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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XC60·90 T8 R-Design 사전계약 시작, 인스크립션보다 천만 원 저렴
    데일리 뉴스 2020-07-22 10:06:4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2일 오는 8월 판매를 시작하는 XC60·XC90 T8 R-Design 에디션의 주요사양 및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별화된 R-Design 패키지를 적용하면서도 공격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볼보 XC60 T8 R-Design R-Design 패키지는 하이글로시 블랙으로 처리한 그릴, 사이드 미러캡, 루프레일과 스포티한 디자인의 휠 등을 포함한다. 실내에는 전용 스포츠 레더 스티어링휠, 스포츠 페달, 스포츠 시트 등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XC60 T8 R-Design에는 '버스팅 블루 메탈릭' 컬러도 독점으로 제공한다.섀시는 보다 스포티한 주행에 맞게 설정해 단단하고 안정감 있는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브(PHEV)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해 최고출력 405마력을 발휘한다. 0~3000rpm의 낮은 엔진 회전 구간에서는 전기모터가 24.5kg.m의 최대토크를, 2200~5400rpm 구간에서는 가솔린 엔진이 40.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볼보 XC90 T8 R-Design 편의사양도 강화했다. 초미세먼지를 감지하는 PM 2.5 센서 및 미립자 필터가 추가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시스템을 탑재했다. 음향은 14개의 하이파이 스피커와 서브 우퍼를 포함한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담당한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도 적용했다.올해 한정으로 판매하는 XC60 T8 R-Design의 판매가격은 7,100만원, XC90 T8 R-Design의 판매 가격은 9,29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가격)이다. T8 인스크립션 모델 대비 약 1천 만원 이상 낮게 가격을 책정했다.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XC90·XC60 T8 R-Design에디션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볼보자동차만의 다이내믹 SUV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여 프리미엄 SUV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BMW X5에 PHEV 라인업 추가, 뉴 X5 xDrive45e 사전계약 실시
    데일리 뉴스 2020-07-10 09:46:2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 코리아가 10일 준대형 SUV X5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뉴 X5 xDrive45e'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국내 출시 예정인 뉴 X5 xDrive45e는 BMW의 eDrive 기술을 적용한다. 기존 뉴 X5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eDrive 시스템의 높은 연료 효율과 긴 전기모드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뉴 X5 xDrive45e는 이전 세대 대비 두 배 이상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다. 이를 통해 BMW PHEV 모델 중에서 가장 긴 순수전기모드 주행가능거리를 제공한다. 최대 54km까지 전기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국내 인증 기준) 합산 최고출력 394마력의 성능과 함께 킬로미터당 43g에 불과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나타낸다.국내에는 뉴 X5 xDrive45e xLine과 뉴 X5 xDrive45e M 스포츠 총 두 가지 트림을 출시한다. 예상 가격은 1억1300만원~1억2100만원이다.cdyc37@autocast.kr
  • [시승기] 전기로 달리는 5시리즈, 비싸고 까다롭기만할까?
    시승기 2020-04-29 19:19:54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지금까지의 BMW 5시리즈와는 다르다. 전기로 달리는 5시리즈를 만났다. 정확히 말하면 동력원으로 엔진과 배터리를 각각 또는 동시에 쓰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530e를 시승했다. 530e를 타고 1시간가량 영종도 일대를 달렸다. 짧은 시간이었기에 이 차에 적용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기능을 집중적으로 살피기로 했다. 이날 시승한 트림은 530e 럭셔리.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18인치 V스포크휠, 통풍 기능을 포함한 다코타 가죽 시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플러스, 뒷좌석 스루로딩(40:20:40)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일반 5시리즈 모델의 럭셔리플러스 모델과 사양 구성이 비슷하다. 실내외 디자인 차이 역시 거의 없다. 굳이 차이점을 찾자면 트렁크 리드에 붙은 530e 레터링 엠블럼과 운전석 쪽에 붙은 전기 충전구 정도다. 이 밖에 주유구 버튼이 따로 마련돼 있다는 점이 다르다. 5시리즈 내연기관 모델에는 주유구 버튼 따로 없이 주유구를 여는 반면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버튼이 있다. 차량 상황에 따라 전기모터와 엔진의 개입이 수시로 변하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의 특성상 가압 연료탱크가 들어가 있기 때문. 안전을 고려해 버튼을 누르고 주유구캡을 10분 동안 열지 않으면 다시 잠긴다. 일반 모델과의 확연한 차이는 운전을 시작하면 바로 느낄 수 있다. 시동을 걸어도 고요하다. 가속 페달을 밟고 출발하기 시작해도 마찬가지다. 사실 여기까진 다른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도 마찬가지다. 다른 점이 있다면 전기로 움직이는 상태가 오래 유지된다는 것. 일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엔진 개입을 시작해 평소 운전할 때 내연기관모델과의 차이를 크게 체감할 수 없었다. 530e는 조금 다르다. 이날 시승에서는 BMW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에 공통적으로 적용돼 있는 ‘e드라이브 모드’ 활용에 집중했다. 해당 기능을 활용하면 주행 중 엔진과 배터리・모터의 힘을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어 레버 왼쪽에 자리한 e-드라이브 모드 전용 버튼을 눌러 Auto eDrive, Max eDrive, Battery control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먼저 Max eDrive를 사용했다. 말 그대로 전기를 최대한 사용하는 모드다. 전기가 소모될 때까지 엔진 개입을 최대한 억제한다. 530e는 삼성SDI의 12.0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 완충 상태에서 최대 39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순수전기차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의 주행거리다. 하지만 일상 주행 거리를 따지면 터무니없진 않다. 국내 자동차 주행거리 통계를 보면 일평균주행거리는 39.2km. 서울 시내에서 어지간한 거리는 전기차로 활용할 수 있다.실제 연비도 다른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530e의 복합연비는 16.7km/l. 전비는 3.4km/Wh. 직접적인 경쟁모델인 메르세데스 벤츠의 E300e(10.3km/l, 2.5㎞/kWh)와 비교하면 높다. 해당 모드를 선택하니 속도를 붙여도 웬만해선 엔진이 개입하지 않는다. 순수 전기 모드에서 최대 140km/h까지 달릴 수 있기 때문. 마치 순수전기차를 운전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출발이나 가속하는 순간에는 모터의 힘을 여지없이 발휘해 ‘튀어나간다’는 느낌을 준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치고 넉넉한 모터 출력(100마력)도 한 몫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엔진이 개입하는 순간은 있다. 가속페달을 깊게 밟아 킥다운을 하자 Max eDrive는 Auto eDrive로 바뀌었다. 남은 주행가능 거리는 10km로 줄었다. 이 모드를 마음껏 활용하고 싶다면 배터리를 충분히 충전해 놓아야 한다. 신호 대기가 잦은 구간에 진입한 뒤 Auto eDrive로 바꿨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사용을 자동차 스스로 상황에 맞게 선택해 최적의 효율로 주행하는 모드다. 출발하는 순간이나 저속으로 운행할 때는 주로 전기를 사용한다. 내연기관 차량은 출발 및 저속 운행 구간에서 불완전연소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을 하게 되는데, 이를 줄일 수 있다. 일정 속도를 초과하면 엔진이 가동한다. 스티어링휠과 페달을 통해 전달되는 약간의 엔진 진동으로 엔진 개입 시점을 느낄 수 있다. 킥다운을 하면 엔진과 전기모터가 최대 출력을 내는 eBoost까지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Battery control로 바꿔 달렸다. 해당 차량을 구매해서 탄다면 아마 이 모드를 자주 활용하지 않을까 싶다. 똑똑하게 사용하면 훨씬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 운전자가 미리 설정한 배터리 값에 맞게 전기를 쓴다. 전기모터로만 주행해야 할 상황을 대비해 절약하고 충전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배터리 충전 상태는 30~100% 사이에서 설정할 수 있다. 배터리 값을 80%로 두고 달리기 시작하자 Max eDrive로 뚝뚝 떨어졌던 주행가능거리가 점차 늘기 시작했다.동력원을 바꿨다고 BMW가 지향하는 운전의 즐거움까지 바꾸진 않았다. BMW는 530e의 주행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무게 배분에 신경썼다. 이를 위해 무거운 배터리를 2열석 하단에 중심쪽으로 최대한 넣었다. 덕분에 다이내믹하고 안정적인 주행 경험을 실현했다. 이 뿐만 아니라 전기차 단점으로 자주 언급되는 트렁크 용량에 있어서 손해도 덜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와 일반 하이브리드의 가장 큰 차이는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하이브리드 방식에 더 큰 배터리를 적용하고 충전 소켓을 더해 외부 충전까지 가능하다. 덕분에 엔진과 모터가 각각 또는 함께 운행할 수 있다. 충전 시간은 가정용 소켓 이용 시 약 5시간, BMW 전용 충전기인 i월박스(충전전력 3.7kW) 기준으로 3~4시간 이내 완충할 수 있다. 대부분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그렇듯 급속 충전은 지원하지 않는다. 급속 충전을 받아들이기엔 배터리 용량이 작아 배터리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에 들어간 배터리 수명이나 효율을 고려했을 때 완속 충전이 적절하다는 게 제조사의 입장이다. 소비자들이 플러그인하이브리드를 선택하는 이유는 경제성이다. 하지만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높은 가격은 늘 지적받는다. 실제로 BMW 530e의 판매 가격은 옵션 구성이 가장 비슷한 일반 가솔린 530e 럭셔리 플러스 모델보다 570만원 가량 높은 7700만원이다. 이에 대해 BMW 관계자는 “차량 판매 가격은 높지만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실주행에서 얻는 경제성은 이를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날 행사에서 이 관계자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와 가솔린모델의 주행거리와 유지비 등을 따져 경제성을 비교하기도 했다. 여기에 저공해 자동차 2종에게 주어지는 전국 공영 주차장 50% 할인, 서울시 혼잡통행료 100% 감면, 전국 공항 주차장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내연기관에 필요한 부품뿐만 아니라 전기차에 필요한 부품까지 들어가 있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수리・유지에 대한 우려도 있다. 이에 대해 “530e에 적용된 배터리 수명은 long-life다. 차량 수명 내 평생 사용한 가능한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또 관점을 다르게 보면 모터가 주행하는 동안 엔진이 쉬고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엔진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소모성 부품인 브레이크를 예로 들면 해외에서 BMW i3가 27만km를 타고 브레이크 디스크를 교환했다는 사례가 있다. 회생제동 등으로 인해 플러그인하이브리드도 마찬가지로 소모성 부품을 오히려 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국에는 59개의 BMW 고전압 전문 서비스센터가 있다. 간단한 배터리 수리나 교체부터 수리가 좀 더 까다로운 카본 소재가 포함된 차량 정비까지 정비 레벨에 따라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BMW코리아는 올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판매 4000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70% 가량이 5시리즈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추후에는 X5 xDrive 45e와 330e를 출시할 계획이다. dajeong@autocast.kr
  • 전기로 39km 주행, BMW 530e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출시
    신차공개 2019-12-18 14:19:03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BMW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뉴 530e i퍼포먼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신차는 5시리즈의 특징을 이어가면서 전기모터 만으로 최대 39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특징을 가졌다. 또, 전기모터로 시속 140km/h까지 가속할 수 있어서 멀지 않은 거리는 전기모터와 배터리만으로 주행이 가능하다. 뉴 530e i퍼포먼스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전용 배지를 붙였으며 eDrive 전용 버튼과 시인성을 개선한 계기반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또, 직렬식 하이브리드 구조를 적용해 무게중심을 낮췄으며 410리터의 적재 공간도 확보했다.뉴 530e i퍼포먼스에 적용한 고전압 배터리는 가정용 소켓을 이용할 경우 충전에 약 5시간이 소요되며 BMW의 전용 충전기 i월박스를 이용하면 3.7kW의 충전전력으로 3시간 이내에 완충이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모터와 엔진을 합해 총 252마력의 힘을 내며 시속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에는 6.1초가 걸린다. 연비는 엔진과 모터를 합산해 복합 기준 16.7km/l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0g/km다.국내에 출시한 뉴 530e i퍼포먼스는 럭셔리 플러스 모델 기준 7700만원이다.auto@autocast.co.kr
  • 내년부터 사라지는 하이브리드 보조금, 판매에 영향 미칠까?
    데일리 뉴스 2018-07-20 16:20:46
    @https://www.hybridbonus.or.kr/ 정부가 올해를 끝으로 하이브리드 보조금 지급을 중단한다. 현재 판매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실질적으로 가격 인상의 효과가 예상되므로 판매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환경부는 일반 하이브리드 보조금 지원을 오는 2019년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월 1일부터 정부는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와 친환경차 소비문화 촉진을 위해 하이브리드자동차 구매자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해 왔다. 대당 100만 원이었던 보조금은 올해부터 50만 원으로 줄었다가 내년부터는 아예 사라진다. 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보조금(500만 원)은 당분간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보조금 지원 대상 @https://www.hybridbonus.or.kr/ 올해 말까지 하이브리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차종은 2015년 1월1일 이후에 출고된 신규 차량이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7g/km 이하인 중형(1600cc 이상 2000cc 미만), 소형(1600cc 미만) 하이브리드차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50g/km 이하 및 1회충전주행거리 30km 이상을 동시에 충족하는 중소형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다. 구체적으로는 기아 니로, K5 하이브리드, 렉서스 CT200h, 프리우스, 프리우스 C, 프리우스 V,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포드 링컨 MKZ 하이브리드(셀렉트, 셀렉트 플러스) 등 11개 모델이다. 하이브리드 차량 등록 현황 @https://www.hybridbonus.or.kr/ 하이브리드 차량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토요타는 올해 6월까지 프리우스와 프리우스 V를 총 1,159대와 117대를 판매했으며 지난 3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프리우스 C는 441대를 판매했다. 국산차 중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및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1,885대 및 1,601대를 판매했다. 하이브리드 보조금 지급 중단 결정으로 그동안 보조금 혜택을 봤던 국산차, 수입차 업체의 내년도 판매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업체들은 하이브리드 차량을 실제 판매할 때 보조금 효과를 더해 판매해 왔기 때문이다. 구매자들에게 대당 50만 원에서 100만 원 가량 가격이 오른 듯한 인상을 준다. 수입차 하이브리드 판매 현황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반면 보조금 지급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그랜저 하이브리드, 캠리 하이브리드, 렉서스 ES300h 등 중・대형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는 높아지거나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는 추세여서 구매 보조금이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란 입장도 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올해 6월까지 총 12,029대,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는 3,051대, 렉서스 ES300h는 4,165대를 판매했다. 캠리 하이브리드나 렉서스 ES300h의 경우 브랜드 내에서 가장 잘 팔리는 모델이기도 하다.한국 전기차 협회장 김필수 교수는 “하이브리드차는 이미 범용화됐고 경쟁력을 확보한 모델이 됐다고 판단, 하이브리드 구매 보조금 50만 원은 구매에 사실상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차 값에 따라 다르지만 오히려 최근 개소세 인하 정책 등으로 인한 영향 때문에 별 차이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우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프리우스 프라임 이어 오히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늘려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전기차 시대로 가는 길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정보나 인식을 국민들에게 홍보하며 친환경차로 가는 기반을 마련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이미 하이브리드 보조금 50만 원은 의미가 없다. 오히려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전기차 대비 보조금이 현저히 적다는 인식 때문에 판매가 부진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국가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더하면 최대 600만 원의 혜택을 받고 전기차는 최대 약 2000만 원이다. 한 차종에 올인하는 정책보단 중장기적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BMW, X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시작...1억420만원
    신차공개 2017-12-15 18:50:04
    BMW 그룹 코리아가 BMW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X5 xDrive40e i퍼포먼스’ 판매를 15일 시작했다. 이 외에 국내 출시되는 i퍼포먼스 모델 2종(330e i퍼포먼스 M 스포츠 패키지, 740e i퍼포먼스M 스포츠 패키지)의 국내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BMW 그룹은 지난 2016년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 i퍼포먼스(iPerformance)라는 새로운 명칭을 부여하고 있다. X5 xDrive40e는 BMW 트윈 파워 터보 기술과 BMW eDrive 구동 시스템, 4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최대 시스템 출력은 313 마력을 발휘하며, 최대 토크는 45.9kg.m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시간은 6.8초, 1회 충전 시 전기 만으로 최대 주행 가능한 거리는 20km다. 직렬식 PHEV 모델로 전기 모터가 트랜스 미션 내부에 소형으로 적용됐으며, 전기모터의 파워만으로 BMW의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가 구현된다. 전기모터 에너지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와 결합되며 자동으로 전압 변속되어 차량에 장착돼있는 12v 저전압 배터리 전기 시스템에도 충전된다. 공간 효율성 극대화, 충돌 시 충격 최소화, 넓은 실내 승차 공간 확보를 위해 고전압 배터리는 트렁크 하단에 장착됐다. 배터리는 전기차량 충전소는 물론 모든 가정 내 전기 콘센트 혹은 BMW i 월박스에서도 충전 가능하다. 중앙 콘솔에 위치한 e드라이브 버튼을 통해 하이브리드 드라이빙 모드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기본 모드인 ‘오토 e드라이브(AUTO eDrive)’, 100% 전기 동력으로만 주행하는 ‘맥스 e드라이브(MAX eDrive)’, 배터리 용량이 50% 이하일 경우 엔진으로 구동하며 배터리를 충전하는 ‘세이브 배터리(SAVE Battery)’로 구성돼 있다. 또한 기어 모드를 수동으로 변경 시 ‘차지 배터리(CHARGE Battery)’가 구현돼 배터리를 최대 90%까지 충전할 수 있다. 330e는 3시리즈 기반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최고출력 184마력과 최대토크 29.6kg.m의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최고출력 88마력과 최대토크 25.5kg.m를 내는 전기모터를 결합해 최대 252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42.9kg.m의 최대토크를 갖췄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6.1초 이내에 가속하고, 최고속도는 225km/h다. 740e는 블루 키드니 그릴과 eDrive 뱃지, 충전 소켓 커버 등 740e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최고출력 258마력과 최대토크 40.8kg.m의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최고출력 113마력과 최대토크 25.5kg.m를 내는 최첨단전기모터가 조합을 이뤄 최대 시스템 출력 326마력, 최대 시스템 토크 51.0kg.m를 발휘한다. 전기 구동 시스템은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으며, 역동적인 가속력이 필요할 때 엔진에 강력한 부스트를 더해준다. 이번에 공개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X5 xDrive40e i퍼포먼스 1억 420만 원, 330e i퍼포먼스 M 스포츠 패키지 5,890만 원, 740e i퍼포먼스 M 스포츠 패키지 1억 4,410만 원이다.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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