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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신형 싼타페, ‘후석 승객 알림’ 등 첨단 안전 신기술 무장
    신차공개 2018-01-31 10:17:05
    신형 싼타페 렌더링 현대차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싼타페를 다음 달 본격 출시한다. 이에 앞서 현대차는 30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단을 대상으로 신형 싼타페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를 처음 공개하면서 최근의 ‘캄테크(Calm-Tech)’ 트렌드를 반영, 철저히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관점에서 디자인, 주행성능,안전·편의사양 등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기본 적용하는 한편▲안전 하차 보조(SEA, Safe Exit Assist) ▲후석 승객 알림(ROA, Rear Occupant Alert)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등의 첨단 안전 신기술을 적용했다.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안전 하차 보조(SEA)’는 차량이 정차 후 승객이 내릴 때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이 감지되면 경고를 보내고, 특히 뒷좌석 도어 잠금상태를 유지해 영유아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아울러 기존 뒷좌석 도어 안쪽에 있던 ‘수동식 차일드 락(Child Lock)’ 버튼을 운전석 암레스트 쪽으로 옮겨 간단히 조작 가능하도록 한 ‘전자식 차일드 락’을 적용했다. 후측방 접근 차량이 감지되면 운전자가 차량 정차 후 차일드 락을 해제시켜도 뒷좌석 도어 잠금상태를 유지한다. ‘후석 승객 알림(ROA)’은 운전자가 차량에서 내릴 때 뒷좌석 동승자가 하차하지 않고 실내에 남아 있는 경우 다양한 방법으로 경고한다. 운전자가 차량 정차 후 시동을 끄고 도어를 열면 운전석 클러스터에 경고 메시지와 함께 음성 안내로 1차로 경고한다. 만약 운전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차량에서 완전히 하차해 도어를 잠그면 뒷좌석 천장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가 자동으로 가동돼 실내 움직임을 감지, 승객이 탑승한 것으로 판단되면 ▲경적음 발생 ▲비상등 점멸 ▲문자메시지 발송 등 3중 경고를 통해 이를 알린다.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는 전면 주차된 차량을 후진해서 출차할 경우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충돌 위험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제동한다. 신형 싼타페 렌더링 신형 싼타페의 외관은 코나, 넥쏘에 이어 현대차의 새로운 SUV 디자인 정체성이 반영됐다. 전면부는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과 함께 주간주행등(DRL)과 메인램프가 상하로 나눠진 분리형 컴포지트 램프 (Composite Lamp)를 적용했다. 측면부는 안정감 넘치는 비례를 바탕으로 매끈하게 흐르는 루프라인과 헤드램프에서 리어램프까지 간결하고 날렵하게 뻗은 사이드캐릭터 라인으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볼륨감 넘치는 테일게이트 및 범퍼 디자인과 개성 넘치는 형상의 테일램프를 적용했다. 아울러 ▲A필러 하단 폭 축소 ▲벨트라인 높이 하향화 ▲3열 쿼터글라스 면적 증대를 통해 운전자 뿐만 아니라 2열과 3열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의 시계성과 개방감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기존 모델 대비 전장 및 휠베이스 증가 ▲동급 최대의 2열 레그룸 확보 ▲루프 길이 증대에 따른 3열 헤드룸 증가 등 후석 승객의 실사용 공간을 넓혔다. 또 ▲2열 슬라이딩량 증대 ▲2열 좌석에 버튼 하나로 손쉽게 시트를 접고 움직이는 것이 가능한 원터치 워크인&폴딩 기능 적용 ▲3열에 승하차 보조 손잡이 적용 등 어린 자녀가 주로 타게 되는 3열의 승하차성을 개선했다. 마지막으로 화물적재 공간을 증대시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테일게이트의 오픈 속도를 선택 가능하도록 해 이용 안전성을 높이고, 4륜 구동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동 배분력을 클러스터에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했다. 현대차는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오토스퀘어 종로/부산/대구 ▲대전/광주 지점 등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신형 싼타페를 사전 공개하는 ‘신형 싼타페 커스터머 프리뷰’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다음 달 7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신형 싼타페의 사전계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SUV의 맏형 ‘맥스크루즈’, 싼타페와 다른점은?
    데일리 뉴스 2017-12-05 16:25:30
    맥스크루즈 현대자동차가 4일 브랜드에서 가장 큰 SUV 맥스크루즈의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베스트셀러 싼타페의 판매가 주춤한 사이 중, 대형 SUV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맥스크루즈와 싼타페는 플랫폼을 공유하며 디자인 역시 거의 유사하다. 심지어 미국에서는 싼타페와 싼타페스포츠로 명칭을 바꿔 형제차처럼 판매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싼타페와 맥스크루즈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주목할 이유를 살펴봤다. 새로운 맥스크루즈의 가장 큰 변화는 상품성 개선이다. 최신 편의사양을 넣고 트림을 추가하는 등 상품 구성을 조금씩 손 봤다. 먼저 애플 카플레이, 미러링크 뿐만 아니라 카카오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등을 넣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강화했다. 또한 현대 스마트센스 패키지를 기본 트림부터 선택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안전・편의사양 적용 트림을 확대하고 후측방 충돌 경고, 바이펑션 HID 헤드램프, 후방 카메라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한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을 추가했다. 싼타페 현대차가 맥스크루즈의 상품성을 개선한 모델을 내놓은데는 이유가 있다. 내년 연말로 예상되는 신차 프로젝트명 FN이 8인승 대형 SUV인 것으로 알려졌고, 이 차가 나오기 전까지는 맥스크루즈로 대형 SUV와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국산차와 수입차가 얽혀 경쟁하는 4000만원대 이상 대형 SUV 시장은 만만치 않다.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기아차 모하비, 포드 익스플로러 등에 묻혀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판매량도 이를 대변한다. 올해 11월까지 기아차 모하비는 14,220대, 맥스크루즈는 6,629대가 팔렸다. 맥스크루즈는 지난 2013년 ‘싼타페 롱바디’로 관심을 모으며 처음 등장했다. 북미 시장에선 맥스크루즈가 싼타페로, 싼타페는 싼타페 스포츠로 판매된다. 싼타페의 각기 다른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 그만큼 두 모델은 뼈대와 디자인 등 대부분이 같다. 크기와 엔진 구성 정도만 다르다. 싼타페는 전장 4700mm, 전폭 1880mm, 전고 1690mm, 휠베이스 2700mm다. 맥스크루즈는 전장 4905mm, 전폭 1885mm, 전고 1690mm, 휠베이스 2800mm다. 맥스크루즈가 모하비보다 조금씩 작다. 국내에는 디젤 모델의 경우 싼타페는 2.0 터보, 맥스크루즈는 2.2 터보로 구성돼 있다. 가솔린 모델의 경우 싼타페는 2.0 터보, 맥스크루즈는 3.3 V6가 판매되고 있다. 제네시스 GV80 콘셉트 또 출시 준비 소식이 알려진 제네시스의 SUV도 맥스크루즈의 시장과 겹친다. 현재는 현대차의 가장 비싼 SUV가 맥스크루즈인데 제네시스 브랜드의 SUV (프로젝트명 JX1)이 등장하면 이 자리를 내줘야 한다. 고급 시장은 제네시스로, 대중 시장은 베스트셀러 싼타페로 내주고 나면 남는 자리가 많지 않은 것도 맥스크루즈의 숙명이다. 맥스크루즈가 출시되기 전 그 자리는 지금은 단종된 ‘베라크루즈’가 대신하고 있었다. 베라크루즈는 고급형 SUV를 표방했던 모델이다. 그러나 맥스크루즈가 베라크루즈의 자리를 완벽히 메우고 있다고 보기엔 어렵다. 덩치 큰 싼타페라는 인식이 강할뿐만 아니라 베라크루즈에 얹혔던 V6 디젤 엔진이 환경 규제 등의 문제로 사라지는 등 고급 콘셉트를 보완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차급은 다르지만 판매량으로 따졌을 때 요즘 대세 SUV는 기아차의 쏘렌토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쏘렌토는 3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지난 달 현대차의 그랜저, 포터 다음으로 많이 팔렸다. 올해 쏘렌토는 71,708대가 판매되며 형제차로 불리는 싼타페(47,519대)와 맥스크루즈(9586대)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한편 현대차는 내년 대대적인 SUV 라인업 정비를 앞두고 있다. 싼타페 완전변경 모델(싼타페 TM), 대형 SUV(프로젝트명 FN), 제네시스 브랜드의 SUV (프로젝트명 JX1) 외에 코나 전기차, 수소 전기차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데일리뉴스] 현대 싼타페 뒷좌석엔 숨을 수 없었다 외 2건 | 1010
    데일리 뉴스 2017-10-10 10:36:59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10월10일 시작합니다.긴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아직까지 노사 협상이 끝나지 않은 국산차 업계는 불편하지만 즐거운 휴가를 보냈습니다. 한국GM은 추석 이후 임단협을 다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고 현대차 노사 역시 집행부 선출 이후로 미뤘던 임단협을 재개합니다. 특히 이번 임단협에는 기아차의 통상임금 문제와 한국GM의 군산공장 문제 등이 걸려있어서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먼저 재미있는 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싼타페에 후석 동승자 알림 시스템을 공개했습니다. 내년부터 적용할 예정인데 세계 최초라고 강조했습니다. 혼다에서는 지난 달 미국 판매 차량에 뒷좌석 문이 열렸던 것을 감지하는 방식으로 알람 시스템을 만들어 적용했는데 현대차는 초음파 시스템을 넣었다는 설명입니다.이 기능은 뒷좌석에 영유아를 방치해 일어나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롤스로이스는 완전히 새로운 럭셔리 대형 세단 팬텀을 공개했습니다. 겉모습만 봐서는 큰 변화를 느끼기 어려운데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등 차체부터 완전히 바꾼 새로운 모델입니다.엔진도 6.75리터의 12기통 트윈터보를 적용해 최고출력 563마력을 내고 GPS를 활용하는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지형에 따라 변속을 조절합니다. 물론 컴퓨터가 제어하는 에어 서스펜션도 갖춰 역대 최고의 전자제어 기능을 탑재했습니다.람보르기니는 오는 12월 2일 SUV 우루스의 출시를 앞두고 전통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1986년 출시했지만 기억에만 남아있던 차 LM002를 드러내며 럭셔리 SUV의 원조라고 강조했습니다. 당시 쿤타치의 엔진을 앞에 넣은 완전히 새로운 섀시를 만들어 출시했습니다.이제 람보르기니는 2012년 첫 공개 후 내년 데뷔하는 신차 우루스의 사전 홍보를 위해 LM002를 꺼내들었습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의 홍보영상을 보며 오늘의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시승기] 쌍용 2017 G4렉스턴 단박 시승기 2부
    시승기 2017-06-20 03:36:08
    이게 도대체 얼마만에 만나는 정통 SUV일까요. 매번 출시하는 신차가 '도심형 SUV'를 강조했는데 이제는 제대로 만든 정통 SUV가 나왔습니다. 역시 전통의 SUV 브랜드 쌍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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