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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 로봇 컨셉트카, 10월 파리서 등장
    모터쇼 2018-09-18 09:54:13
    프랑스 르노자동차는 오는 10월 열리는 파리모터쇼에서 로봇 자동차 컨셉트카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르노가 2018년 봄 제네바모터쇼에서 발표한 이지-고 컨셉트 르노의 컨셉트카는 자율주행과 주변 환경을 접목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2017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는 심비오즈(Symbioz)를 발표하며 미래의 이동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심비오즈는 자동차와 주택을 통합시킨 컨셉트로 심비오즈를 타고 집에 도착하면 탑승자와 함께 집으로 들어간다. 이후 자동차는 집 인테리어의 일부가 되는 개념이다. 이지-고 컨셉트 르노 심비오즈 컨셉트 이어 2018년 제네바모터쇼에서는 이지-고 컨셉트(EZ-GO)를 선보이며 도심의 미래 자동차가 어떻게 변화할 지 설명하고 있다. 이지-고는 시속 50km/h 이하의 속도로 운행하면서 완전 자율주행하는 로봇 자동차로 지하철처럼 벤치시트로 구성했다. 총 탑승인원은 6명이며 휠체어나 유모차를 위한 슬로프도 장착됐다. 제네바 모터쇼 메인 무대에는 이지-고가 직접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해외에서 목격한 르노의 컨셉트카 르노는 올해 파리모터쇼에서 완전히 새로운 로봇 자동차 컨셉트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심비오즈와 이지-고에 이은 세 번째 컨셉트카로 르노 컨셉트카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해외에서 유출된 사진에 따르면 이지-고와 유사한 해치 형태의 도어가 있으며 좀 더 크고 네모난 디자인으로 대량 운송을 위한 자동차로 예상된다. 파리모터쇼는 오는 10월 2일 언론공개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현대차 파리모터쇼서 '세 번째 N' 공개..N 전기차 개발 가능성 열려
    데일리 뉴스 2018-08-22 09:50:04
    현대자동차가 오는 10월 열리는 파리모터쇼에서 세번째 고성능 차 i30 패스트백 N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도 준비하고 있으며 SUV의 고성능 모델 코나 N도 선보일 전망이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 앰블럼 22일 현대자동차의 고성능차 개발 담당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내놓을 고성능 모델의 청사진을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현재 판매하는 벨로스터 N에 이어 i30 N 그리고 파리모터쇼에서 i30 패스트백 N까지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i30 패스트백 N은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총괄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총괄 사장의 제안으로 시작해 양산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차는 올해 말에 쇼룸에 등장할 예정이며 유럽에서 i30 N, 미국과 한국에서 출시한 벨로스터 N에 이어 세번째 N브랜드 모델이 된다. 알버트 비어만 고성능 차 개발 총괄 사장 이와 함께 SUV에 대한 N 모델 개발 계획도 설명했다. 4번째 모델은 ‘아마도’ SUV가 될 것이며 코나와 같은 소형 SUV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미 중장기 계획을 통해 개발이 확정됐다. 하지만 다섯 번째 N 브랜드 모델에 대해서는 확정하지 못했지만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어만 사장은 “우리는 2021년 이후에 전기차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시간문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오닉 EV를 예로 들며 “더 좋은 배터리와 큰 모터와 인버터를 찾는다면 이미 아이오닉과 같은 좋은 섀시를 갖고 있으니 고성능 전기차 개발이 허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 반면, 제네시스 브랜드의 N모델 등장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비어만 사장은 “제네시스 브랜드를 시작하면서 G70 N과 같은 차종에 대해 조사했다”며 “물론 우리는 그런 차를 좋아하지만 현재는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iframe title="[인터뷰] 동시통역사 안지영씨의 티구안 비교" width="640" height="360"src="https://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88950026?service=kakao_tv"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autoplay"></iframe>
  • 작지만 풍성한 ‘2018 제네바모터쇼’ 개막, 친환경・고성능차 한 자리에
    모터쇼 2018-03-05 15:40:40
    ‘2018 제네바 모터쇼’가 현지시간 6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1931년에 처음 열려 올해로 88회를 맞는 제네바 모터쇼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파리모터쇼, 디트로이트모터쇼 등과 함께 4대 모터쇼로 꼽힌다. 180여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모터쇼는 이틀 간의 언론공개 행사 뒤 18일까지 열흘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에서 열린다. 이들 업체는 신차 110종을 포함해 총 900여 종의 차량을 선보인다. BMW 뉴 X4 총 6개 전시관을 운영하며 각 전시관마다 약 13~18개 브랜드들이 공간을 나눠 사용한다.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파리모터쇼 등에 비해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올해도 제네바모터쇼는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 클래스, BMW 뉴 X4 등 완성차 브랜드들의 신차 소식으로 가득하다. 특히 친환경차를 비롯해 SUV, 고성능 차량을 중심으로 한 신차를 대거 선보인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국산차 제조사들은 친환경차와 유럽 전략 차종을 전시장 메인 무대에 세운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소형 SUV ‘코나’의 전기차 모델 ‘코나 일렉트릭’ 실물을 최초 공개한다. 코나 일렉트릭은 64kWh와 39.2kWh 두 가지 버전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1회 충전에 각각 약 390km, 240km를 주행한다.(국내 기준) 이 밖에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 등을 전시한다. 기아차는 신형 씨드, 리오 GT라인 등 유럽 전략 모델을 중심으로 전시한다.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를 무대 중심에 세우고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420㎡ (약 127평)의 전시장을 마련해 코란도 C, 티볼리 아머, 코란도 투리스모 등 총 7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특히 지난 2013년, 2016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SIV-1, SIV-2에 이어 3번째 SIV 시리즈인 전기 SUV 콘셉트카 ‘e-SIV’를 공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 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는 메르세데스-AMG가 독자개발한 4도어 메르세데스-AMG GT쿠페를 비롯해 더 뉴 C클래스, 자사의 전기차 브랜드 EQ 차량 등을 전시한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기술과 E 220 d에 탑재된 최신 디젤 엔진(OM 654)을 결합해 개발된 새로운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BMW는 뉴 X4를 최초 공개하고 뉴 i8 부분변경 모델, 뉴 i8 로드스터, 뉴 X2, 뉴 M3 CS를 전시한다. 폭스바겐은 I.D. 라인업의 네번째 모델인 자율주행 전기 콘셉트카 I.D. 비전 콘셉트를 선보인다. 아우디는 A6, 재규어는 고성능 전기 SUV I-PACE를 선보인다. 푸조・시트로엥은 8년 만에 완전 변경된 뉴 508을 포함해 ‘푸조 리프터 및 4X4 콘셉트’, ‘푸조 라이온’ 등 3종 세계 최초 공개하며 다목적 레저 MPV 뉴 베를링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뉴 푸조 508 다양한 고성능, 럭셔리 차량들도 전시장을 채운다. 포르쉐는 신형 GT3 RS를 공개하고, 벤틀리는 벤테이가의 새로운 라인업 인 벤테이가 V8와 함께 신형 컨티넨탈 GT, 벤틀리 뮬리너 서비스를 적용한 플라잉스퍼 W12 모델을 전시한다. 페라리는 신형 V8 스페셜 시리즈 모델인 페라리 488 피스타(Pista) 등을 공개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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