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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새 브랜드 로고 공개...실제 차량에 붙은 모습은?
    데일리 뉴스 2020-04-22 11:41:29
    폭스바겐의 새 로고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뉴 폭스바겐(New Volkswagen)’의 비전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를 국내에 22일 공개했다.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새 로고는 폭스바겐 승용차 및 상용차 등 모든 제품군에 적용될 전망이다. 당시 모터쇼에서는 폭스바겐의 양산 전기차 ID.3를 통해 새 로고를 적용한 승용차를 최초로 공개했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새 브랜드 디자인 전환 작업을 2020년 중반까지 마칠 계획이다. 국내에는 22일부터 새 로고를 전국 34개 전시장 및 35개 서비스센터 내/외관에 순차 적용한다.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뉴 폭스바겐은 단순한 브랜드 로고나 디자인 교체가 아닌 새로운 폭스바겐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앞으로 변화 될 미래의 출발점이다”라며 “뉴 폭스바겐의 ‘사람 중심’, ‘디지털 중심’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앞으로 보다 인간적이고, 개방적이며 다가가기 쉬운 친근한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ID.3에 붙은 폭스바겐 새 로고 ID.3 실내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자동차 업계를 선도하는 폭스바겐 그룹은 ‘전동화', '연결성', '탄소 중립' 등 자동차 시장의 근본적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러한 세대의 흐름에 발 맞춘 폭스바겐 브랜드의 새로운 변화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는 브랜드는 물론 그룹이 새로운 시대의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 및 로고의 국내 도입을 시작으로 ‘뉴 폭스바겐’으로의 전환 작업에 속도를 붙여 나갈 계획이다. 먼저 폭스바겐 브랜드의 모든 역량을 고객에게 집중함은 물론 새로워진 브랜드를 전방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중심의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가속화하고,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제품 라인업 강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티구안 3박4일 시승권 11번가서 판매한다
    데일리 뉴스 2020-04-20 14:03:54
    폭스바겐코리아가 온라인쇼핑몰 11번가와 손잡고 티구안 장기 시승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22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하며 최대 3박 4일간 시승이 가능하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시승 프로그램은 티구안을 구매하기 전 충분히 경험하길 원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기존 전시장에서 영업사원과 동승 하에 진행되는 시승은 30분 내외로 짧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출퇴근 길이나 일상 생활 등 본인이 실제로 자주 이용하는 루트를 통해 차량을 자유롭게 시승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11번가에서 장기 시승권 구매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5만원에서부터다. 일정은 주말, 공휴일, 연휴 기간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비대면 방식으로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 이후 해피콜을 통해 시승 관련 구체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승은 5월 1일부터 시작이다. 시승을 위한 픽업 및 딜리버리 서비스는 서울 지역에 한해 제공한다. 5월 말까지 티구안의 사륜구동 모델인 4모션 프레스티지 모델을 시승할 수 있다. 향후 7인승 모델인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출시되면 해당 차량도 시승차로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11번가 내 레저/여행 상품 등과 연계해 장기 시승권 구매 고객이 여행 계획 시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전도 추가 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기 시승 프로그램 이용 후 티구안을 계약, 출고 할 경우 11번가 시승권 결제 금액의 100%를 SK Pay 포인트로 전액 지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승 차량 클리닝 및 방역 서비스는 기본으로 제공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폭스바겐의 대표 베스트셀러 티구안은 타볼수록 매력이 커지는 차 인만큼 고객들이 충분히 경험한 후 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11번가와 함께 이번 이색 장기 시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고, 라이프스타일에 만족감을 선사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고민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1년 묵은 아테온 완판…할인의 힘?
    데일리 뉴스 2018-12-20 18:29:11
    폭스바겐코리아가 연말을 앞두고 자사의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의 2018형 모델의 판매를 모두 마쳤다. 이달 5일 출시 이후 불과 15일 만이다. 정확한 판매량은 알 수 없지만 업계에서는 약 800대 가량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테온은 중형 세단으로 출시 초기부터 15~17%에 이르는 할인을 제공하며 관심을 모았다. 20일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아테온의 2018년식 물량은 모두 판매됐다. 최대 1000만 원 이상 할인해 판매가 조기에 끝난 것으로 보인다. 영업 일선에서는 2019년형 모델 예약을 시작했다.신차에 이례적으로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한 이유는 재고차이기 때문이다. 영업소의 한 관계자는 할인을 제공하는 이유에 대해 “늦어진 인증 때문에 몇 개월 전부터 보관하고 있던 물량이다”라고 설명했다. 즉, 국내에서는 2017년 인증을 받았고 같은 시점에 생산한 모델을 국내에 재고로 갖고 있다가 최근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기자가 실제로 확인한 결과 폭스바겐이 서울 압구정동에 만든 팝업스토어의 전시차와 일부 전시장의 전시차 모두 2017년 생산품이었다. 이는 유리와 타이어의 생산일자 등으로 추정이 가능한데 전시차의 경우 타이어 생산일자는 2017년 6~7월 생산분이었다. 폭스바겐이 아테온의 인증을 받은 2017년은 유로6 스텝C가 시작됐다. 유로6에 비해 강화된 배출가스 정책으로 아테온과 같이 유로6 인증을 받은 차는 2018년 11월 말까지만 판매할 수 있으며 예외 규정을 적용하면 올해 말까지 판매가 가능하다. 따라서 폭스바겐은 아테온의 인증 문제 때문에 신차를 출시하고 큰 폭의 할인을 감행했다.업계에서는 폭스바겐을 포함해 일부 수입차 브랜드가 올 11월과 12월에 디젤 모델에 할인을 제공하며 판매를 완료한 것으로 보고있다. 각 브랜드의 디젤차 역시 유로6 인증 문제로 판매 가능 시기가 끝나가기 때문에 할인을 제공했다는 해석이다. 영업 일선에서의 할인은 계속될 전망이다. 영업소 관계자는 "아테온의 2019년 모델은 현재 계약 중”이라면서 “내년에 차를 받을 수 있는데 할인 폭은 크지 않은 범위에서 변경되겠지만 어쨌건 할인은 계속된다”고 귀띔했다.이달 5일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테온 출시 후 최대 17% 할인과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해 1000만 원 이상 할인 판매한 바 있다. 폭스바겐 파이낸스와 할부를 이용하면 400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했다. 아테온은 폭스바겐의 새로운 MQB 플랫폼을 적용한 플래그십 세단으로 1,968cc TDI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7초이며, 최고 속도는 239km/h다. 공인연비는 15km/l(복합), 13.6km/l(도심), 17.2m/l(고속)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5g/km다. 안전 사양으로는 전방추돌경고장치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제동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액티브 보닛, 트래픽 잼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사각 지대 모니터링), 레인 어시스트,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피로 경고 시스템 등을 모두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3존 클리마트로닉, 키리스 액세스, 트렁크 이지 오픈 및 전동 클로징 등의 최신 편의 기능 등을 라인업 별로 제공한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구형 티구안 오너가 바라 본 ‘신형 티구안’
    데일리 뉴스 2018-08-24 16:27:30
    폭스바겐의 신형 티구안이 하반기 국내 수입차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지난 7월 티구안 2.0 TDI 모델이 771대 판매되며 수입차 차종별 베스트셀러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 TDI 4MOTION(437대)의 판매량까지 합치면 사실상 수입차 판매량 1위다.티구안은 지난 2007년 출시 이후 전 세계에 300만대 이상 판매되면서 폭스바겐의 대표 모델로 떠오른 글로벌 베스트셀러다. 1세대 티구안은 국내에서도 지난 2014년, 2015년 2년 연속으로 수입차 시장 1위를 차지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2세대 신형 티구안은 당초 2016년 국내에 소개될 예정이었지만 디젤게이트로 인한 판매 중단으로 출시가 연기 됐다가 올 5월에야 나왔다. 신차라고 하기엔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복귀와 동시에 베스트셀링 모델 자리를 꿰차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1세대에 이어 2세대까지 인기가 이어지는 요인은 무엇일까? 2세대 신형 티구안으로 바뀌면서 무엇이 바뀌었을까? 이에 대한 이야기를 티구안 오너와 나눴다. 지난 7월 티구안을 4년 째 타고 있는 동시통역사 안지영씨를 만났다. 평소 운전을 즐겨하고 서울과 부산을 자주 오가는 안 씨와 1세대 티구안을 타면서 느낀 점, 신형 티구안의 달라진 점 등에 대해 얘기했다.자동차 관련 행사에서 통역을 많이 하는 안 씨는 자동차에 대해 꽤 관심을 갖고 확고한 취향을 갖고 있었다. 그는 4년 째 함께 하고 있는 1세대 티구안에 후한 점수를 매겼다. 특히 2세대 티구안에 대해서는 지난 세대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이 많이 개선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평소 티구안을 어떻게 이용하나?늘 이용한다고 보면 된다. 집 앞에 나갈 때도 이용하고, 일 하러 갈 때, 출장 갈 때, 집이 부산인데 서울에서 집에 갈 때도 늘 차를 이용한다. 도어 투 도어로 짐 싣고 다니기에 좋다. 보통 혼자 운전하는 걸 좋아한다. 놀러갈 때 친구들 1, 2명 태우는 정도이고, 많은 사람을 태우진 않는다. 지금까지 주행거리는 6만km가 넘었다. -구형 티구안을 타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어느 하나가 특출나다고 하기보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 주행 능력, 안정성 등 전반적인 부분에 만족한다. SUV의 넉넉한 공간과 운전 시야도 마음에 든다. 고속 안정성도 매우 뛰어나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연비가 좋다. 4MOTION이다 보니 도심에서 연비가 그리 좋진 않다. 하지만 고속도로에 오르면 주행 가능 거리가 점점 늘어나는 게 확연히 보인다. -구형 티구안의 불편한 점은?첨단∙편의 사양이 부족하다. 현재 타고 있는 차량의 경우 통풍시트와 열선 스티어링휠이 없다. 구매 당시 옵션에도 없었다. 겨울에 답답해서 히터를 안 틀고 열선 시트만 사용하는 편인데 손이 너무 시렵다. 흔한 크루즈 컨트롤도 없다. 신형 티구안을 타보며 차선이탈 등 운전자보조시스템은 경험해보니 매우 좋더라. 특히 우리나라엔 구간단속이 많다보니 유용할 것 같다. -신형 티구안을 본 소감은? 신형 티구안의 디자인은 예전 투아렉과 같은 느낌도 있는 것 같다. 직선이 많고 남성적인 느낌이 들고 넓어 보인다. 실내는 기존보다 넓어졌다. 얼핏 보기엔 잘 모르겠지만 문을 열고 보니 2열이 확실히 넓어졌다. 디자인만 보면 개인적으로 구형 티구안이 내 취향에 더 가깝다. 잠시 신형 티구안 4MOTION으로 짐카나를 체험해 볼 기회가 있었는데 언더스티어나 오버스티어가 덜 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4륜의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졌다. -티구안의 인기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나? 앞서 티구안을 타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했던 부분이다. 특별히 모난 곳 없이 전반적으로 모두 괜찮은 점이 이 차의 인기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출력이 그리 높은 차는 아니지만 그런 걸 중요치 않게 여기지 않는 이상 일반인들에게 모두 충족할 만한 하다. 2세대 신형 티구안은 몇 년 지난 새 차인 것을 감안하면 꽤 좋은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 세대 모델 대비 전장 및 전폭이 각각 55mm, 30mm 커졌다. 휠베이스 역시 76mm가 늘어나 뒷좌석 레그룸 공간 역시 29 mm늘었다. (유럽 제원 기준).각종 안전 및 편의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액티브 본넷(Active bonnet),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ACC), 전방추돌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Pedestrian Monitoring),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인 레인 어시스트(Lane Assist),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Side Assist Plus), , 후방 트래픽 경고시스템 등이 티구안의 전 라인업에 기본으로 탑재됐다. 여기에 360도 에어리어 뷰(Area View), 파크 어시스트 등 스마트한 주차 편의 시스템은 물론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이 라인업에 따라 장착된다.국내 시장에는 신형 티구안을 총 4가지 라인업이 판매된다. 4가지 라인업 모두 150마력 2.0 TDI 엔진과 7단 DSG 가 장착되며, 3가지 전륜구동 모델(티구안 2.0 TDI,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과 사륜구동 4모션(4Motion) 기술을 채택한 최상위 버전 티구안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로 구성된다. 가격은 3,860만 원(티구안 2.0 TDI 기준)부터 시작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파사트 TSI 사전계약 돌입, 가격은 3613만8000원
    데일리 뉴스 2018-08-09 14:18:48
    폭스바겐 코리아가 파사트 TSI를 출시하고 10일 공식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파사트 TSI는 2.0리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미국형 파사트다. 가격은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해 3613만8000원이다.파사트 TSI 사전 예약은 ‘폭스바겐 카카오톡 스토어’를 통해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1차 예약자에게는 50만 원의 계약금 할인 혜택을 지원하며, 오후 3시에 오픈되는 2차 예약자에게는 피크닉 세트를 증정한다.사전 예약과 함께 폭스바겐 파이낸셜 코리아와 공동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선납금과 이자비용, 중도상환수수료를 모두 없애고 계약 기간을 60개월로 늘린 '트리플 제로' 금융 리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선납금 없이 무이자로 월 52만5000원을 60개월동안 납부하면 된다. 월 납입금 부담 최소화를 원하는 고객은 월 납입금이 8만6000원(선납금 927만원, 36개월 기준, 등록비용 별도)인 무이자 유예 금융리스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유예금에 대해서는 만기 시 일시 상환 또는 재 금융을 신청할 수 있다. 월 17만3000원(선납금 979만원, 36개월 기준)을 납입하고 만기 후 차량 반납 시 최고 46%의 잔존가치를 보장받는 운용리스 프로그램도 선택 가능하다. 운용리스 프로그램은 만기 시 차량 반납, 잔존가치 비용 납입 후 매입, 잔존가치에 대한 재 금융 신청 등 다양한 옵션이 있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와 함께 제공하는 스페셜 리스 프로그램 외에도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하거나 현금 구매도 가능하다. 폭스바겐코리아의 슈테판 크랍 사장은 “파사트 TSI는 넓은 실내공간, 업그레이드된 2.0 TSI 가솔린 엔진,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 등 한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요소들을 두루 갖춘 중형 패밀리 세단으로, 동급 최고의 가격 대비 가치를 갖춘 모델이라고 자부한다”라며 “폭스바겐코리아는 한국 고객들의 중형 세단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럽형인 파사트 GT와 북미형인 파사트 TSI를 동시에 판매키로 했다. 특히 파사트 TSI의 경우 매력적인 금융 프로모션과 결합해 수입차의 대중화를 이끄는 선도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공간 늘린 ‘티구안 올스페이스’ 5인승 출시, 가격은 4760만원
    신차공개 2018-07-03 13:35:10
    폭스바겐코리아가 티구안 올스페이스(Tiguan Allspace)를 출시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 인도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실내 공간 활용도가 높은 중형 SUV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신형 티구안의 플랫폼을 더욱 확장해 공간을 늘린 모델이다. 신형 티구안 대비 전장은 215mm, 휠베이스는 110mm 더 길어졌으며 레그룸 역시 60mm가 더 늘어났다. 슬라이딩 기능의 뒷좌석은 최대 180mm까지 앞, 뒤로 조절이 가능하다. 트렁크 적재 공간 역시 신형 티구안 대비 145L가 늘어났다. 2열석을 접을 경우 최대 적재량은 기본 760L에서 1,920L로 늘어나 최대 약 1.9m 길이 및 1.5m 폭의 짐을 수납할 수 있다. 최신 안전기술과 편의사양도 대거 탑재했다. 새로운 액티브 본넷(Active bonnet),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ACC),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Pedestrian Monitoring), 레인 어시스트(Lane Assist),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Side Assist Plus), 후방 트래픽 경고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특히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신형 티구안 라인업의 최상 모델인 4모션 프레스티지(Prestige)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옵션을 채택했다. 편의사양에는 360도 에어리어뷰(Area View), 자동 주차기술인 파크 어시스트 등 스마트한 주차 편의 시스템은 물론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 등이 포함된다. 150마력 2.0 TDI 엔진과 7단 DSG 가 장착된 전륜구동 2.0 TDI 프레스티지, 한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색상은 메탈릭 플래티넘 그레이, 논메탈릭 퓨어 화이트, 메탈릭 화이트 실버, 메탈릭 블루 실크, 펄 효과가 가미된 딥 블랙의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4,760만 원이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7인승 모델의 경우 당분간 계획은 없지만 고객 니즈를 반영해 추후 들여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북미형 파사트 7월 출시…가격은?
    데일리 뉴스 2018-06-15 14:34:12
    (왼쪽부터) 유럽형 파사트GT, 북미형 파사트, 티구안, 티구안 올스페이스, 아테온 폭스바겐 북미형 파사트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15일 자동차 업계 관계자에 다르면 북미형 파사트를 7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4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유럽형 파사트 GT에 이어 북미형 파사트도 국내에 추가로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2종의 서로 다른 파사트를 동시에 판매하는 것은 전 세계 시장에서 한국이 유일하다.이번에 출시될 북미형 파사트는 가솔린 패밀리 세단으로 국산 중형 세단과 직접 경쟁한다. 과거 1.8 TSI 엔진 대비 업그레이드 된 2.0 TSI 엔진을 탑재하고 더욱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기존 대비 7마력 상승한 177마력을 발휘하며 6단 DGS 변속기와 조합을 이룬다. 유럽형 파사트 GT 대비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것도 특징이다. 트렁크는 529리터이며 접이식 뒷좌석 시트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저공해 3종 차량으로 등록돼 공영 주차장 할인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판매 가격은 지난 북미형 파사트 모델과 비슷한 3000만 원 대 중후반으로 확인됐다. 과거 상위 트림에 적용됐던 다양한 고급 옵션이 들어가며 단일 트림으로 판매된다. 북미형 파사트의 기존 옵션에 비엔나 가죽시트, 앞좌석 전동시트, 운전석 메모리시트, 앞・뒷좌석히팅시트, 패들시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레인 어시스트, 전방 추돌 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제동 시스템 등의 고급 사양을 대거 추가한다. 이 외에 기본 포함 옵션으로는 LED 헤드램프, LED 테일램프, 18인치 채터누가 알로이 휠, 선루프, 스마트키, 한국형 내비게이션, 다중 충돌 방지 브레이크, 후방카메라 등이 있다.한편 북미형 파사트 역시 신형 티구안과 동일하게 출시에 앞서 카카오 쇼핑하기 채널을 통해 사전계약을 진행한다. 아울러 초기 사전 계약자에게 혜택 제공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아우디・폭스바겐 한국 컴백 전략은 ‘할인’?
    데일리 뉴스 2018-05-09 13:12:29
    아우디 A6 35 TDI 디젤게이트로 지난 2년 간 판매를 중단했던 아우디・폭스바겐이 돌아왔다. 아우디는 주력 차종인 A6, 폭스바겐은 파사트 GT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을 쐈다. 한 때 국내 수입차 베스트셀링카였던 티구안 등 판매 차종을 이달부터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이제 막 판매를 재개한 아우디・폭스바겐이 이달 수입차 시장에서 선방했다. 아우디는 지난 4월 수입차 시장 3위에 올랐다. A6 출시 한 달 만이다. 세대 변경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별도의 출시 행사나 광고를 하지 않았음에도 지난 달 수입차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렸다. 판매 재개와 동시에 최대 20% 할인 등 파격적인 판매 조건을 내세운 덕분이다. 폭스바겐 딜러 문자 메시지 공격적인 할인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은 아우디 뿐만이 아니다. 지난 달 수입차 시장 9위에 안착한 폭스바겐도 파사트 GT, 티구안 등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6~10%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파사트 GT의 경우 기본 10% 할인에 트레이드-인(신차를 구입하는 소비자의 차량을 매입해서 추가 할인) 시 최대 400만 원 추가 할인해 주고 있다. 이달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티구안 역시 8% 할인에 트레이드-인 추가 할인(최대 200만 원)을 진행 중이다. 신차 출시와 동시에 지속적으로 할인을 제공하는 것은 다소 이례적이다. 하지만 아우디・폭스바겐은 영업 중단으로 무너졌던 판매량을 회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할인을 택했다. 판매에 앞서 조직 개편 등을 통해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지만 판매 재개와 동시에 펼친 대대적인 할인 공세에 묻혀 버렸다. 폭스바겐 티구안 아우디・폭스바겐의 이번 할인 정책으로 차 값은 국산차 가격대까지 내려간다. 할인 조건을 적용할 경우 아우디 A6는 국산 고급 세단, 폭스바겐 티구안의 경우 싼타페나 쏘렌토 등 국산 중형 SUV 가격대를 넘나든다. 수입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국내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국산차 구입 예정자까지 충분히 겨냥할 수도 있는 수준이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이 같은 할인・프로모션 정책은 일종의 업계 트렌드라는 게 폭스바겐 측의 입장이다. 지난 달 폭스바겐코리아 기자간담회에서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할인은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다. 이 가운데 한국 시장의 할인 경쟁이 치열한 것은 맞다”며 “우리의 프로모션은 일시적이거나 계절적인 영향이 있는데 고객 수요를 무시할 수 없어 프로모션을 시작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한편 지난 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한 2만5,923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수입차 시장 1, 2위를 다투는 벤츠와 BMW 역시 1,000만 원 안팎의 할인 공세를 펼치며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들 업체의 판매는 지난 달 르노삼성(6,903대)과 한국지엠(5,378대)의 판매량을 웃돌았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파사트 유럽형・미국형 모두 출시, “이름은 같아도 완전히 다른 차”
    데일리 뉴스 2018-04-18 18:03:55
    (왼쪽부터) 파사트GT, 파사트, 티구안, 티구안 올스페이스, 아테온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3월 출시했던 유럽형 파사트 GT에 이어 미국형 파사트도 국내에 추가로 출시하기로 했다. 2종의 서로 다른 파사트를 동시에 판매하는 것은 전 세계 시장에서 한국이 유일하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18일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파사트GT(유럽형), 파사트(미국형) 등을 포함한 올해 출시 예정인 신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한국 중형세단 시장은 가장 크면서 다양한 고객들의 수요가 존재한다. 파사트 GT와 같은 프리미엄 세단을 원하는 고객층이 있는 반면 좀 더 여유로운 공간과 가격 경쟁력이 높은 패밀리 세단을 원하는 고객층도 크다”며 “이같은 한국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2종의 서로 다른 파사트를 출시하기로 독일 본사에서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파사트 GT 특히 그는 “파사트 GT는 이전 파사트의 후속 모델이 절대 아니다”라며 “두 모델은 이름은 공유하지만 완전히 다른 차”라고 강조했다. 이어 “파사트 GT는 수입 프리미엄 중형 세단과 경쟁하는 모델로 벤츠나 BMW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미국형 파사트는 완전히 다른 고객군을 위해 내놓은 모델로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트렁크 뿐 아니라 실내 공간이 매우 넓다. 트렁크에는 골프 가방 4개를 실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다. 가성비가 큰 매력 포인트인 모델이다”라고 설명했다. 미국형 파사트는 2.0 TSI 엔진을 장착하고 올 하반기 출시된다. 이 밖에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날 공개한 5개 차종 외에도 다양한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에는 골프를 비롯해 다양한 SUV를 출시할 계획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돌아온 폭스바겐, 올해 티구안・아테온 등 5종 출시
    신차공개 2018-04-18 15:04:06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 폭스바겐코리아가 본격적인 시장 재진입을 선언했다. 폭스바겐은 18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 한해 출시하는 5종의 핵심 신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신차 공개에 앞서 한국 고객에 대한 사과로 간담회를 시작했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폭스바겐 브랜드를 신뢰했던 고객 및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출시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는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모든 과정을 면밀히 재검토했다”며 “모든 규제를 충족하고 한국 당국 승인을 받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들였다”고 덧붙였다. (왼쪽부터) 파사트GT, 파사트, 티구안, 티구안 올스페이스, 아테온 폭스바겐은 먼저 국내에서 수요가 높은 세단과 SUV를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출시된 신형 파사트 GT를 포함해 티구안, 아테온 등 올 한해 총 5개 모델을 출시한다. 이미 판매에 들어간 유럽형 파사트 GT 외에 미국형 파사트도 추가로 출시한다. 미국형 파사트는 가솔린 모델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2.0 TSI 엔진을 장착하고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티구안은 오는 19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다. 이번 티구안은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2세대 모델이다. 이전 세대 모델 대비 전장 및 전폭이 각각 55mm, 30mm 커졌다. 휠베이스 역시 76mm가 늘어나 뒷좌석 레그룸은 29mm 증가했다. 신형 티구안 특히 도심형 SUV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륜구동 모델을 최초로 추가했다. 총 4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3가지 전륜구동 모델(티구안 2.0 TDI,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과 사륜구동 4모션(4Motion) 기술을 채택한 최상위 버전 티구안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로 구성된다. 전 라인업에는 150마력의 2.0 TDI 엔진과 7단 DSG를 장착한다.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는 액티브 본넷(Active bonnet),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ACC), 전방추돌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Pedestrian Monitoring),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인 레인 어시스트(Lane Assist),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Side Assist Plus), 후방 트래픽 경고시스템 등을 전 라인업에 기본 적용했다. 신형 티구안 여기에 360도 에어리어 뷰(Area View), 자동 주차기술인 파크 어시스트 등 주차 편의 시스템과 함께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 등의 편의 사양을 라인업에 따라 적용한다. 신형 티구안의 판매 가격은 3,860만 원(티구안 2.0 TDI 기준)부터 시작하며, 최상위 모델인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는 4,750만 원이다. 티구안, 티구안 올스페이스 티구안 올스페이스와 아테온은 올 하반기에 출시한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신형 티구안 대비 휠베이스는 110mm, 뒷좌석 레그룸은 60mm가 더 늘어났다. 트렁크 적재 공간 역시 신형 티구안 대비 145L가 늘어났다. 뒷좌석을 접을 경우 최대 적재량은 1,920L로 늘어난다. 아테온 아테온은 폭스바겐의 첨단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집약한 4도어 쿠페 모델이다. 190마력의 2.0 TDI 엔진의 조합으로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경제성을 동시에 갖췄으며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아테온의 디자인을 설명하기 위해 독일 본사에서 직접 방문한 폭스바겐 디자이너 지한 악자(Cihan Akcay)는 “아테온은 전통적인 스포츠카의 디자인 요소들을 패스트백의 우아함, 공간과 결합시켰다”며 “사람들의 감성과 이성을 모두 자극하는 아방가르드한 비즈니스 클래스 그란 투리스모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폭스바겐은 모바일로 간편하게 사전계약이 가능한 ‘폭스바겐 카카오톡 스토어’를 열었다. 폭스바겐 플러스친구나 카카오톡 쇼핑하기 서비스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해당 플랫폼을 통해 19일부터 신형 티구안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본격 판매재개, ‘파사트 GT’ 내달 사전계약 시작
    데일리 뉴스 2018-01-26 12:43:12
    폭스바겐코리아가 다음 달 1일 ‘파사트 GT’ 출시 기념 사진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새로 출시하는 파사트 GT는 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첫 번째 파사트 모델이다. 덕분에 이전 보다 실내 공간이 넓어졌다. 특히 휠베이스가 기존 7세대 유럽형 모델대비 74mm 늘어나 넉넉한 뒷좌석 레그룸을 갖췄다. 안전사양도 대폭 늘어났다. 프론트 어시스트와 도심 긴급 제동 시스템, 레인 어시스트,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보행자가 도로변에서 갑자기 나타났을 때 경고 및 긴급제동을 보조해주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레인 어시스트가 결합된 트래픽 잼 어시스트도 기본으로 탑재했다. 이 기능은 통해 짧은 거리를 가다 서다 하는 정체 주행이 많은 국내 교통 상황에 적합한 사양으로 운전자 주의 저하로 인한 사고 발생 예방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폭스바겐코리아는 설명했다. 최신 편의 사양도 대거 탑재했다. 기존의 아날로그 계기판을 대체한 12.3인치 인터랙티브 TFT 디스플레이를 폭스바겐 모델 중 최초로 적용했으며 주요 주행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적용했다. 이 밖에 앞 좌석 통풍 및 운전석 마사지 시트,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파워 트렁크와 이지 오픈기능, 에어리어 뷰 등을 갖췄다(라인업 별 상이). 독일에서 수년간 중형 세단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파사트 GT는 출시 이후 유럽 올해의 차, iF 골드 어워드, 독일 디자인 어워드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으며, 유로앤캡 충돌 테스트에서는 최고 등급인 별 5개 획득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11월 전세계 59만4000대 인도…사상 최대 실적 기록
    데일리 뉴스 2017-12-14 10:02:48
    폭스바겐 브랜드가 지난 달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폭스바겐은 11월 한 달 동안 전 세계 시장에서 지난해 동월 대비 11.8% 성장한 59만4,300대를 판매했다고 14일 밝혔다. 11월까지 누적으로는 작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총 564만대를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했다. 유럽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5% 증가한 총 14만2,100대가 판매됐다. 골프, 티구안에 대한 강력한 수요와 신형 폴로의 성공적인 출시로 이탈리아에서 전년 동월 대비 6.6%, 영국에서는 7.0%, 프랑스에서 10.2%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독일의 경우 작년 대비 8%의 성장률을 보이며 4만7,800대가 인도됐으며 서부 유럽에서도 인도량이 작년 동월 대비 3.3% 증가했다. 중앙 유럽 및 동유럽에서는 러시아의 높은 판매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동월 대비 14.2% 증가했다. 러시아는 같은 기간 29% 늘었다. 남미지역에서는 소형차 부문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견인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31.4% 증가한 총 3만8,000대가 인도됐다.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16.2% 증가한 33만1,100대가 판매됐다. 제타(Jetta)와 마고탄(Magotan)에 대한 강력한 수요와 SUV의 인기도 지속됐다. 신형 테라몬트(Teramont)는 9,200대가 팔렸으며 티구안 패밀리에 대한 높은 수요도 계속 이어져 작년 11월 대비 42.1% 증가한 3만3,000대가 인도됐다.폭스바겐 브랜드 이사회 세일즈 부문 총괄 위르겐 스탁만(Jürgen Stackmann)은 “폭스바겐 브랜드는 모든 지역에서 긍정적인 모멘텀을 보고 있으며, 특히 11월은 폭스바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11월”이라고밝혔다. 또한 “독일시장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재확인했다. 특히 11월에 독일과 유럽에서의 전기차 주문량만 3,000대를 돌파했는데 이는 더 많은 고객들이 폭스바겐의 전기차를 선택해주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이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내년 1월로 예상되는 신차 발표를 앞두고 사회적 기업,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후원하는 ‘뉴 비기닝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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