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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과속 Zero!, 볼보자동차코리 ‘Drive to Zero’ 캠페인 진행
    데일리 뉴스 2020-07-17 09:48:5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7일 ‘드라이브 투 제로(Drive to Zero)’ 안전 캠페인 진행 3주 만에 누적 참가자 5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해당 캠페인은 도로 위 교통사고를 발생시키는 주요 3대 위협요소인 ▲과속운전 ▲주의 산만 ▲음주운전에 대한 운전자 경각심 고취 및 안전운전 습관 형성 독려를 위한 캠페인이다. 나아가 교통사고 조사팀 등 볼보자동차의 안전 비전을 공유하고자 기획했다.이를 위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달 23일부터 ‘드라이브 투 제로(Drive to Zero)’ 웹사이트를 통해 운전습관 설문조사 및 공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SK텔레콤 T맵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운전 OK!’ 서약 이벤트 ▲100km 과속 Zero 미션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선보였다.볼보자동차 교통사고 조사팀(Traffic Accident Research Team)은 7만 2천명 이상의 탑승자와 관련된 4만 3천건 이상의 사고 누적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최초 3점식 안전벨트,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경추 보호 시스템 (WHIPS) 등 수많은 안전 혁신 기술을 선보여 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교통사고 조사팀이 축적한 정보와 지식을 모두에게 공유하는 프로젝트 ‘E.V.A.(Equal Vehicles for All)’도 전개하고 있다.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는 “길지 않은 이벤트 기간에도 불구하고 52만명이 넘는 운전자분들이 올바른 안전운전 습관 형성의 필요성에 힘을 보태주셨다”며 “도로 위 안전을 책임지는 주체로서 보여주신 응원만큼, 볼보자동차코리아 또한 우리 사회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해결책 마련 및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국도로공사와 진행 중인 ‘드라이브 투 제로(Drive to Zero)’ 안전 캠페인은 오는 19일(일)까지 진행한다. 마이크로사이트(https://2020.volvocar-safety.com)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참가할 수 있다. 안전운전 서약에 참가한 서약자 중 추첨을 통해 일렉트로룩스 공기청정기 퓨어 A9(1명), 툴레 리볼브 캐리어(3명), 헬리녹스 캠핑용품(5명), 툴레 백팩(10명), 스타벅스 1만원 e-기프트카드(500명)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cdyc37@autocast.kr
  • 볼보자동차코리아, 무상점검 캠페인 ‘서비스 바이 볼보. 솜마르 2020’ 실시
    데일리 뉴스 2020-07-15 11:24:57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8월 12일까지 전국 27개 서비스센터에서 여름철 무상점검 캠페인 ‘서비스 바이 볼보. 솜마르 2020’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솜마르(Sommar)'는 스웨덴어로 여름을 뜻한다.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볼보자동차 전용 진단 장치인 VIDA로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15가지 하절기 점검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은 와이퍼 블레이드와 브레이크 패드, 휠과 타이어의 손상여부 확인, 그리고 배터리 상태 점검 등 장마철 빗길 안전 주행을 돕는 항목들을 포함한다.소모품 교환 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엔진오일, 에어컨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를 교환 시 각각 10% 부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세 개 항목을 동시에 교환할 경우에는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에어컨 관련 부품 교환 시에도 10% 할인 혜택과 함께 냉매가스 무상 보충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코로나19 확산 예방의 일환으로 캠페인 기간 내 입고한 고객에게는 KF80 마스크 2매 패키지도 증정한다.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업계 최초로 레몬법을 적용하고 있다. 더불어 5년/10만㎞의 무상 보증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공식 워런티 종료 이후에도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유상으로 교체된 순정 부품(공임 포함)에 대해 횟수와 상관없이 평생 보증을 제공하는 등 고객 혜택 방안을 계속해서 마련하고 있다.cdyc37@autocast.kr
  • 차체 커지고 엔진・편의사양 추가, 볼보 S90 부분변경 사전계약 실시
    데일리 뉴스 2020-07-13 10:24:3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3일부터 부분변경한 신형 S90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4년 만에 부분변경한 신형 S90은 전 모델에 롱휠베이스(LWB) 차체를 적용하고 새로운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편의사양 또한 업그레이드했다. 신형 S90은 이전 S90 T8 엑설런스에만 적용한 롱휠베이스(LWB) 차체를 전 모델에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전 라인업의 전장과 휠베이스는 각각 5090mm, 3060mm로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다.파워트레인 구성도 변경했다. 국내에는 48볼트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을 적용한 B5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엔진을 적용한 T8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출시한다. 새롭게 도입한 B5엔진은 48볼트 배터리가 출발 가속과 재시동 시 가솔린 터보 엔진의 출력을 보조해 성능과 효율성, 친환경성을 높였다. 최상위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13마력의 가솔린 엔진에 수퍼차저, 터보차저와 전기모터까지 더해 합산 최고출력 400마력을 발휘한다. AWD 시스템과 에어서스펜션을 적용해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편의사양도 업그레이드했다. 실내에는 초미세먼지를 걸러주는 PM 2.5 센서 및 미립자 필터가 추가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기능을 전 트림에 기본 탑재한다. 기존에는 T8 엑설런스 모델에만 적용한 오레포스 크리스탈 기어노브도 전 모델 인스크립션 트림에 확대 적용했다. 파노라믹 선루프는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하고, 인스크립션 트림의 경우, 앞좌석 통풍 및 마사지 시트, 뒷좌석 전동식 선블라인드도 함께 제공된다.인스크립션 모델에 제공하는 바워스&윌킨스(Bowers & Wilkins)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도 개선했다. 앰프를 업그레이드하고, 실내 소음을 제거하는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과 신규 재즈클럽(jazz club) 모드도 추가했다. 특히 기존 노란색 케블라(Kevlar) 콘 대신 기계적 공진을 완벽에 가깝게 제거하기 위한 컨티뉴엄(Continuum) 콘을 적용해 보다 뛰어난 음향 특성을 전달한다.외관 디자인에는 3D 형태의 엠블럼과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 시퀀셜 턴 시그널이 반영된 Full-LED 테일램프 등을 새롭게 적용한다. 국내 출시 가격은 트림에 따라 B5 모멘텀 6,030만원, B5 인스크립션 6,690만원, T8 리차지 AWD 인스크립션 8,54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가격). 업계 최고 수준의 수준의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기간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까지 기본으로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국내 수입차 시장의 격전지인 프리미엄 E 세그먼트 세단 시장의 고객들은 무엇보다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신형 S90은 이에 대해 스웨디시 럭셔리가 제시하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볼보가 전하는 사용자와 탑승객, 나아가 환경에 대한 배려를 통해 그 동안 동급에서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럭셔리 세단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7월 중고차 시세, 국산 SUV 하락하고 수입 SUV 상승세
    데일리 뉴스 2020-07-09 09:52:5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엔카닷컴이 9일 공개한 2020년 7월 국내 완성차 브랜드 및 인기 수입차 브랜드의 중고차 시세에 따르면 국산차, 수입차의 중고차 시세가 모두 소폭 하락했고 국산차의 하락폭이 수입차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1.33% 하락했다. 특히, SUV의 시세 하락폭이 세단에 비해 컸다. SUV 중에 감가폭이 가장 큰 모델은 쌍용 G4 렉스턴으로 최소가가 -3.15% 하락했다. 르노삼성 QM6도 최소가가 -3.00% 다소 큰 폭으로 하락했다. 현대차 싼타페 더 프라임과 올 뉴 투싼, 기아차 더 뉴 쏘렌토도 평균보다 감가폭이 컸다.대형세단 제네시스 EQ900은 제네시스 G90의 연식 변경 모델이 지난 2일 출시함에 따라 최대가가 -3.00% 하락했다. 기아차 K3의 경우 최소가가 -2.00% 하락해 천만원 미만으로 구매가 가능해졌다. 이번 달 국산차 중 시세가 오른 모델은 르노삼성 SM6다. 부분변경 신형 모델의 출시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가가 2.17% 올랐다. 엔카닷컴은 지난달 시세가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중형세단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수입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1.12% 소폭 하락했다. 아우디 A4는 지난 6월 신형 모델을 출시함에 따라 감가폭이 -5.07%로 가장 컸다. 반면 지난달 시세 하락폭이 컸던 재규어 XF는 이번 달 1.16% 상승하며 시세가 반등했다. 렉서스 ES300h의 시세도 0.58% 소폭 올랐다. 수입 SUV 시세는 포르쉐 뉴 카이엔의 최대가가 -6.04%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카이엔보다 시세가 낮은 볼보 XC90 2세대는 최대가가 0.46% 올랐다. 3천만원 미만으로 구매가 가능한 포드 익스플로러도 최소가가 1.85% 상승했다.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7월은 본격적인 휴가철로 SUV 시세가 오르는 경향이 있지만 올 7월은 국산 SUV 시세가 하락세로 나타났다”며 “SUV보다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중형세단의 수요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커뮤니케이션 종이 인쇄물 전부 디지털 전환
    데일리 뉴스 2020-07-06 09:55:3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6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사용하는 모든 인쇄물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한 '기후중립 액션 플랜'의 일환이다.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사용하는 인쇄물에는 제품 브로셔 및 액세서리 리플렛, 전시장 내 차량 제원표, 시승서약서 등이 포함된다. 인쇄물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해 종이 제작 및 인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태블릿 PC는 전자계약서 작성 및 서명에도 활용한다. 고객은 문자 또는 이메일을 통해 인쇄물이 아닌 PDF 형식의 정비 견적서와 정비 점검 명세서를 받을 수 있다. 단, 금융 상품 계약과 보험 등 법적 구속력을 지닌 문서들은 인쇄물 형태로 유지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모두가 함께 시작해야 할 때”라며,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서 도로 위 안전을 넘어 미래가 이야기하는 지구의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볼보자동차는 환경 문제에 대한 선제적 접근을 위한 노력들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모든 오피스와 전국 전시장, 서비스센터 및 주관하는 모든 행사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중단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제한(Single-use Plastic Free)’를 선언했다. 또한, 환경을 위한 단기적 목표인 ‘비전 2025(Vision 2025)도 실시해 2025 년까지 자동차 수명주기의 CO2 배출량을 40%까지 줄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체 판매량의 50%를 순수 전기자동차로 달성하고, 글로벌 공급망과 관련된 CO2 배출량 25 % 감축, 신차에 적용되는 플라스틱의 25%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사용, 회사 운영 전반에 있어 탄소 배출량 25 % 감소 등의 액션 플랜을 세우고 있다.cdyc37@autocast.kr
  • 볼보자동차그룹, 웨이모와 L4 자율주행 기술 개발
    데일리 뉴스 2020-06-29 10:31:1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볼보자동차그룹(Volvo Car Group)이 25일(현지시간) 완전 자율주행 기술 부분의 세계적인 리더, 웨이모(Waymo)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웨이모는 볼보자동차그룹의 L4부문에 있어 독점적 파트너 지위를 갖게 됐다. L4는 국제자동차공학회(SAE International)가 정의한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을 의미한다.양사는 우선 웨이모의 완전 자율주행 기술인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를 차량호출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이동성 중심의 전기차 플랫폼에 통합하는 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그룹 최고 기술 책임자, 헨릭 그린(Henrik Green) 볼보자동차그룹의 최고 기술 책임자(CTO, Chief Technology Officer) 헨릭 그린(Henrik Green)은 “완전 자율주행 차량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도로 안전을 개선하고, 사람들의 생활, 업무, 여행하는 방식 등을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웨이모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은 볼보자동차에 있어 새롭고 흥미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모의 애덤 프로스트(Adam Frost) 최고 자동차 책임자(CAO, Chief Automotive Officer)는 “이번 파트너십은 경쟁이 치열한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것으로, 앞으로 수년 내에 웨이모 드라이버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길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볼보자동차그룹은 더욱 안전한 도로와 접근하기 쉽고 친환경적인 형태의 교통수단 등 자율적인 미래를 창조하는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는 만큼 이번 파트너십을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한편, 웨이모는 2017년 레벨3에 해당하는 반자율 주행 기능의 실험 도중 많은 참가자들이 운행 중 잠드는 현상을 인지한 이후 반자율 주행 기능의 개발을 중단하고 바로 완전 자율주행 기술개발로 넘어가겠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볼보자동차코리아, 제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데일리 뉴스 2020-05-14 11:06:57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4일 국내 진출 이후 최초로 제주지역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개설하고 본격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객 접점 및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의 일환이다.아이비모터스(대표: 강병철)가 운영을 맡은 제주 전시장은 분당 판교 및 의정부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신규 오픈하는 볼보자동차의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다. 신규 센터는 제주의 대표 상업지역이자 수입차 거리로 불리는 제주시 연삼로에 위치한다. 이곳은 대지 1,399㎡, 연면적 611.55㎡ 규모로 신설됐으며, 북유럽 감성의 '볼보 리테일 익스피어리언스(VRE, Volvo Retail Experience)' 콘셉트를 적용한다. 또한, 야간에는 스웨덴의 오로라를 형상화한 조명 아트를 선보이고 실내에는 원목 소재의 인테리어와 따뜻한 조명을 사용해 북유럽 감성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비스센터에서는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VPS)’를 적용해 예약부터 수리/정비, 사후관리까지 전문적으로 일원화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볼보자동차의 엄격한 교육을 이수한 테크니션이 모든 과정을 담당한다. 또한 24시간 상시 대기 체제로 배터리 충전이나 타이어 교체, 비상 급유 및 견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긴급 출동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상담, 구매, 관리를 한자리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제주 지역은 증가하고 있는 수요와 더불어 많은 미디어를 통해 소개된 것과 같이 차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브랜드 홍보의 장으로서도 매력적인 곳”이라며, “앞으로 많은 제주 지역 고객들이 차별화된 스웨디시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16, 17일에는 양일간 볼보 전 차종을 시승하고 케이터링과 볼보 최고급 골프 우산(재고 소진 시까지) 을 제공하는 고객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6월 30일까지 전시장을 찾은 모든 고객에게는 고급 텀블러를 증정하며, 기간 중 계약 후 출고를 마친 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갤럭시 탭S6, 다이슨 선풍기, 무선청소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시에 12월 18일까지 상담 및 시승을 마친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볼보 XC40, LG 스타일러, 다이슨 청소기 등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신규 서비스센터 오픈과 함께 5월 18일부터 4주간, 볼보자동차 전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여름철 주행을 대비해 총 17가지 항목에 대해 사전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모든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에게는 최고급 골프 우산을 제공하고, 50만원 이상 수리 고객에게는 최고급 핸디무선청소기를 증정한다. (모든 이벤트는 19세 이상 제주도민에 한정)
  • 가상현실이 바꾼 자동차 개발, 볼보·현대 앞다퉈 도입
    데일리 뉴스 2019-12-18 14:59:3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자동차의 개발이 변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으로 스케치부터 모델링에 이어 작동이나 충돌테스트의 시뮬레이션까지 모두 가상현실(VR)에서 이뤄지고 있다. 실제로 볼보자동차는 이를 통해 신형 S60을 개발하면서 디자인 작업의 약 98%를 디지털로 해결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역시 가상현실을 이용해 신차 개발 기간을 줄이고 아낀 비용은 품질 개선을 위해 사용한다고 밝혔다."볼보 S60, 디자인 작업의 약 98%를 디지털로 해결" 지난 달 미국 캘리포니아 카마릴로의 볼보자동차 글로벌 디자인센터를 방문했다. 가상현실을 활용해 스웨덴의 본사와 즉각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곳이다. 볼보는 디지털 모델링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자동차 회사 중 하나다. 볼보 XC60의 디자인 개발 과정에선 50대 50의 비율로 클레이 모델과 디지털 모델을 이용했고, S60의 개발과정에선 디지털 모델의 사용 비율이 98%까지 증가했다. 볼보의 미국 캘리포니아 디자인 센터의 VR 솔루션 이렇게 개발한 디지털 모델은 VR을 이용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시에 커다란 이점이 있다.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의 디자이너들이 가상의 공간에 모여 원격으로 디자인 품평을 진행하며 0.1mm 단위까지 디자인을 수정한다. 캘리포니아에서 8829km 떨어져 있는 볼보의 스웨덴 예테보리 본사까지 찾아가지 않아도 수시로 본사와의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차량 개발 기간과 비용을 상당히 절감할 수 있다. 한국에선 현대와 기아자동차가 차량 개발에 VR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17일 방문한 남양연구소 내부에는 VR 디자인 품평장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었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해 설계 품질 검증 시스템과 디자인 품평을 이곳에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자인 과정뿐만 아니라 차량 설계 과정에도 많은 이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현대차는 밝혔다."품질 검증을 위한 파일럿 차량이 나오기 전부터 품질의 평가와 개선 가능" 실제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하면 현실에서 조립해 확인하는 과정을 줄여 시간과 비용을 절약한다. 실제 자동차와 100% 동일한 설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의 차량을 만들어 차량의 안전성, 품질, 조작성에 이르는 전반적인 설계 품질을 평가한다. 특히, 차량의 운행 환경까지 구현해 부품 간의 적합성이나 움직임, 간섭, 냉각 성능 등을 사전에 평가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현대·기아자동차 설계 담당 관계자는 “VR 설계 품질 검증 시스템을 통해 파일럿 주행을 위한 실물 차량이 나오기 이전부터 차량의 설계 품질을 확인하고 계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실제 양산차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설계 품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신형 쏘나타와 K5의 개발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된 VR 개발 프로세스가 연구개발 전 과정에 도입될 경우 신차개발 기간은 약 20%, 개발 비용은 연간 15%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cdyc37@gmail.com
  • 미국서 타보니 달라...볼보 S60 시승기
    시승기 2019-12-06 13:34:4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볼보가 미국에서 디자인하고 생산한 차. S60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승했다. 의미가 남다르다. 스웨덴 브랜드 볼보가 미국에 공장까지 세우며 진출한 이유. 그리고 캘리포니아에 디자인센터를 만들고 차를 개발하는 이유. 모두 이곳에 있을 것이다. 미국 LA에서 지내며 볼보 S60의 시승을 결심한 이유다.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찰스턴에 위치한 볼보 생산 공장 볼보는 2018년 6월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톤에 첫 공장을 완공했다. 첫 차는 컴팩트 세단 신형 S60. 미국은 중요한 시장이다. 볼보는 S60을 통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으로의 확장을 기대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캐머릴로에 위치한 볼보 디자인 센터 S60은 생산뿐만 아니라 디자인 개발도 미국에서 진행했다. 볼보의 캘리포니아 주 카마릴로 디자인 센터에서 디자인을 담당했다. 2013년 쿠페 콘셉트 모델을 시작으로 볼보의 대대적인 변화를 이끈 곳이다. 에스테이트 콘셉트, XC 쿠페 콘셉트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SPA 플랫폼의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모델을 개발했다. SPA 플랫폼은 전륜구동 기반 구조다. 하지만 마치 후륜구동 차량과 같은 스포티하면서도 안정적인 비율을 완성했고 이를 고스란히 양산차에 반영했다. 2013 볼보 쿠페 콘셉트 볼보의 중형 세단 S60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경험해보는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 하지만 시승차를 구하는 일도 쉽지는 않았다. 어렵게 인맥을 동원해 S60을 소유하고 있고, 시승을 위해 차를 내어줄 의향이 있는 분을 섭외할 수 있었다. 급한 마음에 밤늦게 숙소로부터 40분 가까이 떨어진 곳까지 달려갔다. 미국에서 직접 볼보 S60을 소유하고 있는 오너에게 미국 시장에서 볼보의 이미지와 S60 소유에 대해 간단히 몇 가지 물어볼 수 있는 기회였다. 볼보 S60의 오너 아라 레본 (Ara Rebhorn) 씨 미국에서 자동차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아라 레본(Ara Rebhorn) 씨는 볼보 S60을 구입한지 약 8개월이 됐다고 했다. 미국 시장에서 볼보의 이미지를 물어본 질문에는 “‘안전은 볼보’라는 이미지는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다”며, “이곳에서도 볼보의 인기가 이전에 비해 상당히 올라가고 있는 추세다. 물론 아직까지 경쟁모델과 비교하면 적지만 개인적으로는 도로에서 많이 보이지 않아서 오히려 좋다”라고 말했다. 또한, 볼보 S60을 소유하며 느낀 장, 단점을 묻는 질문에 “무엇보다 멋진 디자인과 부드러운 승차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운전을 해야 하는 일이 많은데, 몇 시간 동안 장거리 운전을 해도 피곤하지 않다. 연비도 만족스럽다”며, “소유 기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까지 느낀 단점은 없다”고 밝혔다.짧은 대화였지만 아라 레본 씨는 자신의 S60을 칭찬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그는 이외에도 여러 대의 차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S60의 승차감이 편하고 운전하기 쉬워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고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 주변의 유명 도로 엔젤레스 크레스트 하이웨이 다음날, 본격적으로 S60을 미국 도로에서 경험해보기 위해 LA 도심으로부터 약 30분 거리의 엔젤레스 크레스트 하이웨이(Angeles Crest Highway)로 향했다. 이곳은 주변 지역 드라이빙 마니아들 사이에선 유명한 와인딩 코스다. 고성능 차 오너들과 바이크 라이더들의 성지와 같은 곳으로, 언제나 눈길을 잡아끄는 차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웅장한 풍경과 S60이 만나니 차의 스포티한 디자인이 더욱 부각됐다. 한국에서 처음 경험했던 볼보의 신형 S60은 청바지 같은 차였다. 똑같이 ‘튼튼함’이라는 미덕을 담고 있다. 그리고 일상적이고 캐주얼한 라이프스타일부터 포멀한 상황까지 소화하는 고급스러움까지 담고 있다. 시승차는 한국에서 경험했던 인스크립션 트림보다 하위 트림인 모멘텀 트림이었다. 국내 시장에서 판매하는 S60 중 약 75%이상이 인스크립션 트림인 점을 감안하면 한국에선 제법 귀한(?) 모델이다. 엔진은 한국에서 경험한 것과 동일한 T5 파워트레인을 장착했다.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250마력을 발휘한다. T5 파워트레인은 S60의 사용성에 걸맞은 충분한 힘을 발휘한다. 일상적인 주행에서 부드럽고 편안한 감각을 전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다만 본격적인 스포츠 주행에 맞는 자극을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다소 싱겁게 느껴질 수 있다. 전반적인 세팅이 즉각적인 반응성보단 부드러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엔진과 결합한 8단 자동 변속기도 부드럽고 효율적인 변속에 더 맞는 세팅이다. 승차감은 비교적 단단하다. 그러나 과속 방지턱과 같은 큰 요철은 놀라울 만큼 부드럽게 넘어간다. 작은 진동들이 엉덩이로 전달된다. 캘리포니아처럼 도로 포장이 열악한 곳에서 약점이 잘 드러난다. S60은 전륜에 더블 위시본, 후륜에 멀티 링크 타입의 서스펜션 구조를 적용했다. 후륜 서스펜션에는 리프 스프링과 유사한 방식의 스프링을 적용했는데 이를 승합차에 적용하는 방식과 동일한 것으로 오해한 사람들 사이에 논란이 있었다. 지금은 이미 그런 논란이 사그라들게 하기에 충분할 만큼 좋은 승차감을 증명해 냈다. 스티어링휠의 무게는 가볍지만 핸들링은 정확하다. BMW 3시리즈 같이 날카롭게 코너의 안쪽을 파고드는 느낌과는 다른 방식으로 정확하다. 뒷바퀴 굴림과 앞바퀴 굴림 사이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이곳의 반복되는 구불구불한 와인딩 코스에서도 차체가 허둥대지 않고 운전자가 의도한 코스를 정확히 따라간다. 드라이빙 모드를 다이내믹으로 바꿔도 스티어링휠의 무게는 여전히 가볍다. 가속 페달의 반응성과 변속 시점이 조금 공격적으로 변하지만 큰 차이는 없다. 변속기를 매뉴얼 모드로 바꾸면 패들 시프트의 부재가 아쉽게 다가온다. 약 40분의 와인딩 코스에서 S60을 경험하고 넓은 공터에 도착했다. 다시 한 번 차의 멋진 비율에 감탄한다. 대시보드 위치부터 앞 차축까지의 거리, 전문용어로 대쉬 투 액슬(Dash-to-Axle)의 거리가 앞바퀴 굴림 차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길다. 게다가 프론트 오버행까지 짧으니 영락없는 뒷바퀴 굴림 스포츠 세단의 비율이다. S60을 디자인한 티 존 메이어(T. Jon Mayer) 카마릴로 디자인센터장도 이 부분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휠베이스 또한 경쟁모델인 BMW 3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보다 길어 시각적으로 날렵한 실루엣을 보여준다. 차체의 표면엔 ‘스칸디나비안 심플리시티(Scandinabian Simplicity)’ 철학을 반영해 필요 없는 기교를 부리지 않았다. 엣지를 이용한 표현을 자제하고 표면에 맺히는 반사로 차체 볼륨을 표현한 곳에서 디자인 팀의 내공이 엿보인다. 고급스러운 면모가 드러난다. ‘토르의 망치’ 주간주행등이 적용된 헤드램프와 독특한 형태의 리어램프에선 세심한 기교를 부려 S60만의 차별화를 했다. 단정한 모양의 그릴과 그 아래쪽 A자 형태로 떨어지는 공기 흡입구 디자인에서 볼보의 아이콘 P1800 클래식카의 흔적이 보인다. 실내 디자인에도 동일한 철학을 반영했다. 커다란 틀은 단순하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고급스러움을 드러낸다. 특히, 인스크립션 트림의 실내에 적용된 나무 트림에선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고급스러움이 드러나는데, 모멘텀 트림엔 밝은 색 트림을 적용해 현대적이고 경쾌한 고급스러움을 형성한다. 뒷자리는 앞바퀴 굴림 구동계와 긴 휠베이스 덕에 2열 승객에게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경험한 볼보 S60은 여전히 다재다능했다. 일상적인 주행에 잘 맞는 부드러운 승차감과 동시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한다. ‘볼보는 튼튼하고 안전하다’라는 가치는 전 세계 어디서나 유효했다. 럭셔리 콤팩트 세단에서 소비자가 기대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미덕을 담고 있다. 다만 본격적인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기엔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가 아쉽다. 본격적인 운동엔 적합하지 않은 청바지와 닮은 또 다른 부분이다.cdyc37@autocast.kr
  • 볼보자동차, 지리그룹과 함께 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사 설립
    데일리 뉴스 2019-10-08 10:18:40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볼보자동차가 중국 지리자동차와 함께 차세대 엔진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개발을 위한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 새 회사는 볼보와 지리의 인력을 합해 운영하며 지리그룹 내의 볼보, 프로톤, 지리, 로터스, LEVC, 링크앤코 등에 파워트레인을 공급한다 볼보자동차는 지리와 함께 새로운 파워트레인 개발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볼보는 향후 10년 간 세계 판매량의 절반이 전기가 될 것이고 나머지는 새 파워트레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새로운 회사를 통해 운영, 산업, 재무적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를 위해 볼보자동차는 약 3000명의 직원을, 지리는 내연기관 분야의 5000명의 직원을 새로운 회사로 옮기게 되며 인력의 감축은 없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세부 계획은 개발 중이며 노조와의 협상, 이사회와 관련 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볼보자동차의 CEO 하칸 사무엘손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최고의 내연기관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회사는 파워트레인을 효율적으로 개발할 자원과 규모, 전문지식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to@autocast.co.kr
  • 배터리-전기 볼보 XC40, 오는 10월 16일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9-25 23:41:31
    오는 10월 16일 순수전기차 버전 XC40을 공개함으로써 볼보는 처음으로 무배출 자동차 세상에 접어들게 된다.전기차 개발은 볼보에게 꽤 많은 도전들을 안겨주었는데, 물론 안전이 가장 중요한 사안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보의 말에 따르면 진정한 그들만의 방식으로, 어떤 타협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볼보의 안전부문 총책임자 말린 에크홀롬은 "전기 기계든 연소 엔진이든 앞으로 가기만 한다면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볼보는 안전해야 한다.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을 얻게 되는 XC40은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차들 중 가장 안전한 차들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안전에 관한 기초는 다른 볼보 모델들과 마찬가지다. 사람이 중심이 되며 그들의 안전을 위해 설계하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 탑승자는 볼보가 개발한 새로운 안전 시스템에 의해 보호 받을 수 있다. 배터리는 안전 케이지로 둘러싸여 있다. 정확히는 주위에 크럼플 존이 내장되어 있어 손상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게다가, 충돌력의 분배가 운전석으로부터 더 잘 되기 때문에 전동 파워트레인을 뒤쪽의 차체 구조물에 통합시켰다. 순수전기차 XC40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덕분에 자율 기술도 어느 정도 탑재될 예정이다. 볼보와 베오너가 소유한 합작 벤처기업 제니튜니티가 개발한 ADAS는 여러 대의 레이더와 카메라, 초음파 센서가 포함된 확장 가능한 능동형 안전시스템이다. 볼보는 10월 16일로 예정된 대대적 공개에 앞서 앞으로 몇 주 동안은 더 많은 세부 사항과 티저 이미지들을 공개할 것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볼보, 車 개발・평가에 혼합현실 기술 도입 “개발 일정 단축 기대”
    데일리 뉴스 2019-05-31 10:13:55
    볼보자동차가 자동차 개발에 혼합현실(MR) 기술을 도입한다. 볼보는 31일 세계 최초로 핀란드 하이엔드 증강현실 헤드셋 제조사인 바르요(Varjo)와 손잡고 자동차 개발을 위한 프로토타입 및 디자인, 능동형 안전 기술 평가 작업에 혼합현실을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혼합현실(Mixed reality, MR)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이 지닌 현실감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이 지닌 몰입감을 융합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현실의 정보를 기반으로 가상의 정보를 혼합해 기존보다 진화된 공간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볼보자동차와 바르요는 혼합현실 헤드셋을 착용하고 실제 차량을 운전하면서 가상의 요소나 전체 기능을 운전자 및 차량의 센서 모두에 실제처럼 보이는 것처럼 매끄럽게 추가하는 방식을 구현했다. 해당 기술을 도입하면 자동차의 새로운 기능 및 디자인을 개발하는 데 즉각적인 평가가 가능해져 자동차 개발 일정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볼보는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및 엔지니어들은 향후 개발 차량이 실제로 등장하기 수년 전부터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해당 차량을 주행하고 모든 기능을 평가할 수 있다. 헨릭 그린(Henrik Green) 볼보자동차 최고기술책임자는 "혼합현실 방식을 통해 볼보자동차는 아직 구상 단계에 있는 디자인 및 기술도 평가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며 "새로운 제품 및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기존의 고정적인 방식 대신 도로 위에서 곧바로 컨셉을 테스트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디자인 및 개발 과정에서 우선 순위의 파악 및 병목 해결을 보다 조기에 달성할 수 있어 절감할 수 있는 비용 규모도 상당하다"고 밝혔다. 또 이번 혼합현실 기술의 도입으로 볼보자동차 엔지니어들은 능동형 안전 시스템을 훨씬 더 편리한 방식으로 개발 및 평가할 수 있게 됐다. 안전 전문가들은 스웨덴에 위치한 볼보의 연구 시설에서 XR-1 헤드셋을 착용하고 실제 차량을 주행하며 실제 환경에서의 증강현실을 통해 가상의 안전 기술을 시험할 수 있다. 여기에 헤드셋 내부에 탑재된 고도로 정확한 시선 추적 기술 덕분에 운전자가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는 방식 및 운전자의 집중이 방해되는지 여부를 편리하게 평가할 수 있다. 니코 아이덴(Niko Eiden) 바르요 CEO는 "개발 초반 단계부터 우리의 비전은 실제와 가상을 하나로 매끄럽게 통합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었다"며 "볼보자동차가 XR-1을 활용하는 최첨단 방식은 바르요의 기술이 예전에는 불가능하던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볼보와 함께 바르요는 전문가용 혼합현실 분야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볼보 S90 롱휠베이스 모델 판매 시작…4인승 쇼퍼드리븐
    신차공개 2019-05-20 11:16:10
    볼보자동차코리아가 S90의 롱휠베이스 모델 ‘S90 EXCELLENCE(엑설런스)’ 판매를 시작했다. S90 엑설런스는 기존 S90의 전장과 휠베이스를 늘려 뒷좌석 공간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볼보자동차는 주한 스웨덴 야콥 할그렌(Jakob Hallgren) 대사에게 차량 전달식을 갖고 20일부터 S90 엑설런스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S90 엑설런스는 기존 S90 대비 전장(5,085mm) 120mm, 전고(1,450mm) 5mm, 휠베이스(3,060mm) 119mm를 늘렸다. 여기에 독립식 리클라이닝 시트를 채택한 4인승 구조가 특징이다. 엑설런스 전용 나파 레더 컴포트 시트는 다리 지지대 및 전 좌석 마사지 및 열선, 통풍 기능을 제공한다. 뒷좌석의 경우 앞 좌석과 동일하게 등받이의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4방향 전자동 요추 지지대를 갖췄다. 이와 더불어 뒷좌석 접이식 테이블, 마사지 시트, 냉장고, 오레포스(Orrefors) 수공예 크리스털 샴페인 잔과 컵 홀더 등을 적용했다. 이중 접합 라미네이티드 윈도우 및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를 장착해 정숙성을 높였다. 또 영국 하이엔드 스피커 바워스&윌킨스(B&W, Bowers & Wilkins)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외관의 경우 20인치 실버 다이아몬드 컷 알로이 휠과 크롬 마감 처리된 B/C필러, ‘EXCEELENCE’ 텍스트가 포함된 프론트 휀더 및 도어 몰딩, 후면의 엑설런스 마크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실내공기청정 시스템(IAQS, Interior Air Quality System)이 포함된 클린존 인테리어(Clean Zone Interior)를 적용했다. 여러 개의 액티브 카본필터와 활성탄층이 꽃가루와 먼지, 배기가스 분진 등의 이물질을 걸러내고 차량 내부의 악취까지 제거해 차량 내부에 깨끗한 공기를 공급한다. 여기에 4구역 독립 온도 조절 시스템(4 Zone Temperature Control)을 통해 각 좌석마다 최적화된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첨단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시스템도 대거 적용했다. 자동 제동 기능과 충돌 회피 시스템이 결합해 차는 물론 자전거 주행자 및 큰 동물과의 사고 위험까지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를 기본 적용했다. 또 앞 차와의 간격을 사전에 설정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최대 140km/h까지 설정된 속도로 주행 가능한 ‘파일럿 어시스트 II(Pilot Assist II)’ 역시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 도로 이탈 완화 기능(Run-off Road Mitigation)과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기능(Oncoming Lane Mitigation),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nd Spot Information) 등 첨단 안전 기술을 대거 장착했다. 파워트레인은 수퍼차저와 터보차저를 포함하는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형태의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했다. 318마력의 가솔린 엔진과 87마력의 전기모터가 더해져 총 405마력의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토크는 가솔린 엔진으로 2,200-5,400rpm 구간에서 40.8kg・m, 전기 모터로는 낮은 엔진 회전 구간에서(0-3,000rpm) 24.5 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와 스웨덴 할덱스 사의 최첨단 5세대 AWD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합을 이뤄 안정적이면서 민첩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순수 전기차 모드인 퓨어(Pure) 모드를 선택할 경우 1회 충전에 최대 28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오늘날 볼보자동차가 추구하는 스웨디시 럭셔리는 현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새로운 실내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며 “S90 엑설런스는 이 같은 브랜드 철학이 집약된 모델로 여유로운 공간과 평온함, 프라이버시 등 최상위 세단에 기대하는 현대적 럭셔리의 모든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S90 엑설런스의 판매가격은 9,900만 원이다. 이와 함께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부가세 포함)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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