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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MA] 포드의 놀라운 머스탱 전기차, 수동 6단 변속기 적용해 등장
    모터쇼 2019-11-08 17:09:4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포드가 세계 최대의 자동차 튜닝 전시회 SEMA와 어울리는 머슬카를 내놨다. 포드는 머스탱을 전기차로 개조해 선보였는데 자동차 부품사 베바스토와 함께 만들었다. 특히, 구동 계통을 기존의 전기차와 완전히 다른 방식을 적용하며 시선을 끌었다. 포드는 5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SEMA에 독특한 형태의 머스탱 EV를 출시했다. 베바스토와 함께 한 이 작업을 통해 머스탱은 6단 수동 변속기를 갖춘 전기차로 등장했다.일반적인 전기차는 구동축 혹은 바퀴에 직접 모터를 연결하기 때문에 별도의 변속기를 거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연결하더라도 자동 기반의 2단 변속기 정도가 고작이다. 포드의 머스탱 EV는 두 개의 전기 모터를 하나의 하우징에 담아 엔진이 들어가는 자리에 배치했다. 현장에서 만난 관계자는 “우리는 그저 전기모터를 통해 앞과 뒤 엑슬을 돌리는 방식에 머물고 싶지 않았다”며“머슬카 다운 과격함과 날것의 운전 재미를 손상하고 싶지 않아서 이 같은 차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전기 모터에서 나온 힘은 엔진의 자리에서 변속기와 이어진다. 운전자는 6단 수동변속기를 통해 차를 제어한다. 말하자면 엔진 자리에 모터를 넣었고 수동변속기 운전의 재미도 그대로 살렸다는 설명이다. 포드는 이를 통해 전기 모터의 특성을 활용한 강력한 초반 토크를 살리고 변속에 따른 가속감의 차이, 더 나아가서는 운전의 재미까지 향상시켰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 차는 아직까지 콘셉트 단계다. 베바스토 관계자는 “이 차는 실제 구동할 수 있지만 아직은 콘셉트다. 조만간 여러 수치 측정을 위해 필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고 미래에는 머스탱의 전기차에서 이 같은 방식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설명했다.이번 프로젝트에서 포드는 머스탱을 바탕으로 한 전기차 개발을 주도했고 베바스토는 차량 전기 구동계 분야를 개발했다. 베바스토는 자동차의 썬루프, 대형차의 냉, 난방 관리 시스템, 전기 구동계를 만드는 부품회사다.한편, 포드는 오는 20일 개막하는 LA모터쇼에서 양산형에 더 가까운 전기차를 발표할 예정이다. 머스탱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이 차는 ‘MACH-E’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으며 테슬라의 모델 X와 유사한 형태일 것으로 알려졌다.cdyc37@autocast.kr
  • [SEMA] 265km/h 최고속 기록한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전시
    모터쇼 2019-11-07 02:33:1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미국 시장에서 가장 큰 자동차 튜닝 전시회 SEMA에서 한국 브랜드 현대자동차가 올해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참가했다. 쉐보레, 포드, 토요타, 혼다와 같은 메인무대, 센트럴 홀에 자리를 잡았다. 현대자동차는 총 8대의 차를 중심으로 자동차 튜닝 마니아를 향해 메시지를 전했다. 5일 열린 SEMA의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메인 모델은 벨로스터 N이다. 전시차 8대 가운데 5대가 벨로스터 N이다. 입구에는 기본형 벨로스터 N을 비롯한 3대가 잘 보이도록 구성했고 비시모토 엔지니어링(Bisimoto Engineering)에서 튜닝한 벨로스터 N이 그 뒤를 이었다. 겉모습에서는 ‘fifteen52’의 휠 외엔 기본형과 차이가 없다. 하지만 대용량 터빈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흡기와 냉각계통을 최적화 해 최고출력 320마력 이상을 발휘한다. N 퍼포먼스 부품을 달아 공격적인 모습으로 꾸민 벨로스터 N 퍼포먼스 카도 전시했다. 벨로스터 N 레이싱카도 두 대 전시했다. 커다란 화면에는 지난달 11일 미쉐린 레이스웨이 로드 애틀랜타에서 열린 ‘2019 미쉐린 파일럿 첼린지’ TCR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벨로스터 N TCR 머신을 선보였다. 소형차 코나를 과격하게 꾸민 차량도 있다. 락스타 퍼포먼스(Rockstar Performance)는 코나를 좀 더 오프로드 주행에 걸맞게 손봤다. 오프로드용 서스펜션으로 차량을 높이고 미키 톰슨(Mickey Thompson)사의 오프로드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했다. 그릴 앞에 부착한 3개의 LED 라이트가 오프로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여기에 ECU와 흡, 배기, 브레이크를 업그레이드 해 주행 성능을 높였다. 현대는 쏘나타 센슈어스와 함께 최고 속도 기록용 쏘나타 하이브리드도 전시했다. 이 차들은 지난달 미국에서 각각 최고속도 기록을 세운 모델이다. 현대자동차는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넥쏘와 쏘나타 하이브리드로 미국 보네빌(Bonneville)의 솔트 플랫(Salt Flats)에서 기록을 세웠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주행에서 넥쏘는 최고속도 106.16mph(약 171km/h)를 기록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역시 최고속도 164.66mph(약 265.009km/h)를 기록하며 친환경차의 성능을 자랑했다.반면, 아쉬운 모습도 보인다. 과거 제네시스 쿠페를 통해 고성능 펀카의 이미지를 추구하면서 다양한 튜닝 킷을 선보일 때와 비교하면 SEMA에서 현대차가 부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분위기다. 현대자동차의 부스를 제외하면 현대차를 기반으로 한 튜닝카는 찾기 어렵다. 기아자동차의 스팅어 등으로 일부 튜닝한 출품자가 있기는 하지만 여러 레이싱팀과 튜닝 브랜드에서 제네시스 쿠페로 참가하던 과거와 비교하자면 아쉬움이 남는다.cdyc37@autocast.kr
  • [SEMA] 자동차 튜닝 왕국 미국, 쉐보레와 포드 쌍두마차
    모터쇼 2019-11-06 19:06:0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5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의 자동차 튜닝 전시회 ‘SEMA’ 에서는 역시 미국차가 주인공이었다. 포드와 쉐보레는 전시장 내 가장 넓은 면적의 부스를 각각 차지했다. 행사장 내부는 물론 외부 주차장 자리에서 열리는 시승, 체험 행사에도 미국 브랜드는 가장 주목받았다. 소규모 튜닝 회사도 포드나 쉐보레 차를 데모카로 많이 사용했다. 올해 주목할 것은 픽업트럭의 인기가 뜨거웠고 전통의 대형 픽업 외에도 소형 픽업 역시 주목받았다. 쉐보레는 대형 픽업트럭 실버라도와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전방에 내세웠다. 콜로라도는 국내에도 출시한 모델이다. 이번 행사에선 콜로라도의 고성능 버전 ZR2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등장했다. 한층 더 공격적인 그릴과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을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308마력의 3.6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181마력을 발휘하는 2.8리터 터보 디젤 엔진으로 구성했다. 쉐보레 콜로라도를 베이스로 한 군용 차량도 등장했다. GM은 미군에 군용품을 제공하는 GM Defense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GM Defense에서 공개한 ISV(Infantry Squad Vehicle)는 콜로라도의 부품 70프로를 사용해 제작한다. 총 9명의 군인이 탑승할 수 있는 이 차량은 혹독한 환경에서 최상의 작전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신형 콜벳 C8 스팅레이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미 지난 7월 공개한 모델이지만 기존의 콜벳과 다르게 구동계를 미드쉽으로 바꿔 주목받았다. 인테리어도 한층 현대적인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나이 지긋하신 노인들은 자신의 어릴 적 드림카가 이렇게 몰라보게 변한 것에 놀라면서도 뿌듯해하는 모습이었다. 포드는 F시리즈 픽업트럭과 브롱코를 전면에 내세웠다. 픽업트럭의 본고장이자 가장 많은 픽업트럭을 판매하는 브랜드답게 이곳에 전시된 픽업트럭은 모습이 다양하다. 튜닝 차 가운데는 차고가 4미터에 이를 정도로 하체를 튜닝한 경우도 흔했다. 포드의 부스 외에도 많은 튜너들이 포드의 픽업트럭을 베이스로 튜닝한 모델을 출품했다. 바퀴가 성인 남성만한 몬스터 트럭도 있다. 심지어 눈밭과 늪지에서도 주행할 수 있는 탱크 같은 무한궤도를 장착한 차량도 있다. 캠핑카로 개조한 차 역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포드의 SUV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브롱코 특별 부스도 마련했다. 신형 브롱코의 등장을 앞두고 관심을 끌기 위해 전시 공간을 할애했다. 브롱코는 포드의 SUV로 내년 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FCA의 JEEP 랭글러, 체로키와 경쟁을 위한 모델로 개발하고 있다. 부스엔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가진 브롱코를 여러 회사들이 각자의 아이디어대로 꾸며 전시했다. 클래식하면서도 투박한 맛을 지닌 디자인이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지고 돋보였다.SEMA의 단골손님인 머스탱은 이번에도 여러 부스에서 볼 수 있다. 포드의 아이콘과 같은 머스탱을 기반으로 컬러를 바꾸거나 높이를 조절하고 튜닝 파츠를 추가한 모델이 주를 이뤘다. 이외에도 이 차들을 위한 데칼을 전시하거나 광택이나 세차 용품을 전시하는 등 SEMA에는 자동차의 구입부터 유지, 관리를 위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SEMA는 오는 8일(현지시간)까지 계속된다.cdyc37@autocast.kr
  • [SEMA] 세계 최대 자동차 튜닝 쇼 美 라스베이거스서 5일 개막
    모터쇼 2019-11-05 18:35:38
    [편집자 주] 오토캐스트가 올해는 <오토캘리포니아>를 진행합니다. 2018년 <파리 한 달 살기>에 이은 새로운 프로젝트입니다. 올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튜닝 쇼 SEMA를 시작으로 LA오토쇼와 CES까지 쉴 틈 없이 달려갑니다.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기사와 영상으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전 세계 가장 화려한 도시 중 하나인 미국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에선 일년에 한 번씩 화려한 자동차 쇼 SEMA가 열린다. SEMA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관련 애프터마켓 행사다. 튜닝 부품 회사, OEM 회사 등 수많은 회사들이 참가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상천외하고 화려한 튜닝카들을 전시한다. 5일(현지시간)부터 시작하는 행사에는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 튜닝 회사와 제조사가 색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SEMA의 전 날은 아직 평온하다. 내일부터 이곳에서 펼쳐질 각종 진귀한 차의 모습을 생각하면 말이다. 한국보다 16시간 느린 이곳 라스베이거스는 태풍 전야에 들어갔다. 라스베이거스의 낮은 뜨겁다. 사막 속의 도시다. 하지만 밤의 풍경이 본 모습인 도시. 화려한 거리를 지나 개막 하루 전날 밤의 행사장 분위기를 맛볼 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 들렀다. 아직 준비가 끝나지 않은 참가자들은 막바지 마무리로 분주했다. 실내 행사장은 문이 잠겨있었지만 실외 행사장은 많은 부분 노출돼 있었다. 주차장부터 빼곡히 들어찬 자동차들이 모두 출품작이다. 하나하나 누군가의 손으로 튜닝한 차다. 아마도 출품 수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차를 전시할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외부 행사장엔 하드코어 튜닝을 한 픽업 트럭과 SUV들이 유독 많이 보인다. 올해 쇼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퀴 하나가 웬만한 성인크기만한 몬스터 트럭들도 있다. 과거 포드 SUV의 상징이었던 브롱코의 부활을 앞두고 브롱코 특별 부스도 따로 마련했다. 신형 브롱코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차량도 전시될 예정이다. 가지각색으로 튜닝한 포드 머스탱도 많이 보인다. 특히, 포드 전문 튜너 'Roush'에서 작업한 머스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쉘비 GT500도 구경할 수 있다. 확실히 미국 차량들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유럽과 아시아 브랜드의 차들도 꾸준하게 보인다. 한국 차로는 현대 벨로스터 N과 코나, 기아 스팅어를 튜닝한 차들을 찾아볼 수 있다. 새롭게 등장한 도요타의 신형 수프라나 혼다 시빅 타입R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1963년 처음으로 모습을 갖춘 SEMA(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는 현재 전 세계에서 약 6383개의 업체들이 참가하는 규모의 행사로 성장했다. 그 바탕에는 다양성을 인정해주는 문화와 더불어 업체들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법규적 완화가 뒷받침했다. SEMA는 북미 자동차 시장의 상징과 같은 존재다.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중남미까지 이어지는 자동차의 고리에서 튜닝이라는 주제로 모이는 행사다. 우리나라와 달리 자동차의 튜닝이 자유로운 미국에서는 놀라운, 때로는 황당한 자동차들이 출품된다. 극한 상황에서도 자동차는 달릴 수 있을 분위기다. 튜닝을 주제로 한 회원들의 행사인 만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활동은 별로 없다. 하지만 볼꺼리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cdyc37@autocast.kr
  • 르노삼성자동차, 2020년 XM3, QM3, 전기차 ZOE 등 신차 6종 출시
    데일리 뉴스 2019-11-01 14:34:1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내년 총 6종의 신차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신차에는 크로스오버 XM3를 포함해 전기차 ZOE 등이 포함됐다. 르노 전기차 ZOE(조에)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사내 메시지를 통해 “2020년은 르노삼성차가 출범 20주년을 맞는 기념적인 해이며, 내수시장에 선보일 총 6종의 새로운 차량을 통해 르노삼성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전환기를 맞자”고 강조했다. 국내서 QM3로 판매되는 르노 캡처의 2세대 모델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2020년 1분기 중 신개념 크로스오버 XM3의 출시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QM3의 풀체인지 모델인 2세대 캡처와 글로벌 베스트셀링 전기차 3세대 ZOE(조에)를 출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상품성이 더욱 개선된 SM6, QM6, 마스터의 새로운 모델들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2020년 내수 시장에서 10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닛산 로그 생산 종료 이후 부산공장의 수출 물량을 대체할 유럽 수출용 XM3의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시뇨라 사장은 XM3의 국내 시장 출시 준비와 함께, 이후 유럽 지역을 포함한 해외 시장 수출을 위한 노력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럽 수출용 XM3의 생산 물량 확보를 위해서는 “국내 시장에서의 큰 성공과 경쟁력 있는 수출 가격, 그리고 부산공장의 안정적인 생산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르노삼성자동차의 재도약을 위해 노사 간 대승적인 결단과 협력을 통해 부산공장의 생산 경쟁력을 최대한 끌어 올렬줄 것”을 당부했다.cdyc37@autocast.kr
  • BMW·MINI 과거 현재를 한자리에! 코오롱 모터페스티벌 2019 개최
    데일리 뉴스 2019-10-29 19:17:3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와 MINI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지난 20일 ‘코오롱 모터 페스티벌 2019’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모터스포츠에 입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테마로 진행했다. 메인 프로그램은 참가 고객이 직접 BMW와 MINI 차량을 가지고 펼치는 짐카나 레이스로 BMW 3시리즈, BMW 고성능 M 클래스, MINI JCW 클래스, MINI Cooper 클래스로 나눠 진행했다.행사에는 총 18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여성 고객은 “이번 기회로 모터스포츠를 처음 접하게 되어 흥미로웠고, 다양한 이벤트와 사이드 프로그램이 있어 즐길 거리가 풍부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도 BMW, MINI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카 전시회 및 퍼레이드, BMW M과 MINI JCW 택시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롤스로이스 시승 프로그램은 코오롱 모터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성우 배한성씨가 진행한 클래식 카 도슨트 프로그램과 클래식 카 레이스에는 국대 최대 BMW 클래식 카 동호회 팀 클러치(Team Klutch)와 MINI 클래식 카 동호회 마이티 미니(Mighty MINI)가 참여했다. 팀 클러치 동호회 관계자는 “아시아에 1대 밖에 없는 1세대 M3 EVO2를 비롯해 1세대 8시리즈, 다양한 버전의 클래식 MINI 등 희귀 모델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멋진 축제였다”고 밝혔다. 레이스 행사에 도전한 참가자들에게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상품이 제공됐다. 한국타이어, 레드불, 뱅앤올룹슨 등의 브랜드들이 스폰서로 참여했다.한편, 올해 첫 회를 맞이한 코오롱 모터 페스티벌은 향후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코오롱 모터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오롱 모터스 네이버 공식 포스트(https://post.naver.com/my.nhn?memberNo=36510841) 혹은 전국 전시장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cdyc37@autocast.kr
  • [단독] 기아 신형 K5, 다이얼 형태 변속기 사용...특허 확인
    데일리 뉴스 2019-10-29 18:11:4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오는 12월 출시할 예정인 신형 K5에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신형 K5에 다이얼 변속기를 사용하는 것은 맞다”며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18년 출원한 현대기아자동차 차량용 변속조작 장치 특허 도안 새로운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특허 정보에서도 찾을 수 있다. 2018년 1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공동으로 출원한 <차량용 변속조작 장치> 특허에 따르면 기존의 기어봉 형태의 변속기 외에도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를 추가로 적용했다. 특히, 기어봉과 다이얼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한 것이 큰 특징이다.따라서, 옵션에 따라 변속기의 형태가 바뀌는 것도 가능하다. 변속기 하부의 변속기 제어유닛(TCU)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운전자가 손으로 접촉하는 부분을 레버 형태나 다이얼 형태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쏘울 부스터 EV 인테리어 기아차는 이와 비슷한 형태의 변속기를 이미 선보인 바 있다. 기아차가 발표한 2019년 쏘울 부스터 EV에는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가 들어갔다. 하지만 전기차인 점을 고려하면 동일한 구조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 내연기관 자동차 가운데는 신형 K5에 다이얼 형태를 최초로 적용한다. 이와 같은 변속기는 기아차가 29일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에서도 확인된다. 해당 이미지에는 기어레버가 위치할 자리에 동그란 다이얼만 있고 쏘나타 등에서 보여줬던 버튼식 변속기조차 확인되지 않는다. 이를 두고 변속기 레버를 감춘 것이 아니냐는 의견과 다이얼은 주행모드 선택용일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또, 동호회 등에서 변속기 레버가 2가지 종류로 나온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사실 여부는 지금까지 확인할 수 없었다.cdyc37@autocast.kr
  • 기아 신형 K5 티저 렌더링 통해 파격적 변화 예고
    데일리 뉴스 2019-10-29 14:15:5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12월 출시 예정인 3세대 신형 K5의 렌더링 티저 이미지를 29일 최초 공개했다. 기존 K5의 디자인에서 스포티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강렬한 인상을 구현한 모습이 보인다. 신형 K5는 ‘역동성의 진화’를 디자인 컨셉으로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로 진화했으며 과감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미래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전면부에선 분리되었던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하나의 유기적인 형태로 통합해 새로운 인상을 만들었다. 여기에 음각 그릴을 적용해 강인한 얼굴을 만들어낸다. 이는 차세대 기아차의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요소로 향후 출시되는 기아자동차의 신차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측면 실루엣은 패스트백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또한 더 두꺼워진 측면 유리 몰딩을 짧아진 트렁크 리드까지 확장했다. 뒷휀더의 볼륨감을 시각적으로 강조하기 위한 캐릭터 라인은 이번 신형 K5 디자인의 큰 특징 중 하나다. 이 캐릭터 라인 위쪽으론 둥그런 숄더가 차의 덩어리감을 강조한다.여기에 ‘심장박동’을 형상화한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 그래픽을 적용해 생동감을 증폭했다. 실내는 운전자를 감싸는 운전자 중심의 비대칭 형태로 디자인됐다. 수평적인 레이어들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클러스터부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스크린까지 연결되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조했다.기아차 관계자는 “3세대 신형 K5는 혁신을 넘어선 혁신으로 진화한 미래형 세단”이라며 “1세대 K5가 대한민국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를 다시 썼다면 3세대 K5는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차의 뛰어난 디자인을 널리 알리는 차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기아차는 3세대 신형 K5를 오는 12월 국내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할 계획이며 오늘부터 K5 브랜드 사이트(https://www.kia.com/kr/vehicles/new-k5/microsite.html)을 통해 다양한 렌더링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cdyc37@autocast.kr
  • 현대 i20 WRC, i30 N TCR 레이스 동시 우승
    데일리 뉴스 2019-10-28 18:10:1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스페인 랠리와 월드투어링카컵(이하 WTCR) 일본 대회에서 동시에 우승했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스페인 타라고나(Tarragona) 주에서 열린 2019 WRC 13차 대회에서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다니 소르도(Dani Sordo) 선수가 탄 ‘i20 Coupe WRC’ 랠리카로 각각 1, 3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스페인 랠리는 비포장과 포장도로가 섞인 복합 코스로 구성돼 경주차의 전반적인 성능과 드라이버의 대처 능력이 중요시되는 코스로 알려져 있다. 이번 우승으로 현대차는 올 시즌 4회, WRC 통산 14회의 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2019 시즌 마지막 호주 랠리만을 남겨둔 현재 제조사 점수에서 2위인 토요타 월드랠리팀을 18점차로 앞섰다. 참가 6년 만에 제조사 첫 종합 우승을 노리는 샘이다.드라이버 챔피언십 경쟁에서는 스페인 랠리 2위를 기록한 도요타의 오트 타낙(Ott Tanak) 선수가 남은 경기와 상관 없이 올 시즌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이미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에서 현대 월드랠리팀의 티에리 누빌 선수는 대회 2일차부터 선두에 올라 단 한 번의 추격도 허용하지 않으며 올 시즌 개인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다니 소르도는 3위, 세바스티앙 뢰브(Sevastien Loeb) 선수는 4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휩쓸었다.우승을 차지한 티에리 누빌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의 경주차는 어떠한 노면에서도 빠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올 시즌 제조사 종합 우승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드레아 아다모(Andrea Adamo) 현대 월드랠리팀 감독은 "마지막에 아쉽게 다니 소르도 선수가 0.4초 차이로 2위를 놓쳤지만 3위도 나쁘지 않다. 이번 주말동안 우리의 경주차는 포장과 비포장 노면 모두 강력한 성능을 보여줬다"면서 "현대차의 제조사 종합 우승을 위해 마지막 호주 랠리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의 i30 N TCR 레이스 머신도 같은 기간 일본의 스즈카 서킷에서 개최된 2019 WTCR 8차 대회의 두 번째 레이스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WTCR은 아우디, 폭스바겐과 같은 제조사의 C세그먼트 고성능 경주차가 참가하는 세계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다. WRC와는 달리 제조사가 직접 팀을 꾸려 참가하는 것은 금지한다. 올해는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총 10개국에서 개최되며, 매 대회마다 총 3번 레이스를 펼친다. 연간 총 30번의 레이스 결과를 합산해 종합 우승팀과 챔피언을 결정한다.2019 WTCR은 9차전 마카오 경기와 10차전 말레이시아 경기를 앞두고 있다. 현대차의 i30 N TCR이 2018년에 이어 드라이버 부문, 팀 부문 종합 우승을 2년 연속으로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cdyc37@autocast.kr
  • 디젤차에 필수 '유록스' 11년 연속 1위 기념 경품 이벤트 개최
    데일리 뉴스 2019-10-24 09:39:24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최신 경유차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요소수 제조사 롯데정밀화학이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롯데정밀화학은 유록스의 11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념해 총 45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록스 홈페이지의 공식 쇼핑몰에서 3.5리터 혹은 10리터 제품을 구매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에는 1등과 2등에 각각 3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고 3등 50명에게는 1만원권 상품권을 제공한다.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11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념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유록스는 디젤차의 배출가스 가운데 질소산화물을 줄이는 촉매제로 사용하며 유로6 엔진을 사용하는 최신 자동차 대부분이 이같은 방식을 사용한다. 요소수가 부족하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경고등이 점등된다. 유록스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볼보, 스카니아, MAN, 푸조, 시트로엥, 닛산, FCA 등 제조사를 포함해 현대와 기아,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에도 순정 부품으로 납품하고 있다.auto@autocast.co.kr
  • BMW, 신형 2시리즈 그란 쿠페 공개
    데일리 뉴스 2019-10-16 16:50:0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는 신형 2시리즈의 그란 쿠페 모델을 1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그란 쿠페는 BMW의 2도어 쿠페 모델을 4도어 세단으로 확장한 모델에 붙이는 이름이다. 지난 5월 공개한 신형 1시리즈 해치백과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한다. 경쟁 모델로는 메르세데스-벤츠 CLA가 있다. 앞모습은 신형 1시리즈와 닮은 듯하면서도 디테일에선 차이가 있다. 1시리즈의 헤드램프는 아래가 직선으로 뻗은 반면 2시리즈 그란 쿠페는 헤드램프 아래쪽에 턱이 하나 있다. 키드니 그릴은 1시리즈의 경우 좌우 끝부분이 네모난 형태였으나 2시리즈 그란 쿠페는 뾰족한 형태의 그릴을 가지고 있다. 범퍼 아래쪽 디자인은 상당히 차이가 있다. 전반적으로 1시리즈보다 날렵한 이미지를 풍긴다. 옆모습부턴 1시리즈와의 차이가 확연해진다. A필러부터 C필러까지 이어지는 루프라인이 부드럽게 트렁크까지 이어진다. 문짝 손잡이 옆을 지나는 강렬한 캐릭터 라인과 그 아래에서 뻗어가는 라이트 캐처의 곡선, 가장 아래의 사이드 스커트 또한 2시리즈 고유의 디자인이다. 또한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했다. 뒷모습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신형 X6와 유사하다. 슬림하면서 좌우로 넓게 뻗은 형태와 상징적인 LED 그래픽이 특징이다. 인테리어는 1시리즈와 거의 동일하다. 10.3인치 BMW 라이브 콕핏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9.2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또한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1시리즈와 같이 2시리즈도 전륜구동 기반의 구동계가 적용된다. xDrive 4륜 구동도 선택 가능하다.엔트리 모델인 218i에는 1.5리터 3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2.4kg.m의 힘을 앞바퀴에 전달한다. 228i 모델에 적용된 4기통 엔진은 최고 출력 228마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8단 자동 변속기와 결합해 제로백 6초의 성능을 발휘한다.가장 상위 모델인 M235i에 적용된 2.0리터 4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301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엔진이다. 여기에 오일 쿨러가 장착된 8단 자동 변속기와 결합해 제로백 4.7초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기계식 LSD가 적용되고 대용량 브레이크가 장착된다. 스포츠 서스펜션을 적용해 기본형에 비해 차고가 10mm 낮아진다. 디젤 모델인 220d은 최고출력 187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한다.11월부터 생산에 들어가는 2시리즈 그란 쿠페는 같은 달 열리는 LA 모터쇼에서 실차 공개를 앞두고 있다. BMW는 정확한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cdyc37@autocast.kr
  • 해외시장 노리는 무브(movv), 우버(Uber) 뛰어넘는 것이 목표
    데일리 뉴스 2019-10-16 14:28:5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회사 (주)무브(movv)는 17일부터 20일까지 총 4일간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DIFA)’에 참가해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인 ‘스마트 쇼퍼 서비스(Smart Chauffeur Service)’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스마트 쇼퍼 서비스’는 무브의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을 이용해 전용기사와 전용차량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의 이동을 도와주는 서비스다.이용자는 무브(movv)앱을 통해 해외여행 시 이동차량을 예약하고 자유롭게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어 일정에 얽매이지 않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앱 내에 자체 커뮤니케이션 라이브러리를 갖춰 언어의 불편함 없이 소통이 가능하게 했다.고객이 원하는 바를 분석하고 여행자들이 실제 이동한 장소, 거리, 소요시간 등을 데이터로 수집하여 효율적인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강점이다.현재 무브는 대만과 필리핀에서 사용 가능하다. 곧 태국에서도 서비스가 런칭될 예정이며 한국 서비스는 내년으로 계획되어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해당 앱은 안드로이드에서 사용 가능하며, 앱스토어 런칭이 예정되어 있다.(주)무브의 최민석 대표는 “여행자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우리나라의 IT기술을 접목해 해외시장에서 우버(Uber), 그랩(Grab)을 뛰어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한편, ㈜무브는 이번 DIFA 2019에 미래자동차 서비스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초청됐다.cdyc37@autocast.kr
  • 메르세데스-벤츠,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봉사활동 진행
    데일리 뉴스 2019-10-16 12:15:2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부산 해운대구 신재초등학교에서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는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1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부산지역 딜러사를 포함한 임직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재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에서 실시했다. 이곳은 교통 혼잡 지역에 위치해 있으나, 주 통학로와 달리 담장 주위에 인도가 없어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될 상황이었다. 또한 초등학교 외벽이 심하게 노후돼 새로 벽화 작업이 필요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이 문제 해결에 앞장서 학교 외부 벽면 및 아이들의 통행로에 미화 작업과 더불어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은 담벼락 벽화를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통학로를 지나는 운전자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벽화에 그려 넣었다.박진희 교장은 “학교 담벼락이 오래되어 칠이 벗겨지고 오염된 상태로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위험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한 통학로로 새롭게 탈바꿈했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더불어 지역민의 교통안전 인식도 함께 개선될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유재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스타자동차 회장 겸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 유재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스타자동차 회장 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이번 활동으로 부산에서 총 세 번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이 이루어졌다. 부산지역 복지기관 대상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모바일키즈’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지역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활동의 일환이다. 국내 다임러 계열사 임직원 및 공식 딜러사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지난 2017년 이래 서울 및 부산지역 5개 초등학교에서 실시됐다.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스쿨존 내 차량 비상등 켜기’ 라디오 공익광고캠페인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이어 부산지역에서도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