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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레일블레이저 국내 판매 예고...한국지엠 60% SUV로 채울 것
    데일리 뉴스 2019-06-25 13:59:11
    한국지엠이 올해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국내에 출시한다. 트랙스 후속 겪인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 트래버스와 함께 SUV 라인업 강화를 위한 전략차종이다. 한국지엠은 올해 판매 차량 라인업에 SUV를 추가하며 향후 판매량의 60%를 SUV로 채우겠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지엠이 인천 부평의 GM 한국 디자인센터에서 ‘2019 쉐보레 디자인 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하며 신차에 대한 라인업도 발표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이날 한국지엠의 카허카젬 사장은 “올해 8월말에서 9월초 사이에 쉐보레의 SUV 트래버스와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SUV의 판매 비중을 늘려 60%까지 이르게 할 것이며 부평 공장에서 생산하는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판매 라인업에 추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 카젬 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에 위치하는 SUV로 한국지엠 라인업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날 미디어 대상 설명회 화면에도 트레일블레이저를 지속적으로 노출했다. 이날 발표에는 한국지엠의 디자인센터에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C세그먼트 CUV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로베르토 렘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은 “C세그먼트 CUV에 대해 아직은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 없지만 SUV의 장점을 가져왔지만 완전히 SUV로 분류하기 보다는 크로스오버 형태의 신차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지엠의 SUV 라인업 가운데 올해 가장 먼저 선보일 트래버스에는 ‘수퍼 SUV’라는 별명도 붙였다. 트래버스의 광고 영상에서는 ‘국내 판매 SUV 가운데 가장 길다’는 설명도 눈에 띄었다. 군산공장 폐쇄와 매각으로 이어지며 최근 불거졌던 한국지엠의 철수설, 위기설에 대해서는 ‘근거없다’며 일축했다. 카허 카잼 사장은 “지난 주 한국지엠이 창원 공장에 새로운 도장공장을 만들며 투자를 했다”며 “도장 공장은 최소 25년~30년에 이르는 기간을 예측하며 투자하는 것인 만큼 한국 시장에 대한 축소나 철수는 근거없는 이야기”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군산공장의 매각은 최근 마무리되고 있으며 일부는 한국지엠의 자산으로 들어온다. 이후 추가 진행은 신속하게 처리해 새로운 주인이 활용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 함께 “한국지엠이 그간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도록 도와준 임직원, 협력업체, 한국정부와 산업은행 등 이해관계자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부평=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통큰 쉐보레 ‘트래버스’, 3열 공간 가장 넓어
    데일리 뉴스 2019-04-04 13:20:10
    올해 국내 대형 SUV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포드 익스플로러를 비롯해 현대 팰리세이드 등이 해당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쉐보레는 이번 ‘2019 서울모터쇼’에서 대형 SUV 트래버스(Traverse)를 공개하고 올 하반기 국내 출시를 확정 지었다. 대형 SUV가 이토록 주목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널찍한 공간이 그 이유 중 하나다. 낮은 출산율로 인해 가족 구성원은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여행 및 레저 활동에 쏟는 시간이 늘면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차가 필요해진 것. 그만큼 공간 활용성은 대형 SUV의 중요한 요소다.국내 판매 중인 주요 대형 SUV와 출시를 앞둔 트래버스의 공간을 비교해봤다. 트래버스는 대형 SUV 모델이 경쟁 중인 미국 시장에서도 차체 크기가 큰 편이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크기를 비교해보면 트래버스는 전장 5,189mm로 팰리세이드(4,980mm)보다 21cm가량 길다. 전고와 전폭 역시 트래버스가 각각 45mm, 21mm 높고 넓다. 실내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 역시 더 길다. 트래버스의 휠베이스는 3,071mm로 펠리세이드(2,900mm) 보다 171mm 더 길다. 덕분에 경쟁 모델 대비 3열 레그룸도 넓다. 트래버스의 3열 레그룸은 850mm로 3열 승객에게 편안한 좌석을 제공한다. 팰리세이드와 비교하면 52mm 더 넓다. 대략 주먹 하나가 더 들어갈 수 있는 차이다.트래버스와 같은 아메리칸 대형 SUV 포드 익스플로러와 비교해도 트래버스가 조금씩 더 크다. 익스플로러와 비교해 트래버스는 각각 149mm, 211mm씩 더 길고 넓다. 익스플로러가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지만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이 약 1cm 정도 길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적재용량 역시 차체가 큰 트래버스가 가장 앞선다. 트래버스의 기본 트렁크 적재량은 651L다. 3열을 접으면 1,645L, 2열과 3열을 모두 접으면, 적재량은 최대 2,781L까지 늘어난다. 기본 적재량을 비교했을 때 트래버스가 594L의 익스플로러 보다 57L 더 크다. 팰리세이드와 비교하면 트래버스가 142L 더 넓다.업계 전문가들은 그동안 포드 익스플로러가 독식하던 수입 대형 SUV 시장이 트래버스의 등장으로 인해 양강 구도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트래버스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로 분류되는 쉐보레에서 출시하지만 미국에서 생산해 직수입하는 모델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 수입차라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트래버스·쏘렌토 멈춰!…LA 등장한 7인승 SUV
    모터쇼 2017-11-30 10:09:43
    태평양 건너 미국 LA에서 모터쇼가 열렸다. 규모의 1위는 중국에 내줬지만 아직도 영향력 1위. 미국 시장을 두고 펼치는 자동차 브랜드의 경합이 볼꺼리다. 올해는 7인승 SUV의 대결이 볼만하다. 21세기 들어 미국의 미니밴 시장을 밀어낸 SUV가 올해는 7인승으로 승부를 건다. 그것도 에스컬레이드, 파일럿과 같은 대형 SUV가 아니라 미국 기준으로 중형. 즉, 우리나라 기준으로 싼타페급의 SUV의 공간을 늘리고 시트를 추가하면서 실용적인 7인승을 표방하고 나섰다. 렉서스 RX L 렉서스 RX L일찍부터 미국을 겨냥했던 일본차 브랜드 렉서스는 중형 SUV RX에 이른바 롱보디 타입인 RX L을 추가하고 7인승 시트를 넣었다. 후면을 110mm 늘렸고 3열 시트를 추가하며 전장 5000mm, 폭은 1895mm, 휠베이스는 2790mm가 됐다. 렉서스 RX L의 시트배열 7인승의 RX L은 2열을 벤치시트로 디자인했고 3열은 전동으로 바닥에 수납할 수 있다. 상시 사용하지 않고 필요시 쉽게 꺼낼 수 있게 디자인했다. 6인승 RX L은 2열 시트를 벤치가 아닌 각각 구분된 별개의 시트로 만들었다. 3열로 접근성을 개선함과 동시에 2열의 기능을 향상한 구조다. 렉서스 RX350L 렉서스 RX L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RX350L 모델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RX450hL 모델로 등장했다. 스바루 에센트 스바루 에센트(Ascent)미국 시장에서 최근 상승에 상승을 더하는 브랜드가 바로 스바루다. 한때 마니아들의 선호 차종에서 지금은 잔고장 없고 다양한 라인업의 브랜드로 탈바꿈했다. 미국 시장 판매량도 쑥쑥 올라가 지난 10월에는 현대자동차를 누르고 승용차 부문 종합 7위에 올랐다. 그 위로는 포드, 쉐보레, 토요타, 혼다, 닛산과 같은 전통의 강자만 있을 뿐이다. 스바루 에센트 실내 작년 LA모터쇼에서 콘셉트카 ‘Viziv-7’으로 첫 등장했고 올해 뉴욕 오토쇼에서 3열 시트를 갖춘 SUV 콘셉트카 ‘에센트(Ascent)’로 등장했던 차가 올해 LA모터쇼에서는 실제 양상 모델로 첫 공개됐다. 상승이라는 뜻의 에센트를 이름으로 확정한 스바루는 브랜드에서 가장 큰 차체를 만들었다. 7열 시트 모델과 8열 시트 모델로 등장한 이 차는 본격적으로 미국의 미니밴 시장을 노리고 있다. 또, 혼다 파일럿, 닷지 듀랑고, 쉐보레 트래버스 등 미국의 패밀리카 베스트셀러에게 도전장을 냈다. 스바루 에센트 시트배열 스바루의 글로벌 플랫폼을 적용해 차체 강성을 높였고 아울러 진동과 소음을 억제했다. 2.4리터 4기통 수평대향 직분사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특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험로 주파를 위한 ‘X-MODE’ 등을 탑재했다. 쉐보레 트래버스 시트배열 이미 등장한 7인승 경쟁자미국 시장에서는 이미 7인승 SUV의 경쟁이 치열하다. 쉐보레가 트래버스를 내놓으면서7인승 SUV 시장은 작은 차체에 접을 수 있는 3열 시트를 포함한 모델의 경쟁 구도가 가속화됐고 폭스바겐도 3열 시트를 가진 아틀라스를 추가했다. 렉서스 RX L 국산차도 마찬가지다. 기아자동차는 쏘렌토를 출시하면서 3열 시트 버전을 내놨고 현대자동차도 맥스크루즈를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장 5미터를 넘나드는 대형 SUV 역시 7인승을 꾸준히 출시하면서 미국의 SUV 시장은 차체는 작아지더라도 좀 더 다양한 시트 배열을 가진 차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데일리뉴스] 쉐보레 미국산 SUV 한국올까? 외 3건 | 0728
    데일리 뉴스 2017-07-27 17:10:38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이야기 오토캐스트. 7월28일 시작하겠습니다.과연 전기차는 자동차의 미래가 될까요. 전 세계에서 전기차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제 청와대에서는 국내 주요 그룹과 대통령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LG에서는 배터리, 신세계는 테슬라 이야기를 했고 포스코는 배터리용 소재, 현대차는 전기차를 포함한 4차 산업혁명의 지원을 건의했습니다.해외에서도 전기차 소식은 이어졌습니다. 프랑스에 이어 영국도 2040년까지 디젤과 가솔린을 포함한 내연기관 엔진의 판매를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디젤 엔진 개발을 두고 담합 의혹을 받는 폭스바겐은 이례적으로 이사회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담합은 없었으며 기술 발전을 위한 동종 업계의 모임이었다는 설명입니다.푸조의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제네바모터쇼의 올해의 차. 푸조 3008의 고성능 모델 GT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미 출시한 3008은 1.6리터 디젤 엔진을 사용했고 이번의 3008GT는 2.0리터 디젤 엔진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푸조 3008의 큰 특징은 실내에 있습니다. 기존의 어떤 차보다 작은 핸들과 피아노 건반에서 모티브를 얻은 버튼들은 프랑스 차의 감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가격은 4990만원입니다.쉐보레의 SUV 에퀴녹스와 트레버스는 한국에 들어올까요? 조선비즈는 한국지엠이 캡티바와 올란도의 후속 모델로 미국에서 에퀴녹스와 트레버스를 수입해 내년에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국지엠 노조의 발언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했는데 그동안 소문으로 나돌던 이야기가 다시 한번 나온 것입니다.쉐보레의 에퀴녹스와 트레버스는 미국에서 판매 중인 가솔린 SUV로 국내에 들여오면 중형, 준대형 SUV 사이즈가 됩니다. 다만, 노조에서는 국내 생산을 주장하고 있으며 사측은 수입 판매를 원하고 있어 이번 임금협상에서도 도입을 두고 팽팽한 협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끝으로 메르세데스-벤츠가 독일 슈트트가르트의 박물관에 보쉬와 함께 설치한 자율주행 발렛 파킹을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파킹존에 들어서서 리모컨을 누르면 스스로 위험을 피하며 주차 칸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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