함께 후속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27일부터 해당 차량 전체에 대해 긴급 안전 진단 서비스를 실시 중이며 EGR 모듈 개선품 교체는 8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bmw 리콜 대상 차량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연이은 화재 사고 BMW, 520d 등 10만여대 리콜
    데일리 뉴스 2018-07-26 15:15:40
    BMW 5시리즈 연이은 화재 사고로 논란이 된 BMW 520d 등 BMW 차량 10만여 대가 리콜된다. 다음 달 중순부터 본격 리콜을 시작하며 화재가 발생한 차량의 소유주에게는 현금 보상한다. 26일 BMW 코리아는 차량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 결과와 함께 자발적 리콜 및 후속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대상 차량은 차종에 따라 제작 시기가 각각 다르며 최대 2011년 3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생산된 BMW 디젤 모델로 42개 차종 총 10만6,317대다. BMW 코리아가 독일 본사와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화재 원인은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인 EGR(Exhaust-Gas Recirculation) 모듈의 결함이다. 고온의 배기가스가 냉각되지 않은 상태에서 흡기다기관에 유입, 구멍을 발생시키고 위에 장착된 엔진 커버 등에 발화돼 화재가 발생한다는 것. 수리에 앞서 BMW는 오는 27일부터 해당 차량 전체에 대해 긴급 안전 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 EGR 모듈 개선품 교체는 8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긴급 안전 진단 서비스는 진단 장비가 확보된 ‘코오롱 성산’ 등 4개 서비스 센터에서 우선 실시하며 오는 31일부터 전국 61개 서비스센터에서 본격 진단을 시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주말까지 확대 운영하며 예약을 통해 BMW 전문 테크니션이 EGR 부품 내부 상태를 내시경 장비로 진단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EGR 모듈에 대한 자발적 리콜은 오는 8월 20일부터 전국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 EGR 모듈을 개선품으로 교체하고 EGR 파이프에 쌓인 침전물에 대한 파이프 클리닝 작업을 진행한다. 주말에도 리콜 서비스 조치가 가능하며 주중과 마찬가지로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BMW는 차량에 화재가 난 경우 BMW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정기적으로 차량을 관리 받은 고객에 한해 시장가치 100%의 현금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EGR 모듈 이상으로 인한 화재가 확인된 고객은 보상할 예정이다. 리콜 전담 고객센터(080-269-5181)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리콜 전담 고객센터는 EGR 모듈에 대한 리콜 예약뿐 아니라 안전진단 서비스 신청 및 리콜 관련 문의가 가능하다. 또한 리콜 서비스 예약은 전국 BMW 공식 서비스센터, 예약 전용 이메일(service@bmw.co.kr), BMW Plus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BMW 코리아 대표이사 김효준 회장은 “BMW는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으며 자발적 리콜의 신속한 시행과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통해 고객이 진정으로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BMW 해당차량의 제작결함 조사(7.18∼)와 함께 리콜방법 및 대상차량의 적정성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리콜 계획이 적절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에 대해 보완을 명령하는 한편 BMW 리콜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불시 현장 점검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BMW 리콜 대상 차량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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