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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왜건 모델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2-24 14:16:5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제네시스가 G70의 왜건형 모델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네시스의 이용우 부사장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와의 인터뷰에서 제네시스 G70 왜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제네시스 G70 왜건의 연구개발이 진행 중에 있고 G7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모델이 실제 양산으로 이어질 경우 왜건형 차량의 인기가 좋은 유럽 시장에 한정해 판매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유럽 시장은 전세계에서 왜건이 가장 잘 팔리는 시장이다. 세단의 장점과 늘어난 트렁크 공간으로 효율성까지 동시에 충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에스테이트, BMW 3시리즈 투어링 등 럭셔리 브랜드들은 유럽시장을 겨냥한 D 세그먼트 라인업에 왜건을 빠트리지 않는다. 최근 만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제네시스 브랜드 총괄 부사장을 비롯해 어윈 라파엘(Erwin Raphael) 제네시스 미국 총괄 매니저 등 제네시스 주요 인사들은 브랜드의 공격적인 라인업 확장 대해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 G70 왜건의 양산 가능성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cdyc37@autocast.kr
  • 폭스바겐 아테온 왜건, 테스트 중 포착
    데일리 뉴스 2020-02-12 11:01:2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폭스바겐 아테온의 왜건형 모델이 테스트 주행 중 포착됐다. 폭스바겐은 아테온의 왜건형을 계획 중이라는 것을 이미 2016년에 밝힌 바 있다. 아테온 왜건은 왜건의 판매량이 높은 유럽 시장에서 볼보 V60과 경쟁한다. 아테온 왜건은 4도어 패스트백의 날렵한 루프라인을 유지한다. 이에 따라 일반적인 왜건과 비교하면 슈팅 브레이크에 가까운 실루엣을 갖고 있다. 전면부에는 그릴의 디테일이 달라졌다. 그릴의 아랫부분 슬롯을 덜 촘촘한 스타일로 변경했다. 동시에 범퍼 양옆의 에어벤트 디자인도 달라졌다. 기존에는 그릴 아래부터 좌우로 길게 이어지는 디자인을 적용했지만, 사진에서는 세로로 얇은 좌우 벤트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두 벤트를 잊는 부분은 생략했다. 후면부 디자인은 루프 라인과 왜건 형태로 인한 큰 실루엣 변화 이외에 세부적인 변화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의 자료에 따르면 폭스바겐 아테온은 지난해 총 5595대가 팔리며 수입차 판매량 순위에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현재 국내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폭스바겐 차량이다. 폭스바겐은 올 하반기 아테온의 페이스리프트 공개를 앞두고 있고 이 시기에 맞춰 왜건형 모델도 공개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뉴욕오토쇼] SUV보다 터프한 왜건, 2020 스바루 아웃백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4-19 01:11:47
    스바루가 크로스오버 왜건인 6세대 2020년형 올-뉴 아웃백 모델을 2019 뉴욕오토쇼에서 선보인다. 2020 스바루 아웃백은 뉴 레거시의 키가 큰 버전이다. 똑 같은 디자인을 적용했지만 투박함을 더했다. 보디 클래딩을 대거 적용했으며 보다 모험적인 성향을 띠는 전용 범퍼를 채용했다. 스바루의 최신 글로벌 플랫폼으로 갈아타면서 아웃백은 향상된 핸들링은 물론 보다 정교하고 보다 정제된 드라이빙을 실현했다. 또한, 8.7인치 높이의 지상고를 갖췄으며, 이는 대부분의 경쟁력 있는 SUV 모델들보다 높다. 뉴 제너레이션 스바루 아웃백은 터보차저 6기통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이 엔진은 최대출력 260마력(hp)을 뿜어내는 2.4리터 엔진이다. 레거시와 어센트에도 들어가는 동일한 엔진이다. 기본형 모델에는 자연흡기 2.5리터 수평대향 4기통 박서 엔진 유닛이 얹힌다. 최대출력 182마력(hp)을 낸다. 두 엔진 모두 8단 수동 모드가 지원되는 최신 CVT 기어박스가 연동된다. 2.4리터 터보 XT 모델은 3,500lb의 견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 역대 아웃백 모델 중에는 가장 높다. 더불어 연비는 도심, 고속도로에서 26/33mpg의 수치를 보여준다. 2.5리터 모델은 23/30mpg이다. 뉴 아웃백의 내부에서 가장 큰 변화는 몰라보게 달라진 내부 마감재와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그리고 실시간 업데이트가 지원되는 11.6인치의 커다란 고화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것이다. 레인 센터링 기능과 함께 스바루의 아이사이트(EyeSight) 드라이브 어시스트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드라이버포커스(DriverFocus) 디스트랙션 미디게이션 시스템, 프런트 뷰 모니터, LED 스티어링 적응 헤드램프, 그리고 후진 자동 브레이킹 시스템 등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2020 스바루 아웃백은 총 7가지 트림으로 나온다. 베이스, 프리미엄, 리미티드, 투어링, 오닉스 에디션 XT, 리미티드 XT, 그리고 투어링 ST 모델이다. 오닉스 에디션 XT의 경우 18인치 알로이 휠과 두 가지 색상의 인테리어에 적용된 배지들과 잘 어울리는 블랙 색상이 외장 컬러로 적용된다. 스바루는 올 가을 2020올-뉴 아웃백의 출시를 앞두고 가까운 시일 내에 가격과 상세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강호석 press@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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