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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최초의 순수 전기 SUV ID.4, 외관 디자인 렌더링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8-28 09:47:2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폭스바겐이 28일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모델인 ID.4의 외관 디자인을 공개했다. 불필요한 디테일을 최대한 생략하고 면의 볼륨감을 강조한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폭스바겐은 ID.4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규모가 큰 콤팩트 SUV 시장에서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확보하고, 향후 유럽, 중국 및 미국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ID.4는 미니멀리즘을 구현한 디테일 처리와 유려한 실루엣을 통해 0.28의 우수한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더불어 확장성을 갖춘 배터리 시스템을 탑재해 WLTP 기준 1회 충전으로 최대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고전압 배터리는 차체 하부에 샌드위치 형식으로 배치해 낮은 무게중심을 구현하고 차량의 이상적인 무게 배분을 돕는다. 또한,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 플랫폼을 적용해 실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다. 후륜구동 모델이 우선 출시될 예정이며, 사륜구동 모델은 추후 추가될 예정이다. ID.4의 디자인을 주도한 폭스바겐 그룹의 디자인 수장 클라우스 자이시오라(Klaus Zyciora)는 ID.4는 지금껏 존재하지 않았던 성격의 모델이라고 설명하며 “ID.4는 전기차 디자인의 진화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깔끔하면서 유려하고 동시에 파워풀한 외관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새로운 방식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자아낸다. 끊김 없는 에어로다이내믹이 강조된 ID. 시리즈의 특성을 SUV로 구현한 모델이 바로 ID.4라고 할 수 있다. 차체의 모서리 부분은 각진 형태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곡선미를 자랑하는데, 마치 바람이 빚어낸 듯한 형상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 동시에 독창적인 헤드라이트와 두 헤드라이트 사이의 시그니처 라이트는 ID.4의 현대적인 외관을 완성한다”라고 밝혔다.한편, 폭스바겐 브랜드는 “트랜스폼 2025+” 전략을 일환으로 2024년까지 전기차 부문에 총 110억 유로를 투자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유럽 1위 전기차 르노 조에 국내 출시...2000만원대
    신차공개 2020-08-18 09:10:50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전기차 르노 조에를 18일 출시했다. 조에는 올해 6월까지 유럽에서 약 21만6000대가 판매된 유럽 누적 판매 베스트셀러 전기차로, 국내 출시 모델은 지난해 부분변경을 거친 3세대다. 르노 조에는 3개의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젠(ZEN) 3995만원 ▲인텐스 에코(INTENS ECO) 4245만원 ▲인텐스(INTENS) 4395만원이다. 환경부의 국고 보조금 736만원과 지자체별 추가 보조금 적용 시 서울시의 경우 최저 2809만원, 제주도의 경우 최저 2759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신차는 54.5kWh 용량의 Z.E.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는 309km(WLTP 기준 395km)다. 50kW급 DC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30분 충전으로 약 150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00kW급 최신 R245모터를 장착해 최고출력 136마력과 최대토크 25kg.m(245N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50km/h까지는 3.6초 만에 도달한다.르노는 전기차에서 발생하는 열을 재활용하는 히트 펌프 기술과 배터리 히팅 시스템을 신차에 적용해 236km의 저온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ECO 주행모드를 선택하면 에어컨 및 히팅 기능을 효율적으로 자동 제한해 최대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주행모드로는 ‘B-모드(B-Mode)’가 있다. B-모드를 설정해 주행하면 가속 페달에서 발을 때는 순간 엔진 브레이크와 유사한 감속이 이뤄져 막히는 도로나 장거리 주행에서 브레이크 페달의 사용 빈도를 줄일 수 있는 편안한 ‘원 페달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감속 시에는 운동 에너지를 전기로 전환시켜 배터리 충전도 이뤄진다.배터리 보증의 경우 8년 또는 주행거리 16만km까지 배터리 용량 70%를 보증한다. 일반 정비는 전국 460여 개 르노삼성자동차 A/S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 전압 배터리와 관련된 전기차 전용 수리가 필요한 경우 전국 125개의 르노삼성자동차 오렌지 레벨 서비스망을 이용할 수 있다. 외관 디자인은 르노의 로장주 엠블럼과 르노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C-shape 형상의 주간 주행등, 그릴과 안개등 주변에 더해진 크롬 인서트, 사이드 벤트 등이 특징이다. 상위 트림인 인텐스(INTENS) 트림과 인텐스 에코(INTENS ECO) 트림에는 핫스탬핑 그릴을 적용했다. 아울러 전 트림에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LED 안개등을 기본 적용했다.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에는 LED 다이내믹 턴 시그널 램프를 장착했다. 외장색은 세라돈 블루, 펄 화이트, 티타늄 그레이, 소닉 레드, 하이랜드 실버 등 7종이다. 실내에는 10.25인치 TFT 클러스터와 이지 커넥트(EASY CONNECT)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적용된 터치방식 9.3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공조기능은 버튼으로 별도 적용했다. 내장재는 친환경 인테리어 소재를 사용했다. 젠(ZEN) 트림과 인텐스 에코(INTENS ECO) 트림에는 도어 암레스트와 대쉬보드 그리고 시트 등에 업사이클 패브릭을 활용했다. 이 밖에 이지 커넥트 멀티미디어 시스템과 멤버십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인 ‘마이 르노(MY Renault)’ 앱을 통해 운전자에게 충전 및 차량 상태 정보 확인, 원격 제어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새로운 이지 커넥트 멀티미디어 시스템은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및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를 지원한다. 여기에 마이 르노 앱을 통해 배터리 잔량, 주행가능 거리 등 원격 차량 상태 확인은 물론 충전 및 공조 시스템 작동 등 차량 원격 제어도 가능하다. 앱을 통해 충전소를 포함한 최적의 드라이빙 경로를 제공하는 ‘EV 스마트 루트 플래너’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안전사양으로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 오토매틱 하이빔(AHL) 등 주행 안전을 위한 ADAS 기능을 모든 트림에 적용했다. 인텐스(INTENS) 트림과 인텐스 에코(INTENS ECO) 트림에는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과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EPA)도 추가로 적용했다. 아울러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인 ‘Z.E. 보이스’는 3가지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후방카메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 오토 클로징・오프닝 기능,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을 함께 적용했다. 인텐스(INTENS) 트림에는 7개 스피커로 구성된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르노 조에는 10여 년의 르노 EV 개발 경험이 응축된 르노의 대표적인 전기차로 유럽 시장 누적 판매 1위를 자랑한다”라며 “유럽 시장에서 이미 상품성이 입증된 만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국내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2259만원부터, 르노 전기차 조에(ZOE) 국내 가격대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8-10 10:31:4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르노 조에(Renault ZOE)’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웹사이트를 통해 르노 조에의 디자인과 거주 지역별 보조금을 반영한 예상 구매 가격을 밝혔다. 충청남도에서 구매할 경우 최대 1736만원의 보조금을 받아 2259만원부터 구매를 할 수 있다. 서울시의 경우에는 최대 1186만원의 보조금을 받아 2809만원부터 구매를 할 수 있다. 르노 조에는 지난 2012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올해 6월까지 약 21만 6천 대를 판매해 유럽 전기차 누적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09km(WLTP 기준 395km)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18일 르노 조에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이날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시 성수동에서 조에 런칭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2일까지 르노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르노 조에는 10여 년의 르노 EV 개발 경험이 응축된 르노의 대표적인 전기차로 유럽 시장 누적 판매 1위를 자랑한다.”라며 “유럽 시장에서 이미 대중적인 사랑을 받으며 상품성을 입증한 만큼 국내 시장에서도 이지 일렉트릭 라이프(Easy Electric Life)의 기준을 제시하며 전기차 보급 확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르노 웹사이트의 조에 페이지에서는 환경부와 지자체별 전기차 보조금을 반영한 거주 지역별 예상 구매 가격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관심 고객’으로 등록하면 가장 빠르게 자세한 차량 정보를 포함한 상담도 받아 볼 수 있다.cdyc37@autocast.kr
  • 충전 20분에 450km 이상 주행, 현대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8-10 10:04:1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10일 내년부터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해 순차 출시 예정인 전기차의 전용 브랜드 명칭을 아이오닉(IONIQ)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대표적인 친환경 모델 아이오닉을 특정 차량에서 브랜드로 확장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의지의 일환이다. 아이오닉은 전기적 힘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이온(Ion)과 현대차의 독창성을 뜻하는 유니크(Unique)의 조합을 의미한다. 아이오닉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은 ‘전동화 경험의 진보(Progress electrified for connected living)’이다. 전동화 기술 자체에서 더 나아가 고객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것이다.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 조원홍 부사장은 “아이오닉 브랜드는 고객 경험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며 “전기차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고객에게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기반 진보한 전동화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 아이오닉 신규 차명 체계 및 라인업 구축아이오닉은 2024년까지 ▲준중형 CUV ▲중형 세단 ▲대형 SUV 총 3종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첫차는 ‘45’ 콘셉트카를 모티브로 해 내년에 선보일 준중형 CUV이다. ‘45’는 현대차 ‘포니 쿠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작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다. 2022년에는 ‘프로페시(Prophecy)’ 콘셉트카 기반 중형 세단이 출시 예정이다. 지난 3월 온라인으로 최초 공개된 프로페시는 공기 역학적이고 흐르는 듯 우아한 실루엣의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성이 특징이다. 2024년에는 대형 SUV까지 출시할 계획이다. 아이오닉 브랜드는 브랜드 명인 ‘아이오닉’에 차급 등을 나타내는 ‘숫자’가 조합된 새로운 차명 체계를 도입한다. 직관적이고 확장성도 용이하며 글로벌 통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신규 차명 체계에 따라, ▲내년 출시될 준중형 CUV는 ‘아이오닉 5(IONIQ 5)’ ▲’22년 나올 예정인 중형 세단은 ‘아이오닉 6(IONIQ 6)’ ▲’24년 출시 예정인 대형 SUV는 ‘아이오닉 7(IONIQ 7)’으로 명명됐다. 기존 아이오닉 차량(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전기차)은 아이오닉 브랜드에 포함되지 않는다. (왼쪽부터) 프로페시 콘셉트, 45 콘셉트, '아이오닉 7' ■ 한 차원 높은 상품성으로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 제시 아이오닉의 디자인 콘셉트는 ‘시간을 초월하는 가치(Timeless value)’이다. 시간의 흐름과 관계없이 영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순수하고 정제된 디자인을 추구한다. 디자인 정체성을 보여주는 핵심 요소 중 하나는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이다. 어느 브랜드에도 시도된 적이 없는 방식으로, 램프에 기하학적 형태의 픽셀들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이면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고유의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능 측면에서는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가 최초로 적용된다. 더불어 지금까지 현대차가 축적한 전기차 기술을 집약한다. 특히 아이오닉 브랜드의 차세대 전기차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간인 20분 내 충전이 가능하고, 한 번 충전으로 450km 이상 달릴 수 있다. 또한, 실내 공간도 극대화된다. ■ 아이오닉, ‘프로젝트 아이오닉’에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경험 브랜드’로 진화현대차는 2016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이동의 자유로움(Freedom in Mobility)’이란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 연구 활동인 ‘프로젝트 아이오닉(Project IONIQ)’ 출범을 발표한 바 있다.아이오닉 브랜드는 이러한 아이오닉의 철학과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선사하는 브랜드로 새롭게 탄생한다. ■ 아이오닉, 급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가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는 발판전기차 시장은 앞으로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에너지 시장조사기관인 ‘블룸버그 뉴에너지 파이낸스(Bloomberg NEF)’는 지난 5월에 발행한 ‘전기차 전망 2020(Electric Vehicle Outlook 2020)’에서 전세계 신규 승용차 판매 중 전기차 비중이 2040년에는 58%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급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 자동차 업계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업체 간 합종연횡도 본격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차는 올해 1~5월 전기차 판매량에서 세계 6위 (에너지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오르는 등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전기차 선도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현대차는 2025년까지 전기차 56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브랜드는 이러한 목표를 향해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BMW 한독 모터스, 용산 아이파크몰에 전동화 모델 특화 전시장 오픈
    데일리 뉴스 2020-08-06 10:13:31
    BMW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한독 모터스가 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전시장은 BMW의 순수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에 특화된 전시장이다.전시장은 총 814m2 면적으로, 3대의 전동화 모델을 전시한다. 6개의 주차 공간과 3개의 충전기로 구성된 BMW 전용 충전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이곳에는 시연 차량이 상시 준비되어 있어 내연기관 모델과의 비교 시승을 비롯한 차별화된 시승 및 충전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고객이 BMW 전동화 모델을 용산 아이파크몰 전시장에서 출고할 경우 충전 관련 상세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전시장 내부에서는 대형 디지털 미디어윌을 통해 다양한 차량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BMW 전동화 모델들의 특징과 함께, 배출가스 제한 구역 진입 시 차량을 순수 전기 주행모드로 자동 전환하는 지오펜싱(Geofencing) 기술 기반의 e드라이브 존 기능 등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cdyc37@autocast.kr
  • ‘올 뉴 푸조 2008’ EV 및 디젤 출시, 3천만 원대 수입 전기 SUV 선택지 제공
    데일리 뉴스 2020-07-28 16:49:0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푸조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주)가 28일 콤팩트 SUV ‘올 뉴 푸조 2008 SUV’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6년 만에 완전 변경 모델로 돌아온 올 뉴 푸조 2008 SUV는 전동 파워트레인의 추가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첨단 주행보조기능이 특징이다. 올 뉴 푸조 2008 SUV는 전기와 디젤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고객들은 자신의 주행 여건과 패턴에 따라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다.전기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2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50kWh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충전 시 237km(WLTP 기준 310km) 주행할 수 있다. 100kW 출력의 급속 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약 80%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드라이브 모드는 노멀(Normal), 에코(Eco), 스포츠(Sports) 외에 회생 제동 시스템을 강화하는 제동(Brake) 모드도 갖췄다. 디젤은 직렬 4기통 1.5리터 BlueHDi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17.1km/l다.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는 동시에 기존 모델보다 출력은 10마력 상승했고, 연료효율성도 이전 모델 대비 약 13% 향상됐다. 신차는 PSA 그룹이 개발한 차세대 공용화 플랫폼인 CMP(Common Modular Platform)와 전기차 버전 플랫폼인 e-CMP를 적용했다. 내연기관과 전동화 파워트레인 모두 적용할 수 있게 개발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또한 초고장력강판과 고장력강판, 열간성형강, 알루미늄 등을 활용해 안전성과 차체 강성은 높이면서도 무게는 30kg 이상 경량화했다. 차체 전장은 4,300mm로 기존 모델에 비해 140mm 길어졌으며, 전폭은 1,770mm로 30mm 넓어져 보다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외관 디자인은 푸조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 (DRL), 측면은 삼각형 모양의 캐릭터 라인에서 푸조만의 개성이 드러난다. 후면부는 좌우로 길게 뻗은 검정색 유광 패널과 Full LED 3D 리어램프가 강렬한 이미지를 만든다. GT 라인의 경우 루프와 필러, 사이드미러 캡을 검정색으로 투톤 처리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다. 전동화 모델인 ‘뉴 푸조 e-2008 SUV’에는 전기차 전용 디자인 요소가 가미했다. 차체와 동일한 색상을 반영한 전기차 전용 전면 그릴과 전기차 전용 푸조 라이언 엠블럼, 좌우 펜더와 트렁크에 전기차 전용 ‘e’ 모노그램을 적용했다. 내부에는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한 최신 아이-콕핏(i-Cockpit®)을 적용했다. 3D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는 주행 정보를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더블 플랫 타입 스티어링 휠은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장치,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등의 편의장비도 전 트림 및 파워트레인에 기본 적용했다. GT라인에는 여덟 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와 터치 감응식 실내 LED 조명, 프레임리스 룸미러, 하프레더 시트를 추가로 차별화했다.올 뉴 푸조 2008 SUV는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을 적용했다. 차선 이탈 방지(LKA) 어시스트, 충돌 위험시 위험 경고 및 스스로 제동하여 사고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도로의 속도 표지판을 인식해 계기반에 표시해 주는 ▲제한 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65km/h 이상의 속도로 2시간 이상 주행하면 운전자에게 경고음과 함께 휴식을 권장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 기능, ▲후방 카메라와 후방 파킹 센서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상위 모델인 GT 라인은 자율 주행 2단계 수준의 주행이 가능하다. 속도와 거리 조절은 물론, 정차와 재출발까지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앤 고, 차선 중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선 중앙 유지(LPA), 전방 차량의 접근 거리 등 주행 환경을 분석해 자동으로 헤드라이트를 조절하는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안전한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기능이 더해진다. 올 뉴 푸조 2008 SUV는 알뤼르(Allure)와 GT 라인(GT Line)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전동화 모델인 뉴 푸조 e-2008 SUV 알뤼르가 4,590만원, GT 라인이 4,890만원이다. 국고 보조금 628만원과 차량 등록 지역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추가 보조금을 지원을 받을 경우 3천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수입 전기 SUV이다. 디젤 모델의 경우 부가세 포함 올 뉴 푸조 2008 SUV 알뤼르가 3,248만원, GT 라인이 3,545만원이다. 동근태 한불모터스(주) 영업 총괄 상무 동근태 한불모터스(주) 영업 총괄 상무는 “단일 모델에 내연기관과 전기차까지 모두 제공하는 브랜드는 수입차 중에서 푸조가 유일하다. 푸조는 향후 국내 출시하는 모든 모델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추가할 것이며, 2025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50%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올 뉴 푸조 2008 SUV를 필두로 한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이 국내 수입 콤팩트 SUV 시장은 물론, 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장 필립 임파라토(Jean-Philippe Imparato) 푸조 브랜드 CEO 푸조 브랜드 CEO ‘장 필립 임파라토(Jean-Philippe Imparato)’는 "올 뉴 푸조 2008 SUV는 파워트레인과 관계없이 동일한 주행의 즐거움과 적재공간을 지원한다. 차량 총 소유 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 측면에서도 전기와 디젤 버전이 동일한 수준이기 때문에 먼저 푸조를 선택하고, 그다음 파워트레인을 고르면 된다(Buy Peugeot, Choose Powertrain)"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어 "서울과 부산과 같은 대도시를 품은 한국 시장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모델이다. 1세대 푸조 2008 SUV처럼 올 뉴 푸조 2008 SUV도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마이푸조(MyPeugeot®)’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한 차량 관리도 가능하다. 고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뉴 푸조 e-2008 SUV의 배터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예약 충전 기능을 활용하면 전기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심야시간에 충전할 수도 있다. 또한, 원격 냉난방 공조 기능도 있어 여름과 겨울철에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후 푸조 서비스 스토어 웹사이트에서 계정 연동 및 커넥티드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8월 중 오픈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기아자동차, 모빌리티 전문 기업 퍼플엠 설립
    데일리 뉴스 2020-07-20 09:56:2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20일 자율주행 전문기업 코드42(CODE42)와 협력해 모빌리티 전문기업 ‘퍼플엠(Purple M)’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퍼플엠은 전기차 기반의 고객 맞춤형 ‘e-모빌리티(electric-Mobility)’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좌) 기아자동차 송호성 사장, (우) 코드42 송창현 대표 퍼플엠은 전기차 기반의 e-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기업을 지향하고 지속가능한 전기차 생태계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기차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현재 모빌리티 서비스는 내연기관차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서비스는 코드42의 기술이 집약된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유모스를 활용해 e-모빌리티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주력한다. 코드42는 퍼플엠을 통해 유모스 기술을 시장에 선보이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갖추는 한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게 된다.특히 코드42는 양사 간 협력을 보다 강화하는 차원에서 퍼플엠에 출자하고 이사회도 참여한다. 이사회 의장은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의 송창현 대표가 맡아 활동한다.퍼플엠 CEO에는 카풀 서비스 스타트업 ‘풀러스’ 대표 출신 서영우 씨가 임명됐다. 퍼플엠은 신속한 의사결정, 수평적 소통 문화, 도전적 실행력 등 스타트업 기업의 장점들을 핵심 운영 가치로 둘 계획이다.더불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모빌리티 인프라 플랫폼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국내에서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신설 법인을 매개로 동등한 위치에서 협업하는 사례는 이례적이다. 이번 협업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한 차원 높은 단계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좌) 기아자동차 송호성 사장, (우) 코드42 송창현 대표 기아자동차 송호성 사장은 “코드42는 미래 혁신 기술 분야 국내 최고 업체로, 기존과 차별화된 e-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며 “새로 설립된 퍼플엠을 중심으로 기아차는 미래 e-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플레이어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코드42의 송창현 대표는 “전기차 시대를 본격 앞당기고 있는 기아차와 힘을 모아 설립한 퍼플엠이 e-모빌리티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영역을 아우르도록 만드는 게 우리의 방향”이라며 “코드42의 핵심 기술력이 결집된 유모스는 e-모빌리티 생태계를 완성시키는 코어(Core) 동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폭스바겐그룹 통합 운영체제 개발 조직 발표...아우디 전기차에 최초 적용
    데일리 뉴스 2020-07-17 11:04:31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폭스바겐그룹이 자체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는 플랫폼 개발을 발표하고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도 신설했다. BMW그룹에서 차량 운영체제 부문 수석부사장을 역임한 더크 힐겐베르크가 새로운 조직의 CEO를 맡았다. 폭스바겐그룹은 '카.소프트웨어' 조직을 신설하고 그룹의 모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크로스 브랜드 유닛으로 양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조직은 올해 최대 5000명 까지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지난 1일 업무를 시작했으며 IT 전문가들이 합류를 결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폭스바겐그룹은 새로운 조직의 인력확충을 위해 승용차 브랜드의 디지털 자동화 및 서비스 부서는 '카.소프트웨어' 조직으로 이관하거나 회사의 타 부서를 보강하는 등 핵심 브랜드로 통합해 운영한다.새로운 조직은 폭스바겐그룹의 모든 자동차와 자동차 시장을 위한 공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동차의 운영체제와 오토모티브 클라우드와의 연결성을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폭스바겐그룹은 2025년까지 70억 유로(약 9조6천억원) 이상의 투자가 예정됐다고 밝혔다.'카.소프트웨어' 조직의 첫 CEO는 최근까지 BMW에서 차량 운영체제 부문 제조공학 수석부사장을 맡은 더크 힐겐베르크가 담당한다. 또, 마르쿠스 듀스만 아우디 CEO가 폭스바겐 경영이사회 소프트웨어 연구개발까지 담당하게 된다.새로운 소프트웨어는 아우디의 차기 전기차 모델에 최초로 적용하며 2025년 부터는 그룹의 모든 신차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폭스바겐그룹은 밝혔다.auto@autocast.co.kr
  • 현대모터스튜디오 등장한 정의선 “2025년까지 전기차 100만대 팔 것”
    데일리 뉴스 2020-07-14 16:22:53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미래차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판 뉴딜 국민 보고대회 라이브 캡처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모터스튜디오에 등장해 2025년까지 전기차 100만대를 판매하고 시장점유율을 1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14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날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주관한 ’한국판 뉴딜 대국민 보고대회’에 화상으로 참석해 현대차의 미래차 계획을 발표했다. 정 부회장은 “내년은 현대차 그룹의 전기차 도약을 위한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차세대 전기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전기차는 20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가 450㎞다. 이어 “2025년에는 전기차를 100만대 판매하고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기록해 전기차 부문의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현대차, 기아차를 통해 2025년까지 23차종 이상의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삼성, LG, SK 등 국내 3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그룹의 총수를 차례로 만난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이들과 만나 배터리 신기술에 대해 협의했다. 세계 최고 배터리 3사가 한국기업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서로 협력해 세계 시장 경쟁에서 앞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미래차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판 뉴딜 국민 보고대회 라이브 캡처 이와 함께 수소차 사업 현황과 계획도 밝혔다. 현대차는 최근 세계 최초의 대량 생산 수소 전기 트럭을 지난주 스위스로 선적했으며 2025년까지 총 1600대를 유럽에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3, 4년 안에 수소전기시스템의 수명을 두 배 이상 늘리고, 원가는 절반 이하로 낮출 예정이다. 정 부회장은 “수소전기시스템은 선박이나 열차, 도심형 항공기, 빌딩 등 생활의 모든 영역과 군사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수소를 이용한 전기 생산은 미래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이며 미래 핵심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ajeong@autocast.kr
  • 연비 좋던 푸조 208・2008 전기차로 출시... 4100만 원부터
    데일리 뉴스 2020-07-01 10:49:5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프랑스 푸조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가 베스트셀러 208과 2008의 전기차 모델의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푸조는 브랜드 최초로 한 가지 모델에서 내연기관과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푸조가 선보이는 전기차는 ‘뉴 푸조 e-208(New PEUGEOT e-208)’과 ‘뉴 푸조 e-2008 SUV (New PEUGEOT e-2008 SUV)’다. 각각 7년과 6년 만에 완전 변경한 신차로 해당 모델에 전기 파워트레인을 최초로 추가했다. 푸조는 두 신차가 전기차의 효율성은 물론 운전의 즐거움과 스타일리시한 내외부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췄다고 밝혔다.두 차량 모두 동일한 전기 파워트레인을 장착한다. 50 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 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2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주행거리는 모델마다 다르다. 뉴 e-208은 1회 완전 충전 시 환경부 기준 최대 244km, 뉴 e-2008 SUV는 최대 237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또한, 100kW의 급속 충전기로 30분에 약 80%의 충전이 가능하다. 디자인도 전기차 전용 디테일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전용 프론트 그릴, 보는 각도에 따라 녹색과 파란색으로 보이는 푸조 라이언 엠블럼, 전기차 전용 ‘E’ 모노그램은 전기 파워트레인 모델만의 특징이다.안전 및 편의사양도 다양하게 적용했다.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스탑 & 고, 차선 중앙 유지 시스템,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등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 등 안전 및 편의사양도 다양하게 적용했다. 두 차량 모두 알뤼르(Allure)와 GT라인(GT Line)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정확한 가격은 신차 발표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다. 뉴 e-208은 트림에 따라 4100만원~4600만원이고, 뉴 e-2008 SUV는 4500만원~4900만원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푸조는 사전 계약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전기차 충전소 검색과 충전 가능 대수 정보를 제공하는 EV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무상 탑재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편의장비 강화한 벤츠 전기차,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6-30 10:44:14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30일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The new EQC 400 4MATIC Premium)’ 모델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EQC는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및 관련 기술 브랜드인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10월 더 뉴 EQC 400 4MATIC 과 더 뉴 EQC 400 4MATIC edition 1886 모델로 첫 선을 보였다. 새롭게 출시한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은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 Up Display)와 통풍 시트를 추가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브랜드 부메스터®(Burmester®)와 공동 개발한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Burmester® Surround Sound System)을 장착했다. 더 뉴 EQC에 탑재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에는 충전 상태, 에너지 흐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전기차 전용 기능들이 포함됐다. 또한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차량을 편의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프리미엄 충전 솔루션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EQC 구매 고객에게 1:1 스마트 코치를 배정하여 종합적인 충전 컨설팅을 제공하는 ‘EQ 스마트 코칭 서비스(EQ Smart Coaching Service)’를 운영한다. 또한 스마트 코치가 고객을 방문 하여 충전 환경을 점검 한 후, 자택 충전기를 무료로 설치 해 주거나 공용 충전소에서 1년간 무제한 무료 충전이 가능한 충전 카드를 제공한다. 전국 대부분의 전기차 공용 충전소에서 카드 한 장으로 간편하게 충전 및 결제가 가능한 ‘메르세데스 미 차지 멤버십 카드’도 함께 제공 한다. 메르세데스 미 차지 멤버십 카드(Mercedes me Charge Membership Card) 소유자는 잠실 롯데월드 타워 지하 2층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충전존에서 2020년 12월까지 무료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 뉴 EQC 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EQC 400 4MATIC 9천 5백 5십만 원, EQC 400 4MATIC edition 1886과 EQC 400 4MATIC 프리미엄1억 백 4십만 원이다. 더 뉴 EQC 의 국고보조금은 630만원으로 책정 되었으며, 이와 함께 차량의 등록 지역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cdyc37@autocast.kr
  • 현대차, 중형 전기 버스 ‘카운티 일렉트릭’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6-29 10:07:4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29일 중형 전기 버스 ‘카운티 일렉트릭(County Electric)’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카운티는 주로 마을버스나 어린이 통학용 버스로 활용되는 15~33 인승 중형 버스다. 전기 구동계가 장착된 국산 중형 버스는 이번 카운티 일렉트릭이 최초다. 신차는 기존 디젤 모델 대비 리어 오버행을 600mm 늘리고 차량 하부에 리튬-이온 폴리머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했다. 7,710mm의 전장을 갖춘 초장축 모델로 출시됐으며, 마을버스용과 어린이버스용 두 가지 용도로 운영된다.장착된 배터리는 128kWh 용량으로 1회 완충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 250km(15인승, 인증 기준)를 확보했다. 충전 방식은 국내 전기 승용차 표준인 ‘DC콤보 타입1’의 150kW급 급속 방식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완충까지 시간은 약 72분이 소요된다.배터리 완충 비용은 약 2만8천원(한국전력 발표 2020년 7월 기준)으로 디젤 모델을 가득 주유하는 비용(약 10만9천원, 한국석유공사 전국평균 기준) 대비 높은 경제성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현대자동차는 설명했다. 가정용 220V 전원 단자도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은 어린이버스에 선택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할 시 완충에 약 17시간이 소요된다.카운티 일렉트릭에 적용된 150kW급 고출력 모터는 버스가 실제 도심 주행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속도 범위인 50~80km/h에서의 추월 가속성능을 디젤 모델 대비 30% 이상 높였다. 현대차는 전기 버스에 특화된 다양한 안전사양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배터리 안전과 관련해서는 배터리 이상이 감지될 경우 전류를 스스로 차단할 수 있는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 충전 시 배터리 전압을 확인해 이상 전압이 감지되면 이를 차단하는 과충전 방지 장치, 정비 시 전기 시스템의 전원을 차단하는 세이프티 플러그 등을 적용했다.배터리 탑재로 인해 중량이 증가한 만큼 제동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동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유압과 공기압을 함께 사용해 제동성능을 높인 유공압 브레이크 시스템, 디스크 로터의 두께를 증대시키고 최첨단 신소재를 적용해 제동성능을 높인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다양한 주행상황에서도 일정한 제동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전자 제어식 브레이크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또한 급제동 및 급선회 시에 4개의 바퀴를 각각 개별 제어해 차량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차체 자세 제어 장치를 기본 적용했다. 전복 방지 기능, 언덕길 발진 보조 기능, 바퀴 스핀방지 기능 등도 추가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이 외에도 케이블 방식에 공기압 방식을 추가해 정차 시 보다 안정적인 제동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신규 파킹 브레이크, 스티어링휠 뒤쪽에 부착된 패들쉬프트로 회생제동의 강도를 4단계까지 조절해 브레이크 작동 없이 제동력을 조절할 수 있는 보조 제동 시스템을 적용했다.카운티 일렉트릭에는 탑승객들의 승하차 시 안전과 보행자들의 안전을 높이는 기능도 추가됐다.승객들이 승하차 시 이용하는 중문에 초음파 센서와 도어 끼임방지 터치 센서를 기본 적용해 승객이 타고 내리는 도중에 문이 닫히는 것을 방지한다. 초음파 센서는 가속 페달과 연동시켜 출입문 부근에서 승객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가속 페달을 밟아도 차량이 출발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신체 부위가 문에 끼일 경우에는 경보가 울리면서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기능이 추가됐다.아울러 버스 승하차를 위해 사람이 접근하는 경우나 버스가 승강장에 진입할 때 엔진음이 발생하지 않아 사람과 충돌할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가상엔진 사운드 시스템 및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어린이버스의 경우에는 비상시 차량의 뒤쪽으로 원활하게 탈출할 수 있는 트윈 스윙 타입 후방 비상문을 적용했다. 좌석 등받이 높이 220mm 증대, 시트 배열 변경, 복부 압박을 감소시킬 수 있는 안전벨트 방식 도입 등으로 강화된 법규를 충족시키고 안전성을 높였다. 현대자동차는 신차의 편의사항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전기 구동계를 탑재해 차량 하부 공간을 확보함에 따라 기존 디젤 모델에 있던 바닥 돌출부가 사라져 승객의 출입이 쉬워졌다. 동시에 공간구성의 효율성을 높였다.운전석 시트에는 열선/통풍 기능을 선택 사양으로 추가해 사계절, 장시간 주행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두 개의 4.2인치 보조 화면과 7인치 주 화면으로 이루어진 컬러 LCD 계기판을 적용해 다양한 차량 정보를 운전자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스티어링휠 내에 각종 기능 버튼이 배치된 일렉트릭 전용 스티어링 휠도 적용했다. 키를 꽂지 않아도 문의 잠금과 잠금해제가 가능하고 시동을 걸 수 있는 버튼 시동 스마트키를 적용하고 카운티 차량 최초로 블루링크 서비스를 도입해 앱을 이용하여 스마트키 없이도 원격으로 시동을 켜거나 공조장치를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카운티 일렉트릭은 국산 최초의 중형 전기 버스로 높은 효율성과 경제성 물론 운전자와 탑승객의 편의성까지 크게 강화한 무공해 버스”라며 “점차 수요가 늘고 있는 상용 전기차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 투어러 포착, 테슬라는 모델 Y로 라인업 확장
    데일리 뉴스 2020-06-23 15:57:0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포르쉐 타이칸의 왜건형인 타이칸 크로스 투어러(Cross Tourer)가 21일 (현지시간) 테스트 도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포르쉐는 타이칸 크로스 투어러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하고 테슬라는 모델 Y를 통해 라인업을 확장한다. (photo : motor1) 포르쉐는 올해 말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차 타이칸의 왜건형 모델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Taycan Cross Turismo)를 공개할 예정이다.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세단형에 비해 높은 뒷자리 헤드룸과 더 큰 트렁크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photo : motor1) 디자인은 일반적인 왜건보다 슈팅브레이크(Shooting-brake)에 가까운 날렵한 모습이다. 포르쉐는 작년 9월 타이칸을 처음으로 공개한 이후 크로스 투리스모를 추가하며 타이칸 판매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photo : motor1) 포르쉐가 타이칸의 가지치기 모델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하는 한편 전기차 회사의 원조 격인 테슬라는 모델 Y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테슬라는 올해 3월부터 모델 Y 5인승 모델의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테슬라 모델 Y 모델 Y는 모델 X 보다 작은 크기의 차량으로, 세단과 SUV의 중간 형태를 한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테슬라는 판매 중인 모델 Y 5인승 모델에 7인승 라인업을 추가해 올해 중 출시할 예정이다. 모델 X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모델 3에 비해 우수한 실용성을 무기로 시장을 공략한다. 테슬라 모델 Y 테슬라 모델 S의 왜건형 모델도 존재한다. 네덜란드의 Remetz Car라는 특수차량 제작 전문 회사는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테슬라 모델 S를 기반으로 왜건을 공개했다. 네덜란드의 수집가 Floris de Raadt가 의뢰해 제작된 이 차량은 단 한 대만 제작됐다. 순정 차량 같은 높은 완성도가 특징인 이 차의 가격은 18만5555유로(한화 약 2억5357만원)로 높은 완성도만큼이나 가격 또한 높다. RemetzCar 의 테슬라 모델 S 슈팅브레이크 한편, 국제에너지기구(IEB)가 2019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기차 판매량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018년에는 2017년 대비 63%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블룸버그 통신(Bloomberg)은 2022년에는 전기차의 가격이 내연기관 차량과 동일해지고, 2040년에는 신차 판매의 35%를 전기차가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cdyc37@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