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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올 뉴 아반떼 N라인(N Line) 렌더링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7-08 09:26:4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8일 ‘올 뉴 아반떼 N라인(N Line)’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달 출시 예정인 올 뉴 아반떼 N라인은 현대의 고성능 브랜드 ‘N’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내·외장 디자인과 주행 감성을 적용한 모델이다. ‘N라인(N Line)’은 현대차 라인업에서 일반 모델과 고성능 N 모델 가운데 위치하며, 일반 모델과 비교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앞서 i30 N라인을 통해 N라인 차량을 소개했다.외장 전면부는 슬림하면서 존재감이 드러나는 모습의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과 N라인 엠블럼, 스포티한 인상의 에어 인테이크 등으로 기본형과 차별화한다. 측면부는 차체를 낮게 보이도록 연출하는 사이드실과 N라인 전용 18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또한 아웃사이드 미러와 윈도우라인(DLO) 몰딩, 사이드실 몰딩 등에 적용된 피아노 블랙 컬러로 강렬한 이미지를 추구한다.후면부는 스포일러와 싱글 트윈 머플러, 리어 디퓨저 등을 통해 N라인의 스포티한 감성을 완성했다. 올 뉴 아반떼 N라인은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PS(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힘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더블클러치변속기)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업그레이드된 주행성능을 뒷받침할 수 있는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동급 최고 수준의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올 뉴 아반떼’가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N라인 추가로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dyc37@autocast.kr
  • 만트럭버스코리아, 7월 전국 고객 시승 및 순회 전시 개최
    데일리 뉴스 2020-07-07 16:37:3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가 4일부터 25일까지 약 3주간 전국의 주요 거점 센터에서 신형 유로 6d 차량 로드쇼 및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 직접 참여해본 이 행사에서는 새로운 엔진을 적용한 트럭 모델을 경험해보고 전문 인력과의 소통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행사장에는 TGX 대형 트랙터, TGS 대형 카고 트럭, TGM 중형 트럭, TGL 중소형 트럭 총 4가지 라인업이 준비돼 있었다. 네 모델은 모두 유럽의 최신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6d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엔진을 장착한다. 우리나라는 2022년부터 유로6d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새로운 엔진 라인업은 엔진의 구조를 단순화시켜 신뢰도를 높이고 EGR, SCR 시스템의 조합을 최적화해 엔진의 성능은 물론 효율성까지 향상시켰다.만트럭버스코리아 관계자는 “엔진의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상품성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운전자는 그저 차에 올라타 출발하기만 하면 된다. 굉장히 많은 일을 차가 알아서 처리하기 때문에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추고 이는 만트럭의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경쟁모델들이 주로 수동변속기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만트럭 라인업은 수동변속기 기반의 자동변속기 TipMatic을 사용한다. 또한, 전 차종에 보조제동장치, 엔진 밸브 브레이크 등을 적용해 운전자의 제동을 돕는다. 대형 카고트럭 전 라인업에는 차선이탈방지 시스템, 트랙터 전 차종에는 액티브 크루즈컨트롤(ACC)까지 탑재했다.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고객들과의 직접적인 의견 교환을 통해 만든 보증 연장 프로그램 ‘케어+7’도 소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7년/100만km 보증 연장 프로그램으로,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시행한 제도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오랫동안 차량을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이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데에는 만트럭의 새로운 유로 6d 엔진에 대한 믿음이 바탕에 있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아우디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8 L TFSI’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7-07 10:54:5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10일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 ‘더 뉴 아우디 S8 L TFSI (The new Audi S8 L TFS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차는 아우디의 플래그십 세단 A8 L의 고성능 퍼포먼스 모델이다. ‘더 뉴 아우디 S8 L TFSI’는 4.0L V8 TFSI 엔진은 최고출력 571 마력, 최대토크 81.5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3.9초가 소요된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7.2km/l이다. 콰트로 시스템은 스포츠 디퍼렌셜을 탑재해 더욱 다이내믹한 코너링 성능을 제공한다.외관에는 S8 L 모델 고유의 범퍼 디자인, 도어 실, 머플러팁 등을 적용해 A8과 차별화한다. 공격적인 디자인의 앞/뒤 범퍼, 그릴, 윈도우 몰딩을 검게 처리한 블랙 패키지는 S8의 인상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측면에는 아우디 S라인 특유의 알루미늄 커버 사이드미러와 21인치 5 스포크 휠,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를 적용하고, 후면에는 디퓨저 디자인과 4개의 크롬 테일파이프가 고성능 차량의 분위기를 형성한다. 실내에는 12.3인치의 ‘아우디 버츄얼 콕핏’과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등을 적용해 운전자는 직관적인 조작을 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콘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뱅앤올룹슨(Bang&Olufsen)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은 운전의 즐거움을 돕는 기능이다.안전 및 편의사양도 다양하다. 와이퍼 블레이드 방향에 따라 물을 분사해 보다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어댑티브 윈드실드 와이퍼, 하이빔 어시스트, 레이저 라이트를 적용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OLED 테일라이트’는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어쿠스틱 글라스, 전 좌석 전동・메모리・열선 및 통풍 기능・마사지 기능, 앞・뒷좌석 열선 암레스트, 뒷좌석 옆과 뒤의 전동 선셰이드는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첨단 주행 보조 기능도 탑재했다. 아우디 S8 L에 탑재된 액티브 서스펜션 시스템은 전방 카메라로 노면을 식별하고 전자 섀시 플랫폼을 통해 서스펜션을 능동적으로 조절한다. 이를 통해 플래그십 세단의 안락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동시에 달성한다.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경고 시스템’,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 ‘헤드 업 디스플레이’ 등의 안전 사양도 탑재했다. ‘더 뉴 아우디 S8 L TFSI’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 500만 원이다.cdyc37@autocast.kr
  • 기아차, 2030 세대 위한 구매 프로그램 ‘스타트 플랜’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7-07 09:32:06
    기아자동가 2030 세대의 차량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한 새로운 구매 프로그램인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규 프로그램은 차량 가격 일부 유예, 특별 저금리 적용, 다양한 부가 서비스 연계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그램이다. 2030 세대(※ 1980년~2000년 출생자) 중 7월 중 모닝, 레이, K3, 니로 HEV, 쏘울, 스토닉, 셀토스, 스포티지 차량을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은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총 48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선수율 제한 없이 차량 가격의 최대 57%를 유예하고 ▲3.5%의 특별 저금리 혜택을 적용 받아 차량 구매 부담을 대폭 완화할 수 있다. (유예금은 마지막 할부금 납입 회차에 일시 상환)예를 들어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2248만원(개소세 감면 반영)의 셀토스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을 구매할 시 48개월 동안 달마다 약 25만 원을 납입하고, 마지막 할부금 납입 회차에 약 1,281만 원의 유예금을 함께 납입하면 된다.또한 프로그램 이용 고객이 기아의 다른 차종으로 대차를 고려할 경우,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차량을 매각한 후 남아 있는 유예금을 상환하는 것도 가능하다.기아차는 이 밖에도 ▲차량 취등록세 부담 완화를 위한 무이자 대출 지원 ▲주유 시 리터 당 300원을 할인해주는 주유비 할인 지원 ▲신차 외관 손상을 보장해주는 ‘K-스타일 케어+’ 서비스 무상 가입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기아차 관계자는 “2030 세대의 차량 구매에 대한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고민한 끝에 이번 ‘스타트 플랜’ 구매 프로그램을 출시하게 됐다”며, “장기 렌터카보다도 부담이 적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카 라이프를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니콜라보다 한발 빠르게, 현대차 수소전기 대형트럭 세계 최초 양산
    데일리 뉴스 2020-07-06 16:04:2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6일 전 세계 최초로 양산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스위스 수출을 시작으로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서유럽 대형 상용차 시장 첫 진출인 동시에 주요 경쟁사들보다 한발 앞서 수소전기 상용차 시장을 선점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수출하는 차량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로 전남 광양시 광양항에서 10대를 선적해 스위스로 수출한다. 현대차는 스위스를 시작으로 독일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등 공급지역을 유럽 전역으로 확대하고 나아가 북미 상용차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차량 총중량(연결차 중량 포함)이 34톤급인 대형 카고 트럭으로 2개의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19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출력 350kW(476ps/228kgf·m)급 구동모터를 탑재했다. 더불어 운전석이 있는 캡과 화물 적재 공간 사이에 7개의 대형 수소탱크를 장착해 약 32kg의 수소 저장 용량을 갖췄다. 이를 통해 사전에 조사한 대형 트럭 수요처의 요구 사항에 맞춰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약 400km, 수소 충전 시간은 약 8~20분(수소탱크 외기 온도에 따라 소요시간 상이)이 소요되도록 개발됐다.수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지난해 9월 출범한 현대차와 스위스 수소 솔루션 전문기업 H2에너지의 합작법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Hyundai Hydrogen Mobility)』로 인도된다. 현대차는 올해 말까지 40대를 추가로 수출한 후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1,600대를 공급한다.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스위스에 도착하면 특장 작업을 거친 후 복합 유통 체인과 식료품 유통업체 등 대형 트럭 수요처에 공급된다고 밝혔다. 특히, 전통적인 판매방식에서 벗어나 운행한 만큼만 사용료를 지불하는 '페이-퍼-유즈(Pay-Per-Use)'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 형태로 이뤄진다. 사용료에는 충전 비용과 수리비, 보험료, 정기 정비료 등 차량 운행과 관련된 비용이 모두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고객사는 트럭 운전기사만 고용하면 되는 구조다.현대차는 이와 같은 방식이 시장 형성 초기 고가의 수소전기트럭 도입으로 인한 고객사의 부담을 낮춰 시장을 빠르게 확대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객사들은 유럽 내연기관차 퇴출 정책에 조기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성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소차에서 더 나아가 수소생태계 구축차량-고객-수소충전-수소생산 4개 부문 연합체 구성 단순히 차량을 공급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경쟁사와 차별화된 수소생태계 구축도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수소 생산 기업과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연합체, 대형 트럭 고객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 ‘수소전기 대형트럭 생태계’ 구성을 지원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먼저 수소전기트럭 공급사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는 지난해 스위스 내 수소충전소 구축을 목적으로 총 21개의 글로벌 에너지사와 물류기업이 연합해 설립한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H2 Mobility Switzerland Association)』에 파트너사로 참여하면서 수소 충전 부문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었다.특히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운영할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 회원사는 에너지 기업(오일·가스)은 물론 주유소와 대형 슈퍼마켓이 결합된 복합 유통 체인을 운영하는 소매업체, 식료품과 자동차 등을 운반하는 물류업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수소 충전소 구축과 트럭 수요처를 생태계 안에서 동시에 확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또한 현대차의 합작 파트너이자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 회원사인 H2에너지는 지난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 알픽(Alpiq)과 린데(Linde)와 함께 스위스에서 첫 상업용 수소를 생산하는 ‘하이드로스파이더(Hydrospider)’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해 수소 생산 부문도 생태계에 합류시켰다.하이드로스파이더는 수력발전의 잉여전기를 이용해 물을 전기 분해하는 방식으로 수소를 생산할 계획이어서 수소 생산과정에서도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환경친화적인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다. H2에너지와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는 하이드로스파이더가 생산한 친환경 수소가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 회원사들이 새로 구축하는 수소충전소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수소충전소 구축의 주체이자 수소전기트럭 고객사이기도 한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 중심으로 차량공급-고객-수소충전-수소생산이 연결된 지속가능한 4각 협력 생태계를 완성했다.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는 이달 7일(현지 시간) 스위스 상트갈렌 주(州) 오버슈트라세(Oberstrasse)에 신규 수소충전소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7개의 수소충전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까지 약 80개의 수소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장 이인철 부사장은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양산하고 판매를 시작함으로써 현대차 수소전기 상용차의 글로벌 리더십을 전 세계에 확실히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현대차는 단순 차량 공급을 넘어 유럽 수소 밸류체인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소의 생산, 유통, 소비가 함께 순환되는 수소사업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해외 수출 개시는 친환경 상용차 모빌리티 사업을 개척한 것은 물론 글로벌 수소 사회를 선도하는 현대차 수소전기차 비전을 실제로 증명한 것” 이라며, “앞으로 유럽뿐 아니라 북미, 중국까지 진출해 글로벌 친환경 상용차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운송용 수소차 시장 확대 본격 추진2030년까지 약 3백~4백만대 수소전기트럭 보급 예상 글로벌 컨설팅 전문업체 맥킨지가 2018년 9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3백~4백만 대의 운송용 수소전기트럭이 보급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유럽은 2025년 이후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주요 국가들이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를 추진 중이어서 경유차가 대부분인 상용차시장은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도입과 확산이 시급한 상황이다.수소전기 상용차는 물 이외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인데다 대형 상용차에 필수적인 요소인 장거리 운행과 고중량 화물운송에 있어 배터리 전기차에 비해 유리하다.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수소전기트럭과 배터리 전기트럭의 운행거리에 따른 비용을 비교한 결과 100km 이상부터 수소전기트럭의 비용 효율성이 배터리 전기트럭보다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차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글로벌 수소전기트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향후 1회 충전 주행거리가 1,000km 이상인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HDC-6 넵튠(Neptune)’ 기반의 장거리 운송용 대형 트랙터를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 대형 트랙터에는 고내구·고출력의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다.또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등과 같은 완성차 수출 외에도 지난해 엔진·발전기 분야 글로벌 리더인 미국 ‘커민스(Cummins)’사와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급 협약을 맺는 등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통해서도 북미 상용차시장에 진출한다.현대차 관계자는 “화물 트럭의 경우 대부분 경유차이기 때문에 유럽을 중심으로 이를 대체하는 친환경 화물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수소전기트럭은 충전 시간과 1회 충전 주행거리 등 장거리 운행에 강점이 있어 경유 화물차의 대안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스타일・운전재미・실용성 3박자 모두 잡았다, BMW '뉴 3시리즈 투어링'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7-06 11:03:2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 코리아가 6일 뉴 3시리즈의 왜건형 모델 '뉴 3시리즈 투어링'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3시리즈 특유의 스포츠 드라이빙 성능과 넓은 실내공간을 바탕으로 높은 활용성을 동시에 갖췄다. 이번에 출시한 6세대 뉴 3시리즈 투어링은 이전 세대 대비 차체 길이는 76mm, 폭은 16mm, 휠베이스는 41mm가 늘어 한층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동시에 차체 강성은 25% 향상됐고, 앞뒤 윤거가 각각 43mm, 21mm씩 넓어져 코너링 성능을 향상시켰다. 트렁크 적재공간은 기본 500리터고 40:20:40 분할 폴딩되는 뒷좌석 등받이를 모두 접으면 최대 151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전동식 트렁크 도어와 전동접이식 뒷좌석 등받이, 독립식 뒷유리 개폐 기능이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된다. 루프레일도 기본사양으로 장착돼 확장성을 높였다. 뉴 3시리즈 투어링의 모든 트림에는 LED 헤드라이트와 3존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컴포트 액세스 2.0, 파노라마 선루프, 앰비언트 라이트, 뒷좌석 선블라인드, 무선충전 등의 편의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또한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킹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등도 기본으로 탑재된다.옵션 패키지를 선택하면 BMW 레이저 헤드라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을 추가할 수 있다. M 퍼포먼스 파츠를 장착해 외관과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종, 디젤 1종으로 총 3가지가 탑재된다. 뉴 320i 투어링 럭셔리 모델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내는 2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다.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뉴 M340i xDrive 투어링 모델은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kg.m의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여기에 xDrive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합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에 4.6초가 걸린다. 또한, M 스포츠 브레이크와 M 스포츠 디퍼렌셜이 적용돼 보다 스포츠 드라이빙에 적합하다. 더불어 스포츠 배기 시스템까지 더해져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다. 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 모델에는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하는 2리터 4기통 디젤 터보 엔진이 장착된다. 더불어 M 스포츠 서스펜션을 적용했다.가격은 뉴 320i 투어링 럭셔리가 5590만원, 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는 5870만원, 뉴 M340i xDrive 투어링은 8000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cdyc37@autocast.kr
  •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커뮤니케이션 종이 인쇄물 전부 디지털 전환
    데일리 뉴스 2020-07-06 09:55:3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6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사용하는 모든 인쇄물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한 '기후중립 액션 플랜'의 일환이다.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사용하는 인쇄물에는 제품 브로셔 및 액세서리 리플렛, 전시장 내 차량 제원표, 시승서약서 등이 포함된다. 인쇄물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해 종이 제작 및 인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태블릿 PC는 전자계약서 작성 및 서명에도 활용한다. 고객은 문자 또는 이메일을 통해 인쇄물이 아닌 PDF 형식의 정비 견적서와 정비 점검 명세서를 받을 수 있다. 단, 금융 상품 계약과 보험 등 법적 구속력을 지닌 문서들은 인쇄물 형태로 유지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모두가 함께 시작해야 할 때”라며,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서 도로 위 안전을 넘어 미래가 이야기하는 지구의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볼보자동차는 환경 문제에 대한 선제적 접근을 위한 노력들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모든 오피스와 전국 전시장, 서비스센터 및 주관하는 모든 행사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중단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제한(Single-use Plastic Free)’를 선언했다. 또한, 환경을 위한 단기적 목표인 ‘비전 2025(Vision 2025)도 실시해 2025 년까지 자동차 수명주기의 CO2 배출량을 40%까지 줄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체 판매량의 50%를 순수 전기자동차로 달성하고, 글로벌 공급망과 관련된 CO2 배출량 25 % 감축, 신차에 적용되는 플라스틱의 25%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사용, 회사 운영 전반에 있어 탄소 배출량 25 % 감소 등의 액션 플랜을 세우고 있다.cdyc37@autocast.kr
  • 오프로드 느낌 물씬, 쌍용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7-02 09:51:2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쌍용자동차가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스타일을 업데이트한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 모델을 베이스로 전용 사양을추가하고 아웃도어 활용성을 높인 편의사양들을 기본으로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은 오프로드 주행능력 향상을 위한 다이내믹 서스펜션, 오프로드 언더커버 및 차동기어잠금장치 커버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한, 오프로드 사이드 스텝, 4Ⅹ4 Dynamic 데칼, 휀더플레어, 18인치 블랙 알로이휠로 스타일에서 차별화를 했다. 튜닝된 다이내믹 서스펜션은 핸들링 성능과 주행안정성이 향상시키고 높이를 10mm 가량 상승시켜 험로주파능력을 개선했다. 더불어 4Tronic 시스템, 차동기어잠금장치를 기본으로 적용해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향상시켰다.HID 헤드램프, 플로팅 무드 스피커, 휴대폰 무선충전패드(15W), 오토라이트 컨트롤, 우적감지 와이퍼등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데크 이지 오픈&클로즈, 2열 시트 언더 트레이 등 적재공간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양들도 적용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츠는 검증받은 쿼드프레임과 4Tronic의 조합으로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과 견인능력을 겸비했다'며 '다이내믹 에디션을 통해 경쟁모델들을 압도하는 활용성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열정과 넘치는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이내믹 에디션의 판매가격은 렉스턴 스포츠 3,142만원, 렉스턴 스포츠 칸 3,369만원이다.cdyc37@autocast.kr
  • 연비 좋던 푸조 208・2008 전기차로 출시... 4100만 원부터
    데일리 뉴스 2020-07-01 10:49:5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프랑스 푸조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가 베스트셀러 208과 2008의 전기차 모델의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푸조는 브랜드 최초로 한 가지 모델에서 내연기관과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푸조가 선보이는 전기차는 ‘뉴 푸조 e-208(New PEUGEOT e-208)’과 ‘뉴 푸조 e-2008 SUV (New PEUGEOT e-2008 SUV)’다. 각각 7년과 6년 만에 완전 변경한 신차로 해당 모델에 전기 파워트레인을 최초로 추가했다. 푸조는 두 신차가 전기차의 효율성은 물론 운전의 즐거움과 스타일리시한 내외부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췄다고 밝혔다.두 차량 모두 동일한 전기 파워트레인을 장착한다. 50 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 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2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주행거리는 모델마다 다르다. 뉴 e-208은 1회 완전 충전 시 환경부 기준 최대 244km, 뉴 e-2008 SUV는 최대 237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또한, 100kW의 급속 충전기로 30분에 약 80%의 충전이 가능하다. 디자인도 전기차 전용 디테일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전용 프론트 그릴, 보는 각도에 따라 녹색과 파란색으로 보이는 푸조 라이언 엠블럼, 전기차 전용 ‘E’ 모노그램은 전기 파워트레인 모델만의 특징이다.안전 및 편의사양도 다양하게 적용했다.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스탑 & 고, 차선 중앙 유지 시스템,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등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 등 안전 및 편의사양도 다양하게 적용했다. 두 차량 모두 알뤼르(Allure)와 GT라인(GT Line)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정확한 가격은 신차 발표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다. 뉴 e-208은 트림에 따라 4100만원~4600만원이고, 뉴 e-2008 SUV는 4500만원~4900만원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푸조는 사전 계약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전기차 충전소 검색과 충전 가능 대수 정보를 제공하는 EV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무상 탑재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신형 싼타페, 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으로 차별화
    데일리 뉴스 2020-06-30 18:04:2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최상위 옵션의 ‘캘리그래피’를 발표했다. 외부의 디자인은 물론 실내의 내장재에 차별을 두며 고급 옵션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공략한다. 30일 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의 ‘캘리그래피’ 트림을 소개했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대체하는 것으로 별도의 그릴 패턴과 20인치 휠, 나파 가죽을 적용한 실내가 특징이다. 그릴은 블랙 크롬 재질 마름모꼴 패턴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바디 컬러와 동일한 클래딩과 전용 디자인의 20인치 휠도 이 트림의 특징이다. 옆 창문을 둘러싸는 트림에 반광 크롬 재질을 적용하고 후면부에는 별도의 범퍼 디자인을 적용했다. 실내는 퀼팅 패턴의 나파 가죽을 사용했다. 실내의 ‘라이트 그레이’ 투톤 색상과 ‘카멜’ 투톤 색상은 ‘캘리그래피’에서만 선택 가능하다. 새로운 디자인의 센터 콘솔에는 리얼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한다. 최상위 옵션인 캘리그래피 트림은 이외에도 12.3인치 TFT Full LCD 클러스터, 앰비언트 무드램프,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기본으로 탑재한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과 같은 안전 기술 또한 기본으로 적용했다. 1열과 2열에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적용했다.한편, 신차는 4세대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이례적으로 플랫폼까지 변경했다. 현대차는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높인 고강성 경량 차체구조를 적용해 경량성과 충돌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핸들링, 정숙성, 제동 성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휠베이스는 기존과 동일한 2765mm지만 실내 공간 설계를 최적화해 2열 다리공간이 34mm 늘어났다. 트렁크 공간도 9리터 늘어나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 기존의 2.0리터 디젤, 2.2리터 디젤 파워트레인은 신형 ‘스마트스트림 D2.2’ 디젤 파워트레인으로 단일화했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f.m의 성능을 발휘하는 디젤 엔진은 8단 습식 DCT와 결합해 14.2km/l의 복합연비를 나타낸다.(5인승, 2WD, 18인치 휠 기준) 새롭게 추가한 ‘험로 주행 모드’는 진흙, 눈, 모래 등 다양한 노면의 주행 환경에서 구동력, 엔진 토크, 제동 등을 제어해 최적화된 주행성능을 발휘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현대차 관계자는 “한층 높아진 안전성과 편의성으로 가족을 위한 차를 고려하는 고객층을 만족시킬 차량”이라며 “앞으로 더 뉴 싼타페가 중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차는 올 하반기 ‘스마트스트림 G2.5T’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를 탑재한 더 뉴 싼타페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더 뉴 싼타페 디젤 2.2 캘리그래피 트림의 시작가격은 3,986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cdyc37@autocast.kr
  • 편의장비 강화한 벤츠 전기차,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6-30 10:44:14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30일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The new EQC 400 4MATIC Premium)’ 모델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EQC는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및 관련 기술 브랜드인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10월 더 뉴 EQC 400 4MATIC 과 더 뉴 EQC 400 4MATIC edition 1886 모델로 첫 선을 보였다. 새롭게 출시한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은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 Up Display)와 통풍 시트를 추가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브랜드 부메스터®(Burmester®)와 공동 개발한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Burmester® Surround Sound System)을 장착했다. 더 뉴 EQC에 탑재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에는 충전 상태, 에너지 흐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전기차 전용 기능들이 포함됐다. 또한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차량을 편의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프리미엄 충전 솔루션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EQC 구매 고객에게 1:1 스마트 코치를 배정하여 종합적인 충전 컨설팅을 제공하는 ‘EQ 스마트 코칭 서비스(EQ Smart Coaching Service)’를 운영한다. 또한 스마트 코치가 고객을 방문 하여 충전 환경을 점검 한 후, 자택 충전기를 무료로 설치 해 주거나 공용 충전소에서 1년간 무제한 무료 충전이 가능한 충전 카드를 제공한다. 전국 대부분의 전기차 공용 충전소에서 카드 한 장으로 간편하게 충전 및 결제가 가능한 ‘메르세데스 미 차지 멤버십 카드’도 함께 제공 한다. 메르세데스 미 차지 멤버십 카드(Mercedes me Charge Membership Card) 소유자는 잠실 롯데월드 타워 지하 2층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충전존에서 2020년 12월까지 무료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 뉴 EQC 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EQC 400 4MATIC 9천 5백 5십만 원, EQC 400 4MATIC edition 1886과 EQC 400 4MATIC 프리미엄1억 백 4십만 원이다. 더 뉴 EQC 의 국고보조금은 630만원으로 책정 되었으며, 이와 함께 차량의 등록 지역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cdyc37@autocast.kr
  • 르노삼성자동차, 오너 3천명 대상 ‘도전! 퀴즈레이스’ 이벤트 진행
    데일리 뉴스 2020-06-29 10:40:4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29일 편리한 차량관리를 위한 멤버십 앱인 ‘MY 르노삼성’, ‘MY Renault’ 회원을 대상으로 ‘도전! 퀴즈레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퀴즈 이벤트는 오는 7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에 업데이트되는 퀴즈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총 3천 명의 르노삼성 오너들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커피, 도너츠,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보너스 미션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위해 보다 특별한 경품도 준비했다. 보너스 미션 경품은 7월 출시를 앞둔 ‘메이크업 LED 룸미러’(20명), 카드와 스마트키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멀티 스마트키 커버’(10명), 33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피크닉 세트A’(2명), 49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피크닉 세트B’(1명) 등이며,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보너스 미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Y 르노삼성 앱을 다운로드하면 확인할 수 있다.‘MY 르노삼성’, ‘MY Renault’ 모바일 앱은 온라인 정비예약과 채팅상담 등 내 차의 다양한 정보와 멤버십 혜택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차량관리 모바일 멤버십 앱이다. 특히 커넥티드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XM3 등 ‘이지 커넥트’ 기능이 탑재된 차는 자동차 원격제어, 원격 정보 확인, 내 차 위치 찾기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오너들이 편리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널리 알리고 앱에 가입한 회원들에게는 재미와 혜택을 선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매주 업데이트되는 참신한 퀴즈와 다양한 선물들로 일상 속 잠깐의 휴식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cdyc37@autocast.kr
  • 현대차, 중형 전기 버스 ‘카운티 일렉트릭’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6-29 10:07:4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29일 중형 전기 버스 ‘카운티 일렉트릭(County Electric)’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카운티는 주로 마을버스나 어린이 통학용 버스로 활용되는 15~33 인승 중형 버스다. 전기 구동계가 장착된 국산 중형 버스는 이번 카운티 일렉트릭이 최초다. 신차는 기존 디젤 모델 대비 리어 오버행을 600mm 늘리고 차량 하부에 리튬-이온 폴리머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했다. 7,710mm의 전장을 갖춘 초장축 모델로 출시됐으며, 마을버스용과 어린이버스용 두 가지 용도로 운영된다.장착된 배터리는 128kWh 용량으로 1회 완충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 250km(15인승, 인증 기준)를 확보했다. 충전 방식은 국내 전기 승용차 표준인 ‘DC콤보 타입1’의 150kW급 급속 방식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완충까지 시간은 약 72분이 소요된다.배터리 완충 비용은 약 2만8천원(한국전력 발표 2020년 7월 기준)으로 디젤 모델을 가득 주유하는 비용(약 10만9천원, 한국석유공사 전국평균 기준) 대비 높은 경제성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현대자동차는 설명했다. 가정용 220V 전원 단자도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은 어린이버스에 선택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할 시 완충에 약 17시간이 소요된다.카운티 일렉트릭에 적용된 150kW급 고출력 모터는 버스가 실제 도심 주행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속도 범위인 50~80km/h에서의 추월 가속성능을 디젤 모델 대비 30% 이상 높였다. 현대차는 전기 버스에 특화된 다양한 안전사양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배터리 안전과 관련해서는 배터리 이상이 감지될 경우 전류를 스스로 차단할 수 있는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 충전 시 배터리 전압을 확인해 이상 전압이 감지되면 이를 차단하는 과충전 방지 장치, 정비 시 전기 시스템의 전원을 차단하는 세이프티 플러그 등을 적용했다.배터리 탑재로 인해 중량이 증가한 만큼 제동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동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유압과 공기압을 함께 사용해 제동성능을 높인 유공압 브레이크 시스템, 디스크 로터의 두께를 증대시키고 최첨단 신소재를 적용해 제동성능을 높인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다양한 주행상황에서도 일정한 제동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전자 제어식 브레이크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또한 급제동 및 급선회 시에 4개의 바퀴를 각각 개별 제어해 차량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차체 자세 제어 장치를 기본 적용했다. 전복 방지 기능, 언덕길 발진 보조 기능, 바퀴 스핀방지 기능 등도 추가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이 외에도 케이블 방식에 공기압 방식을 추가해 정차 시 보다 안정적인 제동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신규 파킹 브레이크, 스티어링휠 뒤쪽에 부착된 패들쉬프트로 회생제동의 강도를 4단계까지 조절해 브레이크 작동 없이 제동력을 조절할 수 있는 보조 제동 시스템을 적용했다.카운티 일렉트릭에는 탑승객들의 승하차 시 안전과 보행자들의 안전을 높이는 기능도 추가됐다.승객들이 승하차 시 이용하는 중문에 초음파 센서와 도어 끼임방지 터치 센서를 기본 적용해 승객이 타고 내리는 도중에 문이 닫히는 것을 방지한다. 초음파 센서는 가속 페달과 연동시켜 출입문 부근에서 승객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가속 페달을 밟아도 차량이 출발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신체 부위가 문에 끼일 경우에는 경보가 울리면서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기능이 추가됐다.아울러 버스 승하차를 위해 사람이 접근하는 경우나 버스가 승강장에 진입할 때 엔진음이 발생하지 않아 사람과 충돌할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가상엔진 사운드 시스템 및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어린이버스의 경우에는 비상시 차량의 뒤쪽으로 원활하게 탈출할 수 있는 트윈 스윙 타입 후방 비상문을 적용했다. 좌석 등받이 높이 220mm 증대, 시트 배열 변경, 복부 압박을 감소시킬 수 있는 안전벨트 방식 도입 등으로 강화된 법규를 충족시키고 안전성을 높였다. 현대자동차는 신차의 편의사항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전기 구동계를 탑재해 차량 하부 공간을 확보함에 따라 기존 디젤 모델에 있던 바닥 돌출부가 사라져 승객의 출입이 쉬워졌다. 동시에 공간구성의 효율성을 높였다.운전석 시트에는 열선/통풍 기능을 선택 사양으로 추가해 사계절, 장시간 주행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두 개의 4.2인치 보조 화면과 7인치 주 화면으로 이루어진 컬러 LCD 계기판을 적용해 다양한 차량 정보를 운전자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스티어링휠 내에 각종 기능 버튼이 배치된 일렉트릭 전용 스티어링 휠도 적용했다. 키를 꽂지 않아도 문의 잠금과 잠금해제가 가능하고 시동을 걸 수 있는 버튼 시동 스마트키를 적용하고 카운티 차량 최초로 블루링크 서비스를 도입해 앱을 이용하여 스마트키 없이도 원격으로 시동을 켜거나 공조장치를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카운티 일렉트릭은 국산 최초의 중형 전기 버스로 높은 효율성과 경제성 물론 운전자와 탑승객의 편의성까지 크게 강화한 무공해 버스”라며 “점차 수요가 늘고 있는 상용 전기차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