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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스팅어 마이스터 출시, 2.5 터보·첨단 안전사양 신규 적용
    데일리 뉴스 2020-08-27 10:33:1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27일 기아차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스팅어 마이스터 온라인 론칭 필름’을 공개하고, 스팅어 마이스터를 출시했다. 스팅어 마이스터는 2017년 출시한 스팅어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신규 2.5 터보 엔진을 적용하고 첨단 안전편의사양 추가, 세부 디자인 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높였다.■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향상시킨 2.5/3.3 가솔린 터보 모델 운영기아차는 스팅어 마이스터에는 기아차 최초로 신규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2.5 T-GDI’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304마력(PS), 최대 토크 43.0kgfㆍ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하고, 동시에 11.2km/ℓ의 연비를 달성했다.(2WD, 18인치 휠 복합 연비 기준) 기존 최고출력 370마력에서 373마력으로 개선한 3.3 가솔린 터보 모델에는 전자식 가변 배기 밸브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브 모드와 가속 페달을 밟는 양에 따라 배기음을 조절해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스팅어 마이스터 모든 트림에는 엔진 동력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코너링을 돕는 차동 제한장치(M-LSD)를 기본 적용했다. ■ 새로운 첨단 안전편의사양 적용기아차는 고객 선호 사양을 반영해 스팅어 마이스터에 다양한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스팅어 마이스터에 새롭게 기본 적용된 주요 편의사양은 ▲제휴 주유소, 주차장에서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아 페이’가 있다. 또한, ▲리모트 360도 뷰(자차 주변 영상 확인 기능)도 기본으로 장착해 운전자가 차에서 멀리 있는 상황에서도 차량 주변 상황을 살필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 차량의 현재 위치와 목적지를 문자 메시지로 공유할 수 있는 '내 차 위치 공유 서비스'도 적용했다.이와 함께 기아차는 스팅어 마이스터에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 세부적인 디자인 변화로 역동성 추구외장 디자인은 ▲수평형 리어콤비램프 ▲신규 디자인의 18, 19인치 휠이 적용했고, 내장은 ▲10.25인치 내비게이션 ▲퀼팅 나파가죽시트를 적용했다. 3.3 터보 모델에는 스웨이드 컬렉션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할 수도 있다. ■ 다양한 패키지 옵션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 스팅어 마이스터 구매 고객은 ▲전자제어 서스펜션, 레드 캘리퍼 브렘보 브레이크가 적용된 ‘퍼포먼스’ ▲헤드업 디스플레이, 서라운드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등이 적용된 ‘모니터링’ ▲저음부터 고음까지 음역별로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등을 모든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스팅어 마이스터의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플래티넘 3853만원 ▲마스터즈 4197만원이다. 마스터즈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GT 3.3 터보 모델의 가격은 4643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기준)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 마이스터는 2.5 터보 엔진이 신규 적용돼 성능을 한층 높였고, 내외장 디자인 변화로 고급스러움을 대폭 강화했다”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하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 존재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기아차, 3년만 부분변경 거친 스팅어 내외장 공개...이달 말 출시
    신차공개 2020-08-12 09:20:10
    기아차가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스팅어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스팅어 마이스터(STINGER MEISTER)’를 12일 공개했다. 신차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이다. 기아차는 신차에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리어콤비램프를 적용하고 새 디자인의 메쉬 타입 18, 19인치 휠을 장착했다. 아울러 체커 플래그 문양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한 턴 시그널 램프를 적용했다. 실내에는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와 함께 다이아몬드 퀼팅나파 가죽시트, GT전용 스웨이드 패키지, 블랙 하이그로시와 크롬이 베젤 부분에 적용된 클러스터를 제공한다. 첨단사양으로는 ▲후측방 모니터 ▲차로유지보조 ▲안전 하차 경고 ▲기아 페이 ▲리모트 360도 뷰(자차 주변 영상 확인 기능)▲외부공기 유입 방지제어 등이 있다. 후측방 모니터는 방향지시등 조작과 연동해 차로 변경 시 기존 아웃사이드 미러 대비 더 넓은 후측방 영역을 클러스터에 표시한다. 기아 페이는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해야 할 때 차량에서 내릴 필요 없이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또 외부공기 유입방지 제어 기술은 터널 및 악취지역 진입 전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공조시스템을 내기 모드로 전환한다. 리모트 360도 뷰는 운전자가 멀리 떨어진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의 UVO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으로 차량 주변 상황 및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 마이스터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며 “변경된 파워트레인, 상세 사양 등은 이달 말 출시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10위, 제네시스 5위, 기아차 1위...美 품질조사 어떤 기준일까?
    데일리 뉴스 2020-06-25 09:45:0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25일 미국 신차품질조사에서 전체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는 24일(미국 현지시간) ‘2020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올해 조사에서는 6년 연속 기아자동차가 일반차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제네시스는 5위, 현대자동차는 10위를 차지해 모두 평균 이상의 성적을 보였다. 특히, 올해 IQS는 최근 자동차에 확대 적용되고 있는 첨단 전자식 편의장치에 대한 항목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설문을 적용했다. 예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품질 불만 사례가 크게 증가했다. 100대 당 품질 불만 건수를 기록하는 조사에서 작년 평균 93건에 비해 크게 불만 건수가 증가한 166건을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한 신차의 3개월간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223개 항목에 대한 품질 불만 사례를 집계했다. 100대 당 불만 건수를 점수로 나타내며,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 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기아차는 이번 조사에서 136점으로 평균 대비 높은 점수를 기록해 닷지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차급별 조사에서 K3 (현지명 포르테)는 준중형(Compact) 차급, 쏘울은 소형 SUV(Small SUV) 차급, 쏘렌토는 어퍼 미드 SUV(Upper Midsize SUV) 차급, 카니발(현지명 세도나)은 미니밴(Minivan) 차급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조사 대상 브랜드 중 캐딜락과 함께 가장 많은 총 4개 차종이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수상했다.이외에도 리오가 소형(Small) 차급, K5(현지명 옵티마)는 중형(Midsize) 차급, 스팅어는 중형 프리미엄(Midsize Premium) 차급, 스포티지가 컴팩트 SUV(Compact SUV) 차급에서 우수 품질 차종에 꼽혔다. 총 8개 차종이 최우수 및 우수 품질 차종으로 선정되며 전 라인업에 걸쳐 높은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더불어 쏘울을 생산하는 광주 1공장은 아태 지역 29개 공장 중 생산 품질 3위를 기록하며 공장의 생산 품질 우수성까지 인정받았다. (1위 GM그룹 뷰익 중국 옌타이 둥위예 2공장, 2위 도요타그룹 렉서스 일본 큐슈 1공장) 기아차는 전자식 편의장치에 대한 항목이 강화된 새로운 조사 첫해에 기아차가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브랜드 1위를 달성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IQS는 차량을 직접 경험한 고객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전체 브랜드 중 1위, 일반 브랜드 6년 연속 1위라는 좋은 결과는 기아차의 높은 품질 경쟁력을 수많은 고객들이 증명해 준 것”이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품질 혁신을 통해 고객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어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기아차, 스팅어 타는 ‘남성’ 위한 구독형 할부 상품 선보여
    데일리 뉴스 2020-02-07 09:48:52
    기아자동차가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의 남성 고객을 대상으로 구독형 할부 프로그램 ‘옴므 셀렉션(Homme Selection)’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스팅어의 주 고객층인 20~40대 남성의 체감 가치 제고를 위해 남성용 구독 서비스를 결합시킨 프로그램이다. 기아차에 따르면 옴므 셀렉션은 ▲불특정 다수보다는 확실한 타겟 고객에 올인해 더 많은 사랑을 받는다는 ‘특화 생존’과 ▲보다 편리한 일상을 위해 면도날에서 자동차까지 다양한 상품을 구독한다는 ‘스트리밍 라이프’의 두 가지 트렌드 키워드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해당 프로그램 이용 고객은 총 36개월의 할부 기간에 1.0%의 특별한 스마트 저금리 혜택을 받는다. 또 할부금 납입 기간 ▲넷플릭스/왓챠플레이 등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지원금(총 50만 원)과 태블릿 PC를 증정하는 첫 번째 구독 셀렉션 ▲패션/잡화, 스포츠, 자동차 등 분야별 남성 매거진 정기 구독권 및 면도날 정기 구독 쿠폰을 증정하는 두 번째 구독 셀렉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옴므 셀렉션 이용 고객은 2월 한달 간 전국 기아차 지점/대리점에서 스팅어 차량을 출고하면서 ‘1.0%(36개월) 스마트 저금리 할부 상품’ 및 원하는 셀렉션을 선택하면 된다.1.0% 스마트 저금리 및 구독형 부가 서비스 혜택은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10% 이상의 선수금을 결제하고, 현대캐피탈을 이용해 차량을 구매할 시 적용 받을 수 있다.dajeong@autocast.kr
  • 벌써 세 번째 연식변경 기아 ‘스팅어’
    데일리 뉴스 2019-05-09 12:19:57
    2020년형 기아 스팅어 스팅어는 성공하고 있을까. 기아자동차가 내놓은 고성능 스포츠 세단 스팅어가 벌써 세 번째 연식변경을 출시했다. 기아차는 8일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스팅어를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연식변경 모델을 일찍 내놓는 것은 기존부터 있었던 일이지만 때마다 재고 모델을 할인 판매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도 보였다. 스팅어는 전 세계 연간 판매량 2만여대 가운데 국내에서 1/4 정도를 소화하고 있다.기아자동차가 지난 8일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스팅어’를 출시했다. 지난 2017년 첫 출시 이후 세 번째 연식변경 모델이다. 초기에는 국산 스포츠 세단이라는 장르를 열며 큰 호응을 받았지만 상대적으로 실제 판매량은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 올해 연식변경 모델에는 내장재를 바꾸거나 패키지를 추가하면서 변화를 꾀하고 있다. 2020년형 기아 스팅어 스팅어는 기아차가 2017년 미국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처음 선보인 고급 스포츠 세단이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기아차가 스팅어 출시에 맞춰 프리미엄 브랜드를 위한 별도의 엠블럼을 사용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지만, 그대로 기아차의 브랜드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대신 국내에서 판매하는 스팅어에는 E자 형상의 새로운 엠블럼을 붙였다. 해외 시장에서는 KIA 엠블럼이 그대로 붙는다. 기아 스팅어 국내 판매량 지난 2017년 5월 스팅어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만 2700대를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를 했으나 기세를 이어가진 못했다. 국내에서는 월 평균 300대 수준으로 팔리며 지난해 총 5700대를 기록했다. 2019년형을 출시하면서 기존 모델을 최대 1000만원까지 할인해 판매하는 등 재고처리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2020년형 기아 스팅어 이번 2020년형 스팅어는 연식변경을 거치면서 안전성을 강화하고 실내 및 편의 사양을 추가했다. 전방충돌방지, 고속도로주행보조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를 2.0T와 2.2D 플래티넘 모델부터 기본으로 탑재했다. 또 3.3T GT에는 다이내믹 밴딩 라이트, 스포츠 모드 연동 운전석 볼스터 조절장치를 새롭게 적용했다. 올 2월에는 2.0 가솔린 터보 모델에 고급 소재를 적용한 알칸타라 에디션 등을 출시하며 기아차 유일의 스포츠 세단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9 뉴욕오토쇼에서 공개한 스팅어 GTS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는 선방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는 1만7000대, 유럽 시장에서는 3853대를 판매하는 등 전 세계에서 총 3만1231대를 판매했다. 지난 달 열린 뉴욕오토쇼에서는 주행성능을 더욱 강화한 ‘스팅어 GTS’를 미국 시장에서 800대 한정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스팅어는 국내 광명 소하리 공장에서 만들며, 기아 씨드와 모하비, 옵티마(국내명 K5) 등을 조립하는 러시아 아브토토르 공장에서도 조립한다.한편, 자동차 업계의 연식변경이 빨라지고 있다. 고객이 빠져나가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인데 이번 2020년형 스팅어 역시 꽤 빠른 편에 속한다. 심지어는 1분기가 막 지난 올해 3월과 4월, 기아차는 K5와 K9의 2020년형 모델을 내놓기도 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노란 스팅어 호주서 결함 발견, 미국으로 확산될까?
    데일리 뉴스 2018-07-16 12:19:48
    스팅어 선셋 옐로(Sunset Yellow) 색상 @www.kia.bg/en/models/stinger/colours/ 기아자동차 호주법인이 도색 결함이 발견된 스팅어를 대상으로 재도색 작업을 실시했다. 해당 결함은 지금까지 ‘선셋 옐로(Sunset Yellow)’ 색상에서만 발견됐으며, 해당 색상은 국내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지 않다. 호주 자동차 전문매체 카어드바이스(CarAdvice)에 따르면 ‘선셋 옐로(Sunset Yellow)’ 색상의 스팅어가 차체 도색 원료 문제로 쉽게 벗겨지고 부서지는 결함이 발생했다. 이에 기아차는 해당 차주들에게 무료 재도색과 함께 평생 무료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체에 따르면 재도색 작업에는 대당 약 7400달러(한화 약 835만 원)의 비용이 든다. 기아차 호주 법인 COO 데미안 메레디스 (Damien Meredith)는 “우리는 해당 결함 차량을 소유한 모든 차주들에게 연락을 취했다. 노란색 오일 잔유물에 문제가 있어 돌 조각 등에 부딪혔을 때 더 많은 균열을 일으킬 수있기 때문에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호주에는 50여 명의 노란색 스팅어 소유주가 있으며, 그 중 15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연락을 취해 재도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메레디스는 전 세계 스팅어 생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문제라고 밝히며 “현재 미국 법인에 직접 연락을 해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호주 외의 다른 국가에서도 해당 결함과 관련해 조치를 취할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씨넷(Cnet)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지금까지 400여 대의 선셋 옐로우 스팅어가 판매됐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사진으로 살펴보는 2019 기아 스팅어...무엇이 바뀌었나
    신차공개 2018-05-24 15:44:58
    지난 10일 생산을 중단하고 연식변경에 들어갔던 기아자동차 스팅어가 새롭게 태어났다. 일반적이 연식변경이 아닌 상당히 큰 폭의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를 도입해 고성능 스포츠 세단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가격은 동일 트림 기준으로 60만원 이상 인상됐지만 전자식 변속기 노브와 파킹브레이크, UVO 3.0 등의 서비스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24일 기아자동차는 2019년 스팅어를 발표했다. 리어램프에 LED 턴시그널을 적용하고 실내 내비게이션은 테두리를 최소화한 심리스 플로팅 타입의 8인치 화면을 사용했다. 또한, 6가지 컬러의 인테리어 무드조명도 신규로 적용했다. 눈에 띄는 것은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다. 카본과 알칸타라 패키지를 275만원에 신설하며 총 6곳에 카본을 입히고 스티어링휠과 기어노브, 콘솔 암레스트에 알칸타라를 사용했다. 90만원의 액세서리 패키지는 차량 보호필름과 루프스킨, 도어스팟 램프, 매트 등을 포함했고 BBS 휠은 250만원의 옵션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 G70에서 등장했던 운전석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도 2.0T와 2.2D 플래티넘 트림부터 추가했다. 고성능 트림인 3.3 터보 모델에는 유채색 계열의 마이크로 블루 컬러를 추가하고 기존의 두 가지 트림을 하나로 통합했다. 또한, 드라이브 와이즈를 기본 적용하며 상품성을 개선했다. 2019년형은 실연비도 개선했다. 에코 코스팅 중립 제어 시스템을 2.0T와 3.3T에 적용해 실제 주행에서 연료 사용 구간을 줄였다. 기아자동차는 “스팅어의 존재감을 부각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며 “상품성이 개선된 만큼 판매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기아 스팅어 2018 생산 중단...연식변경 준비
    데일리 뉴스 2018-05-10 08:57:26
    기아자동차의 스팅어가 2019년식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9일까지 기존 모델의 계약이 종료됐으며 연식변경 모델이 조만간 등장할 예정이다. 10일 기아자동차와 자동차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스팅어가 연식변경 모델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국내 출시 이후 미국, 유럽에서 출시하면서 주목을 받았던 스팅어는 연식변경에 들어가면서 일부 사양을 추가하고 가격도 소폭 오를 전망이다. 기아차 스팅어 기아자동차는 9일 스팅어 2018년식의 생산 중단 사실을 각 영업점에 공지했다. 2.2 디젤과 2.0터보, 3.3터보 등 모든 모델의 스팅어 생산이 중단됐다. 기아차는 2019년식 생산에 따른 2018년식 생산 중단이라고 이유를 밝혔으며 이날까지 주문한 물량에 대해 2018년식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일부 재고 차량을 제외하고 영업 일선에서는 이미 2018년식 계약이 종료됐다. 기아자동차 스팅어 스팅어의 2019년식 사양변경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내용이 나오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헤드라이트와 리어라이트 등 일부가 LED를 적용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넣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격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슈퍼볼 광고에 등장한 기아자동차 스팅어 기아자동차 스팅어는 지난해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후륜구동 기반 스포츠 세단으로 국내에서는 별도의 앰블럼을 붙여서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해 5월 사전계약을 시작했고 한 달간 약 2700대가 계약되는 등 인기몰이를 했다. 이후 국내에서는 월간 판매량 400대 선을 기록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가 늘어나며 전체 생산은 3000~4000대 사이를 오가고 있다. 스팅어는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에서만 생산하며 수출 모델에는 기아자동차 앰블럼을 붙인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현대·기아차, 넥쏘·스팅어·BEAT360 등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데일리 뉴스 2018-04-09 09:01:18
    현대ㆍ기아차의 넥쏘, 스팅어 등 3개 차종과 BEAT 360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이하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6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번 2018 레드닷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수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분야’에서 ▲기아차 스팅어가 최우수상(Best of Best)을 수상했으며 ▲현대차 넥쏘와 ▲코나 ▲기아차 스토닉과 ▲모닝이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더불어 지난해 6월 말 개관한 기아차의 브랜드 체험관 BEAT360은 올해 2월 iF 디자인상 2개 분야 수상에 이어 이번 레드닷 디자인상에서도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실내 건축 및 디자인(interior architecture and interior design)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레드닷 디자인상은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받는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heim Westfalen)에서 주관하며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는 전세계 59개국의 총 6,300여개 제품이 경쟁에 참여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G80스포츠・쏘나타・스팅어 등 미국 ‘2017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데일리 뉴스 2017-12-19 09:19:22
    (왼쪽부터) 쏘나타 뉴 라이즈, G80 스포츠, 스팅어 제네시스・현대・기아차는 G80스포츠, 콘셉트카 GV80, 쏘나타 뉴 라이즈(현지명 2018 쏘나타), 스팅어, 니로, 리오 총 6개 차종이 미국의 유력한 디자인상인 ‘2017 굿디자인 어워드(2017 Good Design Award)’에서 운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자동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G80 스포츠 제네시스는 브랜드를 출범한 첫 해인 2015년 EQ900(현지명 G90)가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2016년 쿠페형 콘셉트카 비전G, 2017년 G80스포츠와 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가 연이어 수상해 3년 연속으로 벤틀리, 페라리 등 세계 명차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쏘나타 뉴 라이즈 현대차는 쏘나타 뉴 라이즈(현지명 2018쏘나타)가 수상 명단에 올랐다. 기아차는 스팅어와 니로, 리오 등 주요 양산 모델 3종이 동시에 수상했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The Chicago Athenaeum : Museum of Architecture and Design, 미국 일리노이주 소재)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The European Centre for Architecture, Art, Design and Urban Studies)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스팅어 1950년 시작돼 올해로 67회째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식, 재질, 구성, 콘셉트, 기능, 유용성, 에너지효율, 환경친화성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세계 36개국에서 출품된 900여 점이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기아 스팅어 유로NCAP 충돌테스트서 별 5개 만점
    데일리 뉴스 2017-12-14 09:33:24
    기아자동차의 스팅어가 유로NCAP이 시행한 충돌테스트에서 별 다섯 개, 만점을 기록했다. 올해 유로NCAP이 시행한 약 70여 종의 자동차 가운데 별 다섯 개를 기록한 차종은 44개다. 유로NCAP은 13일 최근 테스트를 진행한 차들의 성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차들 가운데 기아자동차의 스팅어, 현대자동차의 코나, BMW의 6시리즈GT 등이 별 다섯 개 만점을 받았다. 이번테스트에는 정면, 50%옵셋, 측면, 측면기둥 등의 전통적인 충돌시험 외에도 긴급비상제동장치(AEB)가 어느 정도 속도에서 작동하는지 혹은 장애물을 얼마나 신속하게 인식하는지 등의 실험도 함께 이뤄졌다. 유로NCAP의 테스트는 운전자, 동승자의 상해 정도는 물론 보행자의 상해 정도도 측정해 성적에 반영한다. 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능을 얼마나 탑재했는지까지 살펴보고 종합 점수를 매긴다. 기아자동차의 스팅어는 이번 테스트에서 운전자 93% (높을수록 좋은 결과), 승객 81%, 보행자 78%, 사고예방 82%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사고예방 분야에서는 올해 테스트한 자동차 가운데 볼보의 XC60(95%), V90(93%), S90(93%), 혼다 시빅(88%)에 이어 상위권에 랭크됐다. 종합 순위에서도 볼보의 XC60, 폭스바겐 아테온, 볼보 V90, S90, 스바루 XV, 폭스바겐 티록, 스바루 임프레자, 재규어 F-PACE, 벤츠 X클래스에 이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아자동차 스팅어 2.2 디젤 모델의 GT-라인을 사용해 진행했다. 한편, 이번 테스트에서는 별을 하나도 받지 못하는 진기록도 등장했다. 피아트의 푼토는 종합 평가에서 별 0개를 기록하며 20년 역사상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차로 기록됐다. 유로NCAP을 포함한 유럽의 자동차 매체들은 피아트 푼토의 이례적인 기록이 2005년 출시한 차를 동일하게 아직도 판매하고 있는 것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데일리뉴스] 북미 올해의 차 후보 11종 발표..국산 3종 포함
    데일리 뉴스 2017-09-20 02:21:16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50여 명의 자동차 기자가 선정하는 북미 올해의 차 후보가 발표됐습니다. 국산차 3종과 일본차 4종을 포함해 총 11개 차종이 선정됐습니다. 내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발표하는 최종 우승에는 어떤차가 선정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국산차 가운데는 기아자동차의 리오, 스팅어가 올라갔고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이 토요타 프리우스의 강력한 경쟁상대라며 들어갔습니다. 일본차는 스바루 임프레자,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렉서스 LC 등 미국시장에서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중형 세단이 모두 신차를 내놓고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 기아 스팅어 3.3 GT AWD 아주 잠깐 리뷰
    시승기 2017-07-06 14:43:40
    기아자동차 스팅어를 타고 약속장소에 조금 일찍 도착해 촬영한 간략리뷰입니다.평소에 330마력 후륜구동 스포츠세단을 데일리카로 타는데 스팅어도 비슷한 느낌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완전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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