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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륵될까 주력될까? 토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
    신차공개 2018-11-06 17:21:34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미디어 출시 현장.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 코리아 사장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자사의 풀 사이즈 세단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6일 출시했다. 아발론은 지난 2013년부터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했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형 아발론은 하이브리드 모델 단일 트림으로 판매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가격대, 상품성 모두가 국내 시장에 없던 빈 공간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지 혹은 지금까지의 아발론과 같은 추세로 주목 받지 못할 지 그 여부가 주목된다. 토요타는 신형 아발론의 판매 목표로 연간 1,000대를 제시하고 있다. 이날 토요타가 밝힌 신차의 사전 계약 대수는 350대로 3개월 치 이상의 목표 판매량을 확보한 상태다. 오늘 공개한 가격과 고객 대상 시승 행사 등을 통해 향후 판매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것이 토요타의 설명이다. 강대환 토요타 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이사 국내 판매되는 모델은 하이브리드 단일 트림으로 4660만 원이다. 국내 시장에 판매 중인 수입 준대형 세단 대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진입 장벽을 낮췄다. 강대환 토요타 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이사 역시 “아발론의 경쟁력 있는 가격 책정이 판매에 탄력을 줄 것”이라고 강조하며 아발론의 가격 경쟁력을 앞 세웠다.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실내 이 같은 가격 책정 배경에는 캠리 하이브리드 판매량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지난해 가을 출시된 캠리 하이브리드의 경우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등장에 판매가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 지난 7월 출시된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캠리와의 판매량 간격을 점차 좁히더니 지난 9월에는 그 차이를 2배 이상 벌였다. 지난 9월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400대, 캠리 하이브리드는 153대 팔렸다. 지난 달에는 캠리 하이브리드가 466대 팔리며 어코드 하이브리드(444대)를 다시 따라 잡았다. 이에 토요타는 아발론의 판매 시작가를 낮춰 접근성을 높였다. 실제로 캠리 하이브리드와 아발론의 가격 차이는 470만 원으로 크지 않다. 파워트레인 구성 역시 캠리 하이브리드나 토요타의 고급브랜드 렉서스의 ES300h와 같다. 캠리보다 크기를 키우고 9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무선 충전 패드 등 편의 사양을 늘린 정도다. 캠리를 구매하려다가 충분히 아발론으로 넘어올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실내 아발론은 수치상으로 놓고 보면 국내에 직접 경쟁 모델이 없는 유일한 세그먼트다. 그렇지만 이에 비해 뚜렷한 경쟁력은 없다는 지적이다. 트림 하나로 가격을 맞추기 위해 인조 가죽 시트를 적용하는 등 타협한 부분이 곳곳에 보인다. 실제로 토요타는 모델 라인업을 촘촘하게 갖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그럼에도 국내에서 단일 트림으로 판매하는 이유는 판매량과 비용의 문제다. 올해 아발론은 국내에서 57대가 팔렸다. 다양한 트림을 들여 오기엔 부담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토요타 코리아 세일즈・마케팅 강대환 이사는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올해 프리우스 C를 포함해 국내에 없는 세그먼트로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며 “이번 아발론 하이브리드 출시 역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과정이며 수입 대형 하이브리드 세단의 성공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토요타 뉴 캠리 흥행 예고, 사전계약 3000대 달성
    데일리 뉴스 2017-11-27 11:30:10
    토요타 코리아는 8세대 뉴 캠리의 누적 계약대수가 3000대를 기록, 내년 1분기 판매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 토요타 코리아는 뉴 캠리의 내년 판매목표량으로 5500대를 제시한 바 있다. 뉴 캠리의 사전계약은 지난 9월부터 시작됐으며, 이 달에만 1000대가 계약됐다. 토요타 코리아 관계자는 ‘전례없는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뛰어난 상품력에 ‘와일드 하이브리드(WILD HYBRID)’라는 키워드를 내세워 젊은층을 대상으로 전개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톡톡한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8세대 뉴 캠리는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됐다. 차체 강성이 강화된 TNGA 플랫폼과 새롭게 개발된 2.5L 엔진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뉴 캠리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시스템 총 출력은 211 마력, 복합연비는16.7km/L(도심 17.1km/L, 고속도로 16.2km/L)다.또한 새롭게 개발된 프론트 맥퍼슨 스트럿, 리어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확보하고 방음재의 보강 및 최적 배치를 통해 소음과 진동을 차단했다. 이 외에 토요타의 예방 안전 시스템인 TSS(TOYOTA SAFETY SENSE)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10 SRS 에어백,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와 오토 홀드, 8인치 와이드 터치 디스플레이, 9 스피커 JBL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파노라마 선루프(가솔린 모델) 등 다수의 안전 및 편의 장비를 탑재했다. 뉴 캠리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각각 3,590만 원, 4,250만 원이다.(VAT 포함)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단박시승]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제1부
    시승기 2017-11-19 15:54:28
    토요타가 이제 재미없는 하이브리드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신형 캠리를 출시하면서 '와일드', '퍼포먼스' 등의 단어를 사용했습니다.그동안 무난함의 대명사, 어느 한 곳 뚜렷하게 단점을 찾기 힘든 것이 장점이던 캠리가 이제 잘 달리는 차가 되겠다고 나섰습니다. 하이브리드의 원조답게 새로운 변화도 많이 들어갔습니다. 제일 먼저 운전석의 시야가 동급 최고 수준입니다. A필러의 답답함은 전혀 없고 코너링에서도 시원하게 보입니다.배터리는 2열 시트 아래로 위치를 옮기면서 트렁크 활용성은 개선됐고 무게중심도 낮아져 주행 성능을 개선하는데도 일조했습니다.1부에서는 먼저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를 둘러보고 2부에서 달리기 성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신차리뷰] 모터그래프 전승용 기자가 찍어준 토요타 8세대 캠리 | Toyota 8th Camry Review
    신차공개 2017-10-19 17:44:22
    토요타가 2017년 10월 19일 국내에 출시한 8세대 캠리를 살펴봤습니다. 지난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것입니다. 국내에는 2.5리터 가솔린 엔진 모델과 하이브리드 엔진 모델 2가지로 출시했으며 가격은 각각 3590만원과 425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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