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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형제 링크앤코 일본서 인기...유럽 진출도 솔솔
    데일리 뉴스 2018-12-10 11:14:36
    중국 지리자동차와 볼보자동차가 합작한 브랜드 ‘링크앤코(Lynk&Co)’가 국내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6년 출범한 링크앤코는 최근 브랜드의 세 번째 모델 ‘03’을 공개하고 일본 시장에도 진출했다. 내년엔 FIA 월드투어 카 컵(WTCR)에 출전하는 등 퍼포먼스 라인업 확장도 구상 중이다. 현재까지 중국과 일본에 진출한 상태이며 유럽과 미국 등에도 진출을 앞두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 외에 유럽 생산도 계획 중이다. 유력한 생산 공장은 볼보자동차의 벨기에 겐트 공장이다. 링크앤코는 오는 2020년까지 10종의 자동차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지난 10월 링크앤코는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세단 ‘03’을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했다. 링크앤코의 크로스오버 차량 01, 02에 이은 세 번째 제품으로 볼보 XC40에 쓰인 볼보의 소형차 플랫폼 CMA를 바탕으로 개발했다. 파워트레인은 지리자동차와 볼보자동차가 공동으로 개발한 1.5리터 및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향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퍼포먼스 라인업의 첫 번째 제품 ‘03 사이언’ 콘셉트를 공개했다. 최고출력 500마력을 발휘하며 이 외에 자세한 제원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링크앤코는 볼보의 모터스포츠 파트너인 사이언 레이싱과 함께 내년 FIA WTCR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볼보자동차 XC 시리즈 인기 요인은?
    데일리 뉴스 2018-10-25 12:43:26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 XC90을 시작으로 XC60과 XC40을 잇따라 출시하며 높은 판매 성장을 보이고 있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XC 시리즈 전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25일 볼보자동차는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파크로쉬’에서 ‘VOLVO XCELLENT LIFE’를 열고 볼보의 지능형 안전 시스템인 최신 인텔리 세이프 시스템 등 첨단 안전 및 편의 기술을 모두 기본 탑재한 XC 시리즈 전 모델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에 앞서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지난 6월 출시한 더 뉴 XC40는 한 달 판매량 906대를 달성하며 국내 시장 진출 이래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며 “올해 XC 라인업 판매량은 지난 9월까지 총 3199대를 기록, 올해 목표 대수는 8500대 중 약 53%인 4500여대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 이어 그는 XC 라인업의 인기 요인으로 안전성과 높은 상품성, 가격 경쟁력, 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 및 서비스 기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을 꼽았다. 특히 XC 라인업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XC 시리즈의 전 차종은 유럽신차안전도평가인 ‘유로앤캡(EURO NCAP)’에서 각 차량이 속한 세그먼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XC60은 모든 차종과 비교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김부규 테크 서포트 및 트레이닝 매니저는 “XC 전 라인업에는 일반적인 차량들엔 없는 하단 충돌 멤버가 있다. 정면 충돌 시 하단 충돌 멤버가 상대 차량의 크럼플 존에 정확히 일치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 상대 차량의 에어백이 쉽게 터질 수 있는 조건으로 설계한 것이다. 이는 볼보자동차의 운전자 뿐만 아니라 상대 운전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볼보의 배려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볼보의 안전 시스템 전반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김부규 테크 서포트 및 트레이닝 매니저 또한 “볼보자동차 XC 레인지가 자랑하는 안전 시스템은 볼보의 세이프티 개발팀이 1970년대부터 꾸준히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해 도로 주행 및 안전 사고를 연구한 결과물이다. 볼보 세이프티 개발팀은 지금까지 3만7000명의 사고 피해자와 4만5000건의 사고 데이터 베이스를 갖고 충돌 방지 예방 기술을 과거부터 현재까지 개발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물량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연초 목표 물량보다 많이 들여온 것이다. 본사에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만큼 긴밀히 협조해서 최대한 빠르게 많은 양을 들여오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시승기] 볼보 XC40, 공간이 주는 소확행(小確幸)
    시승기 2018-07-09 15:49:42
    소확행(小確幸).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을 의미한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수필집 ‘랑겔한스섬의 오후’에서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는 것,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접어 넣은 속옷이 잔뜩 쌓여 있는 것, 새로 산 정결한 면 냄새가 풍기는 하얀 셔츠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쓸 때의 기분”으로 표현했다. 잘 와닿지 않는다면 퇴근 후 샤워를 마치고 TV 앞에서 치킨을 뜯는 기분을 떠올리면 된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차를 만났다. 볼보자동차의 막내 SUV ‘XC40’을 시승했다. 시승 구간은 남양주와 춘천, 서울을 오가는 236km의 장거리 코스다. 2인 1조로 한 명씩 돌아가며 모멘텀과 R-디자인 모델의 운전대를 잡았다. 장거리 시승을 하면서 느낀 점은 단순하고 명료했다. 주제가 확실한 차라는 것. 이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은 바로 이 차의 실내다.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쓰임새 좋게 만들었다. XC40의 실내는 형님 뻘인 ‘XC60’이나 ‘XC90’에서 볼 수 있는 레이아웃과 비슷하지만 소재나 디자인 등이 좀 더 단순하면서도 공간이 자잘하게 나뉜 것이 큰 차이다. XC40에는 운전자가 손을 뻗는 자리에 다양한 수납 공간이 마련돼 있다. 특히 카드 수납함, 휴지통, 가방 걸이 등 별 것 아니어서 따로 자리를 마련하기 애매한 것들이 XC40에는 떡하니 자기 자리를 잡고 있다. 실생활에서 차를 타며 당연한 듯 감수하고 있던 불편 요소들을 깨알같이 해소시켜주는 포인트들이다. 한 예를 들어보자. 차를 타고 이동할 때마다 노트북과 카메라, 지갑, 파우치 등을 챙기다보니 늘 짐이 많은 편이다. 이 때 꼭 필요한 소지품이 담긴 가방은 동승자석이나 2열 좌석에 던져 두는 경우가 많다. 늘 핸드백을 들고 다니는 여성 운전자들이라면 더욱 공감할 것이다. 어느 곳에 가방을 놓든 급정거, 급가속을 하거나 급커브 구간에 들어서면 시트에 놓여있던 가방이 그대로 미끄러져 바닥에 툭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 때 가방 걸이는 중요한 방책이 된다. XC40의 수납 공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센터 콘솔에는 무선 충전 공간이 있다. 스티어링 휠 왼쪽에는 카드 홀더를 별도로 마련했다. 컵홀 더 뒤에는 갑티슈를 보관할 만한 크기의 공간과 휴지통을 함께 마련했다. 앞좌석 시트 밑에 역시 수납 공간을 확보하고 글로브 박스 도어에는 접이식 고리를 설치해 가방이나 쇼핑백 등을 걸어 놓을 수 있도록 했다. 도어에 위치한 우퍼 스피커는 실내공간 바깥쪽 엔진룸 사이로 옮겼고 그 자리에 13인치 노트북을 수납할 만한 크기의 공간을 마련했다. 뒷좌석 역시 시트 양쪽에 조그만한 두 칸으로 나눠져 있는 수납공간과 함께 넓은 도어 포켓이 있다. 실내를 구성하는 소재는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XC60이나 XC90에서 봤던 고급스러운 가죽과 우드 패널을 기대했다간 당황할 수 있다. 이날 시승한 R-디자인 트림에는 오렌지색의 펠트(털이나 수모섬유를 수분과 열을 주면서 두드리거나 비비거나 하는 공정을 거쳐 시트모양으로 압축된 원단)를 도어 트림, 바닥 등 곳곳에 사용했다.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라 친환경적이라는 점은 좋지만, 살에 닿았을 때 느껴지는 꺼끌꺼끌함은 다소 낯설다. 2열의 레그룸과 헤드룸은 모두 넉넉하다. 동급 차량 중 가장 긴 휠베이스(2,702mm)와 상대적으로 높은 전고 덕분이다. XC40의 차체크기는 4,425mm(전장)X1,640mm(전고)X1,875mm(전폭)다. 한 가지 독특한 점은 2열석에 앉았을 때의 느낌이다. 넓고 개방감이 좋으면서도 다른 SUV들과는 조금 다른 공간감이 느껴진다. 높은 전고와 더불어 작은 2열 유리와 매우 큰 쿼터 글라스 때문에 박스카에 앉은 듯하다. 다만 등받이 각도가 다른 차량에 비해 직각에 가깝게 세워져 있어 다소 불편하다. 직렬 4기통 싱글터보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190마력(4,700rpm) 최대토크 30.6kg.m(1,400~4,000rpm)을 발휘하는 XC40은 부드럽고 가뿐한 주행이 특징이다. 디젤 차량 만큼의 펀치력은 없지만 일상 주행에서 충분히 만족할 만한 부드러운 가속력과 고속 안정성이 인상적이다. 고속에서 재가속을 할 때 반응은 다소 굼뜨지만 도심형 SUV인 것을 고려하면 용인할 만한 수준이다. 스포츠 섀시가 들어간 R-디자인 모델로는 조금 더 스포티하고 묵직한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 엔트리 트림에서도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파일럿 어시스트 등 볼보의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XC40의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시승 행사 앞서 발표를 맡은 이현기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트레이닝매니저는 “볼보자동차는 트림별로 옵션의 차이를 크게 두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안전 사양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XC40은 모멘텀과 R-디자인, 인스크립션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는데 이들 모델은 실내외 디자인이나 편의 사양 등에 차이를 둘 뿐 안전 사양은 모두 똑같이 들어간다. 꼬박 하루를 함께한 XC40은 주행 성능이 튀거나 인상적이진 않았다. 도심에서 느긋하게 달리기에 더욱 어울리는 차량이었다. 그럼에도 개성있는 수납 공간, 넉넉한 안전 사양 등 작지만 섬세한 요소들로 소확행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차였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볼보 더 뉴 XC40 출시 “많은 물량 빠른 시간 내 확보할 것”
    데일리 뉴스 2018-06-26 15:14:20
    볼보자동차 더 뉴 X40 런칭, 홍보대사 정해인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브랜드의 첫 콤팩트 SUV ‘더 뉴 XC40’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더 뉴 XC40의 연간 판매 목표로 1500대를 제시하고, 기존에 지적 받아 온 물량 부족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더 뉴 XC40’ 출시 행사 질의응답 세션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XC40 출시 행사 자리에서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상무는 “현재 XC40은 1000여대가 예약된 상태”라며 “8월 초부터 출고 시작해 연간 1500대 판매를 기준으로 보고 있는데 계획을 수정해야 할 것 같다. 많은 물량을 빠른 시간 내에 가져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시다시피 XC60은 작년 5월 출시 당시 약 1000대 계약됐다. 현재까지도 2000여대 이상의 예약이 몰려있는 상태다. 출고가 늦는 이유는 예약이 쌓이는 속도가 출고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이라며 “XC40은 현재 900대에서 1000대 정도 예약을 받은 상태인데 물량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가져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사장 이와 함께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사장은 “XC60은 연간 2500~3000대 정도 판매를 예상한다. 이는 독일 경쟁 모델과 비교해도 같은 수준이거나 많은 수준이다. 현재 많은 물량을 받아오고 있는 상태이며 향후 XC60 물량 확보에는 큰 문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XC40는 연간 1500대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수요가 더 있다 해도 물량 확보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나 영향력은 본사에서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볼보자동차 더 뉴 X40 런칭,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사장 한편 더 뉴 XC40은 볼보의 최신 기술과 안전 사양 및 실용성 높은 수납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190마력의 2.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한 T4 단일 모델을 출시하며 ‘모멘텀’과 ‘R-디자인’, ‘인스크립션’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4,620만~5,080만 원이다(모두 VAT포함). 고객 인도는 오는 8월 초부터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공간 활용도 높인 볼보 ‘더 뉴 XC40’ 출시, 4620만원부터
    신차공개 2018-06-26 11:36:55
    더 뉴 볼보 XC40 출시 행사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프리미엄 콤팩트 SUV ‘더 뉴 볼보 XC40(The New Volvo XC40)’을 26일 국내에 출시했다. ‘더 뉴 XC40’은 볼보자동차가 브랜드 설립 이후 90년 만에 최초로 선보인 컴팩트 SUV로 볼보의 최신 기술과 안전 사양 및 실용성 높은 수납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190마력의 2.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한 T4 단일 모델을 출시하며 ‘모멘텀’과 ‘R-디자인’, ‘인스크립션’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4,620만~5,080만 원이다(모두 VAT포함). 고객 인도는 8월 초부터 시작한다. 볼보의 소형차 전용 모듈 플랫폼인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를 최초로 적용하고 자사의 90 및 60 클러스터 제품에 적용된 다양한 최신 기술을 대거 채택했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의 T4 가솔린 엔진과 함께 8단 자동 기어트로닉을 탑재했다. 여기에 사륜 구동 방식으로 최대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30.6 kg・m를 발휘한다. 더 뉴 XC40은 ‘스웨디시 미니멀리스트(Swedish Minimalist)’를 표방,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고 필요한 몇 가지에만 집중하는 미니멀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최적화했다.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춰주는 반자율주행 기능과 긴급제동시스템 등 도심생활에 필요한 고급 사양을 모두 기본으로 탑재했다. 내외관 디자인은 과장되고 화려한 라인과 볼륨을 드러내는 대신 기능성과 심플함, 깔끔한 라인의 조화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완성했다. 차량의 측면에는 A필러 하단부터 시작해 C필러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라인을 유지하는 등 최소한의 라인을 사용했다. 아울러 T자형 헤드램프의 각도를 보다 가파르게 만들고 세로형 그릴을 차량 안쪽 방향으로 깊은 입체감이 느껴지도록 완성하는 등 XC90이나 XC60과는 차별화된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인테리어는 기존의 볼보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소재와 대담한 컬러로 볼보만의 창의성을 극대화했다. 스포티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적용한 오렌지색 느낌의 ‘펠트(털이나 수모섬유를 수분과 열을 주면서 두드리거나 비비거나 하는 공정을 거쳐 시트모양으로 압축된 원단)’는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 (국내 판매 기준, R-디자인 적용). 또 자동차 외관에 주로 쓰이는 다이아몬드 커팅공법으로 마감된 금속 장식을 사용해 대시보드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공간을 결정 짓는 휠베이스는 2,702mm로 동급 프리미엄 SUV 중 가장 길다. 더 뉴 XC40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는 탑승객이 차량의 실내 공간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다. 핸드폰 무선충전 공간과 카드홀더, 갑티슈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과 휴지통을 가까이 배치하는 등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창의적인 공간을 다수 마련했다. 또 자동차 도어에 위치한 스피커를 엔진룸과 실내공간 사이의 빈 공간으로 옮겨 노트북 수납이 가능할 정도의 풍부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더 XC40 수납공간 설명 중인 볼보자동차 이계현 프로덕트 매니저 이 외에도 동급의 프리미엄 SUV세그먼트 최초로 더 뉴 XC40의 전 트림에 볼보의 반자율 주행 기능인 파일럿 어시스트(Pilot Assist) 시스템, 지능형 안전시스템인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기술 등의 첨단 기능을 기본 적용했다. 또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 전동식 파노라믹 선루프 등을 기본 제공한다. 상위 모델인 인스크립션 트림에는 13개의 하만&카돈(Harman & Kardon) 스피커와 360° 카메라 등 프리미엄 옵션이 추가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더 뉴 XC40은 간결함과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과 최신 기술력, 주행성능을 모두 겸비했다“며 “안전성과 사용자 경험에 있어 국내 프리미엄 소형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볼보차 “연간 판매 목표 8000대”…뉴 XC40 등으로 SUV 시장 적극 공략
    데일리 뉴스 2018-02-07 11:53:29
    (왼쪽부터) 더 뉴 XC60, 올 뉴 XC90, 더 뉴 XC40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연간 판매 목표로 8,000대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연 1만대 판매 시대를 맞기 위한 네트워크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볼보차코리아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8년도 주요 계획을 7일 발표했다. 볼보차코리아는 올해 2분기 자사의 최초 소형 SUV인 ‘더 뉴 XC40(The New XC40)’을 출시하고 SUV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XC90과 XC60, XC40까지 SUV 3종으로 지속적인 상승세에 있는 SUV 시장을 적극 공략해 연간 판매 목표 대수인 8,000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네트워크 시설 확충과 서비스 역량 강화에도 집중한다. 전년도 대비 서비스 수용 능력을 약 2배 향상시키고 연 1만대 판매 시대를 맞을 채비를 서두르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규 네트워크 구축, 리노베이션을 통한 전 지점의 시설 표준화, 네트워크 확장∙이전, 볼보 개인전담 서비스(VPS, Volvo Personal Service) 전 지점 인증 취득을 마칠 계획이다. VPS는 고객을 일대일로 전담하는 테크니션이 예약과 상담부터 수리, 차량 출고까지 모든 과정을 일괄 관리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볼보자동차 광주 전시장 올해 네트워크는 올 1월 신규 오픈한 서초 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4개의 전시장과 5개의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전시장 24곳, 서비스센터 25곳까지 확대해 지난해보다 각각 20%, 32% 늘어난다. (2018년 1월 기준, 전시장 20개소, 서비스센터 20개소 운영 중) 광주 광역시를 포함한 4개 지점의 확장∙이전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부품 물류 센터 확장과 신규 트레이닝 센터 설립에도 나선다. 볼보차코리아는 늘어나는 부품 수요에 대하기 위해 부품물류센터를 2020년까지 점진적으로 현재 운영 면적의 2배 이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신규 트레이닝 센터는 기존 센터 대비 10배 이상의 규모로 설립해 한 번에 100명 이상의 인원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내에 인증 중고차 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는 “2018년은 단순히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고객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며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볼보 XC60, 유럽서 안전도 종합 1위…폭스바겐 아테온・티록 등 포함
    데일리 뉴스 2018-01-11 10:48:03
    볼보자동차의 ‘더 뉴 XC60’이 유로앤캡(EURO NCAP: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선정한 2017년 가장 안전한 차에 이름을 올렸다. 더 뉴 XC60은 종합 순위(Overall Rating)에서 가장 안전한 신차로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대형 오프로더(Large Off-roader) 안전 평가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볼보 XC60 평가 결과 XC60은 네 가지 평가 항목 중에 ‘성인 탑승자(Adult Occupant)’ 보호 부문에서 만점에 가까운 98%를 획득하고 ‘안전보조장치(Safety Assist)’ 부문에서도 95%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안전보조장치 부문에서는 대형 오프로더 부문 2위를 차지한 경쟁모델 대비 20%포인트 만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로앤캡이 선정한 차종별 가장 안전한 차 국내 시장에 지난 해 9월 말 출시된 더 뉴 XC60은 볼보자동차 최초로 조향 지원(Steering Support)을 통한 충돌 회피 지원 기능 3가지를 선보였다. 충돌 회피 지원 기능은 의도치 않은 차선 이탈 상황에서 계기판의 메시지를 통해 운전자에게 충돌회피지원 기능이 개입했음을 알려주는 동시에 자동으로 스티어링 휠을 조향해 충돌 위험을 줄이는 기술이다. 폭스바겐 아테온 평가 결과 한편 유로앤캡은 지난 한 해 70차종을 대상으로 안전평가를 실시했다. 지난해 평가에서 차종별 가장 안전한 차에는 폭스바겐 아테온, 폭스바겐 티록, 폭스바겐 폴로, 오펠 크로스랜드 X, 스바루 XV 및 임프레자가 이름을 올렸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볼보차, 일반인 참여한 자율주행 시험 돌입 “2021년 완전자율주행차 개발 완료할 것”
    데일리 뉴스 2017-12-14 09:38:36
    볼보자동차가 스웨덴 예테보리(Göteborg)의 공도에서 100대의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하는 ‘드라이브 미(Drive Me)’ 프로젝트에 일반인 가족을 참여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3년 12월 첫 발표된 ‘드라이브 미’ 프로젝트는 스웨덴 공도에서 자율주행차 100대를 달리게 하는 것을 목표로 2015년 초에 시험 주행에 돌입했으며 2017년 일반인 가족들이 참여하는 단계까지 발전했다. ‘드라이브 미’ 프로젝트에 참가한 첫 일반인은 볼보자동차의 출생지이자 본사가 위치한 스웨덴 예테보리에 거주하는 하인(Hain)가족과 시모노프스키(Simonovoski) 가족이다. 볼보자동차는 이들 가족에게 최근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만들어진 ‘XC90’을 제공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출퇴근과 쇼핑, 자녀의 등교 및 하교와 같은 일상생활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율주행차가 사람들의 일상에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관찰하는 연구에 돌입했다. XC90에는 운전자의 운행을 돕는 다양한 최신 기술은 물론 고객들이 자율주행차를 운행하는 실제 도로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동차의 운행 패턴을 감지하는 카메라와 센서가 장착됐다. 볼보자동차는 오는 2019년 초에 세 가족을 추가로 연구에 투입시키고 향후 4년 동안 일반인 참가자 수를 100명까지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일상생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연구를 토대로 볼보자동차는 2021년에 상업적으로 판매가 가능한 완전자율주행차 개발을 완료할 방침이다. 볼보자동차의 R&D 부문 수석 부사장 헨릭 그린(Henrik Green)은 “이들 가족들에게서 얻은 시사점을 자율주행기술 완성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드라이브 미 프로젝트는 볼보자동차에 아주 중요한 연구”라고 강조하고 “2021년에 고객들에게 완전 자율주행차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에 참가하는 일반인은 현재의 도로교통법을 준수해 스티어링 휠에 손을 떼지 않고 차량 운행 중에는 주행 상황을 통제해야 한다. 연구 참가자들은 지속적으로 일정 부분의 교육을 수료한 뒤에 향상된 기술이 도입된 자율주행차를 운행할 수 있으며, 연구 후기 단계에서는 볼보자동차의 안전 전문가의 관리 하에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볼보자동차는 안전에 문제를 일으킬 만한 소지가 있는 어떠한 기술도 해당 연구에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볼보자동차, XC60 D5 추가 출시 6220~6870만원
    데일리 뉴스 2017-11-27 10:41:21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더 뉴 XC60’ 디젤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인 D5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T8을 추가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더 뉴 XC60 D5는 모멘텀과 인스크립션,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6,220~6,870만 원이다(모두 VAT 포함).더 뉴 XC60은 지난 9월 출시 이후 약 두 달 만에 판매 계약 1,800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이러한 국내 수요를 반영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더 뉴 XC60의 D5와 T8 모델을 국내 출시한다. 이로써 총 4가지 엔진 라인업을 구축하고 국내 프리미엄 미드(mid-size) SUV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더 뉴 XC60 D5는 4기통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최고 출력 235마력, 최대 토크 48.9 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온-오프로드 주행을 모두 충족 시켜줄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이와 더불어 반자율주행 시스템을 전 트림에 적용했다.또 긴급제동 시스템인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주차 보조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핸즈프리 테일게이트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대거 기본 적용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XC60 T8은 개별적으로 주문 접수를 받는다. XC60 T8은 전기 모터와 가솔린 엔진이 결합돼 최고 출력 405마력을 발휘한다. 최상위 트림인 XC60 T8 인스크립션에는 스웨덴의 명품 유리 제조사인 오레포스(Orrefors)의 크리스탈 기어노브를 적용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더 뉴 XC60에 대한 높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본사와의 협의를 통해 XC60 D5의 가격을 공격적으로 책정해 추가 출시했다"며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라인업의 스웨디시 다이내믹 SUV, XC60을 경험해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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