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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만에 얼굴 바뀐 현대 아이오닉…안전・편의사양 확대 적용
    신차공개 2019-01-17 14:47:48
    현대자동차가 친환경 전용차 아이오닉의 상품성을 개선해 판매를 시작했다. 17일 현대차는 아이오닉의 상품성 개선모델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ᆞ플러그인(plug-i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내ᆞ외장에 신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하고 기본 트림부터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 디자인의 경우 입체적인 패턴이 더해진 메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에 에어커튼이 통합 적용된 주간주행등(DRL) 램프를 적용했다.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램프에는 LED를 적용했다. 리어 범퍼에는 새로운 색상을 적용하고 신규 휠도 추가했다. 실내는 인조가죽 시트, 인조가죽을 적용한 클러스터 하우징, 온도 조절부를 터치 타입으로 적용한 터치 타입 공조 컨트롤, 마이크로 에어 필터 및 공기청정모드 등을 전 트림에 기본화했다. 최상위 트림에는 크래쉬패드 무드램프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등 폰 커넥티비티를 사용할 수 있도록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기본 적용했다. 이 외에도 기존에 가장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 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었던 전방 충돌 경고(FCW),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경고(LD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는 고속도로는 물론 국도 및 일반 도로에서도 작동한다. 10.25인치 내비게이션은 기본 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다. 10.25인치 내비게이션은 지도, 공조, 음악, 날씨, 스포츠 등을 상시 표시하는 분할 화면이 가능하다. 또한 재생 중인 음악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운드하운드',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KAKAO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등 IT 사양을 탑재했다. 이 밖에 세계 최초로 대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밀집주거 지역, 대형병원, 학교 등 그린존 내부 도로 진입시 모터 주행을 확대하는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GDM, Green-zone Drive Mode)를 적용했다.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는 주행모드 중 에코(ECO) 모드 활성화 상태에서 내비게이션 예상 경로 상 그린존이 파악되면 미리 배터리 충전량을 확보한다. 그린존 진입시 클러스터에 그린존 표시등이 점등되며 엔진 시동 시점을 지연시키고 모터 주행을 확대한다. 또한 기존에 선택사양으로 운영하던 패들시프트를 모든 트림에 기본사양으로 확대 적용했다. 이번에 적용한 패들시프트는 스포츠 모드에서는 변속기능을, 에코 모드에서는 회생제동 단계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모델별 상세 가격은 하이브리드 ▲I트림 2,242만 원 ▲N트림 2,468만 원 ▲Q 트림 2,693 만 원, 플러그인(plug-in) ▲N트림 3,134만 원 ▲Q 트림 3,394 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3.5%, 세제 혜택 후 기준)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2019 CES서 걸어다니는 자동차 콘셉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1-02 09:10:15
    현대자동차가 걸어다니는(walking) 자동차 ‘엘리베이트(Elevate) 컨셉트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콘셉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2019 CES)'에서 오는 7일(현지 시각) 선보인다. 현대차의 로봇 및 전기차 기술이 적용된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는 기존 이동수단의 틀을 깬 새로운 개념의 미래 모빌리티다. 지난 2017년 11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문을 연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현대 크래들(HYUNDAI CRADLE)’에서 개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의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는 바퀴 달린 로봇 다리를 자유롭게 이용해 기존 이동수단이 접근할 수 없었던 위험한 지형까지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존 이동수단의 한계를 뛰어넘어 이동성의 개념을 재정의한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7일(현지 시각) 2019 CES에서 ‘엘리베이트 컨셉트카’의 축소형 프로토타입이 작동하는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며, 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도 발표할 예정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지문으로 차 문 열고 시동 건다…중국형 싼타페에 첫 선
    데일리 뉴스 2018-12-17 09:15:17
    현대자동차가 지문을 이용해 자동차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는 기술인 ‘스마트 지문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을 개발했다. 17일 현대차는 해당 기술의 원리와 작동 과정을 자사 미디어 채널인 HMG 저널과 HMG TV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마트 지문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은 생체 정보인 지문을 차량에 미리 등록해 놓으면 자동차 키 없이도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다. 도어 핸들에 달린 센서에 손을 대면 차량 내부의 지문 인증 제어기에 암호화된 지문 정보가 전달돼 차문이 열린다. 차량 탑승 뒤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내재된 시동버튼을 터치해 시동을 걸 수 있다. 현대차에 따르면 스마트 지문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은 개인별 맞춤 운전 환경도 제공한다. 지문을 등록한 여러 명의 운전자가 미리 설정해 놓은 정보에 따라 운전석 시트 위치와 아웃사이드 미러의 각도를 자동차가 알아서 조정한다. 향후에는 차량 내 온도와 습도 등 공조 시스템, 스티어링 위치 등도 맞춤 기능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그동안 지문을 이용해 시동을 거는 기술은 있었지만, 도어 개폐는 보안과 내구성 문제 때문에 적용이 쉽지 않았다. 실내와 달리 외부에 노출된 도어에 지문 인식 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뜨거운 햇빛과 혹독한 눈보라, 고압세차기의 강한 물줄기를 견디면서 차의 내구 연한과 함께 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인체가 전하를 축적할 수 있는 능력인 정전용량 즉 ‘커패시턴스(Capacitance)’를 인식하는 방식으로 해당 기술을 구현했다. 지문이 닿는 부분(산)과 닿지 않는 부분(골)의 정전용량 차이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위조 지문을 만들기 매우 어렵고 잘못 인식할 확률도 약 5만 분의 1에 불과하다. 스마트키 등 일반적인 자동차 키보다 보안성이 5배나 높은 수준이다. 실시간 학습을 통해 운전자가 사용하면 할수록 인식 성공률이 더욱 높아진다.아울러 지문센서부품사와 협업를 통해 자동차 반도체 품질 기준인 AEC-Q100 인증도 획득했다. 해당 시스템은 2019년 1분기 중국에 출시될 신형 싼타페 ‘셩다(胜达)’에 우선 탑재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글로벌 시장에 확대 적용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앞으로 각각의 제품에 ▲개인에 최적화된 차량 내 환경 ▲간편하고 직관적인 조작 환경 ▲운전자 조작 이전의 선제적 대응이라는 기술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이동의 제약으로부터의 자유로움, 누구에게나 쉽고 편안한 모빌리티의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하이브리드 판매 3.7%↑…그랜저 하이브리드 역대 최다
    데일리 뉴스 2018-12-03 16:40:00
    그랜저 하이브리드 @현대차 홈페이지 지난 달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 판매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비중이 높아졌다. 그랜저를 포함한 쏘나타, 아이오닉 등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한 총 3,503대가 팔렸다. 이 가운데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2,577대가 팔려 출시 이래 역대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3일 현대차가 발표한 11월 판매 실적에 따르면 지난 달 국내 6만4,131대, 해외 33만9,25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총 40만3,381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0.4% 증가, 해외 판매는 5.0%가 줄어든 수치다. 국내 시장의 경우 그랜저가 월간 판매 1만대를 돌파하며 전체 판매 실적을 이끌었다. 이어 아반떼 6,243대, 쏘나타 5,335대 등 순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한 2,577대를 판매하며 출시 이래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426대)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500대) 모델도 올 들어 월간 최다 판매 실적을 거뒀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RV의 경우 싼타페 9,001대, 코나 5,558대(EV모델 2,906대 포함), 투싼 4,280대, 맥스크루즈 19대 등 전년 동월 대비 38.1%가 증가한 총 1만9,018대 판매를 기록했다. 전기차 모델인 코나 일렉트릭은 지난 달 2906대가 팔려 월 최다 판매 실적을 갈아치웠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889대, G70 1,550대, G90(EQ900 333대포함) 882대 판매되는 등 총 5,321대가 판매됐다. 지난 달 말 출시한 G90는 2주간의 사전 계약 기간에만 6,713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제네시스 G90 해외 시장에서는 지난 달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한 33만9,250대를 판매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 감소는 글로벌 무역 갈등에 따른 중국 자동차 시장의 수요 감소, 터키를 비롯한 신흥국의 경제 위기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는 신형 싼타페와 투싼 개조차가 해외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해 연말까지 꾸준한 판매 증가를 기대한다”면서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신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SUV 모델 판매에 집중해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 현대차는 국가별 위험 요소와 시장 특징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시장별로 효과적인 판매 전략을 적용해 올해 판매 목표 달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달 말 출시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 G90와 이 달 선보이는 초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성공적으로 출시해 판매 동력을 이어 간다는 전략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팰리세이드’ 공개 앞두고 패션・음악계 유명인사 모아
    데일리 뉴스 2018-11-28 15:03:36
    현대자동차가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의 LA오토쇼 전세계 최초 공개를 하루 앞두고 패션계와 음악계의 유명 인사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현대차는 27일(현지시간) 미국 LA 웨스트 헐리우드에서 『현대 스타일 나이트(Hyundai Style Night)』를 열고 미국과 한국의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와 패션디자이너가 공동 디자인한 ‘팰리세이드’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패션과 음악계 유명인사들은 물론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수백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글로벌 인플루언서(influencer) 등 200여 명을 초청했다. 특히 글로벌 팝스타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e)’의 딸이자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400만 명에 달하는 패션모델 ‘소피아 리치(Sofia Richie), 미국의 유명 팝스타 에리카 제인(Erika Jayne), 팔로워 수가 70만 명이 넘는 패션 블로거 ‘스웨이드 브룩스(Suede Brooks)’, 빅뱅의 ‘승리’ 등이 참석해 ‘팰리세이드’의 등장을 예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팝스타 비욘세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타이 헌터(Ty Hunter)’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박윤희씨가 ‘팰리세이드’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디자인한 의상 20벌을 공개했다. 공동 작업한 의상은 마치 요트를 연상시키는 모던하면서도 간결한 ‘팰리세이드’의 내부 디자인과 대비되는 자유분방하고 활동적인 스타일로 디자인했다. 특히 ‘팰리세이드(PALISADE)’ 차명을 디자인 메인 요소로 사용해 행사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행사를 기획하고 의상 디자인에 참여한 ‘타이 헌터(Ty Hunter)’는 “밀레니얼 세대는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생활공간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현대자동차는 이런 최신 문화를 이해하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문화를 이끌어 가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의 음악을 맡은 ‘DJ 레이든’은 자동차 브랜드와 패션이 어우러진 행사를 돋보이게 하는 강력한 비트의 음악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에 오른 바 있는 ‘DJ레이든’은 “자동차 기업의 문화행사에 패션쇼와 전자음악이 어우러지면서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 공감하는 모습이 고무적이었다”며 “이번 행사로 현대자동차가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 기업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팰리세이드를 더 많은 고객들, 특히 젊은 고객들에게도 알리기 위해 가장 트렌디한 패션과 음악이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폭넓게 소통하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팰리세이드는 28일(현지시간) LA 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국내 출시는 다음 달 11일 쯤이 유력하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 대형 SUV 펠리세이드 가격 공개...2.2디젤 풀옵 5천만원
    신차공개 2018-11-26 11:39:31
    현대자동차가 출시하는 대형 SUV 펠리세이드의 예상 가격표가 공개됐다. 현대자동차에서 사전계약을 준비하며 내놓은 가격으로 2.2 디젤과 3.8 가솔린 두 가지 모델에서 3475만원~4227만원의 기본 가격에 옵션을 더해야한다. 26일 공개된 펠리세이드의 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 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오는 12월 10일까지 계속된다. 따라서 국내 펠리세이드 런칭은 12월 11일쯤이 될 것이 유력하다. 펠리세이드는 2.2 디젤 모델의 가격은 익스클루시브가 3622만원~3672만원 사이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레스티지는 4177만원~4227만원이다. 3.8 가솔린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75만원~3525만원, 프레스티지 4030만원~4080만원까지로 나왔으며 정확한 가격은 신차 출시와 함께 밝혀진다. 펠리세이드의 가격은 현재 판매하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싼타페와 쏘렌토 최고 사양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2.2 디젤 모델에 옵션 사양을 더하면 약 5000만원에 이른다. 10.5인치 화면과 블루링크, 후석대화모드를 포함한 내비게이션은 98만원, 20인치 알로이휠과 풀 LED 헤드램프, 미쉐린타이어를 포함한 스타일팩은 128만원이며 4륜구동 시스템인 H트랙은 231만원에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고급 SUV를 지향하며 뒷좌석에도 통풍시트 옵션을 넣었고 듀얼선루프, 220V 인버터 등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에 탑재된 ‘스노우 모드’는 무엇?
    데일리 뉴스 2018-11-20 10:23:57
    현대자동차가 이 달 말 공개하는 대형 SUV ‘팰리세이드’에 ‘스노우 모드’를 새롭게 탑재한다. 20일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의 스노우 모드 실험 영상을 자사 미디어 채널인 HMG TV와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SUV 중 크기가 가장 큰 플래그십으로 11월 말 공개 예정이다.
스노우 모드는 4개의 바퀴 중 일부가 눈길에서 헛돌거나 공중에 떴을 때 상대적으로 접지력이 높은 나머지 바퀴에 동력을 집중시켜 험로 탈출을 도와주는 기능이다. 성능 테스트는 북극권에 근접한 스웨덴 북부의 소도시 아르예플로그(Arjeplog)에서 진행했다. 아르예플로그는 겨울에 최저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혹한지역으로 눈길과 빙판 언덕 등 자동차 주행에 가혹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영상에서는 항시 4륜 구동(AWD, All Wheel Drive) 상태로 눈길을 주행하던 팰리세이드의 왼쪽 뒷바퀴가 공중에 떠서 헛도는 상황이 연출된다. 이 때 차량 센서가 0.02초 만에 이를 인식하고 구동력 제어를 시작한다. 먼저 전륜의 구동력 일부를 후륜으로 이동시킨다. 이는 다시 접지력이 양호한 바퀴로 신속하게 전달, 일반 항시 4륜 구동(AWD)으로는 탈출하기 힘든 상황을 헤쳐 나온다. 이 같은 현대차의 스노우 모드는 항시 4륜 구동(AWD)의 구동력 배분과 자동차 전자제어장치(ECU, Electronic Control Unit)의 엔진 토크 및 응답성 제어, 자동변속기 제어장치(TCU, Transmission Control Unit)의 변속 패턴 제어,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제동 제어 등 네 가지 기술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작동한다.
현대차에 따르면 2년 동안 겨울철마다 연구원들을 아르예플로그로 파견해 다양한 노면에서 6000km가 넘는 테스트 주행 과정을 거쳐 최적의 제어 로직을 개발했다. 현대차는 이 같은 ‘지능형 지형 반응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이 대형 SUV로 다양한 환경에서 레저나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팰리세이드는 이 달 28일(현지시간) 미국 LA오토쇼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 이어 국내 고객을 위한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포항 현대 쏘나타사고...엔진분리되고 가로수 들이받아
    데일리 뉴스 2018-11-12 12:18:36
    포항 남구 대송로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10일 오전 7시37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로의 한 도로에서 현대자동차 쏘나타가 중앙선을 침범해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운전자 A씨(25)는 다리 골절의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앞서가던 덤프트럭을 피하기 위해 핸들을 꺾다가 중앙선을 넘어 가로수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조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사고 과정에서 엔진이 분리되어 나오며 차량 결함 의혹도 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가로수와 추돌하며 벌어진 단순사고로 보고 있다”며 “일부 목격자의 증언에서 엔진이 분리되어 나왔다는 진술이 때문에 일부 언론에서 폭발 사고로 알려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쏘나타 뉴라이즈 현장에 출동한 소방서 관계자는 “사고로 화재는 일어나지 않았으며 구급차와 화재진압차가 함께 출동했지만 운전자를 병원에 이송하고 화재진압차는 그대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엔진결함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사건 현장을 기록한 영상에서는 자동차의 가로수 추돌 지점과는 반대편 차선에 엔진이 빠져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대자동차 엔진에서 피스톤이 분리되는 사례가 과거에도 있었다며 이번 사건 역시 결함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전 트림 안전 사양 기본화…현대 그랜저 2019년 형 출시
    데일리 뉴스 2018-10-22 09:00:45
    현대자동차가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적용하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안전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인 2019년형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6세대 그랜저(하이브리드 포함)는 지난해 12만9,932대로 최다 판매 차종에 등극, 올해도 9월까지 8만3,454대 판매를 기록해 2년 연속 연 10만대 판매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번 신형 그랜저에 적용된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는 운전석 또는 동승석에 있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동승석의 시트백과 쿠션 각도를 조절해 승객의 자세가 ‘무중력 중립자세’가 되도록 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승객의 체압을 약 25% 줄이고 지지면적을 약 18% 늘려줘 승객의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을 완화, 피로도를 줄여준다. ▲운전자의 체형 정보에 맞게 시트, 스티어링 휠, 아웃사이드 미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의 위치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 ▲터널 진입 및 워셔액 작동시 자동으로 내기 모드로 전환하는 ‘자동 내기 전환 시스템’ 등 첨단 편의 사양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안전 사양과 고화질 DMB, 사운드하운드 등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내ᆞ외 온도, 일사량, 공조 설정 온도에 따라 열선ᆞ통풍 시트 및 열선 스티어링 휠을 작동시켜주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를 적용하고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과속 카메라까지의 거리 표시 기능을 추가했다.2019년형 그랜저 가격은 ▲가솔린2.4 모델 3,112~3,608만 원 ▲가솔린 3.0 모델 3,495~3,873만 원 ▲가솔린 3.3 모델 4,270만 원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3,576~3,993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3.5%,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적용 기준)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3D 계기반 적용...2019 제네시스 G70 출시
    신차공개 2018-10-17 10:06:17
    제네시스가 중형 모델 G70의 2019년형을 출시했다. 기존 대비 12.3인치 3D 클러스터를 적용하고 신규 휠 디자인과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를 추가하는 등 편의 사양을 개선했다. 2019년형 G70에 적용한 12.3인치 3D 클러스터는 별도의 안경 없이 운전자의 눈을 인식해 입체 화면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운전자의 선택에 따라 2D와 3D로 전환이 가능하며 수동에서는 3가지 테마 화면을, 드라이브 모드 연동 시에는 6가지 화면으로 테마를 전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를 새로 탑재했고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실내 순환 공기를 반복 필터링하는 ‘공기 청정 모드’를 더했으며 고해상도 DMB와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를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파워트레인도 변화를 가졌다.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에 적용했던 에코 코스팅 기능을 전 모델에 적용했으며 3.3 터보 스포츠 모델에서 사륜구동 시스템인 HTRAC을 선택할 경우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가 동시에 작동하는 ‘다이내믹 AWD 시스템’을 추가했다. 다이내믹 AWD 시스템은 앞, 뒤 구동력 배분과 함께 좌우 구동력 배분 시스템을 통합했다. 이외에도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에 새로운 19인치 다크스퍼터 휠을 추가하고 기존의 18인치 휠의 디자인을 변경했다.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어드밴스트 3701만원, 엘리트 3956만원, 스포츠 패키지 4251만원, 디젤 2.2모델이 어드밴스트 4025만원, 엘리트 4300만원,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이 엘리트 4511만원, 프레스티지 5228만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파리모터쇼] 유럽 달굴 현대・기아차…i30 패스트백 N・프로씨드
    모터쇼 2018-10-03 07:39:27
    i30 패스트백 N 현대・기아자동차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차종을 공개했다. 현대・기아차는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이유(Porte de Versailles) 박람회장에서 개막한 ‘2018 파리 국제 모터쇼(Mondial de L’automobile Paris, 이하 파리모터쇼)에서 ‘i30 패스트백 N’과 ‘신형 프로씨드’를 최초로 선보였다. 현대차 부스의 메인을 장식한 i30 패스트백 N은 모터쇼 개장 직후부터 내내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을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i30 패스트백 N은 i30의 5도어 쿠페 버전인 i30 패스트백을 기반으로 제작한 고성능 모델이다. 기존 i30N 대비 전장을 120mm 늘리고 전고를 28mm 낮춰 날렵한 패스트백 형태를 구현했다. 후면부에는 테일게이트 끝부분에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했다. 또 서스펜션, 브레이크 성능 등을 패스트백 바디타입에 맞게 최적화했다. 파워트레인은 i30N과 동일한 2.0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275마력(PS) 및 최대 토크 36.0 kgf·m 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노말, 스포츠, 에코, N, N 커스텀 등 총 5가지의 주행모드를 제공한다. 아울러 전자식 차동 제한 장치(E-LSD), 전자 제어 서스펜션(ECS), 레브 매칭(Rev Matching), 런치 컨트롤(Launch Control), 오버부스트(Overboost) 등 다양한 고성능차 기술을 적용했다. 해당 모델은 올 연말 유럽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기아차는 유럽 전략형 모델 씨드의 슈팅 브레이크 타입인 ‘신형 프로씨드’를 최초 공개했다. 프로씨드는 전장 4,605mm, 전폭 1,800mm, 전고 1,422mm, 휠베이스 2,650mm로 씨드 5도어 및 스포츠 왜건 모델보다 차체가 더욱 낮고 길다. 디자인의 경우 전면부는 다른 씨드 라인업 모델과 거의 비슷하다. 후면부는 새로운 디자인의 와이드 리어 범퍼 등을 적용했다. 실내는 수평형 레이아웃을 적용해 슬림하면서도 매끄러운 느낌을 연출하고 곳곳에 소프트 터치 마감 소재를 적용해 고급감을 살렸다.엔진 라인업은 ▲1.0리터 T-GDI 엔진 ▲1.4리터 T-GDI 엔진 ▲1.6리터 T-GDI 엔진 등 3종의 가솔린 엔진과 1.6리터 디젤 엔진을 갖췄다. 이 밖에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기능과 함께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방 교차 추돌 경고(RCCW),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등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갖췄다. 편의 사양으로는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를 비롯해 히티드 윈드실드, 히티드 시트, 1열 통풍시트,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이 포함돼 있다. 신형 프로씨드 신형 프로씨드와 함께 신형 씨드 GT도 공개했다. 씨드 GT는 씨드의 고성능 버전으로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하고 1.6리터 T-GDI 엔진을 탑재해 운전의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 후면부에는 각각 신규 디자인의 범퍼를 적용하고 외관 곳곳에 레드 색상으로 포인트를 적용했다. 특히 지붕을 따라 흐르는 블랙 컬러의 라인과 D컷 스티어링 휠, 알루미늄 재질의 페달 등 씨드 GT만의 특징적인 요소들을 적용했다. 신형 프로씨드와 씨드 GT는 내년 1분기 중 유럽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신형 프로씨드 한편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1,724㎡ (약 522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i30 패스트백 N, i30N N옵션 쇼카, i30 N라인 등 고성능 차량, 수소전기차 넥쏘(Nexo),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 친환경 차량, 콘셉트카 르 필 루즈 (Le Fil Rouge) 등 총 14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기아차는 1,820m2(약 550평)의 전시 공간에 신형 프로씨드, 니로 EV 등의 신차와 친환경차, 양산차 등 차량 16대 및 엔진 전시물 등을 선보인다. 파리=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의 세이프티카 현대차 고성능 N
    데일리 뉴스 2018-09-12 13:23:00
    현대자동차가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경주대회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에 공식 세이프티 카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슈퍼바이크월드챔피언십은 1988년 시작해 미국,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세계 12개국가의 유명 레이스트랙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대표적인 모터사이클 경주다. 일반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모터사이클의 개조를 통해 승부를 겨루는 대회로 제조사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며 매 경기 관람객이 약 5만명에 이르는 등 많은 팬을 보유했다. 현대차가 제공하는 고성능 N차량의 세이프티카는 경주 시작시 또는 사고 등 돌발 상황에서 레이스트랙에 투입해 경주속도를 조절하는 등 경기 전반을 운영하는 심판과 같은 역할을 한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자동차고성능사업부장은 “현대의 고성능 N과 슈퍼바이크월드챔피언십은 ‘사람들의 심장 박동수를 빨리 뛰게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공급은 글로벌 시장의 고객에게 고성능 N의 성능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국내 완성차 ‘개소세 인하∙신차 효과’로 8월 내수 증가
    데일리 뉴스 2018-09-03 17:05:31
    현대차 투싼 페이스리프트 국내 완성차 업체가 지난 7월에 이어 8월에도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를 누렸다. 지난 달 현대・기아차는 개별 소비세 인하와 신차 출시 효과 등으로 높은 판매 성장을 보였으며, 한국지엠을 제외한 쌍용차, 르노삼성차의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늘었다. 3일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차 등 5개사가 발표한 8월 판매 실적에 따르면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 총 5만8,582대를 판매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한 수치다.6개월 연속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린 싼타페(구형 모델 2대 포함)는 9,805대가 팔렸다. 이 뿐만 아니라 출고 대기 물량이 7500대에 육박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어 그랜저(하이브리드 1,305대 포함)가 8,905대, 아반떼 8,136대, 쏘나타(하이브리드 340대 포함) 5,881대 등 순으로 팔렸다. 지난 달 초 선보인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지난해 11월 이후 8개월 만에 4000대 판매를 돌파하고, 계약대수도 6000대를 넘어섰다.현대차는 본격 판매에 돌입한 투싼 페이스리프트 판매에 힘쓰고 이달 선보이는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시장에 투입해 올해 판매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 더 K9 기아차는 8월 국내에서 전년 대비 7.7% 증가한 4만 4,200대를 판매했다. 최근 출시된 신형 K9을 비롯해 K시리즈 판매가 크게 늘었고, 카니발과 스포티지 등 상품성 개선 모델과 함께 쏘울 EV, 니로 EV 등 친환경 모델의 판매가 호조세를 나타냈다. 기아차의 플래그십 세단 K9은 지난달 1,204대가 판매돼 5개월 연속 월간 판매 1,000대를 넘어섰다. 올해 총 7,460대가 팔리며 전년 동기 대비 6배가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더불어 신형 K3와 상품성을 개선한 K5, K7 등 K시리즈 모델이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기아차의 대표 승용 라인업인 K시리즈 판매가 41.6% 증가했다. RV 시장에서는 카니발이 전년 대비 31.8% 증가한 6,918대 팔려 5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 차종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스포티지는 상품성 개선 모델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33.5% 증가한 3,786대가 판매됐다. 친환경차 판매도 큰 폭으로 늘었다. 쏘울 EV는 전년 대비 112.8% 증가한 249대가 팔렸다. 지난 달 고객 인도를 시작한 니로 EV는 976대가 판매됐다. 8월 한 달 간 하이브리드 등 기아차의 친환경차는 전년 대비 95.7% 증가한 총 4,028대가 팔렸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쌍용차는 지난 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9.7% 증가한 9,055대를 판매했다. 연간 누계 판매도 14년 만의 최대 실적으로 8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던 지난해 실적을 달성하며 9년 연속 내수 판매 증가세 기록을 이어갈 전망이다. 차종별 판매로는 티볼리 3771대, 렉스턴 스포츠 3412대 등으로 티볼리와 렉스턴 브랜드 모두 꾸준한 판매를 이어갔다. 쌍용차는 9월 중순부터 (8+8)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으로 추가 생산 수요 탄력성을 확보해 렉스턴 스포츠 적체 물량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르노 클리오 르노삼성차는 지난 달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난 7,108대를 판매했다. QM6는 전년 동기 대비 75.1% 늘어난 2,804대가 판매되며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가솔린 모델인 QM6 GDe가 총 2,257대가 출고됐다. 이 외에 SM6 1,783대, SM5 747대, SM3 430대, SM7 417대, 르노 클리오 360대 등으로 집계됐다. 쉐보레 볼트 EV 한국지엠은 지난 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6.1% 감소한 7,391대를 판매했다. 스파크는 총 3,303대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스파크는 부분 변경 모델 출시 이후 3달 연속 3,000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 중이다. 말리부와 트랙스는 각각 1,329대와 838대로 스파크의 뒤를 이었으며, 볼트 EV는 총 631대가 팔렸다. 지난 6월 판매를 시작한 이쿼녹스는 97대가 팔리며 지난 7월 판매(191대)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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