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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바모터쇼 3일 앞두고 결국 취소...코로나19 탓
    데일리 뉴스 2020-02-28 20:45:31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바모터쇼가 개최 3일을 앞두고 취소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스위스 정부가 1000명 이상 참가하는 모든 공공 및 민간 행사를 금지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28일(현지시간) 제네바모터쇼 주최측은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팔렉스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네바모터쇼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모리스 투레티니(Maurice Turrettini) 제네바모터쇼 위원장은 “이 상황에 대해 유감스럽지만 모든 참가자들과 우리의 건강이 우선이라며 연방 평의회의 결정을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또 “참가 업체들의 손해가 크겠지만 우리의 조치를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아 전시장의 공사가 거의 마무리된 상황이었다. 또 이날 오전까지도 모터쇼를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이었다. 스위스 연방평의회의 결정으로 개최가 무산되면서 모터쇼 취소로 인한 업체들의 손해 비용, 방문객 티켓 환불 등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웹사이트를 통해 알린다는 방침이다.dajeong@autocast.kr
  • 하만, 제네바모터쇼 일주일 앞두고 불참 선언...‘코로나19’ 때문에
    데일리 뉴스 2020-02-28 09:52:46
    올해 CES 2020에 참가한 하만(HARMAN)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전장 전문 기업 ‘하만(HARMAN)’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20 제네바모터쇼 불참하기로 했다. 하만은 이번 모터쇼를 통해 올해 초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선보였던 5G 기반의 디지털 콕핏 등 최첨단 전장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었다. 하만은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제네바모터쇼 참가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모터쇼에 참가하지 못하게 돼 유감이지만 직원들의 안전과 복지가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2020 제네바모터쇼는 다음 달 3일 언론공개행사를 시작으로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다. 최근 유럽에서도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제네바모터쇼는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우려가 커지자 제네바모터쇼 주최측은 “스위스 보건국과 제네바주 등과 위생조치 계획 등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히며 “전시 업체, 방문객 등에게 미칠 영향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참가 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스위스 도착 14일전부터 감염 증상이 있는지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한편 이번 제네바모터쇼에는 포드, 캐딜락, 닛산, 시트로엥, 재규어랜드로버, 람보르기니 등이 불참한다. 또 하만 뿐만 아니라 다른 글로벌 업체들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제조사의 임원진이나 관계자들도 가급적 모터쇼에 참석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dajeong@autocast.kr
  • 2020 제네바모터쇼서 주목할 차 TOP3
    모터쇼 2020-02-27 12:21:56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2020 제네바모터쇼'가 오는 3일 언론공개행사를 시작으로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다.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국제 모터쇼에 줄줄이 비상이 걸렸지만 제네바모터쇼는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해당 모터쇼 주최측은 "스위스 보건국과 제네바주 등과 정기적으로 접촉하면서 위생조치 계획 등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히며 상황을 예의주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931년 처음 열려 올해로 90회째를 맞는 제네바모터쇼는 그 해에 유럽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모터쇼로 각종 신차와 새로운 콘셉트카를 비롯해 신기술이 대거 등장한다. 올해는 150개 업체가 참석하고 90여대 유럽 프리미어를 전시한다. 특히 이번 모터쇼에서는 각 브랜드가 선보이는 주력 판매 모델이 눈에 띈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부분변경 메르세데스-벤츠는 제네바모터쇼에서 E클래스의 부분변경모델을 최초 공개한다. 10세대 E클래스를 선보인지 4년 만이다. E클래스는 지난 2016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이후 지난해 7월 수입차 최초로 단일모델 10만대 판매를 기록하는 등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차종이다. 지난 1월 오토캐스트는 2020 CES에 참석하면서 위장막을 걸친 E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을 미리 시승한 바 있다. 신차는 부분변경모델이기 때문에 뼈대나 파워트레인을 바꾸진 않았다. 하지만 앞・뒤 라이트를 신형 CLS 등 벤츠 신차에서 사용 중인 디자인을 반영하는 등 소폭의 외관 변화를 거쳤다. 이 밖에 실내에는 새로운 스티어링휠 디자인을 적용하고 MBUX 멀티미디어 시스템과 10.25인치 와이드 스크린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또 최신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능동형 스탑-앤-고 어시스트,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를 포함해 다수의 신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스티어링휠과 주차시스템 등은 새로운 S클래스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차는 이르면 올 연말 쯤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밖에 벤츠는 이번 모터쇼에서 E클래스 부분변경 및 AMG E클래스 부분변경과 함께 두 대의 AMG SUV를 포함한 세 대의 고성능 AMG 모델, 새로운 컴팩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벤츠의 어드밴스드 컨트롤이 적용된 콤팩트 캠퍼밴 마르코 폴로를 최초로 공개한다. #현대자동차 i30 부분변경 현대자동차는 i30의 부분변경모델을 최초 공개한다. 지난 2016년 3세대 출시 이후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쳤다. 국내에서는 한 달 평균 110여대 판매되는 등 인기가 저조하지만,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는 핵심 모델로 꼽힌다. 신차는 최신 현대차 디자인을 반영해 외장 디자인을 대폭 바꿨다. 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비롯한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적용하고 N라인 트림을 추가했다. 전면부는 신형 쏘나타 등에서 선보인 바 있는 파라매트릭주얼 패턴을 적용하고 날카로운 형상의 주간주행등을 더했다. 또 전후면 범퍼 디자인을 날렵하게 다듬어 공격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실내에는 7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반자율주행 시스템, 능동안전 기능이 포함된 현대의 '스마트 센스(Smart Sense)'를 더했다. 엔진은 새로운 1.5리터 가솔린을 비롯해 1.0리터 터보와 디젤 1.6를 제공한다. 가솔린 터보와 디젤 엔진의 경우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N라인의 경우 가솔린 1.5리터 터보와 디젤 1.6을 제공한다. 신형 i30의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기아자동차 쏘렌토 완전변경 기아자동차는 6년 만의 완전변경을 거친 신형 쏘렌토의 실물을 최초로 공개한다. 국내에서는 지난 20일 사전 계약을 시작해 계약 기간 6일 동안 총 2만3257대의 계약고를 올렸다. 계약 하루 만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계약이 중단됐지만, 디젤 모델은 여전히 사전계약을 받고 있다. 신형 쏘렌토는 신규 플랫폼을 적용하고 실내외 디자인을 대폭 바꿨다. 파워트레인 라인업도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와 2.2 디젤 등 2개 모델로 출시한다. 이와 함께 2차 사고를 방지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차 안에서 결제하는 '기아 페이' 등을 최초로 적용했다. 전면부는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인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을 헤드램프와 하나로 이었다.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테일은 얼음과 보석의 결정을 모티브로 한 '크리스탈 플레이크' 디자인을 적용했다. 후면부에는 버티컬 타입 리어 램프를 적용하고 차명 엠블럼을 적용했다. 실내도 대폭 변화를 거쳤다. 센터페시아를 운전자 중심으로 새롭게 설계하고 12.3인치 클러스터, 10.25인치 AVN(Audio, Video, Navigation) 등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SBW)를 적용했다.
 공간도 커졌다. 전장은 기존보다 10mm 길어지고, 실내 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는 35mm 늘어난 2815mm다. 아울러 6인승 모델의 경우 2열 독립 시트를 적용했다. 또 3열 시트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 탑승 편의성을 높였다.한편 현대기아차는 이번 제네바모터쇼에서 유럽 및 국내 시장의 주요 모델을 최초로 선보이지만, 국내 본사 경영진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dajeong@autocast.kr
  • 2019 제네바모터쇼, 어떤 차 나올까?
    모터쇼 2019-02-25 12:13:11
    ‘2019 제네바모터쇼’가 오는 5일(현지시각) 언론공개행사를 시작으로 1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에서 열린다. 1931년 처음 열려 올해로 89회째를 맞는 제네바모터쇼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나 파리모터쇼 등에 비해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유럽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모터쇼로 그 해의 신차와 새로운 콘셉트카가 대거 등장한다. 올해는 70개 업체가 참석하고 100여 대의 신차(월드 프리미어 및 유럽 프리미어)를 선보인다. 2019 올해의 차 최종 후보 7대 모터쇼 언론공개행사 전 날에는 ‘유럽 올해의 차’도 선정한다. 유럽 내 23개국에서 활동하는 자동차 저널리스트 60인이 올해의 차 최종 후보 7대를 심사한다. 이번 후보는 기아차 씨드, 포드 포커스,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 푸조 508,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재규어I-Pace, 알파인 A110이다.이번 모터쇼에는 폭스바겐 8세대 골프를 비롯해, 르노 신형 클리오, 푸조 신형 208, BMW 7시리즈 부분변경 모델 등이 한 자리에 모인다. 매년 그렇듯 페라리, 람보르기니, 맥라렌, 애스턴마틴, 파가니, 코닉세그 등과 같은 하이퍼카 제조사들도 대거 참가해 차량을 출품한다. 기아 전기 콘셉트카 국산차 제조사로는 기아자동차와 쌍용자동차가 참가한다. 현대자동차는 참석하지 않고, 그 빈자리는 기아차가 채운다. 기아차는 새로운 전기 콘셉트카를 공개한다. 유럽 디자인센터에서 제작한 해당 콘셉트카는 대담하고 파격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기아차 차세대 전기차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전망이다. 쌍용차는 코란도(개발명 C300)를 선보일 계획이다. BMW는 플래그십 세단인 뉴 7시리즈 부분변경 모델을 유럽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7시리즈는 6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기능, 최신 자율 주행 및 커넥티드 기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사양을 적용했다. BMW 뉴 7시리즈 이와 함께 BMW는 뉴 7시리즈와 뉴 X5, 뉴 3시리즈의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함한 모델로 각각 성능을 개선하고 신형 배터리를 장착해 전기만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를 늘렸다. 이와 함께 BMW 인디비주얼 전문가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능력과 전문기술을 결합한 BMW 인디비주얼 M850i 나이트 스카이 에디션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폭스바겐 티록-R(T-Roc-R) 폭스바겐은 소형 SUV 티록(T-Roc)의 고성능 모델인 티록-R(T-Roc-R)을 공개한다. 실내외를 고성능 에 맞게 새롭게 바꾸고 골프 R에 적용됐던 2.0리터 엔진을 장착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순수 전기 콘셉트카 ‘e-버기’를 최초로 선보인다. 해당 차량은 60, 70년대 미국식 ‘듄 버기(Dune Buggy)’를 모델로 삼아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든 순수 전기 콘셉트카다.이 외에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브랜드들이 다양한 모델을 선보인다. 벤틀리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한다. 콘티넨탈 GT를 기반으로 벤틀리 역사의 레이싱 모델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다. 시트로엥 에이미 원 콘셉트 (Ami One Concept) 시트로엥은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기념 전시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콘셉트카 2종을 선보인다. 도심 모빌리티 비전을 구현한 2인승 초소형 전기차 ‘에이미 원 콘셉트 (Ami One Concept)’와 캠퍼밴 형태의 콘셉트카 ‘스페이스투어러 더 시트로엥니스트 콘셉트 (SpaceTourer The Citroënist Concept)’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제네바모터쇼] 사진으로만 보던 슈퍼카, 한 자리에 모였다
    모터쇼 2018-03-12 09:39:40
    맥라렌 세나(앞) 맥라렌 세나 GTR 콘셉트(뒤) 지난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막을 올린 ‘2018 제네바 모터쇼’에는 전 세계 내로라하는 슈퍼카가 총 출동했다. 페라리, 람보르기니 뿐만 아니라 부가티, 코닉세그, 파가니 등 하이퍼카 제조사들도 대거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차량들이 모인 만큼 이를 둘러싼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맥라렌 역사상 가장 빠른 차 ‘맥라렌 세나 GTR 콘셉트’ 맥라렌 세나 GTR 콘셉트 영국의 스포츠카 및 슈퍼카 제조업체 맥라렌은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맥라렌 세나와 해당 차량의 트랙 버전인 맥라렌 세나 GTR 콘셉트를 공개했다. 특히 맥라렌 세나 GTR 콘셉트는 양산 버전으로 오는 2019년 총 75대 생산 예정이다. 맥라렌 세나 GTR은 공도 주행 가능한 맥라렌 세나와 같은 카본 파이버 모노케이지 3 구조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건조 중량은 1198kg으로 세나와 비슷하다. 단 4리터 트윈 터보차저 V8 엔진을 장착하고 최고출력 800마력(ps), 최대토크 800nm을 발휘하는 세나보다 더 높은 출력과 토크를 발휘할 전망이다. 여기에 서킷 용도로 제작된 휠 디자인 등을 적용했다. 정확한 스펙은 올해 말 공개 예정이다. 페라리 V8시리즈 최신작 ‘페라리 488 피스타’ 페라리 488 피스타 페라리는 페라리 488 피스타(Fista)의 실물을 최초로 공개했다. 페라리 488 피스타는 360 스타라달레, 430 스쿠데리아, 458 스피치알레로 이어지는 페라리의 V8 스페셜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이탈리아어로 레이싱 트랙을 의미는 ‘피스타(Fista)’는 엔진뿐 아니라 경량화 기술, 공기 역학 기술 등을 레이싱카인 488 GTE와 488 챌린지(488 Challenge)에서 가져왔다. 488 GTB에 비해 중량은 90kg 더 가벼워진 1280kg이며, 기존 스페셜 시리즈 중에는 가장 높은 엔진 출력인 720마력을 발휘한다. 또 488 GTB보다 높은 토크를 뿜어내며 출력 증가에도 불구하고 더욱 빠른 터보 반응 시간과 함께 지속적이고 부드러운 가속력을 제공한다. 모터쇼 현장에서 직접 듣진 못했지만 488GTB보다 엔진 사운드의 음질과 강도 역시 좋아졌다 게 페라리의 설명이다. 더 빠르거나 더 우아하거나 ‘코닉세그 레게라’ 코닉세그 레게라 스웨덴 하이퍼카 제조사 코닉세그는 하이브리드 슈퍼카 레게라(regera)를 선보였다. 5.0리터 트윈터보 V8 엔진과 함께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탑재하고 총 출력 1479마력(hp), 최대토크는 203.9 kgf·m를 발휘한다. 코닉세그는 이번 모터쇼에서 신형 모델 대신 서로 다른 콘셉트로 제작한 레게라(regera)의 맞춤형 모델 2종을 선보였다. 흰색 차체에 오렌지색과 카본을 조합한 스트라이프를 얹은 레게라는 ‘스포티함(sportiness)’을, 외관과 실내 모두 푸른색(Swedish Blue)으로 꾸며진 레게라는 ‘우아함(elegance)’을 콘셉트로 제작된 모델이다. 두 모델은 색상 뿐 아니라 콘셉트에 맞게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도 다르게 채용했다. 특히 스포티함에 중점을 둔 흰색 차량은 앞 뒤로 스포일러와 윙렛(winglet)을 추가로 장착, 기본 모델 대비 다운 포스를 20% 가량 강화했다. 두 모델은 판매용이 아니며, 코닉세그는 내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레게라 후속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코너에서 진가 발휘하는 ‘부가티 시론 스포츠’ 부가티 시론 스포츠 프랑스 하이퍼카 제조사 부가티는 부가티 시론보다 강력해진 부가티 시론 스포츠를 공개했다. 수치상의 출력과 가속도 등은 기존의 시론과 동일하지만 핸들링 및 운동성능을 한층 끌어올렸다. 기존 1500마력의 8.0리터 W16기통 엔진을 장착했으며 경량 휠, 카본 와이퍼, 카본 인터쿨러 커버 등 부품 곳곳에 경량 소재를 적용해 약 18kg 가량 무게를 줄였다. 여기에 스프링 강도를 높이고 뒷바퀴에 다이내믹 토크 벡터링 기능을 적용하는 등 다양한 세팅 변경을 통해 민첩성을 높였다. 올해 부가티의 새로운 수장이 된 슈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은 “시론 스포츠는 민첩하고 기민해졌다. 특히 와인딩 코스나 핸들링 서킷 등 극한 상황에서 보다 감성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부가티에 따르면 시론 스포츠는 이탈리아 노르도 핸들링 서킷(Nardò handling circuit)에서 기존 시론보다 5초 더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차가 목표 ‘헤네시 베놈 F5’ 헤네시 베놈 F5 미국의 튜닝 메이커 헤네시 퍼포먼스 엔지니어링은 이번 모터쇼에서 베놈 F5 한 대를 전시했다. 헤네시 베놈 F5는 헤네시 퍼포먼스 엔지니어링이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공도 주행이 가능한 차’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쉘과 펜조일이 공동으로 개발한 슈퍼카다. 앞서 헤네시가 선보였던 베놈 GT 등과 달리 뼈대부터 새롭게 개발한 차량이다. 24대 한정 생산하며 24대 중 10대는 이미 주문이 완료됐다. 제네바=오토캐스트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제네바모터쇼] 현대차, 새 디자인 방향 담은 ‘르 필 루즈’ 공개 “전 차종 반영할 것”
    모터쇼 2018-03-07 01:23:09
    현대자동차가 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에서 열린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새로운 콘셉트카 ‘Le Fil Rouge (르 필 루즈, HDC-1)’를 공개했다. ‘Le Fil Rouge(르 필 루즈)’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토대로 제작한 첫 번째 콘셉트카다. ‘Le Fil Rouge(르 필 루즈)’는 영어로 공통의 맥락(Common thread)이라는 의미를 지닌 프랑스어 관용어구에서 이름 붙여졌다. 이는 자사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서로 하나의 테마로 연결돼 있음을 의미한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이날 현대차 언론 공개 행사 무대에 등장한 현대차 스타일링담당 이상엽 상무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으로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제시했다. 그는 “현대차의 과거와 현재, 미래는 단절된 것이 아니라 모두 연결돼 있고 디자인 역시 그렇다”며 “오늘 발표한 새 디자인 방향성은 1974년 발표된 현대차의 2도어 쿠페 콘셉트의 특징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는 감성적 가치를 극대화한 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고자 이를 향후 현대차 디자인을 이끌어갈 테마로 설정했다”며 이번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의 선정 배경을 밝혔다.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는 비례, 구조, 스타일링, 기술의 4가지 기본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것을 근간으로 한다. 이날 공개한 콘셉트카 Le Fil Rouge(르 필 루즈, HDC-1) 역시 해당 4가지 특성을 적용했다. Le Fil Rouge(르 필 루즈, HDC-1)는 황금 비율에 근거해 심미적으로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디자인을 추구했다. 여기에 롱 휠 베이스, 큰 휠과 짧은 오버행 등을 적용해 진보적인 전기차를 구현하기 위한 비율을 완성했다. 마치 하나의 선으로 완성된 것처럼 이음새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실루엣의 간결한 구조를 뜻하는 ‘라이트 아키텍쳐(Light Architecture)’ 스타일을 구축했다. 또한 차량 안팎에서 느껴지는 인상이 동일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설계 방식인 ‘튜브 아키텍쳐(Tube Architecture)’ 스타일을 반영했다. 실내 디자인은 탑승자의 요구에 맞춰 운전석과 조수석을 각각 다르게 디자인했다. 운전석은 운전의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한 시트 디자인을 적용하고, 조수석은 장거리 여행에도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편안한 착좌감을 강조한 시트를 적용했다. 특히 현대차는 Le Fil Rouge(르 필 루즈, HDC-1)가 한눈에 현대차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스타일링 하는데 중점을 뒀다. 전면부에는 와이드한 프론트 후드를 적용하고 차세대 캐스캐이딩 그릴에 파라메트릭 쥬얼을 부착했다. 이는 운전자가 직접 운전할 때와 자율주행시 자동차의 인상이 다르게 표현되도록 하는 기능적 역할도 한다. 측면부는 깔끔하게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을 비롯한 조화로운 측면 선처리와 전체적으로 올록볼록한 볼륨감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실내는 21.5 인치 파노라믹 플로팅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비행기의 통풍 장치에서 영감을 받은 에어 벤틸레이션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패브릭 신소재뿐 아니라 리얼 우드 소재를 사용해 감성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줬다. 현대차는 향후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라는 동일한 새 디자인 방향성 아래 각 차량의 독창성 역시 존중하는 디자인 방식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콘셉트카 Le Fil Rouge(르 필 루즈, HDC-1)가 제시하는 디자인 요소는 향후 출시될 현대차의 세단과 SUV 등 전 차종에 다양하게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소형 SUV 코나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의 실차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수소전기차 넥쏘(NEXO)를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신형 싼타페를 유럽 최초로 공개하며 코나, 투싼과 함께 유럽 시작을 공략할 SUV 라인업을 전시했다. 제네바 = 오토캐스트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작지만 풍성한 ‘2018 제네바모터쇼’ 개막, 친환경・고성능차 한 자리에
    모터쇼 2018-03-05 15:40:40
    ‘2018 제네바 모터쇼’가 현지시간 6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1931년에 처음 열려 올해로 88회를 맞는 제네바 모터쇼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파리모터쇼, 디트로이트모터쇼 등과 함께 4대 모터쇼로 꼽힌다. 180여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모터쇼는 이틀 간의 언론공개 행사 뒤 18일까지 열흘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에서 열린다. 이들 업체는 신차 110종을 포함해 총 900여 종의 차량을 선보인다. BMW 뉴 X4 총 6개 전시관을 운영하며 각 전시관마다 약 13~18개 브랜드들이 공간을 나눠 사용한다.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파리모터쇼 등에 비해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올해도 제네바모터쇼는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 클래스, BMW 뉴 X4 등 완성차 브랜드들의 신차 소식으로 가득하다. 특히 친환경차를 비롯해 SUV, 고성능 차량을 중심으로 한 신차를 대거 선보인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국산차 제조사들은 친환경차와 유럽 전략 차종을 전시장 메인 무대에 세운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소형 SUV ‘코나’의 전기차 모델 ‘코나 일렉트릭’ 실물을 최초 공개한다. 코나 일렉트릭은 64kWh와 39.2kWh 두 가지 버전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1회 충전에 각각 약 390km, 240km를 주행한다.(국내 기준) 이 밖에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 등을 전시한다. 기아차는 신형 씨드, 리오 GT라인 등 유럽 전략 모델을 중심으로 전시한다.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를 무대 중심에 세우고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420㎡ (약 127평)의 전시장을 마련해 코란도 C, 티볼리 아머, 코란도 투리스모 등 총 7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특히 지난 2013년, 2016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SIV-1, SIV-2에 이어 3번째 SIV 시리즈인 전기 SUV 콘셉트카 ‘e-SIV’를 공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 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는 메르세데스-AMG가 독자개발한 4도어 메르세데스-AMG GT쿠페를 비롯해 더 뉴 C클래스, 자사의 전기차 브랜드 EQ 차량 등을 전시한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기술과 E 220 d에 탑재된 최신 디젤 엔진(OM 654)을 결합해 개발된 새로운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BMW는 뉴 X4를 최초 공개하고 뉴 i8 부분변경 모델, 뉴 i8 로드스터, 뉴 X2, 뉴 M3 CS를 전시한다. 폭스바겐은 I.D. 라인업의 네번째 모델인 자율주행 전기 콘셉트카 I.D. 비전 콘셉트를 선보인다. 아우디는 A6, 재규어는 고성능 전기 SUV I-PACE를 선보인다. 푸조・시트로엥은 8년 만에 완전 변경된 뉴 508을 포함해 ‘푸조 리프터 및 4X4 콘셉트’, ‘푸조 라이온’ 등 3종 세계 최초 공개하며 다목적 레저 MPV 뉴 베를링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뉴 푸조 508 다양한 고성능, 럭셔리 차량들도 전시장을 채운다. 포르쉐는 신형 GT3 RS를 공개하고, 벤틀리는 벤테이가의 새로운 라인업 인 벤테이가 V8와 함께 신형 컨티넨탈 GT, 벤틀리 뮬리너 서비스를 적용한 플라잉스퍼 W12 모델을 전시한다. 페라리는 신형 V8 스페셜 시리즈 모델인 페라리 488 피스타(Pista) 등을 공개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스스로 운전하는 전기 콘셉트카  ‘I.D. 비전’ 공개
    모터쇼 2018-02-20 11:03:29
    폭스바겐은 자율주행 전기 콘셉트카 ‘I.D. 비전(I.D. VIZZION)’을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최초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I.D. 비전 콘셉트는 I.D. 라인업의 네번째 모델로 완전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순수 전기차다. 약 5미터 길이의 I.D. 비전 콘셉트는 111kW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한 번 충전에 최대 665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 인텔리전트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두 개의 전기 모터가 최대 효율을 발휘해 차량을 구동한다. 출력은 225 kW이며, 최고 속도는 180km/h다. 콘셉트카의 실내에는 스티어링 휠이나 물리적 조절 장치가 없다. 다양한 보조 시스템을 갖춘 ‘디지털 쇼퍼’ 기능으로 차량을 제어하며 이를 통해 운전자와 탑승자가 새로운 차원의 안전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주행 중 탑승객들은 자유롭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가상 호스트’ 기능을 통해 자동차는 탑승객들과 음성으로 대화하면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뿐 아니라 탑승객 취향에 맞춘 개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폭스바겐 브랜드는 2025년까지 20개 이상의 전기차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다. 2020년을 시작으로 콤팩트 사이즈의 전기차 I.D.를 I.D. 라인업 중 가장 먼저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 SUV인 I.D. 크로즈, 마이크로버스인 I.D. 버즈를 출시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쌍용차, 전기 콘셉트카 ‘e-SIV’ 렌더링 공개
    모터쇼 2018-02-20 09:54:24
    EV 콘셉트카 ‘e-SIV’ 쌍용자동차가 EV 콘셉트카 ‘e-SIV’의 렌더링 이미지를 20일 공개했다. 쌍용차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해당 콘셉트카를 공개하고 이와 함께 렉스턴 스포츠를 유럽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EV 콘셉트카 ‘e-SIV’ EV 콘셉트카 e-SIV(electric-Smart Interface Vehicle)는 지난 2013년과 2016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SIV-1, SIV-2에 이어 선보이는 3번째 SIV 시리즈로 보다 발전한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기술을 제시한다. e-SIV는 콤팩트하고 균형감이 돋보이는 스마트 다이내믹(Smart Dynamic) 스타일을 바탕으로 미래적이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EV 콘셉트카 ‘e-SIV’ 쌍용차는 e-SIV를 선보이며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전기차(EV) ▲ICT 연계(Connectivity) ▲자율주행기술(Autonomous Driving)의 구현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mobility)에 대한 의지와 청사진을 제안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EV 콘셉트카 ‘e-SIV’ 아울러 국내에서 출시 한 달 만에 계약 1만대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는 2018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이번 모터쇼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례로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EV 콘셉트카 ‘e-SIV’ 한편 쌍용차는 오는 3월 6일(현지시각) 개막하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420㎡ 규모의 전시공간에 콘셉트카 e-SIV와 신차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해 총 7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BMW, 완전히 새로워진 2세대 뉴 X4 공개…국내 출시는?
    신차공개 2018-02-14 15:19:42
    BMW그룹이 4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2세대 뉴 X4를 14일(현지시각) 공개했다. X4는 지난 201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에 약 20만 대 판매된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ports Activity Coupe, SAC) 모델이다. 뉴 X4는 전장, 전폭, 휠베이스가 각각 81mm, 37mm, 54mm 늘어나 4,752mm, 1,918mm, 2,864mm다. 전고는 3mm가 줄어든 1,621mm로 보다 역동적인 비율을 완성했다. 트윈 LED 헤드라이트와 함께 새롭게 도입된 수평 안개등은 BMW X 모델의 상징적인 ‘6개의 눈’을 재해석했다. 실내는 새롭게 디자인한 스포츠 시트와 측면 지지부, 센터 콘솔 양쪽에 설치한 무릎 패드로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다. 또한 3존 전자동공조장치와 40:20:40 분할 접이식 시트, 기본 525리터에서 최대 1,430리터까지 확장 가능한 넓은 적재공간 등이 특징이다. 뉴 X4는 섀시 뿐만 아니라 차체 구성 요소 경량화를 통해 이전 모델에 비해 최대 50kg 더 가벼워졌다. 공기저항계수(Cd)는 0.30까지 낮췄다.(유럽기준)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의 특성에 맞춘 섀시 기술과 BMW X3보다 낮은 무게중심을 통해 민첩성을 크게 높였다. 여기에 M 스포츠 서스펜션과 퍼포먼스 컨트롤, 가변 스포츠 스티어링을 기본 적용했으며 M 스포츠 브레이크와 전자 제어 댐퍼가 적용된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엔진 라인업은 추후 출시될 라인업을 포함해 가솔린 3종, 디젤 4종 등 총 7개 모델이다.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4 M40d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26마력과 최대토크 69.4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9초 만에 도달한다.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4 xDrive20d 모델은 최고출력 190마력, 40.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뉴 X4 xDrive25d 모델은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51kg·m다.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뉴 X4 xDrive20i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는 29.6kg·m이며, 뉴 X4 xDrive30i는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5.7kg·m다. 뉴X4의 모든 라인업은 각 엔진에 최적화된 8단 스텝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를 기본으로 탑재한다.아울러 기존보다 한층 진보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플러스 세이프티 패키지를 제공한다. 스톱앤고 기능이 추가된 액티브크루즈 컨트롤과 스티어링 및 차선 제어 기능, 능동형 측면 충돌 보호 기능과 함께 차선 유지 기능과 교차로 경고시스템도 포함돼 있다. 이 외에 중앙에 10.25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와 음성 제어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BMW 제스처 콘트롤, 다기능 인스트루먼트 디스플레이, 최신 세대의 BMW 헤드업디스플레이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교통 정보와 주차 가능 지역 정보는 물론 기존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픈 모빌리티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폰, 스마트 워치 등과 공유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완성차 업체 중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기능에 기반한 이메일 송수신 및 편집, 일정 입력, 주소록 관리를 위한 보안 서버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BMW는 뉴 X4를 오는 3월 8일 개막하는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국내에는 올 10월 경 출시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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