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벤틀리 컨티넨탈 GT V8, 영국에서 올해 최고의 차로 선정
    데일리 뉴스 2019-10-07 13:56:5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이 지난 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뉴스 UK 모터 어워드” 시상식에서 제레미 클락슨이 뽑은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또한 더 타임즈, 선데이 타임즈 등 4개 신문의 독자와 라디오 프로그램 토크스포츠의 청취자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최고의 영국차’ 상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영국 BBC 탑기어의 전 메인 MC이자 유명 자동차 칼럼니스트인 제레미 클락슨 영국 BBC 탑기어의 전 메인 MC이자 유명 자동차 칼럼니스트인 제레미 클락슨은 매년 자신의 시승 경험 등을 기준으로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제레미 클락슨은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에 앉아보면 경이로울 정도로 훌륭한 차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말 훌륭하고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은 차”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은 최고 출력 550마력, 최대 토크 78.5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4.0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제로백은 4초, 최고 속도 시속 318km의 성능을 자랑한다.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지난 한해 동안 세계 각지에서 총 19개의 상을 수상했다. 독일에서 ‘워즈오토 베스트 인테리어’ 상, 중동에서 ‘올해의 차’ 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는 아태 지역 중 최초로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을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 사전 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벤틀리 코리아 관계자는 “정확한 출시일은 미정이나, 내년 초 정도에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아르덴 튜닝 벤틀리 컨티넨탈 GT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9-30 04:05:05
    튜닝 회사인 아르덴이 벤틀리 컨티넨탈 GT 모델의 새로운 보디킷을 공개했다. 벤틀리는 최신 컨티넨탈 GT가 가능한 한 놀랍고 세련되게 보이도록 했다. 그리고 현재 가장 아름다운 그랜드 투어링 중 하나가 되도록 했다. 그리고 아르덴은 거기에 더 공격적이고 매력적인 외관을 제안했다. 키트에 포함된 모든 구성 요소는 경량(그리고 강성이 뛰어난) 탄소 섬유로 제작되며, 각 측면에 50mm를 더하는 플레어 전면 및 후면 휀더와 후드에 뚜렷한 범퍼 및 공기 통풍구가 있는 전면 페시아가 강조된다. 아르덴은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 사이드 스커트와 전방 275/35, 후방 315/30의 타이어를 신은 22인치 마그네슘 휠 세트를 디자인했다. 외부에서는 대형 탄소 섬유 날개, 쿼드 테일파이프 및 수정된 리어 디퓨저로 마무리했다. 내부에서는 알루미늄 브러시, 탄소 섬유 트림 또는 고광택 피아노 표면, 시트 및 대시보드에 모든 가능한 색상의 가죽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바닥 매트와 머리 받침대에 수공예 자수가 맞춤 옵션을 완성한다. 컨티넨탈 GT의 6.0 리터 트윈 터보차저 W12 엔진은 튜닝되지 않았다. 파워는 여전히 626마력을 낸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벤틀리는 양봉업자?…자동차 회사가 만드는 색다른 제품 3가지
    데일리 뉴스 2019-09-26 13:26:05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자동차 회사라고 자동차만 만들진 않는다. 꿀, 소시지, 후추통, 신발처럼 자동차와는 무관한 의외의 제품을 만들기도 한다. 다소 의아하지만 그들의 역사나 가치, 지향점을 살펴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자동차 회사가 만드는 색다른 제품 3가지를 소개한다. #‘꿀’이 흐르는 벤틀리 공장 고급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는 벌꿀을 만든다. 지난주 19일 벤틀리는 보도자료까지 내며 첫 꿀 수확 소식을 전했다. 벤틀리는 올해 초 크루 공장 부지에 벌통 2개를 들여 12만 마리의 벌을 길렀다. 50년 이상의 양봉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100병 분량의 꿀을 수확했다. 이 꿀은 벤틀리 직원, VIP 방문객과 함께 나눈다는 계획이다.벤틀리가 벌을 키우는 이유는 환경 보호다. ‘생물 다양성 과학 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과거 50년 간 벌의 개체수는 37%나 감소했다. 특히 유럽에서 멸종 위기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벌은 식물을 수분해서 식량 생산에 도움을 준다. 또 이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꿔 대기를 조성한다. 어떻게 보면 인류의 생존과도 직결된 문제다. 환경 문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자동차 회사들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에 직면해 있다. 양봉 사업은 이런 고민들에서 시작된 크고 작은 프로젝트 중 하나인 것. 다른 예로 포르쉐는 라이프치히 공장 주변 오프로드 구역을 자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해 조랑말과 들소, 토끼 등 각종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를 만들기도 했다. 사실 자동차 회사가 벌을 기르기 시작한 건 벤틀리가 처음이 아니다. 포드와 포르쉐도 벌을 길러 꿀을 만든다. 포드는 지난 2018년 벌 보호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36만 마리의 벌을 기르기 시작했다. 포르쉐는 150만 마리의 꿀벌로 작년 한 해 약 400kg의 꿀을 생산했다. 벤틀리는 내년에 더 많은 벌통을 설치해 꿀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소시지’ 자동차와 맥주, 그리고 소시지의 나라 독일이다. 독일의 자동차 회사 폭스바겐은 매년 700만개 이상의 소시지를 생산한다. 폭스바겐의 고장 볼프스부르크에 가면 폭스바겐이 만든 정품 소시지(?)를 맛볼 수 있다. 독일과 소시지는 놀랍지 않지만 폭스바겐과 소시지는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다.폭스바겐은 어쩌다가 소시지를 만들게 됐을까. 2차세계대전 이후 폭스바겐은 공장 직원들의 점심 식사를 위해 소시지를 대량으로 사왔다. 매번 사들이는 소시지 값이 부담스러웠던 폭스바겐은 소시지 회사를 인수해 버렸다. 이후 소시지를 자체 생산하며 폭스바겐 로고를 붙여 판매 중이다. 볼프스부르크에서 약 30명의 팀이 현지 독일 농장에서 신선한 돼지 고기를 받아 이 소시지를 만든다. 심지어 ‘199 398 500 A’라는 부품 번호도 지니고 있다. 폭스바겐의 실제 베스트셀링은 소시지라는 우스갯소리가 예사는 아니다. 지난 2017년 폭스바겐이 자체 생산한 소시지는 650만개. 같은 시기에 생산된 폭스바겐 자동차는 620만대다. 독일의 일부 폭스바겐 딜러는 자동차 구매자에게 꽃 대신 이 소시지를 제공한다고 한다. #그라인더 명가 푸조 국내 고급 호텔 레스토랑에 들어가 테이블 위에 놓인 후추 그라인더를 들어 바닥을 보면 대부분 푸조 엠블럼이 찍혀있다. 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푸조는 자동차를 만들기 전 그라인더를 만들던 작은 회사였다. 후추 그라인더, 커피 그라인더, 자전거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철제 용품을 주로 만들었다.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한 건 1890년부터다.푸조는 여전히 사자 로고가 그려진 주방 용품을 만들며 회사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푸조 홈페이지에 해당 역사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박물관이나 온라인 숍 등을 통해 활발히 판매 중이다. 심지어 자동차 콘셉트뿐만 아니라 후추와 커피 그라인더의 콘셉트 디자인을 따로 발표하기도 한다. dajeong@autocast.kr
  • 벤틀리 100주년 기념 컨티넨탈 모델, 파이크 피크 힐 클라이밍 기록 경신
    데일리 뉴스 2019-07-01 23:21:26
    벤틀리 컨티넨탈 GT가 지난 30일 8.4초 차이로 파이크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이밍 기록을 깨며 다른 어떤 자동차보다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레이스 밀런이 운전대를 잡은 가운데 GT는 해발 1300피트(2,835m)에서 시작해 해발 14,100피트(4,298m)에서 끝나는 156개의 커브를 거쳐 12.42마일(20km)의 긴 코스를 정복했다. 그의 랩타임은 10분18초 488. 밀렌은 "축축하고 젖은, 눈 덮인 파이크 피크의 결승점을 통과한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마음 속에는 오로지 한 가지 목표 밖에 없었다. 양산차로 이 산을 가장 빠르게 오른다는 것, 그리고 새로운 기록을 깰 것이라는 목표였다. 정말 놀라운 한 주였다. 오늘은 바로 위대한 자연에 도전하는 날이었다. 하지만 컨티넨탈 GT는 강인했으며 결국 우리는 첫 번째로 정상에 올랐다”라고 말했다. 레이싱 차량은 100번이라는 넘버를 달았다. 벤틀리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것이기도 하다. 6.0리터 트윈터보 W12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626마력, 90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8단 듀얼 클러치 자동 변속기를 달고 네바퀴에 모두 동력을 전달한다. 직선 라인이라면 정지 상태에서 시속 96km에 도달하는 데 3.6초면 충분하다. 최고속도는 333km로 제한되어 있다. 지난해 벤틀리 밴테이가는 파이크 피크에서 가장 빠른 양산 SUV 모델이 됐다. 이 차량 역시 레이스 밀렌이 몰았다. 랩타임은 10분49초9를 기록했다. 최상위 모델인 밴테이가는 똑 같은 W12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 600마력, 최고토크 900Nm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96km까지 도달하는 데는 4.0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301km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100대 한정 전설적인 벤틀리 경주차 기념 모델 넘버 원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6-30 14:25:19
    벤틀리는 1929년 전설적인 1위 벤틀리 블로워에게 경의를 표하는 새로운 컨티넨탈 GT 기반의 리미티드 에디션 100주년을 지속적으로 기념하고 있다. 뮬리너의 컨티넨탈 GT 컨버터블 넘버 원 에디션은 전 세계적으로 100대의 한정으로 만들어지며 당시의 경주용 자동차 대표하던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각 차량은 18캐럿의 금 도금 휀더 배지와 역사의 한 부분을 장식했던 넘버 원 벤틀리 블로워의 피스톤에서 주조된 소형 휠 스피너도 전시된다. 벤틀리 로테이팅 디스플레이의 레진에 내장되어 있으며, 넘버 원과 기타 역사적인 벤틀리에서 발견된 휠 스핀너를 연상시킨다. 626마력 6.0L W12 엔진을 탑재한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을 기반으로, 뮬리너사의 넘버 원 에디션은 드래곤 레드 II나 벨루가, 클래레 또는 벨루가 색상의 접이식 후드가 달린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이 자동차의 장비에는 센테니얼 팩, 벤틀리 블랙 라인 사양, 카본 바디 키트, 도색 넘버 원 프론트 그릴도 포함되어 있다. 벤틀리 100주년 사양 팩은 100주년 배지를 후륜과 사륜 중심, 100주년 LED 환영등, 기어 레버와 조향 휠의 100주년 배지, 키 리모컨에 100주년 배지를 부착한다. 다른 독특한 외부 스타일링 요소로는 보석 필러와 오일 캡, 그리고 크리켓 볼 또는 글로스 블랙 마감의 22인치 MDS 휠이 있다. 내부는, 한정판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이 좌석과 문패널의 헤리티지 가죽으로 보완한 크리켓 볼이나 벨루가 메인 가죽의 새로운 컬러 분할을 특징으로 한다. 그 밖의 세부 사항으로는 머리 받침대와 도어 인서트의 B 휘장, 18캐럿 금도금 그랜드 블랙 목재 베니어, 알칸타라 조향 휠 및 기어 레버가 있다. 넘버 원이 새겨진 발판 인서트와 넘버 원이 보이는 영국 재거 시계가 패키지를 완성한다. 넘버 원 에디션은 물산느 W.O.에 이어 벤틀리의 100주년 3부작 중 마지막 차가 될 것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한 차종으로 올해 1463억 매출...럭셔리 SUV 판매 급증
    데일리 뉴스 2019-06-07 18:42:31
    대당 수억원에 이르는 럭셔리 SUV 판매량의 상승세가 거세다.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시리즈는 물론이고 롤스로이스, 벤틀리, 마세라티, 람보르기니 등 대당 2억원에서 5억원에 이르는 SUV의 국내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국내에서 200여대가 사전계약된 람보르기니의 SUV 우르스, 올 3분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의 올해 수입차 판매량 통계에 따르면 대당 수억원에 이르는 고급 SUV의 판매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포르쉐의 SUV 카이엔은 수입차협회 집계 기준으로 대당 1억20만원인데 올해만 누적 1461대가 판매됐다. 차량 가격과 판매량을 곱한 매출액으로는 1463억원에 이른다. 럭셔리 차량의 대명사와 같은 롤스로이스 역시 SUV 컬리넌을 출시하고 올해 국내에 20대를 판매했다. 수입차협회에 등록한 대당 가격은 4억6900만원. 매출액으로 환산하면 93억원에 이른다. 벤테이가를 출시한 벤틀리 역시 마찬가지다. 2억9500만원의 벤테이가는 총 69대 판매됐다. 총 203억원이다. 고급 세단 뮬산이 4대 판매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브랜드 전체가 올해 SUV를 판매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당 1억원 이상 고급 SUV의 판매량으로 추정한 연간 매출 (판매가격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표준가격 기준) 수억원대의 수입 럭셔리 SUV 시장은 국내에서 지난해부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롤스로이스, 벤틀리, 마세라티가 신차를 내놓으며 시장을 확대했고 전통적으로 고급 SUV를 표방하던 랜드로버는 레인지로버 라인업을 확장하며 꾸준히 외형을 늘리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람보르기니까지 SUV 우르스를 출시하며 한국 시장에서 시승행사를 개최하는 등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람보르기니는 국내에서 이미 200대의 우르스를 사전계약했고 오는 3분기부터 출시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럭셔리 SUV는 대당 판매 가격이 높아 기존 수입차 업계의 매출을 크게 좌우할 수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의 통계를 기준으로 비교하자면 포르쉐를 살려낸 대표주자로 꼽히는 SUV 카이엔의 매출액은 토요타자동차가 올해 국내에서 판매한 전체 차종의 매출액과 비교될 정도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했을 때 토요타는 올해 4935대를 판매했고 매출액은 1854억원이다. 포르쉐가 카이엔 단일 차종으로 1463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과 비교된다. 벤틀리 벤테이가 업계에서는 럭셔리 SUV 시장의 확대는 예고된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 럭셔리 SUV 업계의 홍보 담당자는 “고급 SUV 시장은 이미 수요가 충분했던 시장”이라며 “1억원대에서 오가던 고급 SUV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이보다 조금 더 고급의 값비싼 자동차 시장이 열리는 것은 시간문제였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기존 4억원에서 5억원에 이르는 고급 세단 시장은 기업체의 오너, 재벌을 포함한 흔치 않은 부자들이 주로 업무용 혹은 의전용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상대적으로 럭셔리 브랜드에서 SUV를 내놓으면서 사용 방법이 확장됐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낮게 나와서 판매가 늘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실제로 롤스로이스 브랜드의 고급 세단은 팬텀 엑스트라휠베이스 모델이 7억4000만원, 팬텀이 6억3000만원인데 비해 SUV 컬리넌은 4억6900만원이다. 벤틀리의 뮬산 역시 4억7000만원이데 비해 SUV인 벤테이가는 2억9500만원이다. 람보르기니 역시 스포츠카 우라칸은 2억9000만원~4억1000만원대, 아벤타도르는 5억700만원대인 것과 비교해 SUV 우르스는 2억5000만원에서 시작한다. 롤스로이스 컬리넌 한편, 럭셔리 SUV의 판매가 급증하면서 시장이 확장되자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사후관리에 빈틈이 생길 여지가 있다는 것. 이들 브랜드는 SUV 출시 이전에 국내에서 적게는 수십대 규모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하지만 SUV의 출시로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이 차들의 정비를 포함한 사후관리 여력에 의문이 생긴다. 마세라티 르반떼 단순히 살펴봐도 롤스로이스, 벤틀리, 람보르기니 등의 브랜드는 국내에 해당 브랜드 담당자가 없거나 그룹 차원의 사무실에 1명 정도가 상주할 뿐이다. 또, 딜러망 역시 기존의 단독 딜러 구조에 매장도 많지 않아 판매가 늘어나는 만큼 대응 방안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입차협회의 통계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올 들어 판매한 1억원 이상 SUV는 총 31종, 4140대다. 이 차들의 판매가격을 합친 매출액은 5117억원에 이른다. 오토캐스트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수퍼카 부가티, SUV는 없다
    데일리 뉴스 2019-01-25 11:01:28
    스테판 빈켈만(Stephan Winkelmann) 부가티 사장 럭셔리 자동차 제조사들이 SUV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다. 벤틀리,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등이 앞다퉈 SUV를 개발해 출시했고, “SUV를 만드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던 페라리까지 이 대열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수퍼카 브랜드 부가티가 SUV를 만들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23일(현지시각) 부가티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스테판 빈켈만(Stephan Winkelmann) 부가티 사장은 “부가티 SUV는 없을 것(there will be no SUV from Bugatti)”이라고 밝히며 SUV 개발설을 일축했다. 빈켈만 사장은 지난 2018년 파리모터쇼에서 SUV 개발 가능성을 언급해 이에 대한 추측이 이어진 바 있다.그는 해당 페이지를 통해 “SUV로는 우리 브랜드나 역사를 제대로 다루지 못할 것”라고 말하며 SUV를 만들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대신 부가티는 최근 선보인 부가티 ‘디보’와 같은 모델을 선보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디보는 부가티 시론과 파워트레인은 같고 성능은 더욱 높아졌다. 디보는 40대 한정판 공개 직후 완판됐다.부가티는 “올해 110주년을 맞이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수퍼카 브랜드가 됐다. 이를 기념해 스테판 빈켈만 사장과 그의 팀은 에토르 부가티가 활동했던 곳을 둘러보고, 올해 더 많은 모델들을 선보이는 것을 포함해 몇 가지 놀라운 것들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벤테이가 코리안 에디션 출시 “한국 도심과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 골랐다”
    신차공개 2018-07-30 12:09:09
    고암 정병례 작가, 팀 맥킨레이 벤틀리코리아 지사장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30일 서울 강남 청담동 벤틀리 전시장에서 영국 본사의 비스포크 전담 부서인 뮬리너에서 20명의 한국 고객만을 위해 제작한 한정판 모델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를 공개하고 공식 시판에 나섰다. 벤틀리 뮬리너는 고객이 원하는 이상과 취향대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동차를 만들어 내는 개별 맞춤 부서다. 이번에 선보이는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는 뮬리너 디자이너들이 한국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한국의 도심 경관들과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엄선한 6가지 외장 색상과 2가지 실내 옵션을 적용해 제작한 특별 모델이다. 국내에는 20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실내는 번트 오크(Burnt Oak)가죽을 기반으로 '코냑(Conac)' 테마 또는 '어텀(Autumn)'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각의 테마 컬러 가죽은 시트와 도어 내부에 적용된다. 이와 함께 각 테마 색상과 대비되는 컬러의 스티칭으로 벤틀리의 시그니처인 다이아몬드 퀼팅이 시트, 도어 내부와 스티어링 휠에 수놓았다. 또 완벽한 좌우 대칭의 오픈 포어 버 월넛(Open Pore Burr Walnut) 베니어, 시트 숄더 부분의 'Mulliner' 자수, 동일한 문구가 새겨진 일루미네이티드 도어 플레이트와 LED 웰컴 램프를 적용했다. 아울러 22인치 파라곤 휠과 D 필러 부분에 유니언 잭 플래그를 적용했다. 외관상 기존 벤테이가와 큰 차이는 없다. 이에 대해 벤틀리코리아는 "이번 코리안 에디션의 주제는 '비범한 리더'다. 이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하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리더 즉 벤틀리의 오너를 이야기한다. 벤틀리는 결코 과시하는 브랜드가 아니다. 한정판 모델이라고 드러내놓고 얘기하지 않는다. 굳이 과시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뚜렷한 존재감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벤테이가 코리안 에디션 행사에는 고암 정병례 전각작가가 함께 참석했다. 이와 함께 벤테이가 코리안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고암 정병례 작가가 만든 '벤테이가'라는 작품이 전시장 한 켠에 전시됐다. '벤테이가'는 6개 면으로 이뤄진 오벨리스크 형태의 대형 전각으로 각각의 면에 벤틀리의 전통과 철학 및 작가의 철학, 벤테이가에 대한 예술가적 해석을 담았다. 벤틀리 코리아는 코리안 에디션 구매 고객에게 고암 정병례 작가의 전각 작품에 고객의 이름을 새겨 제공할 계획이다.차량 가격과 출시일은 미정이다.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그룹, 올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전세계 270만대 인도
    데일리 뉴스 2018-04-27 12:36:44
    폭스바겐 그룹이 올해 1분기 전 세계에서 270만대를 인도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또 3월에만 100만대를 넘게 인도해 그룹 역사상 월 최대 인도량을 기록했다.27일 폭스바겐 그룹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0억 유로(3.6%) 증가해 582억 유로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42억 유로로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9) 적용의 영향으로 지난해 44억 유로에서 소폭 감소했으나, 기존 국제회계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2%이며, 디젤 이슈 관련 현금지출이 큰 폭으로 감소해 순현금흐름이 50억 유로 증가한 24억 유로를 기록했다. 중국 합작법인들의 1분기 영업이익은 12억 유로를 기록했다. 단 합작법인은 지분법이 적용되기 때문에 그룹 매출 및 영업이익에는 포함되지 않고 재무 결과에만 반영된다. 이에 따라 그룹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세전 45억 유로, 세후 33억 유로를 기록했다. 헤르베르트 디이스(Herbert Diess) 폭스바겐 그룹 회장은 ”2016년 시작된 우리의 ‘투게더-전략 2025(TOGETHER-Strategy 2025)’가 효과를 나타내며, 재정적으로 탄탄한 상태”라고 설명하며 ”이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강한 집중력을 발휘해 1분기의 성공을 이끌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우리의 목표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가는 높은 수익성을 갖춘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1분기 실적은 우리의 전략이 순항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고 말했다. 프랑크 비터(Frank Witter) 그룹 최고 재무 겸 IT 책임자는 ”1분기 실적은 2018 회계연도의 성공적인 출발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2분기에는 새로운 국제표준배출가스시험방법(WLTP) 도입으로 인해 모든 자동차 산업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룹 자동차 부문의 순유동성은 243억 유로로 견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올해 재무 및 전략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2018년 인도량이 지난해 수치를 다소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또 그룹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5% 상승하고, 영업이익률은 6.5~7.5%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벤틀리, 베이징모터쇼서 V8 탑재한 벤테이가 등 신차 3종 선보여
    데일리 뉴스 2018-04-17 17:03:53
    벤테이가 V8 벤틀리 모터스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2018 베이징모터쇼에서 벤테이가 V8, 신형 컨티넨탈 GT, 뮬산 익스텐디드 휠베이스 모델 등 벤틀리를 대표하는 3종의 신차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4.0리터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벤테이가 V8은 강력한 성능과 개선된 연료 효율성을 동시에 갖췄다. 최상의 소재만을 엄선해 숙련된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인테리어에는 고광택 카본-파이버 소재를 최초로 채택하고 우드와 가죽으로 장식된 스티어링 휠 역시 최초로 선보인다. 벤테이가 V8은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8.5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4.5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290km/h다. 또 벤틀리가 벤테이가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전동 액티브 롤링 제어 기술인 ‘벤틀리 다이나믹 라이드’ 시스템을 벤테이가 V8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신형 컨티넨탈 GT 이와 함께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3세대 신형 컨티넨탈 GT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첨단 자동차 기술과 전통적인 장인의 수작업 생산 방식이 조화를 이룬 신형 컨티넨탈 GT는 강력하면서도 안락한 주행 성능과 궁극의 럭셔리를 구현한 인테리어 등이 특징이다. 새롭게 개선된 6.0 리터 트윈터보 W12 엔진은 폭넓은 영역에서 강력한 성능을 지속적으로 발휘한다. 새롭게 적용한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보다 빠르면서 효율적인 변속을 가능케 한다. 실내 역시 최신 기술을 채택, 첨단기술과 전통적 수작업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룬다. 한편 벤틀리는 플래그십 모델인 뮬산의 휠베이스를 250mm 늘린 뮬산 익스텐디드 휠베이스 모델도 베이징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뮬산 익스텐디드 휠베이스 모델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시승기] 강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벤틀리 벤테이가’
    시승기 2018-04-13 15:06:02
    너무 강하면 부러지기 쉽고 너무 부드러우면 굽어지기 쉽다. 어느 하나에 치우치면 탈이 나기 마련이다. 잠시 경험한 벤틀리 벤테이가는 강함과 부드러움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차였다. 봄 바람이 강하게 불던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벤틀리 SUV 벤테이가의 트랙데이가 열렸다. SUV로 서킷을 달린다니. 처음엔 의아했지만 벤테이가의 제원표를 훑어보면 이런 차를 공도에서만 타기에 아깝다는 생각도 든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 담당 패트릭 키슬링(Patrick Kiessling) 벤틀리모터스코리아 담당 패트릭 키슬링(Patrick Kiessling)은 이런 의문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그는 “오늘 행사를 연 것은 벤틀리의 본질이 무엇인지 보여 드리기 위해서다. 벤틀리는 단순히 ‘럭셔리카다’라고만 인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럭셔리가 전부는 아니다. 벤틀리는 가장 파워풀하며 모터스포츠의 DNA를 갖고 있는 브랜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1920년대 벤틀리 모터스 창업자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차, 가장 좋은 차, 동급 최고의 차를 만들겠다’는 철학을 가지고 벤틀리를 시작했다. 벤틀리는 이런 정신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벤테이가에도 벤틀리의 모터스포츠 DNA가 어김없이 들어 있다는 얘기다. 이를 느껴보기 위해 벤테이가에 올랐다. 동승석에는 인스트럭터가 앉아 도움을 줬다. 운전 자세를 맞추고 출발 준비를 기다렸다. 벤테이가의 힘을 생각하니 긴장이 앞섰다. 6.0리터 W12 엔진을 장착한 벤테이가는 최고출력 608마력, 최대토크 91.8kg.m를 발휘한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1초, 최고속도는 301km/h다. 얼마 전 람보르기니의 첫 SUV 우루스(최고속도 305km/h)에게 ‘가장 빠른 SUV’ 자리를 내주긴 했지만 여전히 강력하다. 출발 신호에 맞춰 페이스카를 따라 일렬로 주행을 시작했다. 총 세 바퀴를 도는데 각각 주행 모드를 달리해서 달렸다. 첫 번째 바퀴는 컴포트, 두 번째 바퀴는 스포츠 모드에 두고 달렸고, 세 번째 바퀴에서는 페이스를 낮춰 차의 열기를 식혔다. 1,250rpm~4,500rpm에서 최고 힘을 발휘하는 덕분에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강력한 힘을 바로 느낄 수 있다. 가속페달을 꾹 눌러 밟으니 우렁찬 엔진음을 내며 강하게 치고 나가는 데 차량은 매우 안정적이다. 속도는 빠른데 고급 세단을 탄 듯이 노면을 부드럽게 지나간다. 연석을 밟고 지나도 그 충격이나 진동을 부드럽게 잡아준다. 이 가운데 힘은 오히려 남아도는 느낌이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코너링 성능이다. 무게 중심이 높은 대형차임에도 코너 구간에서 몸은 쏠리지만, 차 자체는 좌우 기울임없이 안정적이다. 벤틀리의 48V 다이내믹 라이드 시스템(Bentley Dynamic Ride) 덕분이다. 이 시스템은 전자식으로 롤링(주행 중 생기는 좌우 움직임)을 제어하는 기술이다. 코너를 돌 때 롤링을 유발하는 횡력에 대응하고 타이어 접지력을 높여준다. 또 가변 비틀림 저항을 통해 성능 뿐 아니라 승차감도 높여준다. 해당 기능이 없는 페이스카 플라잉스퍼와 그 뒤를 따라가는 벤테이가를 비교하니 그 차이가 확연하게 보였다. 코너를 지날 때 페이스카는 차체가 살짝 기울어지는 반면 벤테이가는 변화없이 노면에 최대한 붙어 달렸다. 주행 모드의 차이를 느껴보기 위해 인스트럭터의 지시에 따라 컴포트 모드에서 스포츠 모드로 바꾸고 코너 안 쪽의 연석을 밟고 지나갔다. 이전보다 댐핑이 단단해진 느낌이지만 세 바퀴를 달리는 동안 주행 모드 간 성능 차이가 크게 느껴지진 않았다. 산길이나 진흙탕길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외모이지만 벤틀리는 이번 행사에서 오프로드 코스까지 준비했다. 준비된 오프로드 코스는 3가지. 첫 번째는 울퉁불퉁한 노면을 지나는 코스다. 작은 언덕을 지나면서 바퀴 한 쪽이 공중에 완전히 뜨는데 이 때 차량은 땅에 붙어있는 나머지 바퀴에 토크를 배분해 구동력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한다. 두 번째는 오른쪽 바퀴로 30도의 경사면을 지나는 코스다. 각 코스를 지나자 디스플레이를 통해 진입각도와 차체의 기울기 등을 알려준다. 바퀴가 떠 있는 상황에서도 두 코스를 별 무리 없이 탈출했다. 마지막은 30도 경사면을 올라갔다 내려오는 구간이다. 벤테이가의 진입각이 최대 35도인 것을 고려하면 거의 한계 등판 각도로 설계해 놓은 코스다. 해당 코스에서는 경사로 밀림 방지 기능과 힐 디센트 기능(내리막에서 속도를 조절해 주는 장치)을 체험했다. 벤테이가는 오프로드 극한 상황에서 제어가 굉장히 부드러웠다. 오르막길을 잠시 멈췄다가 출발하는 상황에서도 차량은 뒤로 주춤하거나 머뭇거림없이 다시 앞으로 나아갔다. 내리막길에서는 힐 디센트 기능을 켰다. 매우 매끄럽고 부드럽게 경사면을 내려왔다. 보통 속도가 조금 붙다가 ‘두둑 두둑’하는 소리와 함께 내려가는 경우가 많은데 벤테이가는 그렇지 않았다. 물흐르듯 자연스러웠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트랙과 오프로드 코스를 오가며 벤테이가의 성격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단순히 비싸고 고급스러운 차만은 아니라는 것. 600마력이 넘는 출력에 90kg.m이 넘는 강한 힘을 부드럽게 다루는 기품을 지녔다. 실제 주행시 엔진의 힘은 강하지만 부드럽게 속도를 붙여나가며 극한 상황에서 제어 역시 매우 부드럽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벤틀리 벤테이가, 국내 누적 판매 100대 돌파
    데일리 뉴스 2018-02-12 12:22:34
    벤틀리의 첫번째 SUV 모델 벤테이가가 국내 누적 판매량 100대를 돌파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지난 2017년 4월 벤테이가의 고객 인도를 개시한 이후 10개월 만에 12기통 엔진 단일 모델 누적 판매 100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벤테이가는 12기통 엔진을 장착하고 최고출력 608마력(447kW), 최대토크 91.8kg.m(900N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시간은 4.1초, 최고속도는 301km/h다. 또한 벤틀리 장인들의 섬세한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며 첨단기술이 더해져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누적판매량 100대 돌파를 통해 벤틀리 벤테이가는 고급 럭셔리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리더임을 입증했다”며 “향후 라인업을 추가해 이 같은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벤틀리의 특별한 오더-메이드 시스템인 뮬리너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벤틀리 뮬리너 서비스는 장인정신과 벤틀리만의 전통을 바탕으로 비스포크 방식이며 전세계에서 단 한대뿐인 나만의 벤틀리를 원하는 고객층으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국에서도 지난 2017년 영국 본사의 뮬리너 전문가를 초청해 ‘뮬리너 커미셔닝’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고객층을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