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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자동차 360C, 전세계 자동차 기자단 선정 ‘최고 콘셉트카’
    데일리 뉴스 2019-05-03 16:08:53
    볼보자동차 360c 자율주행 콘셉트가 ‘2019 퓨처 모빌리티 대상(Future Mobility of the Year awards)’에서 승용차 부문 최고상을 3일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은 볼보 360C(승용차) 외에도 토요타 e-팔레트(상용차), 토요타 콘셉트-i 워크(1인 교통수단)가 있다. 카이스트(KAIST) 서울 홍릉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카이스트가 주관하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콘셉트카 시상식이다. 심사위원으로는 글로벌 자동차 매거진인 영국 BBC 탑기어(BBC Top Gear) 편집장, 찰리 터너(Charlie Turner)를 비롯해 독일, 미국, 일본 등 전세계 11개국 16인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참여했다. 심사는 지난해 글로벌에서 공개된 총 45종의 콘셉트카를 대상으로 ▲승용차(Private) ▲상용차(Public & commercial) ▲개인교통수단(Personal) 등 세 분야로 나눠서 진행됐다. 이 중 볼보자동차 360c 자율주행 콘셉트는 승용차 부문에서 BMW ‘Vision I Next’, 아우디 ‘PB18 e-tron’ 등의 경쟁 모델을 제치고 최고상을 수상했다. 볼보자동차 360c 자율주행 콘셉트 볼보 360c은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단거리 비행을 대신하겠다는 구체적인 운영방안과 철저하게 추구한 편안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토요타 e-팔레트는 이동형 병원, 호텔, 상점, 푸드트럭 등으로 응용이 가능해 이동성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평을 받았다. 1인 교통수단 부문에서는 토요타 컨셉-I WALK이 다른 개인용 이동수단보다 더 정교한 디자인과 UI, 인공지능, 당장 시판해도 충분한 완성도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좌),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우) 이날 수상을 위해 행사장을 찾은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자동차 역사의 시작은 더 먼 거리를 더 빠르고, 손쉽게 도달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 결과 우리의 삶은 이전보다 다양한 경험들로 채워질 수 있게 됐다. 360c 콘셉트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역시 미래 기술과 모빌리티의 시작은 기술이 아닌 인간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시대가 바뀌더라도 동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보다 다양한 삶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볼보자동차의 의지와 노력들은 계속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깜찍한 혼다 소형 전기차, 내년 도로서 만날까?
    신차공개 2018-11-26 09:54:33
    혼다가 2017 도쿄모터쇼에서 선보였던 전기자동차의 콘셉트카가 도로로 나왔다. 위장막을 두른 채 달리는 모습을 해외 언론이 포착했는데 혼다가 ‘어반 EV 컨셉’이라고 부르던 레트로 디자인의 전기차다. 도로에서 포착된 혼다의 신형 전기 자동차 혼다는 2017년 전기 콘셉트카 3종을 동시에 발표하면서 ‘어반EV콘셉트’를 조만간 도로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발표했다. 전기자동차이지만 도심에서 쉽게 타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차체에 둥근 디자인이며 1970년대를 연상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차체의 모습은 일본의 N360 등의 과거 유명한 차를 떠올리게 하며 사이드미러에는 특이하게도 거울 대신 카메라를 장착했다. 콘셉트 모델과 이번 사진의 다른 점은 수어 사이드 도어가 일반 형태로 바뀌었다는 점이며 보닛을 통해 충전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17년 도쿄모터쇼에 등장한 어반 EV 콘셉트 실내에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으며 자동차와 도로, 인간의 교감을 설명했던 2017년 도쿄모터쇼의 꿈이 현실로 실현되는 것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일본의 언론들은 신차가 오는 2019년 제네바모터쇼에서 데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제네시스 ‘에센시아 콘셉트’, 세계 클래식카 전시회 첫 참가
    데일리 뉴스 2018-05-28 10:54:50
    제네시스가 세계적인 럭셔리카 전시회에 올해 처음 참가했다. 제네시스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현지시각) 이틀간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Lake Como)에서 열린 세계적인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Concorso d'Eleganza Villa D'Este) 2018’에서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를 전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는 1929년 처음 시작해 매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유서깊은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다. 제네시스가 이번에 선보인 ‘에센시아 콘셉트’는 지난 3월 열린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전기차 기반의 GT(Gran Turismo) 콘셉트카로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재해석한 디자인과 향후 제네시스 차량에 적용될 미래 기술력의 비전을 담았다. 제네시스는 전시회에 참석한 차량 평가단과 관람객에게 ‘에센시아 콘셉트’를 선보임으로써 클래식카의 본고장이자 럭셔리카의 대명사인 유럽 시장에서 고급 브랜드로서의 제네시스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강화하고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맨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제네시스사업부 전무는 “세계적인 명차가 모이는 럭셔리 행사에 제네시스 브랜드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을 담은 에센시아 콘셉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 제네시스 디자인 총괄 부사장은 “에센시아 콘셉트는 전기차 기반의 GT 차량에 대한 제네시스의 비전을 보여줌과 동시에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과 제네시스의 디자인 DNA를 담고 있다”며 “특히 GT 타입인 에센시아 콘셉트는 이곳 콩코르소 델레간차 전시회에 소개되는 세계적인 명차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제네시스의 새로운 전기 GT 쿠페 ‘에센시아 콘셉트’
    모터쇼 2018-03-29 16:46:13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8 뉴욕 국제 오토쇼(2018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뉴욕 모터쇼)’에서 전기차 기반의 GT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Essentia Concept)’를 29일(현지시각) 최초로 공개했다. 제네시스 사업부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는 “제네시스는 고급 자동차 브랜드로서 모두가 열망하고 선망하는 차를 선보임으로써 사람들의 삶에 활력과 영감을 불어 넣어주고자 한다”라며 “이에 기술적으로도 우수할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누리는 모든 것들을 자동차 안에서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미래형 커넥티비티 기술을 탑재한 전기차 기반 GT 에센시아 콘셉트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하며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제네시스는 이번 에센시아 콘셉트를 통해 제로백 3초대라는 스포츠카 수준의 주행 성능 비전을 담아 럭셔리 전기차 쿠페의 모습을 제시했다. 전반적으로 긴 보닛과 슬릭한 스웹백(swept-back) 스타일의 전통적인 GT 차량 디자인을 따르고 있으며 여기에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철학과 차량의 동력 성능을 고려한 디자인을 더했다. 차체는 반짝이는 입자가 특징인 스타더스트 그레이 메탈릭 색상의 탄소 섬유로 이뤄졌다. 전면부는 보다 진보된 형태의 제네시스 고유의 크레스트 그릴과 함께 포뮬러 원(Formular1) 경기 차량 디자인의 특징인 노스 콘(nose cone)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어드밴스드 탄소 섬유 섀시를 사용한 후드를 통해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작년 뉴욕모터쇼 때 공개한 콘셉트카 GV80에도 적용된 각각 4개의 LED로 구성된 직선형 쿼드 램프는 프런트 휠 뒤편까지 이어져 차체를 감싼다. 에어 아웃렛은 프런트 휠 뒤편에 위치해 있다. 측면부의 경우 제네시스 사이드 캐릭터 라인의 디자인 특징 중 하나인 파라볼릭 라인이 리어 휠까지 이어진다. 버터플라이 도어 개폐 방식을 적용하고, B필러에는 운전자의 지문 및 안면과 같은 생체 인식을 통해 자동차 문을 개폐할 수 있는 기술을 탑재했다. 후면부는 공력 개선을 위해 트렁크 리드까지 툭 떨어지는 듯한 에어로 다이내믹 컷-오프 스타일로 디자인했다. 리어 램프는 헤드 램프와 마찬가지로 직선형 쿼드 램프를 적용했다. 아울러 제네시스의 마이다스 메탈 코퍼 색상의 휠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와 자동차의 연결성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전반적으로 장식을 줄이고 첨단의 느낌을 구현했다. 센터페시아는 운전석과 조수석을 아우르는 대시보드 크기의 와이드 스크린을 탑재해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에게 차량 운행 관련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운전석에는 탄소 섬유를 겹겹이 배치해 3D 효과를 주는 8인치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추가로 적용했다. 하이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쉐브론 퀼팅 마감의 코냑 컬러의 가죽시트와 옥스퍼드 블루 가죽과 벨벳 소재로 마감한 센터콘솔, 도어 등의 컬러 조합으로 클래식하면서도 개성 있는 실내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 밖에도 GT 차량으로서의 역할에 부응하기 위해 후석 뒤편의 러기지 적재공간도 충분히 확보하고자 했다. 에센시아 콘셉트는 실내 공간 중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센터 터널에 고압 전기 배터리팩을 I자 형태로 배치시켜 전고를 최대한 낮춘 GT 스타일의 외관 디자인 및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및 각종 커넥티비티 기술을 통해 운전자와 자동차, 교통 인프라, 일상생활의 모든 요소가 연결된 환경을 제공한다. 향상된 V2X(Vehicle-to-Everything) 통신을 통해 교통 체증 및 위험 상황을 피해 갈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설정해줄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성향을 분석해 주행 특성부터 시트 포지션, 엔진 사운드 등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운전자 집의 냉난방 및 조명 조절, 출입 시스템 등을 차량 내에서 원격으로 제어 가능한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해 자동차가 스마트홈 기기들과 연동, 운전자의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운전자와 자동차와의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제네시스 인텔리전스 어시스턴트(Genesis Intelligence Assistant) 기능을 통해 운전자의 음성으로 차량의 전체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이번 뉴욕 모터쇼에서 353㎡ (약 107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전기차 기반의 GT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 1대와 G70 2대, G80 스포츠 1대, G90(국내명 EQ900) 1대 등 총 5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제네바모터쇼] 현대차, 새 디자인 방향 담은 ‘르 필 루즈’ 공개 “전 차종 반영할 것”
    모터쇼 2018-03-07 01:23:09
    현대자동차가 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에서 열린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새로운 콘셉트카 ‘Le Fil Rouge (르 필 루즈, HDC-1)’를 공개했다. ‘Le Fil Rouge(르 필 루즈)’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토대로 제작한 첫 번째 콘셉트카다. ‘Le Fil Rouge(르 필 루즈)’는 영어로 공통의 맥락(Common thread)이라는 의미를 지닌 프랑스어 관용어구에서 이름 붙여졌다. 이는 자사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서로 하나의 테마로 연결돼 있음을 의미한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이날 현대차 언론 공개 행사 무대에 등장한 현대차 스타일링담당 이상엽 상무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으로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제시했다. 그는 “현대차의 과거와 현재, 미래는 단절된 것이 아니라 모두 연결돼 있고 디자인 역시 그렇다”며 “오늘 발표한 새 디자인 방향성은 1974년 발표된 현대차의 2도어 쿠페 콘셉트의 특징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는 감성적 가치를 극대화한 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고자 이를 향후 현대차 디자인을 이끌어갈 테마로 설정했다”며 이번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의 선정 배경을 밝혔다.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는 비례, 구조, 스타일링, 기술의 4가지 기본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것을 근간으로 한다. 이날 공개한 콘셉트카 Le Fil Rouge(르 필 루즈, HDC-1) 역시 해당 4가지 특성을 적용했다. Le Fil Rouge(르 필 루즈, HDC-1)는 황금 비율에 근거해 심미적으로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디자인을 추구했다. 여기에 롱 휠 베이스, 큰 휠과 짧은 오버행 등을 적용해 진보적인 전기차를 구현하기 위한 비율을 완성했다. 마치 하나의 선으로 완성된 것처럼 이음새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실루엣의 간결한 구조를 뜻하는 ‘라이트 아키텍쳐(Light Architecture)’ 스타일을 구축했다. 또한 차량 안팎에서 느껴지는 인상이 동일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설계 방식인 ‘튜브 아키텍쳐(Tube Architecture)’ 스타일을 반영했다. 실내 디자인은 탑승자의 요구에 맞춰 운전석과 조수석을 각각 다르게 디자인했다. 운전석은 운전의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한 시트 디자인을 적용하고, 조수석은 장거리 여행에도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편안한 착좌감을 강조한 시트를 적용했다. 특히 현대차는 Le Fil Rouge(르 필 루즈, HDC-1)가 한눈에 현대차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스타일링 하는데 중점을 뒀다. 전면부에는 와이드한 프론트 후드를 적용하고 차세대 캐스캐이딩 그릴에 파라메트릭 쥬얼을 부착했다. 이는 운전자가 직접 운전할 때와 자율주행시 자동차의 인상이 다르게 표현되도록 하는 기능적 역할도 한다. 측면부는 깔끔하게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을 비롯한 조화로운 측면 선처리와 전체적으로 올록볼록한 볼륨감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실내는 21.5 인치 파노라믹 플로팅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비행기의 통풍 장치에서 영감을 받은 에어 벤틸레이션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패브릭 신소재뿐 아니라 리얼 우드 소재를 사용해 감성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줬다. 현대차는 향후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라는 동일한 새 디자인 방향성 아래 각 차량의 독창성 역시 존중하는 디자인 방식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콘셉트카 Le Fil Rouge(르 필 루즈, HDC-1)가 제시하는 디자인 요소는 향후 출시될 현대차의 세단과 SUV 등 전 차종에 다양하게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소형 SUV 코나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의 실차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수소전기차 넥쏘(NEXO)를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신형 싼타페를 유럽 최초로 공개하며 코나, 투싼과 함께 유럽 시작을 공략할 SUV 라인업을 전시했다. 제네바 = 오토캐스트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벤츠, 자율주행 콘셉트카 ‘F015 럭셔리 인 모션’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1-22 13:50:43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자율주행 콘셉트카 ‘F015 럭셔리 인 모션’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과 마틴 슐즈 세일즈・마케팅 부사장은 자율주행차 콘셉트카 ‘F015 럭셔리 인 모션’을 타고 무대에 등장했다. 해당 차량은 벤츠가 지난 2015년 CES에서 처음 선보인 콘셉트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는 “해당 콘셉트카는 자동차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그 이상으로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럭셔리와 모빌리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차량의 실내에는 회전 가능한 좌석이 마련돼 있어 자율 주행 모드 시 탑승자가 서로 마주볼 수 있다. 모든 도어 패널에는 터치 스크린이 장착돼 있다. 탑승자의 제스처나 안구의 움직임으로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수동운전모드 혹은 자율주행모드에 따라 외관의 LED 조명 색상이 바뀐다. 해당 콘셉트카는 하남 스타필드 브랜드 스토어에서 이달 말까지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벤츠는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해 실적 및 미래 모빌리티 중장기 전략 등을 발표했다. 벤츠는 2017년에 전년대비 22% 성장한 68,861대를 판매했다. 올해에는 세단, SUV, AMG 고성능 모델에 이르는 9종의 신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2개를 포함한 20여 개 이상의 신규 라인업을 출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CLS 풀체인지 모델, C클래스 부분변경,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 등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닛산, 목공 기술 접목한 신개념 콤팩트 SUV ‘크로스모션’ 공개
    모터쇼 2018-01-16 10:11:32
    닛산 ‘크로스모션(Xmotion)’ 콘셉트 닛산은 2018 북미 국제오토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크로스모션(Xmotion)’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크로스모션은 최첨단 크로스오버와 SUV 분야에서 닛산이 쌓아 온 자산을 토대로 개발된 신개념 콤팩트 SUV다. 해당 콘셉트카는 전통 공예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닛산의 미래 SUV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롱 휠베이스(long wheelbase) 기반으로 주행 감각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휠과 타이어를 최대한 바깥으로 돌출시켰으며 “4+2” 형태 기반으로 6명이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양쪽으로 위치한 3열 개인 시트는 젊은부부와 다른 부부가 가족 및 애완동물과 함께 탑승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닛산의 차세대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술이 탑재됐다. 알폰소 알바이사(Alfonso Albaisa) 글로벌 디자인 총괄 부사장은 “크로스모션 컨셉트 카는 뛰어난 실용성을 통해 일상 생활 뿐만 아니라 여가를 위해서도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차량”이라며 “스타일과 기술력이 결합된 이 컨셉트 카는 보다 나은 세상으로만들려는 닛산의 미션을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닛산은 이번 모터쇼에서 다양한 일본 고대 공예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교토에서 열리는 일본의 GO ON 프로젝트 장인들을 초대하기도했다. 알폰소 알바이사 글로벌 디자인 총괄 부사장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크로스모션 컨셉트 카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닛산의 디자인 팀이 연구한 유서 깊은 목공, 구리 금속 가공 및 방직 등의 수공예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 기술들은 크로스모션 콘셉트카의 계기판과 센터 콘솔 및 좌석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기술이다. 알바이사 부사장은 “GO ON 프로젝트의 젊은 예술가들과 장인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며 젊은 예술가로서 여러세대를 걸쳐 가족 공예를 이어가면서도 현대 예술의 발전을 위해 앞장 서는 것이 경이롭다. 그들의 예술적 기교는 크로스모션컨셉트 카 개발에 큰 영감이 됐다”고 말했다. GO ON 프로젝트는 전세계적으로 통하는 매력을 지닌 새로운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전통적인 기술을 적용하는 교토 장인들의 협동 프로젝트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인피니티 최신기술 집약체 ‘Q 인스퍼레이션 콘셉트’ 공개
    모터쇼 2018-01-16 09:56:51
    인피니티가 브랜드의 차세대 기술과 디자인을 담은 ‘Q 인스퍼레이션 콘셉트’(Q Inspiration Concept_이하 Q 인스퍼레이션)카’를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했다. 인피니티 Q 인스퍼레이션에는 VC-터보 파워트레인과 차세대 자율 주행 기술, 인체공학적 내부 디자인이 적용됐다. 특히 중형 세단 운전자들에게 더욱 풍요로운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안된 다양한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쿠페를 연상시키는 Q 인스퍼레이션은 여유 있는 크기를 동시에 갖춰 향후 중형 세단 모델에 대한 인피니티 디자인 비전을 잘 보여준다. 실내는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간결하고 깨끗한 디자인을 적용, 운전자와 동승자를 편안하게 감싸 안는 듯한 인상을 준다. 또한 VC-터보 엔진을 탑재해 기존 파워트레인 구조의 제약을 극복하면서도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구현했다. 아울러 해당 콘셉트카에는 터보 차저를 활용한 가솔린 엔진의 ‘힘’과 하이브리드 혹은 디젤엔진의 장점인 ‘효율성’을 결합한 VC-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VC-터보 엔진은 지속적인 압축비 조절을 통해 힘과 연료효율을 최적화하는 스마트한 기술이 적용돼 있다. 자율 주행 기술인 프로파일럿(ProPILOT)도 적용됐다. 해당 기술로 지루함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운전 환경으로부터 운전자를 자유롭게 하며 차량이 더욱 복잡한 과업을 수행하고, 위험한 순간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단 최종 결정권과 통제력은 항상 운전자에게 있도록 만들어졌다. 크리스티안 뫼니에 인피니티 글로벌 총괄 부사장(Christian Meunier, INFINITI Global Division Vice President)은 “인피니티 Q 인스퍼레이션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운전자에게 영감을 주는 기술, 또한 운전자에게 보다 많은 권한을 주는 모델을 선호하는 젊은 운전자층에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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