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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5-11 11:38:26
    아우디 코리아가 11일 ‘더 뉴 아우디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The new Audi A7 50 TDI quattro Premiu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신차에는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286마력, 최대 토크 63.22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이 엔진은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의 조합으로 부드러운 변속감과 뛰어난 안정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5.7초, 최고 속도는 250km/h(안전제한속도), 복합 연비 10.6km/l를 나타낸다. (도심 : 10.6km/l, 고속도로 : 10.7km/l) 또한, 스티어링 각도가 증가함에 따라 스포티한 성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Progressive steering)과 전자식 댐핑 컨트롤(Electronic damper control)을 적용해 저속과 고속에서의 안정성 및 안락함을 향상시켰다. ‘더 뉴 아우디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한다. 프런트 범퍼, 리어 범퍼, 디퓨저, 프런트 그릴 그리고 트윈 테일 파이프의 디자인이 세련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며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앞에 적용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확보하고 뒤에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를 통해 빛의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실내에는 앞좌석 통풍 및 마사지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발코나 가죽 컴포트 시트와 도어 엔트리 라이트, 앰비언트 라이트(멀티 컬러), 세레모니 기능 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이 밖에도, 2중 접합 방음 글라스로 외부로부터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어쿠스틱 글라스, 와이퍼 블레이드 방향에 따라 물이 분사되어 보다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어댑티브 윈드쉴드 와이퍼, 헤드라이트 워셔 등이 탑재되어 주행 안전성도 개선했다.기본으로 탑재된 안전 및 편의 시스템도 돋보인다. 정지상태 시에 후방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 차량 혹은 자전거 등이 있을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감지하여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적용되었다.운전석 전면 유리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설치돼 차량의 주행 정보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의 차량 진행 방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기능은 운전자의 장거리 운전 부담을 덜어준다. 이 밖에도,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프리센스 360°, 교차로 보조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해 운전자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독립적으로 애플 카 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승인된 스마트폰의 콘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가 탑재되어 편의성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음성인식 보이스 컨트롤,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 (15채널, 16 스피커, 705와트), 무선충전, 아우디 뮤직 인터페이스(AMI)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갖추고 있으며,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 적용했다. ‘더 뉴 아우디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9712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 아우디 코리아, '더 뉴 Q5 45 TFSI'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5-06 16:09:1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오는 13일 '더 뉴 아우디 Q5'를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내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Q5'는 2016년 파리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2세대 모델이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 가지 라인을 선보인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 252 마력, 최대 토크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6.3초, 최고 속도는 210km/h(안전 제한 속도),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0.3km/l이다. (도심연비: 9.2km/l, 고속도로 연비 12.1km/l) 이와 함께, 아우디의 콰트로 시스템을 적용해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울트라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콰트로 시스템은 지능형 제어를 통해 불필요한 경우에는 비활성화되어 연료 효율을 높여준다. 또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에는 디자인 라인 익스테리어와 18인치 5-더블스포크 다이내믹 디자인 휠이 적용된다. 상위 트림인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스포츠 라인 익스테리어와 19인치 5-암 윙 디자인 휠로 차별화했다.'아우디 LED 헤드라이트'는 높은 시인성으로 더 안전한 주행을 도우며,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와 안전성을 제공한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는 차체의 윤곽 디자인을 한층 강조한다. 크롬 윈도우 몰딩, 일체형 듀얼 배기 파이프 디자인을 적용한 리어 범퍼, 파노라믹 선루프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외관 디자인에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실내의 경우 아우디만의 하이테크적이면서 편안한 느낌의 디자인을 적용했고 특히,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블랙 헤드라이닝, 스포츠 시트 그리고 뒷좌석 열선시트를 적용했다. 신차에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이 장착된다. 긴급상황에서 능동적으로 경고와 제동을 해주는 '프리센스 시티',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등 탑승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는 안전 사양이 탑재되었다. 또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등이 추가적으로 탑재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도와준다.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통신이 가능한 장비를 차량해 장착해 차량-운전자-네트워크간 연결(Car-2-X)을 통해 도어 및 라이트 등의 원격제어는 물론, 차량 찾기, 차량 상태 리포트, 알람 서비스, 긴급통화 및 출동 등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 (6채널, 10스피커, 180와트)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했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의 가격은 59,920,000 원이고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62,920,000 원이다.
  • 역사상 가장 강력한 미니, 미니 JCW 클럽맨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4-23 10:26:3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MINI 코리아가 23일 MINI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MINI JCW 클럽맨’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per)’의 다양한 튜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러한 MINI JCW의 헤리티지를 이어받은 MINI JCW 클럽맨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돌아왔다.신형 4기통 JCW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75마력 상승한 306마력, 최대토크 또한 45.9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적용돼 스포티한 주행감을 선사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9초를 기록한다. 이와 더불어 MINI JCW 클럽맨에는 스포츠 서스펜션, 스포츠 배기 시스템 등 JCW 전용 파츠를 장착해 다이내믹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MINI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ALL4 및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해 뛰어난 민첩성과 추진력을 자랑하며,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제동과 핸들링이 가능하다. 외관 또한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다. 전면부에는 한층 커진 허니콤 그릴을 배치했으며, 이는 향상된 엔진 출력을 위해 추가로 적용된 라디에이터 및 재설계된 커다란 냉각 공기흡입구와 함께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또한 어댑티브 풀 LED 헤드라이트를 기본 장착해 기능성과 함께 시각적인 매력을 더했다. 이외에도 각진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돼 공기역학 및 연료효율이 개선된 사이드 미러캡, 선처리가 더욱 명확하고 간결해진 19인치 JCW 경합금 휠, 풀 LED 구성의 유니언잭 후미등, 날렵해진 디자인으로 차량의 너비와 존재감을 강조하는 범퍼 등을 통해 기존 MINI JCW 클럽맨과 차별화를 했다. MINI JCW 클럽맨은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해 고객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아이폰을 차량에 무선으로 연결해 다양한 기능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선 애플 카플레이가 새롭게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차량 색상은 JCW 전용 컬러인 레벨 그린(Rebel Green)을 포함해 미드나잇 블랙(Midnight Black), 썬더 그레이(Thunder Grey) 등 총 6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5,70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이다.cdyc37@autocast.kr
  • 부산모터쇼 코로나 여파로 취소, 2022년 돌아온다
    데일리 뉴스 2020-04-06 15:32:5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부산모터쇼 조직위원회가 전체 회의를 열고 올해 모터쇼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다음 달 28일 개최 예정이던 부산모터쇼는 2018년 기준 62만명이 방문하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행사다.부산모터쇼 조직위원회는 6일 올해 부산모터쇼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부산모터쇼는 서울모터쇼와 격년제로 개최하는 행사로 부산시의 벡스코에서 열렸다. 지난 2001년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했으며 사회적 상황으로 개최가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모터쇼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민적 안전을 위해 결국 모터쇼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모터쇼가 취소됨에 따라 다음 부산모터쇼는 2022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모터쇼는 개최를 52일을 앞두고 전격 취소됐다. 모터쇼의 취소로 자동차 업계에서는 대규모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산차 5개사는 부산모터쇼에서 신모델 혹은 콘셉트카를 내놓고 소비자에게 어필할 계획이었지만 새로운 계획을 잡아야 한다. 수입차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미 부산모터쇼 불참을 선언했던 브랜드가 많아 국산차만큼 큰 계획 변경은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모터쇼 참가를 선언했던 BMW를 포함한 미니 브랜드는 애초 모터쇼에서 공개하기로 했던 신차의 공개 일정을 전면 수정하기로 했다.BMW 코리아 관계자는 "부산모터쇼 취소는 사회적인 상황을 바탕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사안이다"며 "계획했던 5시리즈 부분변경 월드 프리미어 공개 형식과 시기는 본사와 다시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한편, 부산시와 벡스코는 경제적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부산모터쇼는 연인원 100만명 이상이 방문할만큼 부산의 대표 행사다. 부산시 벡스코에 따르면 부산모터쇼의 간접 경제 효과는 3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행사 관련은 물론 숙박, 음식점 등 연관 산업에도 영향이 예상된다.코로나19의 장기화로 당분간 전 세계의 모터쇼는 개최되기 힘들 전망이다. 이미 3월 제네바 모터쇼와 뉴욕오토쇼가 취소됐다. 올 가을로 예정된 파리모터쇼 역시 취소됐다.cdyc37@autocast.kr
  • 비싼 트림이 잘 팔렸다...신형 쏘렌토 사전계약 분석해보니
    신차공개 2020-02-26 18:36:43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기아자동차가 3월 출시하는 신형 쏘렌토가 6일 동안 총 2만3257대의 사전계약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사전계약은 지난 20일 시작했으며 첫 날 약 1만8000대의 사전계약이 몰리면서 국내 자동차 사전계약 사상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26일 기아자동차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형 쏘렌토의 사전 계약은 현재까지 2만3257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첫 날 계약 수 1만8000대를 제외하면 약 5일간 5000대 정도 늘어난 성적으로 하루 1000대의 계약이 진행되는 상황이다.초기 가파르게 진행됐던 사전계약 수는 악재가 겹치면서 더 이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사전계약 이튿날인 21일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이 친환경차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은 중단된 상태다. 현재는 디젤 모델만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계약을 바탕으로 살펴보면 디젤 모델이 전체의 40.9%를 차지했다. 국산차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인 만큼 기대를 모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이 59.1%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디젤과 가솔린 파워트레인으로 SUV를 출시하면 60~70%를 디젤 모델이 차지하던 지금까지의 추세와 다른 분위기다.연령별로는 40대가 31.3%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9%, 50대가 24.1%를 기록했다. 쏘렌토가 지금까지 패밀리 SUV의 자리를 지켜온 만큼 가족이 있는 연령층에서 많이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림별로는 가장 비싼 시그니처가 48.9%로 절반을 차지했다. 또, 그 아래의 노블레스가 33.6%, 프레스티지는 16.1%를 기록했으며 가장 저렴한 트렌디 트림은 1.4%에 불과했다.기아자동차가 발표한 가격 예상 범위에 따르면 가장 저렴한 디젤의 트렌디 모델은 3070만원~3100만원부터 시작하며 가장 비싼 하이브리드의 시그니처는 4070만원~4100만원의 범위에서 시작할 전망이다. 하지만 하이브리드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면서 실제 판매 가격에서는 이보다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auto@autocast.co.kr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상품성 대폭 강화한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2-06 09:44:18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6일 강원도 홍천군에서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부분변경 모델인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디자인, 다목적성, 공간 활용성,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랜드로버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채택했다. 새롭게 적용된 LED 헤드 램프와 전면 그릴, 전후방 범퍼, 아래로 길게 뻗은 에어 인테이크는 다이내믹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준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에는 공기 흡입량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액티브 베인(Active Vane) 기능이 추가돼 이산화탄소 배출량 및 연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신차의 인테리어는 실제 구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다듬었다. 실용성과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뒷시트는 40:20:40 분할 폴딩이 가능하고 리클라인 기능과 앞, 뒤 슬라이딩 기능을 갖춰 어린이와 성인 승객 모두에게 안락한 거주성을 제공한다. 수납공간의 크기도 기존 대비 약 17% 커졌다. 트렁크 공간은 897리터로 확대됐으며, 최대 1,794리터까지 적재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랜드로버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터치 프로2(Touch Pro2)를 적용하고 스크린은 10.25인치로 커졌다. 또한, 해상도와 터치 반응 속도도 향상됐다. 운전자의 조작 편의성을 위해 송풍구와 터치스크린의 위치를 변경하고, 공조장치 및 드라이브 모드 조작을 위한 버튼도 최신 디자인의 터치식으로 변경했다. 풀 HD 화질의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은 운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표시해준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연비를 약 6% 개선했다. 이와 함께 향상된 성능의 ZF 9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이전 대비 약 2%가량 연비를 향상시켰다. 랜드로버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같은 미래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기 위해 프리미엄 트랜스버스 아키텍처(PTA, Premium Transverse Architecture)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스티어링 반응성과 진동, 소음을 줄여 승차감을 개선했다.파워트레인은 디젤 2가지, 가솔린 1가지로 총 3가지를 제공한다. 2.0리터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150마력과 180마력으로 제공되며, 각각 최대 토크 38.8kg·m, 43.9kg·m를 발휘한다. 2.0리터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은 249마력의 최고출력과 37.2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노면의 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설정해주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Terrain Response2)는 정교한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사용해 현재 주행 조건을 분석하고 가장 적합한 지형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노면 상태에 따라 파워트레인과 브레이크 시스템을 자동으로 제어해주는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TPC)도 적용돼 마찰력이 부족한 노면에서 주행을 돕는다. 또한, 최대 600mm의 도강 능력도 갖췄다. 이번 모델부터는 인텔리전트 AWD 시스템이 탑재돼 안정적인 온로드 주행 시에는 전륜에만 토크를 배분하여 동력 손실을 최소화한다. 실내에는 클리어 사이트 룸미러(ClearSight Rear View Mirror)가 탑재되어 평상시 일반 룸미러의 기능을 하다가 뒷좌석 탑승자나 부피가 큰 짐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는 경우 카메라로 촬영되는 고해상도 이미지를 표시해 후방 시야를 확보한다. 혁신적인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 View) 시스템은 마치 보닛을 투과하여 차 아래를 보는 것처럼 180º의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기능으로,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스톱앤고(Stop&Go) 기능이 탑재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유지 어시스트 기능, 사각지대 어시스트 기능 등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은 기본 사양으로 탑재한다. 또한, 브레이크 오토 홀드 기능을 추가하고 SOS 긴급 출동 기능과 랜드로버 어시스턴스 서비스 기능을 포함한 인컨트롤 리모트(InControl Remote)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로 스마트폰과 차를 완벽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티맵(T map) 내비게이션 등의 앱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콘솔 수납공간에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했으며, 실내 공기 청정 센서와 실내 공기 이오나이저를 탑재해 외부에서 오염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시키고 정화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시킨다. 이와 함께 가벼운 충격 방지 및 완전 방수 기능의 액티비티 키를 옵션으로 제공해 역동적인 외부 활동을 지원하고 스마트 키의 분실 및 손상을 방지한다. 또한, 실내 온도, 메모리 시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 등의 운전자 사용 패턴을 학습하여 맞춤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설정(Smart Setting)도 적용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디스커버리 스포츠 모델은 2015년 출시 이후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프리미엄 SUV이다”라며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다목적성과 실용성을 더욱 강화해 SUV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72년간 축적된 랜드로버만의 전설적인 주행 역량과 선도적인 최첨단 기술이 더해진 완벽한 프리미엄 패밀리 SUV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국내 판매 가격은 D150 S 트림 6,230만원, D180 S 트림 6,640만원, D180 SE 트림 7,270만원, 그리고 P250 SE 트림 6,980만원이며 전 모델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cdyc37@autocast.kr
  • 애스턴마틴 최초의 SUV 'DBX' 국내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2-05 13:48:45
    사진 왼쪽 : 애스턴마틴 서울 이태흥 대표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애스턴마틴 서울은 5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에서 브랜드의 첫 SUV 'DBX'를 국내에 최초로 공개했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 4800만원부터 시작하고 고객 인도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애스턴마틴 DBX는 브랜드의 스포츠카 DNA를 고스란히 담은 5인승 럭셔리 SUV다. 기존에 사용한 4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을 업데이트해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1.3kg.m를 발휘한다. 이를 통해 제로백 4.5초, 최고속도 291km/h의 성능을 발휘한다. 엔진의 힘은 9단 자동변속기와 AWD 시스템을 통해 바퀴로 전달된다. 또한, 능동형 배기 시스템을 통해 스포티한 배기 사운드를 제공하며 필요에 따라 실린더를 정지시켜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다.애스턴마틴 관계자는 “DBX에 적용된 엔진은 효율성과 타협하지 않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스포티한 주행을 위해 설계했다”고 말했다. DBX에는 애스턴마틴의 스포츠카에 사용하는 접착식 알루미늄 기술을 동일하게 적용했다. 이를 통해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차체를 완성했다. 여기에 적응형 3중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총 6가지 주행모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노면 상태에 따른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고 온, 오프로드를 모두 아우르는 주행 능력을 갖췄다. 지상고는 기본 상태에서 아래로는 50mm, 위로는 45mm까지 조절할 수 있다. 외부 디자인은 DB11, 밴티지와 같은 스포츠카 모델과 패밀리룩을 형성한다. 3060mm의 긴 휠베이스와 낮은 루프라인은 일반적인 SUV와 차별화되는 DBX만의 실루엣을 형성한다. 특히, 보닛 위의 두 개의 대형 에어 벤트와 주간주행등을 통합하는 에어덕트와 같은 디테일들을 통해 최적의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완성했다. 수작업으로 완성한 인테리어에는 최고급 소재를 적용했다. 최적의 시팅 포지션을 제공하기 위해 인체공학 및 통계학을 이용한 자문 위원단과 6개월에 걸친 연구를 진행했으며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시트를 개발했다. 632리터의 적재 공간과 40:20:40으로 폴딩이 가능한 뒷좌석으로 실내공간에서 SUV 다운 효율성까지 갖췄다. 비스포크 프로그램인 'Q by Aston Martin'을 통해 센터 콘솔을 호두나무와 같은 나무 재질로 선택할 수 있다.애스턴마틴 서울 이태흥 대표는 “DBX는 애스턴마틴의 새로운 중흥을 이룰 ‘2세기 플랜’의 핵심 전략모델”이라며 “애스턴마틴 서울 역시 브랜드 최초의 SUV인 DBX의 국내 공개를 시작으로 국내에 브랜드 저변을 확대하고 보다 폭넓은 라이프스타일의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GM, 하드코어 SUV ‘허머(Hummer)’의 신차 티저영상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1-31 09:56:0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은 30일(현지시간) 하드코어 SUV의 상징과도 같은 허머의 새로운 모델을 티저영상으로 공개하며 부활을 알렸다. 대형 가솔린 엔진 대신 전기 구동계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10년 만에 새롭게 부활하는 허머는 'GMC Hummer EV'라는 공식 명칭을 달았다. GM은 허머 EV를 GMC 브랜드를 통해 출시한다. GMC는 GM 산하의 SUV 및 픽업트럭 전용 브랜드다. 신차에 장착하는 전기구동계는 최고출력 1000마력 이상을 발휘하고 정지상태에서 60mph(약 96km/h) 가속까지 3초의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약 1590kg.m의 믿기 힘든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특히, 티저 영상에서는 성능과 함께 전기구동계 특유의 정숙함을 강조했고 배출가스가 없다는 것 또한 강조했다. GM은 허머 EV를 오는 5월 20일 정식으로 공개하며 2021년 가을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차량은 GM의 미국 미시건 공장에서 생산된다. 한편, GM의 허머는 지난 2010년 단종했다. 수익성 개선이 이유다. 허머 차량은 픽업트럭과 동일한 섀시에 대형 가솔린 엔진을 얹어 고유가 시대에 맞지 않는 차로 인식됐다. 미국에서도 대중적인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상징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오프로드 주행성능으로 인해 '하드코어한 SUV=허머'라는 이미지를 사람들에게 각인시켰다.cdyc37@autocast.kr
  • 더욱 스포티하고 강인해진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GLA 공개
    신차공개 2019-12-12 16:36:2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11일 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A’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공개 행사는 디지털 플랫폼인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Mercedes me media)’ 웹사이트를 통해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형식으로 진행됐다. 더 뉴 GLA는 이전 세대 대비 전고가 10cm 높아져 더 높은 좌석 포지션과 여유로운 헤드룸을 제공한다. 동시에 휠베이스를 확장하고 전방 및 후방 오버행을 줄여 보다 여유로운 레그룸을 확보했다. 또한, 뒷좌석 등받이 리클라이닝 기능으로 짐칸을 보다 효율적이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트렁크 공간의 바닥면을 높여 뒷좌석을 폴딩할 경우 거의 평면으로 이어지는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외관 디자인은 보다 강인하면서도 스포티하게 변경했다. 이전 모델보다 SUV다운 분위기를 더욱 강조한 모습이다. 앞과 뒤의 인상은 최신 메르세데스-벤츠의 패밀리 룩을 고스란히 계승한다. 인테리어 디자인도 최신 메르세데스-벤츠 특유의 디자인을 적용해 완전히 새로워졌다. 파워트레인은 새로운 4기통 가솔린과 디젤 엔진을 탑재한다. 여기에 4MATIC 시스템도 적용 가능하고, 4MATIC 모델에는 오프로드 엔지니어링 패키지가 기본 제공된다. 이 패키지에는 다운힐 속도 조절(Downhill Speed Regulation, DSR) 시스템이 적용돼 가파른 내리막길 주행 시에도 차량 제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차는 최신 주행 보조 기능 시스템을 적용해 편의성과 안정성도 강화했다.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하차 경고 기능(Exit Warning Function)이 기본 장착된다. 또한, 이전 세대 대비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가 확장돼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주행을 제공한다.다임러 AG 이사회 멤버이자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마케팅&세일즈 총괄인 브리타 제에거는 "더 뉴 GLA의 출시로 메르세데스-벤츠 컴팩트 카 라인업의 전체적 리뉴얼이 완료됐다"며, "앞서 공개한 더 뉴 GLB는 컴팩트 카 패밀리 중 가장 기능적이고 가장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는 모델로 구성됐으며, 더 뉴 GLA는 보다 스포티하고 라이프스타일 지향적인 SUV로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라인업"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컴팩트 카 라인업을 강조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디지털 채널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 웹사이트(https://media.mercedes-benz.com/gla)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cdyc37@gmail.com
  • 포터 전기차 출시, 휠베이스 늘고 완충시 211km 주행...보조금 포함시 2000만원↓
    신차공개 2019-12-11 09:45:50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경상용 트럭 ‘포터’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했다. 1회 충전으로 211km 주행하며 적재한 화물의 무게에 따라 주행 가능거리를 계산해 알려주는 기능도 탑재했다. 현대차는 기존 포터 유류비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11일 현대자동차는 ‘포터2 일렉트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포터2 일렉트릭은 완전 충전시 211km를 주행할 수 있다. 모터는 135kW에 58.8kWh의 배터리를 탑재했다.가격은 가장 기본 모델을 4060만원으로 책정했지만 화물 전기차 보조금 1800만원에 추가로 지방자치단체별 보조금을 합치면 실제 구매가격은 2000만원 미만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1년 1만5000km를 주행하는 경상용 트럭의 경우 1년 충전비가 약 107만원으로 동급 포터2 디젤 모델의 177만원에 비해 약 70만원 절감할 수 있으며 3년 운행하는 경우 디젤이 533만원인데 비해 포터2 일렉트릭은 322만원으로 약 211만원을 절감한다고 현대차는 밝혔다.또한, 공영주차장 주차비와 고속도로 통행료의 할인 혜택으로 경제성이 뛰어나 도심 운송에 적합하다고 전했다. 포터2 일렉트릭에는 적재 중량에 따라 주행 가능 거리를 알려주는 기능도 탑재했다. 적재량이 많은 경우 주행 가능 거리를 줄여서 운전자에게 안내해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충전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이외에도 옵션으로 동승석 에어백(20만원), 운전석 통풍시트(20만원), 8인치 내비게이션(80만원), 220볼트 충전을 지원하는 충전 어시스트(50만원), 추울 때 배터리 기능을 유지하게 해주는 배터리 히팅 시스템(20만원)을 포함했으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기능을 합해 현대 스마트 센스(30만원)로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차체 크기는 기존의 포터2 디젤 모델과 상당부분 차이가 있다. 배터리와 모터를 탑재하면서 휠베이스가 기존의 2640mm에서 2810mm로 크게 늘어난 반면 앞, 뒤 오버행은 모두 줄었다. 전체 길이는 디젤의 5155mm에 비해 5105mm로 줄어 큰 차이가 없다. 나머지 폭, 높이 등은 동일하며 적재함 높이는 780mm에서 800mm로 높아졌다.auto@autocast.co.kr
  • 안전, 편의 사양 강화된 2020년형 기아 레이 출시
    데일리 뉴스 2019-12-03 11:04:2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3일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레이를 출시했다. 신차는 전방충돌 방지보조(FCA), 차로이탈 방지보조 (LKA), 운전자 주의경고 (DAW)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 (ADAS)을 묶은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을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 콤비네이션 램프,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 등이 포함된 ‘스타일 패키지’와 전자식 룸미러, 운전석 전동식 럼버 서포트, 2열 히티드 시트 등이 포함된 ‘컨비니언스 패키지’도 전 트림에서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아울러 기아차는 2020년형 레이에 컬러 LCD 클러스터를 적용해 운전 중 차량정보를 확인하기 편하게 했다. 여기에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멀티미디어 패키지’를 통해 선택할 수 있게 했다.이외에도 기아차는 주력트림인 럭셔리에 2열 6:4 분할 슬라이딩 시트와 러기지 언더 트레이를 기본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2020년형 레이는 다양한 고객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했음에도 합리적인 가격은 유지한다고 기아차는 발표했다. 가솔린 모델은 스탠다드 1350만원, 럭셔리 1470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 (VAN) 모델의 경우 스탠다드 1260만원, 럭셔리 1300만원, 스페셜 1345만원으로 책정했다. 다만, 밴 모델은 동승석 에어백을 제외한 다른 옵션의 선택이 불가능하다.기아차 관계자는 “레이는 개성있는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성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셀러”라며, “기아차는 상품성을 강화하고 고객 선택폭을 넓힌 2020년형 레이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감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완전 새롭게 바뀐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출시
    신차공개 2019-12-02 11:39:0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2일 브랜드의 플래그십 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세계 시장에 출시했지만 한국에는 올해 처음으로 등장했다. 신차는 다이내믹한 성능, 넓어진 실내 공간과 플래그십의 안락함,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한 아우디의 미래를 보여준다. 특히 아우디 A8은 2018년 출시 이후 ‘월드 카 오브 더 이어(WCOTY)’의 ‘2018년 월드 럭셔리 카’에 선정되어 우수성을 입증했다.‘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는 3.0리터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에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여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51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아우디의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을 결합해 최고속도 210km/h(안전 제한 속도), 0-100km/h에 5.8초의 다이내믹한 성능을 낸다. 아우디의 혁신 기술이 집약된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Dynamic All-Wheel Steering)’은 스포티한 조향에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결합해 스티어링의 움직임을 최적화 해 핸들링을 향상시켰다. 차체 중량은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을 활용한 경량 구조 기술을 통해 전체 중량은 감소하면서 우수한 강도 및 강성으로 보다 뛰어난 주행 안전성은 물론, 연비 향상에도 기여했다.새롭게 적용한 디자인 언어는 2014년 LA 오토쇼에서 공개한 ‘프롤로그 콘셉트’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다. 아우디의 날카로움과 동시에 고급스러움과 역동성을 함께 담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캐릭터 라인 아래쪽으로 강한 명암을 준 앞, 뒤 휀더는 콰트로 시스템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새롭게 디자인 된 넓은 싱글 프레임 그릴에선 플래그십의 당당한 분위기를 풍긴다. ‘더 뉴 A8 L 55 TFSI 콰트로’에는 ‘스포츠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프론트 범퍼의 알루미늄 블레이드, 스포티한 디자인의 사이드 실과 알루미늄 및 매트 블랙 색상의 허니콤 인서트로 마감된 리어 범퍼로 스포티함을 더욱 강조했다.또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X자 형상과 파란색 LED 조명을 통해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의 진보적인 디자인을 한층 강조한다.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밝으며, 촘촘하게 배열한 광원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밝힌다. OLED 테일라이트는 OLED 기술을 사용해 기하학적 형태의 빛을 균일하게 나타내며, 밝기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차량 잠금/해제 시에도 독특한 빛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동시에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적용해 입체적인 후면부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는 이전 세대 대비 길어진 5310mm의 전장과 3128mm의 휠베이스, 넓어진 전폭, 높아진 전고로 레그룸과 헤드룸 모두 증가했다. 이와 함께 전 좌석에 마사지 및 통풍 기능을 탑재한 안락한 시트와 ‘앰비언트 라이트 패키지’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다양한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들도 탑재한다. ‘아우디 버츄얼 콕핏 플러스’에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을 장착해 통합적인 정보를 직관적으로 컨트롤 한다. 또한,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승인된 스마트폰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뱅앤올룹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 뒷좌석을 위한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탑재한다.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는 지능형 시스템을 탑재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운전자를 지원한다.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경고 시스템’,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 등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또한,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원격 제어는 물론, 차량의 상태 확인과 차량 위치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의 가격은 1억 4732만원(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이다. cdyc37@autocast.kr
  • [오토캘리포니아#05] LA 오토쇼에서 주목할 차 TOP 5
    모터쇼 2019-11-21 17:44:52
    [오토캐스트=정영철] 현지시각 20일 LA 오토쇼가 개막했다. 이번 오토쇼에서 총 25대의 월드 프리미어를 포함한 65대의 신모델이 등장했다. 특히 전기 구동계를 장착한 차량들의 강세가 돋보였다. 현대자동차는 ‘비전 T’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적용한 SUV로 현대의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디자인 언어를 반영했다. 특히 최근 현대가 그랜저에 사용한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이 과감한 모습이다. 그릴부터 헤드램프까지 하나의 틀로 이어지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그랜저 페이스리프트에 적용된 독특한 형태의 주간 주행등도 다른 형태로 적용했다. ‘비전 T’ 콘셉트는 추후 현대가 새롭게 선보일 SUV 라인업에서 계속적으로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머스탱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머스탱 마하-E를 공개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머스탱 디자인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인테리어에선 센터페시아의 커다란 세로 스크린이 특징이다. 전기구동계에 장착되는 배터리의 용량은 75.7kWh와 98.8kWh 두 가지다. 이를 통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483km까지 주행 가능하다. 또한 고성능 트림인 GT는 0-60mph에 4초 이하의 강력한 성능을 목표로 한다. 포르쉐는 타이칸 4S를 공개했다. 타이칸 4S는 타이칸의 엔트리 라인업이다. 79.2kWh 용량의 퍼포먼스 배터리가 기본 장착되며 옵션으로 적용 가능한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를 적용하면 93.4kWh까지 늘어난다. 이를 통해 최대 463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퍼포먼스 배터리가 장착된 모델은 최고출력 530마력,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가 장착된 모델은 최고출력 571마력을 발휘한다. 두 모델 모두 0-100km/h 도달까지 4초의 성능을 발휘한다. BMW는 2시리즈 그란 쿠페를 공개했다. 2시리즈 그란 쿠페를 통해 아우디 A3 세단과 메르세데스-벤츠A클래스 세단에 이어 BMW도 콤팩트 세단 시장에 뛰어들었다. 구동계는 기본적으로 신형 1시리즈와 공유한다. 1시리즈에 비해 살짝 슬림해진 헤드램프, 좌우로 뾰족해진 키드니 그릴, 공격적인 범퍼 디자인으로 앞모습에서 차별화를 줬다. 뒷모습에선 신형 X6와 유사한 디자인 언어가 적용됐다. 가격은 $35,300(한화 약 4153만원)부터 시작하며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쉐보레는 소형 SUV 트레일 블레이저를 북미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트레일 블레이저는 쉐보레 트랙스와 이쿼녹스 중간급 SUV로 위치한다. 특히 트레일 블레이저는 개발부터 생산까지 한국 GM에서 담당했다는 점에서 더 주목할 만 하다. 트레일 블레이저는 날카로운 앞모습과 함께 최신 쉐보레의 패밀리룩을 반영했다. 오프로드의 분위기를 강조한 액티브 트림과 스포티함을 강조한 RS트림 두 가지가 제공된다. 자세한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cdyc3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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