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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아테온 왜건, 테스트 중 포착
    데일리 뉴스 2020-02-12 11:01:2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폭스바겐 아테온의 왜건형 모델이 테스트 주행 중 포착됐다. 폭스바겐은 아테온의 왜건형을 계획 중이라는 것을 이미 2016년에 밝힌 바 있다. 아테온 왜건은 왜건의 판매량이 높은 유럽 시장에서 볼보 V60과 경쟁한다. 아테온 왜건은 4도어 패스트백의 날렵한 루프라인을 유지한다. 이에 따라 일반적인 왜건과 비교하면 슈팅 브레이크에 가까운 실루엣을 갖고 있다. 전면부에는 그릴의 디테일이 달라졌다. 그릴의 아랫부분 슬롯을 덜 촘촘한 스타일로 변경했다. 동시에 범퍼 양옆의 에어벤트 디자인도 달라졌다. 기존에는 그릴 아래부터 좌우로 길게 이어지는 디자인을 적용했지만, 사진에서는 세로로 얇은 좌우 벤트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두 벤트를 잊는 부분은 생략했다. 후면부 디자인은 루프 라인과 왜건 형태로 인한 큰 실루엣 변화 이외에 세부적인 변화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의 자료에 따르면 폭스바겐 아테온은 지난해 총 5595대가 팔리며 수입차 판매량 순위에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현재 국내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폭스바겐 차량이다. 폭스바겐은 올 하반기 아테온의 페이스리프트 공개를 앞두고 있고 이 시기에 맞춰 왜건형 모델도 공개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부산, 광복절 그리고 티구안
    데일리 뉴스 2019-08-13 13:32:46
    부산 해운대 더베이 101에서 열린 폭스바겐 아테온 로드투어 뜨거운 여름 8월. 휴가가 한창이다. 전 국민의 1/4이 길을 떠난다는 8월 첫 주. 부산으로 향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길은 어림잡아 450km. 거리는 같지만 시간은 다른 길이다. 걸어서 과거를 보러 가던 시대에는 한 달은 꼬박 잡았던 길이고 기차가 들어선 이후에는 한나절을 달려야했다. 지금은 고속철도로 2시간 40분이면 도착하는 곳. 오늘의 목적지는 부산이다.경기도 남쪽에서 출발하는 일행과 조금이라도 빨리 만나기 위해 시작은 기차로 이동했다. 서울을 가장 빨리 빠져나가는 방법이다. 서울역에서 출발해 천안아산역까지 KTX를 탔다. 시속 300km/h로 달리는 기차. 출장이자 여행의 시작이 순조롭다. 찜통 같은 더위에 서울 시내를 차로 가로지르지 않는 것만으로도 순조롭다. 경부고속도로 전경 @국가기록원 부산으로 가는 길은 다양하다. 기차를 타도되고 비행기를 타도된다. 차로 가면 보통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지만 중부내륙을 거쳐도 되고, 국도로 돌아가면 볼거리는 더욱 많다. 이 가운데 오늘 일행과는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가기로 했다. 부산을 오가는 데 발이 되어줄 차는 폭스바겐의 티구안이다.또 다른 일행이 타고 오는 폭스바겐 아테온과는 금강휴게소에서 만난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이곳은 대한민국 교통 역사의 시작, 경부고속도로의 아픈 기억이 담긴 곳이다. 경부고속도로 기공식 전경 @국가기록원 잠시 역사를 돌아보자면 경부고속도로는 1970년 완공했다. 당시 박정희 정권에서 국토대동맥 사업으로 추진한 대규모 사업이다. 공식적인 기록으로는 경부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77명이 순직했다. 그들의 위령탑이 이곳 금강휴게소에 있다. 휴게소에서 빠져나오면 ‘경부고속도로 순직자 위령탑’ 안내판만 조그맣게 붙어 있어 대부분 그냥 지나친다. 과거 경부고속도로 순직자 위령탑이 있던 곳 @국가기록원 한 발 더 들어가면 마음은 더욱 무거워진다. 8월엔 광복절이 있다. 일본과의 감정이 좋지 않은 시기인데, 올해는 유독 그렇다. 박정희 정권 시절 물류를 위해 만든 경부고속도로는 일본에서 1962년 받은 차관을 이용해 만든 인프라 중 하나다. 당시 강원도, 더 나아가 중국을 연결하는 동-서간 고속도로를 뚫어야 한다는 야당의 주장과 맞붙었지만, 일본과 가까워 교류가 쉬운 서울-부산간 고속도로로 결정됐다. 많은 사람들이 순직한 것도 공사가 매우 어려운 산간 터널을 뚫어야 했고 이마저도 기한 내에 마무리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렸다. 고속도로는 과속으로 지어졌다. 경부고속도로 건설 현장 @국가기록원 2년 5개월 만에 연인원 892만 8000명의 인원이 힘을 합쳐 수많은 터널을 뚫고 길을 닦았다. 빠르게 지어진만큼 우여곡절과 후유증도 낳았다. 중앙분리대가 없거나 도로폭이 좁아 큰 사고를 유발하는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이 때문에 개통 후 10년 간 끊임없는 보강・보수 공사가 이어졌다.당시는 격동기였다. 1968년에 경부고속도로를 착공하고, 현대자동차는 1967년 12월에, 삼성전자는 1969년 1월에 창업했다. 포항제철도 1968년 4월에 창업을 했으니 자동차 산업의 현대적 근간은 모두 이즈음 발생했다. 말 많고 탈 많던 경부고속도로는 이제 중국, 러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이어지는 아시안 하이웨이를 바라보고 있다. 도로를 지나다보면 ‘아시안 하이웨이 AH1’ 이정표를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 아시아고속도로 1호선의 구간에 포함된다는 의미다. 이 고속도로는 일본에서부터 우리나라와 중국·동남아시아·인도·터키 등을 거쳐 유럽고속도로망과 연결된다. 금강휴게소의 씁쓸한 역사를 뒤로한채 다시 길을 나섰다. 부산까진 휴게소 들른 시간을 합해 총 6시간이 걸렸다. 화려하고 활기차다. 지금의 부산은 그런 도시다. 목적지인 해운대에 이르자 씁쓸한 마음은 사라졌다. 전국에서 찾아온 피서객으로 가득하다. 식당, 카페마다 사람들로 가득하다. 해변에는 파라솔이 줄지어 서있으니 덥지만 시원해보인다. 부산 해운대 더베이 101에서 열린 폭스바겐 아테온 로드투어 @폭스바겐코리아 부산 해운대 더베이 101에 전시된 아테온 @폭스바겐코리아 시승으로 시작했지만, 도착지가 피서지다보니 일과 휴가의 중간점을 찾기로 했다. 폭스바겐 행사장인 해운대 ‘더베이 101’로 찾아갔다. 폭스바겐은 올해 아테온을 주제로 시승과 브랜드 체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로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제주도에 이어 여름 휴가철과 꼭 맞는 피서지 ‘해운대’를 두 번째 로드투어 장소로 택했다. @폭스바겐코리아 이곳에선 아테온 시승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 및 이벤트를 진행해 경품을 나눠준다. 모두 폭스바겐 아테온에 관한 이야기로 이뤄져 있다. 해가 지고 조명이 하나둘씩 켜진다. 더베이 101 야경을 배경 삼아 이뤄진 버스킹 공연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밤에 본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의 밤은 깊어갔다. 뜨겁다 못해 따가운 햇볕을 피해 바깥으로 나온 사람들은 삼삼오오 모여 떠들고 웃었다. 부산에 왔으니 바다는 한 번 봐야지 않을까. 숙소로 돌아가는 길 해운대 해수욕장에 잠시 들렀다. 바지를 걷고 바닷물에 발을 담갔다. 여름 바다라고 하기에 물은 꽤 차가웠다. 정수리까지 얼얼해지는 차가운 바닷물에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씻어냈다. 티구안 @폭스바겐코리아(고등학생 백건우 작품) 4명이 티구안을 타고 부산으로 향하는 길 일행과 함께 타고온 티구안은 장거리 주행에서 빛을 발했다. 총 4명이 타고 온 길에 편안했다. 폭스바겐 특유의 편안하고 안정적인 운전 자세는 물론이고 크루즈, 안전 기능, 실내 공간, 적재량 등을 따져봐도 일상 생활에서 충분히 여유롭고 넉넉한 차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길이어도 만족할 만하다. 해운대가 내려다 보이는 호텔 이튿날의 부산은 덥다.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 호텔의 시원한 에어컨을 벗어나기 힘들었다. 부산에는 밀면, 돼지국밥, 대구탕이 유명하다고 하지만, 아침 식사는 호텔이 주는 조식으로 대체했다. 게으르게 살아도 되니 휴가다. 해운대가 내려다보이는 창을 옆에 두고 배를 채웠다. 이제 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 돌아간다. 차를 타야하니 또 다시 일이다.부산은 우리나라 제2의 도시다. 근현대사에 얽힌 역사도 많다. 지금의 20대-30대에게 낯선 역사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한국과 일본 그리고 남한과 북한의 이야기 속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이다.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되는 상황인 특히 올해 8월엔 더욱 그렇다. 부산은 일본으로 향하는 바닷길의 시작이다. 일본보다 한국에 더 가까운 일본의 섬 대마도는 이미 한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겨 어렵다고 한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항일’이 아니라 ‘극일’을 강조한다. 일본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다. 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탑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부산은 항일 운동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광주학생의거와 더불어 단 하루이지만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항일학생운동이 일어났던 도시다. 1940년 일제의 전시체제 강화 아래 경상남도 학도 전력 증강 국방 대회를 열렸다. 당시 한국학생에 대한 편파적 심파 판정이 일자 이에 맞서 부산 보수동과 광복동 일대에서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모여 항일학생운동을 펼쳤다. 요즘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배를 통해 ‘극일’의 의지를 확인한다.대한민국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길을 달리고 돌아왔다. 서북쪽 서울에서 출발해 동남쪽 부산으로 달렸다. 근현대사의 아픔을 겪은 곳도 지났고 자동차와 고속도로, 일본과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잠시나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같은 도로를 여러 번 다녔지만 의미가 남다르다. 교과서에서 만났던 곳, 현재의 그곳과 과거의 이야기가 얽히고 있다. 8월 15일. 경부고속도로를 달리고 부산을 찾아가는 이가 있다면 함께 기억하고자 글로 남긴다. 부산=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2020 라인업 총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08 01:22:01
    폭스바겐 미국이 2020년에는 골프 올트랙 모델과 골프 스포츠 왜건 모델의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신 앞으로 출시될 모델들을 한꺼번에 공개했다. 그 첫 모델은 아틀라스이다. 모든 트림은 차세대 카-넷 텔레매틱 시스템과 와이파이 무선통신을 기본으로 적용한다. 변화는 한정되어 있다. 하지만 테크놀러지 R-라인이 적용된 아틀라스 SE 트림 모델은 이지 오픈 리프트 게이트와 프런트/리어 파크 디스턴스 컨트롤 시스템이 도입됐다. 더 나아가 테크놀러지 SE 모델은 위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20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한다. SEL 프리미엄 모델은 21인치 휠을 적용한다. 아테온은 새로운 라인업에 속한다. 와이파이 무선통신과 차세대 카-넷 텔레매틱스 시스템이 적용된다. 중간 레벨의 SEL 트림 모델은 19인치 알로이 휠을 달며 SEL 프리미엄 트림 모델은 20인치 휠을 단다. 그리고 R-라인 요소들도 적용된다. 완전히 새롭게 나오는 골프는 미국에서 오직 한 가지 트림으로만 나온다. 골프 밸류 에디션이다. 히팅 프런트 시트, 가죽으로 씌워진 트림, 그리고 파노라믹 선루프가 특이 사항이다. 16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하며 키리스 엔트리, 푸시 버튼 이그니션 등이 제공된다. 그리고 물론 새로운 카-넷 텔레매틱스 시스템과 와이파이 무선통신도 적용된다. e-골프도 있지만 기존의 옵션 드라이브 어시스트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블라인드 스폿 모니터, 리어 트래픽 얼러트, 그리고 프론트 어시스트 등도 함께 적용된다. 2020 골프 GTI의 변화는 보다 파격적이다. 최고 트림 버전인 SE 모델은 옵션의 아우토반 패키지가 적용된다. 듀얼 존 오토매틱 클라이메이트 컨트롤 시스템, 펜더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그리고 디스커버 미디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GPS 내비게이션과 함께 적용된다. 패키지는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레인 어시스트, 그리고 라이트 어시스트가 함께 적용된다. 구매자는 보다 적은 비용으로 엔트리 레벨의 골프 GTI S 모델로 갈아탈 수 있다. 추가 장비들에는 카-넷 시스템과 와이파이 무선통신이 포함된다. 드라이브 어시스트 시스템으로 블라인드 스폿 모니터와 프런트 어시스트, 그리고 리어 트래픽 얼러트는 이제 기본으로 적용된다. 2020 제타도 새로운 카-넷 텔레매틱스 시스템과 와이파이 무선통신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제타 SEL과 SEL 프리미엄은 17인치 알로이휠, 와이어리스 스마트폰 차저, 그리고 히팅 스티어링휠, 히티드 시스, 그리고 리모트 스타터가 포함된 콜드 웨더 패키지가 적용된다. 제타 GLI 또한, 와이파이와 카-넷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가진다. 하지만 보다 높은 사양인 아우토반 트림에서 어댑티브 댑핑과 와이어리스 스마트폰 차저가 제공된다. 2020 티구안은 추가의 기본 사양들이 기다리고 있다. 모든 트림에서 프런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그리고 리어 트래픽 얼러트가 적용된다. 차세대 카-넷 텔레매틱스 시스템과 와이파이 무선통신도 빼놓을 수 없다. 다른 업데이트는 새롭게 옵션으로 적용되는 와이어리스 스마트폰 차저이다. 티구안 SEL 트림 모델은 히티드 스티어링휠, 레인-센싱 와이퍼, 그리고 오토-디밍 리어뷰 미러가 적용된다. 티구안 SEL 프리미엄 R-라인은 20인치 휠이 적용된다. 뉴 티구안은 SE R-라인 블랙 트림을 선보인다. 블랙 색상으로 액센트가 적용된 R-라인 범퍼와 파노라믹 선루프, 그리고 20인치 휠이 블랙 색상으로 마감됐다. 안개등, 프런트/리어 파킹 센서, 그리고 블랙 색상의 헤드라이너가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2020 파사트 모델이다. 안팎이 모두 변경됐다. 2.0리터 4기통 엔진을 얹고 최고출력 174마력을 낸다. 최대토크는 281Nm이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폭스바겐 아테온 영국서는 보다 싼 가격으로 나온다
    데일리 뉴스 2019-08-02 00:12:34
    폭스바겐이 엘레강스와 R-라인 스펙에서 가격에 초점을 맞춘 SE 트림을 새롭게 소개하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아테온을 소개했다. 아테온은 세 가지 트림 레벨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새로운 기본형 모델은 3만3085파운드(약 4,770만원)부터 시작한다. 이 금액으로 괜찮은 기본 사양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기본 사양에는 18인치 알메러 알로이 휠, 풀 LED 헤드램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프런트 어시스트, 디스커버 내비게이션 시스템, 8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2개의 USB 포트, 세 방향 온도 조절 시스템, 그리고 앞뒤 파킹 센서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플러그인 디바이스로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와이어리스 앱 커넥트 시스템이 제공된다. 이번에 아테온 SE 모델은 한 가지 엔진 옵션을 제공한다. 최고 187마력의 출력을 내는 2.0리터 TSI 휘발유 엔진이며, 이는 7단 DSG 듀얼 클러치 오토매틱 트랜스미션과 짝을 맞췄다. WLTP 승인 100km 당 6.4리터의 연비와 km 당 144g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기준치를 가졌다. 올해 말 폭스바겐 영국은 보다 낮은 가격으로 148마력 2.0리터 TDI 디젤 엔진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디젤 엔진은 6단 수동 변속기 또는 7단 자동 DSG 변속기 중 선택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폭스바겐 1년 묵은 아테온 완판…할인의 힘?
    데일리 뉴스 2018-12-20 18:29:11
    폭스바겐코리아가 연말을 앞두고 자사의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의 2018형 모델의 판매를 모두 마쳤다. 이달 5일 출시 이후 불과 15일 만이다. 정확한 판매량은 알 수 없지만 업계에서는 약 800대 가량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테온은 중형 세단으로 출시 초기부터 15~17%에 이르는 할인을 제공하며 관심을 모았다. 20일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아테온의 2018년식 물량은 모두 판매됐다. 최대 1000만 원 이상 할인해 판매가 조기에 끝난 것으로 보인다. 영업 일선에서는 2019년형 모델 예약을 시작했다.신차에 이례적으로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한 이유는 재고차이기 때문이다. 영업소의 한 관계자는 할인을 제공하는 이유에 대해 “늦어진 인증 때문에 몇 개월 전부터 보관하고 있던 물량이다”라고 설명했다. 즉, 국내에서는 2017년 인증을 받았고 같은 시점에 생산한 모델을 국내에 재고로 갖고 있다가 최근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기자가 실제로 확인한 결과 폭스바겐이 서울 압구정동에 만든 팝업스토어의 전시차와 일부 전시장의 전시차 모두 2017년 생산품이었다. 이는 유리와 타이어의 생산일자 등으로 추정이 가능한데 전시차의 경우 타이어 생산일자는 2017년 6~7월 생산분이었다. 폭스바겐이 아테온의 인증을 받은 2017년은 유로6 스텝C가 시작됐다. 유로6에 비해 강화된 배출가스 정책으로 아테온과 같이 유로6 인증을 받은 차는 2018년 11월 말까지만 판매할 수 있으며 예외 규정을 적용하면 올해 말까지 판매가 가능하다. 따라서 폭스바겐은 아테온의 인증 문제 때문에 신차를 출시하고 큰 폭의 할인을 감행했다.업계에서는 폭스바겐을 포함해 일부 수입차 브랜드가 올 11월과 12월에 디젤 모델에 할인을 제공하며 판매를 완료한 것으로 보고있다. 각 브랜드의 디젤차 역시 유로6 인증 문제로 판매 가능 시기가 끝나가기 때문에 할인을 제공했다는 해석이다. 영업 일선에서의 할인은 계속될 전망이다. 영업소 관계자는 "아테온의 2019년 모델은 현재 계약 중”이라면서 “내년에 차를 받을 수 있는데 할인 폭은 크지 않은 범위에서 변경되겠지만 어쨌건 할인은 계속된다”고 귀띔했다.이달 5일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테온 출시 후 최대 17% 할인과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해 1000만 원 이상 할인 판매한 바 있다. 폭스바겐 파이낸스와 할부를 이용하면 400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했다. 아테온은 폭스바겐의 새로운 MQB 플랫폼을 적용한 플래그십 세단으로 1,968cc TDI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7초이며, 최고 속도는 239km/h다. 공인연비는 15km/l(복합), 13.6km/l(도심), 17.2m/l(고속)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5g/km다. 안전 사양으로는 전방추돌경고장치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제동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액티브 보닛, 트래픽 잼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사각 지대 모니터링), 레인 어시스트,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피로 경고 시스템 등을 모두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3존 클리마트로닉, 키리스 액세스, 트렁크 이지 오픈 및 전동 클로징 등의 최신 편의 기능 등을 라인업 별로 제공한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볼보 XC60, 유럽서 안전도 종합 1위…폭스바겐 아테온・티록 등 포함
    데일리 뉴스 2018-01-11 10:48:03
    볼보자동차의 ‘더 뉴 XC60’이 유로앤캡(EURO NCAP: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선정한 2017년 가장 안전한 차에 이름을 올렸다. 더 뉴 XC60은 종합 순위(Overall Rating)에서 가장 안전한 신차로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대형 오프로더(Large Off-roader) 안전 평가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볼보 XC60 평가 결과 XC60은 네 가지 평가 항목 중에 ‘성인 탑승자(Adult Occupant)’ 보호 부문에서 만점에 가까운 98%를 획득하고 ‘안전보조장치(Safety Assist)’ 부문에서도 95%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안전보조장치 부문에서는 대형 오프로더 부문 2위를 차지한 경쟁모델 대비 20%포인트 만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로앤캡이 선정한 차종별 가장 안전한 차 국내 시장에 지난 해 9월 말 출시된 더 뉴 XC60은 볼보자동차 최초로 조향 지원(Steering Support)을 통한 충돌 회피 지원 기능 3가지를 선보였다. 충돌 회피 지원 기능은 의도치 않은 차선 이탈 상황에서 계기판의 메시지를 통해 운전자에게 충돌회피지원 기능이 개입했음을 알려주는 동시에 자동으로 스티어링 휠을 조향해 충돌 위험을 줄이는 기술이다. 폭스바겐 아테온 평가 결과 한편 유로앤캡은 지난 한 해 70차종을 대상으로 안전평가를 실시했다. 지난해 평가에서 차종별 가장 안전한 차에는 폭스바겐 아테온, 폭스바겐 티록, 폭스바겐 폴로, 오펠 크로스랜드 X, 스바루 XV 및 임프레자가 이름을 올렸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티구안 언제 나와요?” 매장에 전화해보니…
    데일리 뉴스 2017-12-22 17:56:39
    “계약이 늦어질 경우 5월 이후에나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폭스바겐 전시장이 신차 사전계약 문의 전화 등으로 오랜만에 분주하다. 22일 폭스바겐 전시장 딜러들이 문자메시지로 신차 사전 계약 안내를 보냈다. 이 소식을 접하고 이미 사전 계약에 나선 소비자들도 있다. 폭스바겐 아테온 폭스바겐의 일부 오프라인 전시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영업 재개에 나선 모양새다. 디젤게이트로 국내 판매를 중단한 지 약 1년만이다. 폭스바겐 복수의 딜러에 따르면 폭스바겐이 파사트, 아테온, 뉴 티구안, 티구안 올스페이스 등 국내 주력 모델을 중심으로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현재 전시장에 전시 차량은 없지만 오프라인 전시장을 중심으로 사전 예약을 오늘(22일)부터 시작했다. 딜러 여러 곳에 전화를 해봤으나 신차 출시에 관한 정보는 조금씩 달랐다. 한 매장의 딜러는 “아테온, 파사트, 티구안,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사전 계약을 오늘부터 시작했다. 현재 계약하면 아테온과 파사트는 빠르면 2월 늦으면 3월에 받을 수 있고, 티구안은 4~5월 정도에 받을 수 있다. 5월에 보고 나서 결정하면 출고일은 2~3개월 더 미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티구안 또 다른 폭스바겐 딜러는 “티구안은 국내에 총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900만 원 선에서 5000만 원까지다. 옵션 트림은 어느 정도 나왔지만, 가격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또 “올스페이스는 7인승이 아닌 적재공간이 확장된 형태로만 출시되며, 아테온은 5000만원대 중반으로 출시될 것”이라며 신차에 관한 꽤 구체적인 정보를 소개했다. 이들에 따르면 전시 차량은 내년 1월 중순 쯤 들어올 예정이다. 또 “오늘 계약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며 “오늘만 6대가 예약됐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존에 폭스바겐 차량 구입 당시 오랜 대기 경험이 있던 구매자들”이라고 전했다. 아테온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신차 발표를 앞두고 이달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미 올 8월에 티구안과 아테온 등의 환경부 인증 절차를 마쳤으며, 이달부터는 사회적 기업,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후원하는 ‘뉴 비기닝 프로젝트(Project New Beginning)’를 시작으로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또 이달 15일에는 평택 PDI센터에서 딜러 등 폭스바겐 관계자들을 초청해 교육 및 내년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사전 계약, 출시, 인도 시점 등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없고 현재 정확한 시기를 조율하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아테온, 티구안, 파사트 3종 모델이 나오는 건 맞지만 인도 시점도 모델별로 상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새 시작' 후원, 폭스바겐 코리아 내년 1월14일까지 이벤트 열어
    데일리 뉴스 2017-12-11 11:20:46
    폭스바겐코리아가 내년 1월로 예상되는 신차 발표를 앞두고 ‘뉴 비기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로운 시작을 후원하는 ‘뉴 비기닝 프로젝트’는 폭스바겐코리아의 캠페인으로 스타트업 등을 통해 시작하는 사회적 기업, 기술 스타트업과 함께한다. 폭스바겐코리아의 더 뉴 비기닝 캠페인 캠페인의 주제곡은 가수 자이언티가 직접 작사, 작곡했으며 뮤직비디오도 함께 제작했다. 이외에도 복서, 사진작가, 요리사 등 5명의 새출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기동물 보호소의 재정자립을 돕는 사회적 스타트업 ‘클로렌즈’와 제품 협업을 진행하며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후원하는 엑셀러레이터 N15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도 함께해 기술 스타트업을 후원한다. 내년 1월 14일까지 진행하는 일반인 참여 이벤트에서는 개인의 성취와 시작을 공유한다는 콘셉트로 개발했다.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총 2팀을 선발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호주로의 여행권을 제공한다. 또, 30팀에게는 인생학교 서울에서 열리는 ‘가슴 뛰는 직업을 찾는 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뉴 비기닝 클래스’에 참석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100명을 선정해 폭스바겐 2018 다이어리와 캘린더 등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의 뉴 비기닝 프로젝트와 관련한 내용은 이벤트 웹사이트 (www.vwnewbeginning.co.kr)과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데일리뉴스] 폭스바겐 티구안, 아테온 인증 완료 외 2건 | 0828
    데일리 뉴스 2017-08-28 01:23:27
    폭스바겐이 신차 인증을 받았습니다. 1년 가까이 이어진 판매 중단이 끝날 전망입니다. 오토캐스트 8월28일 시작합니다.교통환경연구소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폭스바겐이 신차에 대한 환경부 인증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먼저 마무리한 차종은 베스트셀러 SUV 티구안의 완전 신모델로 2.0리터 디젤 엔진입니다. 또다른 모델은 중형 세단 아테온 110kW 모델로 150마력의 디젤 엔진입니다.폭스바겐은 이제 국토부와 산업부의 인증 절차를 거쳐 국내 판매를 시작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폭스바겐의 티구안은 2016년 판매를 시작한 2세대 모델로 국내에는 처음 들어옵니다. 아테온 역시 국내에는 처음 선보이는 신차로 판매를 시작하는 시점이 주목받습니다.자동차 업계의 CF는 항상 주목할 정보와 재미를 주는데요 먼저 혼다의 CF를 보시겠습니다. 소형차 피트를 광고하면서 경쟁 모델인 기아자동차 쏘울을 자막으로 직접 언급합니다. 광고에서 경쟁 모델을 직접 노출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입니다.랜드로버의 디스커버리 스포트는 눈밭에서 개썰매와 달리기 경주를 하는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네요. 시베리안 허스키 6마리와 핀란드 동굴 속을 달리는 모습에서도 그다지 얻을게 없다는 이야기입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데일리뉴스] 주행거리 499km 테슬라 모델3 공개 외 2건 | 0731
    데일리 뉴스 2017-07-30 23:05:28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7월31일 시작하겠습니다.주말 사이 미국에서는 테슬라 모델3의 공개와 고객 인도가 이뤄졌습니다. 모델3는 테슬라의 이른바 보급형 모델로 주행 거리에 따라 약 4000만원에서 5000만원 사이의 가격으로 나왔습니다. 자율 주행 기능인 오토파일럿을 비롯한 옵션을 모두 추가하면 약 6400만원까지 가격이 올라갑니다.테슬라는 배터리의 용량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1회 충전으로 달리는 주행거리는 스탠다드 모델이 354km, 롱 레인지 모델이 499km라고 밝혔습니다. 실내에는 기존 모델S에서 사용하던 세로형 디스플레이 대신 TV처럼 가로로 긴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대부분의 기능을 제어합니다.테슬라는 국내에 내년 하반기쯤 모델3를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미국 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출고를 시작했습니다.BMW코리아가 주말 부산에서 뜨거운 신차출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스포츠세단과 쿠페, 컨버터블로 이뤄진 4시리즈의 신차 출시를 부산에 문을 연 힐튼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금요일은 미디어 시승 행사를 진행했고 토요일에는 고객 400명을 초청해 파티를 열며 차를 출시했습니다.신형 4시리즈는 M스포츠 패키지를 장착해 더욱 달리기를 강조한 모습입니다. 해외에서는 풀 LCD 계기반을 장착했지만 국내 모델에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헤드램프와 안개등을 LED로 바꿨고 테일램프 역시 디자인을 바꾸면서 패밀리룩을 유지했지만 구형과 확실한 차별화를 이뤘습니다.폭스바겐의 새로운 캠페인을 함께 보실까요. 폭스바겐은 시각 장애인 사진작가 피트 애커트와 함께 아테온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라이트 페인팅 기법을 사용해 아테온을 담기 위해 작가는 차를 손으로 만져보고 영감을 얻었습니다.폭스바겐의 아테온은 4도어 쿠페 스타일의 신차입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였습니다.
  • [데일리뉴스] 기아 포르테 미국 충돌테스트결과 외 2건 | 0719
    데일리 뉴스 2017-07-18 23:41:27
    매일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7월 19일입니다.메르세데스-벤츠가 구형 E클래스와 C클래스에 들어간 두 디젤 엔진을 대상으로 약 300만대에 대한 자발적 리콜에 들어갔다고 독일 언론이 전했습니다.벤츠는 최근 배출가스 조작 의혹으로 독일 검찰의 수사를 받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OM642와 OM651의 두 가지 엔진이 리콜 대상인데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생산한 물량이라 우리나라에서 판매한 차들도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우리나라 정부에서는 독일의 수사소식을 접한 이후 관계기관에서 점검에 나섰습니다. 벤츠는 이번 리콜에 대해 '디젤 기술에 대해 운전자들에게 확신을 주고 신뢰를 강화하는 방법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런 가운데 벤츠의 픽업트럭 X클래스가 세계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X클래스는 닛산 타이탄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픽업트럭으로 미국시장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벤츠의 두 가지 디젤 엔진으로 출시했습니다. 픽업트럭이지만 닛산과의 제휴 관계 때문에 미국에는 출시하지 않습니다. 벤츠는 X220d와 X250d의 엔진을 출시하면서 주행거리가 가장 긴 258마력 6기통 디젤 엔진은 내년에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세가지 트림으로 6인승 형태인 X클래스 픽업트럭은 벤츠의 4매틱 기술을 더해 주행성능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국내에서는 폭스바겐의 소식도 나왔습니다. 이데일리는 폭스바겐이 티구안, 아테온 등 신차에 대한 인증 신청을 했다며 판매 재개 여부가 주목된다고 밝혔습니다. 보통 인증 절차는 보름 정도 걸리지만 폭스바겐의 인증 과정이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다고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인증 시작 여부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IIHS가 기아자동차 포르테에 대한 스몰오버랩테스트결과 최고등급인 톱세이프티픽플러스를 받았다고 공개했습니다. 실험 대상인 2017년식 포르테는 초기모델에 비해 길어진 사이드 커튼에어백을 장착했고 도어의 구조를 일부 변경했습니다. 모든 항목에서 굿등급을 받은 포르테에 단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유아용시트 고정장치 ISOFIX의 사용 편의성에서 A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시트 하단 고정장치가 너무 깊이 들어갔고 가운데 시트에는 아예 없다는 것 때문입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였습니다.
  • [데일리뉴스] 현대차 코나 시승 행사 등 | 2017.07.12
    데일리 뉴스 2017-07-11 22:00:01
    매일아침 자동차 소식을 전해드리는 오토캐스트, 7월 12일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먼저, 현대자동차 코나 소식입니다. 한 달 전인 6월 13일 현대자동차는 코나의 신차출시 행사를 화려하게 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에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정의선 부회장이 무대에 등장해 신차를 알렸는데요 아직까지 고객 인도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품질 점검을 위해서라고 말하는데 사전계약 고객들은 기다림에 지쳐가고 있다네요.그런데 11일 현대차가 미디어를 대상으로 코나의 시승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서울 여의도에서 경기도 파주까지 다녀오는 코스에서 1.6리터 177마력의 소형 SUV 코나가 줄지어 달렸습니다. 시승에 참가한 기자들은 몇 가지 공통된 의견을 내놨습니다. 1.6 터보 가솔린 엔진은 응답성이 좋아 경쾌하다던가 가벼운 핸들링이 젊은 여성들의 운전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 제로백 7.6초의 성능인데 차에서는 실제 재미있는 가속 성능을 체감하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었고 소형 SUV답게 뒷좌석 공간은 넉넉하지 못했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이와함께 실내공간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소형차 최초로 헤드업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며 온갖 편의사양을 갖춰 좋다는 의견과 함께 옵션들을 더하면 3천만원을 넘긴다며 소형 SUV 가격으로는 너무 비싸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현대차는 코나의 사전계약이 7천건에 이르며 20~30대가 45% 또, 여성이 51%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바다건너 스페인에서는 아우디가 플래그십 세단 A8을 내놨습니다. 이미 11일에 나온다며 스파이더맨까지 동원해 광고를 했었습니다. 아우디의 A8은 첨단 기능으로 무장했는데 전반적으로는 버튼 갯수를 줄이고 편의사양은 더했습니다.시속 60km/h 이하의 저속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인 트래픽 파일럿과 노면 충격을 최소화한 액티브 서스펜션을 내세웠습니다. 이 기능은 먼저 공개한 광고에도 나오는데요 아이가 뒷좌석 암레스트에 음료수를 올려놓았는데 움푹 파인 도로를 지나도 쏟아지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담았었습니다.실내는 버튼의 종류를 크게 줄였습니다. 사람과 기계의 인터페이스라는 아우디의 MMI는 10.1인치 터치 스크린을 통해 대부분의 기능을 작동합니다. 전반적으로 버튼을 디스플레이로 대체했습니다. 이미 BMW에서 선보였던 기능이지만 아우디 A8은 운전자가 내린 상태에서 직각 주차도 됩니다. 좁은 공간 주차에 무척 편리해보입니다. 이외에도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에어컨, 제네레이터, 터보차저를 작동해 엔진의 역할을 줄여 연비를 향상시켰습니다.아우디는 유럽에 올 가을부터 A8을 판매한다고 밝혔지만 우리나라 도입 일정은 알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 아우디는 우리나라에서 인증 문제로 판매가 중단된 상황입니다.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가 중단된 브랜드가 또 하나 있는데요 바로 폭스바겐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꾸준히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는데 새로운 GT 스타일 세단 아테온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폭스바겐은 신차 아테온이 유로앤캡 충돌 테스트에서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테온은 전 좌석에 안전벨트 착용 경고를 적용하고 보행자 보호를 위한 이머전시 브레이크를 적용하면서 안전도 테스트에서 높은 성적인 별 다섯개를 획득했습니다.예전같으면 폭스바겐의 아테온이 언제들어올지 큰 관심을 받았겠지만 지금은 배출가스 논란으로 판매 재개 시점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폭스바겐이 애초 11월 쯤이면 재인증을 마치고 판매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지만 최근에는 내년 초에나 가능하지 않겠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테온은 그때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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