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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속 대비 가볍고 안전하고 저렴...랑세스 미래 차 소재 개발
    데일리 뉴스 2020-06-10 16:43:0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전기차를 포함한 특수 용도로 활용하는 이른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미래 이동수단에 대응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기차와 수소연료전지차를 포함한 미래 이동수단에서는 경량화를 기본으로 단선이나 합선, 폭발, 화재 위험도 최소화하는 소재가 필요한데 자사의 듀레탄, 포칸, 테펙스와 같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품이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특수한 사용 환경에 맞춰 기능을 추가한 고성능 플라스틱이다. 랑세스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품은 실제로 메르세데스-벤츠 GLE의 프론트 엔드 서포트, 아우디 A8의 뒷좌석 시트 쉘, BMW 모터사이클의 연료탱크 등의 부품에도 적용됐다.이처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 자동차의 부품 소재로 각광받는 이유는 가공성이 뛰어나고 금속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기계적, 화학적 가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설계 자유도가 높고 사출성형이 용이해 복잡한 부품 제작에도 유리하다. 랑세스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자동차의 에어백 하우징, 차량 프론트 엔드 등 핵심 안전 부품으로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랑세스는 나아가 미래 전기차를 위한 신소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돼 화재의 위험성을 최소화해야 하는 전기차에 열과 압력에 약한 플라스틱 부품을 적용하는 것은 풀기 어려운 과제였다. 하지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일반적인 플라스틱과는 다른 특성을 갖춰 미래의 차 소재에 적합하다.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한 종류인 ‘폴리아미드(PA)’는 금속보다 가벼우면서도 동일한 수준의 강성과 내열성을 지닌다. 또한 마찰 마모성, 인장강도, 내화학성, 난연성이 우수하다. 폴리아미드가 전기차나 수소차의 경량화 소재로 적합한 이유다. 전기차량과 수소차량은 무게가 가벼워질수록 주행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경량화는 핵심적인 기술이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앞으로 전기차 등 미래형 이동수단뿐만 아니라 전기 충전시설 같은 인프라에도 폭넓게 활용될 것이라고 랑세스는 밝혔다. 또, 전기차 충전 케이블 및 플러그와 같이 극심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는 제품의 소재로도 적합하다.랑세스 관계자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금속 소재 대비 비용 상승이 거의 없거나 오히려 절감하기 때문에 자동차에서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코로나 시국에도 수입차 판매 호조...2년 전 최고치 수준
    데일리 뉴스 2020-06-03 15:05:4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3일 발표한 5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총 2만3272대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작년 동월 대비 19.1% 증가한 수치를 보여줬다. 이는 2016년 이후 수입차 판매량 최대 호조를 보였던 2018년 5월 판매량과 비슷한 수준이다.브랜드 별 등록 대수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551대로 점유율 28.15%를 보이며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BMW가 4907대로 21.09%, 아우디가 2178대로 9.36%를 차지하며 독일 3사의 판매량이 수입차 판매량의 60%에 육박하는 수준을 보였다. 5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의 E300 4MATIC이 1014대, E250이 797대로 1위와 2위를 E클래스가 동시에 차지했다. 3위는 655대가 팔린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가 차지했다. 차량 연료별 판매량을 보면 가솔린의 경우 베스트셀링카를 차지한 메르세데스-벤츠의 E300 4MATIC과 E250이 1위, 2위를 차지했고 그 뒤는 638대가 팔린 BMW 520가 차지했다. 디젤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가 1위. 아우디 A6 40 TDI는 634대가 팔리며 티구안 2.0 TDI의 뒤를 바짝 따라붙었다. 3위는 334대가 팔린 메르세데스-벤츠의 CLS 300 d가 차지했다. 하이브리드 차종 판매량 1위는 총 482대가 팔린 렉서스 ES300h가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마일드-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한 메르세데스-벤츠의 GLE 450 4MATIC과 CLS 450 4MATIC이 각각 382대, 291대가 팔리며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최근 수입차 파워트레인은 마일드-하이브리드 엔진이 트렌드로 자리 잡아감에 따라 가솔린과 디젤 모델들이 속속 하이브리드 판매량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매 유형별로는 개인과 법인 구매의 올해 누적 비율이 각각 약 62%, 38%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임한규 부회장은 “5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브랜드별 증감이 혼재했으나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와 프로모션 등으로 전월 대비 소폭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cdyc37@autocast.kr
  • 벤츠 신형 SL, 66년 전 300 SL 걸윙의 디자인 담는다
    데일리 뉴스 2020-05-26 15:36:5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2021년 공개 예정인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SL의 디자인이 전설적인 모델 300 SL 걸윙의 DNA를 담을 것으로 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책임자 고든 와그너(Gorden Wagener)는 25일(현지시간) 영국 오토카와의 인터뷰에서 “개발 중인 7세대 SL은 가장 아름다운 메르세데스-벤츠 모델 중 하나인 300 SL 걸윙의 디자인 DNA를 갖게 될 것이다”며 “비율, 표면 처리 등에서 그 DNA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2세대 이후 SL 모델들 중 가장 오리지널 모델에 가까운 모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형 SL의 디자인은 스파이샷을 통해서 일부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 중인 차량은 위장막에 의해 대부분 가려져 있지만 극단적으로 긴 대시-투-액슬(대시보드의 끝자락부터 앞바퀴 축까지의 거리)와 낮은 리어램프의 위치에서 오리지널 300 SL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상징적인 걸윙 도어는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보여 아쉬움을 남긴다. 신형 SL은 신형 AMG GT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한다. 특히, 기존의 하드탑 컨버터블을 버리고 경량화와 공간활용에 장점이 많은 소프트탑 컨버터블로 바뀔 것이라고 해외 매체들은 추정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300 SL 걸윙은 1세대 SL 모델로 1954년 처음 선보였다. 자동차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걸윙 도어 차량으로 3리터 직렬 6기통 직분사 엔진을 사용해 최고속도 263km/h의 고성능을 발휘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009년 SLS AMG를 통해 300 SL 걸윙의 디자인을 재해석해 선보이기도 했다.cdyc37@autocast.kr
  • AMG GT 최상위 블랙시리즈, 테스트 중 포착
    데일리 뉴스 2020-02-24 11:15:18
    source : motor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메르세데스-AMG GT의 최상위 퍼포먼스 트림인 블랙시리즈가 테스트 주행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AMG GT 블랙시리즈는 기존의 최상위 트림 R 프로에 비해서도 한층 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테스트 중 포착된 AMG GT 블랙시리즈는 한층 공격적인 에어로다이나믹 파츠들을 적용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면부엔 GT3 레이스카를 연상시키는 확장된 파나메리카나 그릴을 적용했다. 그 아래로는 더욱 공격적인 프런트 스플리터를 장착했고 좌우의 카나드 윙도 일부 업그레이드한 모습이다. source : motor1 보닛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좌우엔 다운포스와 열 배출을 위한 에어벤트를 적용하고 가운데엔 공기 흡입을 위한 덕트도 마련했다. 차체 측면의 하단부에도 블랙 시리즈만의 새로운 사이드 스플리터를 적용했다.후면부엔 본격적인 레이스카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해 강력한 다운포스를 확보한다. 배기구도 R 또는 R 프로와는 다른 좌우 듀얼 트윈 타입을 적용했다. source : motor1 차제 내, 외부에 카본 파이버 소재의 사용을 대폭 늘려 경량화를 이루고 새롭게 개발한 엔진을 장착한다. 메르세데스- AMG의 토비아스 모어 사장은 “AMG GT 블랙시리즈에는 완전히 새롭게 개발한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한다”며 “AMG 모델에는 처음으로 적용하는 엔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 엔진은 약 70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AMG GT 블랙시리즈는 포르쉐 911 GT2 RS,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등과 경쟁한다. 해당 차량은 올해 하반기에 정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분 변경된 '더 뉴 GLC' 라인업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1-13 12:27:3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3일 GLC 라인업의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4MATIC’과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4MATIC 쿠페’를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하는 차량에는 메츠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와 최신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탑재하여 편의성 및 안정성을 높였다. 외관 디자인 중 눈에 띄게 변경된 부분은 헤드라이트 디자인이다. 기존의 그릴의 옆면 형태를 따라가는 디자인의 헤드라이트는 보다 날렵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이와 동시에 그릴의 테두리 형태도 변경됐다. 앞 범퍼의 디자인도 다소 변경되며 신선한 인상을 만든다. 리어램프의 내부 디테일과 범퍼 디자인도 업데이트했다. 더 뉴 GLC와 더 뉴 GLC 쿠페에는 최첨단 LED 기술이 적용된 LED 고성능 헤드램프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향상된 에너지 효율성과 밝기로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을 갖춰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기존의 아날로그 클러스터와 5.5인치 디지털 스크린이 장착돼있던 계기판은 12.3인치 와이드 디지털 계기판으로 변경됐다. 여기에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스타일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클래식’, ‘프로그레시브’, ‘스포츠’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스타일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MBUX는 지능형 음성 인식을 통해 차량 내 여러 가지 기능들을 작동시킬 수 있다. 또한, 기존의 8.4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은 10.25인치 고해상도 미디어 스크린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이 외에도 터치스크린, 터치패드와 스티어링 휠의 컨트롤 패널을 이용해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다. 차량에 탑재되는 직렬 4기통 토보 차저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258마력, 최대 토크 37.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 엔진은 뛰어난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과 연료 소비 절감 효과를 지녔다. 안전 사양으로는 최신 버전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이 패키지에 포함된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Active Distance Assist DISTRONIC)은 도로 주행 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및 제동, 출발까지 지원한다.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는 운전자가 코너 진입을 위하여 차량을 감속 및 방향지시등을 작동시킨 상황에서 반대 차선에서 다가오는 차량과의 충돌을 감지할 경우 시각적, 청각적 경고 및 반자율제동을 지원한다. 또한, 시동을 끈 후에도 3분간 하차 경고 어시스트 기능이 활성화돼 차량 내부 탑승객이 하차할 때 약 7km/h 이상의 속도로 지나가는 보행자, 자전거, 자동차 등을 감지하여 사각지대 어시스트 경고등과 함께 실내에서 청각적 경고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을 알린다.프리-세이프 플러스(PRE-SAFE PLUS)는 후미 충돌이 임박한 경우 이를 인식해 후면부의 위험 경고등을 후방 차량에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충돌 가능성이 감지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제동을 걸고, 후방 차량과의 충돌로 인한 흔들림과 목뼈 손상의 가능성을 낮춘다. 또한, 교차로에서 보행자나 전방 차량과의 추가적인 충돌 발생 가능성도 낮춰준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및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 마크 레인(Mark Raine)은 “더 뉴 GLC는 더욱 정교해진 내외관 디자인,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다양한 편의 사양들을 바탕으로 한층 개선된 주행성능과 실용성을 자랑한다”라고 말하며, “향후 메르세데스-AMG 라인업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라인업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더 뉴 GLC 300 4MATIC과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각 7천2백2십만 원, 7천6백5십만 원에서 시작한다.cdyc37@gmail.com
  • 더욱 스포티하고 강인해진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GLA 공개
    신차공개 2019-12-12 16:36:2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11일 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A’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공개 행사는 디지털 플랫폼인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Mercedes me media)’ 웹사이트를 통해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형식으로 진행됐다. 더 뉴 GLA는 이전 세대 대비 전고가 10cm 높아져 더 높은 좌석 포지션과 여유로운 헤드룸을 제공한다. 동시에 휠베이스를 확장하고 전방 및 후방 오버행을 줄여 보다 여유로운 레그룸을 확보했다. 또한, 뒷좌석 등받이 리클라이닝 기능으로 짐칸을 보다 효율적이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트렁크 공간의 바닥면을 높여 뒷좌석을 폴딩할 경우 거의 평면으로 이어지는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외관 디자인은 보다 강인하면서도 스포티하게 변경했다. 이전 모델보다 SUV다운 분위기를 더욱 강조한 모습이다. 앞과 뒤의 인상은 최신 메르세데스-벤츠의 패밀리 룩을 고스란히 계승한다. 인테리어 디자인도 최신 메르세데스-벤츠 특유의 디자인을 적용해 완전히 새로워졌다. 파워트레인은 새로운 4기통 가솔린과 디젤 엔진을 탑재한다. 여기에 4MATIC 시스템도 적용 가능하고, 4MATIC 모델에는 오프로드 엔지니어링 패키지가 기본 제공된다. 이 패키지에는 다운힐 속도 조절(Downhill Speed Regulation, DSR) 시스템이 적용돼 가파른 내리막길 주행 시에도 차량 제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차는 최신 주행 보조 기능 시스템을 적용해 편의성과 안정성도 강화했다.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하차 경고 기능(Exit Warning Function)이 기본 장착된다. 또한, 이전 세대 대비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가 확장돼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주행을 제공한다.다임러 AG 이사회 멤버이자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마케팅&세일즈 총괄인 브리타 제에거는 "더 뉴 GLA의 출시로 메르세데스-벤츠 컴팩트 카 라인업의 전체적 리뉴얼이 완료됐다"며, "앞서 공개한 더 뉴 GLB는 컴팩트 카 패밀리 중 가장 기능적이고 가장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는 모델로 구성됐으며, 더 뉴 GLA는 보다 스포티하고 라이프스타일 지향적인 SUV로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라인업"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컴팩트 카 라인업을 강조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디지털 채널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 웹사이트(https://media.mercedes-benz.com/gla)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cdyc37@gmail.com
  • 메르세데스-벤츠,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봉사활동 진행
    데일리 뉴스 2019-10-16 12:15:2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부산 해운대구 신재초등학교에서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는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1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부산지역 딜러사를 포함한 임직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재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에서 실시했다. 이곳은 교통 혼잡 지역에 위치해 있으나, 주 통학로와 달리 담장 주위에 인도가 없어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될 상황이었다. 또한 초등학교 외벽이 심하게 노후돼 새로 벽화 작업이 필요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이 문제 해결에 앞장서 학교 외부 벽면 및 아이들의 통행로에 미화 작업과 더불어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은 담벼락 벽화를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통학로를 지나는 운전자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벽화에 그려 넣었다.박진희 교장은 “학교 담벼락이 오래되어 칠이 벗겨지고 오염된 상태로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위험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한 통학로로 새롭게 탈바꿈했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더불어 지역민의 교통안전 인식도 함께 개선될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유재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스타자동차 회장 겸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 유재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스타자동차 회장 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이번 활동으로 부산에서 총 세 번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이 이루어졌다. 부산지역 복지기관 대상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모바일키즈’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지역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활동의 일환이다. 국내 다임러 계열사 임직원 및 공식 딜러사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지난 2017년 이래 서울 및 부산지역 5개 초등학교에서 실시됐다.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스쿨존 내 차량 비상등 켜기’ 라디오 공익광고캠페인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이어 부산지역에서도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G-파워 튜닝, 789마력 메르세데스-AMG GLE 63 S 쿠페 모델 등장
    데일리 뉴스 2019-09-23 04:28:06
    BMW X6와 아우디 Q8의 최대 라이벌인 메르세데스-AMG GLE 63 모델은 576마력, 760Nm의 토크에서 5.5L 트윈 터보 V8 엔진을 단 강력한 모델이다.그래도 자동차 바닥에 있는 사람들은 항상 더 많은 것을 원한다. 튜닝 업체 G-파워는, 새로운 터보차저, 애프터마켓 배기 시스템, 새로운 소프트웨어 및 기타 최적화되거나 새로운 구성 요소들 적용하여 AMG 63 S 쿠페 모델에 매우 인상적인 파워를 불어 넣었다. 최고출력은 789마력으로 상승했으며 최대토크 또한 1100Nm으로 높아졌다. 아쉽게도 GLE 63 S 쿠페가 얼마나 빠른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기존 판매 모델은 제로백 4.2초를 기록하고 있다. 최고 속도 또한, 제한 장치가 제거되었으므로 옵션인 AMG 드라이버 패키지가 장착된 모델의 최고 속도인 280km/h를 거뜬히 넘을 것이 분명하다.튜너는 장식 줄무늬와 다른 요소들로 그것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고, 테일게이트, 엔진 커버, 림과 같은 몇몇 부분에 로고를 추가했다. 후자는 허리케인 RR 라인의 일부로서 제트 블랙으로 단색 마감 처리된 5개의 이중 스포크 패턴을 자랑하며, 직경은 23인치, 315/25 타이어를 달았다. GLE 63 S 쿠페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독일에서만 1만9130유로(한화 약 2510만원)로 저렴하지 않다. V-맥스를 증가시키는 것은 595유로(약 78만원)의 옵션이지만 스테인리스강 배기 시스템은 4600유로(약 603만원)이나 된다. G-파워는 가죽 업그레이드와 선택할 수 있는 조향 휠 디자인까지 몇 가지 인테리어를 옵션 사양이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EQ 파워 벤츠 GLC, GL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9-09 13:28:10
    메르세데스-벤츠가 오는 10일 개최를 앞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일 EQ 파워 뉴 GLC 350e 4매틱 모델의 첫 이미지를 공개했다.GLC 350e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2.0 터보차저 4기통 엔진을 얹고 있으며 최대출력 208마력을 뿜어낸다. 최대토크는 349Nm이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GLC 350e는 13.5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전기 모터를 통해 최고 121마력, 440Nm의 최고토크를 뿜어낸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통해 GLC는 315마력의 최고출력, 70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이를 통해 시속 100km 도달 시간을 5.7초에 끊는다. 최고속도는 230km/h로 제한되어 있다. 보다 중요한 사실은 전기 모드로만 주행 가능한 거리가 46-49km가 된다는 것(NEDC 기준), 39-43km (WLTP 기준).스타일링은 큰 변화가 없다. 다만 모델에는 LED 전조등, EQ 배지 및 후면 충전 포트가 장착되어 있다. 적재용량은 배터리 추가로 395-1445리터로 다른 GLC 모델들보다 적다고 밝혔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데뷔한 GLC 350e 4매틱 EQ파워는 내년 상반기에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메르세데스는 GLC 외에도 더 인상적인 플러그인 파워트레인을 특징으로 하는 GLE 350 de 4매틱을 선보였다. 2.0리터급 4기통 디젤 엔진과 31.2kWh 배터리 팩, 전기 모터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출력 315마력과 700 Nm의 최대토크를 결합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6.8초, 최고속도 210km/h. 이 수치는 GLC에서 생성된 수치만큼 인상적이지 않지만, GLE는 여전히 에이스로 인정받고 있다. GLE 350 de 4매틱은 배터리 팩 덕분에 유럽 기준 106km, WLTP 기준 90~99km를 전기모드로만 주행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365마력, 제로백 4.4초의 브라버스 A35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28 02:27:43
    올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는 브라버스의 메르세데스-AMG A35 4매틱 모델이 월드 프리미어 모델로 나온다. 두 가지 다른 스테이지의 튜닝이 거쳐진 모델 중 하나다. 브라버스에서 처음으로 손 본 곳이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이다. 파워 액스트라(PowerXtra) B35 튜닝 키트에 적용되는 엔진이다. 출력을 43마력 토크를 60Nm 높여줘 최고출력 345마력, 최대토크 460Nm에 이르게 한다. 스톡 모델 A35 보다 50마력 정도가 높다. 하지만 파워 액스트라 키트(B 35 S 튜닝)로 갈아타게 된다면 최고출력 360마력에 최대토크 486Nm으로 증가한다. 7단 듀얼 클러치 자동 변속기와 올 휠 드라이브 시스템이 연동된다. 이를 통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4.4초에 이른다. 다른 퍼포먼스 기반 업그레이드는 스테인리스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통합 사운드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함께 적용된다. 스톡 모델에 적용된 테일파이프 또는 브라버스의 네 개짜리 스테인리스 또는 카본 팁과 함께 적용된다. 후자는 옵션이다. 외관상의 튜닝은 두 개의 프런트 스포일러, 사이드 인테이트 요소, 그리고 새로운 리어 윙이 포함됐다. 최적의 에어로 다이내믹 밸런스를 맞춰주고 후방에서는 보다 스릴 있는 모습을 자랑하기도 한다. 글로시 블랙 브라버스 모노 블록 T 알로이 휠이 적용됐으며 8.5j x 19 인치로 앞뒤 탑재됐다. 휠에는 피렐리 P 제로 235/35 ZR 19 타이어가 씌워져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AMG 핫라인, 메르세데스 AMG GT Pro 가격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7 20:56:02
    지난 2018 LA 오토쇼에서 공개됐던 메르세데스 AMG GT 라인업의 가장 신선한 모델 AMG GT R Pro 모델의 가격이 공개됐다. 처음 생산되는 유닛들은 올해말 고객에게 인도된다. AMG는 750대만 한정 생산하게 되는 GT R Pro 모델의 글로벌 시장 가격은 19만9650달러(한화 2억 3,578만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송비는 995달러(약 117만원)로 별도다. 따라서 최종 가격은 20만 달러(약 2억3600만원)가 넘는다. 추가의 비용을 지불하게 되지만 일반 GT R 모델에서 추가의 출력을 기대하지는 못한다. 최고출력 577마력, 최대토크 516lb-ft 최대토크의 오직 한 가지 출력 사양만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배지를 다는 것, 팬시 컬러를 적용하는 것, 여러 장의 스티커를 더 붙이는 것, 그리고 약간의 추가 키트를 더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아펠터바흐의 기술력, GT3와 GT4 레이서로부터 영감을 얻은 그림은 AMG GT를 보다 드라이버 중심의 차로 만들었다. 외관의 변화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보다 공격적으로 적용한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다. 거대한 프런트 에어 인테이크와 카나드, 카본 스플리터, 프런트 윙 에어 익스렉터, 커다란 리어 디퓨저, 그리고 수정된 윙과 경량 합금 알로이 휠이다. 게다가 보다 낮은 무게 중심을 갖춘 카본 루프, 카본 언더바디, 리바운드와 콤프레션 조절이 가능하다. 보다 스포티해진 코일오버 서스펜션과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가 기본으로 장비됐다. 이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는 GT R Pro는 뉘르부르크링 랩타임에서 노멀 버전보다 약 6초 정도가 빠른 기록을 갖고 있다. 트윈 터보 4.0리터 V8 엔진은 어떠한 추가의 출력도 더하지 않았다. 서킷에서 요구하는 세팅으로 맞춘 섀시의 튜닝이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어떤 차이를 보여주는지 증명하는 것이다. 내부에서도 변화는 찾아볼 수 있다. 보다 스포티한 느낌을 갖춘 휠과 시트가 그러하다. 나머지는 AMG GT 라인업의 모델들과 함께 공유하는 부분들이 많다. 여기에는 12.3인치 풀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와 연동되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터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센터 콘솔의 버튼들, 그리고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를 갖춘 새로운 터치패드가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2020 메르세데스 AMG CLA45 슈팅브레이크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7 20:04:30
    고성능 왜건 팬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메르세데스 AMG가 뉴 CLA 45 슈팅브레이크 모델을 공개한 것. 보닛 아래에는 2.0리터 4기통 터보차저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 382마력의 출력을 내며 최대 480Nm의 토크를 뿜어낸다. 이는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짝을 이루며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올 휠 드라이브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이러한 셋업은 이 차로 하여금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을 4.1초로 맞춰준다. 최고속도는 250km/h이다. 좀 더 강력한 파워를 원하는 고객은 S 버전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같은 엔진을 탑재하지만 최고출력 415마력, 50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추가로 제공되는 파워를 통해 제로백은 4.0초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270km/h로 올라간다. 퍼포먼스의 변화는 엔진에만 제한되어 있지 않다. 이 왜건 모델에는 알루미늄 시어링 플레이트, 스트럿 타워 브레이스, 그리고 추가의 강화 플레이트가 적용된다. AMG 토크 컨트롤, 스포트-튜닝 서스펜션, 그리고 AMG 브랜드의 캘리퍼가 달린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도 포함되어 있는 사항이다. 프런트 스타일링은 A45와 CLA45 모델을 닮아 있다. 결과적으로 A35 슈팅 브레이크를 합류시킬 수 있도록 일말의 여지를 남겨두는 파나메리카나 그릴을 보여준다. 이외 외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요소는 거대한 프런트 페시아와 인테그레이티드 스플리터이다. 후면에서는 벤틸레이티드 리어 범퍼와 스포티 디퓨저, 그리고 네 개의 테일파이프 배기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배기팁은 3.5인치까지 확장되어 있다. 내부로 들어가보면 합성섬유와 인조가죽으로 씌워진 스포츠 시트가 마련되어 있다. 시트는 붉은 색상의 스티칭으로 명암을 구별한다. 두 가지 색상의 테마로 적용되어 있는 인테리어는 디자이노 레드 컬러의 시트벨트와 하이 그로스 블랙 컬러의 트림, 그리고 빨간색 강조와 함께 크롬으로 처리한 벤트가 적용되어 있다. S 버전 모델은 구별이 쉽다. 하지만 붉은색 장식이 아니라 노란색 장식이 적용되어 있다. 어떤 모델을 선택하던지간에 두 모델은 모두 AMG-스펙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음성인식 기술도 적용되어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원조 실버 애로우,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등장
    데일리 뉴스 2019-06-30 14:07:11
    메르세데스가 모터스포츠 커리어의 1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가한다. 1932년 Avus 레이스에서 첫 번째 실버 애로우 명칭을 부여받았던 모델 중 하나인 SSKL 복원 모델을 포함해 총 13대의 모터스포츠 영웅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유니크한 이 레이스카는 이전 1920년대의 “화이트 엘리펀트”, 그리고 1934년 처음 등장했던 실버 애로우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SSKL는 1932년 아부스(Avus) 레이스에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실버 애로우라는 이름을 쓴 첫 번째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클래식은 SSKL을 여러 가지 조사를 통해 역사적인 기준에서 복원했다. 이 프로젝트의 시작은 올해 1월부터다. 벤츠 클래식은 오리지널 설계를 통해 복원 작업을 시작했으며 SSK를 기반으로 두었다. 다만 섀시는 125kg이 가볍게 제작된다. 기록 자료들을 조사하여 유선형의 날렵한 보디 라인을 복원했으며, 복원된 SSKL은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서 있는 채로 전시된다. 하지만 메르세데스-벤츠 클래식은 다음 달 트랙을 달릴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SSKL이외 메르세데스는 W125, W196 R, 300 SLR, 190E 2.6-16 에보 II DTM 투어링카, 사우버 메르세데스 C9 등 전설적인 차량들도 함께 소개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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