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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중고차 시세, 국산 SUV 하락하고 수입 SUV 상승세
    데일리 뉴스 2020-07-09 09:52:5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엔카닷컴이 9일 공개한 2020년 7월 국내 완성차 브랜드 및 인기 수입차 브랜드의 중고차 시세에 따르면 국산차, 수입차의 중고차 시세가 모두 소폭 하락했고 국산차의 하락폭이 수입차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1.33% 하락했다. 특히, SUV의 시세 하락폭이 세단에 비해 컸다. SUV 중에 감가폭이 가장 큰 모델은 쌍용 G4 렉스턴으로 최소가가 -3.15% 하락했다. 르노삼성 QM6도 최소가가 -3.00% 다소 큰 폭으로 하락했다. 현대차 싼타페 더 프라임과 올 뉴 투싼, 기아차 더 뉴 쏘렌토도 평균보다 감가폭이 컸다.대형세단 제네시스 EQ900은 제네시스 G90의 연식 변경 모델이 지난 2일 출시함에 따라 최대가가 -3.00% 하락했다. 기아차 K3의 경우 최소가가 -2.00% 하락해 천만원 미만으로 구매가 가능해졌다. 이번 달 국산차 중 시세가 오른 모델은 르노삼성 SM6다. 부분변경 신형 모델의 출시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가가 2.17% 올랐다. 엔카닷컴은 지난달 시세가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중형세단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수입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1.12% 소폭 하락했다. 아우디 A4는 지난 6월 신형 모델을 출시함에 따라 감가폭이 -5.07%로 가장 컸다. 반면 지난달 시세 하락폭이 컸던 재규어 XF는 이번 달 1.16% 상승하며 시세가 반등했다. 렉서스 ES300h의 시세도 0.58% 소폭 올랐다. 수입 SUV 시세는 포르쉐 뉴 카이엔의 최대가가 -6.04%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카이엔보다 시세가 낮은 볼보 XC90 2세대는 최대가가 0.46% 올랐다. 3천만원 미만으로 구매가 가능한 포드 익스플로러도 최소가가 1.85% 상승했다.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7월은 본격적인 휴가철로 SUV 시세가 오르는 경향이 있지만 올 7월은 국산 SUV 시세가 하락세로 나타났다”며 “SUV보다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중형세단의 수요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 투어러 포착, 테슬라는 모델 Y로 라인업 확장
    데일리 뉴스 2020-06-23 15:57:0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포르쉐 타이칸의 왜건형인 타이칸 크로스 투어러(Cross Tourer)가 21일 (현지시간) 테스트 도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포르쉐는 타이칸 크로스 투어러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하고 테슬라는 모델 Y를 통해 라인업을 확장한다. (photo : motor1) 포르쉐는 올해 말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차 타이칸의 왜건형 모델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Taycan Cross Turismo)를 공개할 예정이다.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세단형에 비해 높은 뒷자리 헤드룸과 더 큰 트렁크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photo : motor1) 디자인은 일반적인 왜건보다 슈팅브레이크(Shooting-brake)에 가까운 날렵한 모습이다. 포르쉐는 작년 9월 타이칸을 처음으로 공개한 이후 크로스 투리스모를 추가하며 타이칸 판매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photo : motor1) 포르쉐가 타이칸의 가지치기 모델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하는 한편 전기차 회사의 원조 격인 테슬라는 모델 Y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테슬라는 올해 3월부터 모델 Y 5인승 모델의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테슬라 모델 Y 모델 Y는 모델 X 보다 작은 크기의 차량으로, 세단과 SUV의 중간 형태를 한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테슬라는 판매 중인 모델 Y 5인승 모델에 7인승 라인업을 추가해 올해 중 출시할 예정이다. 모델 X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모델 3에 비해 우수한 실용성을 무기로 시장을 공략한다. 테슬라 모델 Y 테슬라 모델 S의 왜건형 모델도 존재한다. 네덜란드의 Remetz Car라는 특수차량 제작 전문 회사는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테슬라 모델 S를 기반으로 왜건을 공개했다. 네덜란드의 수집가 Floris de Raadt가 의뢰해 제작된 이 차량은 단 한 대만 제작됐다. 순정 차량 같은 높은 완성도가 특징인 이 차의 가격은 18만5555유로(한화 약 2억5357만원)로 높은 완성도만큼이나 가격 또한 높다. RemetzCar 의 테슬라 모델 S 슈팅브레이크 한편, 국제에너지기구(IEB)가 2019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기차 판매량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018년에는 2017년 대비 63%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블룸버그 통신(Bloomberg)은 2022년에는 전기차의 가격이 내연기관 차량과 동일해지고, 2040년에는 신차 판매의 35%를 전기차가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cdyc37@autocast.kr
  •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 연말쯤 고객 인도 시작한다
    데일리 뉴스 2020-06-17 17:04:0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포르쉐가 올 연말쯤 전기차 타이칸의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16일 서울 청담동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홀가 게어만 포르쉐 코리아 대표는 전기차 타이칸을 올해 하반기인 11월과 12월 사이 국내 고객에게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 코리아 대표 그는 “자동차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포르쉐는 2025년까지 모든 포르쉐 모델의 50%에 전기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며 “그 시작점과도 같은 타이칸은 포르쉐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모델”이라고 말했다.앞서 포르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지난 3월 13일부터 5월 3일까지 약 6주간 주펜하우젠 주공장의 생산을 중단했다. 고객에게 차량 주문을 받은 후 생산을 시작하는 포르쉐의 정책 상 코로나19 여파로 고객 인도가 늦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이에 대해 홀가 게어만 대표는 “고객에서 차량을 제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공장 직원들은 토요일에도 계속적으로 출근해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포르쉐 코리아 관계자는 “타이칸의 연간 계획 생산 대수는 2만대”라며 “소비자 반응이 폭발적인 만큼 본사에서 생산량 조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국내에는 연말 포르쉐 타이칸 4S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타이칸 터보와 터보S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칸 4S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4560만원, 타이칸 터보와 타이칸 터보S는 각각 1억9550만원, 2억3360만원이다.cdyc37@autocast.kr
  • 포르쉐 신형 911 최상위 라인업 ‘911 터보 S’ 등장
    모터쇼 2020-03-04 15:21:33
    @2020 제네바모터쇼 온라인 생중계 화면 캡처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포르쉐가 신형 ‘911 터보 S’를 최초로 공개했다. 포르쉐는 3일 2020 제네바모터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911 터보 S의 실물을 공개하고 제원과 가격을 발표했다. @2020 제네바모터쇼 온라인 생중계 화면 캡처 신차의 성능은 더욱 강력해졌다. 두 개의 VTG 터보차저를 장착한 3.8리터 박서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은 이전 모델 대비 70마력(PS) 증가한 650마력(PS), 최대토크는 81.6kg・m(5.1kg・m 증가)를 발휘한다. 또한 911 터보 전용으로 설계된 8단 포르쉐 더블 클러치(PDK)를 탑재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2.7초(0.2초 단축)가 소요된다. 정지상태에서 200km/h까지 가속하는 데 이전 세대보다 1.0초 단축된 8.9초가 소요된다. 최고 속도는 330km/h다. 이와 더불어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 사륜 구동 시스템은 토크 배분을 최적화해 최대 51kg・m의 토크를 프론트 휠로 전달한다. 신형 911 터보 S 차체 크기는 더 커졌다. 차량 전면 차체 폭은 45mm 더 넓어진 1840mm, 후면은 20mm 증가한 1900mm다. 트랙 너비 변화, 에어로다이내믹 개선, 새로운 혼합 휠 타이어 장착으로 민첩성과 스포티한 성능 역시 한층 더 강화됐다. 트랙은 프런트 액슬 42mm, 리어 액슬 10mm가 넓어졌다. 또 프런트의 가변식 쿨링 에어 플랩, 대형 리어 윙 등을 더해 에어로다이내믹을 개선했다. 이와 더불어 프런트에는 255/35 규격의 20인치 타이어, 리어에는 315/30 규격의 21인치 타이어 등 각각 다른 크기의 휠 타이어를 장착해 견인력과 주행성능을 높였다. 신형 911 터보 S 실내는 전체 가죽 인테리어와 라이트 실버(Light Silver) 컬러로 강조된 카본 트림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에서 개발한 새로운 디자인의 투 톤 인테리어는 옵션 선택 가능하다. 18 방향 스포츠 시트는 1세대 911 터보(타입 930)를 연상시키는 스티칭 디자인을 반영했다. 또한 대시보드의 고품질 그래픽 요소 및 로고를 통해 터보 S의 고유한 특징을 완성했다. 중앙에는 10.9인치 PCM 스크린을 배치했다. 이 밖에 GT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포르쉐 트랙 프레시전 앱 및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포함한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911 터보 S 쿠페 및 911 터보 S 카브리올레 독일 시장 판매 가격은 신형 911 터보 S 쿠페는 21만6396유로, 911 터보 S 카브리올레는 22만9962유로부터 시작한다.(19% 부가세 및 국가별 특별 사양 포함) 모든 제원 및 옵션 정보는 국가별로 상이하며 국내 출시 일정 및 가격은 미정이다.dajeong@autocast.kr
  • 더 빠르고 강력해진 포르쉐 신형 911 국내 출시
    신차공개 2020-02-25 10:00:56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8세대 신형 911을 25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911은 '카레라 S', '카레라 4S'의 쿠페와 카브리올레 모델로 총 4종이다.신형 911 '카레라 S'와 '카레라 4S'는 6기통 수평대향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450마력(PS)을 발휘한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30마력(PS) 증가한 수준이다. 또 새롭게 개발한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를 장착해 '카레라 S'와 '카레라 4S' 모두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4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 신형 911은 LED 헤드라이트 사이의 보닛을 통해 오리지널 911 세대의 디자인을 반영했다. 차량 전면의 차체 폭은 45mm 더 넓어졌다. 차량 후면 역시 폭이 더 넓어졌다. 프런트와 리어 부분을 제외한 모든 외관은 알루미늄으로 제작했다. 신형 911 카브리올레의 경우 새로운 유압 장치를 적용해 지붕 개폐 속도를 높였다. 소프트 탑은 후면창과 통합된 통합 글래스 형태로 마그네슘 표면 요소를 포함시켜 고속에서 루프가 팽창하는 것을 방지한다. 소프트 탑은 최대 50km/h의 속도에서 개폐 가능하며, 개방 시간은 12초로 줄었다. 인테리어의 경우 오목한 계기판과 직선 라인을 강조한 대시보드가 특징이다. 중앙에 위치한 타코미터와 함께 10.9인치의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 센터 스크린은 운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안전 및 편의사양으로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웻(Wet) 모드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웻 모드는 노면 위 물을 감지, 제어 시스템을 사전 설정하고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기능이다. 버튼을 누르거나 스티어링 휠(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의 모드 스위치로 활성화시킬 수 있다. 이 밖에 카메라 기반의 경고 및 브레이크 지원시스템, 후방 카메라를 장착한 파크 어시스트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열 화상 카메라를 장착한 나이트 비전 어시스트와 리버시블 탑승자 보호 기능을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판매 가격은 포르쉐 신형 911 카레라 S 쿠페와 카브리올레 및 카레라 4S 쿠페와 카브리올레 각각 1억 6090만원, 1억 7750만원, 1억 7030만원, 1억 8680만원이다.dajeong@autocast.kr
  • 고성능카 튜닝 업체 헤네시, 포르쉐 타이칸 튜닝 계획 발표
    데일리 뉴스 2019-09-25 23:43:35
    포르쉐가 2020년 타이칸을 공개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고성능 하이퍼카 튜닝 업체 헤네시가 처음으로 이 전기차를 튜닝하겠다는 사실을 발표했다.텍사스에 본사를 둔 이 튜너는 세부 사항은 비밀로 하고 있지만, CEO인 존 헤네시에 말에 따르면 "새로운 포르쉐 타이칸이 우리의 첫 번째 EV 튜닝 모델이 되는데 적합한 플랫폼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변화는 "단순"할 것이다. 존 헤네시가 언급한 튜닝 목록에는 보다 공격적인 프론트 및 리어 범퍼가 포함될 것이라고 암시했다. 내부 업그레이드도 일부 기대할 수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이 없다. 팬들은 이 업데이트가 외관에 그칠 것이라는 데 아쉬워 할 것 같지만, 헤네세이는 차후 더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의 설명대로 이 모델에 튜닝 목록은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 차에 더 많은 출력을 얹는 것이 가능할 지에 대해 좀 거 고려해볼 것.” 물론, 헤네시가 2020년까지 그들이 원하는 타이칸을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도 남아 있다. 하지만, 헤네시는 "전기화된 시장에서 바퀴를 재발명하고 싶지 않고, 단지 좀 더 빠르고 시원하게 굴러가게 하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들의 행보가 어떻게 이어질 지에 대해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튜닝된 타이칸이 얼마나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하지만 표준 타이칸 터보는 최대671마력의 출력을 뿜어내는 2개의 전기 모터가 달려 있다. 이를 통해 제로백(0~100km/h)은 3.2초를 끊을 수 있다. 최고속도 또한 260km/h를 기록했으며, 한 번의 충전으로 최장 45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타이칸 터보 S는 최대 751마력의 총 출력을 갖고 있어 더욱 극단적이다. 제로백이 2.8초이다. 최고속도는 시속 260km/h로 제한되어 있다. 출력이 높아진 만큼 최장 주행가능 거리도 412km까지 줄어든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2020년식 포르쉐 마칸 터보 미국에서 판매 개시
    데일리 뉴스 2019-08-30 07:22:04
    포르쉐가 2020년형 마칸 터보를 내놨다. 지난해 공개 당시에는 트윈터보차저 3.6리터 V6 엔진을 탑재했지만 이번 업데이트 모델에서는 2.9리터 트윈 터보 차저 V6 모델을 내놨다. 5700rpm-6600rpm 사이에서 최고출력은 434마력, 그리고 1800rpm-5600rpm 사이에서 549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7단 PDK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되며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이 적용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4.3초, 0.3초가 기존 모델보다 빠르다. 스포트 크로노 패키지를 적용하면 최고속도는 270km/h이다. 2020 마칸 터보는 포르쉐 서페이스 코팅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브레이크가 장착됐다. 텅스텐 코팅이며 보다 빠른 응답성과 기존 캐스트 아이언 브레이크보다 90% 적은 분진을 낸다. 또한, 포르쉐 세라믹 콤포지트 브레이크와 조절형 에어서스펜션, 그리고 포르쉐 토크 벡터링 플러스, 20인치 휠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포르쉐 라인업에서 터보 배지를 단 다른 모델들처럼 마칸 모델의 비주얼 변화는 적다. 쿼드 테일파이프, 플러스 리어 디퓨저, 개선된 스포일러, 그리고 프런트 페시아가 약간 변경됐다. 내부에서 새로운 마칸 터보는 18방향 전동 조절식 스포츠 시트가 앞 좌석에 적용됐으며 14개의 스피커가 연동되는 보스 사운드 시스템, 알칸타라 헤드라이너, 포르쉐의 현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10.9인치 터치스크린과 함께 적용됐다. Qi 무선 충전 시스템도 옵션으로 제공된다. 미국의 포르쉐 딜러는 4분기에 뉴 마칸 터보의 판매를 개시한다. 가격은 8만4950달러(한화 약 1억300만원)부터 시작한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670마력 포르쉐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8-13 21:07:27
    포르쉐가 뉴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모델과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쿠페 모델을 선보였다. 미국에는 내년 초에 나온다. 두 모델은 모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고 있으며 트윈 터보 4.0리터 V8 엔진을 얹어 541마력의 출력을 뿜어낸다. 여기에 추가의 134마력을 지원해주는 전기 모터가 장착되어 있어 총 최고출력이 670마력, 최대토크는 900Nm에 이른다. 전기 모터는 14.1kWh의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파워를 얻는다. V8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 사이에 위치해 있다. 두 개의 모터가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전기 모터가 작동을 할 때에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모델은 최장 40km를 전기 모드로 달릴 수 있다. 퍼포먼스를 살펴보면 이 두 모델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3.6초 밖에 필요하지 않는다. 최고속도는 295km/h이다. 프런트에서 스타일링은 엑시드 그린 엑센트가 가미됐다. 21인치 에어로 디자인 휠이 적용됐으며 보디 컬러와 같은 휠아치를 적용했다. 미국시장에서 카이엔은 세라믹 브레이크와 슈퍼 크로노 패키지를 적용한다. 이외, 18 방향 파워 조절 어댑티브 스포츠 시트, 포르쉐 토크 벡터링 플러스, 그리고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도 적용된다. 또한, 라이트웨이트 스포츠 패키지를 포함해 여러 가지 옵션이 제공된다.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카본 루프, 카본 익스테리어 액센트와 22인치 GT 디자인 휠이 적용된다. 내부에서는 알칸타라로 씌워진 스포츠 스티어링 휠, 카본 트림, 그리고 투톤 하운즈투스 시트 센터가 적용된다. 두 가지 버전의 패키지는 차체의 무게를 약 22kg 가량 줄여준다. 안타깝게도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싼 가격에 나오지 않는다. 미국에서 판매 가격은 16만1900달러(한화 약 1억9800만원)이며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쿠페 모델은 2500달러(약 300만원)가 더 비싸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포르쉐 엔트리 레벨 2020 911 카레라 쿠페 & 컨버터블 사전예약 실시 … 가격은 1억1500만원
    데일리 뉴스 2019-07-31 00:15:34
    포르쉐 엔트리 레벨 911 카레라 쿠페와 컨버터블이 베일을 벗으면서 라인업을 확대했다.내년 초 미국 도착을 앞두고 있는 이 모델은 최고출력 379마력과 449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트윈 터보 3.0L 6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이 엔진은 표준 8단 PDK 변속기에 연결되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4초를 끊는다. 옵션인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의 경우 3.8초면 된다. 컨버터블 모델은 정지상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4.2초를 기록한다. 이 역시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의 경우 4.0초가 소요된다. 최고 속도는 시속 240km로 쿠페보다 3km/h 느리다.스타일링 면에서는 카레라 S와 4S의 상대 모델들과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언급할 것이 별로 없다. 그러나, 엔트리 레벨 변경 모델들은 앞쪽 19인치, 뒤쪽 20인치의 보다 작은 휠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검은색상 네 개의 피스톤 캘리퍼를 부착한 13인치 크기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로 백업된다. 작은 바퀴 외에도, 엔트리 레벨 카레라 모델들은 개선된 배기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기본형 911 카레라 모델에는 각 면에 직사각형의 단일관 테일파이프가 하나씩 있고, S 모델에는 각 면에 둥근 트윈 테일파이프가 장착되어 있다.물론 오너들은 911 카레라 옷을 입혀 S 버전으로 보이게 할 수 있다. 여기에 필요한 옵션은 20인치/21인치 휠, 세라믹 복합 브레이크, 두 개의 타원형 테일파이프를 갖춘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다. 인테리어는 많은 부분 이전 모델의 것을 그대로 썼다. 모든 모델은 10.9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전자 가변 댐핑을 사용하는 스탠다드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관리 시스템도 적용되어 있다. 후자는 노멀 및 스포트 모드를 갖추고 있어 운전자의 취향에 맞춰 핸들링을 조절할 수 있다.포르쉐는 현재 911 카레라 엔트리 레벨 쿠페, 컨버터블 모델의 예약 판매에 들어갔으며 가격은 쿠페의 경우 9만7,400달러(한화 약 1억1500만원), 컨버터블의 경우 11만200달러(약 1억3000만원)로 시작한다. 내년에 출시한 이후, 곧이어 사륜 구동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포르쉐 올 뉴 911 RSR GTE 레이스카 굿우드에서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08 20:49:44
    포르쉐가 올 뉴 911 RSR GTE 레이스카의 베일을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벗겨냈다. 새로운 포르쉐 911 RSR GTE는 오는 9월 1일 실버스톤에서 개최되는 2019-2020 FIA 세계 내구 레이스 챔피언십과 2020-2021 시즌 커스텀 팀 레이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보기에는 현재 운행되고 있는 RSR GTE 모델과 닮아 보이지만 95%가 다른 부품들을 사용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4.2리터 자연흡기 수평대향 6기통 엔진으로 최고출력 507마력을 내는 것이다. 911 레이스카 중에서는 가장 큰 용량의 엔진을 얹었다. 기존에는 4.0리터 유닛을 사용했었다. 파워는 6단 시퀀셜 변속기와 세 개의 디스크 카본 레이스 클러치를 통해 뒷바퀴에 전달된다. 새로운 RSR은 측면 배기 시스템을 적용했다. 다운포스는 물론 디자인에서도 리어 디퓨저보다 나아 보이는 측면이 있다. 이전 세대처럼 새로운 RSR GTE는 알루미늄 스틸로 구성된 보디 쉘과 카본 강화 플라스틸 판넬이 적용됐다. 차체의 무게는 1245kg에 불과하다. 새로운 911 RSR GTE 의 론칭에서 포르쉐는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의 향상과 개발 방법의 발전을 보여줬다. 현행 GT3와 GT3 Rs는 4.0리터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최고출력 500마력을 내는 유닛이다. 만약 새로운 4.2리터 엔진이 트랙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면 개발은 포르쉐 GT 공도용 차량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일곱 가지 레트로 컬러, 고전 입은 현대판 포르쉐 935 등장
    데일리 뉴스 2019-05-19 23:05:45
    포르쉐가 현대판의 포르쉐 935 클럽스포츠에 다양한 레트로 외장 컬러를 선보였다. 총 7가지 레트로 색상을 적용했는데 이들 모두 한 번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르쉐는 걸프(Gulf) 테마의 외장 컬러를 적용해 디자인 했다. 라이트 블루 페인트 바탕에 오렌지 요소의 색상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외, 화이트와 블루 색상의 삿(Sachs) 테마, 블랙 바탕에 황금색 포인트가 들어간 존 플레이어 스페셜(John Player Special) 테마, 붉은 색상에 노란색 포인트의 모모 레이싱(Momo Racing), 붉은 색과 화이트로 마감한 살즈버그(Salzbug) 테마 등이 있다. 지난해 렌스포트 리유니온(Rennsport Reunion)에서 새로운 935가 공개되었을 때 많은 이들이 놀랐다. 911 GT2 RS를 기반으로 한 모델이며 대부분의 보디 파츠에 카본 강화 폴리머를 사용했다. 내부에서는 탄소 섬유만으로 제작된 스티어링 휠과 2019 911 GT3 R 레이스카와 똑 같은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를 탑재했다. 새로운 935의 파워는 911 GT2 RS 모델과 같은, 최고출력 690마력을 뿜어내는 트윈터보 3.8리터 수평 6기통 엔진에서 나온다. 출력은 7단 PDK 변속와 레이스-최적화된 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을 통해 뒷바퀴에 전달된다. 포르쉐는 이 스페셜 리버리 뉴 935모델을 오직 77대만 만든다. 가격은 유럽에서 70만1948유로(한화 약 8억3900만원)에 시작하며 첫 번째 고객인도는 다음달 즈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포르쉐 신규 모델 카이엔 S 쿠페, 카이엔 라인업 합류
    데일리 뉴스 2019-05-17 00:14:24
    새로운 S 베리언트의 합류를 통해 포르쉐 카이엔 쿠페 라인업이 확대된다. 스탠다드형 모델과 터보 모델 사이에 자리잡는 2020 카이엔 S 쿠페로 트윈터보 2.9리터 V6 엔진을 탑재한다. 최고출력 434마력을 내뿜으며 최대토크 56.1kg.m를 발휘한다. 엔진은 8단 자동 변속기와 짝을 이루며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는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에 동력을 전달한다. 제로백은 5.0초에 달하며 최고속도는 263km/h에 달한다. 미국 시장에서 카이엔 S 쿠페는 20인치 휠과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가 적용된다. 이외 8방향 프런트 스포츠 시트, 2인승 리어 시트(3인승 벤치 시트로 변경 가능)와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가 적용된다. 유럽형 모델은 약간 다르다.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20인치 휠, 그리고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는 같지만 여기에 파크 어시스트, 속도감응형 파워 스티어링 플러스 시스템, 그리고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추가 적용된다. 두 시장 모두 세 가지 경량 스포츠 패키지를 선택, 주문할 수 있다. 격자무늬 시트 센터, 탄소섬유 루프, 22인치 합금 알루미늄 휠이 이에 해당된다. 패키지를 모두 적용하면 제로백이 0.1초 빨라진다. 포르쉐는 미국에서 카이엔 S 쿠페의 주문을 받고 있다. 가격은 8만8600달러(한화 약 1억547만8000원)이며 운송비 1250달러(약 150만원), 진행과 관리 비용으로 차량 가격에 포함되지 않는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폭스바겐・아우디・포르쉐 전기차서 발암물질 발견, 리콜 추진중
    데일리 뉴스 2018-08-09 17:21:44
    폭스바겐 그룹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배터리 충전 부품에서 중금속 ‘카드뮴(Cd)’이 발견돼 리콜을 준비 중이다. 카드뮴은 1급 발암 물질로 지정될 정도로 독성이 큰 물질로 자동차 부품에 일반적으로 사용이 금지돼 있다. 지난 31일 독일 경제 주간지 비르츠샤프트보케(WirtschaftsWoche)는 ‘카드뮴’이 사용된 폭스바겐 그룹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의 리콜 가능성을 처음으로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독일 연방 자동차청(Federal Motor Transport Authority, KBA)은 해당 문제로 폭스바겐 그룹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12만4000대 리콜을 검토 중이다. 카드뮴이 사용된 차량은 지난 2013년부터 2018년 6월까지 폭스바겐 e-golf, e-up, 골프 GTE, 파사트 GTE 및 아우디, 포르쉐의 전기 및 하이브리드다. 폭스바겐 그룹은 지난 달 당국에 해당 차량에서 대당 0.008g의 카드뮴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보고하고 해당 모델의 생산 및 판매를 잠시 중단했다. 현재는 새로운 부품 조달 절차를 마쳤으며 곧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다. 폭스바겐 그룹은 “현재 독일 당국과 카드뮴으로 인한 리콜 가능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히며 “해당 부품은 견고한 하우징으로 밀폐돼 있어 운전자나 승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단 배터리 처분 시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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