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네시스 GV80 공개현장에 숨겨놓은 미래 모델들의 힌트
    데일리 뉴스 2020-01-17 17:09:0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제네시스가 GV80을 출시하는 자리에서 앞으로 나올 모델에 대한 힌트를 보여줬다. 세단과 쿠페, 중형 SUV를 포함해 총 6개 차종으로 펼쳐지는 구성이다. 상징적인 두 줄의 주간주행등을 시작으로 조금씩 변화를 준 모습이 보인다. 업계에서는 오는 2021년까지 모든 라인업을 출시하고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 모델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5일 GV80의 신차 발표에서 루크 동커볼케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제네시스의 엠블럼을 차체의 앞면에 형상화한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 램프에 대해 설명했다. 동시에 행사장 뒤엔 검게 처리된 배경에 상징적인 쿼드 램프의 주간주행등이 켜져 있는 6대의 각기 다른 제네시스 모델이 등장했다.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여러분들이 지금 이 뒤의 사진이 더 밝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이다”며, “하지만 일단 지금은 나머지는 미스터리로 남겨두려고 한다”고 말했다. 사진을 확인해 보면 가장 왼쪽 차량이 GV80인 것을 유추할 수 있다. 또한 가장 오른쪽 두 대는 제네시스 에센시아 콘셉트와 민트 콘셉트인 것을 알아볼 수 있다. 하지만 그 밖의 3대는 아직 한 번도 정식으로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차량이다. G90은 새로운 제네시스의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 램프 디자인을 적용한 첫 차지만, 이전 EQ900의 페이스리프트에 불과했다. 특히, 주간주행등이 두 줄이 아닌 한 줄로 되어있어 해당 사진에 G90은 없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 G90 최근까지의 소식들을 종합했을 때, 이 세 차량은 제네시스의 첫 중형 SUV GV70, 신형 G80, 페이스리프트 되는 G70일 것으로 예상된다. 제네시스가 이 차량들을 공식 석상에서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그만큼 이 차량들의 공개 시기가 멀지 않았음을 은연중에 암시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가장 오른쪽의 두 콘셉트 또한 양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테스트 주행 중인 제네시스 GV70 (출처 : autoevolution) 테스트 주행 중인 제네시스 G80 (출처 : motor1) 위장막을 덮고 있는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출처 : thekoreancarblog) 만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제네시스 브랜드 총괄 부사장은 2018년 미국 모터트렌드와의 인터뷰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기 스포츠 쿠페 양산 계획이 결정되진 않았다”며, “하지만 에센시아콘셉트의 기술적인 부분은 거의 대부분 실현 가능한 수준이다. 뭣보다 사람들의 반응이 좋기 때문에 밀어붙여볼 생각이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만약 양산이 결정된다면 2021년이나 2022년 정도로 생각”한다며 제네시스 브랜드의 스포츠 쿠페에 대한 양산 가능성을 열어놓은 바 있다. 한편, 제네시스의 기반이 되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로드맵 역시 주목된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전기 슈퍼카 회사 리막에 약 1067억원을 투자하고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기차 생산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민트 콘셉트카의 양산 가능성도 높다. 기아자동차는 14일 미래전략 를 발표하며 2021까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개발해 이 플랫폼을 적용한 전기차 모델을 시장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현대기아자동차가 폭넓게 사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를 활용해 민트 콘셉트를 양산할 확률이 높다.cdyc37@gmail.com
  • 제네시스 첫 SUV 'GV80' 출시...6580만원부터
    신차공개 2020-01-15 10:40:47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가 첫 SUV ‘GV80(지브이 에이티)’를 공식 15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3.0 디젤 모델부터 출시하며 추후 가솔린 2.5 / 3.5 터보 모델을 더해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3.0 디젤 모델의 판매가격은 6580만원부터다. 직렬 6기통 3.0 디젤 엔진은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출력 278마력(PS), 최대토크 60.0kgf·m를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11.8km/ℓ 다. (5인승, 2WD, 19인치 타이어 기준)이 외에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을 통해 전방 노면 정보를 사전에 인지하고 제어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 인체공학적 시트 시스템인 에르고 모션 시트를 비롯해 차로 변경 시스템을 더한 고속도로 주행보조 ll,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제네시스 카페이 등의 최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제네시스는 이번 GV80에 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인 ‘유어 제네시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엔진 ▲구동 방식 ▲인승 ▲외장 컬러 및 휠 ▲내장 디자인 패키지 ▲옵션 패키지를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구동방식은 후륜을 기본으로 상시사륜을 선택할 수 있다. 5인승과 7인승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외장색은 무광컬러 3종을 포함해 총 11가지, 내장색은 총 5가지다. 휠은 19, 20, 22인치 중 선택 가능하다. 제네시스는 유어 제네시스 시스템을 기본으로 운영하되 고객 선호 모델에 대한 생산을 병행해 고객들의 개인화된 요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생산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디자인은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완벽하게 담아낸 외관 ▲대형 SUV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편안하고 깔끔한 내부 ▲다양하고 매혹적인 컬러 등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원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네시스는 오늘 출시하는 GV80에 기존 SUV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안전 및 편의 사양들을 담아 고객 여러분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하실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오직 고객의 니즈에만 집중해 제네시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 품질, 서비스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dajeong@autocast.kr
  • 제네시스 GV80 오는 15일 공개 확정...티저 영상 띄웠다
    데일리 뉴스 2020-01-10 11:10:30
    @제네시스 GV80 티저 영상 캡처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가 브랜드의 첫 SUV ‘GV80’의 티저 영상을 10일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오는 15일 미디어를 대상으로 GV80 공개 및 시승 행사를 진행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GV80은 제네시스가 처음 선보이는 후륜구동 기반의 대형 SUV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디자인을 비롯해 안전성, 편의성, 주행 성능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의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했다. 신차의 전면부는 브랜드 고유의 방패 모양의 크레스트 그릴을 중심으로 좌우에는 4개의 얇은 쿼드램프를 적용했다. 또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요소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헤드램프 및 리어 램프, 전용 휠, 내장 등 곳곳에 적용했다. 지-매트릭스는 다이아몬드를 빛에 비추었을 때 보이는 아름다운 난반사에서 영감을 받은 제네시스의 고유 문양이다.측면부는 쿼드램프에서 시작돼 전륜 휠하우스와 도어 상단부를 거쳐 후륜 휠하우스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완만한 포물선인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과 그 아래 ‘애슬래틱 파워 라인(Athletic Power Lines)’의 극적인 대비를 활용, 차체의 볼륨감과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루프라인은 쿠페와 같이 날렵하게 떨어진다. 또 국산차 역대 최대 직경의 22인치 휠을 적용하고 물결 모양의 바퀴살 안 곳곳에 제네시스 지-매트릭스 문양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전면 램프와 동일하게 상하 2단으로 완전히 분리된 슬림형 쿼드 리어램프를 적용했다. 인테리어는 ‘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를 강조해 복잡한 조작버튼 대신 깔끔한 공간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시트 높이는 물론 센터콘솔과 암레스트를 상향시킨 구성을 통해 운전자가 높은 곳에 위치해 아래로 내려다보는 듯한 ‘커맨드 컨트롤(Command Control)’ 배치를 구현했다. 날렵한 형태의 송풍구는 양측 문과 만나는 지점부터 전면부를 가로지르며 길게 뻗어 있다. 또 액정표시장치(LCD: Liquid Crystal Display) 터치패드 적용을 확대해 실내 중앙부(센터페시아; Centerfascia)의 조작버튼 개수를 최소화했다. 특히 센터 콘솔에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을 얹어놓은 것 같은 다이얼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를 적용했다. 문 손잡이 안쪽에는 부드러운 소재를 입히고 앞좌석 승객의 무릎 바깥쪽이 닿는 부위에도 퀼팅 패턴의 가죽을 더해 탑승자의 신체가 닿는 모든 부위에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게 했다.안전 사양으로는 측면 충돌 시 머리 부상을 유발할 수 있는 탑승자들 간의 2차 충돌을 방지할 수 있는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최초로 적용했다. 현대차그룹 자체 실험 결과 이를 통해 승객 간 충돌 사고로 인한 머리 상해를 약 80%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능동형 안전기술과 차세대 고속도로 주행보조 기술도 대거 탑재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기술을 강화해 교차로 좌/우측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 제동을 지원한다. 주행 중 전방에서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에도 자동으로 회피 조향을 돕는다.또 인공지능을 통해 운전자의 주행 패턴을 분석해 움직이는 머신러닝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밀 내비게이션을 기반으로 한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로 자동 감속 기술, 방향지시등 작동만으로 차로 변경을 지원하는 고속도로 자동 차로변경보조 기술, 근거리 차로변경차량 인식 기술 등 차세대 고속도로 주행보조 기술(HDA II)을 적용했다. 서울 시내에서 포착된 제네시스 GV80 첨단 IT 편의사양으로는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과 제네시스 카페이(차량 내 간편 결제 기술),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필기인식 조작계), 강화된 음성인식 기술 등이 포함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은 길 안내 시 실제 주행영상 위에 정확한 가상의 주행 안내선을 입혀 운전자의 도로 인지를 돕는 기술이다. 차량에 부착된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화면에 띄우고 그 위에 차량의 움직임 감지와 정밀 지도 정보 등을 바탕으로 예측한 주행 경로를 가상의 그림으로 표시한다.제네시스 카페이(차량 내 간편 결제 기술)는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주유소나 주차장 등에서 비용 지불을 해야 하는 경우 내비게이션 화면에 나타난 명령어를 눌러 결제가 가능한 기술이다. 국내 주요 주유·주차 회사 및 카드사와의 협업을 통해 결제 체계를 구현했으며 향후 대형 간이음식점이나 커피 전문점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기존의 화면 터치 방식 외에도 필기 방식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필기인식 조작계)를 도입했다. 오목한 형태로 구현해 잘못 입력하는 것을 방지하고 자동완성 기능과 자세에 따른 각도 조절 기능 등을 더해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GV80 콘셉트카를 바탕으로 한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 개념도 이와 함께 한층 강화된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 자연어에 기반한 음성인식 제어 범위를 확대해 선루프·창문·트렁크 개폐, 카카오톡 메시지 발신 등도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주행 중 발생하는 노면소음을 획기적으로 저감해주는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RANC: Road-noise Active Noise Control)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노면소음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0.002초만에 반대 위상의 음파를 발생시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불규칙한 노면 소음을 낮춘다.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브랜드는 출범 이래 4년간 G90ᆞG80ᆞG70 등 차별화된 고급감과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고급차를 출시하고 세계적인 고급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SUV지만 그 동안 동급 SUV 차종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급감과 안락함,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차종인 만큼 기존 SUV 시장의 판을 뒤흔드는 신선한 충격을 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오토캘리포니아#08] 투싼 예측할 콘셉트 부터 제네시스 G90까지...LA오토쇼 제네시스•현대•기아
    신차공개 2019-11-23 02:50:2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SUV가 대세를 이룬 시장.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의 효자 시장,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를 위한 차를 선보인 시장. 바로 미국이다. 올해 미국의 자동차 추세를 살펴보기에 LA 오토쇼는 적격이다. 1월 개최하던 디트로이트모터쇼가 6월로 옮기면서 연말에 열리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앞으로의 1년을 점치게 됐다. 올해 LA 오토쇼에 현대차그룹은 미래의 SUV와 당장 판매할 SUV를 내놨다. 현대의 비전 T와 기아의 셀토스다. 아쉽게도 제네시스의 SUV GV80은 등장하지 않았다.현대 자동차는 20일(현지시간) LA오토쇼에서 총 5대의 신차를 공개했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비전 T’다. 이후 현대의 SUV 디자인의 방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콘셉트이기에 많은 이들이 주목했다. 비전 T는 현대의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디자인 철학을 잘 반영한다.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조형적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헤드램프와 그릴의 경계를 허물어 독특한 형태를 만들어냈다. 쏘나타 센슈어스의 그릴에서도 볼 수 있었던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을 보다 과감하게 사용했다. 특히 라이트가 꺼져있을 때에는 차체의 페인트와 명확한 구분이 가지 않는 듯한 효과까지 더했다. 이는 리어램프에도 그대로 적용했다. 비전 T 콘셉트카를 디자인한 현대자동차 이승연 책임 디자이너는 “라이트 류의 디테일에서 하이테크적인 요소를 부각하려고 노력했다”며 “차체 옆면의 캐릭터 라인을 만드는 날카로운 엣지와 그 아랫쪽 면에 살짝 두께감을 줘 보다 3차원 적인 조형 요소를 강조했다”라고 말했다. 비전 T는 특히나 앞으로 출시될 신형 투싼의 디자인을 상당부분 반영하고 있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또 다른 콘셉트카 RM19는 벨로스터를 기반으로 하는 레이싱 콘셉트다. 벨로스터 N TCR 레이스카에 들어가는 엔진을 업그레이드 해 미드쉽 형태로 장착했다. TCR 레이스카와 거의 유사한 에어로파츠가 장착되지만 대형 디퓨저를 장착해 더 큰 다운포스를 만든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차 개발을 총괄하는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 사장은 LA오토쇼 현장에서 기자와 만나 “벨로스터 보다 크고 작은 2종류 N모델도 준비 중”이라고 말하며 "더 이상은 비밀 유지 때문에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현대는 북미시장에 처음으로 아이오닉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했다.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 구동계까지 한 번에 공개하며 다양하고 효율적인 파워트레인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강조했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최초의 SUV GV80을 깜짝 공개하지 않을까 기대를 받았지만 플래그십 세단 G90을 북미시장에 최초공개했다. 제네시스의 신차발표회에서는 G90의 북미 공개와 함께 새로운 제네시스의 수장도 함께 등장했다. 이번 LA 오토쇼 기아자동차의 주인공은 셀토스였다. 기아는 부스를 마치 정글처럼 꾸며 사람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마이클 콜(Michael Cole) 기아자동차 북미 지역 사장은 프레젠테이션에서 올해의 SUV 상을 받은 텔루라이드와 새롭게 추가하는 셀토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를 통해 “업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SUV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아는 기본형 셀토스 외에 LA 오토쇼를 위해 새롭게 꾸민 셀토스 X라인 콘셉트카도 공개했다. 셀토스 X라인은 셀토스를 바탕으로 보다 아웃도어를 지향하는 분위기에 맞게 꾸몄다. 마치 작년 LA 오토쇼에서 쏘울을 공개하면서 가지치기 모델을 공개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 콘셉트를 통해 도심형 SUV 구매자와 정통 SUV를 원하는 소비자에게까지 어필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외에도 기아는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까지 전시하며 SUV 풀 라인업이 완성됐음을 알렸다. 기아자동차는 모터쇼 발표에서 "북미에서 다양한 SUV 라인업을 완성했다"라며 "혼다와 같은 경쟁 브랜드 대비 SUV의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기아는 독특하게 에코(Eco) 부스를 분리해 따로 전시했다. 기아자동차의 메인 부스가 웨스트 홀에 있는 반면 친환경차 부스는 사우스 홀에 별도로 마련했다. 이 부스엔 지난 4월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한 순수 전기 콘셉트카 하바니로(HabaNiro)를 비롯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쏘울과 K5(북미명 옵티마)를 전시했다.cdyc37@autocast.kr
  • 점점 위장막 벗은 제네시스 GV80, 서울 시내에서 달리더라
    신차공개 2019-10-25 09:28:12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다음 달 출시를 앞둔 제네시스의 SUV GV80이 점차 위장막을 벗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 시내에서 목격한 모습은 차체에 얼룩무늬 패턴이 사라지고 주요 부분의 두터운 위장막만 장착하고 도로를 달렸다. 앞, 뒤의 뚜렷한 라이트 디자인과 라디에이터그릴 모습으로 제네시스 GV80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시내에서 목격한 제네시스 GV80의 모습은 완성형에 가깝다. 다음 달 말일쯤 공식 출시할 이 차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한 단계 끌어올릴 주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제네시스는 출시를 앞두고 사전공개를 별도로 할 예정이어서 11월은 GV80이 이슈로 등장할 전망이다. 앞모습을 보면 두 줄의 DRL이 헤드라이트에 들어온 모습이 제네시스의 피를 인증했다. 또, 라디에이터 그릴 역시 기존 제네시스의 디자인과 맥을 같이한다. 번호판 아래로는 주행보조시스템을 위한 센서가 들어갔다. 좌우에 뚫린 구멍에도 센서가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목격한 모습에는 A, B 필러와 루프라인이 훤하게 드러났다. 뒷 모습은 컨셉카에서 보여줬던 타원 형태의 디자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트렁크에 카메라로 추정되는 부분과 리어램프 그리고 하단 범퍼 센서 부분만 구멍을 뚫었지만 실루엣이 눈에 띄게 드러났다. 머플러는 5각형 형태로 좌우로 나누어졌다. 한편, 지금까지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제네시스 GV80은 직렬 6기통 디젤 엔진 모델을 먼저 출시하고 가솔린 라인업은 3달 뒤 출시한다. 디젤 모델은 3.0리터 신형 엔진으로 습식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조합한다. 이와 함께 차선 변경이 가능한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을 탑재한다.auto@autocast.co.kr
  • 고객 선택폭 넓힌 ‘제네시스 2020년형 G70’ 출시…
가격 147만원↑
    데일리 뉴스 2019-10-16 11:14:19
    2020년형 G70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가 옵션 사양의 선택 폭을 늘린 ‘2020년형 G70’을 출시했다. 주행 안전 기술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3D 계기판 등 상위 트림에만 적용됐던 사양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연식변경을 거치며 판매가격은 전 모델 동일하게 147만원 인상됐다. 신차는 주행 안전 기술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사양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다. 단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는 2.0 터보/2.2 디젤 모델 어드밴스드 트림에서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G70 얼티밋 패키지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3.3 터보 모델에만 적용했던 12.3인치 3D 클러스터를 2.0 터보 모델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2.3인치 3D 클러스터는 별도의 안경 없이 운전자의 눈을 인식해 다양한 주행 정보를 입체 화면(3D)으로 구현한다. 운전자의 선택에 따라 2D 및 3D 화면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또 터널모드 자동 내기전환 기능을 새로 추가해 기본 적용했다. 해당 기능은 내비게이션의 지도 정보와 차량의 속도를 기반으로 차량의 터널 진입 전 자동으로 공조 장치를 실내 순환모드로 전환하고 창문을 닫는다. G70 얼티밋 패키지 (스티어링휠 이너 베젤) 아울러 외・내장 리얼 카본 소재를 적용한 ‘얼티밋 패키지’를 새로 추가하고 미쉐린 올시즌 타이어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2.0 터보 모델은 아웃사이드 미러와 내부의 콘솔, 스티어링 휠 베젤 등에 리얼 카본 소재를 적용한 ‘얼티밋 패키지1’ ▲3.3 터보 모델은 미쉐린 PS4S 타이어, 브렘보 브레이크/로우스틸 패드 등이 포함된 ‘얼티밋 패키지 2, 3’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또 19인치 미쉐린 올시즌 타이어를 2.0 터보 모델(엘리트, 스포츠 패키지)과 3.3 터보 모델에서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G70 얼티밋 패키지 (콘솔 인디케이터 커버) 가격은 2.0 터보 모델 ▲어드밴스드 3,848만원 ▲엘리트 4,103만원 ▲스포츠 패키지 4,398만원, 2.2 디젤 모델 ▲어드밴스드 4,172만원 ▲엘리트 4,447만원, 3.3 터보 모델 ▲엘리트 4,658만원 ▲프레스티지 5,375만원이다.dajeong@autocast.kr
  • 두바이에서 목격, 제네시스 GV80 위장막 최신 모습
    데일리 뉴스 2019-10-15 17:07:07
    제네시스 GV80 @인스타그램 genesis9m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다음 달 출시를 앞둔 제네시스의 첫 SUV ‘GV80’이 15일 해외에서 영상으로 포착됐다. 인스타그램으로 확산하는 이번 스파이샷은 두꺼운 위장막을 완전히 제거하고 스티커만 부착한 채 포착돼 신차의 윤곽이 보다 뚜렷하게 드러났다. 전면부는 대형 크레스트 그릴과 함께 양쪽에 두 줄로 그어진 LED 쿼드램프를 장착했다. 그릴과 헤드램프 하단에 배치된 에어커튼 역시 크고 날카롭게 디자인됐다. 둥근 엣지가 들어간 후면부 디자인은 제네시스가 지난 2017년 뉴욕오토쇼에서 공개한 에센시아 콘셉트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여기에 크레스트 그릴을 형상화한 머플러팁 등을 장착했다. 측면부의 옆 유리창 형상 또한 GV80 콘셉트와 동일하다. 이 밖에 대형 휠을 적용하고 GV80 콘셉트의 휠 디자인을 대폭 반영할 가능성이 크다. 제네시스 GV80 @인스타그램 genesis9m 앞서 공개됐던 실내 스파이샷을 보면 인테리어 역시 GV80 콘셉트와 에센시아 콘셉트에서 선보였던 요소가 대거 적용된다. 가로로 긴 14.5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기어 노브 대신 변속 다이얼 방식을 채택한다. 또 UI 시스템을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러도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 센터 콘솔 하단에는 좌우로 뚫린 수납공간을 마련된다.제네시스는 GV80을 선보이면서 대대적으로 엔진 라인업을 정비할 예정이다. 먼저 GV80의 엔진은 2.5ℓ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3.0ℓ 직렬 6기통 디젤 엔진, 3.5ℓ 6기통 가솔린 엔진 등 총 3종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도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제네시스 GV80 @인스타그램 genesis9m 눈에 띄는 점은 현대기아차가 지금껏 선보인 적 없는 직렬 6기통 방식이 적용된다는 것. 그동안 제네시스는 3.3ℓ V6 가솔린 터보, 3.8ℓ V6 가솔린 터보, 5.0ℓ V8 등 대체로 고배기량의 V6 가솔린 엔진을 적용해 왔다. 디젤의 경우는 2.2 4기통 엔진이 전부였다.이 밖에 신기술도 대거 투입된다. 먼저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기술이 들어간다. 고속도로주행보조시스템을 보다 업그레이드한 HDA(Highway Driving Assist)2를 선보인다. 여기에는 방향지시등을 켜면 그 방향으로 차선을 스스로 변경하는 ‘자동차선변경기능’이 포함된다. 테슬라의 오토파일럿과 유사한 기능으로 국내 기반 내비게이션과 합쳐져 보다 정확한 기능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디지털키, 카페이(carpay) 등의 기능도 탑재될 예정이다.▶️GV80 스파이샷 영상 링크 https://www.instagram.com/p/B3n7Ff1pGBg/?utm_source=ig_web_copy_link제네시스는 GV80을 다음달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LA모터쇼가 열리는 20일쯤 신차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차에서는 아직 일정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지만, 작년 LA모터쇼에서 팰리세이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이후 판매량이 예상을 크게 웃도는 성공을 했던 현대차에서 같은 데뷔 무대를 사용할 것이라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다.dajeong@autocast.kr
  • 日 브랜드 줄줄이 실패한 유럽시장...제네시스 왜 진출했나?
    데일리 뉴스 2019-09-30 18:43:45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가 고급차 브랜드의 본토인 유럽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현대차에서 독립 브랜드로 나선 지 4년 만의 첫 유럽 공식 진출이다. 그동안 일본차를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들이 유럽 프리미엄 시장에 도전했지만 독일 프리미엄 3사의 벽을 넘지 못하고 진출을 아예 포기하거나 철수했다.30일 유럽 진출을 발표한 제네시스의 현실은 녹록치 않다. 유럽의 프리미엄 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3사가 주도하고 있다. 이들 점유율은 전체의 80%에 달한다. 지난해 유럽 프리미엄 시장의 점유율을 살펴보면 벤츠 28.4%, BMW 26.2%, 아우디 23.0%다. 브랜드별 유럽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 @JATO 상황이 이렇다보니 유럽 프리미엄 시장에 발을 들였다 실패한 선례가 흔하다. 지난 200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현지 법인을 세운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는 유럽 내 판매량이 저조해지자 올 3월 미국과 중국에서의 판매에 집중하고 내년까지 유럽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토요타 렉서스는 20년째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이지만 판매 점유율은 여전히 저조하다. 지난해 렉서스는 유럽에서 총 4만6203대를 판매, 전체의 1.5%를 차지했다. 유럽 브랜드라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해 랜드로버는 4.9%, 재규어는 2.7%의 판매 점유율을 나타냈다. 마세라티, 알파로메오, PSA그룹의 DS 역시 판매가 낮다. 현대차는 유럽 시장 중에서도 주로 생산 공장이 위치한 터키, 체코 등 동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난 2016년 독립 브랜드로 분리된 제네시스는 그동안 현대차의 유럽 판매망을 이용해 판매돼 왔으며, 그마저도 현지의 현대차 임원 및 공관용이 대부분이었다. 제네시스 G70 제네시스는 지난달 독일 뮌헨에 ‘제네시스 모터 유럽’을 신설했다. 3종의 세단(G90, G80, G70)과 브랜드의 첫 SUV ‘GV80’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가 뮌헨에 둥지를 튼 데는 이유가 있다. 뮌헨은 BMW 본사와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대 전시장 등 독일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의 거점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기 때문. 이를 통해 유럽 프리미엄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고급 브랜드의 이미지를 적극 알려 인지도를 쌓는 데 유리하다고 판단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북미 프리미엄 시장에 이미 진출해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특히 G70은 월 1000대 안팎으로 판매되며 북미 시장에서 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 등과의 판매 격차를 줄여가고 있다. 올 들어 8월까지 G70 판매량은 총 7635대다. G70의 인기에 힘입어 제네시스는 북미시장에서 올 8월까지 총 1만335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2% 늘어난 수치다. dajeong@autocast.kr
  • 제네시스 G90 출시, 무엇이 달라졌을까?
    신차공개 2018-11-27 17:25:54
    제네시스가 플래그십 세단 G90를 공식 출시했다. G90는 제네시스가 지난 2015년 브랜드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G90는 지난 12일부터 11일간 6,713대의 계약이 완료됐다. 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7,706~1억995만 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8,099~1억1,388만 원, 5.0 가솔린 모델 1억1,878만 원이다. G90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적용하는 등 신차 수준으로 외장 디자인을 바꿨다. 내장 디자인은 버튼 등을 깔끔하게 다듬고 소재를 고급화했다. 이와 함께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등 최첨단 커넥티비티를 비롯해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진 가이드 램프 등 첨단 주행 편의 및 안전 사양을 적용했다. G90의 디자인은 ‘수평적인 구조(Horizontal Architecture)의 실현’이 특징이다. 차량 전체에 수평적인 캐릭터라인(자동차 차체 옆면 가운데 수평으로 그은 디자인 라인)을 적용하고 제네시스만의 고유 패턴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헤드/리어 램프 및 전용 휠, 크레스트 그릴에 활용했다.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과 함께 제네시스의 시그니쳐 디자인 요소인 쿼드램프가 돋보인다. 측면부는 넓은 접시와 같은 디쉬 형태에 제네시스 지-매트릭스 패턴를 적용한 19인치 휠과 중앙으로부터 여러 바큇살이 퍼지는 멀티스포크 형상의 18인치 휠을 장착했다. 후면부는 기존 날개 엠블럼을 영문 글자로 대체한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과 리어콤비램프, 전면부 크레스트 그릴 형상과 디자인 통일감을 완성한 듀얼 머플러 등을 달았다. 실내는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면서 외장과 동일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하고 소재를 고급화했다.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의 연결감을 강화하고, 송풍구(에어 벤트)와 공조/오디오 스위치의 형상을 변경했다. 또한 센터페시아 스위치 개수를 줄이는 등 실내 공간의 복잡한 요소를 최대한 단순화했다.이와 함께 콘솔 위를 가죽으로 감싸고, 크롬 도금을 버튼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아울러 도장면의 두께를 최소화해 부드러우면서 실제 천연 원목의 색상과 질감을 그대로 살린 오픈 포어 리얼우드를 적용했다. 외장색은 포르토 레드, 골드코스트 실버 등을 새로 추가해 총 9가지를 운영하며 내장색은 브라운 투톤, 브라운/블루 투톤 등 신규 투톤 조합을 추가한 7가지를 마련했다. 외장 색상 9종과 내장 색상 7종(리무진 전용 1종 포함)을 조합 제약 없이 선택 가능하고, 엔진별 동일한 트림 운영과 함께 그 외 옵션도 최대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약 2만개 이상의 조합이 가능하다. 아울러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 등 한층 강화된 IT 편의사양을 마련했다.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는 차량이 자동으로 서버와 연결해 내비게이션의 지도와 소프트웨어 버전을 확인한 뒤 최신 정보를 자동으로 필요한 부분만 업데이트한다.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는 차량에 기록되는 유의미한 정보로 차량 운행 습관을 분석,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 관리 등의 운전자 맞춤형 차량 관리 가이드를 제공한다. 12.3인치 대형 내비게이션는 지도 화면을 확대/축소할 수 있으며, 전/후석 고객이 독립적으로 내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도, 공조, 날씨, 스포츠, 나침반 등을 상시 표시하는 분할 화면 스크린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음성 설정 검색, 원격으로 시동을 걸거나 끄는 것은 물론 공조, 비상등 점멸, 메모리시트, 열선 조절, 창문 개폐와 시트 제어 등을 지원하는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앱’, 재생중인 음악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운드하운드’,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KAKAO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등을 담았다. 이 밖에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터널 진입 전 창문 및 공조를 자동으로 제어해주고 공기가 좋지 않은 지역을 지날 때 자동으로 내기로 전환해주는 ‘외부공기유입방지제어’, 열선/통풍 시트 및 스티어링 휠 열선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외부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실내 공기 정화를 수행하는 ‘공기 청정 모드’ 등 감성 신기술을 탑재했다. 정숙성도 한층 개선했다. 소음이 발생하면 반대 위상의 음원을 만들어 소음을 능동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인 ‘액티브노이즈컨트롤(ANC, Active Noise Control)’을 적용해 뒷좌석 탑승객이 느끼는 엔진 부밍 소음을 줄였다. 특히 19인치 휠의 경우 차량 중량을 줄이고 내부에 첨단 용접방법을 적용한 공명 흡음 휠을 사용해 주행 중 발생하는 타이어 공명음을 약 3~4dB 저감했다. 아울러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을 이용해 주행 상황별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승차감 뿐만 아니라 조종 안정성까지 높였다.이 밖에도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밟지 않는 타력 주행 시 변속기를 자동으로 중립화하는 ‘지능형 코스팅 중립제어’를 이용해 실도로 연비를 2~3% 향상시켰다. 안전 사양으로는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후진 가이드 램프,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안전 하차 보조(SEA, Safe Exit Assist) 등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또한 동승석 무릎 에어백을 추가해 탑승객 충돌보호 성능을 극대화한 10 에어백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와 더불어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활용한 안전 편의 사양을 대폭 적용했다. 12.3인치 전체 화면으로 주차 시 주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존 대비 영상 확대/축소 기능을 추가하고 영상 범위를 약 2배 늘린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Surround View Monitor), 차량 측방 카메라를 이용해 방향 지시등 조작 시 해당 방향의 후측방 영상을 클러스터 화면에 표시해 사각지대를 없애는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도 이용할 수 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제네시스, G70・G90 등 세단 풀라인업 갖춰 북미 공략
    데일리 뉴스 2018-11-27 16:06:50
    (왼쪽부터) 현대차 이원희 사장, 제네시스 사업부장 피츠제럴드 부사장, 동커볼케 디자인 담당 부사장,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 제네시스가 브랜드의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부분변경 모델 ‘G90’을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특히 제네시스는 이날 출시를 시작으로 차명을 북미, 중동 등 주요 럭셔리 시장과 동일하게 G90로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신형 G90 내년 상반기부터는 G90을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제네시스는 지난 10월 출시한 G70에 이어 G80, G90로 세단 풀라인업을 갖춰 북미 시장을 공략한다. 북미는 세계 최대 럭셔리 세단 시장 중 하나로, 이번 신형 G90의 성공 여부가 브랜드 안착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북미 시장에서 제네시스 판매는 부진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지난 달까지 미국 시장에서 55만4000여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감소한 수치다. 이 가운데 제네시스는 지난 10월 미국에서 총 372대를 판매했고 올 들어 10월까지 총 9281대를 파는 데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5%나 급감했다. 특히 올 들어 현대・기아차는 북미 시장에서 세타2 엔진의 대규모 리콜에 따른 비용 지출에 이어 최근 엔진 화재 관련 청문회 조사를 요구 받는 등 여러 악재를 맞고 있다. 이에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 공격적 경영으로 돌파했던 정몽구 회장 스타일이 이번에도 나올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는 정의선 부회장의 위기 대응법에 주목하고 있다. 제네시스 사업부장 피츠제럴드 부사장 먼저 정의선 부회장은 신형 G90 출시 행사에 등장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이달 30일(현지시각) 열리는 LA모터쇼로 향했다. 신차 발표회 대신 위기를 맞은 미국 시장을 찾은 것. 정 부회장은 이번 LA모터쇼에 참석해 대형 SUV 팰리세이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형 CUV 쏘울 등 SUV 라인업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신형 G90은 선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크 동커볼케 디자인 담당 부사장 한편 이번 신형 G90는 제네시스 전용 디자인 패턴, 내장 고급화 등 신차 수준으로 디자인이 바뀌었다. 또한 최신 커넥티비티 기술과 최첨단 안전사양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7,706~1억995만 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8,099~1억1,388만 원, 5.0 가솔린 모델 1억1,878만 원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디자인 확 바꾼 ‘제네시스 G90’ 공개, 7706만 원부터
    신차공개 2018-11-08 14:19:42
    제네시스 브랜드가 EQ900의 부분 변경 모델 ‘G90’을 공개했다. 이번 G90은 제네시스가 앞서 콘셉트카 등을 통해 선보였던 크레스트 그릴, 쿼드 램프 등을 적용해 신차 수준으로 디자인을 바꾼 것이 특징이다. 또 이번 EQ900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차명을 북미, 중동 등과 동일하게 G90로 일원화했다. 제네시스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제네시스 강남에서 G90 실차와 주요 특장점을 미디어 대상으로 8일 공개했다. 사전 계약은 오는 12일부터 시작하며, 출시는 27일 예정이다. 가격은 ▲3.8 가솔린 7,706만 원 ▲3.3 터보 가솔린 8,099만 원 ▲5.0 가솔린 1억1,878만 원부터다. 이번 G90의 특징은 ▲헤드/리어 램프 및 전용 휠에 담긴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인 지-매트릭스(G-Matrix)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업데이트 등의 최첨단 커넥티비티 기술 ▲차로유지보조, 후방교차충돌방지 등의 첨단 주행 신기술 적용 ▲강화된 정숙성 등이다. G90의 외장 디자인은 ‘수평적인 구조(Horizontal Architecture)의 실현’이 특징이다. 또한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헤드/리어 램프 및 전용 휠에 적용해 강한 선과 풍부한 볼륨감의 균형 잡힌 비례로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지-매트릭스는 다이아몬드를 빛에 비췄을 때 보이는 난반사에서 영감을 받은 제네시스만의 고유 패턴이다. 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 전면부・측면부・후면부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져 차 전체를 감싸는 쿼드 램프가 특징이다. 측면부는 중앙으로부터 여러 바큇살이 퍼지는 멀티스포크 형상의 18인치 전용 휠(넓은 접시와 같은 디쉬 형태에 제네시스 지-매트릭스 패턴이 적용된 19인치 휠)이 돋보인다. 후면부는 전면램프와 동일하게 지-매트릭스 패턴이 담긴 리어램프가 상하로 분리됐다. 또 기존 윙 엠블럼 대신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을 채택했다. 번호판은 최대한 하단부에 위치시켰다. 아울러 상하로 분리된 머플러도 전면부의 크레스트 그릴 형상으로 구현했다.G90의 내장 디자인은 외장과 동일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하고 완성도를 높였다. 에어 벤트, 오디오 스위치 등을 외장과 통일감을 줄 수 있도록 최대한 수평적으로 구성했으며, 센터페시아 스위치 개수를 줄이고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해 고객의 편의를 개선했다. 이 외에도 ▲기존 그로쉬(유광) 우드의 색상과 질감을 그대로 살린 오픈 포어(무광) 리얼우드 ▲크러쉬패드에서 도어까지 컬러의 접점을 최대한 고급스럽게 연결하는 파이핑 등을 적용했다. 외장 색상은 ▲포르토 레드 ▲골드코스트 실버 ▲화이트 벨벳 매트 등 신규 3종을 포함해 총 10가지를 운영한다. 내장 색상은 ▲브라운 투톤 ▲브라운/블루 투톤 ▲블루/브라운 투톤(리무진 전용) 등 신규 투톤 조합 3종을 추가한 7가지를 마련했다.편의사양으로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Update),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 등을 적용했다.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는 내비게이션 지도 및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업데이트하는 기능이다.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는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차량에 기록되는 유의미한 정보로 차량 운행 습관을 분석,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 관리 등의 운전자 맞춤형 차량 관리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터널 진입 전 윈도우 및 공조를 자동으로 제어해주고, 공기가 좋지 않은 지역을 지날 때 자동으로 내기로 전환해주는 ‘외부 공기 유입 방지 제어’ ▲공조 장치와 연동해 열선/통풍 시트 및 스티어링휠 열선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등을 탑재했다. 한편 G90는 최고급 세단의 중요한 요소인 정숙성을 대폭 개선했다. 소음이 발생하면 반대 위상의 음원을 만들어 소음을 능동적으로 제거하는 신기술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NC, Active Noise Control)’이 적용돼 엔진 부밍 소음을 줄였고, 신소재 사용 및 구조 변경 등을 통해 정숙성을 한 차원 높였다. 아울러 제네시스 전용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을 이용해 주행상황별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목표 방향대로 제대로 주행할 수 있도록 했다.안전 사양으로는 ▲차로유지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전방충돌방지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 안전하차보조(SEA, Safe Exit Assist) 등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이와 함께 ▲후진 시 차량 후방 노면에 가이드라인을 형성해 보행자 및 차량에게 후진 의도를 알리는 ‘후진 가이드 램프’를 탑재했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고객들에게 미리 G90을 선보이기 위해 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인천, 대구, 부산에서 프라이빗 쇼룸을 운영한다. (※ 지역별 운영기간 : 서울, 부산 9일(금)~25일(일) / 인천 9일(금)~16일(금) / 대구 9일(금)~18일(일)) 프라이빗 쇼룸 관람을 희망하는 고객은 HONORS G 컨시어지 센터(080-900-6000)에 전화 예약하거나 가까운 지점 및 대리점의 카마스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전계약 기간 내 G90 계약 및 요청 고객에게는 2019년 출고 시에도 개별소비세 인상 전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을 보장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3D 계기반 적용...2019 제네시스 G70 출시
    신차공개 2018-10-17 10:06:17
    제네시스가 중형 모델 G70의 2019년형을 출시했다. 기존 대비 12.3인치 3D 클러스터를 적용하고 신규 휠 디자인과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를 추가하는 등 편의 사양을 개선했다. 2019년형 G70에 적용한 12.3인치 3D 클러스터는 별도의 안경 없이 운전자의 눈을 인식해 입체 화면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운전자의 선택에 따라 2D와 3D로 전환이 가능하며 수동에서는 3가지 테마 화면을, 드라이브 모드 연동 시에는 6가지 화면으로 테마를 전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를 새로 탑재했고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실내 순환 공기를 반복 필터링하는 ‘공기 청정 모드’를 더했으며 고해상도 DMB와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를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파워트레인도 변화를 가졌다.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에 적용했던 에코 코스팅 기능을 전 모델에 적용했으며 3.3 터보 스포츠 모델에서 사륜구동 시스템인 HTRAC을 선택할 경우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가 동시에 작동하는 ‘다이내믹 AWD 시스템’을 추가했다. 다이내믹 AWD 시스템은 앞, 뒤 구동력 배분과 함께 좌우 구동력 배분 시스템을 통합했다. 이외에도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에 새로운 19인치 다크스퍼터 휠을 추가하고 기존의 18인치 휠의 디자인을 변경했다.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어드밴스트 3701만원, 엘리트 3956만원, 스포츠 패키지 4251만원, 디젤 2.2모델이 어드밴스트 4025만원, 엘리트 4300만원,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이 엘리트 4511만원, 프레스티지 5228만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제네시스 ‘2019년형 G80’ 출시…지능형 안전기술 기본 적용
    데일리 뉴스 2018-08-27 08:53:43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9년형 G80(지에이티)’를 27일 출시했다. 2019년형 G80는 지능형 안전기술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신규 사양을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먼저 첨단 지능형 안전기술인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GENESIS ACTIVE SAFETY CONTROL)’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단 앞좌석 프리액티브 시트벨트는 럭셔리, 프리미엄 럭셔리 트림 제외) 또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top&Go 포함)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 ▲하이빔 보조 등응 기본 사양으로 추가했다. 최고급 안전 사양인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도 추가로 기본 적용했다. 이 밖에도 고급 신사양을 추가로 적용해 탑승자가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행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터널에 진입 시 운전자의 공조장치 설정 상태에 관계 없이 자동으로 내기 모드(외기 차단 모드)로 전환, 터널 내의 오염된 공기와 먼지가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터널모드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을 전 모델에 적용했다. G70, EQ900 등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신 차종에만 적용됐던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도 G80에 최초로 적용했다. (단 가솔린 모델 한정 3.3 프레스티지 이상) 또 ▲LTE 통신 방식을 통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고 ▲HD급 고화질 DMB ▲카카오 아이(kakao i) 서버형 음성인식 ▲미러링크 등이 적용된 신규 AVN(Audio, Video, Navigation) 시스템을 적용해 최신 ICT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9년형 G80은 엔진 종류 및 배기량과 상관 없이 동일한 트림명은 동일한 사양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원하는 사양과 엔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트림 조정 및 디젤 모델의 기본 상품성 강화, 패키지 구성 강화 등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솔린 3.8 모델에는 고배기량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 프레스티지, 파이니스트 2개로만 운영하던 트림에 가솔린 3.3 모델과 사양이 동일한 하위 트림(럭셔리, 프리미엄 럭셔리) 2개를 추가했다. 경제성을 강조한 디젤 2.2 모델은 가솔린 3.3 모델 대비 부족했던 기본 사양을 강화해 가솔린 모델과 동일한 트림의 경우에는 동일한 기본 사양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가솔린 3.3 모델 이상에 기본 적용되는 모든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동일하게 적용된 것은 물론 기존 디젤 2.2 모델에는 적용되지 않았던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9.2인치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됐다. 패키지 옵션도 뒷좌석 컴포트 패키지에 고급 스웨이드 소재의 목베게를 추가하고 뒷좌석 듀얼 모니터의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했다. 또 디자인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서 하위 트림에서도 LED 라이팅 패키지와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3.3 모델이 4,899~5,969만 원 ▲디젤 2.2 모델이 5,183~5,861만 원 ▲가솔린 3.8 모델이 5,272~7,098만 원 ▲3.3 T-GDi 모델이 6,764만 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