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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내수 성장세 지속...3개월 연속 1만대 판매 돌파
    데일리 뉴스 2019-06-03 14:31:05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쌍용자동차의 내수 판매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5월 내수 1만106대, 수출 2,232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1만 2,338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한 수치다. 이는 신차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출 라인업 개편에 따른 수출 물량 감소 영향이라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지난 달 쌍용차의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하고, 수출은 30.9% 감소했다. 내수 판매는 코란도 등 신차 출시에 힘입어 지난 3월 이후 3개월 연속 1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년 누계 대비로는 9.8% 증가했다. 코란도 뿐만 아니라 티볼리 브랜드의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4.1%, 누계 대비 14.1% 등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티볼리 브랜드는 3,977대를 판매하며 올해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수출은 현재 라인업 개편이 진행되고 있어 전년 동월 대비 감소 했지만, 코란도에 대한 해외 론칭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점차 회복될 것으로 쌍용차는 보고 있다. 한편 쌍용차는 오는 4일 출시하는 티볼리 부분변경 모델 출시하며 이를 포함해 하반기에 신차 라인업을 더욱 늘려 판매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티볼리는 부분변경 모델은 쌍용차 최초의 1.5 가솔린 터보 엔진과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 등 첨단사양을 대거 적용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시승기] 쌍용 코란도...밤에 보니 다르더라
    시승기 2019-05-27 15:21:28
    쌍용자동차의 코란도를 다시 시승했다. 지난번 시승은 인천 송도의 출시 행사장에서 주변을 돌아보는 정도였다면 이번은 서울에서 충북 제천을 오가는 길이다. 고속도로와 국도 그리고 꼬불거리는 산길을 모두 포함했다. 특히, 야간 주행이 포함돼 쌍용차가 자랑하던 조명과 관련된 기능을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였다. 21일. 서울 삼성동에서 모여 시승을 시작했다. 소규모 그룹 시승으로 차종은 쌍용 코란도. 컬러는 체리레드. 자두와 비슷한 색깔이다. 코란도는 전장 4450mm의 중형 SUV다. 우리나라에서는 중형으로 분류하지만 미국 등에서는 소형급이다. 경쟁차로는 국내에는 현대자동차의 투싼,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가 있고 이보다 조금 더 크지만 비교 대상으로 거론되는 것이 르노삼성의 QM6다.엔진 제원은 그리 특별하지 않다. 1.6리터 디젤 e-XDi160LET 엔진을 탑재했다. 4000rpm에서 136마력(ps)의 힘을 낸다. 여기에 일본 아이신의 그 유명한 6단 자동변속기가 붙었다. 워낙 많은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변속기라 달리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다. 하지만 오랜 기간 사용한 만큼 최신형 자동차에서 보이는 8단 이상의 다단화가 이뤄지지 않은 것은 아쉽다. 최신 성능 대신 안정을 택했다.앞에는 맥퍼슨 스트럿, 뒤에는 멀티링크 방식의 서스펜션을 조합했다. 승용차와 같은 모노코크 방식의 차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쌍용의 렉스턴과 같은 다른 차종과 근본적으로 승차감에서는 뛰어나다. 2륜구동과 4륜구동 모델이 모두 있으며 수동6단변속기 모델도 있지만 거의 판매하지 않는 상황이다. 판매하지 않는 것인지 구매하지 않는 것인지는 논란이 있다. 수동변속기를 구입하려는데 1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속설도 있다. 어쨌건 수동변속기가 라인업에 있어서 연비는 좋다. 수동 기준 복합 15.2km/l, 자동은 2륜구동이 14.1, 4륜구동이 13.3km/l다. 연비 역시 평범한 수준이다. 코란도는 경쟁 모델 가운데 시작 가격이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샤이니트림의 기본 가격은 2216만원. 자동변속기 190만원을 더하면 2406만원이다. 9인치 내비게이션만은 120만원이며 여기에 인피니티 무드램프와 10.25인치의 대형 디지털 계기반을 추가한 블레이즈 콕핏 패키지는 180만원이다. 단순 계산으로는 9인치 내비게이션에 60만원을 추가하면 디지털계기반과 무드램프를 얻는 샘이다.옵션도 여러 가지가 있다. 주로 렉스턴과 같은 대형 SUV에서 선호하는 사이드스텝과 툴레의 루프레일 등을 공식 옵션으로 제공하며 블랙박스까지 17만8000원에 제공한다. 또, 독특하게도 보증기간 연장 서비스도 4년/8만km에 33만원, 5년/10만km에 50만원, 7년/15만km에 11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실내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계기반이다. 앞서 이야기한 10.25인치의 디지털계기반이 시동을 걸자마자 화려하게 등장한다. 내비게이션이 있는 계기반은 오히려 작아 보인다. 내비게이션이 스티어링휠 안쪽 계기반에도 자세히 나오니 편리하다. 독특한 기능이지만 방향지시등 소리를 바꿀 수 있다. 또, 계기반의 디자인도 바꿀 수 있다. 편리하지만 그다지 큰 실용성을 가진 것은 아니다. 서울에서 경기도 이천에 들러 해가 지기를 기다렸다. 그냥 기다린 것은 아니고 일종의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 있었다. 목공예를 통해 스피커를 만들었다. 나오는 길에는 뷰티플 코란도라고 쓴 작품을 하나씩 손에 들었다. 저녁을 먹고 다시 길에 들어서자 해가 지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이 순간을 기다렸다. 시승행사의 이름도 ‘블레이즈 드라이빙’. ‘블레이즈 콕핏’을 반드시 보여주겠다는 의지다.낮에도 희미하게 눈에 띄던 대시보드의 인피니티 라이트가 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조수석 대시보드와 문짝의 트림에 들어있는데 은은한 불빛이 마치 무한대로 이어지듯 착시를 일으킨다. 34가지 색깔을 내는 조명은 현악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밤이 되자 실내가 은은한 불빛으로 채워진다. LED 계기반과 인피니티 무드램프로 구성된 코란도의 실내는 낮과 다르다.1차 목적지인 제천의 쌍용자동차 캠핑장에 도착하니 연구원과의 작은 간담회가 마련됐다. 코란도 개발에 직접 참여한 실무자급 연구원들이다. 개발 현장의 목소리를 신선하게 전달하겠다는 쌍용자동차의 의도다. 전장시스템설계팀에서 인피니티 무드램프를 개발한 정한진 책임연구원은 “코란도에 포인트를 넣고 싶어서 개발했다”라며 “아마도 코란도 개발 과정에서 가장 모든 부서간 협업이 잘 된 사례가 바로 인피니티 무드램프 개발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치 무한대의 선으로 보이는 이 램프는 사실 얇고 단순한 구조라고 정 연구원은 말했다. “원리는 간단한데 보이는 것은 아주 깊어 보입니다. 실제는 얇은 LED 라인을 50% 반사거울을 사용해 무한 반복되는 효과를 내는 것”이라며 “쌍용자동차에서 처음 개발한 것은 아니고 시트로엥 등 몇 브랜드에서 사용했지만 내장재에 과감하게 사용한 것은 쌍용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쌍용자동차의 아이덴티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여서 조만간 출시하는 티볼리를 포함해 후속 모델에도 유사한 기능이 들어갈 것임을 예상할 수 있었다. 왼쪽부터 전장시스템설계팀 정한진 책임연구원, 상품기획팀 김동현 대리, 플랫폼개발팀 윤형석 주임연구원, 인테리어디자인팀 김병도 책임연구원 야간에 운전석에 앉아 계기반과 대시보드를 살펴보면 가로로 이어지는 선들이 인상적이다. 이는 현악기를 튕기는 모습 혹은 활시위를 가득 당긴 상태를 형상화했다. 인테리어디자인팀 김병도 책임연구원은 “현악기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얻어 실내에 적용했다”며 “강한 직선으로 단단하고 듬직한 모습을 표현하고 역동성까지 더했다”고 설명했다. 아쉬운 점도 있었다. 1열에는 등과 엉덩이 부분에 두 개의 모터를 넣은 통풍시트까지 적용했으면서 2열에는 에어벤트도 없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전면 에어벤트를 상단으로 올리면서 뒷좌석에는 에어벤트가 없어도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코란도급 SUV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답했다.쌍용자동차의 코란도는 2월 출시 후 순항 중이다. 국내에 1.6리터급 엔진을 가진 중형 SUV 가운데는 가장 잘 팔린다. 3월에는 2202대, 4월에는 1753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산 동급 차종의 절대 판매량이 더 많지만 2.0리터 엔진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동등하게 비교하려면 1.6리터 엔진급만 골라내야 한다는 것이 쌍용차의 주장이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쌍용차, 8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코란도 출시…2216만~2813만원
    신차공개 2019-02-26 12:15:00
    쌍용자동차가 준중형 SUV 코란도를 26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코란도(프로젝트명 C300)는 코란도 C 출시 후 8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모델로 약 4년 간 3,500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했다. 이번 코란도 차량 인도는 3월 초 연휴를 마치고 이뤄질 예정이다.쌍용차에 따르면 신형 코란도는 2.5세대 자율주행기술인 딥컨트롤 및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 551ℓ의 적재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샤이니(Shiny, M/T) 2,216만 원 ▲딜라이트(Delight, A/T) 2,543만 원 ▲판타스틱(Fantastic) 2,813만 원이다. 외장 디자인의 경우 ‘로&와이드(Low&Wide: 가로로 넓고 낮게 깔린 차체 비율)’ 자세를 갖췄다. 전면부는 다초점반사(MFR, Multi-focus Reflector)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 및 수직배열 LED 안개등을 적용했다. 보디/루프를 분리하는 C필러 엣지라인 및 19인치 다이아몬드 커팅휠로 측면부의 존재감을 부여했다. 후면부는 LED 리어콤비램프, 반광크롬 엣지라인, 스키드플레이트 일체형 리어범퍼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스텝 하단부까지 감싸는 클린실 도어를 적용했다. 외장색은 △그랜드 화이트 △사일런트 실버 △플레티넘 그레이 △스페이스 블랙 △댄디 블루 △오렌지팝 △체리 레드 등 총 7가지를 마련했다. 인테리어 색상은 △에스프레소 브라운 △차콜 블랙 △소프트 그레이 등 3가지다. 실내에는 디지털 인터페이스인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AVN △인피니티 무드램프를 조합했다. 모드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고해상도 그래픽으로 확인하고 스티어링휠 버튼으로 편리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터치 및 음성인식으로 동작하는 센터페시아의 동급 최대 9인치 AVN 스크린은 5:5 화면 분할을 통해 두 가지 모드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고화질(HD) DMB 수신 및 라디오 주파수 자동 변경 기능을 갖췄다. 인피니티 무드램프는 34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다.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은 고성능 에어컨 필터와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로 황사와 미세먼지를 정화시킨다. 운전석 전동식 요추받침대(4방향)를 적용하고, 1열 통풍시트는 시트쿠션과 등받이 2곳에 블로워모터를 적용했다.2열석에는 220V 인버터를 적용했다. 적재 공간은 551ℓ(VDA 213 기준)다. 골프백 4개(또는 유모차 2개)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동시에 수납 가능하고, 19cm(상하폭 기준)의 럭키스페이스에 소품들을 분리 수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새롭게 개발된 1.6ℓ 디젤엔진과 아이신(AISIN AW)사의 GENⅢ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출력 136ps/4,000rpm, 최대토크 33.0kg·m/1,500~2,500rpm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2WD A/T 기준 14.1km/ℓ이며, 다양한 주행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Normal, Sports, Winter모드를 마련했다. 신호대기 등 정차 상황에서 엔진을 일시적으로 정지해 연비를 향상시키는 공회전 제한시스템(ISG, Idle Stop&Go)을 A/T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AWD 선택 시 제외). 아울러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작동하는 스마트 AWD 시스템 및 Lock 모드를 적용했다. NVH 설계를 통해 정숙성도 잡았다. 차체 연결 각 부분에 구조용 접착제를 사용해 강성을 늘리고 노면과 바람, 우천 시 소음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차체 하부와 루프, A∙B∙C 필러(차체와 루프 연결부위)에 흡음재를 적용했다. 차체의 74%에 고장력 강판(340Mpa 이상)을 사용했으며 이 중 첨단/초고장력 강판(590Mpa 이상)이 46%에 이른다. 안전 사양으로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7에어백을 적용했다. 충돌 시 안전벨트가 신속하게 가슴과 골반 부분을 잡아줘 상해를 방지하는 프리텐셔너와 시트벨트의 과도한 압박을 완화해 2차 상해를 방지하는 로드리미터를 1∙2열에 동시 적용했다. 아울러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을 적용했다.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선행차량과 차선을 인식해 자율적으로 정차 및 출발, 차로중심주행이 가능한 지능형 주행제어(IACC: 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와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i)와 ▲탑승객하차보조(EAF)를 적용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코란도는 판매물량 확대를 통해 회사의 경영정상화뿐만 아니라 중장기 발전전략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쌍용 코란도 사전 계약 돌입…2200만~2800만원대
    데일리 뉴스 2019-02-18 09:40:14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출시에 앞서 실물 이미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샤이니(Shiny, M/T) 2,216만~2,246만 원 ▲딜라이트(Delight, A/T) 2,523만~2,553만 원 ▲판타스틱(Fantastic) 2,793만~2,823만 원 수준이다. 정확한 판매가격은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코란도는 새롭게 개발된 1.6ℓ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첨단차량제어기술인 딥컨트롤(Deep Control), 운전석 무릎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을 적용했다. 또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기반으로 한 인테리어와 멀티미디어 성능을 제공한다. 적재 공간은 551ℓ(VDA 기준)로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 4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다. 엔트리 모델인 샤이니부터 긴급제동보조(AEB), 차선 유지보조(LKA), 앞차 출발 알림(FVSA), 부주의 운전경보(DAA), 안전거리 경보(SDA) 등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중간 트림인 딜라이트 모델은 2단 매직트레이, 오토클로징 시스템 등 고급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한편 쌍용차는 온라인 쇼핑몰 11번가(11st.co.kr)와 협력해 코란도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11번가 사전예약을 통해 출고하는 고객들에게는 계약금 10만 원을 환급해 준다. 또 선착순 5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교환권을 지급한다. 영업소 등 판매네트워크를 통해 사전계약 시 계약금 10만 원을 할인해 준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쌍용차, 코란도 실내 공개…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적용
    데일리 뉴스 2019-01-30 09:51:53
    쌍용자동차가 올 3월 출시하는 코란도의 인테리어 티저 이미지를 30일 공개했다. 쌍용차는 이번 코란도 실내에 '블레이즈 콕핏'을 적용,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쌍용차 관계자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을 통해 사용자는 최신예 항공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미래지향적 감성과 우수한 조작 편의성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레이즈 콕핏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AVN, 인피니티 무드램프가 조합을 이뤘다.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는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운행 정보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보여준다. 센터페시아의 9인치 AVN 스크린은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연계해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고 HD급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인피니티(Infinity) 무드램프는 운전자의 기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34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쌍용차, 얼굴 바꾸고 상품성 높인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신차공개 2018-01-03 11:26:48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쌍용자동차가 3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를 시작했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9인승 및 11인승 모델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일반 모델 ▲KX 2,838만 원(11인승 전용) ▲TX 3,041만~3,076만 원(11~9인승) ▲RX 3,524만 원(공통) ▲Outdoor Edition 3,249만 원(9인승 전용), 전고를 확대한 고급모델 샤토(Château)는 ▲하이루프 4,036만~4,069만 원(11~9인승) ▲하이리무진 5,220만 원(9인승 전용)이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신차의 가장 큰 변화는 전면 디자인이다. 후드의 캐릭터라인을 통해 입체감을 부여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은 사이즈를 키웠다. LED 주간주행등은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크롬라인과 연결해 일체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했다. 라디에이터 그릴 각 라인에는 개별적으로 입체감을 부여했으며 포지셔닝램프와 주간주행등이 통합된 LED 램프로 강렬한 전면부 인상을 완성했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신규 외장 색상으로는 아틀란틱 블루 컬러를 선택할 수 있으며 18인치 휠이 최초로 신규 적용(기존 17인치)됐다. 모델에 따라 다이아몬드커팅휠과 스퍼터링휠 두 가지 사양으로 운영된다. 또한 전방 장애물 감지 센서를 적용해 주차 편의성을 높였으며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을 신규 적용했다.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와 안드로이드(Android)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Wi-Fi를 통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모든 앱을 양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라디오 주파수 자동 변경, 라디오 실시간 음원 저장 기능과 음성인식기능으로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ETCS(하이패스) & ECM 룸미러를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경쟁 모델 중 유일하게 4WD 시스템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코란도 C 한편 이날 출시 행사장에서 쌍용차는 Happy Travel with Korando(코란도와 함께하는 행복한 여행)를 주제로 코란도 브랜드-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C-모델들을 5가지 콘셉트에 따라 전시했다. 5가지 콘셉트는▲새하얀 설원과 아틀란틱 블루 컬러의 조화를 통해 역동성을 느낄 수 있게 한 Dynamic Tourist ▲코란도 투리스모를 타고 아홉 명이 함께 여행하는 즐거움을 ‘g, go, good’ 카툰으로 표현한 Funny Nine ▲설원 위에서 함께 즐기는 행복감을 아트 월로 표현한 Happy Gathering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유를 즐기는 Adventurous Hobby ▲캐러밴과 조합을 통해 견인력과 SUV스타일을 뽐내는 No.1 Tow Car 등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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