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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이쿼녹스 옵션표 살펴보니...QM6 저격?
    데일리 뉴스 2018-05-16 10:24:31
    쉐보레 이쿼녹스 트림표 쉐보레 이쿼녹스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트림표가 온라인 상에 노출됐다. 이쿼녹스는 한국지엠 정상화 방안 체결 이후 스파크 부분변경 모델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일 신차다. 내달 7일부터 열리는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첫 공개된 후 판매를 시작한다. 트림표에 따르면 1.6 디젤 단일 모델로 판매하며 LS, LT, 익스클루시브 트림과 함께 LT 기본 사양에 LED 램프, 메모리 시트, 와이드 파노라마 선루프 등 고급 사양을 추가한 프리미어, 익스클루시브 등 총 5가지 트림을 운영한다. 외장색은 5가지, 인테리어 색상은 3가지다. 쉐보레 이쿼녹스 트림표 이쿼녹스는 중형 SUV에 해당하며 쉐보레 측은 경쟁 차종으로 현대 싼타페와 기아 쏘렌토 등을 지목하고 있다. 이쿼녹스의 차체 크기는 이들 모델보다 다소 작은 편이다. 이쿼녹스의 전장, 전고, 전폭, 휠베이스는 각각 4652mm, 1661mmm, 1843mm, 2725mm로 싼타페보다 작고 투싼보다 크다. 르노삼성의 QM6와 비슷한 수준이다. 국내 중형 SUV 시장은 싼타페와 쏘렌토가 늘 1,2위 자리를 치열하게 다투는, 사실상 2강 구도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이 가운데 1.6 디젤 단일 모델, 경쟁 모델 대비 작은 크기 등으로 이쿼녹스가 경쟁력을 갖추려면 가격이 중요하다. 이쿼녹스가 싼타페나 쏘렌토보다 비싸거나 비슷한 가격에 출시되면 국내 중형 SUV 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진다. 이쿼녹스는 이미 지난해 국내 가격 책정까지 내부적으로 마친 상태다. 쉐보레의 한국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에퀴녹스는 이미 국내 판매가격 책정까지 내부적으로 마친 상태”라며 “생각보다 좋은 가격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어서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흰색 가루 쏟아지는 자동차...아이들과 어떻게 타라고?
    데일리 뉴스 2018-05-03 10:13:24
    기아자동차의 일부 차종에서 에어컨을 작동할 경우 송풍구를 통해 흰색의 가루가 쏟아져 나와 쌓이는 증상에 대해 국민청원이 시작됐다. 지난달 27일 시작한 국민청원에는 약 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해당 차종의 동호회 등을 통해 꾸준히 문제가 제기했지만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흰색 가루가 쏟아져 나왔다는 소비자의 차량 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에는 2015년식 기아자동차 올뉴쏘렌토의 에어컨에서 흰색의 가루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작성자는 기아차의 서비스센터를 찾아가 해결을 요구했지만 “같은 부품을 사용하는 차종에서 다수가 발생하고 있으나 서비스센터에서는 무상수리 기간이 끝나서 해줄 것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이같은 증상에 대해 소비자들은 일명 ‘에바 가루’라는 이름을 붙였다. 자동차의 에어컨을 작동하는 과정에서 에바포레이터라는 부품에서 흰색 가루가 발생해 실내로 들어온다는 주장이다. 에어컨을 2단 이상 틀면 가루가 나오며 실내에 흰색으로 쌓이고 손으로 만지면 밀가루처럼 부스러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일명 에바 가루가 나온다고 주장하는 자동차는 기아차의 쏘렌토와 스포티지다. 과거 일부 수입차에서도 에어컨을 작동하기 시작하는 계절에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는 했지만 일부에 그쳤다. 하지만 기아차에서 나오는 증상은 동호회를 통해 여러 차례 보고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에바 가루 증상에 대해 기아차에 명확한 원인 규명과 수리를 요구하고 있다. 올뉴쏘렌토를 탄다는 한 소비자는 “흰색 가루가 어떤 곳에서는 수산화알루미늄이라는 이야기도 있다”며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아이들과 어떻게 이런 차를 타고 다녀야하는지 막막하다”고 말했다.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는 “미세먼지도 짜증나는데 답답하다”고 주장했고 쏘렌토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는 한 네티즌은 “제2의 옥시 사태가 되는 것이 아닐까 걱정돼 계약을 망설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토캐스트 이다일 기자 = auto@autocast.co.kr
  • ADAS 기본 적용한 ‘신형 싼타페’ 출시, 2815만~3680만원
    신차공개 2018-02-21 18:02:06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이 신형 싼타페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가 중형 SUV 신형 싼타페를 공식 출시했다. 신형 싼타페는 지난 2012년 출시된 3세대 싼타페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바뀐 4세대 모델이다. 현대차는 21일 킨텍스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싼타페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판매에 돌입했다. 이날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신형 싼타페의 판매 목표로 연간 9만대를 제시하며 신차를 소개했다. 신차는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세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판매 가격은 디젤 2.0 모델이 ▲모던 2,895만 원 ▲프리미엄 3,095만 원 ▲익스클루시브 3,265만 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395만 원 ▲프레스티지 3,635만 원, 디젤 2.2모델은 ▲익스클루시브3,410만 원 ▲프레스티지 3,680만 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815만 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115만 원이다. 신차는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관점에서 신차를 개발,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목표 고객의 요구사항이 적극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신차의 외관은 코나, 넥쏘에 이어 현대차의 새로운 SUV 디자인 정체성을 적용했다. 늘어난 전장과 풍부한 볼륨감을 바탕으로 와이드 캐스캐이딩 그릴, 분리형 컴포지트 라이트 등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웅장함을 연출했다. 실내는 인간공학적 설계와 고급 소재로 감성 품질을 극대화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770mm, 전폭 1,890mm, 전고 1,680mm, 휠베이스 2,765mm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과 휠베이스, 전폭이 각각 70mm, 65mm, 10mm 늘어났다. 이를 통해 당당한 외관 이미지를 연출하는 동시에 넉넉한 1,2열 공간을 확보했다. 화물적재 공간 또한 5인승의 2열 후방 트렁크 용량은 585ℓ에서 625ℓ로 7인승의 3열 후방 용량은 125ℓ에서 130ℓ로 각각 늘었다. 엔진 라인업은 ▲디젤 R2.0 e-VGT ▲디젤 R2.2 e-VGT ▲가솔린 세타Ⅱ 2.0 터보 GDi 등 총 3가지 다. 디젤 2.0 모델은 최고출력 186마력(ps), 최대토크 41.0kgf·m, 복합연비 13.8km/ℓ의 엔진 성능을 갖췄으며,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f·m에 복합연비 13.6km/ℓ를 구현했다. (2WD/5인승/18인치 타이어 기준)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ps), 최대토크 36.0kgf·m를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9.5km/ℓ다. (2WD/5인승/18인치 타이어 기준)아울러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상시 4륜구동 시스템(AWD) HTRAC을 탑재했다.이 외에도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다양한 공력 개선 기술로 공력성능을 극대화해 0.337의 공기저항계수(Cd)를 실현, 고속주행 시 안정감을 확보하고 실연비를 개선했다. 또 차체강성을 높이고 최첨단 안전사양을 탑재해 전방위적인 안전성을 확보했다. 차체 평균 인장강도를 기존 대비 14.3% 끌어올렸으며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전방 충돌 경고(FCW),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로 구성된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기본 탑재했다.이와 함께 ▲승객 하차시 후측방 접근 차량과의 충돌사고를 예방해주는 ‘안전 하차 보조(SEA)’와 ▲초음파 센서 감지로 영유아를 비롯한 뒷좌석 동승자의 차량 내 방치사고를 예방해주는 ‘후석 승객 알림(ROA)’을 각각 세계 최초로 적용하고, ▲전면 주차 차량의 후진 출차시 후측방 접근 차량과의 충돌을 방지해주는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등 첨단 안전 신기술을 제공한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Stop&Go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측방 충돌 경고(BCW)▲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 등이 포함된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는 전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 편의 사양으로는 ▲사운드하운드 ▲서버형 음성인식 ▲음성 메모 ▲SMS 읽어주기 ▲애플 카플레이 및 미러링크 등 차량 커넥티비티 기술이 반영된 최첨단 IT 신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또한 마이크로 에어 필터와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를 활용한 공기 청정 모드를 적용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구현했다. 원터치 워크인&폴딩 버튼 또 ▲열선 시트 작동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자동으로 온도를 낮춰 사용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 열선 시트’ ▲운전석 쿠션 끝단의 슬라이딩 및 회전 기능으로 허벅지 지지감을 높인 ‘운전석 쿠션 익스텐션’ ▲운전자가 설정한 자세를 2개까지 기억해 버튼 조작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및 2열 승객이 동승석 시트 위치를 손쉽게 조절 가능한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등 고급 시트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탑승자의 편의를 높였다.특히 3열 공간의 탑승과 거주성을 개선했다. ▲2열 워크인 슬라이딩량 증대 ▲2열 좌석에 전자식 버튼으로 손쉽게 시트를 접고 움직이는 것이 가능한 원터치 워크인&폴딩 기능 ▲3열에 승하차 보조 손잡이 등을 적용했다. 이 밖에도 ▲국산 SUV 최초의 ‘윈드실드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 ▲운전석 암레스트에 위치한 버튼으로 간단히 조작 가능한 ‘전자식 차일드 락’ ▲배터리 과다방전을 감지해 시동시 경고해주는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크렐(KRELL) 사운드 시스템’ ▲테일게이트의 오픈 속도를 선택 가능하도록 한 ‘테일게이트 개폐 속도 조절 기능’ 등의 다양한 편의사양을 제공한다.외장 색상은 ▲화이트 크림 ▲퓨어 화이트 ▲타이푼 실버 ▲와일드 익스플로러 ▲마그네틱 포스 ▲얼시 브론즈 ▲레인 포레스트 ▲팬텀 블랙 ▲라바 오렌지 ▲스토미 씨 등 10종을 운영한다. 내장 색상은 ▲블랙 ▲그레이 ▲다크베이지 등 3종을 마련했다. 한편 신형 싼타페는 사전계약을 실시한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영업일 기준 8일) 1만 4,243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했다. 특히 사전계약 개시 첫 날에 총 8,192대 계약고를 올렸다. 현대차에 따르면 사전계약 전체 고객의 50.3%가 3040세대로 나타났으며 주력인 디젤 2.0 모델이 67%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기아차, LA 오토쇼서 ‘더 뉴 쏘렌토’ 북미 첫 공개
    모터쇼 2017-12-01 12:47:26
    기아자동차가 쏘렌토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쏘렌토’을 북미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기아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LA 오토쇼'에서 더 뉴 쏘렌토를 북미 시장에 30일(현지시각) 선보였다. 더 뉴 쏘렌토는 기존 쏘렌토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주행 성능, 디자인, 안전 및 편의 사양 등 상품성을 강화했다. 북미 시장에서 2.4 GDi 가솔린 엔진과 3.3 GDi 가솔린 엔진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3.3 GDi 엔진에는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또한 운전자의 주행 습관과 성향을 차량이 학습해 에코/스포츠/스마트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해주는 '스마트 쉬프트' 기능을 드라이빙 모드에 추가했다. 운전자의 피로/부주의한 운전 패턴 판단 시 휴식을 권유하는 경고음과 메시지를 송출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DAW), 주행차로 이탈 시 조향을 보조해주는 차로이탈방지 보조시스템(LKA) 등 첨단 안전사양도 추가했다. 아울러 기아차는 '2017 LA 오토쇼'에서 친환경차 전용존을 마련해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쏘울 EV, K5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북미 친환경차 시장을 공략할 기아차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선보였다. 전시장 입구에는 스팅어 전용 전시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2,044(약 618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더 뉴 쏘렌토를 비롯해 ▲포르테(K3), 옵티마(K5), 스팅어 등 승용 12대 ▲쏘울, 스포티지 등 RV 4대 ▲니로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K5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쏘울 전기차 등 친환경차 6대 ▲튜닝카 박람회인 'SEMA'에 선보여 호평을 받은 스팅어 등 총 26대 차량을 전시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트래버스·쏘렌토 멈춰!…LA 등장한 7인승 SUV
    모터쇼 2017-11-30 10:09:43
    태평양 건너 미국 LA에서 모터쇼가 열렸다. 규모의 1위는 중국에 내줬지만 아직도 영향력 1위. 미국 시장을 두고 펼치는 자동차 브랜드의 경합이 볼꺼리다. 올해는 7인승 SUV의 대결이 볼만하다. 21세기 들어 미국의 미니밴 시장을 밀어낸 SUV가 올해는 7인승으로 승부를 건다. 그것도 에스컬레이드, 파일럿과 같은 대형 SUV가 아니라 미국 기준으로 중형. 즉, 우리나라 기준으로 싼타페급의 SUV의 공간을 늘리고 시트를 추가하면서 실용적인 7인승을 표방하고 나섰다. 렉서스 RX L 렉서스 RX L일찍부터 미국을 겨냥했던 일본차 브랜드 렉서스는 중형 SUV RX에 이른바 롱보디 타입인 RX L을 추가하고 7인승 시트를 넣었다. 후면을 110mm 늘렸고 3열 시트를 추가하며 전장 5000mm, 폭은 1895mm, 휠베이스는 2790mm가 됐다. 렉서스 RX L의 시트배열 7인승의 RX L은 2열을 벤치시트로 디자인했고 3열은 전동으로 바닥에 수납할 수 있다. 상시 사용하지 않고 필요시 쉽게 꺼낼 수 있게 디자인했다. 6인승 RX L은 2열 시트를 벤치가 아닌 각각 구분된 별개의 시트로 만들었다. 3열로 접근성을 개선함과 동시에 2열의 기능을 향상한 구조다. 렉서스 RX350L 렉서스 RX L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RX350L 모델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RX450hL 모델로 등장했다. 스바루 에센트 스바루 에센트(Ascent)미국 시장에서 최근 상승에 상승을 더하는 브랜드가 바로 스바루다. 한때 마니아들의 선호 차종에서 지금은 잔고장 없고 다양한 라인업의 브랜드로 탈바꿈했다. 미국 시장 판매량도 쑥쑥 올라가 지난 10월에는 현대자동차를 누르고 승용차 부문 종합 7위에 올랐다. 그 위로는 포드, 쉐보레, 토요타, 혼다, 닛산과 같은 전통의 강자만 있을 뿐이다. 스바루 에센트 실내 작년 LA모터쇼에서 콘셉트카 ‘Viziv-7’으로 첫 등장했고 올해 뉴욕 오토쇼에서 3열 시트를 갖춘 SUV 콘셉트카 ‘에센트(Ascent)’로 등장했던 차가 올해 LA모터쇼에서는 실제 양상 모델로 첫 공개됐다. 상승이라는 뜻의 에센트를 이름으로 확정한 스바루는 브랜드에서 가장 큰 차체를 만들었다. 7열 시트 모델과 8열 시트 모델로 등장한 이 차는 본격적으로 미국의 미니밴 시장을 노리고 있다. 또, 혼다 파일럿, 닷지 듀랑고, 쉐보레 트래버스 등 미국의 패밀리카 베스트셀러에게 도전장을 냈다. 스바루 에센트 시트배열 스바루의 글로벌 플랫폼을 적용해 차체 강성을 높였고 아울러 진동과 소음을 억제했다. 2.4리터 4기통 수평대향 직분사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특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험로 주파를 위한 ‘X-MODE’ 등을 탑재했다. 쉐보레 트래버스 시트배열 이미 등장한 7인승 경쟁자미국 시장에서는 이미 7인승 SUV의 경쟁이 치열하다. 쉐보레가 트래버스를 내놓으면서7인승 SUV 시장은 작은 차체에 접을 수 있는 3열 시트를 포함한 모델의 경쟁 구도가 가속화됐고 폭스바겐도 3열 시트를 가진 아틀라스를 추가했다. 렉서스 RX L 국산차도 마찬가지다. 기아자동차는 쏘렌토를 출시하면서 3열 시트 버전을 내놨고 현대자동차도 맥스크루즈를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장 5미터를 넘나드는 대형 SUV 역시 7인승을 꾸준히 출시하면서 미국의 SUV 시장은 차체는 작아지더라도 좀 더 다양한 시트 배열을 가진 차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데일리뉴스] 물양동이 올리고 달린 아우디 A8 결과는? 외 2건 | 0726
    데일리 뉴스 2017-07-25 23:54:16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7월 26일 시작하겠습니다.일본에서는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철수 논란이 한 달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작년 포드가 철수를 선언한데 이어 미국 브랜드로는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철수의 주된 원인은 판매 부진으로 꼽힙니다. 크라이슬러는 지난해 일본에서 283대를 판매한데 그쳤기 때문입니다. 크라이슬러 브랜드를 갖고 있는 FCA그룹은 이외에도 지프, 피아트, 알파로메오 등의 자동차 브랜드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FCA의 일본 법인은 판매량이 꾸준한 지프 브랜드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라고 산케이 신문을 포함한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이같은 소식 때문인지 FCA의 한국 법인도 크라이슬러와 피아트 등의 브랜드에서 앞으로 신차를 출시하지 않는 방법으로 조용히 철수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크라이슬러와 피아트 브랜드가 판매 부진으로 조용히 업계를 떠날 것이란 소식이 나왔으며 향후 지프 브랜드만 집중할 것이란 이야기 역시 일본과 똑같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크라이슬러는 우리나라에서 승용차 300C와 미니밴 그랜드보이저를 합해 총 205대를 판매하는데 그쳤습니다.음료수가 쏟아지지 않는 승차감을 강조한 아우디의 신형 A8이 급기야 운전기사의 시승기까지 공식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우디가 공개한 "운전기사 시승" 영상에 따르면 신형 A8의 보닛에 물이 든 양동이를 올려놓고 쏟지 않고 달리는 실험을 합니다. 구글의 창업자 레리 페이지 등이 클라이언트라는 전문 운전기사 에디 싱클레어가 출연한 짧은 영상에서 아우디 A8은 컴포트 모드에서는 물을 쏟지 않는 인상적인 안정감을 보여주고 다이내믹 모드에서는 양동이가 통채로 떨어지는 차이를 보여줍니다.아우디의 신형 A8이 메르세데스-벤츠의 S클래스를 명확히 타겟으로 삼았다는 점이 이번 영상을 통해서도 나타났습니다. 벤츠의 S클래스는 최근 2018년식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하며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마법과 같은 승차감을 강조한 벤츠에 아우디의 도전이 눈길을 끕니다.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등장한 신차의 판매가 기존 모델을 압도하는 현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신형 쏘렌토는 하루 평균 300여대가 팔리던 것이 두 배 가까이 계약량이 늘어났다고 기아차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여기에 애초 2.0 디젤 모델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주력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2.2 디젤 모델의 계약이 70%에 이르면서 생산량을 늘려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소형 SUV 스토닉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현대차가 코나를 출시해 쌍용 티볼리, 르노삼성 QM3, 쉐보레 트랙스까지 국산차 모든 브랜드가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연간 목표량을 판매 시작 첫 달에 모두 채울지 모른다는 분위기입니다. 업체간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소형 SUV 업계 1위인 쌍용자동차는 현대 코나의 계약서를 가져와 쌍용 티볼리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1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색적으로 경쟁을 시작하는 분위기 입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올해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 국내에서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자동차 업계의 경쟁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기아 더 뉴 쏘렌토 갑작스런 시승기
    시승기 2017-07-20 08:11:44
    기아자동차 더 뉴 쏘렌토 출시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시승을 하게 됐습니다. 준비 없이 시작한 시승에서 8단 자동변속기와 R-MDPS가 주는 차이점을 찾아보았습니다.카메라 조작 오류로 화질이 좋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데일리뉴스] 기아 더 뉴 쏘렌토 출시 | 0720
    데일리 뉴스 2017-07-20 00:51:33
    기아자동차의 더 뉴 쏘렌토는 2.0과 2.2디젤 2.0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했습니다. 2.2디젤과 2.0터보 가솔린 엔진에는 8단 자동변속기를 국산 중형 SUV 최초로 장착했습니다. 기존 모델 대비 연비는 리터당 12.9에서 13.4로 개선했습니다. 또한, 기아차 라인업 가운데 고성능 혹은 고급차에 들어가던 랙타입 파워스티어링을 장착해 주행성능을 개선했습니다.엔진출력과 배기량은 기존과 동일하며 5인승과 7인승의 모델 구성 역시 기존과 동일합니다.이외에도 차체 길이를 20미리 늘렸고 주행모드를 통합 제어하는 스마트 드라이브 모드를 추가했습니다. 또, 풀 LED 헤드램프를 적용하고 익스트림 패키지를 선택할 경우 기어노브를 포함한 내장재를 변경했습니다.
  • [데일리뉴스] 쏘렌토 부분변경 20일 출시 외 2건 | 0718
    데일리 뉴스 2017-07-17 23:21:20
    매일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입니다.드디어 기다리던 쏘렌토의 페이스리프트 소식이 나왔습니다. 기아자동차는 20일 서울 압구정동 비트360에서 새로운 쏘렌토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새 쏘렌토는 3세대 모델의 부분변경 차종입니다. 외국회사에서는 페이스리프트, 기아차에서는 개조차라고 부릅니다. 2014년 3세대가 등장한 이후 첫 부분변경이라 꽤 많은 부분의 변화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는 풀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하고 변속기를 8단 자동으로 변경하고 시트와 실내 디자인을 소폭 변경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애초에는 디젤 엔진에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적용할 것이란 소식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등장하지 않을 전망입니다.2015년 처음 등장했던 롤스로이스의 SUV 이야기가 2년이 지난 지금 실제 자동차로 나타날 모양입니다. 외신들을 통해 스파이샷이 공개되면서 어떤 모습을 갖출지 주목받고 있습니다.롤스로이스의 SUV는 컬리넌이라는 프로젝트명을 갖고 있습니다. 팬텀과 플랫폼을 공유하는데 길이는 조금 짧고 높이는 당연히 높습니다. 또 당연히 12기통의 엔진을 탑재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기차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배제할 수 없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요즘 소형 SUV의 경쟁이 재미있습니다. 어제는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아머를 출시하면서 이른바 맞춤형 소형차를 선언했습니다. 앰블럼, 레터링 등을 취향에 따라 제공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지만 사실은 최근 등장한 현대 코나, 기아 스토닉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한때 소형 SUV 1위였던 르노삼성의 QM3는 티볼리가 나오기 직전 이런 광고를 내보냈었죠. QM3는 연비를 강조했는데 티볼리는 디자인 그 중에서도 개별적으로 꾸밀 수 있는 디자인을 강조했습니다. 이미 연비에서는 경쟁 우위가 힘드니 다른 포인트로 경쟁력을 강조한 것입니다.앞으로도 소형 SUV 시장은 경쟁 구도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소비자에겐 물론 좋은 혜택이 되어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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