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아우디, 브랜드 전략 재정립·미래 위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전개
    데일리 뉴스 2020-10-06 09:53:1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아우디가 6일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인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Future is an attitude)”를 공개했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아우디 브랜드가 표방하는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 durch Technik)'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했다.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아우디의 새로운 브랜드 전략은 고객의 가치와 니즈를 중심으로, 지속가능성, 디지털화 및 디자인을 핵심 테마로 하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디지털 프리미엄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 아우디 AI:ME 콘셉 새로운 브랜드 전략은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등 이미 출시된 모델 외에도 아우디 AI:ME,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컨셉과 같은 향후 아우디의 비전을 제시하는 차량들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다.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콘셉 아우디 브랜드 수석 부사장인 헨릭 벤더스(Henrik Wenders)는 “우리는 브랜드 전략을 재정립함으로써 ‘진보(Vorsprung)’를 현대적으로 정의하고 새로운 모빌리티의 시대와 우리의 고객을 위한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의 목표는 기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개선해 나가고 또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다. 즉, 아우디의 포부는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미래를 제시하며 매혹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우디는 문화별, 국가별 요구 사항을 고려해 전 세계 마케팅 활동을 통합해 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은 TV에서 디지털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모든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전개한다. 아우디는 재정비한 아우디의 기업 아이덴티티도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의 틀 안에서 전 세계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하루 평균 열한 건 자동차 화재, 통계 확인해보니...
    데일리 뉴스 2020-10-05 18:46:2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지난 4일 새벽 대구 달성군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완속 충전을 마친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에 화재가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제주도에서 동일한 차종에 화재가 발생한지 8일 만이다. 이로써 현대 코나 일렉트릭 차종의 화재 사건은 총 12건을 기록하며 2018년 BMW 화재 사건 이후 다시 자동차 화재 사건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소방방재청의 자동차 화재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발생한 자동차 화재 건수는 총 4246건으로, 전체 4만 104건의 화재 사건 중 약 9.4%를 차지했다. 이는 하루 평균 열한대가량 화재가 발생한 샘이다. 화재 발생 요인별로는 기계적 요인이 1325건으로 가장 큰 비율(약 31%)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1034간(약 24%), 부주의 631건(약 15%), 원인 미상이 586건(약 14%)을 차지했다. 이 중 차종별 화재 건수로는 승용 자동차가 2035건으로 가장 큰 비율(약 48%)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화물 자동차가 1529건(약 36%), 오토바이 222건(약 5%)가 뒤를 이었다. 월별 자동차 화재 발생 건수로는 5월이 412건으로 가장 많았고, 10월이 394건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하지만 온도가 높아지는 여름에 화재 사건의 빈도가 높아지는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았다.일부 전문가는 특정 차종이나 상황보다는 사람들의 차량 사용량이 많아지는 시기나 판매량이 높은 차량의 화재가 부각돼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현대 코나 일렉트릭은 2019년 총 1만 815대가 팔려 국내 전기차 중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cdyc37@autocast.kr
  •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부분변경, 6450만원부터 시작
    데일리 뉴스 2020-09-28 09:56:1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8일 E-클래스의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오는 10월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부분 변경한 더 뉴 E-클래스는 세부적인 디자인 변화와 편의 사양을 더해 상품성을 개선했다. 전면부에는 보닛 위의 파워돔과 새롭게 디자인된 풀-LED 헤드램프(full-LED headlamp)를 적용했다. 후면부에도 새로운 가로형 디자인의 테일램프를 적용해 신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편의 사양 중 핵심 요소는 증강 현실(AR) 내비게이션이다. 더불어 최신 MBUX 시스템과 새로운 디자인의 정전식 지능형 스티어링 휠, 전 라인업에 적용한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Widescreen cockpit display)가 특징이다. 또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보다 능동적인 안전 주행을 지원한다. 더 뉴 E-클래스는 가솔린과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등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6450만원에서 시작한다. 더 뉴 E-클래스는 오는 10월 13일 화요일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프리미어를 통해 한국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부산공장 생산 르노삼성 XM3, 유럽 수출 확정
    데일리 뉴스 2020-09-23 17:13:0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그룹이 23일 오전 10시(프랑스 파리 현지시간) 온라인 공개 행사를 통해 르노삼성 XM3(수출명 : 뉴 아르카나)를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내년부터 유럽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르노삼성은 XM3의 유럽 수출 확정이 부산공장의 철저한 품질 관리와 국내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평가를 르노그룹이 인정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유럽 등 전 세계 80개국 수출 물량을 모두 부산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QM6(수출명 꼴레오스)의 품질 평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뉴 아르카나는 러시아 내수 전용 모델인 기존 아르카나와 플랫폼부터 엔진, 멀티미디어 시스템 등 많은 부분에서 큰 차이가 있다. 또한, 지난 7월 부임한 르노그룹의 루카 데 메오(Luca de Meo) 신임 CEO가 유럽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델이기도 하다.주력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와 1.3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이다. 뉴 아르카나는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 유럽 지역을 주요 시장으로 공략하고, 앞서 수출이 결정된 칠레를 비롯해 일본과 호주 지역으로도 판매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XM3의 유럽 수출을 위해 노력한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르노그룹의 이번 결정은 XM3가 르노삼성자동차의 차세대 수출 주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걸음에 해당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XM3 수출 물량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는 우리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얼마만큼 만족시킬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XM3의 지속적인 해외 시장 성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cdyc37@autocast.kr
  • 상품성 강화한 기아 ‘2021 스포티지’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9-22 10:05:3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22일 스포티지 연식 변경 모델 ‘2021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기본으로 적용하는 사양과 '그래비티' 트림을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2021 스포티지는 4.2인치 컬러 TFT LCD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를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한다. 이에 따라 운전자의 시인성을 개선하고 오토홀드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였다.새롭게 추가한 그래비티 트림의 전면부에는 신규 메시 패턴에 블랙 하이그로시를 적용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또한, 입체적인 형상의 블랙 프런트 스키드 플레이트를 장착했다.후면부는 블랙 범퍼 가니시, 블랙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하고, 측면부는 19인치 블랙 휠, 블랙 루프랙, 블랙 사이드실 몰딩, 다크 크롬 서라운드 몰딩을 적용해 차별화했다.스포티지 그래비티 외장 색상은 체리 흑색, 스노우 화이트 펄, 클리어 화이트, 파이어리 레드, 스틸 그레이 5가지 색상 중에 선택할 수 있다.판매 가격은 2.0 디젤의 경우 트림에 따라 트렌디 2464만원, 프레스티지 2670만원, 시그니처 2999만원이다. 1.6디젤은 트렌디 2415만원, 프레스티지 2621만원, 시그니처 2950만원이다. 2.0가솔린의 경우에는프레스티지 2376만원, 시그니처 2705만원이고, 그래비티 트림은 프레스티지와 시그니처 모델에서 34만 원 추가 시 선택 가능하다.기아차 관계자는 “준중형 SUV 대표 모델인 스포티지가 차별화된 디자인의 스포티지 그래비티와 실내 고급 사양 적용을 통해 더욱 뛰어난 상품성으로 돌아왔다”며 “멋과 경제성을 갖춘 ‘취향저격 성능템 SUV’로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현대 월드랠리팀, 2020 WRC 2연속 더블 포디움 달성
    데일리 뉴스 2020-09-21 13:23:1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21일 2020 월드랠리챔피언십(WRC) 5차전인 터키 랠리에서 두 명의 드라이버가 동시에 순위권에 진입한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 지난 4차전 에스토니아 랠리에 이은 2연속 더블 포디움 기록이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터키 랠리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선수가 준우승을, ‘팀 동료 세바스티앙 뢰브(Sébastien Loeb) 선수는 3위를 차지했다.터키 랠리는 후끈한 기후 조건과 험난한 코스로 인한 느린 주행으로 차량의 냉각이 어려운 코스로 유명하다. 또한, 주먹만 한 자갈이 곳곳에 자리한 코스 구성으로 인해 경주차들은 곳곳에서 타이어 손상 또는 기계적 결함과 같은 이변을 맞닥뜨리기 쉬운 코스이기도 하다.앞서 현대팀의 누빌과 뢰브 선수는 터키 랠리 이틀째인 토요일 일정을 각각 1, 2위로 마치며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 하지만 일요일 오전 터키 랠리의 9번째 스테이지를 주행하던 중 두 선수에게 찾아온 타이어 손상으로 약 1분 이상의 큰 시간 손실을 겪으며 순위 변동을 겪었다. 타이어 손상으로 한때 3위까지 떨어진 티에리 누빌은 일요일 남은 3개의 스테이지서 가장 빠른 구간 기록을 기록해 결국 1위 도요타팀 소속 엘핀 에반스(Elfyn Evans) 선수에 35.2초 뒤진 2위로 터키 랠리를 마쳤다. 누빌은 i20 Coupe WRC 경주차와 함께 총 12개로 구성된 터키 랠리 스테이지 중 절반이 넘는 7개서 가장 빠른 기록을 달성했다. 팀 동료 뢰브 선수 역시 타이어 손상을 딛고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가 3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현대차는 이번 더블 포디움과 함께 제조사 부문 포인트를 33점 더해 제조사 부문 챔피언십 종합 순위를 2위로 유지했다.2019년 WRC 제조사 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한 현대차는 올해 WRC 제조사 부문 챔피언십 2연패 달성을 목표로 남은 대회를 철저히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다가오는 6차전은 3주 뒤인 10월 8일부터 이탈리아에서 치러진다. 현대팀 감독 안드레아 아다모(Andrea Adamo)는 “터키의 험난한 도로가 안겨준 불운을 피해갈 수 없었지만 이 또한 랠리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며 “2연속 더블 포디움 달성을 해서 기쁘고 현대팀이 제조사 부문 챔피언십 2연패를 꼭 달성할 수 있도록 남은 2번의 랠리도 잘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계열사 뿐만 아니라 쉘, 한온시스템, 유코카캐리어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WRC, TCR 등 세계 정상급 모터스포츠에 출전 중이다.cdyc37@autocast.kr
  • 집 안에서 즐기는 애스턴마틴, 레이싱 시뮬레이터 ‘AMR-C01'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9-21 09:59:1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영국의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이번에는 드라이빙 홈 시뮬레이터 ‘AMR-C01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공개했다. 애스턴마틴은 보다 많은 사람이 집 안에서 하이퍼카를 즐길 수 있도록 AMR-C01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AMR-C01은 애스턴마틴의 디자인과 커브 레이싱 시뮬레이터(Curv Racing Simulators)의 엔지니어링을 결합해 완성했다.시뮬레이터의 외관은 애스턴마틴 디자인팀이 담당했다. 초경량 카본파이버를 사용해 자동차의 모노코크 차체와 동일한 구조로 제작했다. 시트 위치 역시 애스턴마틴의 하이퍼카 발키리(Valkyrie)의 설계를 반영했다. 마감 품질 또한 애스턴마틴의 차량과 동일한 수준을 제공한다. 엔지니어링을 담당한 '커브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애스턴마틴에서 20년 이상 F1 시뮬레이션 부문을 담당한 대런 터너(Darren Turner)가 설립한 기업이다. 시뮬레이터의 각 구성품은 커브 레이싱 시뮬레이터의 기술력을 동원해 제작한다. 소프트웨어는 유명 '심 레이싱(Sim Racing)' 회사 '아세토 코르사(Assetto Corsa)'의 최신 버전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올해 코로나19의 여파로 급격히 성장한 e스포츠 레이싱 분야에서 AMR-C01은 일반 사용자들은 물론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지향한다. 마렉 라이히먼(Marek Reichman) 애스턴마틴 부사장 겸 CCO(Chief Creative Officer)는 “시뮬레이터는 자동차는 아니지만 경주용 자동차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을 통해 애스턴마틴의 레이싱 혈통을 이어받아 역동적인 라인과 균형, 우아한 디자인 완성도까지 갖춰야 했다”며 “AMR-C01은 최고의 레이싱 시뮬레이터인 동시에 그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여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AMR-C01은 총 150기가 제작되고 커브 레이싱 시뮬레이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주문이 진행 중이다. 고객 인도는 올해 4분기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BMW 모토라드, 헤리티지 크루저 '뉴 R 18' 국내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9-19 10:09:0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 모토라드가 18일 플래그쉽 크루저 바이크 '뉴 R18'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1936년 BMW R5로부터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과 1800cc 공랭식 박서(수평대향) 엔진,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가능성이 특징이다. 뉴 R18에는 BMW 모토라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박서 엔진을 탑재한다. 1923년 BMW 모토라드 출범부터 이어져온 전통의 공랭식 박서 엔진은 특유의 역동적인 독특한 주행감각을 제공한다. 이 엔진은 최고 출력 91마력, 최대토크 158Nm(16.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3000rpm에서 나오는 최대토크와 2000~4000rpm 구간에서도 최대토크의 95%를 유지하는 설정은 크루징에 최적화된 엔진 반응성을 만들어낸다. 더블-루프 스틸 튜브 프레임과 개방형 드라이브 샤프트로 구성된 차체는 BMW 모토라드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계승함과 동시에 뛰어난 성능의 바탕을 이룬다. 2021년식 모델에만 제공하는 뉴 R18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은 연료탱크의 화이트 컬러 더블 핀 스트라이프, 시트 배지, 사이드 커버의 크롬 배지 등으로 한정판만의 차별화를 했다. 서스펜션은 클래식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전자제어 시스템을 의도적으로 배제했다. 텔레스코픽 포크와 스트로크 적응식 댐퍼를 조합한 직결식 센터 서스펜션 스트럿, 프리로드 조절이 가능한 스프링 등을 적용해 안정적인 조향 성능과 우수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뉴 R18은 ‘록(Rock)’, ‘롤(Roll)’, 그리고 ‘레인(Rain)’ 등 세 가지 주행 모드를 기본으로 제공해 라이딩 환경에 따른 설정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출발과 가속 시 안정적인 트랙션을 확보하도록 돕는 오토매틱 스태빌리티 컨트롤(Automatic Stability Control), 과도한 엔진 브레이크로 인해 바퀴가 잠기는 것을 방지하는 MSR(Engine Drag Torque Control)도 탑재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더불어 필요한 경우 후진을 돕는 리버스 어시스트(Reverse Assist), 오르막길에서 출발을 돕는 힐 스타트 컨트롤(Hill Start Control) 기능도 기본으로 적용한다. 뉴 R18은 라이더가 원하는 스타일로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리어 프레임을 간단하게 탈부착 할 수 있고, 브레이크와 클러치 및 케이블 하네스의 유압 라인 연결부는 핸들바를 쉽게 바꿀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외에도 유명 커스텀 부품 제작사인 롤랜드 샌즈 디자인(RSD), 머스탱 시트, 반스 앤 하인스 등과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커스텀 부품들을 공식 액세서리 파츠로 제공한다. 뉴 R18의 국내 가격은 프리미엄(Premium) 3100만원,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 3370만원이다.cdyc37@autocast.kr
  • 르노삼성 QM6 LPe, 2020 상반기 국내 LPG승용 판매 1위 달성
    데일리 뉴스 2020-09-17 10:19:4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차종 QM6 LPe가 2020년 상반기에 총 1만5155대가 팔리며 국내 시판 LPG 승용차 중 전체 판매 1위에 올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경쟁사의 LPG 세단 모델과 달리 법인 택시 판매물량이 없는 QM6 LPe의 이 같은 성과는, 일반 고객들로부터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QM6 LPe에는 핵심 LPG 저장 기술인 '도넛 탱크'를 탑재한다. 지난 2014년 르노삼성자동차는 대한LPG협회와 함께 200억 원을 투자해 2년에 걸쳐 개발한 이 기술은 기존 LPG 차량의 단점인 트렁크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연비와 주행안정성, 후방충돌안전성까지 모두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QM6 LPe는 현재 국내시장 유일의 LPG SUV 모델이다. 기존 LPG 승용차 시장은 세단 모델 선택지만 있었기 때문에 QM6 LPe는 경제적인 LPG 승용차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국내 LPG 승용차 시장 전체 판매대수는 5만8126대로 전체 승용차 판매량인 80만7722대의 7.2%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수치로, 전체 승용 시장에서 LPG 모델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SUV가 광범위한 인기를 얻으며, 이제는 또 하나의 승용차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경제성까지 더한 LPG SUV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차가 바로 QM6 LPe다”라며, “앞으로도 르노삼성자동차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신형 투싼, 사전계약 첫날 1만 대 돌파로 현대 역대 SUV 최대기록 달성
    데일리 뉴스 2020-09-17 09:51:0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16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신형 투싼의 사전계약 대수가 하루 만인 17일까지 1만842대를 기록했다. 이는 더 뉴 그랜저(1만7,294대)와 신형 아반떼(1만58대)에 이어 사전 계약 첫날 1만 대를 돌파한 기록으로, 현대차 SUV 최초로 사전 계약 첫날 실적이 1만 대를 넘어선 기록이다. 한편 15일 실시된 신형 투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의 누적 시청자는 41만 명(9월 16일 16시 기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는 신형 투싼이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디자인 기조의 완성체이자, ‘파라메트릭 다이나믹(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구현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췄다고 밝혔다. 또한,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은 물론, 향상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하며, 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통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고 밝혔다. 신형 투싼은 모델 최초로 탑재된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포함해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디젤 2.0엔진의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역사상 사전계약 당일 1만 대를 돌파한 SUV 차종은 투싼이 처음”이라며 “차급을 뛰어넘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신형 투싼은 준중형 SUV 시장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cdyc37@autocast.kr
  • 제네럴 모터스(GM) 도심형 비행 모빌리티 개발 검토 중, 현대와 경쟁구도 만드나
    데일리 뉴스 2020-09-16 11:04:4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GM이 전기 모터를 이용하는 수직이착륙(VTOL) 방식의 단거리 비행 모빌리티 개발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GM 매리 바라(Mary Barra) 최고경영자는 14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RBC 캐피탈 컨퍼런스에서 GM이 단거리 비행 모빌리티를 활용한 택시 시장과 물류 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고, 이 사업이 궁극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사업과도 맞물리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GM이 관심을 두는 비행체 개념은 수직으로 이착륙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기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사용해 주로 단거리를 운행한다. 또한, 저고도로 비행해 도로의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방편이 될 것으로 기대돼 새로운 도심형 모빌리티의 대안으로 여겨진다.GM은 해당 사업을 위해 독자 개발 혹은 협업 개발 등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초에 보다 구체적인 사항을 발표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GM이 고려하는 사업은 이미 지난 1월 CES를 통해 다양한 사업자가 참여를 발표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월, 미국의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우버(Uber)와 협력해 개발한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를 공개하며 신사업 확장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고 Bell과 같은 항공기 제작사를 포함해 글로벌 물류 회사까지 유사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업계에서는 2030년~2035년에는 본격적인 시장의 확대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모건스탠리는 현재 70억 달러 수준의 산업이 매년 30% 이상 성장을 하며 2040년에는 1조4740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cdyc37@autocast.kr
  • 현대차, 유럽 스타트업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수출 개시
    데일리 뉴스 2020-09-16 10:13:0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는 16일 부산항을 통해 스위스의 수소저장 기술 업체인 ‘GRZ 테크놀로지스(GRZ Technologies Ltd, 이하 GRZ)’ 및 유럽의 에너지 솔루션 스타트업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자동차 산업 외 분야로 확장해 미래 친환경 시대에 발맞춘 수소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해외 수출은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 핵심 기술 수출 승인 이후 진행된 사업이다. 현대차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비(非) 자동차 부문에 수출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 7월 EU집행위원회의 수소경제 전략 발표 직후 이뤄진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첫 해외 판매라는 점에서 친환경 선진 시장인 유럽에서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가 수출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은 수소전기차 넥쏘에 탑재되는 95kW급 연료전지 시스템이다. 이를 수입하는 GRZ와 에너지 솔루션 스타트업은 해당 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해 비상 전력 공급용 및 친환경 이동형 발전기를 제작할 예정이다. GRZ는 독자적인 수소저장합금(메탈 하이브리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위스 업체로 메탈 하이브리드 컴프레셔 및 수소 흡착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대차와 지난해 10월 말부터 수소저장 기술과 관련해서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일반 수소저장탱크의 저장 압력인 200~500bar 대비 현저히 낮은 10bar의 압력만으로도 기존보다 약 5~10배 많은 수소를 저장할 수 있는 GRZ의 기술은 향후 양사 간의 협력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 김세훈 전무는 “이번 유럽으로의 연료전지 시스템 수출은 현대차 연료전지 시스템의 다양한 적용 가능성과 사업의 확장성을 증명해냈다”고 밝혔다. 현대 넥쏘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전 세계에 987대가 팔린 넥쏘를 앞세워 수소전기차 판매 1위에 올랐다. 올해 역시 상반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은 3292대의 넥쏘를 판매했고, 올해 7월에는 세계 최초로 30톤급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양산해 수출했다.현대차는 유럽으로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수출을 발판 삼아 향후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전역으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해외판매를 확대함으로써 수소 사업의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정의선 수석부회장 역시 지난 7월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연료전지시스템은 선박이나 열차, 도심형 항공기, 빌딩, 발전소 등 일상의 모든 영역과 군사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며 “수소를 이용한 전기 생산은 미래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이자 미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cdyc37@autocast.kr
  • 쉐보레, 하드코어 Z71-X 트림 추가한 ‘리얼 뉴 콜로라도’ 공식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9-14 10:35:2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쉐보레가 14일 ‘리얼 뉴 콜로라도’의 트림별 상세 디테일을 공개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나선다고 밝혔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부분변경 모델로 일부 외관 디자인의 변화와 새롭게 추가한 Z71-X 트림이 특징이다. 전면부 디자인에서는 글로시 블랙 컬러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를 통해 오프로더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17인치 실버 메탈릭 알로이 휠과 올-터레인 타이어를 기본으로 탑재한다.후면부 테일게이트에는 레트로 감성의 쉐보레 레터링을 음각으로 새겼다. 외장 컬러는 기존 색상에 체리팝 레드, 토파즈 블루 두 가지 컬러를 추가했다. 새롭게 추가한 Z71-X 트림은 오프로더의 감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사양을 추가해 상위 모델로 자리 잡는다. LED블랙 보타이 엠블럼과 Z71 배지가 새겨진 새롭게 디자인된 그릴을 적용하고, 다크 그레이 컬러 색상의 스키드 플레이트, 신규 17인치 브라이트 머신드 알로이 휠, 블랙 컬러의 도어 핸들 및 사이드미러를 적용했다. 또한, Extreme-X 기본 품목에 더해 안정적인 내리막길 주행을 돕는 힐 디센트 컨트롤(Hill Decent Control)과 오프로드 주행 시 파워트레인 주요 부위를 보호하는 트랜스퍼 케이스 쉴드(Transfer Case Shield),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고화질 후방 카메라, 크롬베젤 리모트키, 음성인식을 지원하는 8인치 고급형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이 밖에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FCA),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DWS), 헤드업 LED 경고 시스템(RLAD) 등 첨단 안전사양을 적용했다. Z71-X 트림에는 올블랙 색상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만드는 'Midnight 스페셜 에디션'도 추가했다. 인테리어에는 천연가죽 시트가 탑재되는 블랙 인테리어를 기본으로, Z71-X 트림과 Z71-X Midnight 에디션에는 미스티 블루 액센트 블랙 인테리어 컬러를 적용한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한다.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엔진부하에 따라 6개의 실린더 중 4개의 실린더만 활성화시키는 첨단 능동형 연료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탁월한 연료 효율까지 확보했다. '전자식 오토트랙 액티브 4×4' 사륜구동 시스템은 4륜 및 2륜 구동 방식을 운전자가 선택하는 파트타임 4WD 시스템을 지원한다. 더불어 노면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구동 방식을 변환하는 AUTO 모드도 지원한다. 아울러 기계식 디퍼렌셜 잠금장치를 후륜에 기본 탑재해 좌우 휠의 트랙션 차이에 따라 차동 기능을 제한하는 차동제한장치(LSD)와 좌우 트랙션 차이가 심할 경우 자동으로 차동기어를 잠그는 록업 기능을 탑재해 어떠한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고강성 바디-온-프레임 설계를 통해 최대 3.2톤에 이르는 초대형 카라반을 견인할 수 있고 첨단 트레일러링 시스템을 탑재했다. 스웨이 컨트롤 기능을 포함한 스테빌리트랙 자세 제어 시스템 등 카라반과 같은 무거운 짐을 적재한 상태에서도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이에 함께 트레일러의 하중에 따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하는 통합형 트레일러 브레이크(Trailer Brake) 시스템을 EXTREME 4WD 트림부터 기본 적용한다. 쉽고 안전하게 트레일러 결착을 할 수 있는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라인(Hitch Assist Guideline)’, 언덕에서 안전한 재출발을 돕는 힐 스타트 어시스트(Hill Start Assist) 시스템 등 다양한 트레일링 특화 기술도 탑재했다. 이지 리프트 앤 로워 테일게이트(EZ Lift & Lower Tailgate), 적재함에 오르지 않고 범퍼 부분을 딛고 화물을 손쉽게 옮길 수 있는 코너 스텝(Corner Steps), 적재함을 밝히는 카고 램프(Cargo Lamp), 적재함 안쪽을 특수 코팅해 미끄럼 방지와 내구성을 높인 스프레이온 베드 라이너(Spray-on Bedliner), 뒷 유리 개폐가 가능한 슬라이딩 리어 윈도우(Sliding Rear Window) 등 적재함 사용성을 위한 사양도 정통 픽업트럭 다운 특징이다. 리얼 뉴 콜로라도의 가격은 EXTREME 3830만원, EXTREME 4WD 4160만원, EXTREME-X 4300만원이고, 새롭게 추가한 Z71-X 트림의 가격은 4499만원, Z71-X MIDNIGHT 에디션은 4649만원이다.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작년 콜로라도의 성공적인 국내시장 데뷔에 이어, 한층 진화한 외관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갖춘 리얼 뉴 콜로라도를 출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신형 콜로라도가 국내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시장을 계속 리드함은 물론,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라이프 스타일 및 고객 경험 확대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좋은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cdyc37@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