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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신형 투싼 티저 이미지 및 영상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9-03 09:26:50
    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3일 최초 공개했다.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인 신형 투싼은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완전변경하는 모델이다.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적용한 외장 디자인과 뛰어난 전방 개방감, 미래지향적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 현대차는 신형 투싼의 외장에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전면부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위에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으로 변화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를 적용했다. 측면부는 길어진 전장과 휠베이스, 짧은 전방 오버행을 갖춰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했다.후면부에도 전면부처럼 후미등을 감싸고 있는 검정 테두리 위에 ‘파라메트릭 히든 램프’를 적용해 후미등 점등 시 삼각형 형상이 모습을 드러내는 ‘히든 라이팅’ 기법을 적용했다. 실내에는 개방형 클러스터가 운전자의 전방 시야를 넓게 확보한다. 더불어 센터페시아 양옆에서 시작해 대시보드를 거쳐 후석 도어트림까지 이어지는 실버 가니쉬 라인은 공간이 확장하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준다. 센터페시아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터치방식의 공조 조절 장치를 하나의 디스플레이 위에 있는 형태로 통합해 인체공학적 사용성을 높였다.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현대차는 감성이 더해진 스포티함을 혁신적 기술로 구현한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신형 투싼은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완결하는 동시에 현대차의 도전적이고 대담한 정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SUV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한국시간 9월 15일(화) 오전 9시 30분에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을 통해 세계 최초로 신형 투싼을 공개한다.cdyc37@autocast.kr
  • 현대차, '더 뉴 코나' 티저 이미지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8-26 09:29:4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는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코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the New KONA)'의 외장 티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서는 달라진 앞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위쪽 주간 주행등의 그래픽을 변경해 보다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기존의 캐스케이딩 그릴의 형상을 보다 얇은 형태로 변경하고 그릴 좌우의 헤드램프도 날렵하게 바꿔 넓고 날렵한 비율을 완성했다. 그릴 위에 위치한 긴 형태의 공기흡입구는 기본형 모델에서는 제거하고 N라인에는 3개 슬롯 형태로 변경했다. 더불어 싼타페 페이스리프트와 유사한 디자인의 스키드 플레이트로 장식적 요소를 추가했다.현대차는 볼륨감을 강조한 후드와 슬림한 그릴 사이의 예리한 모서리는 상어의 코(Shark Nose)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더 뉴 코나에는 고성능차 브랜드 'N'의 디자인과 주행감성을 닮은 'N라인(Line)'이 추가된다. N라인에는 공기역학 기술이 강조된 N라인 전용 디자인을 채택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계승 발전했다.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대표 소형SUV 코나가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더 뉴 코나'로 재탄생했다"며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디자인을 갖춘 더 뉴 코나가 치열한 소형 SUV 시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후륜 멀티링크 적용, 현대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N 라인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8-13 09:56:1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13일 ‘올 뉴 아반떼’의 ‘하이브리드’와 ‘N 라인(N Line)’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11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현대차는 2009년 LPG 연료를 사용하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선보인 이후 11년 만에 가솔린 엔진 기반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에는 6단 DCT(더블 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해 연료 효율성과 성능, 승차감을 높였다.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고전압 배터리와 저전압 배터리가 통합된 통합형 리튬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한다. 배터리 중량과 부피는 줄이고 연료 효율은 높여 복합 연비 21.1km/ℓ(16인치 휠 기준)를 달성했다. 특히, 통합형 배터리를 2열 하부에 위치시켜 2열 및 트렁크 공간을 기본 모델과 동등한 수준으로 넉넉하게 확보했다.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105PS(마력), 최대토크 15.0kgf·m의 1.6 가솔린 엔진과 최고출력 43.5PS, 최대토크 17.3kgf·m의 고효율 구동 모터를 조합한다. 이에 따라 시스템 최고출력 141PS, 시스템 최대토크 27.0kgf·m의 힘을 발휘한다.또한 브레이크 페달과 유압을 전자식으로 제어하는 통합형 전동 부스터를 적용해 부드러운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탑재로 안정적인 승차감을 구현했다.올 뉴 아반떼 N 라인에는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스포티한 주행 감각과 차별화된 내·외장 디자인을 적용했다. 올 뉴 아반떼 N 라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PS, 최대토크 27.0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를 적용한다. 올 뉴 아반떼 N 라인은 강화된 주행성능에 어울리는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과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N 라인 전용 18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스포츠 시트 ▲235mm 폭의 N 라인 전용 18인치 타이어 등 스포티한 주행에 필요한 사양을 탑재했다.특히, 7단 DCT 모델에는 주행 중 변속기 단을 낮출 경우 순간적으로 엔진 회전수를 조정해 부드러운 변속과 빠른 재가속이 가능하게 해주는 레브 매칭(Revolution Matching) 기능도 적용했다. 외관 디자인은 N 라인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N 라인 엠블럼, 스포티한 인상의 에어 인테이크 등으로 꾸며졌다. 측면부는 전용 사이드실과 피아노 블랙 칼라의 아웃사이드 미러, 윈도우라인(DLO) 몰딩 등으로 차별화했다. 후면부는 스포일러와 싱글 트윈팁 머플러, 수평 구조의 리어 디퓨저 등으로 역동적인 모습을 완성했다. 내장은 레드 스티치 가죽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 기어노브 등 N 라인 전용 디자인과 메탈 페달 및 풋레스트(발 받침대) 등이 적용돼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 N 라인 출시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인 ‘N 퍼포먼스’ 파츠도 함께 선보였다. 고객은 대용량 브레이크 패키지, 디자인 휠 패키지, N 퍼포먼스 서스펜션, 인테리어 패키지 등을 선택해 자신만의 취향으로 차량을 꾸밀 수 있다.또한 올 뉴 아반떼 N 라인 초기 출고 고객(※ 개인/개인사업자 限) 대상으로 N 브랜드 굿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차량 구매 고객 500명에게 N 브랜드의 DNA인 ‘일상의 스포츠카’라는 주제가 담겨 있는 브랜드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를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트림 별로 ▲스마트 2199만원 ▲모던 2377만원 ▲인스퍼레이션 2814만원이다. 올 뉴 아반떼 N 라인의 가격은 트림 별로 ▲스포츠(6단 수동변속기) 2179만원 ▲ 스포츠(7단 DCT) 2375만원 ▲인스퍼레이션 2779만원으로 책정됐다. (※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반영 및 개별소비세 3.5% 기준)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아반떼’가 높은 연료 효율성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와 스포티한 주행성능으로 완성된 ‘N 라인’ 모델을 추가해 라인업을 강화했다”라며 “올 뉴 아반떼가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 N 라인에 이어 연내 가솔린 2.5 터보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N 라인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 N 라인은 현대차 라인업에서 일반 모델과 고성능 N 모델 가운데 위치하며, 일반 모델과 비교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cdyc37@autocast.kr
  • 코나보다 작고 베뉴와는 다르다, 현대 소형 크로스오버 스파이샷 최초 포착
    데일리 뉴스 2020-08-12 17:21:1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유럽 시장을 겨냥해 개발 중인 소형 SUV가 11일(현지 시간) 스파이샷에 최초로 포착됐다. 신차는 이전까지 판매한 소형 크로스오버 i20-액티브를 대체하고 코나보다 작은 크기 라인업에 배치한다. 베뉴를 판매하지 않는 유럽 시장에서는 가장 작은 크로스오버 라인업이 된다. photo credit : carscoops photo credit : carscoops 기존 i20-액티브는 구형 i20를 기반으로 차고를 높이고 범퍼 디자인 등을 일부 바꾼 차량이었다. 현대는 신형 i20을 출시하며 소형 크로스오버 신차의 외관을 i20와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루프라인의 차별화 등을 통해 i20와 실내 공간에서도 차이가 있을 전망이다. 현대 신형 i20 현대 신형 i20 차별화한 외관 디자인과는 다르게 실내 디자인은 i20의 디자인을 유지한다. 스파이샷에 촬영된 실내 디자인은 신형 i20과 대부분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photo credit : carscoops 현대 신형 i20 실내 파워트레인은 신형 i20과 동일한 1.0리터 T-GDI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출력은 트림에 따라 100마력, 120마력을 발휘한다. 120마력 엔진에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한다. 변속기는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를 제공한다.유럽 시장만을 겨냥하는 이 소형 크로스오버 신차는 연말 정식 공개 예정이다.cdyc37@autocast.krㅅ
  • 현대차그룹, 수해 지역 특별 지원 실시
    데일리 뉴스 2020-08-03 09:38:1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3일 집중 호우 및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을 위해 ‘수해 지역 특별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수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수해 차량 무상 점검 및 피해 차량에 대한 정비 지원, 이재민 피해 복구를 위한 무료 세탁 서비스, 생필품 지원 등을 제공한다.수해 지역 특별 지원 서비스 기간 동안 현대기아차는 수해 현장에 방문해 침수 및 태풍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 엔진·변속기를 비롯한 주요 부품에 대해 무상점검을 실시한다.또한 현장 조치가 어려운 차량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현대), 오토큐(기아)로 입고해 수리하고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 준다. (※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 총 할인금액 기준 300만 원 한도 내 지원, VAT 별도)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고객이 수리를 위해 수해 차량을 입고하고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 법인/영업용/화물 차량 제외)기아자동차는 고객이 수해 차량을 폐차한 후 기아자동차 차량을 재구매할 경우 최장 5일 동안 무상으로 렌터카를 제공한다. (※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 법인/영업용/화물 차량 제외)현대차그룹은 수해 지역에 긴급 지원단을 파견해 기본 생필품도 지원한다.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옷가지 등을 신속하게 정리하기 위해 세탁구호차량을 투입해 무료 세탁·건조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7톤 메가트럭 탑차를 개조한 세탁구호차량을 신규 제작했다. 이 차량은 18kg 세탁기 3대, 23kg 건조기 3대, 발전기 1대가 장착돼 세탁 및 건조를 90분에 완료하고, 하루 평균 1,000㎏ 규모의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했다.현대차그룹은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에 세탁구호차량을 파견해 폭우피해로 오염된 의류와 이불을 세탁해 건조하는 세탁구호활동을 실시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2006년과 2013년에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세탁구호차량을 기증한 바 있다. 세탁구호차량은 태풍, 산불, 지진 등 국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현장에 파견돼 세탁물 지원 활동에 사용된다. 지자체 및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세탁 봉사에도 활용된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장마철에 접어들며 집중호우와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님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현대차그룹이 이번에 진행하는 ‘수해 지역 특별 지원 활동을 통해 빠른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7월 중고차 시세, 국산 SUV 하락하고 수입 SUV 상승세
    데일리 뉴스 2020-07-09 09:52:5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엔카닷컴이 9일 공개한 2020년 7월 국내 완성차 브랜드 및 인기 수입차 브랜드의 중고차 시세에 따르면 국산차, 수입차의 중고차 시세가 모두 소폭 하락했고 국산차의 하락폭이 수입차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1.33% 하락했다. 특히, SUV의 시세 하락폭이 세단에 비해 컸다. SUV 중에 감가폭이 가장 큰 모델은 쌍용 G4 렉스턴으로 최소가가 -3.15% 하락했다. 르노삼성 QM6도 최소가가 -3.00% 다소 큰 폭으로 하락했다. 현대차 싼타페 더 프라임과 올 뉴 투싼, 기아차 더 뉴 쏘렌토도 평균보다 감가폭이 컸다.대형세단 제네시스 EQ900은 제네시스 G90의 연식 변경 모델이 지난 2일 출시함에 따라 최대가가 -3.00% 하락했다. 기아차 K3의 경우 최소가가 -2.00% 하락해 천만원 미만으로 구매가 가능해졌다. 이번 달 국산차 중 시세가 오른 모델은 르노삼성 SM6다. 부분변경 신형 모델의 출시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가가 2.17% 올랐다. 엔카닷컴은 지난달 시세가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중형세단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수입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1.12% 소폭 하락했다. 아우디 A4는 지난 6월 신형 모델을 출시함에 따라 감가폭이 -5.07%로 가장 컸다. 반면 지난달 시세 하락폭이 컸던 재규어 XF는 이번 달 1.16% 상승하며 시세가 반등했다. 렉서스 ES300h의 시세도 0.58% 소폭 올랐다. 수입 SUV 시세는 포르쉐 뉴 카이엔의 최대가가 -6.04%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카이엔보다 시세가 낮은 볼보 XC90 2세대는 최대가가 0.46% 올랐다. 3천만원 미만으로 구매가 가능한 포드 익스플로러도 최소가가 1.85% 상승했다.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7월은 본격적인 휴가철로 SUV 시세가 오르는 경향이 있지만 올 7월은 국산 SUV 시세가 하락세로 나타났다”며 “SUV보다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중형세단의 수요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신형 싼타페, 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으로 차별화
    데일리 뉴스 2020-06-30 18:04:2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최상위 옵션의 ‘캘리그래피’를 발표했다. 외부의 디자인은 물론 실내의 내장재에 차별을 두며 고급 옵션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공략한다. 30일 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의 ‘캘리그래피’ 트림을 소개했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대체하는 것으로 별도의 그릴 패턴과 20인치 휠, 나파 가죽을 적용한 실내가 특징이다. 그릴은 블랙 크롬 재질 마름모꼴 패턴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바디 컬러와 동일한 클래딩과 전용 디자인의 20인치 휠도 이 트림의 특징이다. 옆 창문을 둘러싸는 트림에 반광 크롬 재질을 적용하고 후면부에는 별도의 범퍼 디자인을 적용했다. 실내는 퀼팅 패턴의 나파 가죽을 사용했다. 실내의 ‘라이트 그레이’ 투톤 색상과 ‘카멜’ 투톤 색상은 ‘캘리그래피’에서만 선택 가능하다. 새로운 디자인의 센터 콘솔에는 리얼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한다. 최상위 옵션인 캘리그래피 트림은 이외에도 12.3인치 TFT Full LCD 클러스터, 앰비언트 무드램프,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기본으로 탑재한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과 같은 안전 기술 또한 기본으로 적용했다. 1열과 2열에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적용했다.한편, 신차는 4세대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이례적으로 플랫폼까지 변경했다. 현대차는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높인 고강성 경량 차체구조를 적용해 경량성과 충돌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핸들링, 정숙성, 제동 성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휠베이스는 기존과 동일한 2765mm지만 실내 공간 설계를 최적화해 2열 다리공간이 34mm 늘어났다. 트렁크 공간도 9리터 늘어나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 기존의 2.0리터 디젤, 2.2리터 디젤 파워트레인은 신형 ‘스마트스트림 D2.2’ 디젤 파워트레인으로 단일화했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f.m의 성능을 발휘하는 디젤 엔진은 8단 습식 DCT와 결합해 14.2km/l의 복합연비를 나타낸다.(5인승, 2WD, 18인치 휠 기준) 새롭게 추가한 ‘험로 주행 모드’는 진흙, 눈, 모래 등 다양한 노면의 주행 환경에서 구동력, 엔진 토크, 제동 등을 제어해 최적화된 주행성능을 발휘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현대차 관계자는 “한층 높아진 안전성과 편의성으로 가족을 위한 차를 고려하는 고객층을 만족시킬 차량”이라며 “앞으로 더 뉴 싼타페가 중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차는 올 하반기 ‘스마트스트림 G2.5T’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를 탑재한 더 뉴 싼타페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더 뉴 싼타페 디젤 2.2 캘리그래피 트림의 시작가격은 3,986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cdyc37@autocast.kr
  • 밀레니얼 ‘엄빠’차, 신형 싼타페 30일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6-26 09:54:5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30일 신형 싼타페를 ‘디지털 언박싱’ 형태로 공개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현대차는 26일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지했다. 싼타페는 애초 6월 1주~2주 사이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내부 사정으로 일정을 조정하면서 6월의 마지막 날 공개하게 됐다.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따르면 신형 싼타페는 30일 오후 12시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더 뉴 싼타페’라고 부르는 신차는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한 부분변경 모델로 지난 3일 공개한 CF를 통해 전체 모습이 알려졌다.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의 타겟을 이른바 젊은 ‘엄마’와 ‘아빠’로 설정하고 ‘밀레니얼 패밀리’의 가족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광고를 만들었다. 신차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담았다. 전체 디자인에는 현대차의 팰리세이드, 코나와 유사한 패밀리룩의 요소를 담았고 세부적인 디자인에서는 싼타페의 독창적인 요소를 어우르며 조화를 이뤘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전면 디자인에서는 수직의 T자형 주간주행등이 강한 인상을 주고 있으며 넓고 커진 라디에이터그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측면에서 후면으로 이어지는 사이드캐릭터 라인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길이를 늘렸다. 실내는 12.3인치의 풀LCD클러스터와 10.25인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팰리세이드에 적용했던 버튼식 전자변속기를 그대로 장착했다.신형 싼타페는 디지털 언박싱을 시작으로 주중에 미디어 시승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는 신차 발표 행사를 하고 시승행사를 함께 진행하는 것이 관례였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를 시행하는 상황을 감안해 디지털 런칭 방식을 도입했다.cdyc37@autocst.co.kr
  • 스타렉스 후속 모델 이름은 ‘스타리아’, ‘스타더스트’?
    데일리 뉴스 2020-06-02 17:30:4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13년 만에 완전변경을 예고한 ‘스타렉스’의 후속 모델이 ‘스타리아’ 또는 ‘스타더스트’ 등의 이름을 가질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20일과 28일에 이틀에 걸쳐 각각 이름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신차는 내년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는 위장막을 두르고 도로를 달리는 모습만 공개된 상황이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대표 승합차 스타렉스의 후속 모델이 내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드명 US4인 이 차는 스타렉스와 같이 박스 형태의 승합차이지만 앞유리에서 보닛이 일자로 내려가는 1박스 형태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1박스 디자인의 구형 르노 에스파스 1박스 디자인의 토요타 에스티마 온라인에 공개된 스파이샷에 따르면 기존의 2박스 형태의 디자인에서 크게 바뀐 모습을 가졌다. 이 같은 형태는 유럽의 승합차 르노 에스파스나 토요타의 에스티마 등에서 보여주는 모습으로 운전자의 시야를 더 많이 확보하는 장점이 있다. 또, 포터나 봉고와 달리 1박스 형태의 구조를 가졌지만 충돌을 대비한 크럼플존까지 확보해 안전성도 개선했을 것으로 추정된다.일반적으로 1박스 형태의 승합차는 전방 추돌 시 운전자가 엔진 위에 앉아 있어 안전에 취약한 것이 단점이다. 현대차는 안전성과 시야, 박스카의 실내 공간 확보를 두고 이 같은 형태를 최종 완성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업계에서는 스타렉스의 후속 차명도 변경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들은 현대자동차가 상표권 등록을 통해 ‘스타리아’, ‘스타더스트’ 등의 비슷한 이름을 등록한 것을 근거로 신차의 이름을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통상 현대자동차는 많으면 수십 종의 이름 상표권을 등록해두고 이 가운데 하나를 골라 사용하거나 해외 출시 차종에 별도의 이름을 부여했다. 따라서 스타렉스의 이름을 바꾸는 것은 아직 확인할 수 없는 단계다.cdyc37@autocast.kr
  • [백서] '코로나 19'와 자동차...127일간의 기록
    데일리 뉴스 2020-05-25 16:49:53
    <편집자 주> 우리나라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1월 20일 이후 127일이 지났다. 학교는 개학을 연기했고 회사는 재택근무를 실시했으며 거리는 텅 빈 상태로 벌써 석 달 넘는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한풀 꺾이나 싶었던 추세는 5월 다시 고개를 들며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이어진 판데믹 상황으로 수출이 많은 우리나라의 산업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모든 회사는 올해의 계획을 수정했으며 바이러스와의 싸움과 경제 살리기의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오토캐스트는 그동안 우리나라,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이 코로나 사태에 어떻게 대응하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차례대로 정리하기로 했다. 2만 개의 부품을 조립하고 각 공장마다 수 천, 수만 명이 근무하는 21세기 대표 산업인 자동차 업계가 경제, 사회의 좋은 지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더 나아가서는 코로나 이후의 자동차 산업은 어떻게 될 것인지 각계의 의견을 모아 전달할 것이며 보다 발전적인 방향은 어디에 있는지 대안을 찾아볼 계획이다.------------------------------------------------------------------------------------ #1.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 자동차 업계에 미친 영향 127일간의 일지1월 20일 - 우리나라에 코로나19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36세 중국인 여성이다. 정부는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1월 28일 - 국내에는 4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당시 국내에서는 상황이 심각한 중국 우한 지역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현대차그룹은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 및 피해 회복을 위해 인도적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1500위안(한화 약 25.3억원) 규모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개인 방호 용품과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1월 31일 -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내 공장들이 차례로 문을 닫음에 따라 국내 자동차 생산에도 차질이 생기기 시작한다. 특히, 국내 자동차 제조사에 와이어링 하네스 부품을 공급하는 중국 공장들이 가동을 중단하면서 국내 업체들도 생산 라인을 멈출 위기에 처했다.2월 4일 – 현대자동차는 중국산 부품의 공급이 중단되면서 울산 5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 해당 라인은 제네시스 G90, G80, G70 3개 모델을 생산한다. 쌍용자동차는 7일간 평택공장의 가동을 멈추고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2월 6일 - 국내 확진자의 수는 총 23명으로 늘어났다. 현대차그룹이 코로나19 감염증 사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부품 협력사들을 위해 1조원대의 대규모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선다. 경영 자금 무이자 지원, 납품대금 및 부품 양산 투자비 조기 지급 등이 주요 사항이다. 또한, 중국 공장 방역 강화를 통해 현지 임직원 안전을 확보하고, 공장 조기 생산 재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국내 부품 공급이 중단된 와이어링 하니스(wiring harness) 중국 생산 공장의 방역 시스템을 강화하고, 해당 부품의 생산 거점인 산둥성에 공문을 보내 빠른 생산 재개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등 공장 조기 가동을 위해 노력을 가했다.2월 7일 – 현대자동차의 모든 공장이 휴업에 들어가는 ‘셧다운’을 감행한다. 와이어링 하네스 부품을 공급하는 중국 공장이 가동을 중단함에 따라 내린 결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해 경제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2월 11일 –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도 나흘간 가동 중단을 결정했다.2월 17일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 30명. 한국GM의 신차 ‘트레일블레이저’를 생산하는 부평1공장이이틀간 휴업에 들어갔다. 반면, 현대자동차는 전주공장을 제외하고 모든 공장의 가동을 시작했다.2월 25일 - 대구에서 신천지 신자들의 집단 감염으로 국내 확진자 수가 급증해 총 977명이 됐다. 르노삼성 홍보본부는 우선 3월 3일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XM3 Xperience Day’ 행사 취소 소식을 알렸다. 이후 르노삼성은 행사 진행 방식과 방역 대책을 새롭게 마련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형태로 행사를 바꿨다. 소규모 그룹으로 신차 발표회를 변경한 르노삼성은 예정된 날인 3월 3일에 XM3를 발표 행사를 진행한다. 2월 26일 - 하루 사이에 확진자 수가 네 자리 수를 넘어서 1261명이 됐다. 현대차는 노사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코로나19 예방 및 피해 복구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한, ‘특별 무상 차량 향균 서비스’ 제공키로 결정하고 전국의 현대차 서비스센터와 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 한 달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정했다.2월 27일 -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한다.2월 28일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직원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직원이 근무한 울산2공장 생산이 전면 중단됐다. 해당 공장은 제네시스 GV80과 팰리세이드를 생산하는 공장이다.이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위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재단에 10억원 이상을 기부하고 추가 누적 기부금까지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3월 2일 - 국내 확진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4212명. 쌍용자동차는 Respect KOREA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SUV 전 모델 국내 최장 10년/10만km으로 보증 연장 프로그램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300여개 전시장에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내방 시 차량에 대한 향균 연막소독 서비스와 손 세정제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쌍용은 4월에도 캠페인을 이어간다. 3월 9일 -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탈리아에선 사망자가 366명까지 늘어났고 미국에선 뉴욕 주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빠르게 퍼져갔다. 국내 확진자 수도 크게 늘어 7382명. 현대자동차그룹은 경북 소재 연수원 2곳을 코로나19 치료 시설로 제공하기로 했다. 대구 경북지역 병상 부족으로 자가 격리 중인 경증환자의 원활한 치료를 돕기 위한 차원이었다. 경주인재개발연수원과 글로벌상생협력센터 2군대 연수원으로 총 380실의 숙박시설과 강의실, 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이날 BMW 그룹 코리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방역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BMW, 미니, 모토라드 서비스 센터 및 전시장, 드라이빙 센터와 물류센터, 본사 등을 대상으로 방역 작업을 진행하며, 전체 시설 방역은 세스코가, 차량 소독은 소낙스에서 담당한다고 밝혔다.3월 11일 - BMW 그룹 코리아 및 딜러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8억원을 기부하고 나아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을 통한 지속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3월 13일 - 유럽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지며 이탈리아 내 확진자는 1만5113명, 사망자는 1016명으로 늘어났다. 국내 확진자 수는 7979명. 이에 따라 포뮬러 E 대회 운영 기구인 FEO와 FIA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포뮬러 E 대회 운영을 2개월 동안 잠정 중단한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5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서울 그랑프리의 일정을 재조정하기로 결정하기로 했다. 3월 16일 - 정부의 대처와 의료진의 피나는 노력을 통해 국내의 확진자 수 증가율이 감소해 갔다. 이날까지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8236명, 사망자 75명. 동시에 대한민국의 누적 완치자 수가 1137명으로 1000명을 돌파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서비스 협력사에 총 22억원 규모의 가맹금을 지원하고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블루핸즈, 오토큐의 가맹금을 감면한다고 밝혔다. 특히, 3월에는 대구, 경북 지역 블루핸즈와 오토큐는 가맹금 전부 면제, 이외의 지역은 가맹금 50% 감액하고 이후 4월과 5월, 전국 블루핸즈와 오토큐 가맹금을 50% 감액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한불모터스는 5월 30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세이프&클린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를 교체하는 자사 고객들에게 향균필터 무상 교체 서비스(부품 및 공임비 무료)를 지원하고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휴대용 손 세정제를 무상으로 증정한다고 밝혔다.3월 17일 - 국내 확진자 수 8329명을 기록한다. 이날 기아자동차는 4세대 신형 쏘렌토를 출시했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기아차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오전 10시 30분 온라인 토크쇼 형식으로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3월 18일 - 국내 확진자 수는 전날에 비해 84명 늘어난 8413명. 미국에서는 뉴욕 주를 중심으로 동부 지역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날까지 미국 내 확진자는 총 7301명, 사망자는 116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현대자동차는 신형 아반떼를 미국 로스엔젤레스 헐리우드에서 무관중 스트리밍 형식으로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고 전 세계 주요 지역에 중계했다. 3월 19일 - 이날까지 국내의 확진자는 총 8565명, 사망자는 91명을 기록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택시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 운전자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할부금 상환을 유예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직영 서비스 센터, 블루핸즈, 오토큐에 입고된 개인택시와 법인택시의 일반 수리비를 30% 할인하는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엔진을 공급받는 기아차 조지아 공장은 20일까지 가동을 중단한 뒤 조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3월 22일 - 현대자동차의 인도 첸나이 공장 가동을 멈췄다.3월 23일 - 국내 확진자는 8961명, 사망자 111명을 기록하고 총 3166명이 완치됐다. 쌍용자동차는 이날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고객 사랑 Safety Clinic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23일부터 4월 4일까지 2주간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전 차종을 대상으로 에어컨 작동상태 및 필터점검 등 10개 항목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했다.이날 테슬라의 앨러미더 카운티 프레몬트 공장이 캘리포니아 주의 자택 대피령에 의해 생산을 중단한다.3월 24일 - FCA 그룹이 코로나19 최전선 의료진을 위한 안면 보호 마스크 생산한다고 발표했다. 한 달에 백만 개 이상의 안면 보호 마스크를 생산 및 기부하여 의료계 종사자를 도울 계획임을 밝혔다.3월 26일 - 국내 확진자 9241명, 사망자 131명, 완치자 4144명. 기아자동차가 17일 출시한 신형 쏘렌토의 미디어 시승행사 진행했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열감지기와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행사장과 차량을 사전에 방역하는 등 위생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대면 접촉 최소화를 위해 매체 당 1인 1대 탑승, 촬영을 위한 동반 탑승 불가, COVID-19 정보수집 동의서 작성, 셔틀버스 및 기사 송고실 미운영 등 비상 운영계획을 마련했다. 이후 현대, 기아차의 시승회 운영이 비슷한 형태로 진행된다. 3월 30일 -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70만 명을 넘어선다. 60만 명을 넘긴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으로 대한민국은 확진자 9661명으로 확진자 수가 전 세계 12위로 내려간다. 이날 현대자동차는 신입 및 경력 채용에 화상면접을 도입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채용을 재개한다고 밝힌다. 같은 날, 기아차 미국 조지아 공장이 다시 생산을 중단했다. 또한, 제네시스가 신형 G80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공개한다.3월 31일 - 제네시스가 전날 국내에서 출시한 ‘올 뉴 G80’ 미디어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신형 쏘렌토 시승행사 때와 마찬가지로 탑승 전 마스크 착용 확인, 손소독제 사용, 체온 측정, 간단한 건강상태 문진표 작성을 진행한다. 또한, 인원 분산을 위해 오전/오후 조, 세부적으로는 각각 6개조씩 총 12개조 순환식으로 진행하고 언론사별 1인 참석, 1인 1대 배정을 원칙으로 했다.4월 1일 - 마세라티는 한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부담을 고객들과 나누기 위해 4월 한 달간 출고되는 전 차종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소모품을 평생 무상으로 제공하는 ‘평생 소모품 무상교환 프로모션’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알렸다.4월 2일 – 전 세계 총 확진자가 90만 명을 넘어섰다. 이날 한국 내 확진자 수는 9976명, 사망자 169명, 완치자 5828명을 기록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2월부터 4월까지 보증이 만료되는 고객 가운데 코로나19로 보증수리를 받지 못한 고객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보증수리기간 연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는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 공간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사회공헌 비영리단체 파트너인 한국사회투자는 친환경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전국 공동생활센터 475개소 2500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총 2억원 규모의 스밈화분 반려나무 6300그루와 티슈형 손소독제 1만4000개로 구성한 '코로나 극복 초록 기프트박스'를 제공한다고 알렸다. 또한, 해외에서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의료진을 위한 마스크와 플렉시글라스 보호장구(plexiglass shield)를 제작해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 공장 인근 병원에 기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루 1000개 마스크와 200개 플렉시글라스 생산이 목표이며 마스크는 인테리어 및 커스터마이제이션 담당 부서가, 플렉시글라스는 탄소섬유 생산공장 연구개발 담당 부서의 3D 프린터로 제작한다.4월 6일 - 현대차의 부품 계열사 현대 위아 공장이 코로나19 여파로 휴업에 들어갔다. 2월 와이어링 하니스 사태 이후 또다시 코로나발 셧다운이 발생하면서 국내 자동차 산업계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또한, 기아 모닝과 레이를 위탁 생산하는 동희오토도 이날부터 13일까지 6일 동안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4월 7일 - 폭스바겐그룹이 3D 프린팅으로 안면보호구 제작에 들어갔다. 250여개 기업이 함께하는 3D 프린팅 네트워크 “Mobile goes Additive”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국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제품은 스페인에서 사용할 예정으로 에어버스 항공편을 통해 함부르크에서 마드리드로 옮긴다. 폭스바겐그룹은 금주 내 최대한 많은 홀더를 제작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4월 8일 - 국내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 1만384명을 기록했다. 이날 현대자동차는 고양 모터스튜디오에서 ‘올 뉴 아반떼’ 미디어 시승회를 진행했다. 역시 매체 당 1인 1대 탑승, 촬영을 위한 동반 탑승 불가, 시승 시간 최대 2시간, COVID-19 정보수집 동의서 필수 작성, 체온 검사, 셔틀버스 및 송고실 미운영의 방침 하에 코로나19 관련 비상 운영방식으로 진행됐다.4월 9일 - 국내 일일 추가 확진자 수가 49일 만에 40명 밑으로 떨어져 확진자 수 총 10423명, 사망자 204명, 완치자 6973명을 기록한다. 반면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는 1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 기아자동차는 코로나19 여파로 보중 수리를 미처 받지 못한 142개국, 약 50만대 차량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 수리 기간을 연장하는 고객 케어 프로그램 ‘기아 프로미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시트로엥은 한국에서 4월 한 달간 고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시승 캠페인 ‘안심로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고객의 불안을 덜고, 안심하고 시트로엥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영업사원은 마스크를 의무 착용하고, 시승 차량 내부에는 손소독제를 상시 비치했다. 시승 전후에는 손이 자주 닿는 곳을 집중적으로 살균소독 실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1시간 1팀 전시장 예약 방문제를 실시했다. 또한,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이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교체 시 향균필터 무상교체 서비스와 휴대용 손소독제를 제공했다. 4월 10일 - 미쉐린 그룹이 코로나19에 대응해 마스크 및 의료용 바이저의 개발 및 생산에 나섰다. 자체 생산 라인과 협력업체들까지 유럽 10개 공장에서 매주 약 40만개의 의료용 마스크를 생산할 계획이다. 각 지역의 보건의료 종사자 및 자사 직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마스크 외에도 미쉐린은 의료 종사자를 위해 살균 가능한 폴리카보네이트 보호용 바이저 생산에도 착수해 4월 중 1만 여개의 바이저를 생산해 프랑스 현지 병원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밖에도 미쉐린은 산소호흡기, 의료기기, 환자 자세 안정화용 쿠션 및 손소독제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4월 13일 - 현대자동차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원길을 조성하기 위해 이날부터 5월 15일까지 어린이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항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학차량으로 현대 스타렉스, 카운티 등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주차장 및 인근 대형 주차장에서 무상으로 차량 실내에 향균 서비스를 실시했다. 동시에 전자시스템, 엔진룸, 타이어 공기압 등 차량 전반을 점검해 주는 ‘차량 진단 점검 서비스’, 미세먼지 차단 에어컨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등 일반 소모품을 교체해 주는 ‘소모품 교환·보충 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나아가 환자 이송에 사용되는 전국 소방청 구급차에 확대 운영했다.4월 14일 - 시트로엥 글로벌이 코로나19로 인해 이동제한령이 내려진 기간 동안, 온라인 박물관 ‘시트로엥 오리진스’를 통해 고객들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콘텐츠는 시트로엥의 역사를 보여주는 ‘빈티지 레코드(Vintage Records)’와 프랑스 현대철학자 뤽페리 교수의 강연을 담은 팟캐스트 ‘포퓰레아((POP)ULAIRE)’로 구성된다.4월 17일 - 국내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22명 늘어난 1만635명이 됐다. 이날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 대응 관련해서 파주인재개발센터를 해외에서 입국한 무증상자 대상으로 임시 생활시설 용도로 파주시에 제공하기로 했다. 해외 입국자 관리 및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검체 채취 후 진단검사 결과 발표 전까지 대기하는 장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이날 해외에서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이탈리아 최대 산소호흡기 제조업체인 시아레 엔지니어링과 협력해 산소호흡기 생산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람보르기니는 자사의 연구개발 인력 및 장비들을 지원해 산소호흡기 생산 과정에 필수적인 ‘호흡 시뮬레이터’ 개발 및 제작에 나선다. 4월 22일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코로나19 대응의 일환으로 자사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내비게이션에서 공적 마스크 판매처 및 마스크 재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마스크 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4월 27일 - 알칸타라 브랜드가 코로나19 여파로 임시 휴업했던 이탈리아 네라 몬토로 지역에 위치한 생산시설을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알칸타라는 지난 3월 23일 발표한 현지 법령에 따라 코로나19 셧다운 기간에도 근무할 수 있도록 승인된 기업 중 하나였지만, 생산시설 임직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임시 휴업에 동참한 상태였다.5월 4일 - 47일간 생산이 중단됐던 미국의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과 기아차 조지아 공장이 모두 재가동에 들어갔다. 또한 현대차 인도 공장도 다시 생산에 들어갔다.이날 페라리는 마라넬로 및 모데나에 위치한 페라리 공장을 재가동하며 생산 작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볼로냐 본사 공장도 차량 생산을 재개했다. 5월 6일 – 현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쌍용차의 발표에 따르면 4월 5개 업체의 국내외 완성차 판매는 총 37만6032대로 작년 동월 대비 47%가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5월 7일 - 확진자 1만810명, 사망자 256명, 완치자 9419명. 5월에 들어서며 국내 신규 감염자 수가 한 자릿수로 떨어진 가운데, 이날 지역감염자로 확인된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것이 확인됐다.5월 8일 - 이태원 클럽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음이 확인됐다.5월 10일 –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CEO 엘런 머스크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테슬라 본사를 다른 주로 옮기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정부가 코로나19에 따른 봉쇄령을 이유로 공장 재가동을 불허한데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테슬라는 이날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 앨러미더 카운티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엘런 머스크는 이날 SNS에 “본사의 위치를 텍사스나 네바다 주로 옮길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5월 11일 - 미쉐린이 한국에서 이날부터 3일 동안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에 선정된 27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들과 함께 마련한 도시락 1500개를 서울시를 통해 코로나19 전담 의료기관 의료진 및 지역 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총 31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중 7개의 대다수 레스토랑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의료진들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향한 뜻을 함께 했다.이날 기아자동차는 코로나119 사태로 글로벌 판매가 급감하자 내수에서 활력을 찾기 위해 5월 출고 고객에게 차량 가격 전액 할부와 차량 가격 25% 상당의 추가 대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5월 12일 - 일본 토요타자동차는 실적 보고서에서 2020회계연도(2020년 4월 ~ 2021년 3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코로나19로 인해 전년 대비 79.6% 감소한 5천억엔(한화 약 5조7113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차 최초의 비대면 자동차 금융 계약 모바일 앱인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브이클릭(V-click)’이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언택트 트렌드가 확산되는 것을 이유로 밝혔다. 5월 13일 - 현대차그룹이 브라질 삐라시까바 공장을 재가동한다고 밝혔다.5월 14일 – 국내 확진자 수는 1만991명, 사망자는 260명, 완치자는 9762명으로 집계됐다. 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멕시코 페스케리아 공장이 18일부터 부분적으로 가동을 재개하기 위해 정부와의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중 하나인 무디스(Moody’s)가 발표한 세계 자동차 산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세계 자동차 판매량이 작년보다 20% 급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한국은 코로나19 방역 성과가 우수했던 덕분에 자동차 판매 감소치가 상대적으로 적은 6%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5월 15일 – 자동차산업연합회의 조사 결과 자동차 부품업계 중 1차 부품 협력업체의 국내공장 가동률은 평균 60% 이상 유지되고 있는 반면 2차 협력업체는 30% 수준까지 떨어진 곳이 속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매출액 감소율은 1차 협력업체의 경우 25~50%, 2차 협력업체는 60%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합회 관계자는 “5월 누적된 매출 손실로 인한 유동성 문제로 존립이 어려운 회사들이 연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5월 18일 – 쌍용자동차가 유럽에 티볼리 1.2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출시했다. 본 행사는 온라인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5월 19일 – 국내 확진자 수 1만1078명, 완치자 9938명. 코로나19 사태로 3월 중순께부터 가동 중단에 들어갔던 GM, 포드 등 미국 주요 자동차 업체와 부품 공급 업체들이 약 2달 만에 미국 내 공장에 대한 부분적인 재가동에 들어갔다. 그러나 전면적인 재가동까지는 앞으로 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5월 22일 –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가 다음 달 말 종료 예정인 승용차 개별소비세 70% 인하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해 자동차 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더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5월 24일 – 현대자동차 인도 첸나이 공장에서 직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들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다른 직원 16명에 대해 추가로 검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확진자 발생에도 불구하고 공장 가동을 계속할 예정이다.5월 25일 – 국내 확진자수는 11206명.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교통 분야 방역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운수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에 대한 승차 거부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7일부터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모든 항공사의 국제선 및 국내선 여객기에 탑승할 수 없다. 이날 기아자동차는 코로나19로 북미와 유럽 시장 수출길이 막힌데 따른 수출 부진으로 6월 5일까지 광주 제2공장의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 해당 공장은 기아 스포티지와 쏘울을 생산하는 공장이다.정영철 기자 cdyc37@autocast.kr
  • [시승기] 'XM3 vs 아반떼', 30대인 내가 첫차를 산다면 선택은?
    시승기 2020-04-10 14:34:4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왜 무엇인가 이렇게 아쉬울까?’ 이전까지 소위 ‘국민 첫차’라 불리는 차들을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다. 작은 차체, 왜소해 보이는 휠, 아쉬운 실내 재질, 빈약한 성능 등 저렴한 가격대를 생각하면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지만 아쉬웠다.
첫 차를 구매하는 일반적인 소비층의 나이는 주로 20대에서 30대에 집중되어 있다. 유행에 민감하고 개성을 중시하며 좋고 나쁜 것을 꼼꼼히 비교하고 동시에 합리적인 부분까지 놓치기 싫어한다. 소위 합리적인 동시에 ‘멋’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소비층이다. 이런 소비층에게 자동차 회사들은 지금까지 가장 보편적인 차를 선택지로 제시해 왔다.
하지만 최근 자동차 회사들은 이런 젊은 층을 겨냥한 모델들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SUV 인기를 반영하듯 새로운 소형 SUV들의 출시가 두드러졌다. 르노삼성에선 XM3라는 비장의 카드를 뽑아들고 이 시장에 등장했고 전통의 베스트셀러 현대의 신형 아반떼까지 등장하며 이제는 세단과 SUV가 경쟁하게 될 것을 예고했다. 마침 두 차를 동시에 시승해 볼 기회가 생겼다.# 외관 디자인 
르노삼성 XM3와 현대 아반떼 모두 젊은 층의 취향을 저격하는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르노삼성 XM3는 이전까지 대중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카테고리의 차를 내놨다. 소위 말하는 ‘쿠페형 SUV’로 껑충한 차체 높이에 유려한 루프라인을 가지고 있는 독특한 모습이다. 이전까지 이런 형태의 차는 메르세데스-벤츠의 GLC 쿠페나 GLE 쿠페, BMW의 X4와 X6가 대표적이었다. 하지만 XM3는 그것과는 또 조금 다르다. ‘쿠페형 SUV’보다 ‘SUV형 세단’이 더 어울리는 느낌의 디자인이다. 예전 볼보 S60 CC와 더 가까운 느낌이다.
 아반떼는 전형적인 세단이다. 아반떼도 패스트백 형태의 유려한 루프라인을 가지고 있어 일반적인 3박스 형태의 세단에선 탈피한 모습이다. 아반떼의 디자인적 특징은 서패이싱(surfacing)이다. 현대에서 말하길 ‘보석 세공에서 영감을 받은’ 형태다. 차량의 앞과 뒤는 물론 옆면에도 아주 특징적인 면을 만들어 냈다. 전반적으로 기하학적 도형을 많이 사용했다.
디자인은 소비자의 선호도가 제일 많이 갈리는 부분 중 하나다. XM3가 조금 더 둥글둥글한 이미지라면 아반떼는 뾰족뾰족한 이미지다. 자동차 디자인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요소 세 가지를 뽑아보라고 한다면 단연 프로포션, 실루엣, 스탠스라고 할 수 있다. 프로포션은 XM3가 더욱 안정적인 모습이다. 휠베이스는 2720mm로 동일한 반면 XM3의 짧은 앞뒤 오버행이 차량 전체의 비율을 탄탄하게 만든다. 
 실루엣은 두 차량 모두 나름의 독특함을 가지고 있다. 스탠스의 경우 XM3의 18인치 휠과 껑충한 최저 지상고, 근육질의 뒷휀더가 다부진 자세를 만들어낸다. 아반떼는 17인치 휠이 빈약해 보이는 스탠스를 만들어냄과 동시에 전형적인 앞바퀴 굴림 세단의 한계를 잘 보여주는 스탠스를 만든다. 또한 안쪽으로 말려들어가는 리어 윈도우와 C필러에 의해 특정 각도에서 차의 리어엔드가 불안정해 보일 때가 있다.
 반면 조금 더 부분적인 요소를 뜯어보면 신형 아반떼가 아주 흥미로운 요소를 곳곳에 가지고 있다. 전반적인 디테일과 서패이싱에서 현대 아반떼가 한층 더 현대적이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디자인의 근간이 되는 세 가지 요소에선 XM3의 내공이 한 수 위라고 할 수 있다. 아반떼의 화려하고 독특한 표면 처리와 디테일은 사람들 시선을 확 끌어모음과 동시에 위에서 언급한 부분은 보완하기 위한 눈속임으로 해석할 수 있다. 파격적인 디자인이라는 말에 현혹돼선 안 된다. #성능
시승한 차량은 XM3 TCe260 모델로 최고출력 152마력, 최대토크 26kg.m를 발휘하는 1.3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장착된다. 아반떼의 경우 1.6리터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m를 발휘한다. 수치상의 차이는 운전을 해보면 드러난다. 두 모델 모두 강력한 펀치를 느끼기엔 부족한 힘이지만 약 30마력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또한, XM3에 탑재된 게트락 7단 DCT는 변속에 지체가 없고 패들시프트를 사용하면 제법 스포티한 변속에도 쉽게 응해준다. 하지만 정차 후 차량을 출발할 땐 살짝의 울컥임을 동반하고 오토홀드 기능을 사용한 후 출발할 땐 브레이크가 풀리는 시점이 느려 울컥임이 부각된다. 부드러운 변속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은 아반떼에 적용된 IVT(무단변속기)의 느낌이 더 편하게 느껴질 것이라 예상된다.
#승차감
또 하나 극명하게 차이가 나는 부분이 바로 승차감이었다. 최근 현대자동차의 승차감은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워야 할 부분에선 부드러운, 정말로 잘 조율된 느낌을 전달해 줬다. 소나타의 승차감도 그랬고 i30 N라인의 승차감은 감동을 줄 정도로 잘 다듬어져 있었다. 이렇게 기대치가 한껏 높아진 이유 때문일까. 신형 아반떼를 타고 주행을 시작하자 아래쪽에서 전달되는 텅텅거림이 엉덩이로 전달됐다. 몇 분 지나고 나서 뭔가 익숙한 승차감이 생각났다. 택시를 타면 항상 느껴지는 그 특유의 느낌, 그것과 비슷하다. 큰 요철을 지나갈 때 특히나 심했다.
반면에 XM3의 승차감은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유의 작은 진동들은 아반떼나 XM3 두 차량 모두 비슷하게 전달하지만 이 급의 차에선 일반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XM3는 과속방지턱 같은 큰 요철을 넘어가는 실력이 수준급이다. 일상적인 주행에서 아반떼보다 한 급 위의 안락한 승차감을 보여준다.
# 실내 공간 
아반떼는 실내 공간이 넓기로 유명하다. 신형 또한 마찬가지다. 이전 모델보다도 넓어졌다. 특히 뒷좌석 무릎 공간은 광활하다. 헤드룸과 발밑 공간이 좁긴 하지만 넓은 레그룸을 이용해 몸을 살짝 틀어보면 편한 자세를 만들 수 있다. 등받이 각도도 편해 장거리 여행 시 뒷자리에서 편하게 졸 수 있을 것 같다. 반면 XM3의 뒷자리 공간의 장점은 바로 여유로운 발밑 공간이다. 무릎 공간은 아반떼에 비하면 적지만 그렇다고 불편할 정도는 절대 아니다. 동시에 헤드룸은 174cm의 성인 남성이 앉기에도 제법 넉넉하다. 전반적으로 뒷좌석은 두 차 모두 편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놨다.
 1열 공간에서의 차이는 디자인의 차이로 귀결된다. 신형 아반떼의 디자인 실력은 사실 실내에서 빛을 발한다. 현대적이면서도 스포티한 공간을 완성하고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하나로 잇는 최신 스타일을 적용해 스타일리쉬하다. XM3의 1열 공간은 사용하기엔 편리하고 부족함 없지만 형태적인 부분에서는 분명 뒤처졌다. 반면에 사용한 플라스틱 재질들에서 고민한 흔적이 보여 손이 직접 닿는 부분의 재질에만 신경 쓴 아반떼에 비해 마감이 좋다.
#총평
이전까지의 자동차 시장에서는 직접적인 경쟁을 펼치지 않았던 카테고리의 두 차량이 이제는 정면으로 경쟁을 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특히, 2392만원의 아반떼(가솔린 1.6 인스퍼레이션)과 2532만원의 XM3(TCe260 RE시그니처)는 가격적인 면에서도 분명히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이다.
눈을 쉴 새 없이 바쁘게 만드는 아반떼의 디자인과 보다 안정적인 XM3의 디자인 사이에서 소비자들은 선호하는 디자인이 분명히 갈릴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XM3의 디자인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아반떼의 디자인은 내가 자동차 디자이너라면 ‘한 번쯤 그려보고 싶은 디자인’이지 내가 직접 ‘타고 싶은 디자인’은 아니다. 여기에 훌륭한 승차감, 뛰어난 실내 품질 등 직접 경험을 하고 나니 마음은 완전 르노삼성의 이 독특한 차로 기울었다. 첫차를 고민하고 있는 20대 30대 소비자들에게 XM3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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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실시, 1531만원부터 시작
    데일리 뉴스 2020-03-25 09:40:3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는 25일 ‘올 뉴 아반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신차는 2015년 출시된 6세대 이후 5년 만에 출시한 완전 신형 모델이다.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사용해 향상된 안전성, 넓은 실내공간, 뛰어난 연비 효율을 모두 충족시킨다. 또한,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 사양과 안전 사양을 갖춰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판매는 두 가지 종류의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개시한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연비 15.4km/ℓ, 최고출력 123PS(마력), 최대토크 15.7 kgf·M을 발휘한다. LPG 파워트레인인 1.6 LPi 엔진은 연비 10.6km/ℓ, 최고출력 120PS(마력), 최대토크 15.5 kgf·M을 발휘한다.(15인치 휠, 복합 연비 기준)신차는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사용해 이전 모델보다 낮고 넓은 비율과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를 자랑한다. 동시에 실제로 낮아진 무게중심과 개선된 주행 안정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내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기존 대비 약 45kg 가벼운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를 통해 충돌 안전성과 핸들링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신형 아반떼는 다양한 편의 사양과 안전 사양을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완성했다. 제네시스 GV80에도 적용됐던 ‘현대 카페이’는 차량 내 간편 결제 서비스로 전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결제 카드를 등록하고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신용카드나 현금을 찾는 번거로움 없이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외에도 운전자의 스마트폰 내 위치 정보를 연동해 운전자가 차에서 내린 뒤 최종 목적지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최종 목적지 안내’, 집, 회사 등 등록된 목적지로 이동 시 차량 위치를 자동으로 공유하는 ‘내 차 위치 공유’ 기능도 탑재했다. 또한 전방을 주시하면서도 자연어 기반 음성으로 공조를 작동할 수 있는 ‘서버 기반 음성인식 차량 제어’, 블루투스 오디오 기능 작동 시 블루투스 기기 두 개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 커넥션’이 적용돼 운전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에 총 8개의 스피커를 사용하는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를 탑재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동시에 차량 속도와 음원 크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음량과 음색을 자동으로 최적화시키는 ‘속도 연동 음향 보정(Dynamic Speed Compensation)’ 기술도 적용됐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고속 주행 시 주행 소음 때문에 볼륨을 조정할 필요 없이 안정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에 최첨단 안전 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차로 유지 보조(LFA)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가솔린 모델 모던 트림 이상부터는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등을 옵션 패키지로 선택할 수 있다.현대차는 모던 트림에서 고객 선호 사양인 현대스마트센스 I, 인포테인먼트 내비 II, 통합 디스플레이 등 10종의 인기 패키지를 모두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구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트림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을 산정하는 중고차의 특성을 고려해, 인스퍼레이션 트림에 선루프, 17인치 알로이 휠&타이어를 제외한 모든 선택 사양을 기본 적용해 중고차 잔존 가치도 강화했다. ‘올 뉴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스마트 1,531~1,561만원, 모던 1,899~1,929만원, 인스퍼레이션 2,392~2,422만원 사이에서 책정된다. LPi 모델 (일반판매용)은 스타일 1,809~1,839만원, 스마트 2,034~2,064만원, 모던 2,167~2,197만원의 범위에서 책정된다. (개별소비세 1.5% 기준, 최종 가격은 추후 출시 시점에 공개) 한편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현대 디지털 키,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현대 스마트센스의 선택 사양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계약 고객 전원에게는 출고 후 3개월 이내 3,000km/5,000km/7,000km 이상 주행거리 달성 시 주행거리 구간별 특별 정비 쿠폰도 제공한다.현대차 관계자는 “1990년 출시 이후 국민차로 사랑받아 온 아반떼가 과감한 변신을 통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무장한 올 뉴 아반떼가 현대차 세단 라인업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확신한다” 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다음 달 7일(화) 12시, 개발을 주도한 젊은 연구원들이 아반떼를 소개하는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 영상을 현대차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1.6 하이브리드 모델과 1.6 터보 N라인(Line)은 향후 국내 출시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현대차 투싼 풀체인지 실내 디자인 최초 포착
    데일리 뉴스 2020-03-24 10:29:0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 신형 투싼의 인테리어가 처음으로 포착됐다. (사진출처 : the Korean Car Blog) 유출된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제한적이다. 우선 최근에 공개한 신형 아반떼와 동일한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앞으로는 독특한 형태의 계기판을 확인할 수 있는데, 우측 다이얼의 정보로 보아 해당 모델은 하이브리드 모델일 것으로 추측된다. 신형 투싼은 가솔린과 디젤은 물론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사진출처 : the Korean Car Blog) 센터콘솔에는 쏘나타에서 본 것과 유사한 디자인의 버튼식 기어 셀렉터가 자리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대시보드에 통합된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디자인이다. 최근 현대자동차는 계속적으로 플로팅 타입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사용해왔다. 지금까지 전해진 바에 따르면 외관 디자인은 2019 LA 오토쇼에서 공개한 비전 T 콘셉트카의 양산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 the Korean Car Blog) (사진출처 : the Korean Car Blog) 현대자동차 Vision T 콘셉트 현대자동차 Vision T 콘셉트 현대자동차의 신형 투싼은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cdyc3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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