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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컨 대형 SUV ‘올 뉴 에비에이터’ 출시...GV80・투아렉 경쟁
    신차공개 2020-04-21 10:01:41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럭셔리 대형 SUV 경쟁이 치열하다. 올해만 제네시스 GV80, 폭스바겐 투아렉, 캐딜락 XT6 등이 출시됐다. 여기에 링컨코리아도 출사표를 던졌다. 링컨의 6-7인승 대형 SUV 올-뉴 에비에이터가 21일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리저브 및 블랙레이블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8320만원, 9320만원이다. 연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PHEV 그랜드 투어링 모델도 출시 예정이다. 에비에이터는 후륜 기반의 사륜 구동 모델로 트윈 터보 3.0L V6 엔진과 10단 셀렉트시프트(SelectShift®)가 맞물려 최고출력 405 마력, 최대토크 57.7kg.m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익사이트(Excite), 컨저브(Conserve), 노멀(Normal), 슬리퍼리(Slippery), 딥 컨디션(Deep Conditions) 등 5가지 주행모드를 지원하며, 로드 프리뷰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전방 도로를 미리 감지해 서스펜션 조절한다.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를 달리하는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도 탑재됐다. 딥 컨디션(Deep condition) 모드로 설정하면 눈이나 진흙이 많은 곳에서 차고가 높아지고, 빠른 속도에서는 연비와 주행성능을 위해 차고가 낮아진다. 또 헤드라이트 하단에 픽셀 LED를 장착해 주행 속도와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전면 조명을 최적화시켜준다.상위 트림인 블랙레이블의 경우 항공기를 테마로 한 플라이트, 마호가니 카이야 가죽 재질의 빈티지 러기지의 데스티네이션, 눈 덮인 숲속 오두막을 테마로 한 샬레 등 3가지 테마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또 7인승 벤치 시트가 적용된 리저브 트림과 달리 블랙레이블은 캡틴 시트와 풀 센터 콘솔의 6인승으로 출시된다. 휠은 리저브, 블랙레이블 모두 22인치 휠을 장착하고 리저브는 울트라 머신드 알루미늄 휠, 블랙레이블은 울트라 브라이트 머신드 알로이 휠을 장착했다. 안전 사양으로는 링컨의 운전자 보조기능 코-파일럿 360 플러스(Co-Pilot 360 Plus)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여기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스탑 앤 고(Stop and Go), 차선 유지 시스템(Lane-Keeping System), 충돌 회피 조향 보조(Evasive Steering Assist), 후방 제동 보조 기능 등이 포함된다. 또 자동 긴급 제동이 포함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Pre-Collision Assist),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 30방향 퍼펙트 포지셔닝 가죽시트, 액티브 모션 마사지 기능, 무선 충전 패드,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 등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레벨 울티마(Revel® Ultima) 3D 오디오 시스템은 스테레오, 청중, 무대 세 가지 청취 모드를 제공한다. 링컨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David Jeffrey) 대표는 “국내 럭셔리 SUV 시장이 빠른 속도로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에비에이터는 탁월한 가치를 제공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사전예약 대수가 1000대를 넘어서는 등 이미 국내 고객들의 관심이 많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북미의 생산 차질을 고려하면 초반 물량 수급이 다소 더딜 가능성이 있지만, 링컨과 저희 딜러들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투아렉,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등장
    데일리 뉴스 2020-02-25 15:03:11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폭스바겐이 플래그십 SUV 투아렉의 고성능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투아렉 R(Touareg R)'을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다. 폭스바겐 고성능 브랜드 R은 3세대 신형 투아렉을 기반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올 휠 드라이브(all-wheel drive, 4MOTION)'를 적용한 모델이다. 100kW(136 PS) 전기 모터와 340마력 V6 가솔린 TSI 엔진을 결합해 최고출력 462마력(PS, 340 kW)을 발휘한다. 14.1 kWh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배터리가 충분히 충전돼 있을 경우 E-모드(E-MODE)에서 출발하고 최대 140km/h까지 순수 EV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최대토크 71.4kgㆍm (700NM)를 발휘하며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올 휠 드라이브(all-wheel drive, 4MOTION)가 맞물려 트레일러 중량은 최대 3.5톤이다.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E-모드에서도 같은 수준의 트레일러 중량을 끌 수 있다. 실내외 디자인에는 R 브랜드 전용 패키지를 적용했다. 외관에는 블랙 트림 스트립이 적용된 R 스타일의 프론트 범퍼, R 로고가 박혀있는 블랙 색상의 독특한 흡기 그릴, 부트 덮개, 전면 날개 및 도어를 적용했다. 옵션으로 최대 22인치의 휠을 선택할 수 있다. 실내에는 조명이 들어오는 스테인리스 스틸 실 패널 트림 및 헤드레스트 등에 R 로고를 더했다. 또 크리스탈 그레이로 마감된 좌석 가죽, 새로운 가죽 소재의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 등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5인치 디스커버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가 연결된 이노비전 콕핏을 탑재했다. 한편 폭스바겐은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투아렉 R과 함께 8세대 신형 골프 GTI와 신형 골프 GTD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dajeong@autocast.kr
  • 신차공개 2020-02-06 14:27:39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대형 SUV 3세대 투아렉을 6일 출시했다.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신차발표회 겸 시승행사를 통해 투아렉은 공식 데뷔했다. 신형 투아렉은 기존 모델의 강력한 힘과 폭스바겐 고유의 직선 디자인을 이어받았다. 외관은 폭스바겐의 패밀리 룩을 반영하고 있지만 차체는 폭스바겐그룹의 MLB Evo 플랫폼을 사용해 벤틀리의 벤테이가, 포르쉐의 카이엔과 뿌리가 같다.차체 길이는 4880mm이며 높이는 1700mm로 에어 서스펜션을 작동하면 1670mm까지 조절된다. 국내에는 이날 V6 3.0 디젤 엔진 모델을 3종의 트림으로 나눠 출시했으며 2분기 중에 V8 4.0 디젤 엔진 모델 2종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V8 모델은 한정 판매한다. 투아렉은 대형 SUV 시장에서 경쟁할 전망이다. 아우디의 Q7, 제네시스의 GV80, 볼보의 XC90 등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가장 낮은 트림의 3.0 TDI 프리미엄은 8890만원이고 프레스티지는 9690만원, R-Line은 1억90만원이다.폭스바겐은 이례적으로 신차 발표와 함께 프로모션 가격까지 공개했다. 폭스바겐의 금융프로그램 VWFSK를 이용하면 차량 가격은 각각 7912만1000원, 8914만8000원, 9282만8000원으로 내려가고 여기에 폭스바겐을 타던 소비자가 중고차 매각과 동시에 구입하면 각각 7412만1000원, 8414만8000원, 8782만8000원으로 내려간다.신형 투아렉의 가장 큰 특징은 실내 변화다. 중앙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에 대형 노트북과 비슷한 크기인 15인치 화면을 사용했다. 손을 1.5cm 근처에만 가져가도 반응하는 제스쳐 컨트롤을 지원하며 한글화된 내비게이션을 탑재하고 있다. 운전석 방향으로는 12.3인치의 디지털 계기반을 적용해 가로로 길게 이어진 스크린을 운전자를 향해 배치했다. 전방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R-Line 모델에는 ‘나이트 비전’을 추가해 야간의 시야를 개선했다. 특히, LED 헤드라이트를 활용한 ‘IQ 라이트’를 적용해 도로에 지나는 사람을 좀 더 잘 보이도록 비추는 등 지능형 헤드라이트를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286마력의 3.0리터 V형 6기통 디젤 엔진을 기본으로 8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했으며 2분기 출시할 예정인 421마력의 4.0 V형 8기통 디젤 엔진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4.9초에 주파하는 성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뒷바퀴까지 조향할 수 있는 올 휠 스티어링 사륜조향 시스템과 V8 모델에 적용하는 차세대 안티 롤 바 등을 더해 SUV의 안전한 주행과 달리기 성능 향상을 통해 기본기에 집중했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이날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투아렉은 동급 SUV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했다”며 “제네시스의 GV80과도 동급으로 비교(neck to neck)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폭스바겐은 향후 국내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네시스 GV80과 비교를 통해 공격적인 판매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auto@autocast.co.kr
  •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투아렉 연내 출시…SUV 시장 공략 시동
    데일리 뉴스 2019-08-29 21:27:49
    폭스바겐코리아가 2020년형 티구안과 3세대 투아렉을 올해 10월, 11월에 출시한다. 아울러 소형 SUV ‘티록(T-Roc)’과 대형 SUV ‘테라몬트(TERAMONT)’ 등 5종에 이르는 SUV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29일 폭스바겐은 ‘폭스바겐 써머 미디어 나이트’를 열고 올 3분기 이후 중장기 전략과 브랜드 비전을 공유했다. ‘5T 전략(5T Strategy)’이라는 소형 SUV 티록(T-Roc)부터 대형 패밀리 SUV 테라몬트(TERAMONT)에 이르는 5종의 SUV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티구안 2020년형 모델은 사전계약을 오는 9월 18일부터 실시하고 오는 10월부터 인도를 시작한다. 아울러 이번 사전 계약은 국내 최대의 오픈마켓인 11번가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11월에는 대형 SUV 3세대 신형 투아렉을 선보인다. 지난해 3월 베이징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3세대 신형 투아렉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 시스템을 갖췄다. 여기에 미래지향적 커넥티비티 시스템까지 더해졌다. 소형 SUV 티록은 2020년 국내 출시 예정이다. 티구안 올스페이스(Tiguan Allspace) 역시 내년 중반에 재출시한다. 지난해에는 5인승 디젤 모델만 출시됐던 것에 반해 내년에는 5인승과 7인승을 모두 출시하며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모델도 함께 출시한다. 여기에 새로운 대형 패밀리 SUV 테라몬트도 출시해 넓은 공간의 패밀리 SUV를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소형 SUV 티록에서부터 베스트셀링 SUV 티구안 및 티구안 올스페이스, 대형 프리미엄 SUV 투아렉, 대형 패밀리 SUV 테라몬트에 이르는 ‘5T 전략’을 통해 폭스바겐은 고객들의 모든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SUV 라인업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5T전략 하에 폭스바겐코리아는 시장의 메가 트랜드로 떠오른 SUV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폭스바겐은 파사트 GT 및 제타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세단 라인업을 강화한다. 아울러 7세대 골프 페이스리프트를 출시하려던 초기 계획을 전면 수정해 8세대 신형 골프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투아렉 원밀리언 에디션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25 11:11:46
    1세대 투아렉이 탄생한지 17년 만에 폭스바겐은 100만대의 투아렉을 내놨다. 이를 기념해 폭스바겐은 투아렉 원밀리언이라는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 스페셜 모델은 세쿠라 베이지 페인트, 휠 아치 스트립, 유광 검정색상의 디퓨저, B 필러에 '원밀리언' 배지, 20인치 또는 21인치 휠 등이 적용되어 독특한 모습을 자랑한다. R-라인 블랙 스타일 패키지로 한층 더 스타일링이 개선되어 글로시 블랙 그릴, 윈도우 서라운드 및 사이드 미러 캡이 제공된다. 내부에서는 우선 '원밀리언' 실 플레이트가 반긴다. 투아렉 원밀리언 에디션은 다른 특별한 요소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올리브 잎 추출물로 색칠된 푸글리아 가죽 시트는 독점적인 특징이다. 앰버 브라운 다이아몬드 스티칭은 앞좌석, 도어 패널, 대시보드, 스티어링 휠 및 기어 레버의 상단 부분에 있다. 실버 웨이브의 장식 요소는 에어컨, 시트 난방 등을 제어하는 데 사용되는 이노비전 콕핏과 함께 적용됐다. 파워는 3.0L V6 TDI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282마력을 내며 최대토크는 600Nm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제로백(0-100km/h)은 6.1초 이내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235km/h이다. 가격은 독일에서 8만880 유로(한화 약 1억 627만원)에 시작한다. 이는 기본 V6 TDI 엔진을 탑재한 투아렉보다 2만2265유로(약 2,925만원) 비싸다. V8 디젤 모델을 사용하는 모델과 거의 맞먹는 가격이다. V8 디젤 모델은 8만9825유로(약 1억 1,803만원)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폭스바겐 플래그십 SUV ‘3세대 신형 투아렉’ 공개, 특징은?
    신차공개 2018-03-26 16:13:03
    폭스바겐이 중국 베이징에서 자사의 플래그십 SUV 모델인 3세대 신형 투아렉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투아렉은 플래그십 모델에 걸맞게 차체 크기가 커지고 안전 및 편의를 위한 각종 첨단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이번 3세대 신형 투아렉은 이전 세대 대비 넓어지고 길어졌다. 늘어난 전장 덕분에 트렁크 적재 용량도 기존 697L에서 810L로 대폭 늘었다. 옵션 사양인 전동 수납커버를 활용하면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숨은 수납공간을 필요에 따라 늘였다 줄일 수 있다. 또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과 함께 각종 운전자 보조 시스템, 편의장비, 라이팅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신형 투아렉 이번 투아렉에는 이노비전 콕핏을 최초로 탑재했다. 디지털 인스트루먼트(12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디지털 콕핏)와 디스커버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15인치 디스플레이)을 통합해 전통적인 버튼이나 스위치 조작 없이 기능을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 보조 시스템, 핸들링 및 편의 시스템 등을 운전자의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신형 투아렉 실내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핸들링 및 편의 시스템도 갖췄다. 나이트 비전 어시스턴스 시스템(Night Vision assistance system), 로드워크 레인 어시스트(Roadwork Lane Assist), 프론트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Front Cross Traffic Assist), 액티브 올-휠 스티어링(active all-wheel steering), 전자 기계적으로 제어되는 새로운 안티롤바(Anti-roll Bar),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IQ.Light – LED matrix headlights), 헤드-업 디스플레이(Windshield Head-up Display) 등을 탑재했다. 신형 투아렉 유럽에서는 170kW/231PS 및 210kW/286PS 2개의 V6 디젤 엔진을 최초로 공급하며 이후 대부분의 시장에 V6 가솔린 엔진(250kW/340PS)과 V8 터보 디젤(310kW/421PS) 엔진을 추가할 예정이다.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새로운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270kW/367PS시스템 파워) 또한 출시 예정이며, 유럽 출시일은 미정이다.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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