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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바모터쇼] 코나 일렉트릭・재규어 I-PACE...세계는  전기차 열풍
    모터쇼 2018-03-07 01:47:29
    코나 일렉트릭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리는 ‘2018 제네바모터쇼’가 5일(현지시간)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모터쇼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는 전기차다.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재규어의 I-PACE, 아우디 E-Tron SUV 등 완성차 업체들이 다채롭게 선보인 전기차가 주목을 받았다. 코나 일렉트릭 현대차는 6일(현지시간) 유럽에서 코나 일렉트릭 실물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코나 일렉트릭은 기존 모델의 디자인을 이어 받아 미래지향적이고 강인한 느낌을 갖추고 코나 일렉트릭 전용 외장 컬러와 센터 콘솔로 차별화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180mm, 전폭 1,800mm, 전고 1,570mm(루프랙 포함), 축거 2,600mm다. 코나 일렉트릭 실내 코나 일렉트릭은 64kWh와 39.2kWh 두 가지 버전의 배터리와 최대 출력 150kW(약 204마력)의 전용 모터를 탑재했다. 국내 기준으로 64kWh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은 1회 충전시 최대 390km, 39.2kWh 배터리의 경우 240km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충전 시간의 경우 급속충전(80%) 시 54분, 완속충전(100%) 시 9시간 40분(64kWh 배터리), 6시간 10분(39.2kWh 배터리) 정도가 소요된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코나 일렉트릭의 예약 판매를 개시했으며 상반기에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하이브리드 차량 8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4종, 전기차 5종, 수소전기차 1종 등 총 18종의 친환경차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재규어 I-PACE 재규어는 고성능 전기 SUV I-PACE 양산형 모델을 공개했다. I-PACE는 432개의 파우치 셀형의 최첨단 90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최대 480km(국제표준시험방법 WLTP 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다. 또 50kW DC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90분 만에 80%의 충전이 가능하다. 재규어가 설계한 두 개의 전기 모터를 각 액슬에 탑재하고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0Kg.m를 발휘하며, 4륜구동을 통한 전지형 주행 역량을 갖췄다. 또 모터 공간을 줄이기 위해 구동축이 모터를 통과하는 형태로 설계했다. I-PACE의 모터는 높은 토크 밀도와 에너지 효율성이 특징이며 제로백(0-100km/h) 4.8초다. 재규어 I-PACE 재규어 I-PACE 특수 제작된 EV 알루미늄 구조로 차체 강성을 강화했으며, 배터리는 두 액슬 사이 중앙에 위치시켰다. 서스펜션은 전륜의 경우 첨단 더블 위시본, 후륜은 인티그럴 링크이며 에어 서스펜션(옵션)과 설정 가능한 어댑티브 다이나믹스를 장착했다. 차 중앙에 위치한 배터리 덕분에 50:50의 완벽한 무게 배분이 가능하며, 무게중심은 F-PACE 보다 약 130mm 더 낮췄다. 재규어 I-PACE 실내 I-PACE는 재규어 C-X75 슈퍼카의 매끈한 쿠페형 실루엣과 함께 짧고 낮은 보닛, 공기역학적인 루프 디자인과 곡선형태의 후방 스크린을 갖췄다. 실내 공간을 다른 모델보다 전면부에 설계하는 캡 포워드(cab-forward)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항력 계수를 0.29Cd로 낮췄다. 또 냉각과 에어로다이나믹스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위해 냉각이 필요할 경우 그릴에 있는 액티브 베인(Vane)이 열리고, 일체형 본넷을 통과하도록 공기 방향을 전환할 필요가 없을 시에는 닫혀 원활한 공기 흐름을 유지한다. 재규어 I-PACE 실내 실내는 운전자를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설계했다. 인테리어에 고급 소재를 사용했으며, 캡 포워드 디자인과 EV 파워트레인 덕분에 실내 공간은 대형 SUV 수준이다. 뒷좌석 레그룸은 890mm이며 변속기가 사라진 센터 터널에 10.5리터의 적재 공간을 마련했다. 뒷좌석 아래에는 태블릿과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트렁크 용량은 656리터이며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453리터까지 늘어난다. 재규어 I-PACE 실내 재규어는 I-PACE에 처음으로 터치 프로 듀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인공 지능 알고리즘에 기반한 ‘스마트 설정’ 기술을 사용해 운전자의 선호도를 파악, I-PACE의 주행 및 내부를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다. I-PACE는 국내에 오는 4월 공개 예정이다. 국내 판매 예정 가격대는 I-PACE AWD SE 1억 원대, I-PACE AWD HSE 1억 1000만 원대, I-PACE 퍼스트 에디션 1억 2000만 원대다. 제네바 = 오토캐스트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제네바모터쇼] 현대차, 새 디자인 방향 담은 ‘르 필 루즈’ 공개 “전 차종 반영할 것”
    모터쇼 2018-03-07 01:23:09
    현대자동차가 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에서 열린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새로운 콘셉트카 ‘Le Fil Rouge (르 필 루즈, HDC-1)’를 공개했다. ‘Le Fil Rouge(르 필 루즈)’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토대로 제작한 첫 번째 콘셉트카다. ‘Le Fil Rouge(르 필 루즈)’는 영어로 공통의 맥락(Common thread)이라는 의미를 지닌 프랑스어 관용어구에서 이름 붙여졌다. 이는 자사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서로 하나의 테마로 연결돼 있음을 의미한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이날 현대차 언론 공개 행사 무대에 등장한 현대차 스타일링담당 이상엽 상무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으로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제시했다. 그는 “현대차의 과거와 현재, 미래는 단절된 것이 아니라 모두 연결돼 있고 디자인 역시 그렇다”며 “오늘 발표한 새 디자인 방향성은 1974년 발표된 현대차의 2도어 쿠페 콘셉트의 특징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는 감성적 가치를 극대화한 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고자 이를 향후 현대차 디자인을 이끌어갈 테마로 설정했다”며 이번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의 선정 배경을 밝혔다.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는 비례, 구조, 스타일링, 기술의 4가지 기본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것을 근간으로 한다. 이날 공개한 콘셉트카 Le Fil Rouge(르 필 루즈, HDC-1) 역시 해당 4가지 특성을 적용했다. Le Fil Rouge(르 필 루즈, HDC-1)는 황금 비율에 근거해 심미적으로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디자인을 추구했다. 여기에 롱 휠 베이스, 큰 휠과 짧은 오버행 등을 적용해 진보적인 전기차를 구현하기 위한 비율을 완성했다. 마치 하나의 선으로 완성된 것처럼 이음새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실루엣의 간결한 구조를 뜻하는 ‘라이트 아키텍쳐(Light Architecture)’ 스타일을 구축했다. 또한 차량 안팎에서 느껴지는 인상이 동일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설계 방식인 ‘튜브 아키텍쳐(Tube Architecture)’ 스타일을 반영했다. 실내 디자인은 탑승자의 요구에 맞춰 운전석과 조수석을 각각 다르게 디자인했다. 운전석은 운전의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한 시트 디자인을 적용하고, 조수석은 장거리 여행에도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편안한 착좌감을 강조한 시트를 적용했다. 특히 현대차는 Le Fil Rouge(르 필 루즈, HDC-1)가 한눈에 현대차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스타일링 하는데 중점을 뒀다. 전면부에는 와이드한 프론트 후드를 적용하고 차세대 캐스캐이딩 그릴에 파라메트릭 쥬얼을 부착했다. 이는 운전자가 직접 운전할 때와 자율주행시 자동차의 인상이 다르게 표현되도록 하는 기능적 역할도 한다. 측면부는 깔끔하게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을 비롯한 조화로운 측면 선처리와 전체적으로 올록볼록한 볼륨감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실내는 21.5 인치 파노라믹 플로팅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비행기의 통풍 장치에서 영감을 받은 에어 벤틸레이션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패브릭 신소재뿐 아니라 리얼 우드 소재를 사용해 감성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줬다. 현대차는 향후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라는 동일한 새 디자인 방향성 아래 각 차량의 독창성 역시 존중하는 디자인 방식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콘셉트카 Le Fil Rouge(르 필 루즈, HDC-1)가 제시하는 디자인 요소는 향후 출시될 현대차의 세단과 SUV 등 전 차종에 다양하게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소형 SUV 코나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의 실차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수소전기차 넥쏘(NEXO)를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신형 싼타페를 유럽 최초로 공개하며 코나, 투싼과 함께 유럽 시작을 공략할 SUV 라인업을 전시했다. 제네바 = 오토캐스트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작지만 풍성한 ‘2018 제네바모터쇼’ 개막, 친환경・고성능차 한 자리에
    모터쇼 2018-03-05 15:40:40
    ‘2018 제네바 모터쇼’가 현지시간 6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1931년에 처음 열려 올해로 88회를 맞는 제네바 모터쇼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파리모터쇼, 디트로이트모터쇼 등과 함께 4대 모터쇼로 꼽힌다. 180여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모터쇼는 이틀 간의 언론공개 행사 뒤 18일까지 열흘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에서 열린다. 이들 업체는 신차 110종을 포함해 총 900여 종의 차량을 선보인다. BMW 뉴 X4 총 6개 전시관을 운영하며 각 전시관마다 약 13~18개 브랜드들이 공간을 나눠 사용한다.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파리모터쇼 등에 비해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올해도 제네바모터쇼는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 클래스, BMW 뉴 X4 등 완성차 브랜드들의 신차 소식으로 가득하다. 특히 친환경차를 비롯해 SUV, 고성능 차량을 중심으로 한 신차를 대거 선보인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국산차 제조사들은 친환경차와 유럽 전략 차종을 전시장 메인 무대에 세운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소형 SUV ‘코나’의 전기차 모델 ‘코나 일렉트릭’ 실물을 최초 공개한다. 코나 일렉트릭은 64kWh와 39.2kWh 두 가지 버전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1회 충전에 각각 약 390km, 240km를 주행한다.(국내 기준) 이 밖에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 등을 전시한다. 기아차는 신형 씨드, 리오 GT라인 등 유럽 전략 모델을 중심으로 전시한다.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를 무대 중심에 세우고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420㎡ (약 127평)의 전시장을 마련해 코란도 C, 티볼리 아머, 코란도 투리스모 등 총 7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특히 지난 2013년, 2016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SIV-1, SIV-2에 이어 3번째 SIV 시리즈인 전기 SUV 콘셉트카 ‘e-SIV’를 공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 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는 메르세데스-AMG가 독자개발한 4도어 메르세데스-AMG GT쿠페를 비롯해 더 뉴 C클래스, 자사의 전기차 브랜드 EQ 차량 등을 전시한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기술과 E 220 d에 탑재된 최신 디젤 엔진(OM 654)을 결합해 개발된 새로운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BMW는 뉴 X4를 최초 공개하고 뉴 i8 부분변경 모델, 뉴 i8 로드스터, 뉴 X2, 뉴 M3 CS를 전시한다. 폭스바겐은 I.D. 라인업의 네번째 모델인 자율주행 전기 콘셉트카 I.D. 비전 콘셉트를 선보인다. 아우디는 A6, 재규어는 고성능 전기 SUV I-PACE를 선보인다. 푸조・시트로엥은 8년 만에 완전 변경된 뉴 508을 포함해 ‘푸조 리프터 및 4X4 콘셉트’, ‘푸조 라이온’ 등 3종 세계 최초 공개하며 다목적 레저 MPV 뉴 베를링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뉴 푸조 508 다양한 고성능, 럭셔리 차량들도 전시장을 채운다. 포르쉐는 신형 GT3 RS를 공개하고, 벤틀리는 벤테이가의 새로운 라인업 인 벤테이가 V8와 함께 신형 컨티넨탈 GT, 벤틀리 뮬리너 서비스를 적용한 플라잉스퍼 W12 모델을 전시한다. 페라리는 신형 V8 스페셜 시리즈 모델인 페라리 488 피스타(Pista) 등을 공개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예약 돌입 “한번 충전에 390km 이상”
    데일리 뉴스 2018-01-15 15:22:08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코나의 전기차 모델인 ‘코나 일렉트릭(Kona Electric)’의 예약 판매를 15일 시작한다. 코나 일렉트릭은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최고출력 150kW(약 204마력)의 전용 모터를 장착했으며 자체 인증 수치 기준으로 1회충전에 최대 39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은 모던과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트림 내에서 고객의 사용 패턴과 니즈를 반영해 64kWh 배터리(1회 충전에 390Km 이상 주행 가능)가 탑재된 항속형 모델과 39.2kWh(1회 충전에 240Km 이상 주행 가능) 배터리가 탑재된 도심형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모던 트림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첨단 지능형 안전 시스템 기술이 기본 적용되고, 프리미엄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 경고&후방 교차 충돌 경고가 기본 적용된다. 아울러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top&Go 포함)을 선택할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은 전장 4,180mm, 전폭 1,800mm, 전고 1,555mm, 축거 2,600mm로 기존 코나보다 길이와 높이가 소폭 늘었다. (※ 기존 코나 제원 : 전장 4,165mm, 전폭 1,800mm, 전고 1,550 mm, 축거 2,600mm) 또한 전자식 변속 버튼(SBW)가 적용될 예정이며, 7인치 컬러 TFT-LCD 클러스터가 기본 적용된다. 코나 일렉트릭의 예상 가격은 ▲항속형 모델(1회 충전 390Km 이상 주행) 모던 4,600만원 초과, 프리미엄 4,800만원 초과, ▲도심형 모델(1회 충전240Km 이상 주행) 모던 4,300만원 초과, 프리미엄 4,500만원 초과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지난해 7,932대를 판매하며 전기차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한 아이오닉 일렉트릭도 함께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1회 충전 주행거리를 200Km 이상(※자체 인증 수치)으로 늘린 18년형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7년형 모델을 기준으로 N, Q 등 총 2가지 모델로 예약 판매를 개시한다. 특히 이번 예약 판매에 참여해 출고한 고객에게는 출고일로부터 2년간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전기차 충전카드를 선착순 지급하며, 코나 일렉트릭은 선착순 1만2,000명,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선착순 3,000명에게 지급한다. 또한 법인 고객(렌트/리스/조달/관납/영업용/택시 등 제외)에게는 2년간 50만원을 충전할 수 있는 카드를 제공한다. (※무선 충전카드 사용 가능처 : 한국충전, 환경부, 한국전력 전기차 충전소)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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