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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친환경 수소의 가치와 미래’ 영상 가이드북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6-29 10:18:1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28일 ‘친환경 수소의 가치와 미래’를 담은 영상 가이드북을 공개했다. 수소 활용의 역사에서부터 높은 활용 가치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미래 수소 사회에 대한 구상까지 수소의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영상을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신뢰도와 사용 범위가 크게 확대되고 일반인들의 관심도 높아짐에 따라 해당 영상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영상 가이드북은 ▲수소의 역사와 가치 ▲수소전기차의 친환경성 ▲수소의 경제성 ▲수소의 안전성 ▲미래 수소 사회 등 총 5편으로 나눠져 있으며 한 편당 5~6분의 분량이다. 그동안 수소의 활용성이나 수소전기차의 원리를 설명하는 영상은 있었지만 친환경, 안전성, 경제성, 미래 가치 등 수소에 대한 모든 것을 총정리한 영상이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학교나 기관에서 수소와 관련된 교육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 자료와 중요한 특징 등을 넣어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수소산업을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서 글로벌 고객과 성장세대들에게 수소에 대한 모든 궁금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수소전기차 및 수소 에너지를 비롯해 수소 사회의 비전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 가이드북은 수소의 무한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됐으며 현대차그룹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현대차는 중국어와 스페인어 등 다국어로도 조만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dyc37@autocast.kr
  • 현대차, 중형 전기 버스 ‘카운티 일렉트릭’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6-29 10:07:4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29일 중형 전기 버스 ‘카운티 일렉트릭(County Electric)’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카운티는 주로 마을버스나 어린이 통학용 버스로 활용되는 15~33 인승 중형 버스다. 전기 구동계가 장착된 국산 중형 버스는 이번 카운티 일렉트릭이 최초다. 신차는 기존 디젤 모델 대비 리어 오버행을 600mm 늘리고 차량 하부에 리튬-이온 폴리머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했다. 7,710mm의 전장을 갖춘 초장축 모델로 출시됐으며, 마을버스용과 어린이버스용 두 가지 용도로 운영된다.장착된 배터리는 128kWh 용량으로 1회 완충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 250km(15인승, 인증 기준)를 확보했다. 충전 방식은 국내 전기 승용차 표준인 ‘DC콤보 타입1’의 150kW급 급속 방식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완충까지 시간은 약 72분이 소요된다.배터리 완충 비용은 약 2만8천원(한국전력 발표 2020년 7월 기준)으로 디젤 모델을 가득 주유하는 비용(약 10만9천원, 한국석유공사 전국평균 기준) 대비 높은 경제성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현대자동차는 설명했다. 가정용 220V 전원 단자도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은 어린이버스에 선택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할 시 완충에 약 17시간이 소요된다.카운티 일렉트릭에 적용된 150kW급 고출력 모터는 버스가 실제 도심 주행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속도 범위인 50~80km/h에서의 추월 가속성능을 디젤 모델 대비 30% 이상 높였다. 현대차는 전기 버스에 특화된 다양한 안전사양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배터리 안전과 관련해서는 배터리 이상이 감지될 경우 전류를 스스로 차단할 수 있는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 충전 시 배터리 전압을 확인해 이상 전압이 감지되면 이를 차단하는 과충전 방지 장치, 정비 시 전기 시스템의 전원을 차단하는 세이프티 플러그 등을 적용했다.배터리 탑재로 인해 중량이 증가한 만큼 제동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동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유압과 공기압을 함께 사용해 제동성능을 높인 유공압 브레이크 시스템, 디스크 로터의 두께를 증대시키고 최첨단 신소재를 적용해 제동성능을 높인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다양한 주행상황에서도 일정한 제동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전자 제어식 브레이크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또한 급제동 및 급선회 시에 4개의 바퀴를 각각 개별 제어해 차량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차체 자세 제어 장치를 기본 적용했다. 전복 방지 기능, 언덕길 발진 보조 기능, 바퀴 스핀방지 기능 등도 추가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이 외에도 케이블 방식에 공기압 방식을 추가해 정차 시 보다 안정적인 제동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신규 파킹 브레이크, 스티어링휠 뒤쪽에 부착된 패들쉬프트로 회생제동의 강도를 4단계까지 조절해 브레이크 작동 없이 제동력을 조절할 수 있는 보조 제동 시스템을 적용했다.카운티 일렉트릭에는 탑승객들의 승하차 시 안전과 보행자들의 안전을 높이는 기능도 추가됐다.승객들이 승하차 시 이용하는 중문에 초음파 센서와 도어 끼임방지 터치 센서를 기본 적용해 승객이 타고 내리는 도중에 문이 닫히는 것을 방지한다. 초음파 센서는 가속 페달과 연동시켜 출입문 부근에서 승객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가속 페달을 밟아도 차량이 출발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신체 부위가 문에 끼일 경우에는 경보가 울리면서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기능이 추가됐다.아울러 버스 승하차를 위해 사람이 접근하는 경우나 버스가 승강장에 진입할 때 엔진음이 발생하지 않아 사람과 충돌할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가상엔진 사운드 시스템 및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어린이버스의 경우에는 비상시 차량의 뒤쪽으로 원활하게 탈출할 수 있는 트윈 스윙 타입 후방 비상문을 적용했다. 좌석 등받이 높이 220mm 증대, 시트 배열 변경, 복부 압박을 감소시킬 수 있는 안전벨트 방식 도입 등으로 강화된 법규를 충족시키고 안전성을 높였다. 현대자동차는 신차의 편의사항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전기 구동계를 탑재해 차량 하부 공간을 확보함에 따라 기존 디젤 모델에 있던 바닥 돌출부가 사라져 승객의 출입이 쉬워졌다. 동시에 공간구성의 효율성을 높였다.운전석 시트에는 열선/통풍 기능을 선택 사양으로 추가해 사계절, 장시간 주행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두 개의 4.2인치 보조 화면과 7인치 주 화면으로 이루어진 컬러 LCD 계기판을 적용해 다양한 차량 정보를 운전자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스티어링휠 내에 각종 기능 버튼이 배치된 일렉트릭 전용 스티어링 휠도 적용했다. 키를 꽂지 않아도 문의 잠금과 잠금해제가 가능하고 시동을 걸 수 있는 버튼 시동 스마트키를 적용하고 카운티 차량 최초로 블루링크 서비스를 도입해 앱을 이용하여 스마트키 없이도 원격으로 시동을 켜거나 공조장치를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카운티 일렉트릭은 국산 최초의 중형 전기 버스로 높은 효율성과 경제성 물론 운전자와 탑승객의 편의성까지 크게 강화한 무공해 버스”라며 “점차 수요가 늘고 있는 상용 전기차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현대차, ‘스파이더맨3’ 등장한다...소니 픽처스와 파트너십 체결
    데일리 뉴스 2020-05-28 10:28:32
    (왼쪽부터) 현대자동차 고객경험본부장 조원홍 부사장,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파트너십 담당 제프리 고드식(Jeffrey Godsick)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의 신차 및 신기술이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Sony Pictures Entertainment, 이하 소니 픽처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자사의 모빌리티 비전과 신차 및 신기술을 소니 픽처스의 영화, 애니메이션 등에 선보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소니 픽처스의 개봉 예정 영화 '언차티드'(Uncharted, 2021년 7월 예정), '스파이더맨 3’(2021년 11월 예정)와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후속(2022년 10월 예정) 및 향후 두 편의 소니 픽처스 작품에 현대차의 신차 및 신기술이 등장한다.특히 지난 1월 CES에서 선보인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고안한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 ▲Hub(모빌리티 환승 거점)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작품 안에 구현할 방침이다.현대차의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은 하늘을 새로운 이동 통로로 활용하는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과 탑승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키는 친환경 이동 수단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가 미래 도시 전역에 위치한 Hub(모빌리티 환승 거점)와 연결돼 하나의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는 전동화 기반의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를 선보이기 위해 소니 픽처스와 함께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추진할 예정이다.소니 픽처스의 제프리 고드식 부사장은 "이번에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은 진정한 의미의 '파트너십'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현대차와 소니 픽처스는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콘텐츠를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현대차의 인간 중심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현대차만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에 대한 경험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dajeong@autocast.kr
  • 현대 ‘2020 팰리세이드’ 출시, 최고급 캘리그래피 트림 추가
    데일리 뉴스 2020-05-06 09:41:0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6일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한 플래그십 SUV ‘2020 팰리세이드’를 출시한다. 특히, 지난해 ‘더 뉴 그랜저’에 최초로 도입된 최고급 트림 ‘캘리그래피’가 2020 팰리세이드에도 새롭게 추가된다. 2020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는 전용 라디에이터 및 인테이크 그릴, 휠, 스키드플레이트, 바디컬러 클래딩 등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캘리그래피 모델만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캘리그래피 트림의 내장은 앰비언트 무드램프, 퀼팅 나파가죽 시트와 퀼팅 가죽을 감싼 도어 트림(컬러 블랙/카키/베이지3종), 반펀칭 가죽 스티어링 휠 등 다양한 사양 적용 및 소재 변경으로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아울러 2020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는 12.3인치 풀 LCD 클러스터(계기판), 헤드업 디스플레이, 뒷좌석 수동식 도어커튼 등 향상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현대차는 캘리그래피 트림을 기반으로 2열의 상품성을 극대화한 스페셜 모델인 ‘VIP’도 선보였다. 팰리세이드 VIP는 2열에서 시청 가능한 모니터 2대로 구성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SE : Rear-Seat Entertainment system)’을 비롯해 공기청정기와 냉·온장 컵홀더 등이 탑재된 2열 센터 콘솔 암레스트, 2열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스피커 내장형 윙타입 헤드레스트 등을 적용했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의 기존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와 프레스티지의 상품성도 개선했다. 그동안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10.25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과 블루링크, 하이패스 시스템, 후석 대화모드를 기본 적용했다. 추가로 올해 하반기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모든 트림에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올 하반기부터 차량 내 간편결제 서비스 ‘현대 카페이(CarPay, In-Car Payment)’를 활용해 SK에너지, 파킹클라우드 등 제휴된 주유소와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히 결제할 수 있다. 또한 2020 팰리세이드는 고객에게 다양한 옵션 선택지를 제공한다. 옵션으로 12.3인치 풀 LCD 클러스터를 선택할 수 있고(※ 프레스티지 트림 옵션 운영), 엔진 냉각 성능 강화를 통해 견인력이 750kg에서 2,000kg까지 강화되는 ‘트레일러 패키지’,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액세서리(TUIX PET) 등 다양한 옵션 및 커스터마이징 사양을 제공한다. 2020 팰리세이드의 외장 컬러는 레인 포레스트(캘리그래피 트림 전용), 시에라 버건디 등 2종이 새롭게 추가돼 총 6종으로 운영된다. 2020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가솔린 3.8기준 트림 별로 익스클루시브 3,497만원, 프레스티지 4,047만원, 캘리그래피 4,567만원, VIP 5,137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1.5% 기준, 디젤 2.2 모델은 가솔린 3.8 트림 별 가격에 150만원 추가) 현대차 관계자는 “‘팰리세이드’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캘리그래피’ 트림을 신설하고, 기본 상품성을 강화하며 더욱 새로워졌다”라며 “‘2020 팰리세이드’가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며 앞으로도 국내 대형 SUV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dyc37@autocast.kr
  • 현대차 1분기 영업익 4.7%↑...코로나19 여파 2분기 실적 악화 예고
    데일리 뉴스 2020-04-23 15:15:22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4.7%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위축 및 공장 가동 중단으로 판매가 감소했지만 원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를 보인 것. 다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실물경제 침체 및 수요 하락 영향은 2분기부터 본격화돼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다. 23일 현대차가 발표한 2020년 1분기 실적에 따르면 ▲판매 90만 3371대 ▲매출액 25조 3194억 원(자동차 19조 5,547억 원, 금융 및 기타 5조 7647억 원) ▲영업이익 8638억 원 ▲경상이익 7243억 원 ▲당기순이익 5527억 원(비지배지분 포함)이다. 판매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11.6% 감소한 반면 매출액은 원화 약세, 앱티브 합작법인 현물출자 관련 기타 매출 발생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4.7% 증가했으며, 경상이익은 관계기업 손익 악화 및 외화 관련 손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40.5% 줄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이 본격화되는 1분기 이후부터 판매 급감에 대비해 유동성 및 적정 재고 관리 등 손익 악화를 최소화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상대적으로 판매가 견조한 내수시장에서의 신차 판매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효율적 재고 관리와 인센티브 운영, 신차 및 SUV 위주의 공급 확대를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실적 악화를 만회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dajeong@autocast.kr
  • 현대차, 차량 구독 서비스 확대...아반떼부터 팰리세이드까지 골라 탄다
    데일리 뉴스 2020-04-20 14:27:00
    현대자동차가 월 구독형 서비스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을 개편해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현대 셀렉션은 일정 요금을 지불하고 여러 종류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대차는 이번 개편을 통해 ▲서비스 차종 확대 ▲요금제 다양화 ▲이용 가능 지역 확대 등 고객 경험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 셀렉션의 대상 차종은 기존 3차종(쏘나타, 투싼, 벨로스터)에서 6차종(신형 아반떼, 베뉴, 쏘나타, 투싼, 그랜저, 팰리세이드)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디지털키, 스마트센스 등 차량별 신사양이 탑재된 중상위 트림의 차량으로 구성했다. 월 구독 요금제는 기존 단일 요금제 (72만원)에서 ▲베이직 (59만원) ▲스탠다드 (75만원) ▲프리미엄 (99만원) 등 3가지 요금제로 개편했다. 베이직 요금제는 2차종(아반떼, 베뉴) 중 선택 가능하며, 월 1개 차종만 이용할 수 있다. 스탠다드 요금제는 4차종(쏘나타, 투싼, 아반떼, 베뉴) 중 월 1회 교체가 가능해 한달 간 총 2가지 차종을 이용할 수 있으며, 1인 사용자 추가가 가능하다.

 프리미엄 요금제는 6가지 차종(그랜저, 팰리세이드, 쏘나타, 투싼, 아반떼, 베뉴)을 월2회 교체하며 이용할 수 있다. 최대 2인까지 사용자 추가할 수 있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월 구독 요금제에는 차량 관리 비용은 물론, 보험료, 자동차세와 같은 부대비용도 포함돼 운전자가 평소 차량 관련 비용을 따로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또 모든 차량을 주행거리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1개월 이용 이후에는 해지가 자유롭다.

 이와 함께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배송 매니저가 차량을 전달해 주는 ‘차량 배송 및 회수 서비스’ 대상 지역도 기존 서울에서 수도권(인천, 경기)까지 확대했다. (※ 배송비 별도) 

해당 프로그램은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1년이 경과하고 본인 명의 개인/법인 신용카드를 소지한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다. 가입 고객은 복잡한 절차 없이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계약-결제-차량교체-반납의 모든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 단 차량 교체는 최소 3일 전 전용 앱을 통해 예약)

아울러 현대차는 현대 셀렉션 이용 고객을 위해 고객 인도 전 차량 사전 방역과 청결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셀렉션은 부담 없이 다양한 차종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가입회원의 50%가 밀레니얼 세대였을 정도로 신차 구매 전 여러 차량을 비교 체험하거나 단기간 부담 없이 이용할 차량이 필요한 고객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성능 N라인업과 킥보드, 카쉐어링 등 다양한 모빌리티와 연계하여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파주인재개발센터 제공
    데일리 뉴스 2020-04-17 09:09:21
    현대자동차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파주인재개발센터를 해외 입국자(무증상자) 대상 임시 생활시설 용도로 파주시에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 파주개발센터는 해외 입국자 관리 및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검체 채취 후 진단검사 결과 발표 전까지 대기하는 장소로 활용된다. 현대차는 파주시에 파주인재개발센터 숙소동 총 60여개실을 제공하며, 검사 시설 설치를 위한 옥외주차장도 지원한다.

 지난 1998년 개원된 파주인재개발센터는 현대차 직원들의 직무 및 어학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신속한 치료가 이뤄져 빠른 회복과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3월 대구·경북 지역의 경증환자들을 위해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인재개발원 경주캠퍼스와 글로벌상생협력센터 등 연수원 2곳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했으며, 이달 13일에는 기아차 오산교육센터를 경기도에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 바 있다.dajeong@autocast.kr
  • 신형 아반떼, 사전계약 하루만 1만대 돌파...역대 최대
    데일리 뉴스 2020-03-26 10:09:57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의 신형 아반떼가 사전계약 시작 하루 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 역대 최대 기록이다.

현대차는 전국 영업점을 통해 지난 26일 사전계약에 들어간 ‘올 뉴 아반떼’의 첫 날 계약 대수가 1만58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6세대 아반떼의 첫날 사전계약 대수 1149대의 약 9배에 가까운 수치다.

현대차 관계자는 “SUV 열풍으로 최근 5년간 국산 준중형 세단 수요가 32% 감소한 시장 상황인 데다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달성한 것이어서 의미가 적지 않다”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트림을 구성한 것이 고객들의 기대감에 부응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국산 준중형 세단 수요는 지난 2015년 18.1만대에서 지난해 12.3만대로 줄어들었다. 반면 국산 소형 SUV 수요는 2015년 8.6만대에서 지난해 18.4만대까지 늘었다. 한편 현대차는 다음달 7일 12시에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 영상과 함께 신형 아반떼를 출시한다. 해당 영상은 현대차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dajeong@autocast.kr
  • 경쟁모델 없는 아반떼..XM3∙트레일블레이저 비교할까
    데일리 뉴스 2020-03-25 12:27:22
    현대자동차 아반떼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신형 아반떼가 25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가운데 뚜렷한 경쟁 모델이 없는 상황이 펼쳐졌다. 글로벌 자동차 회사의 전략이 준중형 세단 혹은 소형 세단의 양산을 중단하는 방향으로 향하면서 이른바 '아반떼 급'의 차종이 줄어든 탓이다. 업계에서는 아반떼의 경쟁 모델로 소형 SUV를 내세우고 있다. 최근 출시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르노삼성 XM3가 경쟁 모델로 언급되고 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국내에서 현대자동차 아반떼와 뚜렷하게 경쟁할 만한 준중형 세단은 없다. 기껏해야 형제차인 기아자동차의 K3 정도다. 소형 SUV의 열풍이 소형차와 준중형 세단 시장을 집어 삼킨 탓이다. 르노삼성은 SM3를 단종하고 한국지엠 역시 크루즈를 포기했다. 이들 브랜드가 시장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소형 SUV로 준중형 세단 시장을 넘보겠다는 전략이다. 쉐보레나 르노삼성은 최근 출시한 트레일블레이저나 XM3를 소개하며 현대 아반떼를 동시에 언급했다. 실제 이들의 마케팅 목표는 아반떼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트레일블레이저는 전세계적으로 준중형 세단 시장이 위축되고 사라지면서 대체모델로 개발한 모델”이라며 “국내에서는 아반떼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 XM3 르노삼성차 관계자 역시 “XM3는 B세그먼트 SUV와 준중형 세단을 경쟁 모델로 삼고 있다”며 “XM3의 경우 디자인이나 엔진, 가격 측면에서 모두 아반떼와 경쟁할 만하다. 루프라인 등 세단의 라인을 지닌 디자인은 물론 승차감 역시 세단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XM3는 출시 15일 만에 누적 계약대수 1만6000대를 돌파하며 브랜드 사상 새 기록을 쓰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 XM3는 12일만에 5500대를 달성한 바 있다. 이후 공식 출고 시점인 이달 9일까지 누적 계약대수 8542대를 기록했다.쉐보레의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초반 출시 시점에 큰 주목을 받았지만 출고가 늦어지다가 최근 불거진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원활한 마케팅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dajeong@autocast.kr
  • 신형 아반떼 실내, 기능 알 수 없었던 부분의 정체
    데일리 뉴스 2020-03-19 11:01:4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는 18일 신형 아반떼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이날 사진으로 공개된 실내 디자인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부분이 발견됐다. 신형 아반떼의 상위 트림에는 최근 자동차 실내 디자인의 트렌드 중 하나인 계기판 일체형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사용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다른 차량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분이 계기판 왼쪽으로 연장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부분을 본 사람들은 ‘스피커일 것이다’, ‘새로운 터치 패널일 것이다’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았다. 그러던 중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 motor1이 이 부분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다. 현대자동차 미국의 제품 기획팀 관계자는 motor1과의 인터뷰에서 “단지 심미적인 디자인의 일환”이라며 “특별한 기능을 지원하는 부분은 아니다”라는 단순하면서도 다소 황당한 답변을 내놓았다. 자동차 디자인에서 기능적인 역할을 하지는 않지만 심미성을 위해 추가되는 부분은 적지 않다. 실제 기능을 하지 않는 배기구 형태의 범퍼 디자인이 쉬운 예다. 하지만 신형 아반떼의 해당 부분이 심미적으로도 어떤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는 미지수다. 또한, 이후 추가되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모델 등에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cdyc37@autocast.kr
  • 7세대 아반떼 미국서 온라인 출시..국내 3월 판매
    신차공개 2020-03-18 12:11:16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신형 아반떼를 미국 로스엔젤레스 헐리우드에서 무관중 스트리밍 방식으로 세계 최초 공개했다. 전 세계에 닥친 코로나 19의 여파로 신차출시에 관객을 배제한 형태다. 국내에는 다음 달 출시를 앞둔 신형 아반떼는 안전사양을 기본 트림부터 적용하고 새로운 플랫폼과 디자인을 적용하는 한편 1.6 하이브리드 트림까지 추가한다. 현대자동차는 18일 미국 헐리우드에서 7세대 아반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차는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했다. 현대자동차는 정면 충돌 성능을 개선했으며 서스펜션의 기본 성능 강화로 조타감과 응답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 내연기관은 물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의 첫 적용 사례로 향후 글로벌 준중형 승용차에 추가로 적용한다고 덧붙였다. 올 뉴 아반떼는 123마력(ps)의 1.6가솔린 엔진과 120마력(ps)의 1.6LPi엔진 등 총 2개의 라인업을 먼저 출시했고 향후 1.6 하이브리드와 1.6 T N라인 모델을 추가한다고 밝혔다.안전사양의 기본 적용은 눈에 띄는 변화다. 올 뉴 아반떼에는 모든 트림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특히, 준중형 세단에서는 최초로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기능에 교차로 좌회전시 맞은편 차, 보행자, 자전거 등을 감지해 자동으로 제동을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실내에는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통해 정보를 전달한다. 지금까지 쏘나타, 그랜저에서 선보였던 IT기기와의 연동 기능도 담겨있다. 카카오와 협업을 통해 뉴스, 날씨, 스포츠, 영화, 주식 등은 물론 스티어링휠, 뒷유리, 시트열선, 에어컨 등을 자연어 기반으로 제어한다. 차량에서 집 안의 IoT 기기에 연결해 제어하는 ‘카투홈’ 기능도 탑재했다. 외부 디자인은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 테마를 적용해 각진 형태를 기존 모델보다 더욱 강조했다. 원석이나 광물에서 볼 수 있는 기하학적 형상을 만들어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이 반사되어 색이 변하는 입체적이고 강렬한 디자인을 만들었다.전체적으로는 후면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웻지 스타일을 적용해 긴장감, 속도감을 강조했고 H로고를 형상화한 ‘H-테일램프’를 사용했다. 신형 아반떼는 기존대비 길이는 30mm, 폭은 25mm, 휠베이스는 20mm 늘어났으며 높이는 20mm 낮아졌다. 외장컬러는 아마존 그레이와 사이버 그레이 등 2종의 신규 색상을 포함해 총 9종을 선택할 수 있고 블랙과 모던 그레이의 2종 실내 컬러도 선택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국내에서 25일부터 올 뉴 아반떼의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4월 초에는 개발자 등이 출연하는 디지털 언베일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auto@autocast.co.kr
  • 현대 신형 아반떼 N, 280마력 엔진에 8단 DCT 장착한다
    데일리 뉴스 2020-03-13 09:57:0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신형 아반떼의 고성능 N 모델에 최고출력 280마력을 발휘하는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다. 여기에 8단 습식 듀얼클러치 변속기(DCT)와 6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한다. 신형 아반떼 N에 탑재되는 엔진은 i30 N 페이스리프트에 탑재되는 엔진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The Korean Car Blog’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최근 i30의 페이스리프트에 발맞춰 i30 N에 장착되는 엔진도 업데이트해 기존보다 5마력 높은 28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 11일 신형 아반떼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대대적인 라인업 개편이 있을 것을 예고했다. 신형 아반떼는 현행 벨로스터와 마찬가지로 최상위 고성능 모델에 N 엠블럼을 단다. 기존 아반테 터보는 아반떼 N라인으로 대체한다. 신형 아반떼는 오는 17일 저녁 7시(한국시간 18일 오전 11시) 미국 엘에이 할리우드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하고 동시에 라이브스트림으로도 행사를 방송한다.cdyc37@autocast.kr
  • 새로운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 제시한 현대 '프로페시' 콘셉트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3-03 18:33:4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는 3일 새로운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를 공개했다. 이 콘셉트카를 통해 현대차는 전동화를 통한 새로운 고객경험과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 프로페시는 차체 표면의 엣지를 최대한 생략하고 매끈한 실루엣과 볼륨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공기역학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통합 스포일러와 픽셀 램프 후미등으로 강조된 뒷부분은 마치 항공기의 후미처럼 정차 중에도 역동적인 속도감을 부여한다. 내부 디자인은 전기차 플랫폼의 강점을 극대화해 새로운 개념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창출했다. 기존의 운전대는 운전석 양쪽의 조이스틱으로 대체한다. 또한,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휴식(relax) 모드를 통해 차량 실내를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차문 하단부에 탑재한 공기청정 기술은 현대차가 추구하는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실내 환경을 구현한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프로페시는 전기차 디자인을 통해 현대차 디자인의 지평을 한층 더 넓힐 수 있는 디자인 아이콘”이라며 “세월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통해 현대차가 추구하는 ‘인간과 자동차 사이에 감성적 연결성이 부여되는 긍정적이고 낙관적 미래’를 자동차 디자인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