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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수입차 역대 최다 판매…벤츠 1위・BMW 2위 
    데일리 뉴스 2019-01-04 18:41:46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지난해 수입차가 국내 승용차 판매 시장에서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지난 한 해 수입차는 연간 판매량 26만대를 넘어서며 국내 전체 승용차 판매 시장에서 16.8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수입차는 연간 26만 705대가 판매됐다. 이는 전년도 판매량인 23만3088대보다 11.8% 증가한 수치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2018년 수입차 시장은 아우디와 폭스바겐의 판매재개에 힘입어 2017년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벤츠는 연간 판매량 7만대를 돌파하며 3년 연속 수입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BMW는 화재 사태 여파에도 연간 판매 5만524대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다만 판매량은 전년 대비 15% 가량 줄었다. 지난해 본격적인 판매 재개에 들어간 아우디・폭스바겐은 각각 1만2,450대, 1만5,390대를 기록하며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 외에 토요타는 1만6,774대, 렉서스 1만3,340대, 랜드로버 1만1,772대, 포드 1만1586대, 미니 9,191대, 볼보 8,524대, 혼다 7,956대, 크라이슬러 7,590대, 닛산 5,053대, 푸조 4,478대, 포르쉐 4,285대, 재규어 3,701대, 인피니티 2,130대, 캐딜락 2,101대, 마세라티 1,660대, 시트로엥 1,053대, 벤틀리 215대, 롤스로이스 123대, 람보르기니 11대를 판매했다. 모델별로 살펴 보면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이 9141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렉서스 ES300h(8,803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8,726대) 등이 뒤를 이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4도어 쿠페 개척자 CLS, 3세대 신형 모델 공개
    신차공개 2018-06-18 14:28:44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3세대 신형 CLS를 18일 메르세데스-벤츠 청담 전시장에서 공개했다. 국내에는 3분기 중 더 뉴 CLS 400 d 4MATIC, 더 뉴 CLS 400 d 4MATIC AMG Line을 우선 출시한다. CLS는 지난 2003년 4도어 쿠페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상징적 모델이다. 이번 더 뉴 CLS는 6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로 디자인 변화와 함께 새로운 직렬 6기통 디젤 및 가솔린 엔진 탑재 및 더 뉴 S-클래스에 탑재된 반자율주행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CLS의 대표적인 디자인 변화는 차량 아래쪽을 향해 더욱 넓어진 그릴과 ‘상어의 코(Shark nose)’를 연상케 하는 앞으로 기울어진 형상의 날렵한 전면부다. 그릴의 윤곽을 따라 넓고 낮게 장착된 헤드램프로 견고하고 대담한 이미지를 더했다. 측면부 디자인의 경우 높은 아치형의 벨트라인 및 프레임이 없는 매끈한 사이드 윈도우 라인과 평평하게 마무리된 후면부로 부드럽게 연결되는 유려한 숄더 라인이 돋보인다. 크리스탈-룩의 테일램프는 헤드램프와 마찬가지로 엣지 부분의 백라이팅이 포함돼 입체감을 부여하며 낮게 위치해 차량의 폭을 더욱 넓어 보이도록 한다. 실내 디자인의 경우 전면부에서 후면 도어까지 이어지는 부드러운 물결 라인, 와이드 스크린 콕핏(Wide Screen Cockpit)과 제트기의 터빈을 닮은 에어 벤트 디자인, 수작업으로 마무리된 시트 등이 조합을 이뤘다. 개별적으로 조절이 가능한 64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팅(Ambient lighting)은 에어 벤트에도 적용된다. 공조 시스템의 온도를 조절하는 경우 에어 벤트의 조명 색상이 바뀌며 설정 온도가 변했음을 알려준다. 온도가 높아지면 빨간색으로 온도가 낮아지면 파란색으로 바뀐다. 아울러 이번 CLS는 기존 4인승에서 5인승으로 바뀌었다. 5인승임에도 뒷좌석의 좌측 및 우측 시트는 앞좌석 시트와 동일하게 디자인해 개별 시트와 같은 인상을 준다. 필요에 따라 등받이는 40:20:40의 비율로 접을 수 있다. 트렁크 용량은 뒷좌석 등받이를 접지 않고도 최대 520리터다. 엔진 라인업은 차세대 직렬 6기통 디젤 엔진과 ‘EQ 부스트’가 더해진 최신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했다. 더 뉴 CLS 400 d 4MATIC 모델의 3.0리터 디젤 엔진은 캠트로닉 가변 밸브-리프트 컨트롤(CAMTRONIC variable valve-lift control)을 최초로 적용하고, 알루미늄 엔진 블록과 실린더 벽의 나노슬라이드(NANOSLIDE®) 코팅 등의 기술을 통해 최고 출력 340마력과 최대 토크 71.4kg.m를 발휘한다. 새로운 메르세데스-AMG 라인업에 합류하는 더 뉴 CLS 53 4MATIC+는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에 ‘EQ 부스트(EQ Boost)’로 불리는 통합 전기 모터와 48볼트 전기 시스템이 더해져 극대화된 성능과 최적의 효율성을 발휘한다. 더 뉴 CLS 53 4MATIC+는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 출력 435마력과 최대 토크 53.0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EQ 부스트를 통해 22마력의 출력과 25.5kg.m의 토크가 추가적으로 더해진다.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하는 EQ 부스트는 가속 시 내연 기관에 추가 동력을 지원하며, 순항 주행 중에는 고효율의 회생 원리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배터리 충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연료 절감을 달성은 물론 6기통 엔진으로도 과거 8기통 엔진 수준의 성능 발휘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댐핑 시스템이 적용된 에어 서스펜션 방식의 에어 바디 컨트롤(AIR BODY CONTROL)을 기본으로 제공한다(CLS 400 d 4MATIC 기준). 서스펜션 세팅은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 ‘스포츠 플러스(Sport+)’의 3가지 드라이빙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다.안전 사양으로는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차선 이탈 방지 어시스트(Lane Keeping Assist),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 속도 제한 어시스트(Speed Limit Assist),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탑승자 사전 보호 시스템인 프리-세이프®(PRE-SAFE®) 등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특히 충돌의 위험이 감지된 경우 스피커를 통해 고주파 음을 내 충돌 시 발생하는 높은 음압으로 인한 청각의 손실을 최소화 해주는 프리-세이프® 사운드(PRE-SAFE® Sound)를 기본 사양으로 새롭게 탑재했다. 또 더 뉴 CLS의 멀티빔 LED 헤드램프에 울트라 레인지 하이빔(ULTRA RANGE high beam)을 장착해 법이 허용하는 범위(유럽 기준) 내에서 최대 밝기의 빛을 비춰 650미터 이상 떨어진 거리까지 비춘다. 벤츠는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를 위해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라이트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지난 2014년에는 CLS를 통해 야간에도 안전성을 제공하는 멀티빔 LED 헤드램프(MULTIBEAM LED headlamp)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더 뉴 CLS에는 더 뉴 S-클래스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ENERGIZING Comfort Control) 기능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이는 온도, 시트, 조명, 오디오 시스템 등 차량 내 편안함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최상의 탑승 환경을 조성한다. 탑승자는 기분과 취향에 따라 상쾌함, 따뜻함, 활력, 기쁨, 안락함, 트레이닝의 총 6가지 프로그램 중 기분과 상태에 따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10분간 작동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S 400 d 4MATIC과 CLS 400 d 4MATIC AMG Line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각각 9990만 원, 1억 900만 원이다. 향후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모델을 포함하는 라인업은 연내 순차적으로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g@autocast.kr
  • 기아차 그랜드 카니발, 에어컨 배수 결함 21만여대 리콜
    데일리 뉴스 2018-06-14 10:34:07
    기아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등 4개 업체에서 제작 또는 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총 11개 차종 21만3,32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 기아자동차 그랜드 카니발(VQ) 21만2,186대는 에어컨 배수 결함으로 리콜한다. 에어컨에서 발생한 수분이 차량 내부의 전기장치(릴레이 박스)로 떨어져 전기적 쇼트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최근 2년 동안 서울 관내에서 발생한 그랜드 카니발 차량의 화재 사례 중 발화 특이점이 확인된 10여 건을 제작결함 조사기관(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제공했다. 양 기관 간 합동조사 등을 통해 결함사실을 밝혀냈으며 이번 리콜을 진행하게 됐다. 메르세데스-벤츠 E 220d Coupe 등 7개 차종 825대는 좌석 등받이의 고정 결함으로 리콜한다. 한국지엠에서 수입해 판매한 G2X 184대는 동승자석 승객 감지 센서의 결함으로 충돌 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아 리콜한다. 다임러트럭 Arocs 등 2개 차종 127대는 전조등에 제작사가 표기되지 않은 라벨을 부착해 자동차 안전기준을 위반했다. 국토교통부는 다임러트럭코리아에 해당자동차 매출액의 100분의 1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해당 리콜 차량은 각 사의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린다.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살인 에어백’ 다카타, 부실·늑장 리콜...45% 이행
    데일리 뉴스 2018-01-22 15:46:22
    국내 자동차 업계가 지난해 사상 최대의 리콜을 발표했지만 정작 일부 자동차 브랜드는 리콜 이행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살인 에어백’이라고 불리는 다카타 에어백을 장착한 자동차 브랜드 17개 가운데 리콜을 발표해놓고 절반 이상 진행한 브랜드는 단 두 곳에 불과했다. 다카타 에어백을 장착했는데도 아직까지 리콜이 결정되지 않은 차량은 14만 대가 넘는다. 미국에서 시작한 다카타 에어백 사태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지금까지 최소 20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도 200여 명에 이른다. 에어백을 제조한 일본의 다카타는 파산에 이르는 등 전 세계 자동차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다카타 에어백은 에어백을 부풀리는 팽창제로질산암모늄을 사용하는데, 건조제를 넣지 않아 해당 에어백이 장시간 온도가 높고 습한 환경에 노출될 경우 비정상적으로 폭발한다. 특히 에어백이 터지면서 인플레이터 주변의 금속 파편이 튀어 운전자에게 심각한 상해를 입히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전 세계 리콜이 시작됐다. 다카타 에어백을 사용한 국내 수입차 브랜드와 국산차 브랜드 역시 리콜을 발표했지만, 실제 리콜을 받은 비율은 극히 낮았다. 국내 다카타 에어백 리콜 현황 (2017년 9월 30일 기준) / 자료=국토교통부 오토캐스트가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확인한 결과, 지난해 9월 기준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국내 다카타 에어백 장착 차량은 17개 수입차 업체에서 판매한 총 29만8234대다. 이 가운데 혼다, 토요타, 재규어랜드로버 등 국내 14개 수입차 업체는 국토부에 리콜 계획서를제출, 총 7만5395대를 리콜 중이다. 리콜 이후 시행률은 약 45%로, 7만 5935대 중 3만4256대가 리콜됐다. 자료가 지난해 9월 기준인 이유에 대해서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취합한 가장 최근의 에어백 리콜 통계가 2017년 9월 30일 기준”이라며 “2017년 말을 기준으로 다시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혼다코리아가 리콜을 시행 중인 14개 업체 중 가장 높은 시정률을 보였다. 리콜 대상 차량 3만976대 중 68.9%인 2만1362대의 리콜을 마쳤다. 혼다코리아 이륜부문도 48.9%로 비교적 높은 리콜 이행률을 나타냈다. 페라리와 마세라티를 수입하는 FMK의 리콜 이행률은 52.7%로 72대 중 38대의 에어백을 교체했다. 이 외에 한국토요타자동차, FCA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해 9월 말을 기준으로 각각 29.8%, 26.8%, 25.7%의 리콜 이행률을 나타내 부실 지적이 제기됐다. 표=국토교통부 이후 토요타는 지난해 11월 9일부터 나머지 1231대를 대상으로 리콜에 들어갔다. BMW는 지난해 10월부터 8234대 리콜에 이어 지난 달 나머지 7787대의 리콜을 시작했다.아직 리콜을 시작조차 하지 않은 브랜드도 여러 곳이다. 지난해 리콜 계획서를 제출하고 리콜을 개시한다고 밝혔지만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리콜을 시행하지 않고 있다. 올해 들어서 본격적으로 리콜을 시작하는 곳도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리콜 대상 차종 3만4733대 중 아우디 Q5, 폭스바겐 폴로 등 4개 차종 6526대를 오는 20일부터 리콜한다. 아울러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스프린터 46대를 추가로 리콜한다. 스바루코리아는 아웃백 등 3개 차종 1677대를 오는 12일부터 리콜한다.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최종 개선된 에어백이 확보된 3125 대의 차종을 먼저 리콜 실시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대규모 리콜인 만큼 차종별 최종 개선품이 한국 시장에 확보되는대로 추가 리콜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리콜 예정 차종 및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아직 리콜에 대한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못하는 브랜드도 있다. 늑장 리콜로 지적을 받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달 2008~2012년형 C클래스, 2010~2012년형 E클래스 등이 포함된 3만2000대를 리콜할 의사를 밝혔다. 당초 국토부가 리콜 대상으로 분류한 1만8724대보다 늘어난 수치다. 벤츠 관계자는 “리콜 시기나 구체적인 방법 등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 중이다. 올 2분기로 일정을 잡고 있긴 하지만 정확한 사항은 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아직 리콜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한국지엠과 지엠코리아는 미국 본사의 조사 결과에 따라 리콜 시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현재 글로벌 지엠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을 통해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사 결과 시기는 알 수 없고 결과가 나온 다음에 구체적인 내용이 정해질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정계획서와 관련된 자료를 국토부에 제출해 놓은 상태이며 이와 관련해 국토부에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카타 에어백 리콜은 일반적으로 개선품을 장착하고 있다. 리콜 대상 차량들의 에어백은 개선된 에어백으로 교환된다. 단 일부 차종에 대해선 개선된 에어백이 아직 개발되지 않아 임시 조치로 현재 장착된 부품과 같은 새제품으로 교체된다. 리콜 대상 에어백은 장기간 습기에 노출될 경우 문제가 발생, 동일한 새 제품에서는 유사 사례가 없어 새제품 교환 후 개선 제품이 개발되면 재교환한다는 입장이다. 2017년 국산・수입자동차 제작사별 리콜 현황 지난해 국내 자동차 리콜 대상 차량은 국산차와 수입차 포함 총 826개 차종 197만5672대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리콜 시정률은 현재 국토부에서 취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정용기 의원이 국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당시(2016년 6월 기준) 리콜로 수리받은 차량은 307만7086대로 전체의 80.9%였다. 즉 업계에서 밝히지 않는 리콜 이행률이 80%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반면 다카타 에어백에 대한 리콜은 아직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해 보다 빠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 11월 다카타 에어백 리콜 차종 및 현황을 공개했다. 리콜 대상 차량은 갈수록 늘어가지만, 리콜 시행에 대한 법적 규제나 제재는 미약한 편이다. 국내 완성차업체 및 수입차 업체들은 리콜 공고 의무가 있지만 리콜을 100% 달성하지 못했다고 해서 별다른 제재를 받진 않는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자동차 제작사들은 제작결함 시정조치를 1년 6개월 이상의 기간에 진행하며 시정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매 분기마다 분기 종료 후 20일 이내 국토부에 보고한다”며 ”국토부는 이를 체크하고 리콜 이행이 미진한 제작사에시정 명령을 하는 정도에 그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미국 내에서는 다카타 에어백 장착 차량 4600만 여대가 리콜 대상이다. 지난해 9월 기준으로는 리콜 대상 차량 4310만대 중 43%인 1850만대만 에어백 교체를 받았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벤츠, 올해 7만대 목표 “아우디・폭스바겐 판매재개 환영한다”
    데일리 뉴스 2018-01-22 15:16:41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올해 판매 목표로 7만대를 제시했다. 올해 CLS, E 클래스 카브리올레 등 9종의 신차를 선보이며 지난해 판매량인 6만8,861대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 대표이사 사장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벤츠가 7만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도 이와 비슷한 추세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지난해 벤츠는 전년 대비 22.2% 성장한 총 68,861대를 판매,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더 뉴 E클래스를 연 3만대 이상 판매하며 성장을 이끌었고, 벤츠 SUV 최초로 1만대 고지를 달성한 것도 성장에 기여했다. 벤츠 코리아는 승용 부문의 글로벌 성장률인 9.9%를 크게 웃돌며 세계 시장에서도 8위에서 6위 시장으로 올라섰다. 디미트리스 벤츠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은 중국, 독일, 미국 등 5개국 다음으로 큰 시장이 됐다”며 “15년 전만 해도 한국 내 판매는 일본 시장의 10분의 1에 불과했는데, 지난해에는 한국이 일본을 크게 앞섰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 올해부터 판매 재개에 나서는 아우디・폭스바겐에 대해서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디미트리스 벤츠 대표이사 사장은 아우디폭스바겐의 판매재개가 벤츠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 “아우디・폭스바겐의 판매재개를 환영한다. 각 브랜드마다 포지셔닝, 제품, 특징 등이 다른만큼 다양한 브랜드가 시장에 존재하면 고객들의 선택권이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더 많은 브랜드들이 시장에 나오면셔 보다 더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는 데 앞장설 것이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자율주행차 컨셉트카 ‘F015 럭셔리 인 모션’을 공개하며 ▲커넥티드(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 및 서비스(Shared & Service) ▲전기 구동화(Electric) 등 벤츠가 추구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비전과 실현 방안을 발표했다. 벤츠 코리아는 자사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Mercedes me connect)’의 적용 모델을 확대하는 한편 리모트 엔진 스타트(Remote Engine Start), 도난 및 주차 중 사고 알림(Theft Notification & Park Damage Detection) 등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자율주행 콘셉트카 ‘F015 럭셔리 인 모션’ 또한 한국 부품 기업들과의 파트너십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지난 2년간 국내 기업들이 다임러 그룹에 공급한 부품 규모는 총 1조 원에 달한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2조 원 상당의 신규 구매 계약이 체결했다. 이 밖에도 KT, 삼성카드, 삼성물산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규모 투자 계획도 밝혔다. 벤츠 코리아 R&D센터의 인력 20여 명을 추가 충원해 2배 이상 늘릴 예정이다. 또한 약 350억 원 규모의 부품 물류센터 확장 공사 및 50여 명 규모의 추가 고용이 예정돼 있어 원활한 부품 수급을 통한 서비스 기간 단축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벤츠, 자율주행 콘셉트카 ‘F015 럭셔리 인 모션’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1-22 13:50:43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자율주행 콘셉트카 ‘F015 럭셔리 인 모션’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과 마틴 슐즈 세일즈・마케팅 부사장은 자율주행차 콘셉트카 ‘F015 럭셔리 인 모션’을 타고 무대에 등장했다. 해당 차량은 벤츠가 지난 2015년 CES에서 처음 선보인 콘셉트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는 “해당 콘셉트카는 자동차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그 이상으로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럭셔리와 모빌리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차량의 실내에는 회전 가능한 좌석이 마련돼 있어 자율 주행 모드 시 탑승자가 서로 마주볼 수 있다. 모든 도어 패널에는 터치 스크린이 장착돼 있다. 탑승자의 제스처나 안구의 움직임으로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수동운전모드 혹은 자율주행모드에 따라 외관의 LED 조명 색상이 바뀐다. 해당 콘셉트카는 하남 스타필드 브랜드 스토어에서 이달 말까지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벤츠는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해 실적 및 미래 모빌리티 중장기 전략 등을 발표했다. 벤츠는 2017년에 전년대비 22% 성장한 68,861대를 판매했다. 올해에는 세단, SUV, AMG 고성능 모델에 이르는 9종의 신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2개를 포함한 20여 개 이상의 신규 라인업을 출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CLS 풀체인지 모델, C클래스 부분변경,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 등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해발 1445미터 산에서 담금질...벤츠 신형 G클래스 성능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1-04 16:23:58
    벤츠가 이달 선보이는 신형 G클래스의 오프로드성능을 사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신형 G클래스가 해발 1400미터가 넘는 산을 오르내리며 험로 주파 능력을 입증하는 모습을 담아 온라인을 통해 사전 공개했다. 신차는 이달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등장할 예정이다. 앞서 벤츠는 신형 G클래스의 위장막을 씌운 외관, 실내 디자인 등을 미리 공개하는 등 신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벤츠에 따르면 이번 신형 G클래스 개발의 목표는 기존 모델 대비 오프로드 성능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G클래스를 생산하는 오스트리아 그라츠 인근 해발 1445미터 높이의 산을 시험장으로 삼았다. 신형 G클래스는 개발 단계에서 경사로 등 까다로운 구간들이 산재한 2000마일(약 3,219km) 이상의 거리에서 성능 검증 과정을 거치며 제어력과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험로 주파를 위해 신차는 기존의 사다리형 프레임(ladder- type frame), 3개의 디퍼렌셜 락 등을 그대로 유지한다. 서스펜션은 벤츠와 AMG가 협력해 개발한 것을 탑재했다. 전륜에 새로운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후륜에는 리지드 액슬 서스펜션이 장착된다. 신차의 진입각과 이탈각은 각각 31도, 30도이며, 브레이크오버 앵글은 26도다. 도하 가능한 수심은 최대 70cm로 이전 모델보다 10cm 늘었다. 이 밖에 험로 주행 중인 운전자를 돕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띄워 차량 너비를 확인하고 차량 주변을 360도 각도로 볼 수 있는 카메라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차량의 높이, 각도, 조타각, 활성화된 디퍼렌셜 락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오프로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엔진 제원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벤츠에 따르면 신차에는 자동 9단 변속기인 9G-TRONIC이 장착되며 구동 토크의 40%는 프론트 액슬에, 나머지 60%는 리어 액슬에 보내는 새로운 트랜스퍼 케이스를 사용했다. 또한 넓은 변속비를 갖춰 낮은 엔진 회전을 활용해 정숙성과 연료 효율성을 개선했다.신형 G클래스는 이달 13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완전 공개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BMW, 수입차 판매 1위 탈환・・・올들어 최다 판매
    데일리 뉴스 2017-12-06 11:59:51
    BMW 5시리즈 수입차의 성장세가 매섭다. 지난 달 국내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전월보다 32.3% 증가한 2만2266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5%가 늘었으며, 누적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했다. 이 가운데 BMW가 큰 폭의 성장을 보이며 메르세데스 벤츠를 앞섰다. BMW, 메르세데스 벤츠 월간 판매량 수입차 시장 1위를 두고 한동안 BMW가 벤츠에 밀리는 상황이었지만, 이번 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승기는 BMW가 잡았다. BMW는 지난달 7653대를 판매하며 올해 들어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전달에 비해 55.2%, 전년 동기 대비 27.8% 오른 수치다. 월간 평균 4000~5000대 수준으로 판매됐던 것에 비해 크게 올랐다.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이는 지난 9월 연식변경 모델로 출시돼 판매 중인 신형 5시리즈의 영향이 크다. 지난 달 신형 5시리즈만 4000대 넘게 팔렸다. BMW 520d가 1723대 판매됐으며 520d xDrive(818대), 530 xDrive(743대), 530(692대) 순으로 나타났다. 3시리즈는 1150대, 7시리즈는 309대가 판매됐다. 벤츠는 E300과 GLC가 선방했다. E300 4MATIC이 1034대 팔려 수입차 전체 판매량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올해 누적 판매량으로는 벤츠가 앞선다. 올 들어 벤츠는 64,902대, BMW는 52,817대를 판매했다. 토요타 뉴 캠리 이 가운데 일본 브랜드들의 성장도 눈에 띈다. 토요타 렉서스는 ES 300h의 꾸준한 판매에 힘입어 연간 1만2000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토요타 역시 신형 캠리 출시로 11월에만 캠리를 931대 판매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혼다는 올해 누적 판매 9733대를 기록하며 연 1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올 목표 판매량인 1만2000대는 못 미칠 것으로 보이지만 선방한 수준이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11월 수입차 시장은 원활한 물량확보, 적극적인 프로모션 및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사진으로 살펴보는 3세대 신형 CLS
    신차공개 2017-12-01 12:25:19
    2017 LA오토쇼에서 공개된 3세대 신형 CLS / 사진=다임러 메르세데스 벤츠가 3세대 신형 CLS를 LA오토쇼 언론공개행사에서 29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사진=다임러 사진=다임러 전면부는 AMG GT에서 볼 수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ㄱ자 형상의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측면부는 휠아치 부근 등에 과감했던 선들을 단순하게 정리했다. 후면부는 E・S클래스 쿠페 등 벤츠의 쿠페 라인업에 적용되는 가로형 테일램프를 적용했으며, 번호판 위치를 범퍼 아래쪽으로 옮겼다. 사진=다임러 직렬 6기통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디젤 및 가솔린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날 모터쇼에서는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된 CLS 450 4매틱이 공개됐다. 48V 전력 시스템 및 EQ 부스트가 더해져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8초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155mph(약 249km/h)다. 최고출력은 367마력(hp), 최대토크는 500Nm다. 3세대 신형 CLS 실내 / 사진=다임러 3세대 신형 CLS 실내 / 사진=다임러 디젤 모델의 경우 CLS 350d 4매틱은 최고출력 286마력(hp), 최대토크 600N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62mph(약 100km/h)까지 5.7초가 소요된다. CLS 400d 4매틱은 최고출력 340마력(hp), 최대토크 700Nm를 발휘하고 정지상태에서 62mph까지 5.0초가 소요된다. 신형 CLS 에디션1(Edition) / 사진=다임러 신형 CLS 에디션1(Edition) /사진=다임러 출시 후 1년 간 판매될 예정인 신형 CLS 에디션1(Edition)의 외관은 AMG 라인 모델을 기반으로 꾸며지며 ‘Edition 1’ 배지가 부착된다. 실내는 블랙펄 나파가죽 시트 등이 포함된 코퍼 아트(COPPER ART) 인테리어 콘셉트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신형 CLS 에디션1(Edition) /사진=다임러 신형 CLS 에디션1(Edition) 배지 /사진=다임러 신형 CLS는 내년 3월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벤츠, ‘2018년형 AMG GT’ 공개・・・내년 초 국내 출시
    신차공개 2017-11-30 16:18:57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더 뉴 메르세데스 AMG S 63 4MATIC+ Long과 2018년형 메르세데스 AMG GT를 30일 국내 미디어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벤츠 코리아는 더 뉴 메르세데스 AMG S 63 4MATIC+ Long 및 2018년형 메르세데스 AMG GT와 함께 더 뉴 메르세데스 AMG GLA 45 4MATIC 50주년 AMG 에디션도 선보였다. 더 뉴 메르세데스 AMG S 63 4MATIC+ Long에는 새롭게 개발된 AMG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멀티클러치 9단 스포츠 변속기, 새로운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한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 S 클래스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갖췄으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5초 만에 주파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 AMG S 63은 이날 행사와 함께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이날 벤츠 코리아는 2018년형 메르세데스 AMG GT도 공개했다. GT 패밀리가 가진 모터스포츠 DNA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AMG 파나메리카나 그릴을 적용했다. AMG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프론트 미드십 엔진 구조와 인텔리전트 알루미늄 경량 디자인으로 최고출력 476마력을 발휘한다. 2018년형부터는 AMG 라이드 컨트롤 스포츠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메르세데스 AMG GT는 내년 초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화려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펼친 더 뉴 메르세데스 AMG GLA 45 4MATIC 50주년 AMG 에디션은 메르세데스 AMG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9월 50대 한정으로 출시된 프리미엄 컴팩트 SUV다. 실내・외 디자인을 ‘블랙&옐로우’ 테마로 꾸며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다. AMG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48.4kg.m를 발휘한다. 한편 메르세데스 AMG는 지난해 글로벌에서 10만대 가까이 차량을 판매하며 2015년 대비 44%, 2013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2017년에는 10만대 판매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2017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 2,359대의 AMG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수치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 웨이, 내년부터 ‘AMG 스피드웨이’로
    데일리 뉴스 2017-11-30 15:05:35
    경기도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내년부터 ‘AMG 스피드웨이’로 바뀔 전망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30일 대선제분 문래공장에서 ‘메르세데스 AMG 50주년 기념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향후 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벤츠 코리아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업무 제휴 협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이날 행사에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 코리아 사장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의 새로운 제휴협력을 통해 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2018년부터 ‘AMG 스피드웨이’로 명명할 계획을 밝혔다. 이는 메르세데스 AMG 브랜딩이 적용된 전 세계 최초의 트랙이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는 1992년 조성된 국내 최초의 트랙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코스와 시설을 자랑하며 스피드웨이만의 프라이빗함과 수도권 및 지방으로부터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많은 자동차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향후 AMG 스피드웨이에서는 AMG 고객만을 위한 ‘AMG 라운지’, ‘AMG 전용 피트’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번 양사간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에버랜드의 다양한 시설 및 서비스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벤츠 코리아는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등을 통해 AMG만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AMG 스피드웨이가 고성능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새로운 얼굴 ‘벤츠 신형 CLS’ 공개 임박, 티저 영상 공개
    데일리 뉴스 2017-11-27 07:32:01
    메르세데스 벤츠가 4도어 쿠페 CLS 신형 모델의 티저 영상을 26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지난주 신차의 전면부 실루엣이 담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엔 외관 디자인이 비교적 상세하게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신차의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루프라인, 테일램프 등을 짧지만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영상에 따르면 신차에는 벤츠의 최신 디자인이 반영된 ㄱ자 LED 주간주행등을 비롯해 납작하고 날렵한 테일램프, 5 스포크 휠 등이 장착됐으며, 턴 시그널 램프가 장착된 사이드미러는 도어에 부착됐다. 이번에 공개되는 CLS는 6년만에 완전변경되는 3세대 신형이다. E클래스에 사용된 MRA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현행 모델보다 차체가 길고 폭이 넓어진다. 엔진 라인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 직렬 6기통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등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CLS의 실물과 함께 구체적인 제원 및 성능은 이 달 29일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LA오토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벤츠, 전면 실루엣 담긴 ‘3세대 신형 CLS’ 티저 공개 
    데일리 뉴스 2017-11-20 13:00:30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페이스북 캡처 메르세데스 벤츠가 4도어 쿠페 CLS 신형 모델의 공식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형 CLS는 2017 LA오토쇼에서 공개된 후 내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다음달 공개를 앞두고 있는 CLS는 6년만에 완전변경되는 3세대 신형이다. 현재 판매 중인 모델은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2014년 부분변경을 거친 것이 마지막이다. 사진=3세대 신형 CLS 티저 이미지(위), 밝기 조정한 이미지(아래) 벤츠가 지난 19일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한 이미지는 전면부의 실루엣과 LED 헤드라이트 형상, 하단 범퍼 등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외신을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신차는 E클래스에 사용된 MRA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현행 모델보다 차체가 길고 폭이 넓어진다. 또한 벤츠가 AMG GT 콘셉트 등을 통해 선보인 최신 디자인이 적용된다. 엔진은 벤츠의 직렬 6기통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장착한다. 또한 기존 CLS는 왜건형인 CLS 슈팅브레이크가 판매됐지만 판매량이 저조해 신형 CLS의 경우 슈팅브레이크 모델을 생산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CLS의 실물과 보다 구체적 제원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LA오토쇼는 공개될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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