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벤츠, 젊은층 타깃 ‘A클래스 세단・CLA’ 출시...3980만원부터
    신차공개 2020-02-12 11:00:02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 세단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A클래스 세단과 CLA 쿠페 세단을 12일 공식 출시했다. 가격은 더 뉴 A220과 더 뉴 A250 4MATIC이 각각 3980만원, 4680만원이며, CLA 쿠페 세단은 5520만원이다. A클래스 세단은 기존 해치백으로만 구성됐던 A클래스 라인업에 새롭게 도입된 최초의 세단이다. 기존 해치백 모델보다 전장은 130mm 길어지고, 트렁크 공간은 35리터 넓어져 405리터다.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 세단 전 모델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자동 7단 변속기를 탑재했다. A220은 최고출력 190마력과 최대토크 30.6kg.m이다. A250 4MATIC은 최고출력 224마력, 최대토크 35.7kg.m다. 내외관 디자인은 기본 ‘스타일 라인(Style Line)’외에 ‘프로그레시브 라인(Progressive Line)’과 ‘AMG 라인(AMG Line)’ 중 선택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 세단 실내 이와 함께 ‘커넥트 패키지’와 ‘럭셔리 패키지’ 등 2종의 패키지 옵션을 제공한다. 커넥트 패키지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를 비롯해 키레스-고, 앰비언트 라이트, 휴대폰 무선 충전 기능, 미디어 케이블을 포함한다. 럭셔리 패키지는 아티코 인조 가죽 시트를 포함해 프로그레시브 라인의 내외관 디자인과 파노라믹 선루프를 포함한다. 가격은 각각 167만원, 208만원이며 동시 선택 가능하다. 아울러 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를 적용했다. 안전 사양으로는 사각지대 어시스트,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을 담은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t Package)’는 선택 사양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CLA 쿠페 세단 2세대 CLA는 쿠페형 디자인을 더욱 강조했다. 보닛을 길게 늘리고 뒷 번호판을 아래쪽으로 옮겼다. 길이는 전 세대 대비 50mm 길어졌다. 윤거는 전면과 후면 각각 63mm, 57mm 늘렸다. 메르세데스 벤츠 CLA 쿠페 세단 CLA의 실내외는 모두 AMG 라인을 기본으로 하고, 멀티빔 LED와 파노라믹 선루프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실내는 기존 모델에서 콕핏 상단을 감싸던 카울을 완전히 제거하고 독립형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CLA 쿠페 세단 실내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를 탑재했으며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키레스-고 패키지,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또한 차선 이탈 방지 패키지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해당 기능은 주행 또는 차선 변경 시 잠재적인 위험을 초기에 감지해 시각적, 청각적 경고를 제공하며 한쪽 브레이크 작동을 통해 차량이 원래 차선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한편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진보적인 디자인, 성능과 효율을 겸비한 엔진 및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 더 뉴 A클래스 세단과 더 뉴 CLA 쿠페 세단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프리미엄 세단 세그먼트에 한층 젊은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ㅅ
  • 스몸비 향해 “조심해!” 외치는 벤츠의 안전실험차
    데일리 뉴스 2020-02-04 13:16:14
    ESF 2019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브랜드의 새로운 안전 기술을 소개하는 ‘메르세데스-벤츠 ESF 테크데이(Mercedes-Benz ESF TecDay)’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벤츠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4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벤츠의 안전 기술을 담은 실험 차량 ‘ESF 2019’도 함께 공개했다. ESF는 Experimental Safety Vehicle의 약자로 안전 실험 차량을 뜻한다. 벤츠는 지난 1971년부터 1975까지 30대 이상의 ESF를 구축해 자동차 안전을 연구해왔다. ESF를 통해 개발한 안전 기술은 양산 모델에 적용되기도 한다. 실제 ESF 2009를 통해 실험했던 고전압 배터리에 대한 안전 기술은 현재 모든 벤츠 전동화 차량에 적용돼 있다. 이날 행사에서 선보인 ESF 2019는 자율주행시대에 맞춘 첨단 안전 기술을 적용했다. 자율주행시대가 오면 기존보다 운전자를 비롯해 승객이 차량 내에서 움직일 수 있는 것을 고려했다. 예를 들어 에어백의 보호 범위를 넓히기 위해 앞좌석 에어백을 운전석 시트를 비롯해 대시보드에 넣었다. 1열석보다 움직임이 보다 자유로운 2열석에는 특수한 관모양의 구조를 갖고 있는 에어백을 적용했다. 또 프리-세이프 기능을 갖춘 네트워크식 어린이 시트를 함께 선보였다. 좌석 벨트는 평소 팽팽한 상태로 유지하며, 측면에 탑재된 충격 보호 요소는 충돌 전에 전개돼 어린이에게 작용하는 충격을 줄인다. 이 외에도 좌석 설치 상태와 어린이의 바이탈 사인을 모니터링하는 기능이 좌석에 통합돼 있다. 아울러 자동차의 부착된 여러 센서와 카메라 등이 주변 상황을 감지하고 충돌이 예상되는 경우 운전자 및 보행자, 주위 차량에 시각 및 음향 경고를 보낸다. 보행자가 경고 신호를 인식하지 못할 경우에는 “watch out(조심해)”라는 음향 신호를 보낸다. 또 주변 상황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공사장을 통과해 주행 중인 경우 디스플레이인 뒷유리창에 공사장 표지판을 표시해 후방 차량에 미리 알린다. 또 차량의 폭에 해당하는 두 개의 안내 조명선을 운전자를 위한 전용 차선으로 투사한다.기술 소개를 맡은 로돌포 쇤부르크(Rodolfo Schoneburg) 교수는 이날 선보인 안전 기술의 양산화 가능성에 대해서 “오늘 소개한 혁신 기술들은 현재 양산차에는 없다. 도입 여부에 대해서는 심사숙고하며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10년 전 선보인 ESF 2009에 포함됐던 기술이 양산차에 들어간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현재로선 어떤 기술이 양산차에 들어갈 것인지 확실하게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 '스몸비'는 스마트폰을 보면서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을 말하는 신조어로 스마트폰+좀비의 합성어다. 스마트폰만 쳐다보고 주위에 집중하지 않기 때문에 교통 안전에 위협 요소로 보고되고 있다.dajeong@autocast.kr
  • 벤츠가 신년 간담회서 ‘신차 아닌 실험용차’ 공개한 이유
    데일리 뉴스 2020-01-14 12:02:15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EQ Future 전시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안전실험 차량 ‘ESF(Experimental Safety Vehicle)’를 14일 공개했다. 벤츠는 매년 기자 간담회 무대에 신차나 콘셉트카를 올렸지만, 올해는 연구개발용 차량을 전시했다.이에 대해 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은 “이 차를 무대에 올린 것은 이 전시관(EQ Future 전시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는 이유와도 일맥상통하다. 이 곳은 벤츠의 미래 기술을 집중적으로 보여드리고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내용을 보여드리고자 하는 자리다.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자율주행에 대한 내용이 빠질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이를 어떻게 개발하고 무엇을 추구하는지 보여줄 계획이다. 올해 이것과 관련된 특별한 세션도 마련했다”며 “테크니컬 데이를 열어 이 차가 어떻게 테스트 베드로 활용되고 있는지, 상세하게 어떤 기술들이 들어가 있고 또 양산차에 넣을 건지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벤츠가 전시한 ESF는 지난해 6월 벤츠가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서 최초로 공개한 안전실험 차량이다. 더 뉴 GLE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플러그인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다. 해당 차량을 통해 안전 분야의 기술적 혁신을 제시하고, 양산 모델에 적용하기 위해 현재 개발 중인 다채로운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다. ESF는 운전석 스티어링 휠과 가속 페달, 브레이크 페달 등의 사용을 요하지 않는 자율주행 모드로 운행 시 해당 부품을 안쪽으로 밀어 넣어 넓은 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충돌 사고 시 부상 위험성을 현저히 낮추며 안전성을 확보한다. 또 200만 픽셀 이상의 HD 해상도로 전방 시야를 확보해 주는 ‘디지털 라이트(DIGITAL LIGHT)’, 충돌 전 어린이를 위해 안전벨트와 에어백의 강도 및 카시트를 조절하는 ‘프리-세이프® 차일드(PRE-SAFE® Child)’, 사각지대에서 갑자기 나오는 보행자나 자전거를 인지해 자동 제동을 걸어 추가적인 보호를 제공하는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한편 벤츠는 1970년대 초부터 안전실험 차량이라고 불리는 ESF를 개발해 ▲피할 수 없는 사고로 인한 피해 최소화 ▲사고 발생 전 단계를 고려한 수동적 안전사양 강화 ▲사고 발생 후 사고 상황에 알맞은 안전장치 도입을 목표로 안전을 위해 설계된 다양한 장치를 양산차에 접목해왔다.dajeong@autocast.kr
  • 벤츠, 앞으로 태양광 에너지로 충전한 친환경차 판매한다
    데일리 뉴스 2020-01-14 11:07:34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친환경 전기차 충전 환경 조성을 위해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비전 가속화를 위해 국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14일 벤츠는 가로수길 EQ Future 전시관에서 ‘함께 이끌어 갈 미래’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벤츠는 2039년까지 탄소중립성을 달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벤츠 코리아 자동차 출고 준비 센터(Vehicle Preparation Center)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시작한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순수 전기차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전 차량의 출고 과정에서 필요한 전력은 모두 해당 태양광 패널을 통해 얻은 에너지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이달 열린 2020 CES를 통해 벤츠는 2039년까지 탄소중립적인 자동차를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는 2030년까지 자동차 생산 공장서 차량 한 대당 물 소비량 현재의 3분의 1 수준으로 절감, 차량 한 대당 폐기물 40% 이하로 절감, 차량 배터리 100% 재활용 등이 있다. 이 외에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오픈 이노베이션 확산을 위해 스타트업 협업 플랫폼인 ‘스타트업 아우토반(STARTUP AUTOBAHN)’을 올해 국내에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지난 2016년부터 벤츠의 모기업 다임러 그룹의 유럽 최대 스타트업 협업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다임러 그룹은 유망 스타트업에게 기업 및 투자자 네트워킹뿐만 아니라 투자 및 지원, 사업화 기회, 사무 공간 등을 지원한다. 현재 세계 각지에서 55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발굴했다. 이 중 170개 이상의 스타트업과 함께 IT 및 인공지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280여 개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 중이다. 올해에는 국내에도 도입해 스타트업과의 더욱 긴밀한 협업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벤츠는 지난해 국내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내 자동차 분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한 협력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2월에는 총 40개 스타트업 중 예선을 거쳐 결승에 진출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 9곳과 커넥티드 서비스 개발 경진대회인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을 개최하기도 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은 “2020년에도 그동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추구해 온 혁신을 이어가고 고객에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고자 한다. 특히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의 스타트업을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발굴해 나감으로써 한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벤츠는 지난해 7만8133대를 판매해 국내에서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E클래스가 3만 9788대 팔리며 판매를 주도했다. 이 밖에 뉴 GLE, 더 뉴 A클래스 등 신차 5종과 부분 변경 모델 5종도 판매 견인에 힘을 보탰다. 올해는 메르세데스-벤츠, EQ, AMG, 마이바흐 등 다양한 브랜드를 아우르는 9종의 신차 및 6종의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dajeong@autocast.kr
  • 中 BAIC가 다임러 지분 인수 나선 이유는?
    데일리 뉴스 2019-12-17 09:42:51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중국 베이징자동차그룹(北京汽车集団, BAIC)이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의 모기업 다임러그룹 지분을 10%로 확대한다. 지난 16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이 같이 전하며 BAIC가 다임러그룹의 최대 주주로 올라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BAIC는 다임러그룹의 이사회 멤버 자리를 확보, 경영권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BAIC는 올해 7월 다임러그룹 지분의 5%를 인수한 세 번째 주주다. BAIC가 최근 공개 시장에서 다임러의 주식 매입을 시작, 이보다 두 배 늘어난 10%의 주식을 보유하게 되면 다임러그룹의 두 번째 주주이자 BAIC의 경쟁 제조사 중국지리홀딩스를 넘어선다. 현재 지리홀딩스는 다임러그룹 내 9.69%의 지분을 갖고 있다. BAIC의 이번 지분 확대는 최근 다임러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는 지리홀딩스를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외신들은 “BAIC가 지분 10%를 넘겨 다임러에 자사 임원을 파견시키고, 제휴 파트너사의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지리홀딩스는 자사 임원을 다임러에 파견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BAIC는 지분 확대를 통해 지리홀딩스에는 없는 다임러의 감사위원회의 자리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번 BAIC의 지분 확대로 다임러그룹 내 중국 지분은 약 20%가 됐다. 한편 중국의 자동차 그룹은 중국의 자동차 시장에서의 기술 개발 및 생산을 위해 해외 유수의 자동차 제조사의 지분을 늘려 경영권 확보 및 전략 제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리홀딩스는 볼보자동차 및 말레이시아 자동차 제조사 프로톤의 지분을 49.9% 소유하고 있다. BAIC은 2003년부터 다임러의 중국 합작투자사로서 베이징벤츠오토모티브를 통해 중국에서 벤츠 차량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dajeong@autocast.kr
  • 벤츠, 내년 출시 7세대 신형 S클래스 V12 엔진 지속
    데일리 뉴스 2019-12-03 11:57:09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내년 출시를 앞둔 7세대 신형 S클래스에 V12 엔진을 유지한다. 점점 엄격해지는 환경 규제에 따라 대배기량 엔진을 단종, 배기량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플래그십 세단에는 12기통 엔진을 유지하겠다고 밝힌 것. 2일(현지시각) GT스피리트 등 외신에 따르면 다임러 최고경영자 올라 칼레니우스(Ola Kallenius)는 이달 1일 열린 광저우오토쇼에서 “차세대 S클래스에 12기통 파워트레인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벤츠는 내년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신형 S클래스를 최초로 선보이며, V12 엔진의 구체적인 제원은 공개 시기에 맞춰 발표할 예정이다. 내년 출시를 앞둔 신형 S클래스는 지난 2013년 현행 모델 출시 이후 약 7년 만에 풀체인지되는 7세대 모델이다. 최근 외신을 통해 위장막을 두른 신차의 스파이샷이 공개되고 있다. 스파이샷에 따르면 신차는 최신 CLS에서 영감을 얻은 램프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전후면 디자인이 바뀌었다. 또 평소에는 도어 손잡이가 차체 속에 숨어 있다가 운전자가 차량에 접근하면 튀어나오는 방식의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실내도 대폭 바뀔 전망이다. 기존에 이어져 있던 디지털 클러스터와 센터 디스플레이가 분리되며, 대형의 세로형 인포테인먼트 화면이 센터 콘솔에 적용된다. 이 밖에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기술을도 탑재될 예정이다. 한편 벤츠는 V12기통 엔진 사용을 점차 줄여나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V12 엔진을 탑재한 S65 AMG 파이널 에디션을 공개하며 V12 엔진 단종을 알린 바 있다. 이와 함께 최근 광저우오토쇼에서는 마이바흐 GLS 600에 V12엔진을 탑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벤츠가 제시한 2039년 서울의 모습은?
    데일리 뉴스 2019-10-22 13:26:50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서울의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인 ‘비전 서울 2039’를 선보였다. 벤츠는 22일 ‘EQ Future’ 전시관을 열고 20년 후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서울 도심의 모습을 공개했다. 벤츠는 ‘비전 서울 2039’를 통해 브랜드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대변하는 연결성(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와 서비스(Shared & Services), 전동화(Electric) 즉 CASE의 핵심 요소를 도심 곳곳에 투영했다. 서울 2039 먼저 극심한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전반적인 교통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꿨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및 차량 공유, 승차 공유, 새로운 교통 수단과 모빌리티 서비스(미래형 고속철도 하이퍼루프, 시내용 자기부상 순수 전기 모노레일 등), 새로운 인프라로 구성했다. 또 차량, 건물, 사물 등은 도시 인프라와 지능적으로 연결했다. 도로의 부분적인 변화로 새로운 녹지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자동차는 새로운 역할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앰비션 2039’를 통해 2030년까지 판매되는 차량의 50% 이상을 전동화 모델로 채우겠다고 선언하고, 2039년까지 탄소 중립화를 실현하는 신차 라인업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dajeong@autocast.kr
  • 벤츠 “3년 내 전체 승용 라인업 전동화 모델 만들 것”
    데일리 뉴스 2019-10-22 11:52:27
    다임러 그룹 마티아스 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가 2020년까지 전체 승용 라인업에 전기차 모델을 만들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벤츠는 이 같은 전략을 밝히며 22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는 ‘EQ Future’ 전시관을 서울 가로수길에서 개관했다. 이날 벤츠는 EQ Future 전시관 개관식을 열고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브랜드 비전과 전략과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벤츠의 전기차 전용 브랜드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도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이날 개관식을 찾은 다임러 그룹 마티아스 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은 “오는 2030년까지 전기 구동화 차량이 벤츠 전체 차량의 50% 이상 차지할 것”이며 “EQ부스트를 내연기관에 결합하는 등의 방법으로 2022년까지 전체 승용 라인업에 전기 구동화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향후 전 세그먼트에 10종 이상의 순수 전기차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0첫 주자는 이날 국내에 공식 출시한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The new Mercedes-Benz EQC)’다. 해당 차량은 한 번 충전에 309km 이상 주행할 수 있으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1억 500만원이다. 한편 EQ Future는 지상 2층 규모(총 300평)의 전시관으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 차량 및 충전 솔루션을 비롯해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 E 머신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 실버 애로우 01’과 조종사 없이 하늘을 나는 새로운 전기 자율주행 항공 모빌리티 ‘볼로콥터’를 전시했다. 미래 도시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체험존도 마련했다.dajeong@autocast.kr
  • 405km 주행거리 2020 메르세데스-벤츠 EQV 순수전기 MPV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22 01:14:58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가 전기차 버전으로 나온다. 정식 명칭은 EQV이다. 콘셉트 EQV로 지난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에도 양산 모델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최고출력 204마력, 362Nm의 최대토크를 프런트 액슬에 전달한다. 최고속도는 160km/h이다. 90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량의 바닥에 탑재되어 있어 핸들링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내부 공간도 확보했다. 한 번 충전으로 최장 주행가능 거리는 405km에 이른다. 11kW와 110kW 충전 방식을 쓰는 데 110kW 충전 방식은 10~80%로 충전하는 데 45분이 소요된다. 디자인은 올해 초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됐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옆으로 날렵하게 뻗은 헤드램프와 커다란 그릴이 가로로 쭉 이어져 있다. 프런트와 리어 범퍼는 컨셉트 모델과는 다르다. 18인치 휠이 적용됐으며 색상도 화려함이 줄었다. 인테리어는 보다 실용적인 면모를 갖췄다. 센터 콘솔 아래쪽 공간 디자인을 변경했으며 앞쪽 암레스트를 보다 뒤쪽으로 옮겼다.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10인치 디스플레이와 함께 적용됐고 다른 기능들과 함께 보이스 컨트롤 기능이 추가됐다. 차량에 탑승하기 전 네비게이션 설정을 할 수 있으며 히팅 또는 쿨링 시스템을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다. 두 가지 길이의 EQV가 나올 예정이다. 5140mm 길이의 숏보디 버전과 5370mm의 롱보디 버전이다. 휠베이스는 각각 3200mm와 3430mm 이다. 또한, 인테리어에서는 최다 9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구조로 개별 시트, 또는 벤치 시트로 선택할 수 있다. EQV는 스페인의 비토리아에서 생산된다. 비토와 V-클래스가 만들어지는 곳이다. 이 모델은 내달 12일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왈드 튜너, AMG 스럽게 바꾼 벤츠 C-클래스 튜닝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20 23:47:08
    스페셜 터치로 레귤러 차량의 고성능 버전을 만들어내며 에프터마켓 시장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왈드 인터네셔널 튜닝 전문 업체가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세단을 새롭게 꾸며 눈길을 끌고 있다. 2014년에서 2018년까지 생산된 W205 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했다. 프런트 엔드에서는 커다란 그릴과 세로형 슬레이트 등이 현대식 고성능 AMG에서 영감을 얻었다. 좀 더 아래로 내려가면 새롭게 장식된 범퍼가 새로운 립과 LED 데이터임 러닝 라이트로 꾸며졌다. 사이드 스커트 또한 새롭게 만들어졌으며 리어 범퍼는 강렬한 인상의 디퓨져, 양쪽 측면에 자리한 더블 테일 파이프 등으로 디자인을 달리 했다. 추가의 브레이크 램프가 디퓨저 가운데 하나 더 들어간 것도 변경된 모습 중 하나다. 현행 C클래스를 흉내내기 위해 에프터마켓 휠과 함께 스프링을 낮을 위치에 고정시키거나 자세를 낮추는 에어서스펜션을 적용했다. 또한, 8.5x20인치 다이아미터와 함께 l11-C와 K11-C 세트를 채택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호불호가 가릴 수 있다. 하지만 개인 맞춤형으로 C-클래스를 만들어낸 모습은 여전히 흥미롭다. 왈드는 튜닝 가격에 대해서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며, 차량을 원할 시에는 개별적으로 주문을 해야 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메르세데스-벤츠 A250e, B25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8-20 01:45:10
    메르세데스-벤츠가 새로운 세대의 A-, B-클래스 25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A-클래스에서는 해치백과 세단 버전으로 나오며, B-클래스는 미니밴 타입으로 나온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58마력에 25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1.3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최고출력 101마력에 300Nm의 전기모터가 짝을 이룬다. 총 출력의 합은 215마력이며 총 토크의 양은 450Nm에 이른다. 브랜드에서는 전기모터가 내연기관 엔진과 짝을 이룬 것이 처음이다. 15.6kWh 배터리가 시트 밑에 탑재되며 이를 통해 A-클래스 해치백과 세단은 한 번 충전으로 60~68km, 그리고 61~69km를 전기모드로만 달릴 수 있다. WLTP 기준으로 B-클래스의 전기모드로는 56~67km를 달릴 수 있다. 7.4kW의 월박스에서 충전을 하면 10~100%까지 충전하는 데 1시간 45분이 소요되며 10~80%까지 충전하는데는 25분이 소요된다. 이 스펙으로 A250e 해치백 모델은 세 모델 중에서 가장 빠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6초대, 세단 모델은 0.1초 정도가 느려 6.8초를 기록한다. 최고속도는 해치백 모델이 235km/h 이며 세단 모델은 240km/h이다. 세 모델 모두 전기모드로만 가속해 140km/h의 최고속도에 다다를 수 있다. 추가적으로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가까운 충전 시스템을 찾아주며 배터리 용량 등 차량 상태를 보여주기도 한다. A250e 모델은 독일에서 이미 사전 예약이 진행됐다. 가격은 3만6943유로(한화 약 4960만원)에서 3만7300유로(약 5010만원)이다. B250e 모델은 몇 주 뒤 출시되며 권장소비자 가격은 3만7663유로(약 5060만원)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2020 메르세데스-벤츠 GLB 에디션원 디테일 및 가격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15 02:47:35
    메르세데스-벤츠는 예외 없이 새로 출시한 GLB 콤팩트 SUV 모델에도 에디션원 버전을 내놓는다. 한정판 모델의 생산 첫 해에만 업그레이드 요소 및 장비를 제공한다. 독일에서는 3만7747유로(한화 약 5130만원)의 GLB 시작 가격보다 9044유로(약 1230만원)이 더 비싸다. 가장 저렴한 에디션원 모델의 가격은 46,791유로(약 6360만원)이다. 163 마력 1.3L 터보차저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륜 구동 방식의 엔트리 레벨이다.메르세데스-벤츠가 9044유로의 추가 가격으로 외장에 디자인 요소 등의 포인트를 추가했다. 외부 트위스크에는 주황색 액센트가 있는 20인치 알로이 휠, 무광택 크롬 인서트가 있는 고광택 블랙 그릴, 고광택 블랙 미러 캡 및 루프 레일,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 도어 실 인서트, 윈도우 서라운드 및 리어 범퍼 트림을 포함한 무광택 크롬 액센트가 포함된다. 프론트 펜더에 올 LED 조명, 에디션 배지(무비용 옵션)도 포함되어 있으며, 보디 컬러는 폴라 화이트, 디지털 화이트, 라트나이트 블랙, 이리듐 실버, 코스모스 블랙, 마운틴 그레이가 적용된다.보다 화려한 것은 실내 공간에 있다. 색상은 바하아 브라운 가죽 인테리어, 코랄 레드 탑스티칭과 코랄 레드 패턴으로 각인된 브라운 오픈 포어 호두 트림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는 전면 열선내장 스포츠 시트, 나파 가죽의 다기능 스포츠 스티어링 휠, 브러시 스테인리스강 페달, 도어 패널 및 프론트 센터 암레스트에 코랄 레드 스티칭이 있는 아티코 합성 가죽, 도어 실의 "메르세데스-벤츠" 문자, 64가지 색상의 주변 조명, 에디션 배지 등이 적용되어 있다.유럽에서는 2020 메르세데스-벤츠 GLB 에디션원을 두 개의 가솔린 엔진과 세 개의 디젤 엔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일부는 4매틱 AWD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우리는 이런 픽업트럭을 원한다!(3), 메르세데스 X-클래스 튜닝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08 01:06:13
    메르세데스-벤츠 X-클래스가 미드 사이즈 픽업트럭으로 전향하려고 한다. 2016년 오프로드에 초점을 맞췄던 컨셉트 모델과 비교하면 흥미로운 사실은 아니다. 공개된 X-클래스는 무광의 옐로우 색상으로 적용됐으며 수많은 오프로드 포커스 파츠들이 적용됐다. 안타깝게도 이 모델은 파워풀 어드벤처라고 불리던 컨셉트 모델 만큼 관심을 끌지 못했다. 다만, 카렉스 디자인이라고 하는 픽업트럭 튜닝 전문 회사에서는 이 모델을 기반으로 근육질의 터프함이 철철 넘치는 버전의 모델을 공개했다. 바로 벤츠가 내놓은 픽업트럭 컨셉트 모델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정확히 보여주고 좋은 예가 된다. 이 튜닝 모델에서 첫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X-클래스가 매우 근육질의 보디키트를 갖췄다는 것이다. 플레어 휠 아치, 루프에 적용된 LED 라이트 바, 커스텀 루프렉, 그리고 제너러스 서스펜션 리프트킷이 적용됐다. 무광의 그린 색상 랩핑과 오프로드 휠이 완벽하게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를 신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러한 X-클래스를 내놓을 일이 없다. 나쁜남자의 느낌이 나는 픽업트럭 말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