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아 스팅어 유로NCAP 충돌테스트서 별 5개 만점
    데일리 뉴스 2017-12-14 09:33:24
    기아자동차의 스팅어가 유로NCAP이 시행한 충돌테스트에서 별 다섯 개, 만점을 기록했다. 올해 유로NCAP이 시행한 약 70여 종의 자동차 가운데 별 다섯 개를 기록한 차종은 44개다. 유로NCAP은 13일 최근 테스트를 진행한 차들의 성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차들 가운데 기아자동차의 스팅어, 현대자동차의 코나, BMW의 6시리즈GT 등이 별 다섯 개 만점을 받았다. 이번테스트에는 정면, 50%옵셋, 측면, 측면기둥 등의 전통적인 충돌시험 외에도 긴급비상제동장치(AEB)가 어느 정도 속도에서 작동하는지 혹은 장애물을 얼마나 신속하게 인식하는지 등의 실험도 함께 이뤄졌다. 유로NCAP의 테스트는 운전자, 동승자의 상해 정도는 물론 보행자의 상해 정도도 측정해 성적에 반영한다. 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능을 얼마나 탑재했는지까지 살펴보고 종합 점수를 매긴다. 기아자동차의 스팅어는 이번 테스트에서 운전자 93% (높을수록 좋은 결과), 승객 81%, 보행자 78%, 사고예방 82%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사고예방 분야에서는 올해 테스트한 자동차 가운데 볼보의 XC60(95%), V90(93%), S90(93%), 혼다 시빅(88%)에 이어 상위권에 랭크됐다. 종합 순위에서도 볼보의 XC60, 폭스바겐 아테온, 볼보 V90, S90, 스바루 XV, 폭스바겐 티록, 스바루 임프레자, 재규어 F-PACE, 벤츠 X클래스에 이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아자동차 스팅어 2.2 디젤 모델의 GT-라인을 사용해 진행했다. 한편, 이번 테스트에서는 별을 하나도 받지 못하는 진기록도 등장했다. 피아트의 푼토는 종합 평가에서 별 0개를 기록하며 20년 역사상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차로 기록됐다. 유로NCAP을 포함한 유럽의 자동차 매체들은 피아트 푼토의 이례적인 기록이 2005년 출시한 차를 동일하게 아직도 판매하고 있는 것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현대차그룹, 미국서 안전 최고 등급에 6개 차종 선정・・・글로벌 최다
    데일리 뉴스 2017-12-08 09:34:51
    현대차그룹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실시한 충돌 테스트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6개 차종이 선정됐다.IIHS는 올해 충돌 테스트를 거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차량 62대를 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종합 결과에 따르면 가장 안전한 차량에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 차량 15대 중 현대차그룹이 가장 많은 차종을 이름에 올렸다.▲현대차 싼타페・맥스크루즈 ▲제네시스 브랜드 G80・EQ900 ▲기아차 K3와 쏘울 등 총 6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모델로 선정된 것.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 차종 / 사진=IIHS 현대차그룹에 이어 스바루가 네 차종(임프레자, WRX, 레거시), 벤츠는 두 차종(E클래스, GLC), 토요타 캠리, BMW 5시리즈, 포드 링컨 컨티넨탈이 최고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현대차그룹은 “이번 결과는 올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는 IIHS가 강화된 평가 기준을 추가한 상황에서 얻어낸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평가했다. IIHS는 올해부터 기존 운전석에만 적용하던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 평가를 조수석까지 확대하고 전조등(Head Light) 성능 테스트까지 추가했다. 까다로운 평가 조건이 추가되면서 IIHS로부터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은 차종은 지난해와 비교해 대폭 감소했다. 지난해에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총 38개 차종이 선정됐으며, 올해는 15개 차종으로 줄었다. 톱 세이프티 픽 등급 차종 / 사진=IIHS 톱 세이프티 픽 등급 차종 / 사진=IIHS 한편 이번 충돌테스트에서 우수한 결과를 나타낸 62대 중 가장 안전한 차량에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은 차량은 15대, 양호한 결과를 나타낸 차량에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받은 차량은 47대다. ‘톱 세이프티 픽’ 등급에서는 토요타가 프리우스, 라브4 등 10개 차종으로 가장 많은 이름을 올렸으며 이어 현대차그룹이 9개 모델의 이름을 올렸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데일리뉴스] 르노삼성 QM6 유로NCAP 충돌테스트, 닛산 리프 공개 | 0907
    데일리 뉴스 2017-09-06 14:40:53
    매일 매일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데일리뉴스 시작합니다.르노삼성이 부산에서 생산해 전 세계로 수출하는 QM6가 유럽의 충돌테스트 결과 별5개 만점을 받았습니다. 이달부터 유럽 전역에서 출시와 판매를 시작한 QM6는 유럽에서 콜레오스라는 이름으로 르노 브랜드 앰블럼을 붙이고 판매합니다.1.6리터 디젤 모델로 진행한 유로NCAP 테스트에서 QM6는 성인 탑승자 평가는 90%로 매우 좋은 성적이었지만 어린이 탑승에서는 79%, 보행자 보호는 62%로 조금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유로NCAP은 어린이 보호는 2열 중앙에 isofix가 없는 점을 지적했고 보닛의 좌우측이 보행자 보호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뛰어난 안전도를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닛산 리프가 2세대 모델을 내놨습니다. 일본에서 열린 리프 신차 출시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됐고 최대 400km의 주행거리로 세계를 놀라게했습니다.새로운 닛산의 리프는 일본 기준 400km의 주행거리를 기록했습니다. 아마도 국내에 들어오면 10~20%는 줄어들 전망이라 이미 판매하고 있는 테슬라, 쉐보레 볼트와 비슷한 수준의 주행거리로 예상됩니다.이번 변화의 중심에는 자율 주행기능이 추가됐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단일 차선 주행 시 사용 할 수 있는 프로파일럿을 탑재했고 주차도 스스로 할 수 있습니다. 또, 브레이크 대신 한 개의 페달로 가속과 감속을 할 수 있는 e-페달도 탑재했습니다.신형 리프는 10월2일 일본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315만엔부터입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데일리뉴스] 기아 포르테 미국 충돌테스트결과 외 2건 | 0719
    데일리 뉴스 2017-07-18 23:41:27
    매일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7월 19일입니다.메르세데스-벤츠가 구형 E클래스와 C클래스에 들어간 두 디젤 엔진을 대상으로 약 300만대에 대한 자발적 리콜에 들어갔다고 독일 언론이 전했습니다.벤츠는 최근 배출가스 조작 의혹으로 독일 검찰의 수사를 받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OM642와 OM651의 두 가지 엔진이 리콜 대상인데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생산한 물량이라 우리나라에서 판매한 차들도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우리나라 정부에서는 독일의 수사소식을 접한 이후 관계기관에서 점검에 나섰습니다. 벤츠는 이번 리콜에 대해 '디젤 기술에 대해 운전자들에게 확신을 주고 신뢰를 강화하는 방법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런 가운데 벤츠의 픽업트럭 X클래스가 세계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X클래스는 닛산 타이탄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픽업트럭으로 미국시장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벤츠의 두 가지 디젤 엔진으로 출시했습니다. 픽업트럭이지만 닛산과의 제휴 관계 때문에 미국에는 출시하지 않습니다. 벤츠는 X220d와 X250d의 엔진을 출시하면서 주행거리가 가장 긴 258마력 6기통 디젤 엔진은 내년에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세가지 트림으로 6인승 형태인 X클래스 픽업트럭은 벤츠의 4매틱 기술을 더해 주행성능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국내에서는 폭스바겐의 소식도 나왔습니다. 이데일리는 폭스바겐이 티구안, 아테온 등 신차에 대한 인증 신청을 했다며 판매 재개 여부가 주목된다고 밝혔습니다. 보통 인증 절차는 보름 정도 걸리지만 폭스바겐의 인증 과정이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다고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인증 시작 여부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IIHS가 기아자동차 포르테에 대한 스몰오버랩테스트결과 최고등급인 톱세이프티픽플러스를 받았다고 공개했습니다. 실험 대상인 2017년식 포르테는 초기모델에 비해 길어진 사이드 커튼에어백을 장착했고 도어의 구조를 일부 변경했습니다. 모든 항목에서 굿등급을 받은 포르테에 단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유아용시트 고정장치 ISOFIX의 사용 편의성에서 A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시트 하단 고정장치가 너무 깊이 들어갔고 가운데 시트에는 아예 없다는 것 때문입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였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