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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신형 벨로스터 내장 디자인 최초 공개…비행기 조종석 콘셉트
    데일리 뉴스 이다정 2018-01-07 09:39:36
    현대자동차가 신형 벨로스터의 실내∙외 렌더링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공개했던 운전석 쪽 측면부에 더해 전면부, 조수석 쪽 측면부, 후면부 및 실내 렌더링 이미지를 7일 추가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전면부에 시그니처 디자인인 캐스캐이딩 그릴을 신규 도입했다. 1세대 모델보다 밑단을 넓혀 크기를 키우고 차체 하단에 낮게 깔리도록 배치했다. 측면부는 차체를 낮추고 A필러를 뒤 쪽으로 당겨 프론트 후드를 길게 디자인했다. 또 1세대 벨로스터의 1+2 도어(운전선 측 1 도어, 조수석 측 2 도어) 비대칭 디자인을 계승한 조수석 뒷좌석의 히든 타입 도어핸들과 볼륨감을 더한 캐릭터 라인으로 날렵한 쿠페의 이미지를 강화했다. 후면부는 센터 싱글 트윈팁 머플러와 'ㅓ'자 3개가 연결된 형태의 새로운 리어램프를 적용했다. 후면부 상단의 리어 글라스에서부터 하단의 볼륨감 있는 트렁크 가니쉬까지 점점 넓어지는 라인으로 탄탄하고 역동적인 뒷모습을 완성했다. 현대차는 내장 렌더링도 함께 공개했다. 내장 디자인은 모터바이크 콘셉트에 스포티함을 더했다. ▲볼륨감 있는 원형 계기판 ▲길고 슬림해진 크래시패드 ▲고성능 머슬카처럼 높아진 콘솔 ▲운전자를 더욱 깊숙이 품어주는 낮은 힙 포지션의 버킷시트를 적용해 마치 비행기 조종석(cockpit)에 앉은 것처럼 운전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현대차는 ▲운전석과 조수석 공간을 분리시키는 ‘인테리어 트림 컬러’ ▲운전자 쪽에 가깝게 배치한 드라이브 모드 스위치와 센터페시아 등 벨로스터만의 디자인 철학에서 착안한 비대칭적 디자인 요소를 실내에도 적용했다. 특히 인테리어 트림 컬러는 ▲조수석 오른쪽 사이드 가니쉬부터 ▲글로브 박스 상단을 거쳐 ▲조수석과 운전석 사이의 크래시패드와 콘솔을 연결하는 센터 가니쉬까지 조수석 공간을 운전석과 색과 형태로 구분해 운전석의 독립성을 더한다. 해외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신형 벨로스터 / 사진=오토블로그(autoblog) 해외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신형 벨로스터 / 사진=오토블로그(autoblog) 해외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신형 벨로스터 / 사진=오토블로그(autoblog) 현대차는 신형 벨로스터를 이번달 중순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8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이후 국내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도심 핫플레이스에 LED로 위장된 신형 벨로스터를 전시하는 ‘Live Loud LED 벨로스터 퍼포먼스’를 지난 5일(금) 홍대에 이어 매주 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신형 벨로스터의 출시 이전에 실차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라이빗 쇼룸 벨로박스'를 지난해 12월 강남역에 이어 1월 5일(금)부터 17일(수)까지 건대 커먼그라운드로 옮겨 진행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위장막 벗은 신형 벨로스터, 해외서 광고 촬영 중 포착
    데일리 뉴스 이다정 2017-12-19 08:47:19
    신형 벨로스터 / 사진=오토블로그(autoblog) 내년 1월 출시되는 현대자동차 신형 벨로스터의 해외 광고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카스쿠프, 오토블로그 등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는 위장막 없이 도로를 달리며 촬영 중인 신차의 실사를 18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지난 달 현대차는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신형 벨로스터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열고 세계 최초로 신차를 공개했지만 위장 스티커가 붙어 있어 자세한 모습은 알 수 없었다. 신형 벨로스터 / 사진=오토블로그(autoblog)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신형 벨로스터는 검은색의 투톤 루프가 적용돼 있다. 전면부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신형 i30, 그랜저 IG, 쏘나타 뉴라이즈 등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이 적용된 차량들과 비슷하다. 헤드램프 아래쪽에는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이 적용됐으며, 공력 성능을 고려한 에어 인테이크와 스포일러가 장착돼 있다. 후면부에는 Y자형 리어램프가 뒷 유리창 양쪽 하단부와 맞닿아 있으며 범퍼 하단에는 두 개의 배기구가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운전석에 문짝 하나, 조수석에 문짝 두 개인 ‘1+2 타입 도어’ 는 기존과 동일하다. 신형 벨로스터 / 사진=오토블로그(autoblog) 신차는 1.4리터 및 1.6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이 탑재돼 출시되며 7단 DCT 변속기나 6단 수동변속기와 맞물린다. 신차는 내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전세계에 최초로 공개된 후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각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신형 벨로스터’ 먼저 볼 수 있는 이동식 전시장 운영
    데일리 뉴스 이다정 2017-12-18 08:47:18
    현대자동차가 지난 16일부터 내년 1월까지 ‘신형 벨로스터’를 출시 전 관람할 수 있는 이동식 프라이빗 쇼룸 ‘벨로박스(Velobox)’를 서울과 부산에서 운영한다. 정식 출시 전에 신형 벨로스터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프라이빗 쇼룸 벨로박스에서는 실차 전시와 신형 벨로스터의 커뮤니케이션 슬로건 ‘Live Loud(리브 라우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벨로박스는 컨테이너 5개동으로 구성된 2층 높이의 복합구조물로, 외부는 벨로스터만의 상징적인 무광택 컬러를 바탕으로 ‘신형 벨로스터’의 커뮤니케이션 슬로건인 ‘Live Loud’ 콘셉트에 맞춘 화려한 그래피티로 벽면을 꾸몄다. 특히 벨로박스 외부의 그래피티 아트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쌓고 있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심찬양씨와 협업해 진행됐다. 내부에서는 신형 벨로스터 실차가 전시돼 있다. 네트워크 기반 음악정보 검색 서비스 ‘사운드하운드(SoundHound)’,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순간토크, 가속도, 터보 부스트압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 게이지’ 등 신형 벨로스터에 적용된 기능도 체험해 볼 수 있다. 벨로박스는 이달 31일까지 강남역 2호선 11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에, 내년 1월 5일부터 17일까지는 컨테이너식 복합 쇼핑몰인 건대 커먼그라운드에 설치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 전시 차량 사진 촬영 금지) 방문을 원하는 고객들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을 하거나 가까운 지점 및 대리점의 카마스터에게 방문 예약을 할 수 있고, 현장에서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 또한 내년 1월 중순에 열리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 벨로스터 글로벌 언베일링 행사 후 벨로박스는 부산 센텀시티로 이동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신형 벨로스터에 LED로 위장한 차량을 서울 및 수도권 주요 핫플레이스에 노출시키는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 24일 서울 명동을 시작으로 매주 주말 홍대, 강남역, 코엑스 등지에 LED 위장막 차량을 전시하고 ‘Live Loud’ 콘셉트에 맞는 아티스트들의 게릴라 공연을 선보이며, 내년 2월까지 지방 핫플레이스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형 벨로스터는 내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전세계에 최초로 공개된 후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각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판매를 개시할 계획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신형 벨로스터, 주변 소음에도 끄떡없는 음원 검색 서비스 ‘사운드하운드’ 첫 탑재
    데일리 뉴스 이다정 2017-12-11 11:51:50
    신형 벨로스터 렌더링 이미지 현대자동차가 음악 정보를 인공지능 음원 서버를 통해 찾아주는 '사운드하운드(SoundHound)' 기능을 개발 완료하고, 내년 초 출시되는 신형 벨로스터에 탑재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운드하운드'는 통신 네트워크를 활용한 일종의 커넥티드카 서비스로 차량에서 재생 중인 음악에 대한 각종 정보를 모니터 화면상에 보여주는 기술이다. 즉 운전자가 차량 내 라디오나 AUX를 통해 흘러나오는 음악 정보를 알고 싶을 때 모니터 미디어 화면 우측 상단에 위치한 '사운드하운드' 로고를 누르면 해당 음원의 곡명, 가수, 앨범 정보를 나타내 준다. 기존 국내 인터넷 포털 업체 등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음원 정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에 '사운드하운드' 기능을 탑재한 것은 이번이 국내 처음이다. 이번 '사운드하운드' 기술은 미국의 실리콘밸리 기업 '사운드하운드'社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사운드하운드社는 10년 이상 음성인식, 인공지능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해 온 기업으로 현대차와 지난 2012년부터 기술 개발 협력에 나서고 있다. 신형 벨로스터에 탑재될 '사운드하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음악 정보 검색 시 주변 소음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존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음원 정보 검색 서비스는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반드시 주변 소음을 낮춰야 했다. 하지만 현대차가 개발한 '사운드하운드'는 스피커로 출력되기 이전의 사운드 정보를 기반으로 검색하기 때문에 주변 소음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 이와 더불어 사용자가 '사운드하운드'를 통해 과거 검색했던 이력을 날짜, 시간 별로 표시해 주는 기능도 갖췄다. '사운드하운드' 기능은 모든 정보가 서버 간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현대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 적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현대차는 '블루링크' 이용 고객에게 '사운드하운드' 서비스 이용에 따른 추가 비용 없이 기본 제공할 방침이다. 내년 1월 출시될 신형 벨로스터에 처음 탑재한 후 적용 차종을 확대할 계획이며, 기존 판매 차량에서도 내비게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사운드하운드는 라디오의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화하고 이어 통신 네트워크와 인공지능을 통해 차랑 탑승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운전자의 풍요로운 카 라이프(Car Life)를 위해 다양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음성으로 간편하게 원하는 목적지를 검색할 수 있는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카카오와 공동 개발해 지난 9월 출시된 G70에 처음 탑재한 바 있다.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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