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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스리프트 2020 BMW X1 미국 판매 개시 … 가격은 4400만원
    데일리 뉴스 2019-08-08 01:18:39
    BMW는 미국에서 2020년 X1 가격을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오직 sDrive28i와 xDrive28i 모델만 판매된다. 두 모델 모두 228마력을 제공하는 2.0L 터보차지 직렬 4기통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이 엔진 사이의 유일한 차이점은 sDrive28i가 전륜 구동이고 xDrive28i가 사륜 구동이라는 것이다. 두 모델 모두 8단 자동 변속기를 공유한다.BMW X1 사륜 구동 모델이 6.3초만에 96km/h(60mph)에 이른다. X1 sDrive28i는 250달러가 더 비싸져 3만6,195달러(한화 약 4,400만원)에, 그리고 마찬가지로 xDrive28i도 250달러 상승한 38,195달러(약 4,640만원)에 판매된다. 호주와 같은 다른 시장도 sDrive18i, sDrive18d, sDrive20i 및 xDrive25i 트림 현지 가격이 4만4,500호주달러에서 6만2,900호주달러 사이다. 미국의 구매자들은 사용 가능한 M 스포트 패키지와 함께 sDrive28i 또는 xDrive28i 모델을 장착할 수 있으며, 2020MY 모델에는 유카로 베이지, 미사노 블루, 스톱 베이 등 세 가지 색상 옵션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에스토릴 블루 색상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모든 모델은 8.8인치 인포테인먼트 화면과 내비게이션 및 애플 카플레이를 함께 제공한다. 이 듀오는 좌석뿐만 아니라 하단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에서도 가죽 커버로 구입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BMW M850i 호주에서 가격 공개하고 판매 시작
    데일리 뉴스 2019-08-08 00:42:45
    BMW 840i 쿠페와 컨버터블이 호주에서 9월부터 13만7,875달러(한화 약 1억6,760만원)와 14만8,068달러(약 1억8,000만원)로 판매될 예정이다.엔진은 알파 3.0L, 트윈파워 직렬 6기통으로 구동된다. 최고출력 335마력과 최대토크 500N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쿠페 모델은 5.0초 이내에, 그리고 오픈톱은 5.3초 이내에 도달한다. 바이크람 파와 BMW 호주 최고경영자(CEO)는 "공식 출시 이후 BMW 8시리즈는 판매 예상을 뛰어넘어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고 말하며 "이제 8-시리즈 제품군의 새로운 진입점으로 840i 모델을 소개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다. 세련된 모던 디자인, 스포츠 공연 속성, 그리고 확장된 장비 목록을 통해 호화로운 그랜드 투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제안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본 장비로는 20인치 휠, M 스포트 브레이크 및 디퍼렌셜, 금속 도료, 소프트 클로즈 도어, 디스플레이 키,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다기능 프론트 시트, 개별 가죽, 가죽으로 포장된 스티어링 휠 등이 있다. 840i 쿠페는 16개의 스피커로 제스처 컨트롤,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 하만 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840i 컨버터블은 블랙 또는 실버 소프트 탑을 특징으로 하며, 안트라사이트 실버 효과, 에어 칼라 넥 온열기, 12스피커 하만 카돈 오디오가 포함됐다.더 많은 장비를 원하면 추가비용으로 M 스포트 플러스 패키지, M 스포트 시트와 같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M 스포트 플러스 패키지는 고성능 타이어,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대형 프론트 브레이크 디스크, M 안전벨트 및 쿠페에 M 리어 스포일러에 20인치 M 광합금 휠로 구성되어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BMW, 애플 카플레이 쓰는 데 구독료 받는 이유
    데일리 뉴스 2019-08-06 22:52:17
    대부분의 자동차 브랜드들이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사용할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기능의 일부인 애플 카플레이어, 그리고 안드로이드 오토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BMW 오너들은 애플 카플레이 사용을 위해 매달 80달러, 약 10만원의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 내용을 자세히 알기 위해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에서 그 이유를 설명했다. BMW는 애플 카플레이 구독 서비스를 판매하는 이유는 아마도 무선 카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제조사들은 유선 카플레이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BMW가 설명한 바에 따르면 와이어리스 카플레이는 와이어 셋업과 비교해 다른 하드웨어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추가 설명으로는 BMW가 카플레이를 제대로 작동하게 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기술을 투자했다고 한다. 언제든 카플레이가 업데이트를 원할 때, 그렇게 작동할 수 있으며, 이러한 업데이트로 인해 기존에 사용하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의 충돌이 없도록 했다. 카앤드라이버가 언급한 바에 따르면 BMW는 독자적으로 카플레이를 구독 서비스로 판매하고 있다. 아마도 다른 브랜드에서는 가까운 시일 내에는 이 구조를 생각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자동차 제조사들은 그들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카플레이를 통합시키는데 많은 돈을 쓴다. 그리고 그것으로 또한, 수익을 내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BMW의 라이벌들이 카플레이를 지속적으로 무료 제공한다면 토요타가 뉴 수프라 모델에서 그랬던 것 처럼 BMW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그 비용을 흡수시키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현재 애플 카플레이를 사용하고자 하는 BMW 오너는 옵션 비용으로 매달 80달러를 지불하거나 20년 구독료로 300달러, 약 36만원을 한 번에 낼 수 있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그릴 키워 존재감 더한 BMW 플래그십 ‘뉴 7시리즈’ 출시
    신차공개 2019-06-26 12:23:21
    BMW 코리아가 6세대 7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BMW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뉴 7시리즈를 26일 공개하고 브랜드의 럭셔리 모델 라인업의 향후 방향과 계획을 발표했다.새로운 7시리즈는 풀체인지에 버금가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최첨단 주행 보조 및 편의 기능을 적용했다. 또 우아한 느낌의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Design Pure Excellence)와 스포티한 느낌의 M 스포츠 패키지 두 가지 외관을 제공한다. 외관의 경우 키드니 그릴은 이전보다 약 50%가량 커졌다. 이와 함께 전 모델에 최대 500m의 조사범위를 제공하는 BMW 레이저 라이트를 적용했다. 전면 에이프런 하단의 공기 흡입구는 대형 에어 디플렉터와 통합하고 크롬 장식을 더했다. 측면 에어브리더는 수직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후면부는 더욱 슬림해진 L자형 LED 리어램프와 크롬 라인 하단의 조명 디테일을 더했다. 실내는 보다 넓은 면적을 퀼팅 처리한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코냑, 모카 등 두가지 색상에만 제공, M760Li xDrive의 경우 메리노 가죽) 및 통풍 기능과 메모리 기능을 포함한 전동 조절식 컴포트 시트, 4존 에어컨, 인디비주얼가죽 대시보드를 모든 7시리즈에 기본 적용했다. 롱 휠베이스 모델에는 파노라마 글래스 스카이 라운지 (730Ld xDrive 제외), 마사지 시트, 히트 컴포트 패키지를 추가 적용했다. 뉴 7시리즈의 고객들은 스포티한 이미지의 M 스포츠 패키지와 우아함을 더한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Design Pure Excellence) 라인 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차별화된 실내외 디자인 및 장비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파워트레인은 6기통과 8기통, 12기통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과 최신의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성했다. BMW 뉴 M760Li xDrive는 6.6리터 12기통의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9마력을 발휘한다. 뉴 750Li xDrive는 새로 개발된 4.4리터 8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 530마력의 힘을, 뉴 740Li xDrive는 340마력을 발휘한다.디젤 라인업의 경우 3.0리터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뉴 740d xDrive와 740Ld xDrive는 최고출력 320마력, 뉴 730d xDrive와 730Ld xDrive는 최고출력 265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PHEV 모델인 뉴 745e sDrive, 뉴 745Le sDrive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고전압 배터리를 결합해 스포츠 주행 모드에서 최고시스템 출력 394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배터리만으로 최대 50~58km(유럽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다. 뉴 7시리즈의 모든 모델에는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기본 장착했다.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전자제어식 댐퍼와 셀프 레벨링 기능이 적용된 2축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한다. 750Li xDrive M Sport와 M760Li xDrive 모델에 적용되는 인테그럴 액티브스티어링과 능동형 롤 안정화 기능을 갖춘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시스템은 보다 날렵한 핸들링과 뛰어난 균형감을 제공한다.주행 보조 시스템으로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이는 스톱&고(Stop & Go)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및 차선제어 보조장치, 차선변경 경고, 차선이탈 경고, 측면 충돌방지 기능이 포함된 차선 유지 보조장치, 회피 보조, 측방경고, 우선주행 경고 등을 포함한다. 특히 스티어링휠에 위치한 LED의 컬러를 통해 주행 보조 시스템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은 가속과 제동까지 조작해 더욱 정밀한 주차를 도와주며, 막다른 골목길 또는 주차장 등에서 최대 50m까지 별도의 핸들링 조작 없이 차량이 자동으로 왔던 길을 거슬러 탈출하는 후진 어시스턴트(Reversing Assistant) 기능도 포함됐다. 최신 컴포트 액세스 기능 또한 적용해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차량 3m 이내에 접근하면 외부 라이트 점등, 1.5m 이내 접근하면 자동으로 도어 잠금이 해제된다. 도어 잠금이 해제된 상태에서 2m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도어가 잠긴다. 뉴 7시리즈의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BMW Live Cockpit Professional)은 풀 디지털 12.3인치 계기판과 10.25인치 디스플레이로 통일성 있게 디자인했다. 운전자는 터치를 이용한 디스플레이 조작, iDrive 컨트롤러, 스티어링휠 버튼, BMW제스처 컨트롤 또는 음성 제어 기능 중 하나를 선택해 보다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최신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BMW 터치 커맨드 시스템을 통해 뒷좌석에서도 차량의 각종 기능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선택사양으로는 바워스&윌킨스(Bowers & Wilkins)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포함한 10인치 풀 HD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제공되는 뒷좌석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있다. 750Li xDrive 프레스티지 모델에 제공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뒷좌석 공간을 비행기의 일등석에 준하는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넓은 무릎공간과 더불어 앞 조수석을 9cm까지 앞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센터콘솔에는 테이블을 마련했으며, 뒷좌석 모니터는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재생하는 미러링 기능까지 지원한다. 판매 가격은 뉴 730d xDrive, 740d xDrive, 745e s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모델이 각각 1억 3,700만원, 1억 4,680만원, 1억 4,670만원이며,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1억 3,950만원, 1억 4,930만원, 1억 4,920만원이다. 롱 휠베이스 모델인 뉴 730Ld xDrive, 740Ld xDrive, 745Le sDrive, 740Li xDrive 디자인퓨어 엑셀런스 모델은 각각 1억 4,800만원, 1억 6,290만원, 1억 6,210만원, 1억 6,200만원이며,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1억 5,050만원, 1억 6,540만원, 1억 6,460만원, 1억 6,450만원이다. 상위 모델인 750Li xDrive의 가격은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모델이 1억 9,700만원,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프레스티지 모델이 1억 9,85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1억 9,800만원이며, 강력한 M 퍼포먼스 모델인 M760Li xDrive는 일반 모델과 V12 엑셀런스 모델 모두 2억 3,220만원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인하 적용 가격) 한편 BMW 코리아는 이번 뉴 7시리즈를 중심으로 올해 BMW 럭셔리 클래스 라인업을 완성하고 관련 마케팅을 강화해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리더십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계획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BMW-JLR, 차세대 일렉트릭 드라이브 유닛 공동 개발 협력
    데일리 뉴스 2019-06-06 00:55:38
    BMW 그룹과와 타타 소유의 랜드로버가 차세대 전기 드라이브 유닛 개발을 위해 협력관계를 가지게 된다는 내용이 발표됐다. 두 회사의 협력은 앞선 전기 동력 기술을 개발하여 ACES 미래 교통에 필요한 자원을 각각 지원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ACES는 자율주행, 연결, 전기, 공유(Autonomous, Connected, Electric, Shared)를 뜻한다. 두 회사의 협력 하에 만들어질 미래 전기 동력 유닛은 BMW 그룹의 가장 최신의 전동화 기술을 대부분 사용하게 된다. 5세대(Gen 5) e드라이브 기술은 전기 모터, 변속기, 그리고 전기 동력원을 일체형으로 만드는 게 핵심이다. BMW에 따르면, 이 전기 모터는 이리듐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전기화 공세가 계속됨에 따라 가용성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2020년부터 BMW그룹은 출시를 앞둔 BMW iX3 올-일렉트릭 SUV에 5세대 eDrive를 선보인다. 이후, BMW와 재규어 랜드로버는 5세대 전기 드라이브 유닛을 기반으로 한 추가적인 진화를 시도하다는 계획이다. BMW 그룹과 JLR은 개발 및 생산 계획 비용을 분담하고 공동 구매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해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5세대 동력 장치는 뮌헨에 위치한 BMW 그룹과 재규어 랜드로버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동팀이 개발한다. 전기 파워트레인의 생산은 각 파트너가 자체 제조 시설에서 수행한다. BMW AG 경영 책임자 클라우스 프롤리히는 "재규어 랜드로버를 통해 미래 세대의 전기 구동 장치에 대한 요구 사항이 우리와 상당히 일치하는 파트너를 발견했다”며,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차량과 첨단 기술을 보다 신속하게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보다 효과적으로 부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X3, X4 M, 보다 강력하게 BMW 추가 M 퍼포먼스 파츠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6-03 20:32:49
    2020년형 X3 M과 X4 M 두 모델은 이미 매우 강력한 퍼포먼스를 가졌지만, BMW는 보다 다양한 M 퍼포먼스 파츠를 발표했다. M 퍼포먼스 카탈로그를 구성하는 외부 요소는 모두 탄소 섬유로 구성되어 있으며,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 서라운드, 맞춤형 에어 인테이크, 그리고 M 퍼포먼스 컬러의 레터링과 프리미엄 도어 실이 적용된다. 또한, X4 M은 하이그로시 블랙 색상으로 적용된 전용 리어 핀이 적용되된다. X3 M은 지붕에서 돌출된 굵은 스포일러를 달고 있다. 두 모델 모두 차량 옆 바닥에 시리즈 그래픽을 표시할 수 있는 새로운 LED 도어 프로젝터도 적용할 수 있다. BMW 제품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른 M 퍼포먼스 부품과 마찬가지로 X3 M 및 X4 M에 제공되는 부품에는 다양한 인테리어 트림도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하이그로시 카본으로 제공되는 M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이 여기에 포함된다. 또한 M 퍼포먼스 카본 파이버 시프트 패들, 카본 기어 셀렉터 노브 및 M 퍼포먼스가 새겨진 고품질 벨벳 벨루어 플로어 매트도 주문할 수 있다. BMW는 알칸타라와 가죽으로 포장된 M 퍼포먼스 프로 스티어링 휠을 제공한다. 휠의 상단에는 옅은 청색 가죽 질감과 더불어 M 부문의 세 가지 색상으로 스티칭이 적용됐다. 모든 BMW X3 M 및 X4 M 모델은 M 퍼포먼스 파츠의 유무에 관계없이 표준 사양으로 최고출력 473마력과 61.0kg.m의 최대토크를 내는 트윈터보 3.0리터 직렬6기통 엔진이 기본 사양으로, 그리고 503마력 유닛이 콤페티션 폼으로 제공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BMW 6세대 신형 7시리즈 사전계약 돌입...1억 3850만원부터
    데일리 뉴스 2019-06-03 11:04:43
    BMW가 6세대 신형 7시리즈의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6월 말 공식 출시되며, 가격은 1억 3,850만원부터 2억 3,360만 원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미적용 가격)BMW 뉴 7시리즈는 더욱 커진 전면부 디자인과 새로운 차체 비율을 갖췄다. BMW 키드니 그릴은 이전보다 약 50%가량 커졌다. 기본 모델의 차체크기는 전장, 전폭, 전고는 각각 5,120mm, 1,902mm, 1,467mm이다. 롱 휠베이스 모델은 전장 5,260mm, 전폭, 전고가 각각 1,902mm, 1,479mm다. 기본 모델과 롱 휠베이스 모델은 모두 기존 대비 차체 길이가 22mm 늘어났다. (유럽 기준) 모든 7시리즈 실내에는 보다 넓은 면적을 퀼팅 처리한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Cognac, Mocha 두가지 색상에만 extended Stitching 제공, M760Li xDrive의 경우 메리노 가죽) 및 통풍 기능과 메모리 기능을 포함한 전동 조절식 컴포트 시트, 4존 에어컨, 인디비주얼 가죽 대시보드를 기본 적용했다. 롱 휠베이스 모델에는 파노라마 글래스 스카이 라운지 (730Ld xDrive 제외), 마사지 시트, 히트 컴포트 패키지를 추가 적용했다.더불어 750Li xDrive 프레스티지 모델에 제공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넓은 무릎공간과 더불어 앞 조수석을 9cm까지 앞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또 센터콘솔에 테이블을 마련해 간단한 사무업무까지 가능하다. 또 뒷좌석 모니터는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재생하는 미러링 기능을 지원한다. 모든 모델에는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전자제어식 댐퍼와 셀프 레벨링 기능이 적용된 2축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한다. 750Li xDrive M Sport와 M760Li xDrive 모델에 적용되는 인테그럴 액티브스티어링과 능동형 롤 안정화 기능을 갖춘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시스템은 보다 날렵한 핸들링과 뛰어난 균형감을 제공한다.주행 보조 시스템으로는 스톱&고(Stop & Go)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및 차선제어 보조장치, 차선변경 경고, 차선이탈 경고, 측면 충돌방지 기능이 포함된 차선 유지 보조장치, 회피 보조, 측방 경고, 우선주행 경고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LED의 컬러를 통해 주행 보조 시스템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은 가속과 제동까지 조작해 더욱 정밀한 주차를 도와주며 막다른 골목길 또는 주차장 등에서 최대 50미터까지 별도의 핸들링 조작 없이 차량이 자동으로 왔던 길을 거슬러 탈출하는 후진 어시스턴트 (Reversing Assistant) 기능을 적용했다. 최신 컴포트 액세스 기능 또한 적용해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차량 3m 이내에 접근하면 외부 라이트 점등, 1.5m 이내 접근하면 도어가 자동으로 잠금 해제된다. 도어 잠금이 해제된 상태에서 2m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도어가 잠긴다. 이 외에도 풀 디지털 12.3인치 계기판과 10.25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모든 주행 상황과 연동된 정보를 완전한 디지털 형식으로 제공하는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엔진 라인업은 6기통과 8기통, 12기통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모델은 물론 최신의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성했다. 뉴 7시리즈에 탑재된 모든 엔진은 새로운 배기가스 배출 기준인 Euro 6d-Temp 규정을 충족한다. 이와 함께 개인의 취향에 따라 스포티한 이미지의 M 스포츠 패키지와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Design Pure Excellence) 라인 등 차별화된 실내외 디자인 및 장비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뉴 7시리즈의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모델에는 20인치 멀티 스포크 777 휠과 스포츠 레더 스티어링 휠, BMW 인디비주얼 알칸타라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 하만 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파인 라인 파인 우드 하이글로스 인테리어 트림을 장착했다. 뉴 750Li x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모델에는 BMW 인디비주얼 20인치 V 스포크 휠과 우드 인레이 가죽 스티어링 휠, 바우어스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애쉬 그레인 체슈넛 파인 우드 트림을 적용했다.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에는 20인치 스타 스포크 817M 휠과 M 스포츠 스티어링 휠, BMW 인디비주얼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 하만 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및 파인 우드 블랙 파인 라인 파인 우드 인테리어 트림을 장착했다. 뉴 750L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에는 20인치 스타 스포크 817M 제트 블랙 휠과 M스포츠 스티어링 휠, 바우어스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BMW 인디비주얼 피아노 블랙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페이스리프트 BMW X1 공개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 추가
    데일리 뉴스 2019-05-30 00:40:02
    BMW가 페이스리프트를 이룬 2020 X1을 공개했다. 보다 커진 에어 인테이크와 스타일을 달리 한안개등을 갖춘 프런트 범퍼가 새롭게 업데이트 됐다. 스타일에서 변화는 뒤쪽에서도 이어진다. 테일램프, 변경된 리어 범퍼, 그리고 보디 컬러 액센트가 추가됐다. 또한, 커다란 배기 팀과 드라이버의 사이드 미러가 두 가지 색상으로 적용됐다. 새로운 네 가지 휠 디자인과 주카로 베이지 메탈릭, 미사노 블루 메탈릭, 그리고 BMW 인디비주얼 스톰 베이 메탈릭 색상이 변경된 컬러 팔레트로 적용됐다. 인테리어의 변화는 비교적 겸손하다. 새로운 기어 셀렉트와 옵션의 8.8 또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가 적용됐다. 개선된 가죽 트림과 새로운 콘트라스트 스티칭이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플로어 매트에 적용됐다. 페이스리프트를 이룬 X1은 올 여름 유럽에서 판매된다. 3기통과 4기통 엔진 유닛이 탑재된다. 보다 반가운 소식은 X1 xDrive25e라고 명명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이 라인업에 추가된다. 3월부터 생산을 시작했으며, X1 xDrive25e 모델은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한다. 최대 123마력의 출력을 내며 22.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엔진 동력은 앞바퀴에 이어지며 뒷바퀴는 94마력의 출력과 16.8kg.m의 토크를 발휘하는 전기 모터에서 동력을 얻는다. 여기에 동력을 전달하는 9.7kWh 리튬이온 배터리팩은 전기 모드로만 50km를 주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 이외에 1.5리터 트윈파워 터보 3기통 엔진으로 114마력과 27.5kg.m의최대토크를 내는 X1 sDrive16d 모델, 터보차저 2.0리터 4기통 디젤 엔진으로 최고 228마력과 45.9kg.m의 최대토크를 내는 X1 xDrive25d 모델, 그리고 휘발유 엔진으로 최고출력 228마력과 35.7kg.m의 최대토크를 내는 X1 xDrive25i 모델이 유럽에서 판매된다. 미국에서는 올해 말 쯤에 판매를 시작한다. 최대출력 228마력과 35.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2.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한 X1 모델이 8단 자동 변속기를 달고 먼저 나온다. 사륜구동 드라이브 시스템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사륜구동 옵션이 선택되면 정지상태에서 시속 96km까지 도달하는 데 6.3초가 소요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올 뉴 박서 엔진 탑재, BMW의 R18 컨셉트 바이크 등장
    데일리 뉴스 2019-05-28 20:56:35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 BMW 모터라드가 뉴 R18 콘셉트 모델을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데스테에서 공개했다. 바트 젠슨 그로스빅이 디자인 한 이 바이크는 “오리지널 바이크,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라는 컨셉트를 바탕으로 했다. 블랙 크래들 프레임과 물방울 모양의 연료 탱크, 그리고 1800cc 2기통 박서 엔진이 바이크 심장에 자리 잡았다. BMW가 사용한 수평의 트윈 엔진은 1960년대의 마지막까지 만들어졌지만 현대식 공랭/수랭식 엔진이 그 자리를 대체했다. BMW는 퍼포먼스 스펙을 자세히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엔진 블록과 트랜스미션은 글라스 비드블라스트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벨트 가드와 벨브 커버와 같은 손수 제작된 알루미늄 요소들로 채워졌다. 엔진은 솔렉스 듀얼 카뷰레이터를 탑재했다. BMW 2002에서 사용한 것과 유사한 것이다. 검은색상의 가죽 시트와 LED 헤드램프가 U자 모양으로 덮여져 있다. 18인치와 20인치 와이어 휠이 메첼러(Metzeler) 타이어를 신었다. 레트로 테마를 유지하기 위해 스타터와 램프 유닛을 제외하고 전자장비를 최소화 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1970년대 BMW 컨셉트 모델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데스테에서 새롭게 등장
    데일리 뉴스 2019-05-27 20:50:11
    BMW는 지난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데스테에서 Z4 자가토 쿠페 등 스타일리시한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가르미슈 컨셉트 모델을 선보인다. 이탈리아의 코치빌더 베르토네의 마르셀로 가디니에 의해 만들어진 오리지널 가르미슈 컨셉트 모델은 BMW 2002 tii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1970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지만 양산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던 모델이다. 전설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BMW는 새롭게 창조하는 데 많은 작업 시간을 들였다. 현재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오리지널 스펙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BMW 클래식과 BMW 그룹 디자인에서 스페셜 팀이 꾸려졌다. 당시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지 위해 가르미슈의 재창조를 위해 백지 상태에서 다시 시작했다. 가디니는 또한, 이 차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제공했다. 결과적으로 오리지널과 비슷해졌고 가디니는 “최종으로 만족할만한 차량이 나왔으며 나 조차도 오리지널에 가까워질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BMW를 대표하는 두 개의 키드니 그릴의 전통적인 재해석이 가미됐으며 글라스 커버 헤드램프, C-필러 러버, 그리고 허니콤 매시 커버가 리어 윈도우에 적용됐다. 유니크한 스타일링은 캐빈으로 이어져 스타일리시한 스티어링 휠, 슬림한 센터 스택, 버티컬 컨트롤이 적용됐다. 우드 트림, 매탈 액센트, 커다란 미러를 보여주는 글로브 박스 등이 적용됐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푸조, 영국 J.D.파워 자동차 신뢰도 조사서 1위…벤츠・BMW 제쳐
    데일리 뉴스 2019-05-17 11:04:33
    푸조가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 기관 J.D. 파워가 주최한 2019 영국 자동차 신뢰도 조사\(2019 UK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가장 신뢰 할 수 있는 브랜드(Most Dependable Volume Brand)’로 선정됐다. 이번 신뢰도 조사는 영국에서 2015년 11월부터 2018년 1월 사이에 신규 차량을 등록한 1만1,530명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차량 소유주들은 엔진, 변속기, 디자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난방 및 에어컨, 시트 등 8개 부문 177개 항목에 대해 차량을 평가했다. 차량 100대 당 경험한 문제 증상 수(pp100)를 측정했으며, 점수가 낮을수록 결함이 적고 성능이 우수함을 나타낸다. 이 가운데 푸조는 가장 좋은 점수 (77 pp100)를 기록하며 다수의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영국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1위에 올랐다. 이는 현대차, 메르세데스-벤츠, BMW, 볼보보다 앞선 수치다. 이와 더불어 세그먼트 별 8개 부문으로 나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모델을 선정하는 조사에서는 ‘푸조 208’이 소형차(Small Car)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소형 SUV 부문에서는 푸조 2008, 콤팩트 SUV 부문은 푸조 3008이 각각 2위를 차지하며 푸조 SUV 모델에 대해서도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보였다. 마크 렌드리치(Mark Lendrich) 유럽 J.D 파워 책임 연구자는 "장기적인 신뢰성은 오늘날의 판매와 미래의 브랜드 충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푸조는 현 소비자들의 니즈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으므로 영국에서 가장 신뢰 할 수 있는 브랜드 및 모델로서 수상 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필(David Peel) 영국 푸조 매니징 디렉터는 "푸조는 타협하지 않는 품질, 본능적인 드라이빙 경험, 그리고 날렵한 디자인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푸조의 오너들이 그들의 차량과 함께 생활하며 푸조의 장점을 모두 경험할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오픈 콕픽 적용한 세계 최초 포뮬러 E 세이프티카 BMW i8 등장
    데일리 뉴스 2019-05-13 19:32:01
    BMW가 포뮬러 E 경기를 위해 특별 제작된 i8로드스터의 새로운 세이프티카를 공개했다. 모나코 E-프릭스 전야제에서 첫 공개를 알린다. i8 쿠페 세이프티카를 기반으로 디자인된 새로운 세이프티카는 트랙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가장 큰 특징은 윈드스크린이 짧아진 것과 새로운 리어윙을 달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새로운 BMW i8 로드스터는 오픈 콕픽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세이프티카이다. 일반 양산형 모델들과 비교해 i8 로드스터 세이프티카는 15mm가 낮다. FIA 승인 롤바를 적용했으며 새로운 프런트 스플릿터, 그리고 보다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의 리어 휭 위로 경보 라이트 바가 적용되어 있다. GPS 안테나, 리어 뷰 카메라 등이 또 다른 사양으로 적용됐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대한 변화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기본형은 최적화된 228마력, 1.5리터 3기통 휘발유 엔진에 141마력 전기 모터가 협력하여 이에 총 368마력을 사륜구동을 통해 실현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BMW, 7세대 신형 3시리즈 사전 계약 돌입…5320만원부터
    데일리 뉴스 2019-01-31 12:06:19
    BMW 코리아가 7세대 신형 3시리즈의 사전 계약을 31일 시작한다. 오는 3월에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이다. 국내 출시하는 엔진 라인업은 뉴 320d 디젤 모델과 뉴 330i 가솔린 모델 등 총 2가지다. 뉴 320d 모델은 기본 모델과 M 스포츠 패키지, 럭셔리 등 3가지 트림, 뉴 330i는 럭셔리와 M 스포츠 패키지 등 2가지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뉴 3시리즈의 차체 크기는 기존 대비 커졌다. 전장은 이전 모델보다 76mm 길어진 4,709mm, 전폭은 16mm 늘어난 1,827mm, 전고는 6mm 높인 1,435mm, 휠베이스는 41mm 더 길어진 2,851mm다. 전면부 디자인은 보다 공격적인 모습의 캐릭터 라인을 적용하고 액티브 에어스트림 키드니 그릴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전 모델에 풀 LED 헤드라이트를 기본 장착했다. 후면부에는 3차원 L자형 LED 리어램프와 더욱 커진 더블 배기파이프를 적용했다. 실내에는 이전과 완전히 다른 디자인과 조작 콘셉트를 적용했다. 12.3인치의 대형 고해상도 스크린 2개가 서로 이어지는 듯한 구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의 에어컨 시스템과 콘트롤 버튼, 기어노브와 그 옆으로 옮겨진 엔진 시동 버튼 등이 있다. BMW는 3시리즈의 무게를 이전 모델 대비 최대 55kg 줄이고 무게 중심을 10mm 낮췄다. 여기에 50:50의 무게 배분을 구현했다. 또 차체 구조 및 서스펜션 강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자동차의 공기 저항 계수는 0.23까지 낮췄다(BMW 320d 기준). 전 모델에는 유압식 댐퍼를 장착해 스포티함과 편안함의 균형을 유지했다.특히 뉴 3시리즈는 다양한 추가 패키지를 통해 고객이 직접 선호하는 옵션을 보다 쉽게 선택하도록 했다. 기존 선호도가 높았던 옵션들을 패키지로 묶어 ‘이노베이션 패키지’, ‘프리미엄 패키지’, ‘인디비주얼 패키지’ 등 총 3개의 패키지로 구성했다. 해당 패키지는 엔진과 트림에 무관하게 개별 또는 조합해 차량에 적용할 수 있다. 이노베이션 패키지의 경우 최대 500m 범위의 눈부심 방지형 하이빔 기능을 적용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및 반자율주행이 가능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을 포함한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패키지’는 센사텍 대시보드와 하만카돈 서라운드 시스템, ‘인디비주얼 패키지’는 인디비주얼 가죽 대시보드와 드래빗 그레이(Dravit Grey) 외장컬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옵션 패키지 추가 가격은 이노베이션 패키지 300만 원, 프리미엄 패키지 최대 110만 원(기본 모델 및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110만 원, 럭셔리 모델 60만 원), 인디비주얼 패키지 최대 160만 원(기본 모델 및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160만 원, 럭셔리 모델 110만 원)이다. 이 밖에 운전자 주행 지원 시스템도 대폭 적용했다. 뉴 3시리즈의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에는 도심 제동(City Braking) 기능이 포함된 충돌 및 보행자 경고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이 기능은 자전거 운행자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최신 기능까지 포함한다. 또 스톱&고 기능을 갖춘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Active Cruise Control)과 차선 이탈 경고 및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 및 교차로 통행 경고 기능을 지원하는 운전 지원 시스템이 추가돼 있다.판매 가격은 BMW 뉴 320d 기본 모델 5,320만 원, 럭셔리 모델 5,62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5,620만 원이며, 뉴 330i는 럭셔리 모델 6,02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6,220만 원이다. 아울러 320d xDrive 기본 모델 5,620만 원, 럭셔리 모델 5,92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5,920만 원이며, 330i xDrive모델의 경우 럭셔리 모델 6,32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6,510만 원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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