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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수입차 판매 1위 탈환…일본 하이브리드 강세
    데일리 뉴스 2018-11-05 16:33:54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가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 1위 자리를 되찾았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10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는 2만813대로 전년 대비 23.6% 증가했다. 전월(1만7222대)보다 20.9% 늘고 누적으로는 지난해와 비교해 14.4% 성장했다. 이 가운데 벤츠는 지난달 총 6,371대를 판매하며 30.6%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였다. 10월 수입차 브랜드별 등록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지난 8, 9월 물량 부족 및 화재 결함 등의 문제로 벤츠와 BMW가 주춤한 사이 아우디・폭스바겐이 빠르게 점유율을 늘려가는 듯 했으나 벤츠가 월 6,000대 이상을 판매하며 다시 1위로 올라섰다. 지난 달 수입차 판매 1, 2위였던 아우디・폭스바겐은 각각 15위, 5위로 밀려났다. 아우디는 지난 9월 A3 할인 판매가 끝나자 349대로 85% 줄었다. 화재 위험으로 리콜 진행 중인 BMW는 2131대를 판매하며 2위에 올랐다. 10월 수입차 모델별 등록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토요타와 렉서스 등 일본 하이브리드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렉서스는 ES300h 판매에 힘입어 지난 달 1980대 판매, BMW 뒤를 바짝 추격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18.5% 성장한 수치다. 토요타 판매량은 총 1341대로 캠리 하이브리드 (466대)가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폭스바겐 1302대, 미니 1183대, 포드 1016대, 혼다 880대, 크라이슬러 690대, 볼보 687대, 포르쉐 645대 등 순으로 판매됐다. 모델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E300(2668대), 렉서스 ES300h(1633대), 메르세데스-벤츠 E300 4MATIC(1348대) 순으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2,197대(58.6%), 디젤 4,740대(22.8%), 하이브리드 3,865대(18.6%), 전기 11대(0.1%) 순으로 나타났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10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 확보 및 신차 출시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국내 완성차 ‘개소세 인하∙신차 효과’로 8월 내수 증가
    데일리 뉴스 2018-09-03 17:05:31
    현대차 투싼 페이스리프트 국내 완성차 업체가 지난 7월에 이어 8월에도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를 누렸다. 지난 달 현대・기아차는 개별 소비세 인하와 신차 출시 효과 등으로 높은 판매 성장을 보였으며, 한국지엠을 제외한 쌍용차, 르노삼성차의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늘었다. 3일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차 등 5개사가 발표한 8월 판매 실적에 따르면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 총 5만8,582대를 판매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한 수치다.6개월 연속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린 싼타페(구형 모델 2대 포함)는 9,805대가 팔렸다. 이 뿐만 아니라 출고 대기 물량이 7500대에 육박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어 그랜저(하이브리드 1,305대 포함)가 8,905대, 아반떼 8,136대, 쏘나타(하이브리드 340대 포함) 5,881대 등 순으로 팔렸다. 지난 달 초 선보인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지난해 11월 이후 8개월 만에 4000대 판매를 돌파하고, 계약대수도 6000대를 넘어섰다.현대차는 본격 판매에 돌입한 투싼 페이스리프트 판매에 힘쓰고 이달 선보이는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시장에 투입해 올해 판매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 더 K9 기아차는 8월 국내에서 전년 대비 7.7% 증가한 4만 4,200대를 판매했다. 최근 출시된 신형 K9을 비롯해 K시리즈 판매가 크게 늘었고, 카니발과 스포티지 등 상품성 개선 모델과 함께 쏘울 EV, 니로 EV 등 친환경 모델의 판매가 호조세를 나타냈다. 기아차의 플래그십 세단 K9은 지난달 1,204대가 판매돼 5개월 연속 월간 판매 1,000대를 넘어섰다. 올해 총 7,460대가 팔리며 전년 동기 대비 6배가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더불어 신형 K3와 상품성을 개선한 K5, K7 등 K시리즈 모델이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기아차의 대표 승용 라인업인 K시리즈 판매가 41.6% 증가했다. RV 시장에서는 카니발이 전년 대비 31.8% 증가한 6,918대 팔려 5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 차종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스포티지는 상품성 개선 모델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33.5% 증가한 3,786대가 판매됐다. 친환경차 판매도 큰 폭으로 늘었다. 쏘울 EV는 전년 대비 112.8% 증가한 249대가 팔렸다. 지난 달 고객 인도를 시작한 니로 EV는 976대가 판매됐다. 8월 한 달 간 하이브리드 등 기아차의 친환경차는 전년 대비 95.7% 증가한 총 4,028대가 팔렸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쌍용차는 지난 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9.7% 증가한 9,055대를 판매했다. 연간 누계 판매도 14년 만의 최대 실적으로 8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던 지난해 실적을 달성하며 9년 연속 내수 판매 증가세 기록을 이어갈 전망이다. 차종별 판매로는 티볼리 3771대, 렉스턴 스포츠 3412대 등으로 티볼리와 렉스턴 브랜드 모두 꾸준한 판매를 이어갔다. 쌍용차는 9월 중순부터 (8+8)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으로 추가 생산 수요 탄력성을 확보해 렉스턴 스포츠 적체 물량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르노 클리오 르노삼성차는 지난 달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난 7,108대를 판매했다. QM6는 전년 동기 대비 75.1% 늘어난 2,804대가 판매되며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가솔린 모델인 QM6 GDe가 총 2,257대가 출고됐다. 이 외에 SM6 1,783대, SM5 747대, SM3 430대, SM7 417대, 르노 클리오 360대 등으로 집계됐다. 쉐보레 볼트 EV 한국지엠은 지난 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6.1% 감소한 7,391대를 판매했다. 스파크는 총 3,303대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스파크는 부분 변경 모델 출시 이후 3달 연속 3,000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 중이다. 말리부와 트랙스는 각각 1,329대와 838대로 스파크의 뒤를 이었으며, 볼트 EV는 총 631대가 팔렸다. 지난 6월 판매를 시작한 이쿼녹스는 97대가 팔리며 지난 7월 판매(191대)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기아차, 올 상반기 매출 증가 불구 영업익 16.3%↓
    데일리 뉴스 2018-07-27 14:38:32
    기아차 2018년 상반기 경영 실적 기아자동차의 올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8% 올랐으나, 영업이익은 16.3% 떨어졌다. 매출액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화 강세와 재고 축소를 위한 인센티브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하락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올해 남은 기간 기아차는 스포티지 상품성 개선, 니로 EV 등 신차를 선보이고 RV 판매 비중을 확대해 나가는 등 수익성 방어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서울 양재동 기아자동차 본사에서 2018 상반기 컨퍼런스콜을 갖고 ▲매출액 26조 6,223억 원 ▲영업이익 6,582억 원 ▲경상이익 9,582억 원 ▲당기순이익 7,638억 원 등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기아차의 올해 상반기 판매는 ▲국내에서 전년 대비 4.7% 증가한 26만 6,165대 ▲해외에서 전년 대비 4.4% 증가한 111만 9,535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4.4% 증가한 138만 5,700대를 기록했다.주요 지역별로는 ▲미국에서 전년 대비 5.5% 감소한 28만 7,187대 ▲유럽에서 3.4% 증가한 26만 333대 ▲중국에서 32.9% 증가한 17만 2,323대 ▲중남미, 중동, 아시아 등 기타 시장에서 3.2% 증가한 39만 9,692대가 판매됐다. 재고 안정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물량을 조절한 미국을 제외하고는 전 지역에서 고른 판매 성장세를 기록하며 올해 판매목표(287만 5,000대)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기아차 니로 EV 매출액은 급격한 원화 강세(전년 동기 대비 원화 5.8% 절상)와 재고 축소를 위한 인센티브 증가 등 부정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판매대수 증가와 RV 등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에 힘입어 전년 대비 0.8% 증가한 26조 6,223억원을 기록했다.매출원가는 수출비의 매출원가 계정 재분류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매출원가율도 3.1%포인트 증가한 84.8%를 기록했다. 판매관리비는 지난해 상반기 리콜에 따른 대규모 비용 지출의 기저 효과와 비용절감 노력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6.1% 감소했으며, 판매관리비 비율도 전년 대비 2.6%포인트 감소한 12.7%를 기록했다.매출액 증가와 판매관리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원화 강세와 인센티브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6.3% 감소한 6,582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0.5%포인트 감소한 2.5%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기말환율 변동에 따른 금융손익 감소 영향으로 경상이익은 전년 대비 25.4% 감소한 9,582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33.9% 감소한 7,638억원을 실현했다. 기아차 올 뉴 K3 남은 하반기에도 어려운 경영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기아차는 ▲신차 판매 확대 ▲신흥시장 공략 강화 ▲RV 판매비중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먼저 기아차는 최근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주력 볼륨 모델 신형 K3를 하반기 미국을 비롯해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 등에 잇달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4월 출시돼 국내에서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형 K9 또한 3분기 중동, 러시아를 시작으로 4분기에는 미국에서도 판매를 개시하며 수익성 개선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최근 국내에서 판매를 개시한 소형 SUV 전기차 니로 EV도 하반기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에 함께 선보이며 신차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러시아를 중심으로 주요 신흥국 경기가 최근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만큼 현지 전략 차종을 앞세워 이들 국가에 대한 공략을 보다 강화해나갈 계획이다.실제 기아차는 오랜 침체를 겪은 뒤 반등하고 있는 러시아 시장에서 수요회복 효과를 빠르게 선점, 상반기 현지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8.7% 증가한 10만 3,275대를 기록하며 12.2%의 시장점유율로 업체별 판매 순위 2위에 올라있다.중남미 시장에서도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신형 K2의 판매를 확대하고 향후 신형 K3를 신규 투입하며 시장 지배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신형 K2의 판매 호조로 상반기 멕시코 판매가 전년 대비 10.7% 증가한 4만 5,468대를 기록하며 시장점유율이 5.5%에서 6.7%로 확대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체 중남미 시장에서도 전년 대비 5.8% 증가한 11만 5,618대를 판매했다. 기아차 스포티지 더 볼드 아울러 기아차는 고수익 RV 차종의 판매 비중을 지속 확대하며 수익성을 적극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기아차는 니로 EV와 글로벌 주력 SUV인 스포티지의 상품성개선 모델 두 차종을 하반기 국내, 유럽, 미국 등에 본격 출시하며 RV 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지난 4월 출시한 준중형 SUV 즈파오와 3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소형 SUV 이파오를 앞세워 판매 확대 및 수익성 향상을 동시에 추진해나갈 예정이다.이 밖에도 기아차는 전사적인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 등 내실경영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통상환경 악화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여건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아차는 경쟁력 있는 신차와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현재의 위기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10월 사상 최고 실적…中 신형 티구안 인기
    데일리 뉴스 2017-11-10 16:36:01
    폭스바겐이 10월 전 세계에 55만900대를 인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브랜드 역사상 10월 최고 실적이다. 폭스바겐 브랜드 이사회의 세일즈 부문 총괄 위르겐 스탁만은 “올해 10월 폭스바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10월이었다”며 “중국에서는 작년 동월 대비 2만6000대를 더 인도해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여러 지역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은 신형 폴로를 출시한 이탈리아에서 전년 동월 대비 6.7%, 폴란다는 15.3% 등 중앙 유럽과 동유럽의 11.7%까지 더해 총 13만1300대를 인도했다. 북미 지역에서도 4만9300대를 인도해 6.3%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11.9% 늘어난 2만7700대, 캐나다는 31.5% 늘어난 6700대를 기록했다. 남미에서는 무려 61.2%의 증가율을 보이며 3만5900대를 인도했다. 이는 브라질(73.6%), 아르헨티나(44.5%)의 성장으로 인한 것이며 소형차 ‘골’과 ‘보야지’의 판매가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아시아에서는 신형 티구안이 3만1100대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며 총 30만3800대를 인도한 중국 시장의 동력으로 판매량을 늘렸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오토캐스트 데일리 뉴스 | 7월3일
    데일리 뉴스 2017-07-03 12:42:34
    자동차 업계 소식을 매일 전해드리는 오토캐스트입니다.1. 자동차 업계가 여름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지난 주말 전국에서 자동차 업계의 마케팅이 이어졌습니다. 현대, 포드, 랜드로버, 볼보 등 국산차와 수입차 업계가 모두 밖으로 나온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이벤트를 펼쳤습니다. 2. 영국에서는 '굿우드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일요일 마친 올해 페스티벌에서도 어김없이 신차가 등장했습니다.3. 국산차의 월간 실적이 기대됩니다. 그랜저는 과연 7개월 연속 1만대 돌파의 기록을 세울지, 쌍용의 G4렉스턴 판매는 동급 1위를 탈환할지, 모닝과 스파크가 벌이는 경차 전쟁은 이제 점차 마무리되어 가는지가 관심 포인트입니다.오토캐스트 내일 또 찾아뵙겠습니다. [구독]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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