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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직원과 소통나선 현대차 정의선 수석부회장 “과격하게 변화해야”
    데일리 뉴스 2019-10-22 16:37:41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직원들에게 과감한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22일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를 주제로 열린 현대차그룹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임직원 1200여명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 수석부회장은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2500만대가 공급과잉이다. 미래 자동차 업계에서 사라지는 회사가 많아질텐데 그 중에서 살아남고 경쟁력을 갖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차만 잘 만들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서비스 등 앞서가는 솔루션을 내놔야 고객이 우리 차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갑자기 과격하게 변화하면 피로할 수 있지만 필요에 의해 변화 중”이라며 “능력을 200%~300% 발휘토록 하는 데 모든 포커스를 맞춰 변화할 것이며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변화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여러분의 생각이 제품이나 서비스에 녹아 들어 고객이 만족할 수 있게 하는 모든 것이 이를 위함이고 이를 위해 과격하게 변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창사 이래 변화가 늦은 적도, 앞서간 적도 정체된 적도 있었다. 과거 5년, 10년은 정체가 됐다고 자평한다. 세계의 트렌드가 바꿔나가는 데 변화하는 것은 우리가 좀 모자라지 않았나 싶다”며 “좀 더 과감한 변화를 해야하고, 모든 것을 업무 능력 창출을 위하는 데 포커스를 맞춰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정 수석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보고 간소화’, ‘업무 효율성과 창의성’ 등을 언급하며 임직원들에 변화를 거듭 주문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다양한 주제로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회사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수평적 기업 문화의 일환으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있다. 이번 미팅은 지난 3월과 5월 자율복장과 미세먼지 저감을 주제로 열린 이후 세번째다.dajeong@autocast.kr
  • 9월만 3명 영입... 정의선표 경영혁신?
    데일리 뉴스 2019-09-30 19:33:2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의 인재 영입이 과감하다. 올해만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주요 인물4명 이상이 현대차그룹으로 자리를 옮겼다. 심지어 미국 NASA의 인재까지 영입했다. 정의선 부회장이 수석의 자리에 오른 뒤 불과 1년 만의 일이다. 업계에서는 현대차의 미래를 위한 과감한 결정이라는 의견과 과도한 투자라는 우려도 나온다. 현대자동차그룹은 9월에만 주요 인사 2명의 영입을 발표했다. 6일 기아자동차는 전 인피티니 수석 디자인 총괄 출신 카림 하비브(Karim Habib)를 기아디자인 센터장 전무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그는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인피니티 등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에서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그가 참여한 대표 프로젝트로는 BMW 7시리즈, 6시리즈 그란쿠페, 인피니티의 인스피레이션 시리즈 콘셉트 등이 있다. 최근 신차들이 잇달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 번 경쟁력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현대자동차의 디자이너 영입도 활발하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람보르기니, 알파로메오 등에서 디자인 개발을 주도한 필리포 페리니(Filippo Perini)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그는 16일부터 유럽 제네시스 선행 디자인 스튜디오의 총책임자로 직책을 시작했다. 그는 아우디 A5,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의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2015년부터는 이탈리아의 유명 디자인 회사 ‘이탈디자인’에서 디자인 컨설턴트를 해온 베테랑이다. 지난 7월에는 또 한 명의 세계적인 한국인 디자이너 서주호 디자이너를 영입한 바 있다. 그는 GM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2012년에는 BMW로 자리를 옮겨 선행 디자인 프로젝트들을 수행했다. 2015년부턴 중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NIO)의 창립 멤버로 참여해 상하이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디자인 총괄을 맡아왔다. 그의 영입을 통해 앞으로 전개될 EV 라인업들의 디자인 경쟁력 확보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 분야뿐 아니라 기술 분야에서의 전문가 영입과 투자도 활발하다. 특히 9월의 마지막 날 발표한 인사에서 미국 NASA 출신의 인재를 영입했다. 현대차그룹은 도심용 항공 모빌리티 사업을 전담하는 ‘UAM(Urban Air Mobility)’를 신설하고, 미국 NASA의 항공연구총괄본부 본부장 출신 신재원 박사를 사업부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플라잉 카(Flying car)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입해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재원 부사장은 항공안전과 항공교통 관제기술 분야에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한 항공기체 개발에서 멈추지 않고 인프라와 관제체계 등 종합적인 도심 항공 교통체계 개발에도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의 과감한 행보에 대해서 평가는 엇갈린다. 글로벌 인재를 영입해 한 단계 도약을 꾀하는 승부수라고 볼 수 있는 반면, 현대차에서 꾸준히 성장한 인재들에게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자동차 업계에 임원 스카웃이 일어나면 함께 일하던 팀원도 상당수 자리를 이동하게 된다”며 “현대자동차그룹에 새로운 스타일을 심는 계기도 되겠지만 기존의 팀과 어떤 조화를 이룰지 주목된다”고 해석했다.cdyc37@autocast.kr
  • 정의선 부회장 포니 재해석한 콘셉트 ‘45’ 양산은 “생각 중
    모터쇼 2019-09-10 19:00:44
    [프랑크푸르트=이다정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총괄수석부회장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석했다. 정 부회장이 모터쇼를 방문한 것은 작년 11월 미국 LA모터쇼 이후로 처음이다. 현대자동차는 ‘포니’의 45주년을 기념해 전기차 콘셉트카를 메인 무대에 올렸다.정 부회장은 새로운 콘셉트카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콘셉트카 ‘45’를 본 소감에 대해서는 “좋네요”라는 답변을 남겼다. 이어 양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생각중입니다”라는 답변으로 호응했다. 전날 현대자동차는 ‘45’를 먼저 공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차는 현대자동차가 생산해 수출을 시작한 기념비적인 모델 포니 콘셉트카의 45주년을 기념하는 모델로 레트로 디자인을 보여줬다. 특히, 독일, 미국 브랜드에 비해 짧은 역사를 가진 현대차에서 ‘헤리티지’를 강조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평가받는다.올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도 역시 전기차가 대세를 이뤘다. 현대차의 ‘45’를 포함해 폭스바겐도 비틀의 전기차 모델을 선보인다. 비틀의 전기차는 언론공개일에는 전시하지 않고 일반공개일에 새로 추가된다. 트럭을 포함한 상용차에서도 전동화의 기조는 뚜렷했다. 전기차의 관건인 충전 속도에 대해서도 정 부회장은 답변했다. 전기차의 충전 속도가 중요한데 국내에도 고속 충전을 도입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도 정 부회장은 “충전 빨리되는 것을 한국에도 들여와야죠”라고 말했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코나, 기아자동차의 니로 등 EV와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전동화 모델들의 인기가 높아 생산량이 부족한데 대해서도 “특근을 통한 증산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말해 적극적인 대응을 예고했다. 정의선 부회장은 이날 모터쇼 무대에서 별도로 연설을 하지는 않았으며 행사가 끝난 뒤 기념촬영을 마치고 기자들과 간단한 질의응답을 하고 돌아갔다. dajeong@autocast.co.kr
  • [데일리뉴스] 쉐보레 미국산 SUV 한국올까? 외 3건 | 0728
    데일리 뉴스 2017-07-27 17:10:38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이야기 오토캐스트. 7월28일 시작하겠습니다.과연 전기차는 자동차의 미래가 될까요. 전 세계에서 전기차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제 청와대에서는 국내 주요 그룹과 대통령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LG에서는 배터리, 신세계는 테슬라 이야기를 했고 포스코는 배터리용 소재, 현대차는 전기차를 포함한 4차 산업혁명의 지원을 건의했습니다.해외에서도 전기차 소식은 이어졌습니다. 프랑스에 이어 영국도 2040년까지 디젤과 가솔린을 포함한 내연기관 엔진의 판매를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디젤 엔진 개발을 두고 담합 의혹을 받는 폭스바겐은 이례적으로 이사회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담합은 없었으며 기술 발전을 위한 동종 업계의 모임이었다는 설명입니다.푸조의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제네바모터쇼의 올해의 차. 푸조 3008의 고성능 모델 GT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미 출시한 3008은 1.6리터 디젤 엔진을 사용했고 이번의 3008GT는 2.0리터 디젤 엔진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푸조 3008의 큰 특징은 실내에 있습니다. 기존의 어떤 차보다 작은 핸들과 피아노 건반에서 모티브를 얻은 버튼들은 프랑스 차의 감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가격은 4990만원입니다.쉐보레의 SUV 에퀴녹스와 트레버스는 한국에 들어올까요? 조선비즈는 한국지엠이 캡티바와 올란도의 후속 모델로 미국에서 에퀴녹스와 트레버스를 수입해 내년에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국지엠 노조의 발언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했는데 그동안 소문으로 나돌던 이야기가 다시 한번 나온 것입니다.쉐보레의 에퀴녹스와 트레버스는 미국에서 판매 중인 가솔린 SUV로 국내에 들여오면 중형, 준대형 SUV 사이즈가 됩니다. 다만, 노조에서는 국내 생산을 주장하고 있으며 사측은 수입 판매를 원하고 있어 이번 임금협상에서도 도입을 두고 팽팽한 협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끝으로 메르세데스-벤츠가 독일 슈트트가르트의 박물관에 보쉬와 함께 설치한 자율주행 발렛 파킹을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파킹존에 들어서서 리모컨을 누르면 스스로 위험을 피하며 주차 칸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현대자동차 소형 SUV 코나(KONA) 상품설명 (한국어+english)
    신차공개 2017-06-13 09:36:51
    현대자동차가 13일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에서 세계최초로선보인 소형 SUV 코나에 대한 설명입니다. 루크 동커볼케와 이상엽 디자이너가 등장해 차를 소개하고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부회장이 직접 차를 타고 무대에 오릅니다. 4분50초부터는 한국어 통역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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