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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중국 스펙 모델 판매 개시
    데일리 뉴스 2019-09-06 21:53:22
    지난 4월 상하이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됐던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중국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13만9900위안(한화 약 2350만원)부터 17만9900위안(약 3030만원)으로 정해졌다.기술적으로 트래커의 상위에 위치하며 2021년형 모델로 출시하게 될 US 스펙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다섯 가지 트림으로 구성되며 쉐보레의 다른 양산 모델들처럼 2020 트레일블레이저는 레드라인/RS 듀얼-어페어런스, 그리고 듀얼 인테리어 전략을 선보인다. 레드라인 프로젝트는 스포티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표현하며 RS 모델은 보다 정교하며 파워풀한 모습을 선보인다. FNR-케리올(CarryAll) 컨셉트 모델 SUV에서 영감을 얻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현대적고 스포티하다. 플로팅 루프 디자인, 카마로의 것과 비슷한 LED 헤드램프, 듀얼 포트 그릴, 타트 보디 사이드 라인, 그리고 근육질의 보닛 캐릭터라인을 갖췄다. 쉐보레가 트레일블레이저에서 보다 강조하는 부분은 실용성이다. 차내에는 총 26개의 스토리지 공간이 있으며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375리터의 적재 공간이 마련된다.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새로운 마이링크 플러스(MyLink+)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췄다. 시스템은 애플 카플레이와 바이두 카라이프를 지원하는 블루투스 연결, 그리고 USB와 SD 카드 슬롯이 지원된다. 또한, 차량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 음악, 뉴스, 실시간 날씨 정보, 그리고 교통 상황까지 제공한다. 트레일블레이저는 Gm의 8세대 에코텍 1.3 터보차저 3기통 엔진을 탑재한다. 5600rpm에서 최고출력 162마력을 뿜어내며 1500~4000rpm에서 24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CVT를 기본으로 하지만 옵션으로 9단 하이드라메틱 자동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옵션의 9단 변속기와 함께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스위치 하나로 0.2초만에 수동 작동이 된다. 제원상으로 제로백(0-100km/h)은 9.3초이며 평균 연비는 6.7리터/100km 이다. CVT 변속기를 단 모델은 앞바퀴굴림 모델이다. 4WD 보다 빠르고, 보다 경제적인 버전이다. 제로백은 9.1초 평균 연비는 5.9리터/100km이다. 미국에 나올 버전에서도 1.3리터 엔진 유닛이 탑재된다. 하지만 보다 파워풀한 1.4리터 엔진 유닛도 선택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트레일블레이저 국내 판매 예고...한국지엠 60% SUV로 채울 것
    데일리 뉴스 2019-06-25 13:59:11
    한국지엠이 올해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국내에 출시한다. 트랙스 후속 겪인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 트래버스와 함께 SUV 라인업 강화를 위한 전략차종이다. 한국지엠은 올해 판매 차량 라인업에 SUV를 추가하며 향후 판매량의 60%를 SUV로 채우겠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지엠이 인천 부평의 GM 한국 디자인센터에서 ‘2019 쉐보레 디자인 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하며 신차에 대한 라인업도 발표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이날 한국지엠의 카허카젬 사장은 “올해 8월말에서 9월초 사이에 쉐보레의 SUV 트래버스와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SUV의 판매 비중을 늘려 60%까지 이르게 할 것이며 부평 공장에서 생산하는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판매 라인업에 추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 카젬 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에 위치하는 SUV로 한국지엠 라인업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날 미디어 대상 설명회 화면에도 트레일블레이저를 지속적으로 노출했다. 이날 발표에는 한국지엠의 디자인센터에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C세그먼트 CUV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로베르토 렘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은 “C세그먼트 CUV에 대해 아직은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 없지만 SUV의 장점을 가져왔지만 완전히 SUV로 분류하기 보다는 크로스오버 형태의 신차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지엠의 SUV 라인업 가운데 올해 가장 먼저 선보일 트래버스에는 ‘수퍼 SUV’라는 별명도 붙였다. 트래버스의 광고 영상에서는 ‘국내 판매 SUV 가운데 가장 길다’는 설명도 눈에 띄었다. 군산공장 폐쇄와 매각으로 이어지며 최근 불거졌던 한국지엠의 철수설, 위기설에 대해서는 ‘근거없다’며 일축했다. 카허 카잼 사장은 “지난 주 한국지엠이 창원 공장에 새로운 도장공장을 만들며 투자를 했다”며 “도장 공장은 최소 25년~30년에 이르는 기간을 예측하며 투자하는 것인 만큼 한국 시장에 대한 축소나 철수는 근거없는 이야기”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군산공장의 매각은 최근 마무리되고 있으며 일부는 한국지엠의 자산으로 들어온다. 이후 추가 진행은 신속하게 처리해 새로운 주인이 활용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 함께 “한국지엠이 그간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도록 도와준 임직원, 협력업체, 한국정부와 산업은행 등 이해관계자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부평=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쉐보레 신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국내서 생산하고 판매한다
    데일리 뉴스 2019-05-30 10:27:06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쉐보레가 29일(현지시각) 트레일블레이저 디자인을 공개하며 오는 2020년 쉐보레 브랜드의 글로벌 제품 라인업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의 차급에 해당하며, 디자인은 한국지엠 디자인 센터가 맡았다. 국내 시장에서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 이쿼녹스, 트래버스와 함께 쉐보레 SUV 라인업을 채울 전망이다. 또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지엠이 한국 정부 및 산업은행과 함께 작년에 발표한 미래 계획의 일환으로 내수 판매 및 수출을 위해 한국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제원을 포함한 자세한 정보를 향후 출시 시점에 공개된다.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부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의 차급에 위치하게 된다”며 “새로운 세그먼트에 진출해 국내 고객에게 쉐보레 브랜드의 폭넓은 SUV(Sports Utility Vehicle) 라인업의 중요한 제품 중 하나로 고객들을 만족시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쉐보레는 작년 발표한 미래 계획과 같이 5년 동안 15개 차종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 출시 계획에 따라 신차를 출시해오고 있다”며 “트레일블레이저는 올 하반기 출시될 콜로라도, 트래버스와 함께 국내 시장을 위한 쉐보레의 핵심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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