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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트래버스, 7월 수입 SUV 판매량 1위...전국 432개 AS센터 장점
    데일리 뉴스 2020-08-06 11:04:59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한국지엠이 쉐보레 브랜드로 수입하는 대형 SUV 트래버스가 지난 달 수입 대형 SUV 부문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같은 세그먼트에는 포드의 익스플로러 등이 있으며 일본차인 혼다 파일럿, 닛산 패스파인더 등은 현재 판매하지 않고 있다. 6일 쉐보레는 트래버스가 수입 SUV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발표한 기록에 따르면 트래버스는 지난 달 총 427대를 판매해 전체 가솔린 차 가운데 5위를 기록했고 SUV 가운데는 1위에 올랐다. 포드의 익스플로러와는 불과 25대 차이였다.트래버스는 국내에서 판매하는 SUV 가운데 가장 큰 차에 속한다. 길이는 5200mm이며 실내 공간에 영향을 미치는 휠베이스 역시 3073mm로 포드 익스플로러에 비해 더 크다.3.6리터 가솔린 직분사 6기통 엔진을 장착했고 하이드로매틱 9단 자동변속기를 연결했다. 최고 출력은 314마력이며 최대토크는 36.8kg.m다. 또,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했고 스위처블 AWD 기술을 사용해 주행 중에도 앞바퀴굴림 모드와 사륜구동 모드를 상시 전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트래버스는 전국에 있는 쉐보레의 정비 432개 정비센터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꼽는다.쉐보레는 SUV 트래버스와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미국에서 수입해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도 가입해 수입차로 집계하고 있다. 올들어 7월까지 트래버스는 누적 판매량 2657대를 기록했으며 콜로라도는 3552대다. 이외에도 쉐보레는 에퀴녹스, 볼트EV, 카마로 SS 등을 수입해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auto@autocast.co.kr
  • [SEMA] 자동차 튜닝 왕국 미국, 쉐보레와 포드 쌍두마차
    모터쇼 2019-11-06 19:06:0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5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의 자동차 튜닝 전시회 ‘SEMA’ 에서는 역시 미국차가 주인공이었다. 포드와 쉐보레는 전시장 내 가장 넓은 면적의 부스를 각각 차지했다. 행사장 내부는 물론 외부 주차장 자리에서 열리는 시승, 체험 행사에도 미국 브랜드는 가장 주목받았다. 소규모 튜닝 회사도 포드나 쉐보레 차를 데모카로 많이 사용했다. 올해 주목할 것은 픽업트럭의 인기가 뜨거웠고 전통의 대형 픽업 외에도 소형 픽업 역시 주목받았다. 쉐보레는 대형 픽업트럭 실버라도와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전방에 내세웠다. 콜로라도는 국내에도 출시한 모델이다. 이번 행사에선 콜로라도의 고성능 버전 ZR2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등장했다. 한층 더 공격적인 그릴과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을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308마력의 3.6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181마력을 발휘하는 2.8리터 터보 디젤 엔진으로 구성했다. 쉐보레 콜로라도를 베이스로 한 군용 차량도 등장했다. GM은 미군에 군용품을 제공하는 GM Defense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GM Defense에서 공개한 ISV(Infantry Squad Vehicle)는 콜로라도의 부품 70프로를 사용해 제작한다. 총 9명의 군인이 탑승할 수 있는 이 차량은 혹독한 환경에서 최상의 작전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신형 콜벳 C8 스팅레이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미 지난 7월 공개한 모델이지만 기존의 콜벳과 다르게 구동계를 미드쉽으로 바꿔 주목받았다. 인테리어도 한층 현대적인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나이 지긋하신 노인들은 자신의 어릴 적 드림카가 이렇게 몰라보게 변한 것에 놀라면서도 뿌듯해하는 모습이었다. 포드는 F시리즈 픽업트럭과 브롱코를 전면에 내세웠다. 픽업트럭의 본고장이자 가장 많은 픽업트럭을 판매하는 브랜드답게 이곳에 전시된 픽업트럭은 모습이 다양하다. 튜닝 차 가운데는 차고가 4미터에 이를 정도로 하체를 튜닝한 경우도 흔했다. 포드의 부스 외에도 많은 튜너들이 포드의 픽업트럭을 베이스로 튜닝한 모델을 출품했다. 바퀴가 성인 남성만한 몬스터 트럭도 있다. 심지어 눈밭과 늪지에서도 주행할 수 있는 탱크 같은 무한궤도를 장착한 차량도 있다. 캠핑카로 개조한 차 역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포드의 SUV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브롱코 특별 부스도 마련했다. 신형 브롱코의 등장을 앞두고 관심을 끌기 위해 전시 공간을 할애했다. 브롱코는 포드의 SUV로 내년 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FCA의 JEEP 랭글러, 체로키와 경쟁을 위한 모델로 개발하고 있다. 부스엔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가진 브롱코를 여러 회사들이 각자의 아이디어대로 꾸며 전시했다. 클래식하면서도 투박한 맛을 지닌 디자인이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지고 돋보였다.SEMA의 단골손님인 머스탱은 이번에도 여러 부스에서 볼 수 있다. 포드의 아이콘과 같은 머스탱을 기반으로 컬러를 바꾸거나 높이를 조절하고 튜닝 파츠를 추가한 모델이 주를 이뤘다. 이외에도 이 차들을 위한 데칼을 전시하거나 광택이나 세차 용품을 전시하는 등 SEMA에는 자동차의 구입부터 유지, 관리를 위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SEMA는 오는 8일(현지시간)까지 계속된다.cdyc37@autocast.kr
  • 쉐보레 뉴 실버라도 1500 랠리와 미드나잇 에디션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9-30 00:39:51
    쉐보레는 텍사스 박람회에서 2020년식 실버라도 1500 미드나잇(Midnight)과 랠리(Rally)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주문은 다음 달부터 시작되며 본격적인 고객 인도는 올해 말부터이다. 실버라도 마케팅 매니저인 마크 소브친스키는 "두 트럭의 특징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선택 사항이 더 늘 것"이라며 "세련된 미드나잇 에디션이든 스포티한 랠리 에디션이든 간에, 그들의 독특한 개성에 맞는 모델을 선택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버라도 랠리 에디션은 커스텀 및 RST 트림으로 나오는 공도 중심 모델이다. 스포티한 외관이 특징이며 블랙, 레드 핫, 실버 아이스 메탈릭 또는 서밋 화이트 색상으로 나온다. 차체 색상의 그릴, 후드 및 테일게이트의 검은색 랠리 스트라이프, 검은색 시보레 테일게이트 레터링, 검은색 배지, 검은색 보타이, 검은색 배기 팁 및 검은색 사이드 스텝이 있다. 커스텀 랠리 에디션을 선택할 경우 20인치 검은색 휠, 2.7L 터보 엔진에 8단 자동 변속기가 세트를 이룬다. 반면 RST 랠리 에디션은 22인치 검은색 바퀴가 달리며 2.7L 터보와 8단, 5.3L V8과 8단 또는 6.2L V8과 10단 등 세 가지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다. 실버라도 미드나잇 에디션은 LT 트레일 보스 및 커스텀 트레일 보스 트림으로 나온다. 2인치 팩토리 서스펜션 리프트, 랜초 모노 튜브 오프로드 쇼크가 있는 Z71 오프로드 패키지, 자동 잠금 기어 디퍼렌셜, 스키드 플레이트, 18인치 블랙 휠 및 굿이어 듀라텍 타이어가 함께 제공된다. 외관은 검은색 실버라도 배지, 검은색 그릴, 검은색 보위, 검은색 범퍼, 검은색 배기 팁, 검은색 오프로드 어시스트가 포함되며, 빨간색 복구 후크는 약간의 대비를 더한다. LT 트레일 보스 미드나잇 에디션은 어두운 베젤과 완전한 커튼 시그니처 DRL이 있는 독특한 고밀도 LED 헤드라이트가 함께 제공된다. 또한 쉐비의 420마력 6.2L V8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 콤보가 적용되었으며, 커스텀 트레일 보스 미드나잇 에디션은 이 유닛과 6단 자동이 장착된 5.3L V8을 모두 장착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우리는 이런 픽업을 원한다! HSV 스포츠캣 시리즈 2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6 21:56:06
    홀덴 브랜드의 콜로라도 픽업트럭이 HSV의 튜닝이 적용되어 공개됐다. 지난 2017년에도 HSV의 손길이 닿은 적이 있으며 이 모델은 스포츠캣(SportsCat) 4X4라고 불렀다. 이번 HSV 스포츠캣 모델은 콜로라도 모델의 오프로드 퍼포먼스 버전이 강화된 모델이다. 새로운 글로시 블랙 색상의 그릴, 페시아, 로어 인서트, 그리고 추가의 HSV 배지가 달렸다. 새로운 18x10인치 6스포크 합금 알로이 휠이 무광 검정색상으로 적용됐다. 휠은 쿠퍼 제온 LTZ 프로 스포츠 올-터레인 타이어를 신었다. 스포츠 트럭과 올 터레인 타이어 사이에서 하이브리드 역할을 한다. HSV는 온로드, 험로 등에서 최고의 퍼포먼스 성향을 가지도록 했다고 밝혔다. HSV 스포츠캣 4x4 시리즈 2 내부에서는 새로운 HSV 퍼포먼스 시트가 윈저 스웨이드 인서트와 함께 적용됐다. 스포츠 스티어링 휠은 가죽으로 씌워져 있으며 HSV 브랜드 로고가 적용된 프런트 시트 헤드레스트, 플로어 매트, 그리고 인스트루먼트 패널이 마련됐다. 또한, 스포츠캣 시리즈 2는 여러 가지 섀시 업데이트도 있었다. 스포츠캣 모델은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원래 스포츠캣 룩 팩(SportCat Look Pack)이라 불리던 모델은 SportsCat V라 이름지어졌으며 스포츠캣 플러스(SportsCat+)는 스포츠 SV라고 이름지어졌다. 두 모델 모두 똑 같은 엔진을 사용한다. 2.8리터 듀라맥스 터보디젤 유닛이다. 최고출력 197마력을 내며 최대토크 500Nm을 발휘한다. 파워를 전달하는 변속기는 자동 6단이 사용됐다. 스포츠캣은 또한 옵션의 슈파쇼크 댐퍼(SupaShock dampers)를 적용할 수 있으며 안전사양은 변경된 부분이 없다. 가격 또한 기존과 같다. 스포츠캣 V는 4만3900달러(한화 약 5,173만원)에서부터, 스포츠캣 SV는 4만7000달러(약 5,538만원)부터 시작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쉐보레, 정통 픽업트럭 ‘콜로라도’ 다음달 국내 판매 시작
    데일리 뉴스 2019-07-04 12:09:59
    쉐보레 콜로라도 쉐보레가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 진출한다. 4일 쉐보레는 브랜드의 픽업트럭 콜로라도(Colorado)를 다음달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1918년 브랜드 최초의 트럭인 원톤(One-ton)부터 100년을 이어온 쉐보레의 정통 중형 픽업 트럭으로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에만 14만대 이상 판매된 쉐보레 주력 모델 중 하나다. 콜로라도에는 쉐보레의 100년 픽업 트럭 노하우가 곳곳에 반영돼 있다. 뒷 범퍼 모서리에 발판을 탑재해 적재함에 오르지 않고도 손쉽게 화물을 옮길 수 있는 코너 스텝(Corner Steps)를 적용하고, 내부 토션바(Internal Torsion Bar)와 로터리 댐퍼(Rotary Damper)를 탑재해 테일게이트를 가볍게 열고 닫을 수 있다. 또 테일게이트를 안전하게 천천히 열 수 있는 이지 리프트 및 로워 테일게이트(EZ Lift & Lower Tailgate) 등을 적용했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 적재함을 비추는 카고 램프(Cargo Lamp), 적재함 안쪽을 특수 코팅해 미끄럼 방지와 내구성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프레이온 베드 라이너(Spray-on Bedliner)와 카고 레일 상단을 보호하는 베드 레일 프로텍터 등 적재공간에서의 작업 편의와 효율을 높이는 세밀한 장치를 곳곳에 적용했다. 아울러 실내공간의 각종 버튼과 온도조절 다이얼, 기어노브 역시 장갑을 끼고도 조작이 편하도록 큼지막하게 디자인해 픽업 트럭 특유의 실용성을 강조했다.2열 시트 아래에는 공구와 같은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는 적재함이 자리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뒷 유리에는 개폐가 가능한 슬라이딩 리어 윈도(Sliding Rear Window)를 적용해 환기는 물론 실내 탑승이 어려운 대형 반려동물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픽업 트럭 특유의 트레일러링 기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쉐보레의 최신 기술과 노하우가 두루 적용됐다. ‘토우/홀 모드(Tow/Haul Mode)’ 및 트레일러 브레이크(Trailer Brake) 통합 시스템은 강력한 힘이 요구되는 토크 영역에서 변속 패턴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해 운전자가 트레일러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트레일러 스웨이 콘트롤(Trailer Sway Control) 시스템을 적용해 고속 주행 시 고르지 못한 도로, 노면의 변화, 와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트레일러의 스웨이 현상을 감지, 견인되는 트레일러의 주행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이 밖에 콜로라도에는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라인(Hitch Assist Guideline)’ 기능이 포함된 리어 뷰 카메라(Rear View Camera)를 적용해 트레일러의 결착을 지원하고, 토우바를 차량에 장착했을 때 후방주차보조 시스템이 이를 장애물로 오감지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쉐보레 마케팅 관계자는 “쉐보레 콜로라도는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국내 고객들의 개성을 한 단계 끌어올려 완성시킬 제품”이라며 “콜로라도는 픽업 트럭의 본토에서 들어오는 국내 최초의 정통 픽업 트럭으로서 고객 기대를 뛰어 넘으며, 국내에서 새로운 픽업 트럭 시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을 비롯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오는 8월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된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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