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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이오토쇼] 아우디의 비전 모빌리티 콘셉트, AI:ME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4-16 16:24:32
    미래의 메가시티를 위한 아우디의 비전 모빌리티 콘셉트 모델 아우디 AI:ME가 2019 상해모터쇼에서 공개된다. AI:ME 콘셉트는 65kWh 배터리팩을 장착하고 뒤 액슬에 달린 동시구동 전기 모터로 170마력(hp)의 최대출력를 낸다. 아직 이론상 정확한 제원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도심에서 대체적으로 20km/h에서 70km/h의 속도로 주행하는 목적이기 때문에 가속력과 최고시속은 중요하지 않다. 콘셉트 모델의 차체 길이는 4.3미터, 너비는 1.9미터, 그리고 높이는 1.52미터이다. 프런트와 리어 오버행을 줄이고 휠베이스는 2.77미터로 길게 잡아 아우디의 인테리어 활용에 충분한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차명에서 짐작해 볼 수 있듯이 이 콘셉트 모델은 레벨 4의 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된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드라이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우디의 레벨 5의 알콘(Alcon) 콘셉트와는 달리 AI:ME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전통적인 스티어링 휠과 페달을 사용한다. 스티어링 휠과 페달은 인테리어 요소 중 아마도 가장 고전적인 부분이다. AI:ME에는 대단히 얇은 A, B, C 필러가 적용됐다. 공기순환이 잘되며 신선한 느낌을 주기 위함이다. 두 명이 앞쪽에 마련된 시트에 그리고 한 명이 2열 벤치 시트에 탑승할 수 있다. 우드 재질로 내부의 대부분을 장식했으며 헤드라이너나 대시보드의 작은 부품들도 친환경적인 요소로 적용했다. 외관은 내부만큼이나 혁신적이다. 전면에서 LED 헤드램프는 독특하게 디자인 됐고 윈드스크린은 예상할 수 있는 길이 이상으로 앞쪽으로 뻗어 내려왔다. 콘셉트 모델은 또한, 커다란 휠이 적용됐고, 전통적인 리어램프가 사라지고 리어 윈도우에 시그널 램프가 적용됐다. 후방에는 또한, 커다란 “e-tron” 배지가 범퍼에 적용됐다. 강호석 press@autocast.kr
  • 폭스바겐, 독일 주요 도심서 ‘레벨4’ 자율주행차 첫 시험 주행
    데일리 뉴스 2019-04-08 10:18:33
    폭스바겐그룹이 독일 함부르크의 도심에서 레벨4의 자율주행 차량을 시험 주행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레이저 스캐너, 카메라, 초음파 센서와 레이더를 갖춘 e-Golf 차량 5대로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주행을 위한 디지털 테스트베드 3km 구간을 주행한다고 8일 밝혔다. 폭스바겐이 독일 주요 도시의 실제 주행환경에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을 테스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폭스바겐은 이번 테스트 결과를 자율주행에 관한 그룹의 수많은 연구 프로젝트에 적용할 예정이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개별 이동을 최적화하는 데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악셀 하인리히(Axel Heinrich) 폭스바겐그룹 연구소장은 “이번 테스트는 도시의 인프라 요건과 기술적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가올 미래의 운전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차량들이 더욱 자율적이고 지능적이어야 한다. 동시에 도시는 차량들이 교통신호와 교통관리시스템, 그리고 다른 차량들과 서로 통신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폭스바겐그룹은 함부르크에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주행을 위한 9km 길이의 디지털 테스트베드를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짓는 중이다. 이를 위해 함부르크는 인프라 대 차량(I2V) 및 차량 대 인프라(V2I) 통신을 위한 구성 요소와 신호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폭스바겐과 함부르크시는 디지털화를 통해 교통 흐름을 더욱 최적화하고 도심 내 자율주행을 본격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중이다. 미하엘 베스트하게만(Michael Westhagemann) 함부르크시 경제교통혁신 상원의원은 “2년 반 후 함부르크시에서 개최될 세계 지능형교통시스템 총회의 핵심 주제는 자율주행이 될 것”이라며 “함부르크시의 전략적 파트너인 폭스바겐이 우리의 디지털 테스트베드의 최초의 사용자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함부르크를 지능형 모빌리티의 모범도시로 발전시키고 2021년에는 전 세계에 수많은 혁신적인 모빌리티 프로젝트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폭스바겐그룹 연구소가 개발한 e-Golf는 11개의 레이저 스캐너와 7개의 레이더, 14개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수 시간에 걸친 정기 주행 테스트 중에는 분당 최대 5기가바이트의 데이터가 송수신된다. e-Golf의 트렁크에는 노트북 약 15대 수준의 컴퓨팅 파워가 내장돼 있다.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다른 자동차, 교차로, 주행 우선권, 주차 차량 및 이동 중 차선 변경 상황에 대한 데이터를 최단거리에서 1000분의 1초 단위로 수집한다. 안전상의 이유로 함부르크시 내 모든 주행 테스트 중에는 특수 훈련된 테스트 드라이버들이 차량에 탑승해 모든 주행 기능을 모니터링하고 긴급 상황에 대응한다. 한편 폭스바겐그룹 연구소는 모든 도로에서 레벨5까지의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브랜드 및 그룹 내 관련 부서들과 협력하고 있다. 프로젝트 결과는 앞으로의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폭스바겐그룹은 수 년 내 자율주행이 가능한 구체적인 이동수단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통 흐름과 도로 안전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BMW, 독일서 자율주행 연구개발 센터 열어…미래차 개발 박차
    데일리 뉴스 2018-04-13 14:43:12
    BMW 그룹이 독일 뮌헨 인근 운터슐라이스하임(Unterschleissheim)에 자율주행캠퍼스(BMW Autonomous Driving Campus)를 열고 미래형 이동성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2016년 말 건립을 시작해 15개월 만에 문을 연 자율주행캠퍼스는 BMW 최초의 자율주행 모델 ‘i넥스트(iNext)’ 출시를 위한 개발 거점으로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주행 테스트까지 운전자 보조 기능과 완전 자율주행차에 관한 모든 전문성을 집중시킨 통합 연구 개발센터다. i넥스트(iNext)는 오는 2021년 공개 예정이다. 자율주행캠퍼스는 기존 BMW 그룹 내의 다양한 곳에 위치해 있던 자율주행 개발 팀들을 한 곳으로 통합했다. 2만3,000 평방 미터의 크기와 1,800명의 직원이 근무할 수 있는 사무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BMW 연구 개발 센터인 FIZ 및 고속도로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췄다. 특히 캠퍼스 내의 자율주행 연구소(AD Lab)는 다양한 첨단 기술 개발과 테스트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이 곳의 연구원들은 하루에 페타바이트 (Petabyte, 약 1,000 테라바이트)에 이르는 자율주행 차량들의 막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으며, 개발자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코드를 곧바로 차량에서 실험할 수 있는 시설을 완비했다. BMW 그룹은 지난 몇 년 동안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기초 기술들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지난 2006년에는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BMW 3시리즈로 독일 호켄하임의 서킷을 운전자의 조작 없이 완주했다. 2011년에는 자동주행 프로토 타입 모델로 뮌헨과 뉘르베르크 사이의 고속도로(A9)에서 도로주행 테스트를 시작했다. 2014년에는 자동화 프로토 타입 모델이 라스베가스 스피드웨이 주변에서 최초로 주행을 성공하며 고성능 차량의 한계까지도 구현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BMW 그룹은 같은 해 노키아의 디지털 지도 제작사 히어(HERE)를 인수하고 2016년부터 인텔과 모빌아이(Mobileye)와의 협력을 진행하는 등 ‘i넥스트(iNext)’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BMW 그룹은 2017년 40대의 자율주행 시험 차량을 제작해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올해는 시험 차량을 80대까지 늘려 독일, 미국, 이스라엘, 중국 등에서 시험을 진행한다. 2021년까지는 시험 차량이 축적한 200 페타바이트 이상의 누적 데이터를 처리할 예정이다. 이는 일반 도로에서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하거나 주어진 상황에 맞춰 최적의 주행 방법을 찾는 머신 러닝에 이용된다. 한편 BMW 그룹은 이번 자율주행캠퍼스 오픈을 기념해 완전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BMW 7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레벨4와 레벨5 차량의 기능과 성능을 살펴보고 완전 자율주행이 미래 개인 이동성을 어떻게 변화 시키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볼보차, 일반인 참여한 자율주행 시험 돌입 “2021년 완전자율주행차 개발 완료할 것”
    데일리 뉴스 2017-12-14 09:38:36
    볼보자동차가 스웨덴 예테보리(Göteborg)의 공도에서 100대의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하는 ‘드라이브 미(Drive Me)’ 프로젝트에 일반인 가족을 참여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3년 12월 첫 발표된 ‘드라이브 미’ 프로젝트는 스웨덴 공도에서 자율주행차 100대를 달리게 하는 것을 목표로 2015년 초에 시험 주행에 돌입했으며 2017년 일반인 가족들이 참여하는 단계까지 발전했다. ‘드라이브 미’ 프로젝트에 참가한 첫 일반인은 볼보자동차의 출생지이자 본사가 위치한 스웨덴 예테보리에 거주하는 하인(Hain)가족과 시모노프스키(Simonovoski) 가족이다. 볼보자동차는 이들 가족에게 최근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만들어진 ‘XC90’을 제공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출퇴근과 쇼핑, 자녀의 등교 및 하교와 같은 일상생활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율주행차가 사람들의 일상에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관찰하는 연구에 돌입했다. XC90에는 운전자의 운행을 돕는 다양한 최신 기술은 물론 고객들이 자율주행차를 운행하는 실제 도로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동차의 운행 패턴을 감지하는 카메라와 센서가 장착됐다. 볼보자동차는 오는 2019년 초에 세 가족을 추가로 연구에 투입시키고 향후 4년 동안 일반인 참가자 수를 100명까지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일상생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연구를 토대로 볼보자동차는 2021년에 상업적으로 판매가 가능한 완전자율주행차 개발을 완료할 방침이다. 볼보자동차의 R&D 부문 수석 부사장 헨릭 그린(Henrik Green)은 “이들 가족들에게서 얻은 시사점을 자율주행기술 완성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드라이브 미 프로젝트는 볼보자동차에 아주 중요한 연구”라고 강조하고 “2021년에 고객들에게 완전 자율주행차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에 참가하는 일반인은 현재의 도로교통법을 준수해 스티어링 휠에 손을 떼지 않고 차량 운행 중에는 주행 상황을 통제해야 한다. 연구 참가자들은 지속적으로 일정 부분의 교육을 수료한 뒤에 향상된 기술이 도입된 자율주행차를 운행할 수 있으며, 연구 후기 단계에서는 볼보자동차의 안전 전문가의 관리 하에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볼보자동차는 안전에 문제를 일으킬 만한 소지가 있는 어떠한 기술도 해당 연구에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데일리뉴스]
    데일리 뉴스 2017-09-11 23:27:07
    드디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시작됐습니다. 공식 행사 시작은 현지시간으로 12일 오전이지만 이미 11일부터 각 브랜드에서 개최하는 전야제 행사로 주목할 만한 신차가 공개됐습니다.역시 이번 모터쇼의 주제는 자율주행과 전동화인가봅니다. 어느때보다 신기하고 독특한 탈 것에 대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마다 모터쇼 개막 직전에 그룹사의 모든 브랜드가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하는 폭스바겐그룹은 폭스바겐 브랜드의 자율주행차 세드릭(SEDRIC)을 가장 앞에 선보였습니다.사람이 평생 운전에 3만8000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제 운전에 신경쓰지 않고 문앞에서 문앞으로 이어지는 이동 수단을 선보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폭스바겐의 세드릭은 4명이 탑승하는 네모난 전동차로 2개의 매우 편한 시트와 2개의 접을 수 있는 시트로 구성했습니다.비슷한 형태의 컨셉이 있었는데 바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소형차 브랜드 스마트의 비전 EQ포투입니다. 벤츠 역시 이번 모터쇼의 전면에 자율주행 전기차를 내세웠는데 폭스바겐의 세드릭과 비슷한 컨셉으로 운전대가 없는 자동차를 선보였습니다.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차를 소개하는데 미래의 이동수단은 이런 것이라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또, 벤츠는 F1 머신에 기반을 둔 새로운 고성능차 프로젝트 1 컨셉을 선보였습니다. F1 레이서 루이스 해밀턴이 타고 등장한 이 차는 1.6리터 6기통 엔진에 4개의 모터를 더해서 10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냅니다. 시속 200km/h까지 6초만에 가속하는 엄청난 성능을 자랑합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데일리뉴스] 벤츠, BMW 자율 주행의 미래는 이런 모습
    데일리 뉴스 2017-08-31 01:04:29
    미래의 도시는 이런 모습일까요. 자동차 업계의 두 강자 벤츠와 BMW가 전기차를 바탕으로 한 컨셉트카를 같은 날 내놨습니다. 매일매일 전해드리는 자동차소식 오토캐스트 시작합니다.벤츠가 속한 다임러그룹의 소형차 브랜드 스마트는 자율주행 전기차 스마트 비전 EQ 포투를 내놨습니다. 경차 스마트 포투의 자율주행 전기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신차의 소개 영상으로는 이례적인 8분이 넘는 긴 내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율주행과 카쉐어링의 컨셉트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영상의 배경에는 1인용 이동수단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세그웨이와 같은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보여주면서 미래 개인 이동수단의 변화상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차를 호출하면 스스로 찾아오고 탑승자를 기다리며 환영 인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중간에 동승자가 있다면 탑승 여부를 확인한 뒤 픽업하러 갑니다. 탑승자들은 실내에서 운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대화를 하고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횡단보도 신호에서는 자동으로 멈춰서서 보행자에게 건너가라는 신호를 보내주기도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작별인사와 함께 승객을 내려주고 차는 이동합니다.마치 다임러그룹이 보여주는 미래도시 같은 이 영상을 보면 가까운 시간 내에 전기차와 카쉐어링이 어떻게 다가올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같은날 BMW그룹의 MINI는 전기 컨셉트카를 내놨습니다. 이 차 역시 이번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미래 도시에서의 개인 이동수단에 대해 내놓은 BMW의 대책이라고 합니다. 스마트에 비해 자세한 내용이 아니라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이번 모터쇼의 주제를 잘 보여주는 두 대의 자동차입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데일리뉴스] 쌍용 티볼리에도 들어간 17조원 기술 완전자율주행 시험 시작 외 1건 | 0811
    데일리 뉴스 2017-08-11 03:07:16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8월 11일 시작하겠습니다.역시 자율주행이 자동차 산업의 미래인가봅니다. 인텔이 무려 17조4천억원을 들여 자율주행 기술을 가진 모빌아이를 인수한데 이어 올해 100대의 자율주행차를 미국, 유럽, 이스라엘에서 시험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1999년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설립한 모빌아이는 테슬라와 BMW는 물론 우리나라의 쌍용차 티볼리에 까지 자율주행과 충돌 방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급부상한 회사입니다. 테슬라와는 자율주행 기술 관련 사고가 발생하면서 견해차가 생겼고 결별했는데 그 빈자리를 인텔이 차지하면서 17조원이라는 대규모 인수가 벌어졌습니다.인텔이 모빌아이를 통해 진행하는 자율주행차 시험은 올해 말부터 시작하고 40% 정도는 BMW의 7시리즈로 시작할 예정입니다.자율주행과 함께 각광받는 기술이 바로 전기차인데요. 미국의 전직 전기차 경력자로 이뤄진 새로운 회사 체인제(chanje)가 배달용 전기 트럭을 올해 안에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체인제는 테슬라, 패러데이퓨처, 폭스바겐 등에서 일하던 인력들이 모여 만든 회사로 V8070이라는 첫 차를 내놨습니다. 테슬라와 패러데이퓨처와 달리 시작을 상용차 밴으로 만들었습니다. 미국에서 상용 밴이 하루 주행하는 거리가 평균 70마일인 것을 확인하고 70kWh의 배터리를 넣어 주행거리를 100마일에 맞췄습니다.마치 벤츠의 스프린터나 현대의 쏠라티와 유사한 형태의 밴은 소음과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전기차로 도시의 배달 업무에 적합하다고 밝혔습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데일리뉴스] 롤스로이스 경쟁자 마이바흐 6 티저 공개 외 2건 | 0810
    데일리 뉴스 2017-08-09 22:12:34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8월 10일입니다.가까운 일본에서 자율주행이 실제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파나소닉이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자율 주행 휠체어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명의 승객을 태우고 공항 내부를 운행하는 이 휠체어는 NTT도코모의 앱을 이용해 목적지를 입력하면 주변 사물이나 사람을 피해 가장 빠른 길로 안내합니다.파나소닉은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 몸이 불편한 승객의 공항 이용을 돕기 위해 설치했으며 가족처럼 일행이 있을 경우 단체 주행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파나소닉은 지난 1월에는 자율 주행하는 휠체어의 뒤를 따라오는 카트로봇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자율 주행 휠체어는 하네다 공항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입니다.이외에도 전용 앱을 이용해 표지판을 촬영하면 한국어를 포함한 5개 언어로 읽어주는 기능, 주변 소음을 감지해 안내방송을 정확히 전달하는 기술, CCTV를 분석해 이동성을 개선하는 기술을 적용합니다.파나소닉의 자율주행 휠체어는 2020년쯤 상용화될 예정입니다.닛산의 전기차 신형 리프가 CF를 통해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미 유출된 사진에 따르면 리프는 닛산의 패밀리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광고에는 운전대가 스스로 움직이거나 전기를 충전하는 장면이 담겨 자율주행 기능에 초점을 맞춘 것을 짐작케했습니다.또, 미국의 언론에 따르면 배터리 성능이 기존 대비 30% 이상 향상될 것으로 보이며 가격은 경쟁 모델인 쉐보레의 볼트EV 보다 5000달러 이상 저렴할 전망입니다.닛산은 신형 리프를 9월6일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국내 기자들에게도 신차 출시를 위한 공지를 발송한 상태입니다.벤츠가 럭셔리 컨셉트카 마이바흐 6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페블비치 콩쿠르에서 선보일 이 차는 쿠페와 카브리오 모델로 롤스로이스의 레이스나 던을 직접 겨냥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데일리뉴스] 벤츠 배출가스 조작, 국내도 리콜 외 2건 | 0721
    데일리 뉴스 2017-07-20 23:50:49
    매일아침 자동차소식을 전해드리는 오토캐스트 7월21일입니다.독일에서 배출가스 조작 논란이 불거진 벤츠가 우리나라에서도 해당차종을 리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독일서 300만대 리콜 결정에 이어 이틀만의 일인데 우리나라에 판매한 11만대에 대해서는 뚜렷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다 여론의 뭇매를 맞고 내린 결정입니다. 벤츠의 배출가스 조작은 지난 5월 독일 검찰이 벤츠를 압수수색하며 수면위로 올라왔는데 수사는 진행 중이지만 벤츠는 자발적 리콜을 하겠다고 나선겁니다. 독일 검찰은 벤츠가 폭스바겐과 비슷한 방식으로 특정 환경에서만 배출가스가 규제치 이하로 나오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했다고 보고 있습니다.독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아우디의 신형 SUV를 포착한 것으로 알았던 차가 사실은 알고보니 중국 브랜드 하발의 신모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중국 SUV 메이커 하발은 아우디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브랜드인데요 이번 H6 쿠페 모델의 스파이샷이 올라오면서 아우디의 신모델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아마도 앰블럼과 디자인을 가린 위장막 때문에 이 차가 아우디일 것이란 추측이 나오면서 생긴 헤프닝인데 전장 4549mm의 H6 쿠페는 중형 SUV로 아우디의 Q5 혹은 Q7과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습니다.자율주행 자동차가 우리 생활에서는 버스 형태로 먼저 다가올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먼저 시작한 자율주행버스가 지는 6개월간의 시범운행을 진행했습니다. 프랑스의 나비야에서 개발한 자율주행버스 아르마는 12인승으로 최대 43km/h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전기로 달리는 이 버스는 지난 6개월 동안 파리를 달렸는데 처음 3개월은 자율주행버스 관리자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동승했었고 나머지 3개월은 오로지 승객만 탑승해달렸습니다.이 버스는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에서 올 연말까지 운행하며 완전 자율주행 친환경 교통수단이라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경기도 판교에 올 11월에 자율주행버스가 도입됩니다. 자율주행차는 의외로 빨리, 가까운데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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