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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5-11 11:38:26
    아우디 코리아가 11일 ‘더 뉴 아우디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The new Audi A7 50 TDI quattro Premiu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신차에는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286마력, 최대 토크 63.22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이 엔진은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의 조합으로 부드러운 변속감과 뛰어난 안정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5.7초, 최고 속도는 250km/h(안전제한속도), 복합 연비 10.6km/l를 나타낸다. (도심 : 10.6km/l, 고속도로 : 10.7km/l) 또한, 스티어링 각도가 증가함에 따라 스포티한 성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Progressive steering)과 전자식 댐핑 컨트롤(Electronic damper control)을 적용해 저속과 고속에서의 안정성 및 안락함을 향상시켰다. ‘더 뉴 아우디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한다. 프런트 범퍼, 리어 범퍼, 디퓨저, 프런트 그릴 그리고 트윈 테일 파이프의 디자인이 세련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며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앞에 적용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확보하고 뒤에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를 통해 빛의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실내에는 앞좌석 통풍 및 마사지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발코나 가죽 컴포트 시트와 도어 엔트리 라이트, 앰비언트 라이트(멀티 컬러), 세레모니 기능 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이 밖에도, 2중 접합 방음 글라스로 외부로부터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어쿠스틱 글라스, 와이퍼 블레이드 방향에 따라 물이 분사되어 보다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어댑티브 윈드쉴드 와이퍼, 헤드라이트 워셔 등이 탑재되어 주행 안전성도 개선했다.기본으로 탑재된 안전 및 편의 시스템도 돋보인다. 정지상태 시에 후방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 차량 혹은 자전거 등이 있을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감지하여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적용되었다.운전석 전면 유리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설치돼 차량의 주행 정보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의 차량 진행 방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기능은 운전자의 장거리 운전 부담을 덜어준다. 이 밖에도,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프리센스 360°, 교차로 보조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해 운전자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독립적으로 애플 카 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승인된 스마트폰의 콘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가 탑재되어 편의성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음성인식 보이스 컨트롤,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 (15채널, 16 스피커, 705와트), 무선충전, 아우디 뮤직 인터페이스(AMI)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갖추고 있으며,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 적용했다. ‘더 뉴 아우디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9712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 아우디 코리아, '더 뉴 Q5 45 TFSI'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5-06 16:09:1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오는 13일 '더 뉴 아우디 Q5'를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내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Q5'는 2016년 파리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2세대 모델이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 가지 라인을 선보인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 252 마력, 최대 토크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6.3초, 최고 속도는 210km/h(안전 제한 속도),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0.3km/l이다. (도심연비: 9.2km/l, 고속도로 연비 12.1km/l) 이와 함께, 아우디의 콰트로 시스템을 적용해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울트라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콰트로 시스템은 지능형 제어를 통해 불필요한 경우에는 비활성화되어 연료 효율을 높여준다. 또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에는 디자인 라인 익스테리어와 18인치 5-더블스포크 다이내믹 디자인 휠이 적용된다. 상위 트림인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스포츠 라인 익스테리어와 19인치 5-암 윙 디자인 휠로 차별화했다.'아우디 LED 헤드라이트'는 높은 시인성으로 더 안전한 주행을 도우며,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와 안전성을 제공한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는 차체의 윤곽 디자인을 한층 강조한다. 크롬 윈도우 몰딩, 일체형 듀얼 배기 파이프 디자인을 적용한 리어 범퍼, 파노라믹 선루프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외관 디자인에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실내의 경우 아우디만의 하이테크적이면서 편안한 느낌의 디자인을 적용했고 특히,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블랙 헤드라이닝, 스포츠 시트 그리고 뒷좌석 열선시트를 적용했다. 신차에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이 장착된다. 긴급상황에서 능동적으로 경고와 제동을 해주는 '프리센스 시티',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등 탑승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는 안전 사양이 탑재되었다. 또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등이 추가적으로 탑재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도와준다.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통신이 가능한 장비를 차량해 장착해 차량-운전자-네트워크간 연결(Car-2-X)을 통해 도어 및 라이트 등의 원격제어는 물론, 차량 찾기, 차량 상태 리포트, 알람 서비스, 긴급통화 및 출동 등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 (6채널, 10스피커, 180와트)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했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의 가격은 59,920,000 원이고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62,920,000 원이다.
  • 현대 ‘2020 팰리세이드’ 출시, 최고급 캘리그래피 트림 추가
    데일리 뉴스 2020-05-06 09:41:0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6일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한 플래그십 SUV ‘2020 팰리세이드’를 출시한다. 특히, 지난해 ‘더 뉴 그랜저’에 최초로 도입된 최고급 트림 ‘캘리그래피’가 2020 팰리세이드에도 새롭게 추가된다. 2020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는 전용 라디에이터 및 인테이크 그릴, 휠, 스키드플레이트, 바디컬러 클래딩 등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캘리그래피 모델만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캘리그래피 트림의 내장은 앰비언트 무드램프, 퀼팅 나파가죽 시트와 퀼팅 가죽을 감싼 도어 트림(컬러 블랙/카키/베이지3종), 반펀칭 가죽 스티어링 휠 등 다양한 사양 적용 및 소재 변경으로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아울러 2020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는 12.3인치 풀 LCD 클러스터(계기판), 헤드업 디스플레이, 뒷좌석 수동식 도어커튼 등 향상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현대차는 캘리그래피 트림을 기반으로 2열의 상품성을 극대화한 스페셜 모델인 ‘VIP’도 선보였다. 팰리세이드 VIP는 2열에서 시청 가능한 모니터 2대로 구성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SE : Rear-Seat Entertainment system)’을 비롯해 공기청정기와 냉·온장 컵홀더 등이 탑재된 2열 센터 콘솔 암레스트, 2열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스피커 내장형 윙타입 헤드레스트 등을 적용했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의 기존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와 프레스티지의 상품성도 개선했다. 그동안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10.25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과 블루링크, 하이패스 시스템, 후석 대화모드를 기본 적용했다. 추가로 올해 하반기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모든 트림에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올 하반기부터 차량 내 간편결제 서비스 ‘현대 카페이(CarPay, In-Car Payment)’를 활용해 SK에너지, 파킹클라우드 등 제휴된 주유소와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히 결제할 수 있다. 또한 2020 팰리세이드는 고객에게 다양한 옵션 선택지를 제공한다. 옵션으로 12.3인치 풀 LCD 클러스터를 선택할 수 있고(※ 프레스티지 트림 옵션 운영), 엔진 냉각 성능 강화를 통해 견인력이 750kg에서 2,000kg까지 강화되는 ‘트레일러 패키지’,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액세서리(TUIX PET) 등 다양한 옵션 및 커스터마이징 사양을 제공한다. 2020 팰리세이드의 외장 컬러는 레인 포레스트(캘리그래피 트림 전용), 시에라 버건디 등 2종이 새롭게 추가돼 총 6종으로 운영된다. 2020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가솔린 3.8기준 트림 별로 익스클루시브 3,497만원, 프레스티지 4,047만원, 캘리그래피 4,567만원, VIP 5,137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1.5% 기준, 디젤 2.2 모델은 가솔린 3.8 트림 별 가격에 150만원 추가) 현대차 관계자는 “‘팰리세이드’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캘리그래피’ 트림을 신설하고, 기본 상품성을 강화하며 더욱 새로워졌다”라며 “‘2020 팰리세이드’가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며 앞으로도 국내 대형 SUV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dyc37@autocast.kr
  • 부산모터쇼 코로나 여파로 취소, 2022년 돌아온다
    데일리 뉴스 2020-04-06 15:32:5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부산모터쇼 조직위원회가 전체 회의를 열고 올해 모터쇼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다음 달 28일 개최 예정이던 부산모터쇼는 2018년 기준 62만명이 방문하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행사다.부산모터쇼 조직위원회는 6일 올해 부산모터쇼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부산모터쇼는 서울모터쇼와 격년제로 개최하는 행사로 부산시의 벡스코에서 열렸다. 지난 2001년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했으며 사회적 상황으로 개최가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모터쇼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민적 안전을 위해 결국 모터쇼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모터쇼가 취소됨에 따라 다음 부산모터쇼는 2022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모터쇼는 개최를 52일을 앞두고 전격 취소됐다. 모터쇼의 취소로 자동차 업계에서는 대규모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산차 5개사는 부산모터쇼에서 신모델 혹은 콘셉트카를 내놓고 소비자에게 어필할 계획이었지만 새로운 계획을 잡아야 한다. 수입차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미 부산모터쇼 불참을 선언했던 브랜드가 많아 국산차만큼 큰 계획 변경은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모터쇼 참가를 선언했던 BMW를 포함한 미니 브랜드는 애초 모터쇼에서 공개하기로 했던 신차의 공개 일정을 전면 수정하기로 했다.BMW 코리아 관계자는 "부산모터쇼 취소는 사회적인 상황을 바탕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사안이다"며 "계획했던 5시리즈 부분변경 월드 프리미어 공개 형식과 시기는 본사와 다시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한편, 부산시와 벡스코는 경제적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부산모터쇼는 연인원 100만명 이상이 방문할만큼 부산의 대표 행사다. 부산시 벡스코에 따르면 부산모터쇼의 간접 경제 효과는 3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행사 관련은 물론 숙박, 음식점 등 연관 산업에도 영향이 예상된다.코로나19의 장기화로 당분간 전 세계의 모터쇼는 개최되기 힘들 전망이다. 이미 3월 제네바 모터쇼와 뉴욕오토쇼가 취소됐다. 올 가을로 예정된 파리모터쇼 역시 취소됐다.cdyc37@autocast.kr
  • 강력한 색상 대비가 특징, 미니 한정판 '로즈우드 에디션' 국내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4-06 09:38:3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MINI가 6일 스페셜 한정 모델 ‘MINI 로즈우드 에디션(MINI Rosewood Editio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페셜 모델은 총 100대 한정으로, 3도어와 5도어 모델로 판매한다. MINI 로즈우드 에디션은 유니크한 ‘인디언 서머 레드(Indian Summer Red)’ 컬러를 사용해 차별화를 했다. 인디언 서머 레드는 작년에 출시한 뉴 MINI 클럽맨에 적용되었던 컬러로 해치백 모델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기에 피아노 블랙 색상의 엠블럼, 그릴, 도어 핸들 등으로 더욱 강한 대비를 이룬다. 해당 스페셜 모델에는 17인치 투톤 레일 스포크 휠과 ‘컴포트 액세스’ 기능을 비롯해 전자동 에어컨 등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한다. 파워트레인은 기존의 모델과 동일한 직렬 3기통 가솔린 엔진을 사용해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4kg.m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7단 DCT가 탑재된다. MINI 로즈우드 에디션은 3도어와 5도어 각각 50대씩 총 100대로 한정 판매되며, 전국 공식 MINI 전시장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MINI 3도어 로즈우드 에디션이 3,560만원, MINI 5도어 로즈우드 에디션이 3,650만원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한편, MINI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MINI 로즈우드 에디션을 시작으로 전 모델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한정판 에디션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cdyc37@autocast.kr
  • 아우디의 최상위 SUV '더 뉴 Q8' 국내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3-27 11:18:2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브랜드의 최상위 SUV ‘더 뉴 Q8’을 오는 4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Q8은 스포티한 스타일의 SUV 실루엣과 미래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강력한 성능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췄다. 국내 시장에는 ‘더 뉴 아우디 Q8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과 ‘더 뉴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두 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두 모델 모두 3.0L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사용한다. 신차의 외관은 기존 아우디의 SUV가 추구하는 디자인 언어를 발전시켜 아우디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특히, 판매하는 차량에는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스포티한 감각도 강조했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밝은 시야와 넓은 가시 범위를 자랑한다. 또한,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도 빛의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해 가시성과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더 뉴 아우디 Q8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20인치 5-암 스타일 휠이 장착된다. 반면 ‘더 뉴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21인치 5-스포크 W 스타일 휠을 장착해 외관에서 차별화를 이뤘다. 차량의 실내는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통해 안락함을 제공한다. 특히, 대시보드 상단, 센터콘솔 및 도어 암레스트에 나파 가죽 패키지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감각을 더했다. 신차는 강렬한 외관만큼이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더 뉴 아우디 Q8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50.99kg.m로 제로백 7.1초, 최고 속도는 233km/h의 성능을 발휘하고 10.7km/l의 복합연비를 기록한다. 상위 모델인 ‘더 뉴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18kg.m로 제로백 6.3초, 최고 속도는 245km/h의 성능을 발휘하고 복합연비 10.5km/l를 기록한다. 신형 Q8에는 아우디의 사륜 조향 시스템인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Dynamic all-wheel steering)‘을 적용해 최적의 핸들링 성능도 갖췄다. 동시에 혁신적인 차체 경량 구조 기술을 통해 차량의 전체 중량은 감소하면서도 우수한 강성을 확보해 뛰어난 주행 안전성과 연비 향상에 기여한다. 여기에 ‘더 뉴 아우디 Q8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전자식 댐핑 컨트롤을 적용해 고속의 안정성과 저속에서의 편안한 주행감각을 충족시킨다. ‘더 뉴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주행 상황과 운전 성향에 따라 지상고를 최대 90mm까지 조절 가능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까지 탑재해 보다 높은 편안함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더 뉴 아우디 Q8’에는 하차 경고 시스템,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등 다양한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탑재한다.가격은 ‘더 뉴 아우디 Q8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102,500,000원, ‘더 뉴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116,500,000원으로 책정됐다. cdyc37@autocast.kr
  • 현대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실시, 1531만원부터 시작
    데일리 뉴스 2020-03-25 09:40:3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는 25일 ‘올 뉴 아반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신차는 2015년 출시된 6세대 이후 5년 만에 출시한 완전 신형 모델이다.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사용해 향상된 안전성, 넓은 실내공간, 뛰어난 연비 효율을 모두 충족시킨다. 또한,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 사양과 안전 사양을 갖춰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판매는 두 가지 종류의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개시한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연비 15.4km/ℓ, 최고출력 123PS(마력), 최대토크 15.7 kgf·M을 발휘한다. LPG 파워트레인인 1.6 LPi 엔진은 연비 10.6km/ℓ, 최고출력 120PS(마력), 최대토크 15.5 kgf·M을 발휘한다.(15인치 휠, 복합 연비 기준)신차는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사용해 이전 모델보다 낮고 넓은 비율과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를 자랑한다. 동시에 실제로 낮아진 무게중심과 개선된 주행 안정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내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기존 대비 약 45kg 가벼운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를 통해 충돌 안전성과 핸들링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신형 아반떼는 다양한 편의 사양과 안전 사양을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완성했다. 제네시스 GV80에도 적용됐던 ‘현대 카페이’는 차량 내 간편 결제 서비스로 전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결제 카드를 등록하고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신용카드나 현금을 찾는 번거로움 없이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외에도 운전자의 스마트폰 내 위치 정보를 연동해 운전자가 차에서 내린 뒤 최종 목적지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최종 목적지 안내’, 집, 회사 등 등록된 목적지로 이동 시 차량 위치를 자동으로 공유하는 ‘내 차 위치 공유’ 기능도 탑재했다. 또한 전방을 주시하면서도 자연어 기반 음성으로 공조를 작동할 수 있는 ‘서버 기반 음성인식 차량 제어’, 블루투스 오디오 기능 작동 시 블루투스 기기 두 개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 커넥션’이 적용돼 운전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에 총 8개의 스피커를 사용하는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를 탑재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동시에 차량 속도와 음원 크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음량과 음색을 자동으로 최적화시키는 ‘속도 연동 음향 보정(Dynamic Speed Compensation)’ 기술도 적용됐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고속 주행 시 주행 소음 때문에 볼륨을 조정할 필요 없이 안정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에 최첨단 안전 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차로 유지 보조(LFA)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가솔린 모델 모던 트림 이상부터는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등을 옵션 패키지로 선택할 수 있다.현대차는 모던 트림에서 고객 선호 사양인 현대스마트센스 I, 인포테인먼트 내비 II, 통합 디스플레이 등 10종의 인기 패키지를 모두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구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트림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을 산정하는 중고차의 특성을 고려해, 인스퍼레이션 트림에 선루프, 17인치 알로이 휠&타이어를 제외한 모든 선택 사양을 기본 적용해 중고차 잔존 가치도 강화했다. ‘올 뉴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스마트 1,531~1,561만원, 모던 1,899~1,929만원, 인스퍼레이션 2,392~2,422만원 사이에서 책정된다. LPi 모델 (일반판매용)은 스타일 1,809~1,839만원, 스마트 2,034~2,064만원, 모던 2,167~2,197만원의 범위에서 책정된다. (개별소비세 1.5% 기준, 최종 가격은 추후 출시 시점에 공개) 한편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현대 디지털 키,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현대 스마트센스의 선택 사양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계약 고객 전원에게는 출고 후 3개월 이내 3,000km/5,000km/7,000km 이상 주행거리 달성 시 주행거리 구간별 특별 정비 쿠폰도 제공한다.현대차 관계자는 “1990년 출시 이후 국민차로 사랑받아 온 아반떼가 과감한 변신을 통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무장한 올 뉴 아반떼가 현대차 세단 라인업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확신한다” 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다음 달 7일(화) 12시, 개발을 주도한 젊은 연구원들이 아반떼를 소개하는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 영상을 현대차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1.6 하이브리드 모델과 1.6 터보 N라인(Line)은 향후 국내 출시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2021 기아 쏘울 출시...EV모델은 트림별 배터리 차별화
    데일리 뉴스 2020-03-23 09:26:4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2021 쏘울과 쏘울 EV를 23일 출시했다. 신차에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했다. 원격 시동 스마트키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전기차 모델인 쏘울 EV에는 구매 고객의 운행 성향에 최적화된 배터리를 트림별로 적용했다.프레스티지 트림에는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50km인 배터리를 장착해 경제성을 중시하는 고객의 수요에 대응했다. 노블레스 트림에는 장거리 주행에 적합하도록 1회 충전 주행거리 386km인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했다. 이 외에 후석 승객 알림, 공기청정 모드,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했다.기아차 관계자는 “2021 쏘울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화한 가솔린 모델과 실제 사용 고객에 최적화한 상품성을 갖춘 전기차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제품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1 쏘울의 가격은 트림별로 프레스티지 1,910만원, 노블레스 2,101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293만원이다. (개별소비세 1.5% 기준)전기차 모델인 2021 쏘울 EV의 가격은 프레스티지 4,187만원, 노블레스 4,834 만원이다. 서울시 기준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적용받으면 프레스티지 2,993만원, 노블레스 3,564만원이다.cdyc37@autocast.kr
  • 제네시스 GV80 가솔린 모델 2종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3-09 09:46:2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9일 럭셔리 플래그십 SUV GV80의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는 GV80를 3.0 디젤 모델과 함께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가솔린 모델의 판매 가격은 2.5 터보 6,037만원, 3.5 터보 6,587만원부터 시작된다.(개별소비세 1.5% 기준) 2.5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kgf·m의 성능을 갖췄으며 복합 연비는 9.7km/ℓ(5인승, 2WD, 19인치 타이어 기준)이다. 3.5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54.0kgf·m로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복합 연비는 8.6km/ℓ다. (5인승, 2WD, 20인치 타이어 기준)탑재된 두 엔진에는 듀얼 퓨얼 인젝션(Dual Fuel Injection) 시스템, 수냉식 인터쿨러(Water Cooled Type Inter Cooler) 등을 적용해 연비와 엔진 응답성을 높였다. 특히, 듀얼 퓨얼 인젝션 시스템은 GDi 직분사 기술과 MPi 다중분사 기술의 장점을 융합해 주행 조건에 따라 최적의 분사 방식을 적용한다. 또한 2.5 터보 엔진에는 냉각수 흐름 및 온도를 제어하는 ‘가변 분리 냉각 시스템’을 적용했다. 3.5 터보 엔진에는 실린더 정중앙 부위에서 연료를 분사해 연소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연비를 개선하는 ‘센터 인젝션(Center Injection)’을 적용됐다.GV80 3.5 터보 모델에 20인치 미쉐린 타이어 및 휠, 전륜 모노블록 브레이크 캘리퍼를 기본 적용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고 제동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한편, 제네시스 GV80는 지난달까지 누적 계약 대수 2만 1천대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체 계약 고객 중 82.3%가 4륜 구동(AWD), 53.2%가 22인치 휠/타이어를 선택했다. 외장 컬러는 우유니 화이트가 31.6%, 비크 블랙이 24.4%이 차지했다. 내장 디자인은 58.9%가 시그니처 디자인 셀렉션 II 사양을 선택했다.제네시스 관계자는 “2.5 터보, 3.5 터보 등 가솔린 모델의 추가로 GV80의 엔진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제네시스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집중해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왜건 모델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2-24 14:16:5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제네시스가 G70의 왜건형 모델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네시스의 이용우 부사장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와의 인터뷰에서 제네시스 G70 왜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제네시스 G70 왜건의 연구개발이 진행 중에 있고 G7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모델이 실제 양산으로 이어질 경우 왜건형 차량의 인기가 좋은 유럽 시장에 한정해 판매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유럽 시장은 전세계에서 왜건이 가장 잘 팔리는 시장이다. 세단의 장점과 늘어난 트렁크 공간으로 효율성까지 동시에 충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에스테이트, BMW 3시리즈 투어링 등 럭셔리 브랜드들은 유럽시장을 겨냥한 D 세그먼트 라인업에 왜건을 빠트리지 않는다. 최근 만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제네시스 브랜드 총괄 부사장을 비롯해 어윈 라파엘(Erwin Raphael) 제네시스 미국 총괄 매니저 등 제네시스 주요 인사들은 브랜드의 공격적인 라인업 확장 대해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 G70 왜건의 양산 가능성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cdyc37@autocast.kr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상품성 대폭 강화한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2-06 09:44:18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6일 강원도 홍천군에서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부분변경 모델인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디자인, 다목적성, 공간 활용성,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랜드로버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채택했다. 새롭게 적용된 LED 헤드 램프와 전면 그릴, 전후방 범퍼, 아래로 길게 뻗은 에어 인테이크는 다이내믹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준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에는 공기 흡입량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액티브 베인(Active Vane) 기능이 추가돼 이산화탄소 배출량 및 연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신차의 인테리어는 실제 구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다듬었다. 실용성과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뒷시트는 40:20:40 분할 폴딩이 가능하고 리클라인 기능과 앞, 뒤 슬라이딩 기능을 갖춰 어린이와 성인 승객 모두에게 안락한 거주성을 제공한다. 수납공간의 크기도 기존 대비 약 17% 커졌다. 트렁크 공간은 897리터로 확대됐으며, 최대 1,794리터까지 적재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랜드로버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터치 프로2(Touch Pro2)를 적용하고 스크린은 10.25인치로 커졌다. 또한, 해상도와 터치 반응 속도도 향상됐다. 운전자의 조작 편의성을 위해 송풍구와 터치스크린의 위치를 변경하고, 공조장치 및 드라이브 모드 조작을 위한 버튼도 최신 디자인의 터치식으로 변경했다. 풀 HD 화질의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은 운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표시해준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연비를 약 6% 개선했다. 이와 함께 향상된 성능의 ZF 9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이전 대비 약 2%가량 연비를 향상시켰다. 랜드로버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같은 미래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기 위해 프리미엄 트랜스버스 아키텍처(PTA, Premium Transverse Architecture)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스티어링 반응성과 진동, 소음을 줄여 승차감을 개선했다.파워트레인은 디젤 2가지, 가솔린 1가지로 총 3가지를 제공한다. 2.0리터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150마력과 180마력으로 제공되며, 각각 최대 토크 38.8kg·m, 43.9kg·m를 발휘한다. 2.0리터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은 249마력의 최고출력과 37.2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노면의 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설정해주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Terrain Response2)는 정교한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사용해 현재 주행 조건을 분석하고 가장 적합한 지형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노면 상태에 따라 파워트레인과 브레이크 시스템을 자동으로 제어해주는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TPC)도 적용돼 마찰력이 부족한 노면에서 주행을 돕는다. 또한, 최대 600mm의 도강 능력도 갖췄다. 이번 모델부터는 인텔리전트 AWD 시스템이 탑재돼 안정적인 온로드 주행 시에는 전륜에만 토크를 배분하여 동력 손실을 최소화한다. 실내에는 클리어 사이트 룸미러(ClearSight Rear View Mirror)가 탑재되어 평상시 일반 룸미러의 기능을 하다가 뒷좌석 탑승자나 부피가 큰 짐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는 경우 카메라로 촬영되는 고해상도 이미지를 표시해 후방 시야를 확보한다. 혁신적인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 View) 시스템은 마치 보닛을 투과하여 차 아래를 보는 것처럼 180º의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기능으로,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스톱앤고(Stop&Go) 기능이 탑재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유지 어시스트 기능, 사각지대 어시스트 기능 등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은 기본 사양으로 탑재한다. 또한, 브레이크 오토 홀드 기능을 추가하고 SOS 긴급 출동 기능과 랜드로버 어시스턴스 서비스 기능을 포함한 인컨트롤 리모트(InControl Remote)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로 스마트폰과 차를 완벽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티맵(T map) 내비게이션 등의 앱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콘솔 수납공간에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했으며, 실내 공기 청정 센서와 실내 공기 이오나이저를 탑재해 외부에서 오염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시키고 정화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시킨다. 이와 함께 가벼운 충격 방지 및 완전 방수 기능의 액티비티 키를 옵션으로 제공해 역동적인 외부 활동을 지원하고 스마트 키의 분실 및 손상을 방지한다. 또한, 실내 온도, 메모리 시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 등의 운전자 사용 패턴을 학습하여 맞춤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설정(Smart Setting)도 적용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디스커버리 스포츠 모델은 2015년 출시 이후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프리미엄 SUV이다”라며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다목적성과 실용성을 더욱 강화해 SUV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72년간 축적된 랜드로버만의 전설적인 주행 역량과 선도적인 최첨단 기술이 더해진 완벽한 프리미엄 패밀리 SUV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국내 판매 가격은 D150 S 트림 6,230만원, D180 S 트림 6,640만원, D180 SE 트림 7,270만원, 그리고 P250 SE 트림 6,980만원이며 전 모델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cdyc37@autocast.kr
  • 포터 전기차 출시, 휠베이스 늘고 완충시 211km 주행...보조금 포함시 2000만원↓
    신차공개 2019-12-11 09:45:50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경상용 트럭 ‘포터’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했다. 1회 충전으로 211km 주행하며 적재한 화물의 무게에 따라 주행 가능거리를 계산해 알려주는 기능도 탑재했다. 현대차는 기존 포터 유류비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11일 현대자동차는 ‘포터2 일렉트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포터2 일렉트릭은 완전 충전시 211km를 주행할 수 있다. 모터는 135kW에 58.8kWh의 배터리를 탑재했다.가격은 가장 기본 모델을 4060만원으로 책정했지만 화물 전기차 보조금 1800만원에 추가로 지방자치단체별 보조금을 합치면 실제 구매가격은 2000만원 미만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1년 1만5000km를 주행하는 경상용 트럭의 경우 1년 충전비가 약 107만원으로 동급 포터2 디젤 모델의 177만원에 비해 약 70만원 절감할 수 있으며 3년 운행하는 경우 디젤이 533만원인데 비해 포터2 일렉트릭은 322만원으로 약 211만원을 절감한다고 현대차는 밝혔다.또한, 공영주차장 주차비와 고속도로 통행료의 할인 혜택으로 경제성이 뛰어나 도심 운송에 적합하다고 전했다. 포터2 일렉트릭에는 적재 중량에 따라 주행 가능 거리를 알려주는 기능도 탑재했다. 적재량이 많은 경우 주행 가능 거리를 줄여서 운전자에게 안내해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충전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이외에도 옵션으로 동승석 에어백(20만원), 운전석 통풍시트(20만원), 8인치 내비게이션(80만원), 220볼트 충전을 지원하는 충전 어시스트(50만원), 추울 때 배터리 기능을 유지하게 해주는 배터리 히팅 시스템(20만원)을 포함했으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기능을 합해 현대 스마트 센스(30만원)로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차체 크기는 기존의 포터2 디젤 모델과 상당부분 차이가 있다. 배터리와 모터를 탑재하면서 휠베이스가 기존의 2640mm에서 2810mm로 크게 늘어난 반면 앞, 뒤 오버행은 모두 줄었다. 전체 길이는 디젤의 5155mm에 비해 5105mm로 줄어 큰 차이가 없다. 나머지 폭, 높이 등은 동일하며 적재함 높이는 780mm에서 800mm로 높아졌다.auto@autocast.co.kr
  • 투싼·스포티지 신차효과 볼까...‘올 킬’ 셀토스 때문에
    데일리 뉴스 2019-10-11 19:52:1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 셀토스의 ‘올 킬’은 계속될까. 소형 SUV 강자로 셀토스가 떠오른 가운데 준중형 SUV의 신차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투싼의 2020년형 모델을 출시했고 기아자동차는 스포티지의 2020년형 모델을 이보다 빠른 8월 출시했다. 업계에서는 소형 SUV의 약진으로 준중형 SUV의 신차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투싼의 2020년형 연식변경 모델을 10일 출시했다. 가솔린 모델에 옵션을 줄이고 가격을 낮춘 ‘스마트’ 트림을 신설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현대차는 밝혔다. 이어 올해 9월까지 투싼 판매량 가운데 32%가 가솔린 엔진이었고 이는 올해만 18%나 늘어난 수치라고 분석해 가솔린을 주력으로 내세웠다.기아자동차도 셀토스를 내놓은 직후인 8월 스포티지의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와는 반대로 스포티지에 고급감을 강조했다. 기아차는 보도자료를 통해 “외관 디자인 고급감 강화, 고객 선호 편의사양 신규 적용으로 상품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가솔린 엔진에 대한 강조도 덧붙였다. “가솔린 모델은 엔트리 트림부터 주요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하면서 최상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준중형 SUV 투싼과 스포티지의 2020년형 모델을 시장에 내놨지만 신차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지난 1년간 투싼과 스포티지의 판매량은 월평균 3448대와 2569대를 기록했다. 특히, 기아자동차가 셀토스를 출시한 7월 이후에는 투싼은 월평균 2462대, 스포티지는 월평균 1696대로 판매량이 줄었다.이후 스포티지는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지만 판매량이 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소형 SUV로 출시한 기아 셀토스가 오히려 상위 모델인 스포티지 대비 실내 크기가 넓은 등 이른바 ‘판매 간섭’을 일으키며 판매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셀토스가 스포티지 판매량에 미친 영향은 현대자동차의 투싼에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스포티지의 판매량은 8월 이후 회복하지 못하는 추세지만 셀토스틑 판매량을 연달아 늘려가고 있다. 투싼과 스포티지는 형제차로 불리는 만큼 비슷한 결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자동차의 한 딜러는 “투싼은 풀체인지를 앞둔 모델인 데다 셀토스와 같은 소형 SUV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연식변경 모델을 내놔도 인기를 회복하기 여러운 상황”이라고 토로했다.cdyc37@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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