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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쟁모델 없는 아반떼..XM3∙트레일블레이저 비교할까
    데일리 뉴스 2020-03-25 12:27:22
    현대자동차 아반떼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신형 아반떼가 25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가운데 뚜렷한 경쟁 모델이 없는 상황이 펼쳐졌다. 글로벌 자동차 회사의 전략이 준중형 세단 혹은 소형 세단의 양산을 중단하는 방향으로 향하면서 이른바 '아반떼 급'의 차종이 줄어든 탓이다. 업계에서는 아반떼의 경쟁 모델로 소형 SUV를 내세우고 있다. 최근 출시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르노삼성 XM3가 경쟁 모델로 언급되고 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국내에서 현대자동차 아반떼와 뚜렷하게 경쟁할 만한 준중형 세단은 없다. 기껏해야 형제차인 기아자동차의 K3 정도다. 소형 SUV의 열풍이 소형차와 준중형 세단 시장을 집어 삼킨 탓이다. 르노삼성은 SM3를 단종하고 한국지엠 역시 크루즈를 포기했다. 이들 브랜드가 시장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소형 SUV로 준중형 세단 시장을 넘보겠다는 전략이다. 쉐보레나 르노삼성은 최근 출시한 트레일블레이저나 XM3를 소개하며 현대 아반떼를 동시에 언급했다. 실제 이들의 마케팅 목표는 아반떼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트레일블레이저는 전세계적으로 준중형 세단 시장이 위축되고 사라지면서 대체모델로 개발한 모델”이라며 “국내에서는 아반떼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 XM3 르노삼성차 관계자 역시 “XM3는 B세그먼트 SUV와 준중형 세단을 경쟁 모델로 삼고 있다”며 “XM3의 경우 디자인이나 엔진, 가격 측면에서 모두 아반떼와 경쟁할 만하다. 루프라인 등 세단의 라인을 지닌 디자인은 물론 승차감 역시 세단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XM3는 출시 15일 만에 누적 계약대수 1만6000대를 돌파하며 브랜드 사상 새 기록을 쓰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 XM3는 12일만에 5500대를 달성한 바 있다. 이후 공식 출고 시점인 이달 9일까지 누적 계약대수 8542대를 기록했다.쉐보레의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초반 출시 시점에 큰 주목을 받았지만 출고가 늦어지다가 최근 불거진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원활한 마케팅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dajeong@autocast.kr
  •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양산 돌입...다음달 고객 인도
    데일리 뉴스 2020-01-31 10:50:37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쉐보레가 트레일블레이저를 다음 달 초부터 고객에게 인도한다. 이달 16일 신차를 최초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했으며 31일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쉐보레는 한국지엠 부평 공장에서 한국지엠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사장,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김성갑 지부장을 비롯해 신차 개발 및 생산 관련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레일블레이저의 양산 기념식을 31일 진행했다. 이 날 양산식에 참여한 경영진과 노동조합 등 전 임직원은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앞두고 완벽한 제품 품질을 확보해 고객들의 기대 수준을 뛰어 넘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카젬 사장은 “쉐보레 SUV 라인업을 보다 강화할 트레일블레이저는 운전자의 개성을 극대화하고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는 스타일리쉬한 SUV” 라며 “개발부터 생산까지 한국에서 리드한 쉐보레의 글로벌 SUV이자 쉐보레 브랜드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핵심 모델”이라고 말했다.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소형 SUV 트랙스와 중형 SUV 이쿼녹스 사이를 메우는 SUV로 한국지엠 주도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모델이다. LS, LT, Premier, ACTIV, RS 5종의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LS 1995만원, LT 2225만원, Premier 2490만원, ACTIV 2570만원, RS 2620만원이다. dajeong@autocast.kr
  • 셀토스보다 큰 쉐보레 SUV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1995만원부터
    신차공개 2020-01-16 11:48:54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쉐보레가 새로운 글로벌 SUV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를 16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소형 SUV 트랙스와 중형 SUV 이쿼녹스 사이를 메우는 준중형급 SUV로 기아 셀토스보다 소폭 크다. 판매 가격은 1995만원부터다. 트림은 LS, LT, Premier, ACTIV, RS 5종을 운영한다. 이 가운데 ‘RS’와 ‘ACTIV’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실내외 디자인을 달리했다. Rally Sports(랠리 스포츠)의 앞 글자를 딴 RS모델은 레이싱카와 같은 날렵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다크 크롬 그릴과 함께 RS 전용 포인트 레터링, 블랙 보타이, 바디 사이드 몰딩 그리고 카본 패턴이 적용된 스키드플레이트, RS 전용 18인치 알로이 휠, 후면의 버티컬 리플렉터와 라운드 타입 듀얼 머플러 팁을 적용했다. 실내의 경우 D컷 스티어링 휠, RS 전용 계기판과 레드 스티치 장식 등을 더했다. ACTIV ACTIV 모델은 정통 오프로더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로 전면에 X자 형상의 프로텍터(PROTECTOR) 디자인을 적용했다. 하단에는 다크 티타늄 크롬 소재의 스키드플레이트와 스퀘어 타입 듀얼 머플러, 17인치 ACTIV 전용 알로이 휠과 스포츠 터레인 타이어를 적용했다. 야외 활동을 즐기는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아몬드 버터 색의 실내 색상도 제공한다. 외장색은 아가타 레드, 모던 블랙, 스노우 화이트 펄, 새틴스틸 그레이, 진저 오렌지, 미드나잇 블루 등 6가지다. 이 외에 RS 모델의 경우 이비자 블루, ACTIV 모델의 경우 제우스 브론즈를 추가로 제공한다. RS 모델과 ACTIV 모델의 경우 투톤 루프가 기본 적용된다. RS 모델은 외장색에 따라 아가타 레드와 모던 블랙, ACTIV 모델은 제우스 브론즈와 퓨어 화이트 중 하나를 루프 컬러로 선택할 수 있다. RS 엔진은 1.2리터 가솔린 E-Turbo Prime엔진과 1.35리터 가솔린 E-Turbo 엔진 2종이다. E-Turbo Prime 엔진은 LS 및 LT 트림에 탑재돼 최고출력 139마력, 최대토크 22.4kg.m를 발휘한다. 중형 세단 말리부에도 적용된 바 있는 E-Turbo 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를 발휘한다. E-Turbo 엔진은 LT트림부터 선택 가능하며 프리미어 트림과 RS, ACTIV 모델에 기본 적용한다. 기본 모델인 전륜구동 모델에는 VT40 무단변속기를 탑재, E-Turbo Prime 엔진 및 E-Turbo 엔진과 맞물려 각각 복합연비 13km/l, 13.2km/l(동급 최고)를 발휘한다. 사륜구동 모델에는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돼 Z-링크 리어 서스펜션 시스템과 함께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을 발휘한다. 주행 중 간단한 온/오프 버튼 조작만으로도 FWD(전륜구동) 모드 및 AWD(사륜구동) 모드를 상시 전환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Switchable AWD) 시스템은 전륜과 후륜 구동력을 상황에 따라 자동 분배한다. 특히 트레일블레이저의 AWD 시스템은 불필요한 연료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일반적인 AWD와는 달리 FWD 모드 주행 시 프로펠러 샤프트의 동력 전달을 차단한다. 편의 사양으로는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연결(안드로이드 오토의 경우, 구글의 정책에 따라 추후 적용 예정),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듀얼 커넥션 블루투스 핸즈프리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또 스카이풀 파노라마 선루프를 비롯해 쉐보레 보타이 프로젝션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를 제공한다. 안전 사양으로는 6개의 에어백,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 전방 거리 감지 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저속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등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첨단 능동 안전 사양을 LS트림부터 적용했다. 이 밖에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정숙한 실내 환경을 제공해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시스템, 상황에 따라 라디에이터 그릴을 닫아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에어로 셔터, 7개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가격은 트림에 따라 LS 1995만원, LT 2225만원, Premier 2490만원, ACTIV 2570만원, RS 2620만원이다. dajeong@autocast.kr
  • 새해 준중형 SUV 격전…올 1분기 트레일블레이저, XM3 등장
    데일리 뉴스 2020-01-07 12:29:31
    한국지엠 트레일블레이저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2020년에도 SUV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 코나, 쌍용 티볼리, 현대 베뉴 등 소형 SUV 시장이 확장된 데 이어 올해는 준중형 SUV 시장의 격전이 예고된다. 한국지엠 트레일블레이저, 르노삼성자동차 XM3 등 준중형급 신형 SUV가 올해 1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먼저 한국지엠은 ‘트레일블레이저’를 오는 16일 출시한다. 트레일블레이저는 개발부터 생산까지 한국지엠이 주도한 모델로 지난 11월 LA오토쇼를 통해 부평공장에서 생산한 모델을 처음 공개했다. 부평공장은 트레일블레이저의 국내 판매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 물량도 도맡는다. 한국지엠 트레일블레이저 실내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트랙스보다 크고 이쿼녹스보다 작다. 차체 크기는 전장 4411mm, 전폭 1808mm, 전고 1664mm, 축거 2640mm로 국산 SUV와 비교하면 기아 셀토스보다 소폭 크다.국내 판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판매를 먼저 시작한 미국은 1만9995달러(한화 약 2330만원)~2만7895달러(한화 약 3250만원)로 가격을 책정했다. 국내에는 L, LS, LT 등 세 가지 트림으로 먼저 출시하며, 이후에 스포티한 디자인의 RS 모델과 오프로드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한 액티브 모델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9 서울모터쇼서 공개한 르노삼성 XM3 쇼카 르노삼성자동차는 다음 달 중순 ‘XM3’를 출시한다. 지난해 3월 서울모터쇼에서 쇼카로 먼저 선보인 바 있는 XM3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쿠페 스타일의 크로스오버로 준중형급 크기를 갖췄다. 트레일블레이저와 마찬가지로 XM3 역시 전량 국내 공장에서 생산된다. 해당 차량의 파워트레인이나 인테리어 등의 정보는 정식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업계에 따르면 가솔린 모델을 먼저 출시하고 추후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LPG 모델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가격대는 QM3와 QM6 사이로, 시작가는 약 1900만원대부터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르노삼성차는 올해 상반기 중 QM3의 풀체인지 모델인 2세대 캡처와 글로벌 베스트셀링 전기차 3세대 ZOE(조에)를 출시할 계획이다. dajeong@autocast.kr
  • [오토캘리포니아#07] LA오토쇼서 살펴본 미국서 잘 나가는 차 TOP 5
    모터쇼 2019-11-23 02:26:07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글로벌 모터쇼에 가면 그 국가나 지역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중요한) 차가 있기 마련이다. 특히 자국 시장의 주력 판매 차종은 해당 국가 모터쇼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미국 모터쇼에서는 단연 픽업트럭이 주인공이다.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는 픽업트럭을 포함한 SUV의 비중이 무려 70% 이상이다. 픽업 트럭을 포함해 LA오토쇼에 등장한 미국을 위한 자동차 5종을 꼽았다.1. 포드 F-150 1700만대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는 늘 ‘픽업트럭’이다. 그 중에서도 포드 F-150은 42년 연속 미국 판매 1위에 오를 만큼 북미 픽업트럭계 인기 모델이다. 쉐보레 실버라도, 토요타 툰드라, RAM 1500 등과 경쟁하지만 여전히 풀사이즈 픽업트럭계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의 포터 같은 존재다. 포드 F-시리즈는 지난해 무려 90만대가 팔렸다. 이번 LA오토쇼에 전시된 F-150은 지난 2015년 출시돼 변경을 거치며 판매되고 있는 13세대다. 이날 전시에서 F-150은 포드 부스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오프로드 특화 모델인 랩터를 비롯해 고급형 모델인 플래티넘과 리미티드 등 다양한 트림을 전시했다. 포드는 현재 차세대 순수전기차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얹은 F150을 개발 중이다.2. 쉐보레 실버라도 국내 시장에서 가장 큰 픽업트럭 모델은 올해 9월 출시한 쉐보레 콜로라도다. 국내 도로에서는 매우 크지만 미국에서는 아담해 보일 정도다. 미국에서는 이보다 한 체급 위의 픽업트럭이 주로 팔리기 때문. 실버라도는 콜로라도보다 한 체급 위의 모델로 포드 F-150과 함께 늘 미국 자동차 판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오토쇼에 등장한 실버라도는 조금 특별한 옷을 입었다. 미국 디트로이트 출신 의류 브랜드 칼하트와 손을 잡고 ‘실버라도 HD 칼하트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검정 차체 색상을 바탕으로 노란색 라인과 차량 곳곳에 노란색 칼하트 로고를 붙였다. 실내의 경우 시트의 갈색 포인트 컬러와 함께 헤드레스트에 칼하트 자수를 새겼다. 해당 차량은 내년 미국에서 판매한다.3. 기아 텔루라이드 텔루라이드는 기아자동차가 미국을 위해 만든 차다. 올해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후 지난 2월부터 기아차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특히 출시 8개월 만인 지난달 누적 판매가 4만5,284대에 달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SUV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미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르쉐 카이엔, BMW X5 등 쟁쟁한 경쟁자를 제치고 자동차 전문 잡지 모터트렌드의 올해의 SUV로 선정된 것. 텔루라이드는 대담한 박스 형태를 기반으로 힘 있는 직선을 강조한 외관에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갖췄다. 미국을 겨냥한 SUV인만큼 전장 5,000mm, 전폭 1,990mm, 전고 1,750mm에 달하는 거대한 차체 크기도 갖췄다. 가솔린 3.8 엔진을 장착하고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그에 걸맞은 최고출력 295마력(ps), 최대토크 36.2kgf·m의 힘을 발휘한다.4. 기아 쏘울 쏘울은 우리나라에서 생산, 판매 모두 이뤄지지만 전체 판매량 중 대부분이 북미 수출분이다. 지난 2008년 기아차가 처음 선보인 박스카이지만, 국내에선 현대차 코나의 인기에 밀리고 같은 회사의 레이, 스토닉 최근엔 셀토스와의 간섭 등으로 판매가 저조한 모델이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기본적으로 월1만대가 팔리는 기아차의 수출 효자 차종이다. 특히 첫 차 운전자나 학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귀여운 디자인의 박스카라는 요인도 있지만, 기아차 미국법인의 톡톡튀는 햄스터 광고 마케팅 공도 컸다. 2010년에 햄스터를 등장시킨 광고가 인기를 끌자 팝송과 스토리를 접목시켜 활용하기 시작했다. 기아차는 가장 최신 모델의 3세대 쏘울을 지난해 미국 LA오토쇼에서 처음 공개하고 2.0L 가솔린 엔진 모델과 EV 라인업을 판매 중이다. 이번 LA오토쇼에도 전시장 한 켠을 차지하고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5.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트레일블레이저는 이번 LA오토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이지만, 한국에서 주도적으로 개발했으며 생산할 계획이다. 한국지엠이 한국 정부 및 산업은행과 함께 작년에 발표한 미래계획의 일환으로 국내 생산을 약속한 모델이기 때문이다. 내수 판매뿐만 아니라 수출을 위한 모델 역시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생산된다. 이날 오토쇼에 등장한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한국에서 생산됐다. 미국 수출이 많은 것을 고려해 미국에서 먼저 소개한 것. 국내에도 내년 1분기 판매를 시작한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를 메울 모델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4411mm, 전폭 1808mm, 전고 1664mm, 축거 2640mm로 국산 SUV와 비교하자면 기아 셀토스보다 소폭 큰 크기다. 외관은 쉐보레의 중형 SUV ‘블레이저’와 닮았다. 이날 공개된 트림은 스포티한 디자인의 RS트림과 오프로드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한 액티브 트림 등 2종이다. 두 모델은 범퍼, 스티어링휠 등의 디자인이 소폭 다르다. 북미에서는 시작 가격을 2만 달러(한화 약 2360만원) 이하로 책정된다.dajeong@autocast.kr
  • [오토캘리포니아#06] LA서 만난 부평산 SUV,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모터쇼 2019-11-22 07:14:24
    트레일블레이저 소개하는 쉐보레 마케팅 디렉터 스티브 마조스(Steve Majoros)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쉐보레 중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가 2019 LA오토쇼에 등장했다. 이미 지난 3월 상하이오토쇼를 통해 중국 사양으로 공개된 바 있지만 LA에 등장한 트레일블레이저는 조금 더 특별하다. 한국지엠 정상화 계획에 힘을 실어줄 모델이기 때문이다. 쉐보레 마케팅 디렉터 스티브 마조스(Steve Majoros)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개발부터 생산까지 한국지엠이 주도했다. 이날 오토쇼에 등장한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부평공장에서 만들어져 물건너왔다. 이 차의 디자인은 한국지엠 디자인센터에서, 생산은 부평공장에서 맡았다. 부평공장은 트레일블레이저의 국내 판매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 물량도 도맡는다. GM 디자인 담당 임원 스튜어트 노리스(Stuart Norris) 이날 트레일블레이저 디자인 설명을 맡은 GM 디자인 담당 임원 스튜어트 노리스(Stuart Norris)는 “오늘 무대에 오른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에서 개발돼 부평 공장에서 만들어졌다”며 “트레일블레이저는 각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트림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레일블레이저 RS 트림 지난해 정부와 산업은행, GM은 한국지엠의 경영정상화 지원 협의 과정에서 국내 공장에 신차 2종 배정을 약속했다. 그 중 하나가 트레일블레이저다.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할 모델도 부평 공장에서 생산 수출함에 따라 주춤했던 공장에 활기가 돌 전망이다. 트레일블레이저 RS 트림 트레일블레이저 RS 트림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 트랙스보다 큰 체격을 지녔다. 차체 크기는 전장 4411mm, 전폭 1808mm, 전고 1664mm, 축거 2640mm로 국산 SUV와 비교하자면 기아 셀토스보다 소폭 큰 크기다. 외관은 쉐보레의 중형 SUV ‘블레이저’와 닮았다. 전면 상단에는 방향지시등과 주간주행등을, 하단에는 전조등을 배치하고 쉐보레 패밀리 룩 ‘듀얼 포트 그릴’을 적용했다. 트레일블레이저 액티브 트림 트레일블레이저 액티브 트림 이날 공개된 트림은 스포티한 디자인의 RS트림과 오프로드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한 액티브 트림 등 2종이다. 두 모델은 디자인이 소폭 다르다. 액티브 트림에는 범퍼 디자인을 추가하고, 원형 스티어링휠을 적용했다. RS 트림에는 D컷스타일의 스티어링휠을 적용했다. 이 밖에 트림 간 선택할 수 있는 외장색도 소폭 다르게 구성했다. 트레일블레이저 RS 트림 트레일블레이저 RS 트림 트레일블레이저 액티브 트림 국내 판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북미에서는 시작가를 20,000달러(한화 약 2360만원) 이하로 책정한다고 밝혔다. 국내 출시는 내년 1분기이며 국내 생산에 돌입해 내수 및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할 예정이다. 국내 출시 모델의 상세 정보는 출시 시점에 공개된다. 2열 시트는 40:60 폴딩이 가능하며, 동승석 시트를 평평하게 접을 수 있다. 한편 쉐보레는 2019 LA오토쇼에서 트레일블레이저를 비롯해 콜벳C8, 트랙스, 이쿼녹스, 블레이저, 트래버스, 타호, 서버번 등 SUV와 콜로라도, 실버라도, 실버라도 HD 등 픽업트럭, 카마로, 말리부, 볼트 EV 등 전라인업을 전시했다. 한국GM은 트레일블레이저를 출시를 통해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트래버스로 이어지는 4종 SUV 라인업을 완성한다. dajeong@autocast.kr
  • 2020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중국 스펙 모델 판매 개시
    데일리 뉴스 2019-09-06 21:53:22
    지난 4월 상하이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됐던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중국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13만9900위안(한화 약 2350만원)부터 17만9900위안(약 3030만원)으로 정해졌다.기술적으로 트래커의 상위에 위치하며 2021년형 모델로 출시하게 될 US 스펙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다섯 가지 트림으로 구성되며 쉐보레의 다른 양산 모델들처럼 2020 트레일블레이저는 레드라인/RS 듀얼-어페어런스, 그리고 듀얼 인테리어 전략을 선보인다. 레드라인 프로젝트는 스포티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표현하며 RS 모델은 보다 정교하며 파워풀한 모습을 선보인다. FNR-케리올(CarryAll) 컨셉트 모델 SUV에서 영감을 얻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현대적고 스포티하다. 플로팅 루프 디자인, 카마로의 것과 비슷한 LED 헤드램프, 듀얼 포트 그릴, 타트 보디 사이드 라인, 그리고 근육질의 보닛 캐릭터라인을 갖췄다. 쉐보레가 트레일블레이저에서 보다 강조하는 부분은 실용성이다. 차내에는 총 26개의 스토리지 공간이 있으며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375리터의 적재 공간이 마련된다.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새로운 마이링크 플러스(MyLink+)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췄다. 시스템은 애플 카플레이와 바이두 카라이프를 지원하는 블루투스 연결, 그리고 USB와 SD 카드 슬롯이 지원된다. 또한, 차량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 음악, 뉴스, 실시간 날씨 정보, 그리고 교통 상황까지 제공한다. 트레일블레이저는 Gm의 8세대 에코텍 1.3 터보차저 3기통 엔진을 탑재한다. 5600rpm에서 최고출력 162마력을 뿜어내며 1500~4000rpm에서 24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CVT를 기본으로 하지만 옵션으로 9단 하이드라메틱 자동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옵션의 9단 변속기와 함께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스위치 하나로 0.2초만에 수동 작동이 된다. 제원상으로 제로백(0-100km/h)은 9.3초이며 평균 연비는 6.7리터/100km 이다. CVT 변속기를 단 모델은 앞바퀴굴림 모델이다. 4WD 보다 빠르고, 보다 경제적인 버전이다. 제로백은 9.1초 평균 연비는 5.9리터/100km이다. 미국에 나올 버전에서도 1.3리터 엔진 유닛이 탑재된다. 하지만 보다 파워풀한 1.4리터 엔진 유닛도 선택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트레일블레이저 국내 판매 예고...한국지엠 60% SUV로 채울 것
    데일리 뉴스 2019-06-25 13:59:11
    한국지엠이 올해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국내에 출시한다. 트랙스 후속 겪인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 트래버스와 함께 SUV 라인업 강화를 위한 전략차종이다. 한국지엠은 올해 판매 차량 라인업에 SUV를 추가하며 향후 판매량의 60%를 SUV로 채우겠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지엠이 인천 부평의 GM 한국 디자인센터에서 ‘2019 쉐보레 디자인 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하며 신차에 대한 라인업도 발표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이날 한국지엠의 카허카젬 사장은 “올해 8월말에서 9월초 사이에 쉐보레의 SUV 트래버스와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SUV의 판매 비중을 늘려 60%까지 이르게 할 것이며 부평 공장에서 생산하는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판매 라인업에 추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 카젬 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에 위치하는 SUV로 한국지엠 라인업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날 미디어 대상 설명회 화면에도 트레일블레이저를 지속적으로 노출했다. 이날 발표에는 한국지엠의 디자인센터에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C세그먼트 CUV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로베르토 렘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은 “C세그먼트 CUV에 대해 아직은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 없지만 SUV의 장점을 가져왔지만 완전히 SUV로 분류하기 보다는 크로스오버 형태의 신차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지엠의 SUV 라인업 가운데 올해 가장 먼저 선보일 트래버스에는 ‘수퍼 SUV’라는 별명도 붙였다. 트래버스의 광고 영상에서는 ‘국내 판매 SUV 가운데 가장 길다’는 설명도 눈에 띄었다. 군산공장 폐쇄와 매각으로 이어지며 최근 불거졌던 한국지엠의 철수설, 위기설에 대해서는 ‘근거없다’며 일축했다. 카허 카잼 사장은 “지난 주 한국지엠이 창원 공장에 새로운 도장공장을 만들며 투자를 했다”며 “도장 공장은 최소 25년~30년에 이르는 기간을 예측하며 투자하는 것인 만큼 한국 시장에 대한 축소나 철수는 근거없는 이야기”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군산공장의 매각은 최근 마무리되고 있으며 일부는 한국지엠의 자산으로 들어온다. 이후 추가 진행은 신속하게 처리해 새로운 주인이 활용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 함께 “한국지엠이 그간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도록 도와준 임직원, 협력업체, 한국정부와 산업은행 등 이해관계자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부평=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쉐보레 신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국내서 생산하고 판매한다
    데일리 뉴스 2019-05-30 10:27:06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쉐보레가 29일(현지시각) 트레일블레이저 디자인을 공개하며 오는 2020년 쉐보레 브랜드의 글로벌 제품 라인업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의 차급에 해당하며, 디자인은 한국지엠 디자인 센터가 맡았다. 국내 시장에서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 이쿼녹스, 트래버스와 함께 쉐보레 SUV 라인업을 채울 전망이다. 또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지엠이 한국 정부 및 산업은행과 함께 작년에 발표한 미래 계획의 일환으로 내수 판매 및 수출을 위해 한국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제원을 포함한 자세한 정보를 향후 출시 시점에 공개된다.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부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의 차급에 위치하게 된다”며 “새로운 세그먼트에 진출해 국내 고객에게 쉐보레 브랜드의 폭넓은 SUV(Sports Utility Vehicle) 라인업의 중요한 제품 중 하나로 고객들을 만족시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쉐보레는 작년 발표한 미래 계획과 같이 5년 동안 15개 차종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 출시 계획에 따라 신차를 출시해오고 있다”며 “트레일블레이저는 올 하반기 출시될 콜로라도, 트래버스와 함께 국내 시장을 위한 쉐보레의 핵심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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