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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올 상반기 영업손실 2158억원...적자 확대
    데일리 뉴스 2020-07-27 11:27:09
    쌍용자동차가 올 상반기 2158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폭이 더욱 늘었다. 코로나 19에 따른 수출 감소 및 생산 차질과 신차 부족 등의 영향으로 올 상반기 적자폭이 전년 대비 더욱 확대된 것.27일 쌍용차가 발표한 올 상반기 실적에 따르면 ▲판매 4만 9419대 ▲매출 1조 3563억원 ▲영업손실 2158억원 ▲당기 순손실 2024억원을 기록했다. 판매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7%, 27.4% 감소했다. 지난 2월부터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해외부품 수급 차질과 이로 인한 라인별 순환 휴업 실시 등 생산 차질 상황이 지속됐기 때문. 내수 판매는 올해 2분기 들어 티볼리와 코란도 등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와 함께 4월 이후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지난 1분기 대비 4.7%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영업손실은 늘었다. 인건비(600억 원, 전년대비 -19.5%) 및 기타 고정비(160억 원, 전년대비 - 21.3%) 감축 등 고정비 절감에도 불구하고 일시적인 매출감소와 경쟁심화에 따른 영업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상반기 당기 순손실은 지난 2분기 자산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진행된 비 핵심 자산매각에 따른 자산 처분 이익이 발생해 지난 1분기(1935억원) 수준에 그쳤다. 쌍용차는 “현재 추진중인 경영쇄신 방안과 함께 신규 투자자 유치 등 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여러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 방안 모색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하반기에 출시되는 신모델 및 기존 제품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손익도 한층 개선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쌍용차는 수출 부진 타개를 위해 유럽 시장을 위한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출시, 중국 송과모터스(SONGUO)와 티볼리 KD 판매에 대한 기본 계약을 체결 등을 진행했다. 올 하반기에는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과 티볼리 에어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 내년 초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 출시를 위해 막바지 품질점검 중이다. dajeong@autocast.kr
  • 쌍용차, 내년 상반기 출시 전기차 ‘E100’ 티저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7-20 09:32:11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쌍용자동차가 자사의 최초 전기차(프로젝트명 E100)를 티저 이미지를 통해 20일 공개했다. 해당 전기차는 준중형 크기의 SUV 전기차로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쌍용차에 따르면 해당 전기차는 넉넉한 거주공간과 활용성을 갖췄다. 또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차체 디자인에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고 소재 적용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경량화와 무게중심 최적화를 위해 쌍용차 최초로 알루미늄 후드(엔진룸 덮개)를 적용했으며 밀폐형 라디에이터 그릴로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꾀했다. 또 유체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상어 지느러미와 비늘(shark riblet) 형상을 활용하는 등 생체모방공학적 접근을 시도하고 역동적인 스타일 요소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쌍용차 관계자는 “쌍용의 최초 전기차는 미래지향적 내외관 디자인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통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dajeong@autocast.kr
  • 쌍용차, 정비 받기 어려운 6개 도서지역서 무상점검 시행
    데일리 뉴스 2020-05-15 10:41:32
    쌍용자동차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20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전남 신안군의 흑산도, 비금도, 도초도와 완도군의 청산도, 노화도, 소안도 등 평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6개 도서지역에서 쌍용차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행사기간 내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차량 실내 클리닝 서비스와 함께 휴대용 손소독제를 지급한다. 또 안전운행을 돕기 위해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 및 부동액, 워셔액 등의 점검/보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여름철 운행을 앞두고 ▲타이어 마모 상태 점검 및 에어컨 필터 점검을 비롯해 도서지역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상담 서비스도 실시한다. 한편 쌍용차는 고객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구매상담 및 정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판매대리점 및 서비스네트워크 사업장 방역 소독 작업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dajeong@autocast.kr
  • 급한 불 끈 르노삼성・쌍용차…긴급 수혈・임단협 잠정 합의
    데일리 뉴스 2020-04-13 10:16:34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적자 누적, 노사 갈등 등으로 허우적대던 쌍용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가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 누적된 적자로 경영난에 빠진 쌍용차는 긴급자금 400억원을 수혈 받고, 갈등을 빚었던 르노삼성차 노사는 7개월 만에 손을 잡았다. 쌍용차는 지난 12일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 그룹으로부터 긴급 자금 400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신규자금의 조달 방안은 긴급한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대여금으로 처리하고 한국과 인도의 법과 규정이 허용하는 바에 따라 가급적 조속히 자본금으로 전환하기로 했다.앞서 마힌드라는 지난 3일 이사회에서 쌍용차에 지원하기로 했던 2300억원 규모의 신규자본 투입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대신 향후 3개월 간 최대 400억원의 일회성 특별 자금을 투입하는 방안을 고려한 것. 이번 지원에 따라 마힌드라의 한국 철수설을 비롯해 유동성 확보에 대한 시장의 불안은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쌍용차의 경영 정상화에는 5000억원 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급한 불만 끈 셈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대해 쌍용차는 “경영정상화에 필요한 5000억원은 당장 올해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며 “마힌드라의 긴급운영자금 지원을 포함해 이해 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필요 자금을 조달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노동조합과 지난 10일 19차 임금 협상 교섭에서 2019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부산공장의 경쟁력 강화와 직원 보상 및 처우 개선을 놓고 7개월 가량 협상을 끌어왔다. 양측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 전반에 위기감이 확산하자 내수 판매 증진과 제조 경쟁력 개선 활동을 통한 미래 물량 확보를 위해 노사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해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안은 기본급 동결 보상 격려금 200만원을 비롯해 일시 보상금 총 888만원 지급(이익배분제(PS) 258만원 기지급분 포함), 매월 상여기초 5%를 지급하는 공헌수당 신설(고정급 평균 연 120만원 인상)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하지만 노조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찬반투표가 남은 상황.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과반수 표를 넘어야 한다. 투표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이달 중순 내 진행될 전망이다. dajeong@autocast.kr
  • 쌍용차, 똑똑해진 ‘리스펙 코란도∙티볼리’ 출시...커넥티드 기술 적용
    신차공개 2020-04-02 10:21:11
    리스펙 코란도 쌍용자동차가 최신 커넥티드 기술을 비롯해 각종 첨단・편의사양을 기본화한 '리스펙(RE:SPEC) 코란도 및 티볼리'를 2일 출시했다. 주력 트림에 안전 및 편의성을 중심으로 한 고객선호사양 적극 반영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리스펙 코란도 쌍용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커넥티드 기술 인포콘(INFOCONN)은 ▲안전 및 보안(Safety&Security) ▲비서(Assistance) ▲정보(Wisdom) ▲즐길거리(Entertainment) ▲원격제어(Over the air) ▲차량관리(Monitoring) 등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운행과 관련된 세부 서비스 항목으로는 △실시간 교통정보 및 맵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차량 시동 및 에어컨/히터 등 공조와 도어 개폐(Lock/Unlock) 등 원격 제어 △차량 주요 부품 이상 유무와 소모품 교체 시기를 체크하는 차량 진단 기능이 있다.사고로 인해 에어백이 작동하면 인포콘 상담센터를 통해 상황에 맞는 조치를 받을 수 있는 에어백 전개 알림 서비스는 10년 무상 제공된다. 리스펙 티볼리 이 밖에 △가전과 가스 등 가정의 각종 스위치를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홈 컨트롤(LG유플러스 해당 서비스 가입 시) △음성인식 기반의 맛집정보와 번역, 인물 등 다양한 지식검색 △지니뮤직과 팟빵 스트리밍은 물론 네이버가 제공하는 아동, 뉴스, 영어 학습 등 오디오 콘텐츠 재생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원격제어를 비롯한 대부분의 서비스는 2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는 별도 요금제 가입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리스펙 코란도 리스펙 코란도는 엔트리 트림인 C:3 플러스부터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과 통풍시트를 기본 적용했다. 주력 트림인 C:5 플러스에는 고객 선호 사양인 9인치 내비게이션과 첨단주행보조기술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서 사용 가능)을 기본 적용했다. 코란도의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가솔린 모델 ▲C:3 2197만원 ▲C:3 PLUS 2287만원 ▲C:5 2331만원 ▲C:5 PLUS 2509만원 ▲C:7 2831만원이다. 디젤 모델은 트림별로 163만원을 추가하면 된다. 리스펙 티볼리 리스펙 티볼리 가솔린 모델은 코란도에 이어 저공해차 3종 인증을 받아 혼잡통행료 면제 공영주차장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차선중앙유지보조(CLKA) 기능을 신규 적용했다. 주력 트림인 V3 모델부터는 △긴급제동보조(AEBS) △스마트하이빔(HBA) △앞차출발알림(FVSA) 등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이 기본이다. 여기에 △전방감지센서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무선충전패드 등을 기본 적용했다.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가솔린 모델 ▲V:1(M/T) 1640만원 ▲V:1(A/T) 1796만원 ▲V:3 1999만원 ▲V:5 2159만원 ▲V:7 2235만원, 디젤 모델 ▲V:3 2219만원 ▲V:5 2379만원 ▲V:5 2455만원(이상 모든 판매가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다.dajeong@autocast.kr
  • 적자 늘어난 쌍용차, 유럽 수출 늘려 회복 나선다
    데일리 뉴스 2020-02-10 11:03:03
    브뤼셀 모터쇼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지난해 수출 부진으로 약 3000억원의 적자를 냈던 쌍용자동차가 유럽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벨기에, 독일, 영국 등 유럽 주요 시장에서의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 코란도 등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쌍용차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13만5235대를 판매하며 4년 연속 내수 판매 10만대를 넘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출 물량 감소로 인해 전체 판매는 전년 대비 5.6% 감소하고 매출은 2.2% 줄었다. 지난해 수출은 전년대비 19.7% 감소한 2만7,446대를 기록했다. 수출부진으로 인한 매출감소, 경쟁심화에 따른 판매비용 및 투자 확대에 따른 감가상각비 등의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적자폭도 늘었다. 지난 2018년 쌍용차는 ▲매출액 3조7048억원 ▲영업손실 642억원 ▲당기순손실 618억원을 기록했다가 지난해 ▲매출액 3조 6239억원 ▲영업손실 2819억원 ▲당기순손실 3414억원으로 손실이 대폭 늘었다.유럽 주요 시장에서의 활동을 살펴보면 먼저 쌍용차는 지난달 10일부터 19일까지 벨기에 브뤼셀(Brussels)에서 열린 2020 브뤼셀 모터쇼에 참가해 티볼리, 코란도, G4 렉스턴(현지명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 등 차량 14대를 전시하고 모터쇼를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브뤼셀모터쇼 코란도 CNG 이어 16일부터 19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Vienna)에서 열린 2020 비엔나 오토쇼에 참가해 차량을 전시했다. 또 오스트리아 내 딜러들을 초청해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쌍용차는 브뤼셀 모터쇼를 통해 코란도 CNG (압축 천연 가스) 모델을 선보였다. 코란도 CNG는 CNG와 가솔린을 모두 연료로 사용하는 바이 퓨엘(bi-fuel) 타입의 친환경 차량으로 코란도 가솔린(1.5L 터보) 모델에 적용됐으며 1분기 중 판매를 시작한다. 아울러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는 지난달 영국 사륜구동 전문지 포바이포(4X4)의 ‘2020 올해의 픽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달 자동차전문지 왓 카(What Car)가 발표한 ‘2020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0)’에서도 ‘최고의 픽업(28,000파운드 이하)’에 선정됐다. 이 밖에도 독일에서는 독일 프로축구리그 분데스리가(Bundesliga)의 레버쿠젠(Bayer 04 Leverkusen)팀과의 스폰서십 연장 및 스포츠 1 채널의 프로그램 후원 등을 진행한다. 이탈리아 역시 신년 TV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dajeong@autocast.kr
  • 쌍용차, 내수 성장세 지속...3개월 연속 1만대 판매 돌파
    데일리 뉴스 2019-06-03 14:31:05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쌍용자동차의 내수 판매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5월 내수 1만106대, 수출 2,232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1만 2,338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한 수치다. 이는 신차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출 라인업 개편에 따른 수출 물량 감소 영향이라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지난 달 쌍용차의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하고, 수출은 30.9% 감소했다. 내수 판매는 코란도 등 신차 출시에 힘입어 지난 3월 이후 3개월 연속 1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년 누계 대비로는 9.8% 증가했다. 코란도 뿐만 아니라 티볼리 브랜드의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4.1%, 누계 대비 14.1% 등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티볼리 브랜드는 3,977대를 판매하며 올해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수출은 현재 라인업 개편이 진행되고 있어 전년 동월 대비 감소 했지만, 코란도에 대한 해외 론칭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점차 회복될 것으로 쌍용차는 보고 있다. 한편 쌍용차는 오는 4일 출시하는 티볼리 부분변경 모델 출시하며 이를 포함해 하반기에 신차 라인업을 더욱 늘려 판매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티볼리는 부분변경 모델은 쌍용차 최초의 1.5 가솔린 터보 엔진과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 등 첨단사양을 대거 적용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쌍용차, 새단장한 티볼리 공개…디자인 바꾸고 첨단사양 더해
    데일리 뉴스 2019-05-20 10:02:20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내외관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는 다음 달 4일 출시하는 티볼리 페이스리프트 모델 ‘Very New TIVOLI(베리 뉴 티볼리)’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티볼리는 내외관에 걸쳐 디자인을 변경하고 쌍용차 최초의 가솔린 터보 엔진을 새롭게 적용했다. 이와 함께 신형 코란도를 통해 선보였던 차량제어기술,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 등 첨단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출시에 앞서 공개된 외관 디자인을 보면 이전 모델의 디자인에 SUV 고유의 스타일 요소를 가미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인테리어 변화가 크다.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기반으로 한 하이테크 인테리어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향상된 멀티미디어 성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쌍용차 최초의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신규 적용해 성능과 함께 실내 정숙성을 높였다. 코란도에서 첫 선을 보인 최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을 적용했다. 적재공간은 427ℓ다.(VDA 기준)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V1(M/T) 1,668~1,718만 원 ▲V1(A/T) 1,828~1,878만 원 ▲V3 2,040~2,090만원 ▲V5 2,193~2,243만 원 ▲V7 2,355~2,405만 원, 디젤 모델 ▲V1 2,045~2,095만 원 ▲V3 2,230~2,280만 원 ▲V5 2,378~2,428만 원 ▲V7 2,535~2,585만 원 수준이다. 정확한 가격은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쌍용차, 8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코란도 출시…2216만~2813만원
    신차공개 2019-02-26 12:15:00
    쌍용자동차가 준중형 SUV 코란도를 26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코란도(프로젝트명 C300)는 코란도 C 출시 후 8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모델로 약 4년 간 3,500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했다. 이번 코란도 차량 인도는 3월 초 연휴를 마치고 이뤄질 예정이다.쌍용차에 따르면 신형 코란도는 2.5세대 자율주행기술인 딥컨트롤 및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 551ℓ의 적재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샤이니(Shiny, M/T) 2,216만 원 ▲딜라이트(Delight, A/T) 2,543만 원 ▲판타스틱(Fantastic) 2,813만 원이다. 외장 디자인의 경우 ‘로&와이드(Low&Wide: 가로로 넓고 낮게 깔린 차체 비율)’ 자세를 갖췄다. 전면부는 다초점반사(MFR, Multi-focus Reflector)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 및 수직배열 LED 안개등을 적용했다. 보디/루프를 분리하는 C필러 엣지라인 및 19인치 다이아몬드 커팅휠로 측면부의 존재감을 부여했다. 후면부는 LED 리어콤비램프, 반광크롬 엣지라인, 스키드플레이트 일체형 리어범퍼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스텝 하단부까지 감싸는 클린실 도어를 적용했다. 외장색은 △그랜드 화이트 △사일런트 실버 △플레티넘 그레이 △스페이스 블랙 △댄디 블루 △오렌지팝 △체리 레드 등 총 7가지를 마련했다. 인테리어 색상은 △에스프레소 브라운 △차콜 블랙 △소프트 그레이 등 3가지다. 실내에는 디지털 인터페이스인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AVN △인피니티 무드램프를 조합했다. 모드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고해상도 그래픽으로 확인하고 스티어링휠 버튼으로 편리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터치 및 음성인식으로 동작하는 센터페시아의 동급 최대 9인치 AVN 스크린은 5:5 화면 분할을 통해 두 가지 모드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고화질(HD) DMB 수신 및 라디오 주파수 자동 변경 기능을 갖췄다. 인피니티 무드램프는 34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다.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은 고성능 에어컨 필터와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로 황사와 미세먼지를 정화시킨다. 운전석 전동식 요추받침대(4방향)를 적용하고, 1열 통풍시트는 시트쿠션과 등받이 2곳에 블로워모터를 적용했다.2열석에는 220V 인버터를 적용했다. 적재 공간은 551ℓ(VDA 213 기준)다. 골프백 4개(또는 유모차 2개)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동시에 수납 가능하고, 19cm(상하폭 기준)의 럭키스페이스에 소품들을 분리 수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새롭게 개발된 1.6ℓ 디젤엔진과 아이신(AISIN AW)사의 GENⅢ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출력 136ps/4,000rpm, 최대토크 33.0kg·m/1,500~2,500rpm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2WD A/T 기준 14.1km/ℓ이며, 다양한 주행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Normal, Sports, Winter모드를 마련했다. 신호대기 등 정차 상황에서 엔진을 일시적으로 정지해 연비를 향상시키는 공회전 제한시스템(ISG, Idle Stop&Go)을 A/T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AWD 선택 시 제외). 아울러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작동하는 스마트 AWD 시스템 및 Lock 모드를 적용했다. NVH 설계를 통해 정숙성도 잡았다. 차체 연결 각 부분에 구조용 접착제를 사용해 강성을 늘리고 노면과 바람, 우천 시 소음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차체 하부와 루프, A∙B∙C 필러(차체와 루프 연결부위)에 흡음재를 적용했다. 차체의 74%에 고장력 강판(340Mpa 이상)을 사용했으며 이 중 첨단/초고장력 강판(590Mpa 이상)이 46%에 이른다. 안전 사양으로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7에어백을 적용했다. 충돌 시 안전벨트가 신속하게 가슴과 골반 부분을 잡아줘 상해를 방지하는 프리텐셔너와 시트벨트의 과도한 압박을 완화해 2차 상해를 방지하는 로드리미터를 1∙2열에 동시 적용했다. 아울러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을 적용했다.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선행차량과 차선을 인식해 자율적으로 정차 및 출발, 차로중심주행이 가능한 지능형 주행제어(IACC: 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와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i)와 ▲탑승객하차보조(EAF)를 적용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코란도는 판매물량 확대를 통해 회사의 경영정상화뿐만 아니라 중장기 발전전략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쌍용 코란도 사전 계약 돌입…2200만~2800만원대
    데일리 뉴스 2019-02-18 09:40:14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출시에 앞서 실물 이미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샤이니(Shiny, M/T) 2,216만~2,246만 원 ▲딜라이트(Delight, A/T) 2,523만~2,553만 원 ▲판타스틱(Fantastic) 2,793만~2,823만 원 수준이다. 정확한 판매가격은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코란도는 새롭게 개발된 1.6ℓ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첨단차량제어기술인 딥컨트롤(Deep Control), 운전석 무릎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을 적용했다. 또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기반으로 한 인테리어와 멀티미디어 성능을 제공한다. 적재 공간은 551ℓ(VDA 기준)로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 4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다. 엔트리 모델인 샤이니부터 긴급제동보조(AEB), 차선 유지보조(LKA), 앞차 출발 알림(FVSA), 부주의 운전경보(DAA), 안전거리 경보(SDA) 등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중간 트림인 딜라이트 모델은 2단 매직트레이, 오토클로징 시스템 등 고급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한편 쌍용차는 온라인 쇼핑몰 11번가(11st.co.kr)와 협력해 코란도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11번가 사전예약을 통해 출고하는 고객들에게는 계약금 10만 원을 환급해 준다. 또 선착순 5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교환권을 지급한다. 영업소 등 판매네트워크를 통해 사전계약 시 계약금 10만 원을 할인해 준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올 3월 출시 쌍용 코란도,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 등 ADAS 탑재
    데일리 뉴스 2019-02-08 09:37:21
    쌍용자동차가 올 3월 선보일 코란도에 차량제어기술인 ‘딥컨트롤(Deep Control)’을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딥컨트롤은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위험 상황에서 즉각적이고 자율적으로 차량을 제어해 탑승자의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는 첨단 차량제어기술이다. 이를 통해 코란도가 레벨 2.5 수준의 자율주행을 달성했다는 게 쌍용차의 설명이다. 이번 코란도에는 지능형 주행제어(IACC: 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를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이는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종∙횡방향 보조 제어를 제공한다. 앞선 차량을 감지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추종하는 한편 차선을 인식해 차로 중심을 따라 주행한다. 아울러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하차보조(EAF: Exit Assist Function)를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차량이나 오토바이 등이 접근할 경우 차량 후측방에 장착된 센서가 이를 인지하고 탑승객이 차내에 머무르도록 경고한다. 이 밖에도 코란도에 다양한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쌍용차, 사상 최대 매출 달성…“올해 흑자 전환 도전”
    데일리 뉴스 2019-01-31 10:45:20
    쌍용자동차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가 내수 시장에서 지난 두 달 연속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 물량 증가에 따른 것이다. 실적 개선 영향으로 적자 규모도 축소됐다. 31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4분기에 분기 최대 매출(1조527억)을 달성했다.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10.9%, 매출은 16.7% 늘어 영업 손실 역시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개선(△257억→△35억)됐다. 이에 따라 2018년 ▲판매 14만 3,309대 ▲매출액 3조 7,048억 원 ▲영업손실 642억 원 ▲당기순손실 61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개선된 경영 실적을 나타냈다. 특히 티볼리 브랜드의 선전과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내수 판매는 9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며 15년 만에 최대 실적으로 업계 3위로 올라섰다. 아울러 렉스턴 스포츠 출시를 계기로 제품 믹스가 한층 개선 되면서 판매가 전년 대비 소폭(0.3%)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6.0% 증가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지난해 티볼리와 렉스턴 브랜드의 선전으로 내수 판매 9년 연속 성장세와 함께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며 “올해 역시 렉스턴 스포츠 칸 및 코란도 출시로 SUV 라인업이 완전히 새로워지는 만큼 창사 이래 최대 판매 실적을 통해 흑자 전환에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쌍용차, 코란도 실내 공개…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적용
    데일리 뉴스 2019-01-30 09:51:53
    쌍용자동차가 올 3월 출시하는 코란도의 인테리어 티저 이미지를 30일 공개했다. 쌍용차는 이번 코란도 실내에 '블레이즈 콕핏'을 적용,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쌍용차 관계자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을 통해 사용자는 최신예 항공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미래지향적 감성과 우수한 조작 편의성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레이즈 콕핏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AVN, 인피니티 무드램프가 조합을 이뤘다.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는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운행 정보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보여준다. 센터페시아의 9인치 AVN 스크린은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연계해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고 HD급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인피니티(Infinity) 무드램프는 운전자의 기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34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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